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 respect Mark. He is still in tact with full of curiosity like youngsters. It's not easy to try Kimchi in the first place. However he trys and gets his own experience.
서울이 세계 다른 대도시에 비해 사람들이 적어 보이고 조용한 이유는 거미줄처럼 얽힌 지하철이나 지하상가 때문에 그렇습니다. The reason why Seoul looks less crowded and quieter than other major cities in the world is because of the spider web-like subway and underground shopping centers.
서울은 강북과 강남, 나아가 권역별로 상당히 다른 분위기를 띄운 신기한 도시죠. 철저하게 계획되어 설계된 강남과 한양도성을 바탕으로 공존하여 발전된 도심, 그리고 대학가를 중심으로 상권이 발달한 곳곳의 지점이 서울 살면서 되게 특이하다고 가끔 느꼈어요. 아직 제 식견이 좁아 세계 다양한 곳의 다양한 모습을 담지 못했지만 서울도 나름 개성있는 도시가 아닐까 싶네요
영상 마지막에 서양의 다른 도시에 비해 조용하다라는데 인구 밀도가 낮아서 조용한 게 아님. 로마나 시드니와 비교해도 서울의 인구 밀도는 말도 안되 게 높음 그런데 왜 조용하게 느껴지냐? 번화가야 시끌시끌하겠지만, 대부분의 빌딩 구역도 우리나라는 지하도와 지하철이 잘돼 있어서 지상에 사람이 적음. 또한, 대부분의 사람이 실내에서 활동을 하지 실 외에서 활동을 하지도 않음. 외국 도시 디자인하는 사람이 우리나라에 대해 다른 아시아 국가와 비교하면서 이야기 했던게 있는데 인구가 비슷한 규모의 인도 도시와 서울의 거리를 보면 인도는 사람과 차가 뒤엉켜 있는 반면 서울은 사람이 적음. 그 이유가 사람들이 죄다 지하에서 이동하고 있어서 임. 인구 밀도가 높아도 그 많은 유동 인구를 여러 층으로 나누어 이동하니 실제 밀도보다 훨씬 낮게 느껴지는 것 이는 서양이라고 별반 다르지 않음. 유럽이나 호주도 대부분 지하화 되어있지 않음. 이들은 인구 밀도도 낮고 국토가 넓은 나라는 그럴 이유도 없음. 우린 좁은데에 너무 많은 사람이 거주하고 이동하니 결국 공간 활용을 위해 옆으로 팽창한 게 아니라 수직으로 팽창했음. 서양 건축가들이 서울은 거대한 지하 도시 같다고 말함
The reason why Seoul looks less crowded and quieter than other major cities in the world is because of the spider web-like subway and underground shopping centers.
채식주의(菜食主義, vegetarianism) 의 종류. 1. 플렉시테리언 평소에 채식을 하지만 상황에 따라 육식도 겸하는 자유로운 채식주의자입니다. 2. 폴로 베지테리언 우유 및 유제품, 동물의 알, 생선, 어패류, 닭고기까지 먹는 단계로 다른 레벨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다채로운 식사가 가능한 채식주의자입니다. 3. 페스코 베지테리언 포유류 동물 소, 돼지 등과 가금류 닭, 오리는 먹지 않으며 유제품, 가금류의 알, 어류는 섭취하는 채식주의자를 말합니다. 4. 락토오브 베지테리언 달걀이나 우유, 꿀과 같은 동물에게서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는 것들까지 허용합니다. 락토와 오보 두 가지를 동시에 수용합니다. 5. 오보 베지테리언 라틴어에서 ‘오보’는 알을 의미하며 고기, 생선, 유제품은 먹지 않지만 계란과 같은 알의 종류는 섭취할 수 있는 단계입니다. 6. 락토 베지테리언 육류와 어패류, 계란과 같은 동물의 알은 먹지 않으며 우유와 꿀, 버터, 치즈, 요구르트와 같은 유제품 섭취까지 허용하는 단계입니다. 라틴어에서 락토는 ‘젖’을 의미하는데 동물에게 해를 입히고 얻는 물질이 아니기에 수용할 수 있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7. 비건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습니다. 식물성 식품만 섭취합니다. 음식 외에도 인간이 동물에게 가하는 모든 형태의 착취와 학대도 거부합니다. 적극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동물의 외관에서 얻을 수 있는 모피, 가죽, 뿔 혹은 벌에게서 얻을 수 있는 꿀, 바다에서 사는 생선 등 생명이 있는 모든 동물성제품을 거부합니다. 8. 프루테리언 가장 높은 레벨의 극단적 채식주의자로서 스스로에게 과일과 견과류 종류만 허용합니다. 식물의 뿌리와 잎은 먹지 않고 그 열매인 과일과 곡식만 섭취합니다. 동물뿐만 아니라 식물의 생명도 존중합니다.
신발 신은 거로 뭐라 하는 사람들 많은데 안 알려준 스탭들이 잘못이지. 원래 이 프로는 외국인이 뭐 하든 일절 터치안하고 어버버하는 거 지켜보는 프로라 모르면 모르는 대로 가는 거임. 그리고 님들은 외국가서 외국법 모든지 다 지킴? 무슨 한국규칙대백과사전 이런 게 있는 것도 아니고 검색해도 너무 일상적이고, 오히려 기본적이고 세세한 건 안나오는 것들도 많을거고, 모르는 건 못 지키는거지 왜캐 남한테만 엄격하냐 ㅋㅋㅋ 님들 인생이나 그렇게 엄격하게 사셈.
@@user-eeanh 그러하면 육신을 가진 한 사람이 과연 이 지구에서 먹을 수 있는 게 있기는 할런지?ㅋㅋㅋㅋㅋ 그렇게 따지자면 흐르는 물에도 생명이 깃들어 있고 몇천 몇억년 지구에 존재하고 있는 어느 바위들이나 돌들도 죽어있는게 아닌 숨을 쉬고 있다던데? 이것도 저것도 다 살아있는것 투성인 이세상이니 그냥 뭐 암것도 먹지말고 죽으란건지 뭔지,
@@seomelong /그러니까 불교에서 생명을 죽이지 말라며 동물은 안먹고 식물을 먹는 행위가 그 뜻은 갸륵하나 매우 무식해 보여 헛짓이고 베지테리언 역시 생명존중이 그 출발점임을 볼 떄 이 역시도 식물은 생명이 아닌 것이라는 무식함이 그근거에 있으므로 허무한 짓이라는 것입니다. 결론은 그냥 가리지 말고 먹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차라리 중동의 할랄음식처럼 고통없이 죽여 먹자는게 그 정신은 오히려 더 합리적 행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역시도 쓸데없는 위선적 행동이라 생각합니다만 .. 목을 칼로 썰어 죽이면서 고통없이 죽인다니...
@@seomelong 물하고 바위가 살아있다는건 무슨소리임ㅋㅋㅋㅋ 어릴때는 뇌를 가지고 있다가 성체되면 스스로 지능 없애는 생명체도 있는데 이러면 새끼때는 먹으면 안되고 성체되면 먹어도 되는거임? 지능의 유무로 생명의 가치를 매기는것 자체가 위선적이라서 욕먹는거임. 그냥 자기만족이라고 하면 되는데 거기에 생명존중이란 타이틀을 걸면 안됨
너무나 훌륭한 아빠, 아름다운 가정임이 한 눈에 보여집니다. 좋습니다. 그 자녀들 또한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눈으로 이국을 바라보며 즐기는 모습에 우리가 배울점이 있습니다.
너무나X 정말O
한 눈에X 한눈에O
배울점X 배울 점O
오랜만에 티비를 봤는데 너무 편안하고 좋아 보여서 계속 찾아보게 되네요 언제나 평화가 함께 하시길
I do respect Mark. He is still in tact with full of curiosity like youngsters. It's not easy to try Kimchi in the first place. However he trys and gets his own experience.
Korean's should be EXTREMELY proud of what they have built in S. Korea. You guys have such amazing culture and society 💯
호주에서 6년을살다왔지만 진심 사람들이 참 좋았던 기억이...모르는사람이라도 길가다 출근이든 조깅하는중 눈이마주침 서로 미소주고받던 기억이난다..적어도 난 머물며 좋았던 기억만 난다~ 호주도 자연이 넘나 아름다워서 다시 꼭 가고싶다는..
블레어 아버님~~ 낮에는 조용하게 느껴질지 몰라도 밤에는 정말 시끌벅적한 도시로 변합니다요 ㅎㅎㅎ
암튼 블레어 아버님은 정말 멋진 분 같습니다.
공성전에 진심이였던 민족으로 축성기술 중 특히 성벽에 모든걸 다했죠ㅎㅎ 동아시아 국가중 성벽기술은 원티어임ㅎ대륙을 쓸고 다녔던 몽고가 한반도 에서 당황했던게 산과 성벽임ㅎ
딱히 그런 것도 아님... 임진왜란 이후 조선에서 남해안 각지에 남아있던 왜성을 본따 축성하기 시작했음... 왜성의 진가가 임진왜란 때 울산성 전투와 순천 왜교성 전투에서 드러났기 때문이죠...
답글에 교익쿠 상이잇네 ㅋㅋㅋㅋ
@@shinhyunkhim235어후 일뽕련ㅋㅋㅋㅋㅋ왜성의 진가 ㅇㅈㄹ
@@shinhyunkhim235당시 조선은 일본 양식을 많이 따오던 시절이고 좋은조건에 장인들도 일본으로 많이 이주하던 시절이기도 함
공성전 진심인건 유럽애들도 마찬가지라서 ㅋㅋ
동대문쪽 성곽갔을때 진짜 심장이 두근거리더라 성벽 너머와 성벽 안쪽의 과거를 떠올리며 … 슬프고. 격렬한 마음이
와...쭉 봣는데 아빠가 은근히 매력이 쩌네요
김준현씨가 놀랄때 매번 어머 라고 감탄사 내뱉으실때 넘 귀여워요 ㅋ 선해보이세요
김치는 모든 음식과 맛의 조화가 이루어집니다.
느끼한 맛을 잡아주고,
담백한 우리네 나물무침과
비빔으로 어우러지면 풍미를 더하지요.^^김치와 햄에그 샌드위치 넘 맛있는데 발랄한 아가씨께서 제대로 맛을 잡으셨네요~^^
서울에 미세먼지 없는 날에 오다니 운이 좋은 가족이네요
이분들 야구 보러가서 7대1 이던 경기 역전승 한 거 직관하셨죠 완전 운좋으신 분들
잘익은 김치와 계란은 조합이 좋지요...츄릅 ~~
어머나 ~~세상에 신발을 신고 침실까지 걸어다니는 세분~~
이를 어째!~~~~~~~
누군가 가르쳐 줘야 하지 않나!~~~~
캬하!~~~~~~~
그러니까요~
PD든 카메라맨이든 한국은 집안에서 신발을 벗는다고 말을 해줘야 저사람들도 알지요
제작진들이 개념이 없네요~
집 안에 신발신고 있는 모습에 내가 적응이 안되.. ㅎㅎ
실내에서의 신발 어쩜 좋아
우리는 매일보는 광경이기 때문에 뭐 별로 라고 생각 하겠지만 외국인들의 눈에는 상당히 멋있는 풍경으로 느껴질수 있어요.
우리도 외국나가면 그렇게 느끼잖아요.
한국이 제일 좋을 때 오셧네요.. ㅎㅎ 운이 좋으셔..ㅋㅋ
여담이지만 나이가 들면서 느끼는게 사람과 사람사이의 만남에서 초기에는 남의 얘기를 들어야 하고 사귐이 깊어질수록 나의 얘기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국의 농촌에서는 삻은 고구마, 감자에 김치와 같이 간식으로 많이 먹었어요, 그맛을 생각 하니 입에 군침이도네요 ㅋㅋㅋㅋ
튀긴감자 보다 삶은 감자를 백배 좋아하는 일인입니다. 감자는 식사로도 좋고 가식으로도 좋죠...
서울이 세계 다른 대도시에 비해 사람들이 적어 보이고 조용한 이유는 거미줄처럼 얽힌 지하철이나 지하상가 때문에 그렇습니다. The reason why Seoul looks less crowded and quieter than other major cities in the world is because of the spider web-like subway and underground shopping centers.
서울은 강북과 강남, 나아가 권역별로 상당히 다른 분위기를 띄운 신기한 도시죠.
철저하게 계획되어 설계된 강남과 한양도성을 바탕으로 공존하여 발전된 도심, 그리고 대학가를 중심으로 상권이 발달한 곳곳의 지점이 서울 살면서 되게 특이하다고 가끔 느꼈어요.
아직 제 식견이 좁아 세계 다양한 곳의 다양한 모습을 담지 못했지만 서울도 나름 개성있는 도시가 아닐까 싶네요
빨리빨리 문화만 접하다 보니 긍정적인 성격들이 너무 새롭네요~~^^
이 호주가족편은 종로구 근처에도 가셨네요
어릴 때 근처를 많이 돌아다녀서 그런가 의외로 볼 것도 많고 좋아요
고향같은곳이었는데 많이 달라진 모습도 보이고 이렇게 보니 새롭네요
계란후라이나 삶은 계란에 김치 얹어 먹는거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ㅋㅋ 저분들 내가먹듯이 먹고있어서 놀랍네 ㅋㅋ
브리즈번~~ 매우 반갑네 ㅜㅜ 다시가고프다
맥 커엽다 ㅠㅠ
호주 아부지 진짜 진국이시네...
5월에 가면 꽃🌸들이 예뻐요~^^♡
영상 마지막에 서양의 다른 도시에 비해 조용하다라는데
인구 밀도가 낮아서 조용한 게 아님.
로마나 시드니와 비교해도 서울의 인구 밀도는 말도 안되 게 높음
그런데 왜 조용하게 느껴지냐?
번화가야 시끌시끌하겠지만, 대부분의 빌딩 구역도 우리나라는 지하도와 지하철이 잘돼 있어서 지상에 사람이 적음.
또한, 대부분의 사람이 실내에서 활동을 하지 실 외에서 활동을 하지도 않음.
외국 도시 디자인하는 사람이 우리나라에 대해 다른 아시아 국가와 비교하면서 이야기 했던게 있는데
인구가 비슷한 규모의 인도 도시와 서울의 거리를 보면 인도는 사람과 차가 뒤엉켜 있는 반면 서울은 사람이 적음.
그 이유가 사람들이 죄다 지하에서 이동하고 있어서 임.
인구 밀도가 높아도 그 많은 유동 인구를 여러 층으로 나누어 이동하니 실제 밀도보다 훨씬 낮게 느껴지는 것
이는 서양이라고 별반 다르지 않음.
유럽이나 호주도 대부분 지하화 되어있지 않음.
이들은 인구 밀도도 낮고 국토가 넓은 나라는 그럴 이유도 없음.
우린 좁은데에 너무 많은 사람이 거주하고 이동하니 결국 공간 활용을 위해 옆으로 팽창한 게 아니라 수직으로 팽창했음.
서양 건축가들이 서울은 거대한 지하 도시 같다고 말함
그런가요? 몰랐네요
시즌1에 미국편에도 서울이 자기동네보다 조용하다해서 의아했었는데 그렇군요
봄에 수원화성 성곽 한번 돌려줘야하는데
케이틀린 귀엽/내스타일 이다
The reason why Seoul looks less crowded and quieter than other major cities in the world is because of the spider web-like subway and underground shopping centers.
7:41 여기서 잠시 집중해서 들으면 시각장애인용 신호등 알람 소리 들림
김치토스트. ㅋ
나도 시도해 봐야겠다.
삻은 고구마, 감자 와 같이 먹으면 엄청 맞나요 옛날 시골에서는 간식으로 그렇게 먹어요.
이젠 김치토스트 판매도 하고 있음
김치의 민족이 없는 게 이상하지
식빵에 케찹 바르고 김치 치즈 올려서 랜지에 돌려서 먹으먄 개꿀맛👍👍
우리 동네 . 밤에 와보세요. 정말 이뻐요. 낙산공원
실내에서 신발 신고 있으면 안되는거 저런건 그래도 알려줬어야지;
여긴 모든지 절대 안알려주더라 외국인들 처음와서 어버버 하면서 실수하는 거 보고 비웃는 게 포인트라 생각하나봄
감사드립니다 ❤
마지막 멘트는 국뽕으로 마무리..^^
근데 한국에 신발신고 들어가는 룸이 있나요?의외네..다음 사용자를 위해서 한국 문화를 따라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예전에 빵만 먹다가 느끼해서 김치랑 먹은적 있는데 끝내 줍니다.
경험적으로 볼 때 어떤 종류의 샌트위치던 그 샌드위치에 김치를 넣으면 느끼함을 완전 제거한 최상의 샌드위치를 만들어 줍니다.
넹 호텔의 경우 외국인 손님들이 많다보니 아예 현관을 없애고 신발 신고 돌아다닐 수 있게 해놓은 곳이 많더라구요
@@dkssud640 아는데요..아무리 봐도 저긴 호텔같지 않아서 하는 말이었네요.
@@모모-p1n 레지던스일걸요. 밑에 조식먹으러도 갔으니까 맞을거에요. 호텔보다 저렴하고 방도 2개필요하니까 레지던스로 갔을거에요.
신발벗으면 좋긴하겠지만 어차피 외국인들 여행이나 출장으로 많이 투숙할테니 바닥은 알아서 하겠죠.
다음영상 보면 아빠가 한옥에서 신발 벗는거라고 들었다는 영상 나오는데 아마도 한국집 전체가 아닌 한옥에서만 벗는거라고 인지한듯
아.. 그리고 확실히 쓸데없는 고층인조건물이 풍경을 해치네요.. ㅋ(16:54) 마크 says 19:20 정확히 짚고 있어요...ㅋㅋ
더 최악은 신발신고 침대에 올라간다는거 ㅋㅋ
흰색 이불이던데 ㅋㅋㅋ
귀여워~~
쉽지는 않겠지만 마크처럼 해볼려구요^^;;
세계에서 제일오래
된 도시성벽이었어??? ㄷㄷㄷ
너무 그리운 한국 흑
요즘 유투브로 호주편 정주행중ㅎㅎ
다들 건물 안에서 일하던지 공부 하던지 하니깐 밖에 사람이 없는겨~~~~~~
일부는 땅속에 있습니다.
지하철 과 지하상가.
ㅎㅎ
0:47 2년이나 지난서 다시보지만 윽!!! 실내신발은 좀 힘드네요 헿😂
스크램블에그는 뭐랑 먹어도 맛있음ㅎㅎ
채식주의(菜食主義, vegetarianism) 의 종류.
1. 플렉시테리언
평소에 채식을 하지만 상황에 따라 육식도 겸하는 자유로운 채식주의자입니다.
2. 폴로 베지테리언
우유 및 유제품, 동물의 알, 생선, 어패류, 닭고기까지 먹는 단계로 다른 레벨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다채로운 식사가 가능한 채식주의자입니다.
3. 페스코 베지테리언
포유류 동물 소, 돼지 등과 가금류 닭, 오리는 먹지 않으며 유제품, 가금류의 알, 어류는 섭취하는 채식주의자를 말합니다.
4. 락토오브 베지테리언
달걀이나 우유, 꿀과 같은 동물에게서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는 것들까지 허용합니다. 락토와 오보 두 가지를 동시에 수용합니다.
5. 오보 베지테리언
라틴어에서 ‘오보’는 알을 의미하며 고기, 생선, 유제품은 먹지 않지만 계란과 같은 알의 종류는 섭취할 수 있는 단계입니다.
6. 락토 베지테리언
육류와 어패류, 계란과 같은 동물의 알은 먹지 않으며 우유와 꿀, 버터, 치즈, 요구르트와 같은 유제품 섭취까지 허용하는 단계입니다. 라틴어에서 락토는 ‘젖’을 의미하는데 동물에게 해를 입히고 얻는 물질이 아니기에 수용할 수 있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7. 비건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습니다. 식물성 식품만 섭취합니다. 음식 외에도 인간이 동물에게 가하는 모든 형태의 착취와 학대도 거부합니다. 적극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동물의 외관에서 얻을 수 있는 모피, 가죽, 뿔 혹은 벌에게서 얻을 수 있는 꿀, 바다에서 사는 생선 등 생명이 있는 모든 동물성제품을 거부합니다.
8. 프루테리언
가장 높은 레벨의 극단적 채식주의자로서 스스로에게 과일과 견과류 종류만 허용합니다. 식물의 뿌리와 잎은 먹지 않고 그 열매인 과일과 곡식만 섭취합니다. 동물뿐만 아니라 식물의 생명도 존중합니다.
이거 언제 방송한 걸까요? 찾아서 풀영상 보고 싶은데 ㅠㅠ
웨이브 기준 61화부터 64화입니다.
마크학개론 보고 싶네요.
1박2일 시즌1 명품조연특집, 김치계란오믈렛
하하하... 창 구멍의 용도가 시대에따라 변하진 않는군요... 그때도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총을 쐈을테니...
숙소에 신발신고 다니는게 개웃기네ㅋㅋ
신발 신은 거로 뭐라 하는 사람들 많은데 안 알려준 스탭들이 잘못이지. 원래 이 프로는 외국인이 뭐 하든 일절 터치안하고 어버버하는 거 지켜보는 프로라 모르면 모르는 대로 가는 거임.
그리고 님들은 외국가서 외국법 모든지 다 지킴?
무슨 한국규칙대백과사전 이런 게 있는 것도 아니고 검색해도 너무 일상적이고, 오히려 기본적이고 세세한 건 안나오는 것들도 많을거고, 모르는 건 못 지키는거지 왜캐 남한테만 엄격하냐 ㅋㅋㅋ 님들 인생이나 그렇게 엄격하게 사셈.
신발 신발 신발 신고 방안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발을 신고 다닌다니 지지 자기입에 다들어가는데 흐
호텔이지만 안에서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지
다음사람 사용은 어떻하라고 저리 방에까지 신을 신고 들어가냐~
어떻하는 발음을 어떻게 함?
어떡하라고가 맞지
집안에서 신발 신은거 보고 뭐지? 여기 한국 아니었어? 순간 착각을.....
서양식 집 스타일이나 문화라면 이해를 하겠는데....한국에 와서까지 저러는건 좀 아닌거 같음..
신발 안싯는 거도 좀 알려주지
12:21 다른대본을 줬대ㅋㅋㅋㅋㅋㅋㅋ
성냥갑 아파트들 보고 참 포장질 한다 생각했다 방송보면서. 미관 다 해치는게 저런 아파트들임. 주변에 조화가 안됨
인정! 산이나 들이나 언덕이나 해변이나 어디든 다 성냥갑 아파트!
조용한 느낌이 드는건 다들 일 때문에 사무실에 있어서...??
사실 엄격한 베지테리언이라면 김치도 먹으면 안 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치가 다른 나라 음식이고 들어가는 게 워낙 많으니 모를만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베지테리언으로 살기 힘들긴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격한 베지테리안은 걍 텃밭에서 나는 것만 털어서 바로 먹음. 그거 아니면 걍 하는 척 하는거지.
일반인이 카메라앞에서 찰영하는것이 어색하고 쑥스러울텐데 촬영진들이 신경을.많이 쓰셧네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했듯이 한국에 왔으면 한국 문화를 따라야지 왜 실내에서 신발을 신고 그럼?ㅋㅋㅋ
제작진들도 그런 기본적인 것은 좀 갈챠 주던가 하지 지들은 분량만 나오면 그런건 알바 아니다 그거임?ㅋㅋㅋ
옛날 한국 건물 옥상에는 장독대가 즐비했다.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외국인이 저게 다 뭐냐고 물어본적이 있는데 그때 한국사람이 너무나 창피했다고 한다. 그래서 정부에서 장독대 다 내리라고 지시한 역사가 있다.ㅎ
신발 집안에서 벗는거 좀 알려주지
신발을 신고있다~~~
제작진이 갈챠줘야지 아휴~~
왜 남의집에서 신발을
저런건 아들이 미리 알려줬어야지
방에서 신발 신고 있는거 뭐임?
김치 나도 토스트에 자주 올려서 먹는데....아니 솔직 다들 안그럼....? 토스트 꾸운거에 슬라이스햄이랑 김치... 아니면 계란후라이랑 김치...나만 그러나..
김치 토스트는 별로일거같은데 김치 계란은 괜찮을거같은 느낌이??
호주 건축학 교수이신 마크 아빠 말씀데로..성곽정상에서 건물뒤로 산이 보여질수 있도록 서울시에선 높은 건물 허가를 내 주지 말아야 한다..
자본주의국가에서 왜 그래야하죠?
베지테리언은 계란은 먹는겨?? 계란도 동물인데..
신발때문에 못보겠다..
신발얘기가 많은데 물론 나도 보기 불편하지만 저사람들이 알고도 저랬을까? 제작진을 탓해야지 출연자를 탓하고 있는게 참 개꼰대 스럽네ㅋ
다른나라 방문할때 그나라 정보는 어느정도 숙지하고 관광하지 않나!? 제작진도 참 문제다!
영어가 중국어에 가려져서 그렇지 엄청 시끄러운 언어임....
아 아파트들 정말보기싫다 조화가 안되네
난 생크림 팥빵위에 김치 올려 먹는데..
한국에 왔음... 한국정서에 맞는 예의를 갖춰야하지 않을까요.
"실내에서 신발"을 신고 다니는 모습이 보기에 매우 불편하군요.
그런 작은 배려심이 부족해보이는 아쉬움...
안알려준 스탭이 잘못.
게스트 출연. 여자분. 누구냐. 검정색 옷...ㅎㅎ. 내 여자였으면. 좋
이때가 가장 재미있어서 챙겨봤는데 ..
지금 노잼
집안에서 신발신고 생활하는 미게인들~~~~~~ㅋㅋㅋ
신발!! 최악이다 몰랐다 라고 하기보다는 존중하는 예의가 없이 보입니다 자기집도 아니고..
항상 느끼지만 유튜브 댓글은 지식 수준도 짧고 수준 낮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네
채식주의자 도 계란먹네
엉댕이.. 하흐~
성냥개비 뷰 존나 역겹다..
특색이없어..
베지테리언이 계란을 먹네?
@@Jay-w1k2s 감사합니다
베지테리언의 이유가 생명존중이기 때문에 죽이지 않고 얻는 계란은 먹는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불교의 스님도 그렇고 베지테리언도 그렇고 식물은 생명이 아닌가?
@@user-eeanh 그러하면 육신을 가진 한 사람이 과연 이 지구에서 먹을 수 있는 게 있기는 할런지?ㅋㅋㅋㅋㅋ
그렇게 따지자면 흐르는 물에도 생명이 깃들어 있고 몇천 몇억년 지구에 존재하고 있는 어느 바위들이나 돌들도 죽어있는게 아닌 숨을 쉬고 있다던데?
이것도 저것도 다 살아있는것 투성인 이세상이니 그냥 뭐 암것도 먹지말고 죽으란건지 뭔지,
@@seomelong /그러니까 불교에서 생명을 죽이지 말라며 동물은 안먹고 식물을 먹는 행위가 그 뜻은 갸륵하나 매우 무식해 보여 헛짓이고
베지테리언 역시 생명존중이 그 출발점임을 볼 떄 이 역시도 식물은 생명이 아닌 것이라는 무식함이 그근거에 있으므로 허무한 짓이라는 것입니다.
결론은 그냥 가리지 말고 먹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차라리 중동의 할랄음식처럼 고통없이 죽여 먹자는게 그 정신은 오히려 더 합리적 행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역시도 쓸데없는 위선적 행동이라 생각합니다만 ..
목을 칼로 썰어 죽이면서 고통없이 죽인다니...
@@seomelong 물하고 바위가 살아있다는건 무슨소리임ㅋㅋㅋㅋ 어릴때는 뇌를 가지고 있다가 성체되면 스스로 지능 없애는 생명체도 있는데 이러면 새끼때는 먹으면 안되고 성체되면 먹어도 되는거임? 지능의 유무로 생명의 가치를 매기는것 자체가 위선적이라서 욕먹는거임. 그냥 자기만족이라고 하면 되는데 거기에 생명존중이란 타이틀을 걸면 안됨
ㅋ 진정한 채식주의자라... 편식쟁이는 아니고?
꼰대 같이 지적질은 ㅉㅉ
한국여행 온다면 기본적으로 몇개는 익혀서 오는게 나한테 더 좋은거 아닌가?
깊숙이 잠재된 우월주의~
진정한채식주의가아니네보여주고자기만족인걸달걀을먹다니진정한채식주의자는아님
채식도 종류가 여러개 있음..
무식함이 티나는 사례
베지테리안 종류가 많음~~
'진정한'채식이라 ㅋㅋㅋㅋㅋ 뭐, 님처럼 말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죠 없지는 않아 근데 그 말 쫌 지나면 창피하고 부끄러워질텐데, 안타깝네
고기를 먹었던 사람인데 이유가 있어서 채식을 하게 된거임. 먹을수 있는데 일부러 안먹는다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