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서 지원? 비교하기 좋아하는 엄마들이 많아서 똑같이 지원받으면 본인돈 더 써가면서 잘가르친다는곳 찾아다님 돈 많은 사람들은 돈 쓰면서 더 자식이 좋은 직장을 가질 수 있게끔 하는건 어쩔수 없음 그런데 이러한 현상을 당연시 여기게끔 만든건 정치인,고위 행정직 그리고 윗세대들의 책임이 맞음 앞으로 점점 교육에 대한 빈부의 격차는 더 늘어날거임 그리고 스스로 하기보단 시켜서 하는 세대가 얼마나 더 좋은 사회를 만들지는 지켜봐야 함 꿈이 뭐니 했을때 직장을 선택한다? 좀 슬프긴함
@@kjblueskyjp 저 70년생 서울에서 태어나서 자랐는데 서울은 영어 듣기평가 있었습니다 아침마다 학교에서 영어교육방송 틀어주고 쪽지시험 봤어요 지방은 다른가요?? 89학번입니다 주로 회화 듣기평가였습니다 제 기억에 전국 라디오 교육방송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전국모의고사때도 듣기시험있었구요
자연스럽긴...전세계에서 15~17세 자살률에서 한국이 최근 20년 간 최고점으로 10만 명당 9.5명으로 비교 대상 국가가 없을 정도로 압도적이며 특히 최근 6년 간 94%나 증가했다. 어디 그것 뿐인 줄 알아 12~14세의 자살률은 최근 20년 간 최고점 2000년 대비 무려 5배나 증가한 전세계에 유례가 없을 정도로 높다는 건 알고 하는 소리냐!
그렇지는 않아요. 영어 안 가르치는 유치원도 많아요. 영어유치원 따로 있고. 초등에선 3학년부터 영어 수업이 있어요. 집에서 엄마표 영어나 온라인영어를 하고 책읽기를 접한 아이인가, 초등부터 학원을 다닌 건가, 초3 부터 영어를 접한건가에 스펙트럼이 다양하고 그에 따라 영어 수준과 읽고 말하는 격차가 많이 납니다.
학생들도 자신 스스로 생각을 가질 수 있고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을지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부모가 뭘 하라고 말을 안했을수도 있고 은행원이 되고 싶다는 아이는 은행원이 멋져 보였을 수 있고 변호사가 되고 싶다는 친구는 법에 관심이 많을 수 있죠 부모의 생각이라는 편견이 없어졌으면 하네요
한국인들 영어 잘한다고 해서 외국친구들이 한국 살려고 하는데 영어로만 하니 안된다고 하는데 그냥 여행 와서 질문 하고 그리고 간단한거 물어보고 이정도는 다 영어 한다고 놀라네요. 한국인들이 원어민 영어 국가처럼 영어는 잘 하지는 못해도 여행 오거나 잠깐 직장 때메 와서 살때 영어만 해도 다 의사소통된다고 놀라네요.
대학을 굳이 가지 않아도 사는데 지장 없는 사회가 좋은 사회 입니다. 한국은 대학을 가지 않으면 일단 열등인간 취급을 당하지요. 실제 급여에서도 차이가 큽니다. 결혼도 쉽지 않지요. 이런 사회가 좋은 사회 일수 없지요. 아이들은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청년들은 취업하기 위해, 결혼한 사람들은 자신의 집을 장만하기 위해, 장년이 되면 자식들 교육비 마련을 위해 삶을 쥐어 짜며 살아야 하지요. 그렇지 않으면 치열한 경쟁에 밀려 가난한 삶을 벗어나지 못하게 되지요. 이렇게 아둥바둥 하며 살다가 맞이한 노년의 삶은 더 막막 합니다. 노후가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오래 사는 것은 지옥불에 떨어지는 것과 같지요. 노년에 돈 없으면 자식들과의 관계도 소원해 지기 쉽지요. 이게 지금까지 한국인의 삶입니다. 이들의 치열한 노력 덕분에 국가는 발전하고 겉으로는 보지 좋은 선진국이 되었지만, 정작 대다수의 사람들은 밀려 날까봐 노심초사 하며 힘든 삶을 살아가야 하는 사회가 바로 대한 민국 입니다.
@@삼대장-u5s 그때는 누가 살기 좋았을 까요? 이명박때는 기득권 세력들 한테는 호시절 이었을 것입니다. 윤석열이 이명박을 두고 역대 대통령 중에 가장 쿨하고 멋있었다고 한 것 보면 알수 있겠지요. 하지만, 일반 서민, 사회적 약자는 힘든 세상이었지요. 실제 시위하다 죽은 사람도 꽤 많았고요. 광화문에 차벽을 쌓아 명박산성이란 말이 있을 정도니까. 아마 정권내내 차벽이 쳐져 있었을 것입니다. 노무현때는 어땠을까요? 재벌들, 친일파들, 권력에 빌붙어 한자리 하려 했던 사람들 한테는 이 갈리게 만든 사람이 노무현 이었거든요. 반면에 국가가 할수 있는 복지제도의 상당부분이 이때 만들어지거나 강화 됐으니 서민들 한테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겠지요. 물론 피부로 와닿을 정도로 복지를 확 늘리지는 못했지요. 워낙 기득권층의 반대가 심했으니까. 아무든 어디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풍경이 달라지니, 이명박 노무현때 살기 좋았냐고 묻든다면 둘다 좋았다고 할수도 있고, 아니다라고 할수 있겠지요.
작은 나라에 자원이란 인적 자원밖에 없으니~~ 치열한 경쟁을 해야하고~~ 그러니 열심히 공부하지 않으면 도태됩니다~~우리나라에선~ 캐나다 처럼 큰 땅을 가진나라는 자원도 많으니 굳이 열심히 공부할 필요가 없겠지요~ 적당히 해도 먹고 살기에 충분한 자원을 가진 나라이니^^
다른분이 찍어준 영상으로 가족을 보니까 신기하네요 하하핫 감사합니다!
나타샤가 여길 나오다니..
요즘 영상이 왜 뜸한가 했더니... 사이드잡 하고 계셨구먼~ㅋㅋ 서울에서 잘 지내는지 브이로그 영상 업로드 해주세요~~
I was surprised
와플아빠~~~
@@A18_A18 😮😅
와플 ㅋㅋㅋㅋㅋ
역시 순수함이 느껴지네요 ~
전혀 예상을 못했네
와플이 이번 영상 하이라이트네 ㅋㅋㅋ
Me too ~~~뻑갔읍니다.😂
심하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대답이예욬ㅋㅋㅋㅋ 와플!!
난 길거리에서 와플먹는거 있는줄 알았는데 꿈이 와플 ㅋㅋ
와플 좋아하나바요 ㅋㅋㅋㅋ
아 와플소리듣고 빵터졌더니 울집 강아지도 깜놀하네ㅋㅋㅋ
저렇게 영어를 잘 하는 아이들이 많았다니...놀랍네...부모님들이 고생이 많겠다 어린 시절부터 가르쳐을텐데...학원비 등등이...
이러니 아이를 두 명 낳을 엄두를 못 내지 ㅡ.ㅡ 정부차원에서 제대로 지원을 잘 해줬으면 좋겠다.
초딩 영어학원 얼마나 한다고. 중요한건 부모든 학생 당사자이든 관심이지
나라에서 지원? 비교하기 좋아하는 엄마들이 많아서 똑같이 지원받으면 본인돈 더 써가면서 잘가르친다는곳 찾아다님
돈 많은 사람들은 돈 쓰면서 더 자식이 좋은 직장을 가질 수 있게끔 하는건 어쩔수 없음 그런데
이러한 현상을 당연시 여기게끔 만든건 정치인,고위 행정직 그리고 윗세대들의 책임이 맞음
앞으로 점점 교육에 대한 빈부의 격차는 더 늘어날거임 그리고 스스로 하기보단 시켜서 하는 세대가 얼마나 더 좋은 사회를 만들지는 지켜봐야 함
꿈이 뭐니 했을때 직장을 선택한다? 좀 슬프긴함
예전보다 영어학원의 종류가 다양해졌고 보편화됐고 더 저렴해진것같아요 나라에서 지원받을 수 도 있고 온라인 스피킹 강의도 너무 잘되있고
요즘애들은 우리때랑은 좀 달라요
교육이 많이 변하기도 했고
공부 좀 하는 아이들은 고등정도 되니까
외국인하고 대화도 잘하고 원서도
잘 읽더라구요
저도 놀랐어요
물론 초딩때 학원을 다녀서 그럴수 있지만 초등 중등 고등까지 영어교육,원어민 교육이 확대가 되어 많이 개선되었지요.
와플을 얼마나 좋아 했으면 나도 저나이때 커서 뭐가될래 물어봤을때 사람이 될거라 했는데 와플 확실한 꿈이 있네
우리때는 문법위주라 영어를 10년넘게 배웠어도
대화엔 서투른데 요새 아이들은 발음이며 모든게
정말 잘해요
그리고 우리나란 자원 이라곤 사람밖에 없어서
열심히 하지않음 살아갈수 없어요
맞다 억울해 죽겠다..
중학교입학하고 처음 알파벳을 접했던 ㅋ 시대가 참 많이 변했죠
@@kjblueskyjp 저 70년생 서울에서 태어나서 자랐는데 서울은 영어 듣기평가 있었습니다
아침마다 학교에서 영어교육방송 틀어주고 쪽지시험 봤어요 지방은 다른가요?? 89학번입니다 주로 회화 듣기평가였습니다 제 기억에 전국 라디오 교육방송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전국모의고사때도 듣기시험있었구요
@@kjblueskyjp맞아요.이렇게 영어를 잘하는게 놀랍네요.외국인이 말걸까봐 두려웠었는데..
문법만 죽어라 가르쳐주고는 듣기평가라니... 정말 거시기한 시대였다.
좋아하는 성열 가족이 나오니까 너무 반갑네요. 특히 착한 나타샤...
Hahaha.. Nice natashsa
우와 우리나라 초등학교 교육수준이
정말 놀랍네요
자연스럽게 저렇게 가능하다니
자연스럽긴...전세계에서 15~17세 자살률에서 한국이 최근 20년 간 최고점으로
10만 명당 9.5명으로 비교 대상 국가가 없을 정도로 압도적이며 특히 최근 6년 간
94%나 증가했다. 어디 그것 뿐인 줄 알아 12~14세의 자살률은 최근 20년 간 최고점
2000년 대비 무려 5배나 증가한 전세계에 유례가 없을 정도로 높다는 건 알고 하는 소리냐!
우리 애만 해맑게 사는건가?^^ 좀 그래도 괜찮다고 말하는 세상이었음 좋겠네!!
사교육이 없었다면 가능했을까?
아이들이라 더 자연스러울수도 ㅎㅎㅎ
학교는 그냥 방치합니다. 교사 수준이 최하시대에요 학원에서 교육을 다 받으니…
세계의 공통어 영어.요즘은 어려서 부터 영어공부를 하니 우리세대보다 한결 똑독하다.12살에 미래를 설계하다니 놀랍다.
놀때 놀고 공부할땐 열심히! 꿈을 이루자.
와플대학에 가고싶다는걸 저렇게 말한것 같습니다... 저도 딸기와플학과 장수생이죠 ㅋㅋㅋㅋ
와플이 되고 싶은 태오 넘 귀여워.ㅋ ㅋ.우리 아이들 영어 진짜 잘 하네요.💯👍
역시교사라 다르네요~애들다루는 솜씨가 좋은영상잘보고갑니다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네 초딩처럼 생각했는데 나보다 영어잘하네 초딩형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봇 나타샤 썬글라서 착용하니 더 멋져보임 ^^ 어머님과 같이 산책 나들이 좋아요~~~
귀여운 애기들이네요ㅎㅎ.. 초등학생이 우리나라의 희망입니다.!!
와플된다는 아기만 기억에 남아요. 넘나 사랑스럽다❤
초등학교부터 정규 교과로 들어간다고 할 때. 사교육 부추긴다고 걱정은 됐지만 확실 잘 해요. 요즘 애들...
머리에서 필터링 거치지 않고 바로 영어를 하는 애들이 많아요.
사교육의 힘입니다.
애들이 너무 똑똑해 좋아버러
요즘 애들 상당수는 유치원에서 알파벳과 기초 생활회화 시작합니다.
초1-3때 기본회화 다 배우고 3-4학년만되도 영어책 다 읽어요.
와 30 넘어도 유치원 들어갈 수 있나요 ㅜㅜ
@@rycaon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rycaon 차라리 다시 태어나는 게 어떨........
그렇지는 않아요. 영어 안 가르치는 유치원도 많아요. 영어유치원 따로 있고.
초등에선 3학년부터 영어 수업이 있어요. 집에서 엄마표 영어나 온라인영어를 하고 책읽기를 접한 아이인가, 초등부터 학원을 다닌 건가, 초3 부터 영어를 접한건가에 스펙트럼이 다양하고 그에 따라 영어 수준과 읽고 말하는 격차가 많이 납니다.
서양분들도 영어 넘 잘하십니당~~❤
님도 한국어 넘 잘하시네요ㅎㅎ
저는 옆에서 혼자노는 아기가 더 눈에 들어와요.♡♡♡ 특히 비눗방울총 소리가 웃김ㅋㅋ
대박부천북초등하교네요 야구선수 김하성 모교입니다 제자식들도이학교출신이랍니다
와플 될꺼야 ㅋㅋㅋ 귀여워~
보통은 공룡인데...
어린 나이 때 꿈은 엄마의 꿈이죠😅
아닌 아이들도 있겠지만
영어를 기본적으로 다 잘하는 걸 보니 기특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씁쓸하네요 뛰어 놀아야 하는 어린 아이들이 학원을 다니며 얼마나 공부를 열심히 했을까요?
교사쌤 너무 멋찌고 감사해요 ❤❤❤
제가 어릴땐 꿈이 있냐고 너무 물어보니까
꿈이 있어야 하는거구나 생각되어서 꿈을 급조하던 생각나네요. ㅎㅎㅎㅎ
태오! 와플 ㅋㅋ😂😂
역시 선생님들 이셔서 보는 눈이 다릅니다.
와플이 되겠다는 아가가 행복해보이네요..
태오 귀염둥이^^
본인이 잘하는 분야가 무엇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깨닫기도 전인 아직 어린 나이에 벌써 장래의 직업을 결정하고 공부에 매진하는 것은 행복한 삶이 아닙니다.
그것도 편견입니다. 12살이면 충분히 자신이 좋아하는거 좋아보이는게 뭔지 생각하고 고민할수 있는 나이입니다. 특히 한국아이들은 교육수준이 높고 성숙한 편이고 요즘 엄마들 역시 고등교육을 받은 세대라 무턱대고 아이들에게 강요하고 공부만 시키지않습니다.
@@얼토당토-i9b
맞아요. 요즘은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저렇게 운동도 하면서 즐기는 아이들이 많아요.
ㅋㅋㅋ 자유로운 영혼이 영상에 와플....때려박히네요....
저는 87학번인데 고등1학년때부터 매일아침 민병철영어회화를 틀어주어서 그때 배웠던 회화일부 는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실제로 외국에서도 써먹어보고 흐뭇했던 기억이~
멋지네... 교육의 힘
교육열은 한국 국민성같아요
6.25전쟁통에도 학교수업했죠
진짜 저 정도로 영어 잘 하는 아이가 정말 많은건가? 그만큼 영어 과외나 조기교육 많다는 뜻?
예.. 욕심있는집안은 보통 영어유치원부터 시작한답니다..
지역 마다 다를듯요
편차 커요.. 일단 공부에 관심없이 학원 안다니는 경우 학교에서 회화에 중점을 두고 배우는지 간단하게 기초적인 회화는 되는거 같아요 신호등에서 대화주고 받은 애들 정도 수준으로 대화가능은 좀 될듯요
엄청많죠. 서울이나 분당같이 좀 사는 동네 아이들은 그정도 합니다. 지방이나 동네별로 수준차이가 엄청 나요..그러니까 지방학교1등이 강남8학군오면 꼴등한다는 소리가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애들 영어잘해요..엄마들의 노력이지요
초등학교 다닐때 장래희망 적어내라하면 6년 내내 두부장수 적었는데 선생님들이 다 웃으셨음 난 그냥 두부가 너무 좋아서 두부장수라 한건데 ㅜㅜ 꿈은 못 이뤘지만 지금도 두부는 일주일에 3모는 먹는중 ㅋ
요즘 초등학생은 대부분 잘합니다. 원서읽는 수준도 높고.
일단 엄마들도 영어를 잘해요.
저희 동네는 그냥저냥하는 경기도예요.
태오 귀엽ㅎㅎㅎ
한국아이들이 영어 잘하네요 ㅎㅎ
필리핀 보다 잘하는거 같아요
저 정도는 요즘 아이들은 기본 아닌가요? 훨씬 잘 하는 아이들도 많은 거로 알고 있어요~
영어로 말하는 것도 신기하지만 웃으면서 다 알아듣는게 더 멋지고 신기하네요 ㅎ
나타샤님 여기 나오셨네요 신랑 혼자 집에 있는데 ㅎㅎㅎ❤ 즐거운 여행하세요🎉
😝 넘넘 귀여운 대답이예요~❤
푸른눈의 선생님들에게 존경을~💝👍🏻
울조카 초등학교6학년 인데 청주에 살고있고 어릴때부터 영어학원 다녀서인지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 아주잘함
태오같은 나이에는 공룡 버스 자동차 이것저것 막나오죠 ㅎㅎ 귀욥~♡
학교에서 놀고있으니 학교가 편한 아이들이라는거 공부 잘할 확률이 높지 않을까해요.
역시 꿈이 와플정도는 되어야지~😊
진짜 좋은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학생들도 자신 스스로 생각을 가질 수 있고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을지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부모가 뭘 하라고 말을 안했을수도 있고 은행원이 되고 싶다는 아이는 은행원이 멋져 보였을 수 있고 변호사가 되고 싶다는 친구는 법에 관심이 많을 수 있죠 부모의 생각이라는 편견이 없어졌으면 하네요
부모 생각이 확실히 맞다고는 못해도
부모 생각일 확률 97.5%인건 맞음.
2.5%가 맞을거라는 쪽이 편견 아님?
장래희망이 와플 🤣🤣🤣🤣😍
나타샤님이 크랩에 출연하셨군요. 처음엔 선그라스 때문에 못 알아봤는데 목소리가 낮익다 그러다 태오를 보고 알았습니다.
그리고 어느세 아래에는 성열님 댓글도 올라오고... 아무튼 나타샤님, 어머님 모시고 태오, 태이랑 한국여행 즐겁게 하시고 돌아가세요.^^
한국인들 영어 잘한다고 해서 외국친구들이 한국 살려고 하는데 영어로만 하니 안된다고 하는데 그냥 여행 와서 질문 하고 그리고 간단한거 물어보고 이정도는 다 영어 한다고 놀라네요. 한국인들이 원어민 영어 국가처럼 영어는 잘 하지는 못해도 여행 오거나 잠깐 직장 때메 와서 살때 영어만 해도 다 의사소통된다고 놀라네요.
아이들 축복합니다❤
혼혈아기 커엽누 ㅋㅋㅋ
유익한 영상 보고갑니다^^
한국사람들이 얼마나 영어에 진심인지를 보려면 수능시험지를 보면 압니다
좋은대학교에 들어가기 위한 관문 중 하나죠
한국학생들은 1년에 단 한번 뿐인 시험에 온 인생을 받칩니다
넌 좋은 와플이 될거야~^^
clab에서 뵈니 더 반갑네요~~^^
애들이 꿈이 있는게 아니라 대부분 부모등의 생각이 아이에게 주입된 결과지
우리애는 저만할 때 경찰차가 되고 싶었음. 경찰말고 경찰차. ㅋㅋ😊
와 요즘 어린이들 수준은 대단하네!!
돈이 우선인 나라는 돈이 꿈이고, 복지가 잘 된 나라는 하고 싶고 되고 싶은 게 꿈인거지.
굉장히 슬픈 영상이네요 ㅠㅠ
저 영어는 학원에서 반복해서 하는 말이기 때문에 잘 나오는 것이고 다른 내요은 잘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와 나타샤 모녀 서울에서 ? 반갑네요
와풀~나도ㅎㅎ❤❤
멋쟁이 토마토는 커서 주스가 될거라 하던데
와플될거라는 태오도 있군요 :)
장래 희망 대학은?
한국 초등생: 서울대학
태오: 와플대학
아직 초등학교 저학년 같은데 사교육으로 이룬 영어 실력과 목표는 좋은 대학... 꿈은 변호사등이고... 슬픈 일이네...😢
부모가 유학/어학연수 갔다온 경우는 아이들도 영어 잘합니다.
아빠가 영어 잘하고 영작문 봐줄수있으면 아이들도 잘 합니다.
오오 타샤님, 장모님 그리고 태오! 😊
근데 오늘은 태오가 좀 찬밥이네요? 😂
회화 중심이 먼저이고 그 이후 문법이 되어야 겠죠
72년생인데 학창시절 중.고때 문법위주의 교육이었고
회화는 ㅎㅎ 단어는 많이 알지만 실사용 방법을 잘 모르니
외국인 만나면 듣기만 했던것 같네요
부천 .. 원래 심원초 아이들이 착하고 공부도 잘함.. ㅎㅎㅎ
와플맨 니가 제일 잘될것 같다 진짜다 창의적이고 유머러스해
팩트는 근로시간 및 스트레스대비 캐나다가 좀더 잘살고 여유로움.
와플이 많은 상징적 의미를 갖을 수 있음. 와플 만드는 회사 차릴 수도 있고. 아무도 알 수 없음.
이게 맞는말인듯 ㅋㅋㅋㅋ
애 둘 엄마가 엄청이쁘네.. 한국은 한명낳으면 손해라 난리치는데 ㅋㅋ
소득 분위 80%까지는 국가 장학금 받아요.
국립 대학교 가면 등록금 다 커버 됩니다.
아...일제 강점기 살았던 우리 어머니는 일본어를 유창하게 하셨다...지금은 나도 영어를 조금안다...슬프다...지금은 미국의 식민지인가?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 아요 ㅎ
슬프다
놀아야할 시간에
학원에서 영어,수학을 배우고 있다
초등학생들이.....
영어든 중국어든 잘 배워 놓으면 세상 보는 시야가 배로 커져요.
나타샤님 굿 트립하세요~~~~~
대학을 굳이 가지 않아도 사는데 지장 없는 사회가 좋은 사회 입니다. 한국은 대학을 가지 않으면 일단 열등인간 취급을 당하지요. 실제 급여에서도 차이가 큽니다. 결혼도 쉽지 않지요. 이런 사회가 좋은 사회 일수 없지요. 아이들은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청년들은 취업하기 위해, 결혼한 사람들은 자신의 집을 장만하기 위해, 장년이 되면 자식들 교육비 마련을 위해 삶을 쥐어 짜며 살아야 하지요. 그렇지 않으면 치열한 경쟁에 밀려 가난한 삶을 벗어나지 못하게 되지요. 이렇게 아둥바둥 하며 살다가 맞이한 노년의 삶은 더 막막 합니다. 노후가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오래 사는 것은 지옥불에 떨어지는 것과 같지요. 노년에 돈 없으면 자식들과의 관계도 소원해 지기 쉽지요. 이게 지금까지 한국인의 삶입니다. 이들의 치열한 노력 덕분에 국가는 발전하고 겉으로는 보지 좋은 선진국이 되었지만, 정작 대다수의 사람들은 밀려 날까봐 노심초사 하며 힘든 삶을 살아가야 하는 사회가 바로 대한 민국 입니다.
심각하게 병든 나라 ᆢ
영혼없는 정치인에
몹시 시달리는
가엾은 국민들 ᆢ
전국민이 수십여년을 필사적으로 일을 하여도 빚이 해마다 늘어나서
전체 부채가 1경이 넘어가도 ᆢ
이명박, 노무현때는 살기좋았다던데 사실인가요??
@@삼대장-u5s 그때는 누가 살기 좋았을 까요? 이명박때는 기득권 세력들 한테는 호시절 이었을 것입니다. 윤석열이 이명박을 두고 역대 대통령 중에 가장 쿨하고 멋있었다고 한 것 보면 알수 있겠지요. 하지만, 일반 서민, 사회적 약자는 힘든 세상이었지요. 실제 시위하다 죽은 사람도 꽤 많았고요. 광화문에 차벽을 쌓아 명박산성이란 말이 있을 정도니까. 아마 정권내내 차벽이 쳐져 있었을 것입니다. 노무현때는 어땠을까요? 재벌들, 친일파들, 권력에 빌붙어 한자리 하려 했던 사람들 한테는 이 갈리게 만든 사람이 노무현 이었거든요. 반면에 국가가 할수 있는 복지제도의 상당부분이 이때 만들어지거나 강화 됐으니 서민들 한테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겠지요. 물론 피부로 와닿을 정도로 복지를 확 늘리지는 못했지요. 워낙 기득권층의 반대가 심했으니까. 아무든 어디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풍경이 달라지니, 이명박 노무현때 살기 좋았냐고 묻든다면 둘다 좋았다고 할수도 있고, 아니다라고 할수 있겠지요.
갑자기 아이유 열등한 인간됨
@@fsfsfff 학벌사회의 질곡을 뚫고 자신의 재능을 맘껏 발휘하는 아이유 같은 젊은이가 어찌 열등한 인간이겠습니까? 글을 맥락을 잘 파악하시길.
와플이 대박이다 순순한 동심
저 동네가 어딘지 궁금하네요..한국아이라도 모든 아이들이 저렇지는 않을걸요... ㅎㅎㅎ적어도 우리동네(서울 성북구입니당) 애들은 거의 저런 애들 없습니다.^^;;;
저 초딩들 나보다 영어잘하네..ㅎ
배울땐 꽤 했는데 지금은 다 까먹어버림 😢
ㅎㅎㅎ 와플~~~~!
한국 초등학교는 3학년때부터 정규 과목으로 되어있고 초1 되면 자연스레 영어학원을 다님
작은 나라에 자원이란 인적 자원밖에 없으니~~
치열한 경쟁을 해야하고~~
그러니 열심히 공부하지 않으면 도태됩니다~~우리나라에선~
캐나다 처럼 큰 땅을 가진나라는 자원도 많으니 굳이 열심히 공부할 필요가 없겠지요~ 적당히 해도 먹고 살기에 충분한 자원을 가진 나라이니^^
나 중2인데 나보다 잘하는거같네
요즘 초등학교는 회화를 잘 가르치나보다
아니 학원서 더 잘 가르치나보다
저 초등학생들 어른이 될때쯤은
영어 못하는 젊은이가 드물겠다
요즘은 왠만하면 영어유치원부터 가니까 애들이 발음도 좋고 왠만한 의사소통은 되는 애들이 많은거같아요.
ㅎㅎ 웃기다.
와플 ,,,,ㅎㅎㅎ 내가 맞있게 먹어야지롱 ㅋㅋㅋ
언어 소통은 아니더라도 전문적인 영역에 뜻을 알아야 까막눈이면 알수가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