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트럼프지지자나 해리스지지자나 토론의 결과로 움직이지는 않는다. 토론이 중요한 것은 중도층을 움직인다는 데 있다. 아주 작은 움직임지라도 백중세일때는 그것으로 당락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물론 이번 토론의 결과와 달리 트럼프가 이길수도 있지만 그것은 토론이 별의미 없다는 것이 아니라 지금 발표되고 있는 여론조사추이와 달리 트럼프의 숨은 표가 생각이상으로 많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
한국 언론에서는 트럼프가 카멜라의 미끼를 물었다고 표현하며 카멜라가 주도권을 쥐고 토론을 잘 했다고 합창을 합니다. 토론이 영향을 주는 범위는 매우 제한적 입니다. “토론을 어떻게 하든 각 후보를 지지하는 충성파들은 지지가 바뀌지 않는다. 미결정자 (undecided voters)들의 마음을 1%라도 더 움직이는 후보가 토론의 승리자가 될 것이다.” 는 것이 핵심입니다. 카멜라는 (ABC moderator 로부터 질문지를 미리 받았을 것이라는 의심을 강하게 받고 있는 상태에서) 답변을 이어가는 중간 중간 숨이 끊어지는 것이 자주 연출되어서 미리 외워둔 원고를 암송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거기다가, 카멜라는 거짓 주장을 하는 것에 대해서도 moderators 가 한 번도 지적하거나 해명을 요구하지 않았고, 트럼프에 대해서는 사실에 대해서도 꼬치꼬치 파고들어 moderators 가 토론 당사자인 것처럼 토론에서 트럼프의 반응의 방향을 몰아가서 마치 미끼를 물어서 답을 했다고 한국언론들이 바보같은 소리를 하는데, FOX News 시청자들의 평가는 트럼프가 잘 했다는 사람이 93%입니다. 아시다시피 ABC의 moderator 들이 카멜라와 친분이 깊고, ABC가 완전히 좌파언론이라서 토론전에도 카멜라는 100% 좋게 묘사하는 뉴스를 트럼프는 93%를 나쁘게 묘사하는 뉴스를 내보냈다는 것이 최근의 통계입니다. 트럼프가 3:1로 싸워서 이정도면 아주 잘 싸웠다고 자평했는데, 그게 유권자들의 반응에서 나타났습니다. 토론을 본 undecided voters 의 60%는 트럼프를 찍겠다고 했고, 30%는 해리스를 찍겠다고 했으며, 10%는 아직 더 고려해 보겠다는 작은 샘플에서의 반응으로 보았을 때 이번 토론에서 승리한 사람은 트럼프라고 봐야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트럼프는 승세를 더 굳혔기 때문에 토론을 더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할 것입니다. 아직도 Nate Silver 의 예측은 트럼프의 승리 가능성이 61%이며, 여하간 앞으로 한 1주일 쯤 지난 시점에 라스무센 통계가 나온다면 판세를 조금 더 잘 예측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vancejames2446동의합니다. 토론이전에 쌓아온 데이터를 바탕으로한 지지율은 토론에서 큰 이슈가 없다면 큰변화가 없겠지요. 스포츠 경기를 예를 든다면 강력한 우승후보 선수가 큰이변에 없다면 우승하겠지만 특히 큰 이벤트일 수록 부상, 당일 컨디션등 많은 변수들이 있겠지요. 그러나 여러 채널에서 마치 대선후보토론이 별의미가 없다는듯이 이야기를 하는것같네요.
@@vancejames2446 동의합니다. 토론이전에 쌓아온 데이터를 기반으로한 지지율은 큰이슈가 없다면 토론 이후에도 별다른 변화가 없겠지요. 그러나 마치 스포츠 경기와 같이 강력한 우승후보 혹은 팀이 큰이변이 없는한 우승하겠지만 큰 이벤트일수록 부상, 당일 컨디션등 많은 변수가 존재 합니다. 대선토론도 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많은 채널에서 대선토론이 마치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강요를 하는것 같네요.
토론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은 정말 무식한 말이다. 토론이 중요하지 않다면 지난 토론에서 참패한 바이든을 왜 사퇴시키려고 그렇게 압박을 가했으며, 토론을 앞두고 해리스가 일주일씩 선거운동을 접고 토론 준비를 하진 않았을 거다. 특히 지금과 같이 박빙인 선거에선 토론이 정말 중요하고 심지언 스위프트가 해리스를 지지한 것조차 당락을 가를 수 있는 요인이 된다.
미국에서는 Debate라고 토론 대회가 있을 정도로 토론 문화가 중요하고 연설도 무척 중요하게 여깁니다. 토론과 연설을 통해 지도자로서의 자질(언변, 비전, 리더십 등)을 판단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민주당 후보도 교체된 것이고요. 미국에서 토론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교수님 말씀은 어폐가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결과는 트럼프 당선임. 주류 언론은 95프로 이상이 민주당 지지쪽이라 자신들이 밀고 있는 민주당 후보를 더 좋게 포장하고 상대방 후보는 실제보다 낮게 깎아버리거나 악마화 시켜버리면 지지층을 콘크리트처럼 굳힐 수 있고 중도층도 끌어 올 수 있다는 계산으로 정치공작을 많이 한다 우리가 보는 미국 주류 언론은 1군데 빼고 모두 민주당쪽이다 주식 방송에 자주 나오는 cnbc역시 민주당쪽
마태복음 24장 32절~34절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무화과 나무의 비유란? 이스라엘 독립을 말합니다 1948년 5월 14일 독립 했으니..."그로부터 한 세대(80년) 안에 끝이 온다"는 뜻입니다 시편 90편10절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그렇다면 2028년 안에 세상 끝이 온다는 말인데..이 해석이 맞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세상 끝에서 42달(3년 반)전에 적그리스도가 출현하기 때문입니다 계시록 13장5절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 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공교롭게도 적그리스도 1순위로 지목된 트럼프가 재선될 가능성이 높아 졌습니다 만약 그가 재선되면 2025년 1월 20일 미국 47대 대통령으로 취임하게 됩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재선한다 하드라도 그가 적그리스도인지? 어떻게 아느냐? 하는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3가지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2025년 부터 현금이 사라지고, 짐승의 표가 시행되고, 짐승의 우상을 만들어 경배를 강요하면 100% 그가 적그리스도 입니다 계시록 13장15절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그리고 세계 78억 인구 중 1/3(26억)이 사망하는 핵 전쟁이 발발합니다 계시록 9장18절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말미암아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계시록 10장에 보면, 핵 전쟁 직후 '휴거'가 있다고 말합니다 계시록 10장7절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의 나팔을 불려고 할 때에 하나님이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하나님의 그 비밀(휴거)이 이루어지리라" 따라서 핵 전쟁이 발발하면.."곧 휴거가 있겠구나"..이렇게 생각 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3년(2025년~2027년)이 창세 이후 가장 중요한 3년이 될 것 같습니다 3년 기간 동안 그동안 종말론에 관해 궁금했던 많은 것들이 드러난다고 봅니다 베드로후서 3장10절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제목을 잘못 지음. '토론으로 끝난게 아니다', '아직 승자는 알 수 없다' 이런 제목이었으면 다들 납득했지. 의미없다고 일축하는건 비전문가가 봐도 말이 안되는데. 골수지지층이야 당연히 토론 정도로 지지후보를 옮겨다니지 않겠지만 중도층을 움직일텐데. 그게 어떻게 의미가 없다는건가
트럼프가 보이는것 만큼 그렇게 망하진 않았다, 해리스가 이겼다고 확신하기엔 너무 이르다 재조명하는건 옳은것같은데 가끔 보면 트럼프를 진심으로 지지하는 사람들 많더라. 미국인이면 그럴만도 한데 한국사람이 왜 지지하는거임? 이 사람은 미국이 세계경찰 노릇하던거 포기하고 니들 알아서 하라는게 앞으로 할 스탠스인데 우리나라한텐 장기적인 미래가 불투명해지는 경우의 수 아닌가? 그냥 사람 자체가 좋아서 지지하는건가?
방송을 이런 식으로 하면 안되죠. 토론은 의미가 없다가 아니라 이 토론이 해리스에게는 어떤 의미이고 트럼프에게는 어떤 의미였는지를 설명하고 토론이 끝난 지금에는 어떤 점이 지켜봐야 할 점들인지를 말해야지. 제목을 자극적으로만 뽑으려는 행태가 레거시 미디어와 무슨 다른 점이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외국인 하나"가 아니라 전세계 학계의 중론이고 일반인도 아는 상식임 ㅋㅋ 선거광고, 올림픽 유치 등등 수많은 대규모 예산 투입 사업은 꼭 그걸 상회하는 이익이 필연이라 하는 줄 앎? 자기 혼자 엉뚱한 생각을 하는건 안말리는데, 전문가가 학계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얘기하는 상식적인 수준의 언급에 대해, 개인의견으로 왜곡하고 비웃는 걸 댓글로 밝히는 것만큼 웃긴게 있나 싶음 ㅋㅋ
아예 영향이 없지는 않지만 트럼프 초선 이후 미국이 극단적으로 갈라지기 시작해서 그 이후로는 토론회나 정책으로 투표를 하는 사람이 많이 줄었음 한국이랑 똑같음 윤석열 이재명 토론에서 윤석열이 잘해서 윤석열 지지자가 뽑았음? 반대로 이재명 지지자가 윤석열이 토론을 잘한다고 윤석열 뽑겠음? 똑같은거임
중간에 있는 미국교포들은 결정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이번 토론 때문에 트럼프가 말이 거칠고 너무 늙었고 지적이지 않고 인품도 대통령감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현안문제는 맨날 나오는 것이라 토론에서 결정하는 부분은 적었어요. 두후보 같이 있을때 모든것이 비교가 되어서 결정하는데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교수님 말씀도 좋으신데요 현장하고는 조금 다른 부분도 있네요. 미동부에서 인사드립니다.
교포 한분의 의견이 모든 교포의 의견을 반영하지는 않습니다. :) 토론은 트럼프가 좋아하는 말싸움으로 분명히 밀린감이 있지만.. 카말라는 집권정당 헤드로서, 세계의 리더로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은 보여쥬지 못한것 같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로서...참 많이 아쉽습니다. 움직이는 표는 계산적이거든요. 이번대선 예측이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Debate 를 미국민 수천만 명이 같은 시간에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으니, Debate의 유효와 영향력을 무시 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 Debate 로 바이든이 현역 대통령이면서도 물러나야 했던 것도 그렇고요. 오늘 우리 클럽에서 백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공화당원들인데도 해리스에 투표해야 겠다고 하는 것을 보니 분위기가 확연히 바뀌고 있는 것으로 느껴 집니다.
손경제는 출연자의 의견이나 콘텐츠에 대한 건설적인 비판은 늘 환영합니다. 하지만 출연진을 향한 비방이나 인신공격성 표 현, 막말은 사전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의견이 건강하게 오갈 수 있도록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어차피 트럼프지지자나 해리스지지자나 토론의 결과로 움직이지는 않는다. 토론이 중요한 것은 중도층을 움직인다는 데 있다. 아주 작은 움직임지라도 백중세일때는 그것으로 당락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물론 이번 토론의 결과와 달리 트럼프가 이길수도 있지만 그것은 토론이 별의미 없다는 것이 아니라 지금 발표되고 있는 여론조사추이와 달리 트럼프의 숨은 표가 생각이상으로 많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
한국 언론에서는 트럼프가 카멜라의 미끼를 물었다고 표현하며 카멜라가 주도권을 쥐고 토론을 잘 했다고 합창을 합니다.
토론이 영향을 주는 범위는 매우 제한적 입니다.
“토론을 어떻게 하든 각 후보를 지지하는 충성파들은 지지가 바뀌지 않는다. 미결정자 (undecided voters)들의 마음을 1%라도 더 움직이는 후보가 토론의 승리자가 될 것이다.” 는 것이 핵심입니다.
카멜라는 (ABC moderator 로부터 질문지를 미리 받았을 것이라는 의심을 강하게 받고 있는 상태에서) 답변을 이어가는 중간 중간 숨이 끊어지는 것이 자주 연출되어서 미리 외워둔 원고를 암송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거기다가, 카멜라는 거짓 주장을 하는 것에 대해서도 moderators 가 한 번도 지적하거나 해명을 요구하지 않았고, 트럼프에 대해서는 사실에 대해서도 꼬치꼬치 파고들어 moderators 가 토론 당사자인 것처럼 토론에서 트럼프의 반응의 방향을 몰아가서 마치 미끼를 물어서 답을 했다고 한국언론들이 바보같은 소리를 하는데, FOX News 시청자들의 평가는 트럼프가 잘 했다는 사람이 93%입니다.
아시다시피 ABC의 moderator 들이 카멜라와 친분이 깊고, ABC가 완전히 좌파언론이라서 토론전에도 카멜라는 100% 좋게 묘사하는 뉴스를 트럼프는 93%를 나쁘게 묘사하는 뉴스를 내보냈다는 것이 최근의 통계입니다. 트럼프가 3:1로 싸워서 이정도면 아주 잘 싸웠다고 자평했는데, 그게 유권자들의 반응에서 나타났습니다.
토론을 본 undecided voters 의 60%는 트럼프를 찍겠다고 했고, 30%는 해리스를 찍겠다고 했으며, 10%는 아직 더 고려해 보겠다는 작은 샘플에서의 반응으로 보았을 때 이번 토론에서 승리한 사람은 트럼프라고 봐야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트럼프는 승세를 더 굳혔기 때문에 토론을 더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할 것입니다.
아직도 Nate Silver 의 예측은 트럼프의 승리 가능성이 61%이며, 여하간 앞으로 한 1주일 쯤 지난 시점에 라스무센 통계가 나온다면 판세를 조금 더 잘 예측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해리스가 fox에선 절대로 안합니다..fox 는 중립이라 자기에게 불리하거든요 😂😂
어느 분이 되든 고생이 많습니다,,
미국인들은 변화를 원함
결국 트럼프
맞습니다. 토론 잘한다고
표로 연결되진 않습디다.
그저 지나가는 과정일 뿐,
오히려 헛소리를 그저 강하게 하면
충동적인 층에겐 득이 됩디다.
나중에 현실이 그렇지 않더라고
또 속이면 되니까.
맞읍니다 해리스가 아겼다고 하는데 트럼프가 앞서고 있읍니다
이거 성지순례 되겠네요
트럼프는 기성 언론 방송과 기성 정치권과 사이가 나쁘다. 아무리 언론에서 편향적 태도를 견지해도 실제 미국 유권자 표심은 다르다 !!
귀하의 말씀도 일리는 있으나 유권자들이 후보자를 직접 만나서 대화할 기회는 없다할 수 있으니 후보가 토론회는 유권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라고 봅니다. 마치 토론회는 의미가 없다는듯한 말씀은 동의하기 어렵네요.
한국식 사고방식. ㅋㅋ
토론....나름 중요합니다
2차토론 안하겠다는게 트럼프인데 진행자분은 반대로 예기하시네?
토론이 별 의미가 없다면 바이든은 왜 토론회이후 후보사퇴했을까요?
그거 토론때문에 물러난게 아니고 트럼프 총 맞은거 때문에 내려온거다 알못아
@@sunnyday3656아 넹 ㅋㅋ
토론에서 '심각한 격차나 우려가 없는 한'이라는 전제가 깔린거고 보통 그러하니까 있는 중론이죠. 보통은 토론 전후로 지지율 변동이나 변심 의견도 크지 않고요.
바이든은 예전부터 따라붙던 고령이슈, 건강이상설을 증폭할만큼 토론에 부진해서 내부에서 교체여론이 나온거고요.
@@vancejames2446동의합니다. 토론이전에 쌓아온 데이터를 바탕으로한 지지율은 토론에서 큰 이슈가 없다면 큰변화가 없겠지요. 스포츠 경기를 예를 든다면 강력한 우승후보 선수가 큰이변에 없다면 우승하겠지만 특히 큰 이벤트일 수록 부상, 당일 컨디션등 많은 변수들이 있겠지요.
그러나 여러 채널에서 마치 대선후보토론이 별의미가 없다는듯이 이야기를 하는것같네요.
@@vancejames2446 동의합니다. 토론이전에 쌓아온 데이터를 기반으로한 지지율은 큰이슈가 없다면 토론 이후에도 별다른 변화가 없겠지요. 그러나 마치 스포츠 경기와 같이 강력한 우승후보 혹은 팀이 큰이변이 없는한 우승하겠지만 큰 이벤트일수록 부상, 당일 컨디션등 많은 변수가 존재 합니다. 대선토론도 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많은 채널에서 대선토론이 마치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강요를 하는것 같네요.
토론 시작 전엔 정말 중요한 토론이 될 거라고 한 목소리하다가 토론에 내심 지지하는 후보가 큰 성과 못 내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평가절하하는 것이 관례
정확한 진단과 분석이십니다. 언론이 작정한 듯 민주당 성향으로 편파적으로 흐르고 있어서 솔직히 불편했습니다. 다른 성향을 가진 분석도 존중하는 문화가 자리잡으면 좋겠습니다.
공화당과 민주당이 각각 가지고 있는 policy 를 분석 하시면 좀더 왜 사람들이 선거를 앞두고 어떻게 몰리는가를 할수 있을 것입니다
해리스 성격 너무좋게 보여요 ^^
투표 보다 훨씬 중요한 게 있습니다.
개표.
굥제강점기 + 야럼프당선
= *대한민국 여러분 그간 감사했고 다음세상에서 만나요 ^^*
공감합니다😂
요새 미국 정치 자주 듣는데, 매우 객관적이면서 심층적이시네요.
ㅋㅋㅋ 교수님은 20년도에 조지아에서 개표결과 막판에 개막장으로 나온거 보고 멘붕왔을듯
이 채널의 속내를 보여주는데
토론이 중요하지 않다가 아니라 토론은 해이스가 지지만 않으면 중요하지 않다겠죠! 트럼프가 지면 어짜피우리가 토론이 중요함? 이러며 평타치고 해리스가 지면 역시 이번 민주당은 다 안되 하는 어이없는 상황이 중요한거죠!
대부분 전세계 전문가들이 이 번 토론이 중요한 변수라고 하는데
토론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하면 그렇게 된다고 봅니까?
토론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은 정말 무식한 말이다. 토론이 중요하지 않다면 지난 토론에서 참패한 바이든을 왜 사퇴시키려고 그렇게 압박을 가했으며, 토론을 앞두고 해리스가 일주일씩 선거운동을 접고 토론 준비를 하진 않았을 거다. 특히 지금과 같이 박빙인 선거에선 토론이 정말 중요하고 심지언 스위프트가 해리스를 지지한 것조차 당락을 가를 수 있는 요인이 된다.
지는 것 보다 이기는 게 좋다!!!!!!!!!!!!!!!!!!!
미국에서는 Debate라고 토론 대회가 있을 정도로 토론 문화가 중요하고 연설도 무척 중요하게 여깁니다. 토론과 연설을 통해 지도자로서의 자질(언변, 비전, 리더십 등)을 판단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민주당 후보도 교체된 것이고요. 미국에서 토론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교수님 말씀은 어폐가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1-2%만 변해도 그게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데 왜 영향이 없다고 하지?? 중요하지 않았다면 바이든이 사퇴를 하지 않았을거다,
힐러리때도 힐러리가 토론에 이겼고 트럼프는 토론 못했다고 온통 떠들어댔었다.
결과는 트럼프 당선임. 주류 언론은 95프로 이상이 민주당 지지쪽이라 자신들이 밀고 있는 민주당 후보를 더 좋게 포장하고 상대방 후보는 실제보다 낮게 깎아버리거나 악마화 시켜버리면 지지층을 콘크리트처럼 굳힐 수 있고 중도층도 끌어 올 수 있다는 계산으로 정치공작을 많이 한다 우리가 보는 미국 주류 언론은 1군데 빼고 모두 민주당쪽이다 주식 방송에 자주 나오는 cnbc역시 민주당쪽
주류 언론이 그 과정에서 사실과 다르게 거짓을 진실처럼 말하면서 상대방 후보를 매도하거나 악마화시켜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니 정치쪽은 그냥 이쪽 저쪽 객관적으로 사실을 찾아보고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낫다
답 정해놓고 본다지만 그래도 개고양이 먹는다는 말은 안해도 될 말 같음..
전문가란 사람들이 너무 8년전 트럼프 당선의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거 같음. 그래서 너도나도 한목소리로 토론 안중요해 ㅎ
cnn보시는군요. he killed her.
she does not have any substances.
all BS.
트럼프 지지자중 한명인 외국인임.
Fox 뉴스보세요.
그뉴스가 미국 main입니다.
거기선 트럼프가 앞섭니다.
민주당의 부정선거가 문제임. 개나 소나 다 할 수 있는 우편투표. 이것 자체가 문제임. 지난 러스트 벨트에서의 관리부실 우편투표로 인해 개판이 되어 버렸지.
마태복음 24장 32절~34절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무화과 나무의 비유란?
이스라엘 독립을 말합니다
1948년 5월 14일 독립 했으니..."그로부터 한 세대(80년) 안에 끝이 온다"는 뜻입니다
시편 90편10절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그렇다면 2028년 안에 세상 끝이 온다는 말인데..이 해석이 맞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세상 끝에서 42달(3년 반)전에 적그리스도가 출현하기 때문입니다
계시록 13장5절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 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공교롭게도 적그리스도 1순위로 지목된 트럼프가 재선될 가능성이 높아 졌습니다
만약 그가 재선되면 2025년 1월 20일 미국 47대 대통령으로 취임하게 됩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재선한다 하드라도 그가 적그리스도인지?
어떻게 아느냐?
하는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3가지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2025년 부터 현금이 사라지고, 짐승의 표가 시행되고, 짐승의 우상을 만들어 경배를 강요하면 100% 그가 적그리스도 입니다
계시록 13장15절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그리고 세계 78억 인구 중 1/3(26억)이 사망하는 핵 전쟁이 발발합니다
계시록 9장18절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말미암아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계시록 10장에 보면,
핵 전쟁 직후 '휴거'가 있다고 말합니다
계시록 10장7절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의 나팔을 불려고 할 때에 하나님이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하나님의 그 비밀(휴거)이 이루어지리라"
따라서 핵 전쟁이 발발하면.."곧 휴거가 있겠구나"..이렇게 생각 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3년(2025년~2027년)이 창세 이후 가장 중요한 3년이 될 것 같습니다
3년 기간 동안 그동안 종말론에 관해 궁금했던 많은 것들이 드러난다고 봅니다
베드로후서 3장10절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분이 제일 정확하네! 다 필요없고 펜실베이니아가 정답이다!!!
하상응 교수님을 여기서 뵐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럼프 지지자들아 한국에서 지지해봤자 표가 들어가냐 쯔즈
제목을 잘못 지음. '토론으로 끝난게 아니다', '아직 승자는 알 수 없다' 이런 제목이었으면 다들 납득했지. 의미없다고 일축하는건 비전문가가 봐도 말이 안되는데. 골수지지층이야 당연히 토론 정도로 지지후보를 옮겨다니지 않겠지만 중도층을 움직일텐데. 그게 어떻게 의미가 없다는건가
큰 영향이 적어도 경합지에서 1%가 승패를 가른다~무슨 말씀인지? 무슨 교수?😮
토론 영향이 없으면 왜 하나요
1:29 TV토론이 중요하지 않다? 왠 헛소리?
트럼프가 보이는것 만큼 그렇게 망하진 않았다, 해리스가 이겼다고 확신하기엔 너무 이르다 재조명하는건 옳은것같은데 가끔 보면 트럼프를 진심으로 지지하는 사람들 많더라. 미국인이면 그럴만도 한데 한국사람이 왜 지지하는거임? 이 사람은 미국이 세계경찰 노릇하던거 포기하고 니들 알아서 하라는게 앞으로 할 스탠스인데 우리나라한텐 장기적인 미래가 불투명해지는 경우의 수 아닌가? 그냥 사람 자체가 좋아서 지지하는건가?
토론 의미없다는게 이미 결정한 지지후보를 엣간해서는 안바꾼다는거
친횐경 의무화를 반대하는거지 친환경 사업을 아예 못하게 하자는게 아닌데 그게 이상한가요?
이미 지지자는 토런영행 제로임 흐보 안 정하는 일부만 토론 영향이 있는 정도
토론 안중요해!!!!
우리나라하고똑같단애긴대ㅡ
방송을 이런 식으로 하면 안되죠. 토론은 의미가 없다가 아니라 이 토론이 해리스에게는 어떤 의미이고 트럼프에게는 어떤 의미였는지를 설명하고 토론이 끝난 지금에는 어떤 점이 지켜봐야 할 점들인지를 말해야지. 제목을 자극적으로만 뽑으려는 행태가 레거시 미디어와 무슨 다른 점이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여러분. 삼나구 기억 안 나세요?
그래서 누가 이길 가능성이 높다는 거임?
ua-cam.com/video/_ng3DyhHsaA/v-deo.htmlsi=kCM_1DcYXh3wW0Vt
ua-cam.com/video/zd7ocww3TMc/v-deo.htmlsi=qszEygSi6YE_FfJn
ua-cam.com/video/ZxwDRDiZ_R4/v-deo.htmlsi=PcVwT3Tk60goOc3T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박빙의 승부에서 티비 토론이 승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이벤트 였다고 모두가 인정했는데...
그 "모두"가 대충 누군가요? 트럼프 반대자인 제가 봐도 승부 결정이 안되고 여전히 박빙인데요.
1등
Mbc는 항상 트럼프 지지
제일 웃긴 점은 진짜 플레이어들인 트럼프팀이나 헤일리팀은 1억 달러씩 써가면서 토론 준비하는 데 투표권도 없는 외국인 하나가 토론 별 의미없다고 일침한다는 거임 ㅋㅋㅋㅋ
ㅋㅋㅋ 정말못이면 가만히 있자, 미국 대선에서 토론 별 의미없다는건 상식이다
해리슨포함 3대1로 싸웠는데 의미가 있겠냐?
"외국인 하나"가 아니라 전세계 학계의 중론이고 일반인도 아는 상식임 ㅋㅋ 선거광고, 올림픽 유치 등등 수많은 대규모 예산 투입 사업은 꼭 그걸 상회하는 이익이 필연이라 하는 줄 앎?
자기 혼자 엉뚱한 생각을 하는건 안말리는데, 전문가가 학계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얘기하는 상식적인 수준의 언급에 대해, 개인의견으로 왜곡하고 비웃는 걸 댓글로 밝히는 것만큼 웃긴게 있나 싶음 ㅋㅋ
한국도 똑같지. 토론 아무리 잘해도 정상 유권자가 찢재명 찍지 않자나?
@@Josephlee12ㅇㅇ 삼나구 였음 ㅋㅋ 삼프로에 나와서 후보 한명씩 나와서 찢이 머리 비고 말만 번지르르하게 한걸 알렸지 ㅋㅋ
토론이 의미가 없다면 트럼프는 왜 토론에 참여했고
토론이 의미가 없다면 해리스가 왜 토론에 임했고
의미가 없는 토론에 미국인 6,600만명이 시청했을까요?
그리고 의미없는 토론에 판정패했다는 소식에 프럼프는 음로론으로 반응했을까요?
아예 영향이 없지는 않지만 트럼프 초선 이후 미국이 극단적으로 갈라지기 시작해서 그 이후로는 토론회나 정책으로 투표를 하는 사람이 많이 줄었음 한국이랑 똑같음 윤석열 이재명 토론에서 윤석열이 잘해서 윤석열 지지자가 뽑았음? 반대로 이재명 지지자가 윤석열이 토론을 잘한다고 윤석열 뽑겠음? 똑같은거임
해일리가 선거 정책을 우클릭한거 보면 이미 양진영 뒷배들이 협의 끝낸듯 하다
어대트
테일러 스위프트가 토론회 보고 맘 정했다고 하는데 영향이 없다고?
ㅎㅎㅎㅎ
그여자는 뼛속까지 민주당안데 뭔소리.. 그저 lgbqt 낙태합법화 만 옹호하는 가수이거든요 😂
배우,가수들은 원래 민주당 지지했음 ㅋㅋㅋ 딱히 토론회 보고 정한게 아니라 원래 페미,pc 성향이라
토론 중요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테일러는 원래 민주당 좋아함
스위프트는 한번도 공화당 지지 한적없는 민주당 빠였슴.. 그냥 때를 노리고 있던거임
스위프트가 지지한다고 해리스가 이긴다는거는 무슨 논리냐
TV토론이 중요하지 않으면
바이든은 왜 중도사퇴를 했는지요?
그럼 토론을 왜하고 두번째 토론은 누구는 할려고 하도 누구는 안하려고 하냐
중간에 있는 미국교포들은 결정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이번 토론 때문에 트럼프가 말이 거칠고 너무 늙었고 지적이지 않고 인품도 대통령감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현안문제는 맨날 나오는 것이라 토론에서 결정하는 부분은 적었어요. 두후보 같이 있을때 모든것이 비교가 되어서 결정하는데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교수님 말씀도 좋으신데요 현장하고는 조금 다른 부분도 있네요. 미동부에서 인사드립니다.
현장과 어떤 점이 다를까요?
트럼프 성추문이나, 트럼프 친척중에 장애인이 있는데 비하나, 인종차별 발언, 극단주의 블란을 일으키는 거짓 발언들이 넘칩니다. 참고 하세요. :)
원래 민주당 성향이시겠죠
교포 한분의 의견이 모든 교포의 의견을 반영하지는 않습니다. :) 토론은 트럼프가 좋아하는 말싸움으로 분명히 밀린감이 있지만.. 카말라는 집권정당 헤드로서, 세계의 리더로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은 보여쥬지 못한것 같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로서...참 많이 아쉽습니다. 움직이는 표는 계산적이거든요. 이번대선 예측이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미국대선판에서 해리스는 거짓말로 토론을 덮어버렸다 팩트체크에서 트럼프에겐 엄하게 들이데고 해리스에겐 그냥지나가고,
트럼프는 3:1의토론을 경험했다 나는 추측한다, 해리스가 자신감으로 토론에임한것은 방송사로부터 질문지를 비밀리에 cheating 했다고보고 답변내용을작성,열심히 연습해서 토론에 임했다고본다.
Cheating할 필요없이 어차피 질문이 뻔한거 아니었나. 낙태, 인플레이션, 불법이민, 우크라이나...
정신승리
낙태,이민자,경제말고 나올 얘기가 있었나
왜 보수진영 패널을 초청 했나요
왜 막말 대왕에게 보수라는 이유로 편을 드는지 배웠다는 사람이 머리가 빠가네요
진영 논리로 이야기 하지말고 우리나라 국익을 새각 하시요
일제강점기를 잊으셨나요
세상을 대하는 태도가 문제인지 현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특이한건지 상당히 쌩뚱맞은 소리를 하는구나
토론이 후보 지지에 별다른 영향이 없다면 도대체 토론회를 왜 하는 거야?
아직 토론 2번 더 남앗습니다...
미국은 대선후보들은 3번의 토론이 법적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아직도 2번이나 남앗는데....해리스 능력으로 견뎌내겠습니까?.... 개망신이나 않당하면 다행이죠...
웬 가짜정보를 확신에 차서 ㅋㅋ 법이 아니라 관행으로 3번 해온 겁니다. 이번에는 그 관행을 깨고 일찍 6월에 먼저했고요. 트럼프측은 더이상 안한다고 선언했어요.
법적으로 3번 ?? ㅋㅋㅋㅋ
살 좀 뺍시다!
지구 온난화의 주범
불법과 합법이민을 구분 안 하다니… 😱
천지 쓸데 없는, Bullshit!!
응, 응, 응, 응
Debate 를 미국민 수천만 명이 같은 시간에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으니, Debate의 유효와 영향력을 무시 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 Debate 로 바이든이 현역 대통령이면서도 물러나야 했던 것도 그렇고요. 오늘 우리 클럽에서 백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공화당원들인데도 해리스에 투표해야 겠다고 하는 것을 보니 분위기가 확연히 바뀌고 있는 것으로 느껴 집니다.
트럼프가 이기고 대통령은 해리스가될것같음
ABC 가 해리스에게
사전에
질문내용을 전달했다고,
외신이 발표했네요.
그럼 2차토론 하던가? 럴프야.
해리스
발음이
정상적으로 들리냐? 약먹은 떨리는 웅얼거리는 앵앵거리는 목소리 컨텐츠도 당연히 없지.
광고비 해리스가 트럼프보다 3배에서6배까지 쓰고 있어도 지지율은 트럼프가 1,2% 약간 더 많이 나온다.
시람 잘 못 부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