아놀드 형님이 알려진 것은 코난 바바리안 때이죠. 연자방아? 돌리는 아놀드 씬이 인상적이고 터미네이터 나올 때 이 영화 인기 없었습니다. 그 때 방화가 히트쳐 A급 극장엔 방화 - 제목도 기억 안나는데 - B급에서 상영했죠. 하루에 A급 극장에서 줄서서 예매해 방화 보고 B급 극장가서 줄 안서고 터미네이터 봤는데 내용이 충격적 이였습니다. 추억이 돋네요.
영화와 상관없는 소리지만, 우리나라 공업력도 수준급이죠. 라이센스 생산 아무나 하는게 아니고 실력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m16 생산에서 자부심이 드네요. 일본의 f35가 추락사고나서 난리났다던데 그게 라이센스 생산 1호기라서 멀이 많던데 오늘 기자님이 영상 내용 중 m16 국내 라이센스 생산을 언급하시길래 문득 생각났습니다.
생각해보면 아놀드 아저씨한테 터미네이터 역할만큼 어울리는 역은 없지요. 당장 로보트를 방불케하는 건장한 체격에 ( 게다가 키가 188인데 보디빌더 중에서 가장 큰 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어지간한 보디빌더 분들은 대부분 키가 160~70 정도에요. 키가 큰 분들은 키가 다 자란 다음에 몸을 만드신 겁니다. ) 영상에서도 지적했지만 어색한 발음이 오히려 사람이 아닌 로보트 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부각시키는 장점이 되었으니 더 할말이 없지요.
국민학교 시절... 비디오 가게에서 터미네이터 케이스를 보는 순간 "오~~ 로봇!!" 하면서 누나랑 누나 친구랑 같이 보다 느닷없이 섹씬이 나와 누나의 꼰질름으로 어머니께 혼났던 기억이;;; 그래도 내 인생 영화였다... 이 후 SF영화에 빠져서 내 방에 비디오 테이프가 넘처나던 시절이 있었지... 인생 유일한 덕질;;; 덕질이란 단어도 없던 시절 썰... 그 시절엔 비디오 가게 주인도 담배 가게에서도 연령 제한 없이 막 풀던 시절;;;
원래는 터미네이터1편 제작 초기 당시에 제인스 카메론과 피라냐를 함께 작업한 배우 "랜스 헨릭슨"이라는 배우에게 터미네이터역을 주었다가 고사 했고, 이후에 마이클 빈과 아놀드 슈왈츠네거가 서로의 역할을 바꾸었죠... 그리고 영화 후반부 경찰서 습격씬의 그 ar18은 이후에 원래 개발사가 망 하면서 그 기술권을 일본의 "호와공업"에 팔아버렸고, 그렇게 생산된 ar18이 흘러 흘러 IRA의 손으로 흘러 들어가 테러에 이용이 되면서 전범국가인 일본의 회사가 생산한 ar18이 IRA에게 가서 테러에 이용되자 일본 국회에서 매우 심각한 상황이 되버리고, 결국 호와공업이 생산권을 포기하고 말았 죠... 심각한 정치적 문제로까지 커져 버렸으니깐요... 그리고 레이져사이트가 달린 1911도 인상 깊었고, 테크느와르라는 디스코텍에서 카일 리스의 이사커 산탄총과 아놀드 슈왈츠네거의 우지 기관단총을 이용한 근거리 총격전이 짧지만 인상적이였죠... 그리고 피라냐라는 영화가 제대로 죽을 쑨 상 태에서 제임스 카메론은 터미네이터의 시나리오를 자기가 직접 영화로 만든다는 조건으로 터미네이터의 시나리오를 단돈 1달러에 팔면서 터미네이터 1편을 제작했고, 당시 제작사인 캐롤코 영화사에서는 b급영화로써 큰 기대 없이 터미네이터의 영화를 진행 시켰고, 그렇게 영화는 빅히트를 쳤고, 이 후에 십수년이 지난 후에 터미네이터2이 말그대로 제대로 블록버스터로 제작 되게 되죠...
우리는 쉽고 간단하게 보지만 저 자세한 거 하나 하나 찾는데 정말 힘들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감사하게 봅니다
진심 밀덕들은 대충대충보면서도 아 저거 뭐다 뭐다 뭔버전이다 라는게 눈에 들어옵니다. ㅋㅋㅋㅋ 차덕들은 차만보면 뭐다뭐다 하죠 똑같습니다. ㅋㅋㅋㅋ
터미네이터2에서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오토바이 위에서 회전 시켜가며 쏘던 짧은 샷건이 정말 인상 깊었는데 터미네이터2 이야기도 기대 되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다음주에도 람보 vs 코만도 같은 흥미진진한 얘기가
나오는 듯하니 기대해 보겠습니다. 거기서 더 나아가서, 언젠가 '익스펜더블'
시리즈도 한번 다뤄주세요.
ㅇㅈ 1이 진짜 7살때 보았지만 그 여운은 지금도 잊지못하네요
4:43 브금이 터미네이터2 브금 ㅋㅋㅋ
믿고 보는 샤를 세환
터미네이터는 2부터 소개하는 경우가 많은데ㅋㅋ 순삭밀톡을 오래하겠다는 샤를 세환의 의지ㅋㅋㅋ
1도 재미있었요 ㅎㅎ
개인적으로다가 2는 노잼 1이 압권
항상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해용~~
순삭밀톡~~~~~너무 좋습니다~~~~
믿고보는 순삭밀톡 꿀잼
초등학교 저학년때 터미네이터1 만큼 무서운 공포영화가 없었다.
총을 맞아도 걸어오고 폭발에도 살아남는 해골 골격을 한 붉은눈을 가진 살인기계..
딱히 안무서웠는데 그렇게말하니 더 무서운데
여주인공 잡으러 기어올때는 진심 호러.
@@파라오-z6c 저 어렸을때 터미네이터1 보고 몇년동안은 그게 잔상이 남았네요..
붉은눈을 한 해골바가지가 초등학교 저학년 내내 저를 괴롭혔었음ㅠ 트라우마로 남았는데 지금보면 웃기네요ㅋ 지금은 34살 아재
사람 깜짝 놀래켜서 긴장되는 호러가 아니라 진짜 분위기에 압도되어 가슴졸이게 만드는 영화를 만들 줄 아는 사람은 제임스카메론이 거의 유일한 듯
4:18 같은 감독의 영화인 에일리언2 에서 마이클 빈(카일 리스 배우분)께서 힉스 병장을 연기할때 썻던 무기도 이사카 M37(스테이크아웃 버젼)입니다.
아 기자님 너무좋아요 ㅋ ㅋ ㅋ ㅋ 말 너무 재밋게 잘하심
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다.
You could be mine 까지... 정말 센스쟁이!
나이를 이렇게 먹었는데 외모가 아직도 그대로시네 진짜 멋있다
터미네이터 전부다 다 봤습니다. 그 당시에 최고였다
물론 2편을 아놀드의 대출세작, SF액션명작이라고 보지만... 터미네이터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낸건 1편인듯. 어느 블로그에 가서 10년도 휠씬 전에 읽었던 글이 기억남. '허름한 동시상영관에 들렸다가 본 T1 의 기억을 평생 잊을 수 없다' 고 뭐 이런 내용
비디오카페를 버리고 여기서 영화리뷰를 하다니 마님께 다 고하겠어요 !!
너무 짧아서 보고나면 항상 아쉬운 프로♡
4딸라 잘 뜯어낼거같은 패션이네요
좋아요도 4 ㅋㅋ
@@tony129490 이 답글도 4로 만듭시다
누가 눈치없게 5를 만들었는가
@@박세찬-z9s 베댓을 가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는것이다 브로~
오케이 땡큐
일단 좋아요 누르고 보는 , 믿고 보는 샤를세환
아놀드 형님이 알려진 것은 코난 바바리안 때이죠. 연자방아? 돌리는 아놀드 씬이 인상적이고 터미네이터 나올 때 이 영화 인기 없었습니다. 그 때 방화가 히트쳐 A급 극장엔 방화 - 제목도 기억 안나는데 - B급에서 상영했죠. 하루에 A급 극장에서 줄서서 예매해 방화 보고 B급 극장가서 줄 안서고 터미네이터 봤는데 내용이 충격적 이였습니다. 추억이 돋네요.
샤를 세환 고문시켜서 순삭 밀톡을 만든다는 학계에 없는 정설
재밌게 보구 갑니당ㅋ
그대를 기다렸습니다!!! 샤를~
드디어 나오는구나 기다렸습니다.
아이고오 이번편 안본눈 삽니다. 언제 또 한주를 기다리나 아이고오............
아! 진짜 감질나게! 5분만더! ㅋㅋ
선 좋아요 후 시청^^
너무 짧아요 앞으로는 지금 분량 10배로 편성해주세요
크~ 터미네이터! ㅋㅋ기자님 팬이에요~!
역시 순살밀톡! 👍
이세환 기자님은 제작진이랑 아웅다웅 하실 때 장난꾸러기 같아요.
다음회 이어서 볼랬더니 어제 한거네. 하... 또 일주일 기다려야 하나?
HASTA LA VISTA baby
아아니 이렇게 재미있는 컨텐츠를 왜 광고 시간과 같은 5분 40초만 주는 것이오? 내 일부러 샤를세환님을 위해서
나오는 광고를 일부러 다 보는데
출발! 비디오여행같은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 먼저 캐스팅을 빠르게 하는 지상파 방송국이 승자입니다.
얼른 서두르세요!!
샤를세환 당신참 재미난 사람!
아 요번에 10월달인가?11월달 쯤에 터미네이터6가 나온다네요 그것도 2편의 후속편으로요 이전에 나온 3~5편은 제임스카메론감독의 설에 의하면 그거는 그냥 평행우주 설 같은 개념 이고 요번에 나올 6편 이야 말로 2편의 후속작이라네요
아니 이형님 영화리뷰까지..곧 축구중계까지 하실판
아놀드 슈왈제네거하면 터미네이터이죠. 실베스타스텔론하면 람보가 생각 나듯... 아놀드vs실베스타스텔론 우리 이기자님은 누구를?!
5:13
영화와 상관없는 소리지만, 우리나라 공업력도 수준급이죠. 라이센스 생산 아무나 하는게 아니고 실력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m16 생산에서 자부심이 드네요.
일본의 f35가 추락사고나서 난리났다던데 그게 라이센스 생산 1호기라서 멀이 많던데 오늘 기자님이 영상 내용 중 m16 국내 라이센스 생산을 언급하시길래 문득 생각났습니다.
생각해보면 아놀드 아저씨한테 터미네이터 역할만큼 어울리는 역은 없지요. 당장 로보트를 방불케하는 건장한 체격에 ( 게다가 키가 188인데 보디빌더 중에서 가장 큰 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어지간한 보디빌더 분들은 대부분 키가 160~70 정도에요. 키가 큰 분들은 키가 다 자란 다음에 몸을 만드신 겁니다. ) 영상에서도 지적했지만 어색한 발음이 오히려 사람이 아닌 로보트 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부각시키는 장점이 되었으니 더 할말이 없지요.
박사님 코너는 10분인데 왜 기자님 꺼는 5분밖에 안 됩니까.
세환형 사랑해요 ♡♡♡
5:13 지나가던 유학생인데 발음만 들어도 영어실력이 상당하시네요ㄷㄷ
아놀드 특집이면 의 제트팩도 이야기 해주셔야죠~
f-35a 2대가 도착해서 우리나라도 스텔스전투기 보유국이 됬는데 밀덕으로서 기자님은 어떻게 생각 하세요?
국방티비를 맘대로 주무르는 샤를세환의 위엄
I'll be back!
샤를세환님, ATM에선 현금이 나오고 AUTOMAG를 만든 AMT에서 하드볼러가 나옵니다.
으앜!. 제 실수
2:17 크고... 아름다운...
오호 이거보고 나서 토전사 본방각이다...
복싱 꽤 배우신 스텔론옹의 윈?
ㅋㅋ 작가님 질문 유치하긴 해도 당시 엄청 뜨거웠던. 그래서 람보랑 코만도랑 싸우면 누가 이기는데요? 어이!! 잠깐, 답은 하고 가셔야지!!
국민학교 시절... 비디오 가게에서 터미네이터 케이스를 보는 순간 "오~~ 로봇!!" 하면서 누나랑 누나 친구랑 같이 보다 느닷없이 섹씬이 나와 누나의 꼰질름으로 어머니께 혼났던 기억이;;; 그래도 내 인생 영화였다... 이 후 SF영화에 빠져서 내 방에 비디오 테이프가 넘처나던 시절이 있었지... 인생 유일한 덕질;;; 덕질이란 단어도 없던 시절 썰... 그 시절엔 비디오 가게 주인도 담배 가게에서도 연령 제한 없이 막 풀던 시절;;;
1000번째좋아요~~
뒤에 아웃트로가 날라간건 기분탓인가..
나중에 터미네이터 2 다루실때 나올 내용일지도 모르겠지만
2당시 미니건 쏘는 장면을 위해서 미니건을 준비했는데 그게 너무 무거워서
아놀드 혼자만 들수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미니건은 아놀드가 항상 옮기고 다녔다고.......
아놀드 슈왈제네거하면 터미네이터! 터미네이터하면 아놀드 슈왈제네거!라는 인상을 깊게 남겼죠
K2는 명총입니다
캬
기자님, 전부터 궁금했는데요. 아이즈원 멤버 중 세환's 원픽 멤버는 누군가요?
아이즈원은 한 명 한 명 전부 소중합니다.
국방tv를 이렇게 잼나게보다니 ㅋㅋㅋㅋ
아놀드형.. 프레디터도 때려 잡았음.. 그 프레디터도 나름 고위급 전사였고..
인트로 영상에서 왜 원균이랑 이순신이랑 라이벌인가요?(6)
국방tv 답변 있을때까지 댓글 담
아놀드 형님은 뭐 클래스가 영원하죠.
삼국지는 그래도 10분인데 왜 여기는 5분이죠??? 너무합니다..
오스트리아 출신..쎈 영어발음때문에 초창기 헐리우드에서 적응하느라 고생했다는..결국엔 주지사까지..ㅎ
작가님인가? 여성스탭분이 무심한듯 툭툭 던지는 수준낮은 질문들이랑 샤를세환님 반응땜에 본다는 ㅋㅋㅋ 재밌어요
아으 멋져 증말!
장수원의 롤모델
와... 좋아요 600개인데 싫어요 하나도 없는거 실화? 역시 순삭밀톡은 샤를세환님이 해야함 ㅋㅋㅋ
마지막 5초 정도 그냥 흰 화면으로 나와요~
ㅋㅋㅋ 작가님이 임용한박사님이랑 얘기할 때랑 왜 다르죠? ㅋㅋㅋ
크 브금으로 You could be mine. 1편 노래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편집자 아저씨가 뭘 좀 아시는군
갠적으로 최고의 로봇연기는 로보캅임
명량같이 우리나라 전쟁도 다뤄주세요
힝 아놀드형님 오래 사세용~!*
세환이형 사랑해요
마지막 화면이 너무 하얀 걸.... 뭔가 빠진 거 같아요...
역시 아놀드 는 주지사!
ar 18은 일본으로가 89식 똥총이 됩니다.
그전에 일본 호와공업에서 만든 AR-18이 IRA손에 들어가서.............. 이상은 생략
오스트리아 출신인걸로 알고있어요 ㅋㅋ
더구나 전차병 출신이라고 하던데요
시간이 순삭 ㅠ
너무 짧다잉 ㅜㅜ
다 죽어가는 영감님들을 꼭 싸우게 해야함?
샷건 한 손으로 드는 것까진 좋은데, 다른 손에 소총 있으면 장전은 어케 함? ㅋㅋㅋ 80년대 영화다운 무조준 무장전ㅋㅋㅋ
ar-18은 후에 일본에서 들고가서 명총이 똥총이 돼는 기적을 보여주지
아놀드 형님은 프레데터 때려 잡은 적도 있음
텀2가 젤 재밌었음
와우
왼팔을 쓸 수 없을 걸ㅋㅋㅋㅋ
시걸 행님이 주지사 되면 주를 잊는 다리는 싹다 꺽어버릴듯
원래는 터미네이터1편 제작 초기 당시에 제인스 카메론과 피라냐를 함께 작업한 배우 "랜스 헨릭슨"이라는 배우에게 터미네이터역을 주었다가 고사
했고, 이후에 마이클 빈과 아놀드 슈왈츠네거가 서로의 역할을 바꾸었죠... 그리고 영화 후반부 경찰서 습격씬의 그 ar18은 이후에 원래 개발사가 망
하면서 그 기술권을 일본의 "호와공업"에 팔아버렸고, 그렇게 생산된 ar18이 흘러 흘러 IRA의 손으로 흘러 들어가 테러에 이용이 되면서 전범국가인
일본의 회사가 생산한 ar18이 IRA에게 가서 테러에 이용되자 일본 국회에서 매우 심각한 상황이 되버리고, 결국 호와공업이 생산권을 포기하고 말았
죠... 심각한 정치적 문제로까지 커져 버렸으니깐요... 그리고 레이져사이트가 달린 1911도 인상 깊었고, 테크느와르라는 디스코텍에서 카일 리스의
이사커 산탄총과 아놀드 슈왈츠네거의 우지 기관단총을 이용한 근거리 총격전이 짧지만 인상적이였죠... 그리고 피라냐라는 영화가 제대로 죽을 쑨 상
태에서 제임스 카메론은 터미네이터의 시나리오를 자기가 직접 영화로 만든다는 조건으로 터미네이터의 시나리오를 단돈 1달러에 팔면서 터미네이터
1편을 제작했고, 당시 제작사인 캐롤코 영화사에서는 b급영화로써 큰 기대 없이 터미네이터의 영화를 진행 시켰고, 그렇게 영화는 빅히트를 쳤고, 이
후에 십수년이 지난 후에 터미네이터2이 말그대로 제대로 블록버스터로 제작 되게 되죠...
왜 샤를~ 이 앞에 붙습니까.
터미네이터 1이 B급 영화였다구요? 지금봐도 최고의 영화인데
그리고 터미네이터는 3를 이후로 영원히 고통받음ㅜㅜ 사실 3도 만만치 않은 망작이었는데 그 후속작들 덕분에 재평가의 재평가를 받음ㅋㅋ
T-X가 참..전작의 로버트 패트릭분이 연기한 T-1000에 비하면 포스와 카리스마,섬뜩함등등이 그냥 쩌리수준이였달까요.
아이씨 왜 이리 짧아...
오늘은 사딸라 복장이군요
샤를 세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