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 센서티브, 일자 샌드, 다산지식하우스, 2017/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을 위한 섬세한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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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이경순-e1u
    @이경순-e1u 4 роки тому +2

    ' 사회적인 에너지' 라는 말에 심쿵,
    바닥을 드러냈던 기억이 쓰나미 처럼~^^
    민감한게 결과와 상관없이 흉이
    아닌거라 읽혀져 잠시나마 편안해졌습니다 ㅋ
    읽어 보고 싶은 책~~♡

    • @쉼표-h6w
      @쉼표-h6w  4 роки тому +1

      가볍게 읽어보세요. 제가 보기와는 달리 타인보다 민감한 사람인지라 개인적 입장에서는 읽히는 게 많더라구요. 나중에 도 올려볼께요..
      다른 것을 틀린 것이라 이해되는 사회속에 사는 것은 사람을 늘 긴장하게 만드네요. 다른 것과 틀린 것이 잘 구분되는 사회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