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산다는 어떤이가 댓글에 지금 4차원의 시대에 무슨 상고사냐...라고 쓴 글을 보았습니다. 아주 위험한 발상 입니다. 뿌리 없는 집안에 막사는 자손이 아니라면..............역사는 뿌리 입니다. 뿌리가 튼튼하고 왕성해야 하는 이치는 누구나 알겠지요........잃어버린 역사를 회복하는 것은 본성을 회복 하는 것!
1호당 5명이라는 표준 추정치는, 호수와 구수가 모두 기록된 동양 전근대 인구센서스 기록의 평균치에 근거한 것입니다. 유아사망률이 높았던 시대이니 자식은 어느정도 커야 호적에 올렸을 것이고 조부모는 살아있는 경우가 적었을 것입니다. 전근대의 생산 계급에서 손자를 볼 나이까지 살아있는 경우는, 여러 이유로 인해 희귀합니다. 경로 사상은 그래서 나온 것이기도 합니다. 숫자가 적으니까 우대해도 부담이 적으니까요.
역사를 축소하는게 살기 편하다. 그게 우리가 살아온 방식이랄까 이런게 느껴지는 건 저뿐인가요? 괜히 제대로 역사를 까발리면 중국과 일본만 자극한다. 이게 우리 역사학계의 신사대주의라고 느껴집니다. 이걸 자발적노예역사관이라고 불러야하나요? 이병도의 식민사학이 이나라에서 살아남은 이유도 그것과 부합하다고 여겨지는데요. 저는.
@@산호반지-v9o 일제는 한글날을 제정했어요 일제는 문화재를 조사하고 정리했어요 역사도 학문으로 가르치고 연구했어요. 그런데 조선은 무엇을 했나요 중화 사대주의로, 조선의 역사적 정통성의 근거를 중국에 두는데 열중했지요. 기자조선을.중국에 의하여 한반도가 개화되는 원점으로 삼았잖아요. 친일 사학자가 지금도 역사학을 주도하고 있다면, 해방후 80년된 우리가 절대적으로 책임을 져야해요. 아직도 그놈의 친일. 타령에 매여 우리책임을 회피하는 것은 챙피한 일이지요
긴 세월 동안 마음을 다해 우리고대사 연구에 외로운 길을 걸어오신 그 집념과 열정에 깊은 존경을 드립니다. 교수님.🙏
우리의 역사를 지켜주시니 감사,감사합니다
하루빨리 역사 위증자들(일본 식민사학자들)을 혁파하고 우리의 고대역사를 바로 찾읍시니다. 재야학자들에게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점점 깊어가는 오교수님의 강의.
변한의 역사
가야의 역사이군요
감사합니다 ❤
잘보고 가요~~ 👍
항상 감사한마음으로 강의 듣습니다
미리미동국의 미.
자가
야요이.의 ㅡ미생.ㅡ의 한자와 동일합니다.
미국에서 산다는 어떤이가 댓글에 지금 4차원의 시대에 무슨 상고사냐...라고 쓴 글을 보았습니다. 아주 위험한 발상 입니다. 뿌리 없는 집안에 막사는 자손이 아니라면..............역사는 뿌리 입니다. 뿌리가 튼튼하고 왕성해야 하는 이치는 누구나 알겠지요........잃어버린 역사를 회복하는 것은 본성을 회복 하는 것!
유대인 이스라엘은 지금도 자신들의 조상 히브리인에 대한 역사를 배우고 계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천년 떠돌이 생활을 해도 민족 정체성으로 뭉치는 겁니다.
그사람은. 일본을 어버이로 섬기는
뜻인. 친일매국노아닌가. 의심듭니다.
미국사는놈이니 한국사에 관심 가질수가 없죠 300년도 안되는 역사 가진 애들이 뭘 배우겠어요 ㅎ
그냥 햄버거 먹고 그나라 인종차별 속에 사는게 맞음
남에 나라 상고사 신경쓰지 말고
압권입니다.이병도의 뿌리를 학계에서 삭제 해야 합니다.
👍👍👍👍👍👍
반민족 식민 강단사학자 들을 몰아내는 날 우린 진정한 광복이다
이병도 조선총독부 급사출신
왜 이병도 박사라 부르나요 욕해도 모질랄 판에
동감입니다. 일본에서 받은 박사학위를 왜 한국에서 인정하는지?
교수님 물어볼게 있습니다.
우리역사의 시작은 단일 민족입니까? 다민족 입니까?
근대 역사의 주체는 민족 단위이므로 역사의 시작과 동시에 모든 민족은 단일 민족이 되는겁니다.
단 여기서 민족이란 혈통 개념이 아니라 동일한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집단을 의미하며,
당대의 개념 뿐 아니라 후대에 소급 적용된 개념도 포함합니다.
진조선이 진왕을 배출하여 삼조선을 주도했다고 보아야 합니다. 후기에 마한이 진왕을 배출하여 삼한 주도
'민중이 깨여야한다'
식민사학자. 이병도 ㅎㅎ 죽이는 제목.
일제앞잡이 골수
양민을 기준으로 호가 5명 기준이면 너무 적게잡은것 아닌가요?
조부모2
부모2
자식5
노비
1호당 5명이라는 표준 추정치는, 호수와 구수가 모두 기록된 동양 전근대 인구센서스 기록의 평균치에 근거한 것입니다.
유아사망률이 높았던 시대이니 자식은 어느정도 커야 호적에 올렸을 것이고
조부모는 살아있는 경우가 적었을 것입니다.
전근대의 생산 계급에서 손자를 볼 나이까지 살아있는 경우는, 여러 이유로 인해 희귀합니다.
경로 사상은 그래서 나온 것이기도 합니다. 숫자가 적으니까 우대해도 부담이 적으니까요.
부디 책보고님께 가서 좀 배우고 오세요
책보고가 정답은 아닙니다.
@@노인호-u6s 100퍼정답지는 아니겠죠 하지만기존역사학자 교수라는사람들보단 더과학자이고 사료증명이나등방식이더 맞아보이는데요전 시야가 일반사람들과다르게보는방식이 더 맞다고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군중심리에쩌든 일반인들보다맞다고봅니다
역사를 축소하는게 살기 편하다. 그게 우리가 살아온 방식이랄까 이런게 느껴지는 건 저뿐인가요? 괜히 제대로 역사를
까발리면 중국과 일본만 자극한다. 이게 우리 역사학계의 신사대주의라고 느껴집니다. 이걸 자발적노예역사관이라고
불러야하나요? 이병도의 식민사학이 이나라에서 살아남은 이유도 그것과 부합하다고 여겨지는데요. 저는.
이제 그만 *기.
오교수 열심히 하는데, 고대 지명 위치를 공부 더 하라. 엉터리 지역으로 오류를 줄여야 한다. 지도 공부를 제대로 하고 강의해야 신뢰받는다.
식민사학자라는 이름 떼고 그냥 역사학자로 불러야 하지 않을까요.
학문은 학문으로 얘기를 해야 맞지요?
식민사학보다는 '사이비 실증사학' 정도가 어울리겠네요.
지극히 학문적인 용어로요.
당치도 않습니다 식민사학자란 칭호도 과분해요
이병도가 궁구한 것은 학문이 아니라 항문이니까요
@@산호반지-v9o
일제는 한글날을 제정했어요
일제는 문화재를 조사하고 정리했어요
역사도 학문으로 가르치고 연구했어요.
그런데 조선은 무엇을 했나요
중화 사대주의로, 조선의 역사적 정통성의 근거를 중국에 두는데 열중했지요.
기자조선을.중국에 의하여 한반도가 개화되는 원점으로 삼았잖아요.
친일 사학자가 지금도 역사학을 주도하고 있다면, 해방후 80년된 우리가 절대적으로 책임을 져야해요. 아직도 그놈의 친일. 타령에 매여 우리책임을 회피하는 것은 챙피한 일이지요
조선사편수회가 순수한 역사연구기관 이었나요...?
학문을 학문으로 하여야한다는데는 찬성합니다.
역사학자? 학자는 연구를 해야지요. 시키는데로 앵무새처럼
아부하여 학위를 따는 그런건 학문이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