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뉴스] "경주 동국대 이전 논의해야"...원명스님 학교발전기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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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3

  • @완성시티즌
    @완성시티즌 4 роки тому +10

    팔고 서울캠에나 집중하던가 이원화 삼원화로 수도권 집중하고 병원들 여러 지역에 많이 만들자 개신교는 연세대 천주교는 서강대.. 동국대의 부흥이 불교의 부흥이다.

  • @kimjesfer9226
    @kimjesfer9226 4 роки тому +16

    경주를 하루 빨리 떠나야 한다 . 생존의 문제를 어설픈 명분으로 호도하지 말고 속히 경주를 떠나야 한다 .

  • @이현희-l2k
    @이현희-l2k 4 роки тому +3

    학교가 변화를 거부하면 학생유치가 쉽지 않을것이다. 수험생 가족들의 거부감이 심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