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라는 뚜렷한 목표 하나로도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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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кві 2024
  • #홍보 #충주시홍보맨
    2024년,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의 월평균 유튜브 사용 시간이 40시간을 넘어섰다. 이에 수많은 지자체, 기관, 기업들이 홍보 효과를 노리며 유튜브 채널 개설에 나섰지만, 예상보다 저조한 실적으로 고민에 빠졌다.
    ‘충주시 홍보맨’ 김선태 주무관은 대다수의 유튜브 채널이 홍보에 실패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굉장히 씁쓸했던 한편, 오히려 유튜브 채널의 성공 비법을 깨달았다는데?
    그는 실패하는 채널과 ‘정반대’로 하기로 결정했다. 정보 전달에 집착하지 않고, 유튜브 채널의 근본적인 목표인 ‘홍보’에 집중하기로 한 것이다. 홍보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사람이 영상을 보게 해야 하므로, 이때부터 충주시 유튜브의 목표는 ‘조회 수’와 ‘재미’가 되었다.
    전형적인 것은 재미없다! ‘파격적인 장관 인터뷰’, ‘공무원 구속 영상’ 등 큰 화제가 된 영상이 탄생한 과정과 그 속에 녹아 있는 홍보 전략을 알아보자.
    [EBR] 매주 월~목 밤 24:40 , EBS 1TV
    EBR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ebr/main

КОМЕНТАРІ • 2

  • @소방관삼촌
    @소방관삼촌 8 днів тому

    많이 배워갑니다 😊😊😊

  • @shortshot5882
    @shortshot5882 3 місяці тому +1

    일류다.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해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