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대박 친 음악 | 중독성 쩌는 라벨 볼레로

[@fany2k789]

좋은 영상입니다~ 간밤에 티비들 보시느라 조회수가 낮지만 곧 보실 것 같습니다~

[@5tgv1plm]

고맙습니다 ~^^🍃🌻🌸🏵😁🌻🍃⚘💕

[@tzart8052]

가만히 !
귀 기울여 들어보면
윤경 쌤의 말씀이 감성을 쩌는
볼레로 ~~ 설명 너무 좋아요 😀 💕
고맙습니다 🌷 🌻

[@송영찬-c2g]

땅랑~땅랑

[@김병국-f1k]

오늘도 감사하게 잘배우겠습니다 ^^

[@백운산-w9o]

깔끔해요^^

[@김정수-k4t]

설명잘들었습니다~~~고맙습니다.....

[@스페셜뮤직]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jjlee1460]

라벨의 볼레로도 좋지만 영상내내
쏘클샘 얼굴한번 안나오다뇨 ? ㅠㅠ

[@chanlee1910]

Angel in human form
Stay forever this way 윤경샘님!!!

[@올리비아-l5i]

볼레로는 밀정에서 마지막 장면에서도 긴장감 높이고 ㅎ 그리고 갑자기 기억나는게 토요명화 때 바바밤 그 곡도 기억나네요.

[@자몽주스-f5i]

쉽고 재밌게 풀어주시고 편집도 재밌게 해주셔서 정말 잘 봤습니다^^

[@reallove9959]

첨부터 끝까지 차분한 윤경쌤의 목소리도 볼레로 같이 느껴지네요~^^
같은 리듬의 반복이 주는 심리학적 요소들도 재미있게 작용할것같아요..
btw 라벨 멋쟁이~~!!!

[@justdoit1259]

볼레로를 잘 이해하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sosohanclassic]

감사합니다^^

[@TheJoda600]

Hey Jude의 반복되는 묘한 마력이라할까요.

[@音樂的人生]

음악에 있어 템포와 테크닉이 중요한데 이곡에서는 테크닉 보다 템포가 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토스카니니와 라벨의 일화에서 보듯 어떤 템포가 정답이라기 보다 프랑스인과 이탈리안 기질에 따른 취향의 차이인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토스카니니 스타일에 더 끌리네요.
좋은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daerimgodang1615]

라벨의 볼레로는 가장 성적인 곡이죠...인간의 성행위에서 영감을 받은..오르가즘으로 끝나죠.

[@likeabirdofdoom]

그걸 어디서 알 수 있나요?

[@식거-o9k]

뭐해? 음악은 왜 ? 없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