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인가 9살인가 오늘처럼 엄청 더웠던 여름에 혼자 집에서 리모콘으로 티비 돌리다가 본 디지몬 극장판에서 처음으로 들은 곡 볼레로는 내 인생 처음으로 궁금해했던 곡의 제목이였지 않나 싶음 멜로디를 안까먹으려고 혼자서 계속계속 따라부르고, 자기 전에도 따라부르고 잠들었다가 다음날 담임선생님 앞에 가서 멜로디 부르면서 이 곡 무슨 노랜지 아냐고 물어봤던 기억이 남 ㅋㅋ
I danced the Bolero when i was a young teen. I’m not 52 and it’s taken that long for me to really enjoy this amazing piece of music again. The hours and hours of rehearsals at the dance academy had completely ruined it first me. I’m glad i now have fond memories of it all. Ravel was an amazing composer.
꽤 오래전에 "사랑과 슬픔의 볼레로" 라는 영화를 누돌프 누레예프 주연으로 텔레비에서 틀어준 걸 본 기억이 납니다. 2차대전때 나치의 만행과 그 만행으로 피해를 본 가족들이 어느 공연장에 모여서 누돌프 누례예프(영화에서는 여주의 아들로 나옴)가 춤을 추는 장면이 있는데, 아련하네요
Glad this returned to my recommendations. I'd forgotten just how primitive the music sounds when choreographed like this. I felt as if this was the preparation for a tribal war or a hunt, and afterwards, they were going to stream out of a cave, full of blood lust!
Mis padres siempre comentaban de una película de Cantinflas, donde el protagonista baila Bolero de Ravel, así conocí esta hermosa pieza musical. Con esta versión me he quedado sin palabras, es suprema, qué arte! Gracias por compartir.
Maurice Ravel's Boléro has now entered the Public Domain. It features a minimalist rhythm played on a snare drum-and repeated throughout the 15-minute-long piece a total of 169 times. It's truly a masterpiece.
I remember hearing Bolero when I was a young teenager, this spurred my interest into classical music as well as did the William Tell Overture and Swan Lake, afterwards I became a fan of Opera stories 🤔…. Watching these fellows makes my ankles and feet hurt 🤣….you have to have good strong ankles to handle these dance movements …dancing is a good way to stay fit and active….👍
I remember the Torvil & Dean gold metal ice dance performance to Bolero at the 1984 Winter Olympics. It was so controversial because it didn’t conform to the usual ice dance routine. I was fascinated because I kept wondering what happens if the drummer misses a beat. I fell in love with this music then.
Siempre que escucho esta melodía. Me provoca una euforia que deseo que nunca termine. Pero con es súbito final, me deja una sensación de vacío en el aire. Y me quedo en silencio por unos minutos.
스바루라는 일본 발레 만화를 보면 주인공인 스바루가 나만의 볼레로를 만들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는데…만화책으로 봐서 볼레로가 도대체 어떤 곡이기에 마지막에 노래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무용수의 춤만으로 음악이 들렸다는 관객의 소름돋는 감상평이 나오지 싶었어요! 나중에 볼레로로 유명한 발레리나,리노들의 춤을 보다보니 왜 그런표현을 했는지 알겠더라구요
La puesta en escena del bailarín es absolutamente SOBERBIO, MAGNÍFICO, IMPRESIONANTE. Felicitaciones a todos el elenco. Mil gracias por ver está OBRA MAESTRA de baile. Es mi piensa favorita y bailo sóla. Abrazo GIGANTE.
HOLA JORGE DON ES ARGENTINO YO TAMBIEN Y ESTE ESPECTACULO LO VI AQUI EN EL COLON EN EL AÑO ..UN POCO ANTES DE LAS MALVINAS( LA GUERRA) NO ME ACUERDO BIEN SI FUE EN EL 80....PERO NO PARABAMOS DE APLAUDIR FUE GENIAL.. TENEMOS AL GRAN JULIO BICA Y A EL Y ES UN HONOE GRACIAS POR SUBIER ESTE VIDEO👏👏👏👏✨️✨️✨️🙏🙏🙏🙏🇦🇷🇦🇷🇦🇷🇦🇷🇦🇷
2014년 소치 올림픽때 여자 피겨선수 카롤리나코스트너가 프리곡으로 볼레로를 들고 나왔었음 피겨는 그저그랬는데 곡이 너무 멋있어서 찾아봤다가 이 곡의 탄생과 주변 인물들에 관한 것을 읽어볼 수 있었음 다시 봐도 멋지고 운동과 무용으로 평범이상으로 단련된 저도 따라하기 힘든데ㅋㅋㅋㅋ 부인께 춰 줬다는 분 핵귀욤ㅋ
잊을수없고 압도적이다 완전 반한다
메인 무용수 몸 자체가 예술이네요
파리 올림픽에 이런 퍼모먼스를 기대한 나,,
인간의 아름다운 육체의 모습을 추구하고 갈망하는듯한 느낌이 파리올림픽 개막식 공연으로 아주 딱이네여
올림픽 개막식 공연이 동성애의 천국이 됨...
난 이성애자인데... 나에게는 차별...이 됨...
나도 이런 개막식을 기대하지 않았을까요^^
ㅋㅋㅋ우리도 이런데 프랑스국민들은 속터지겠네
Thank you, I will :)
14분을 저렇게 단조로워 보이지만 결코 단조롭지 않은 동작을 이어간다는건 엄청난 근력이 없으면 안된다는거죠
발레하시는 분들 그 열정과 노력 훈련강도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분들 기본동작만 따라서 해보셔요..
3분정도 하시면 바로 거품 물겁니다
맞아요 ㅋㅋㅋ
8살인가 9살인가 오늘처럼 엄청 더웠던 여름에 혼자 집에서 리모콘으로 티비 돌리다가 본 디지몬 극장판에서 처음으로 들은 곡
볼레로는 내 인생 처음으로 궁금해했던 곡의 제목이였지 않나 싶음
멜로디를 안까먹으려고 혼자서 계속계속 따라부르고, 자기 전에도 따라부르고 잠들었다가
다음날 담임선생님 앞에 가서 멜로디 부르면서 이 곡 무슨 노랜지 아냐고 물어봤던 기억이 남 ㅋㅋ
헐 저도 디지몬으로 알게된 곡인데 반갑네요ㅎㅎㅎ 중학교때까지 잊고 살다 수행평가로 이노래가 나왔는데 순간 전자기기 오작동 장면 떠오르면서 세기말감성이 생생해서 충격이었던,, 노래가 가진 힘을 그때 처음 알았어요😚
선생님이 알고 계셨는지가 궁금해요 답 해주셨다면 좋았을텐데요
@@Duhy-39 선생님은 뭔지 모르겠다 하셨었어요 ㅋㅋ 근데 우연히 그 학기 수업에서 볼레로 무대 영상을 큰 티비로 틀어주셔서 그 때 알았죠. ㅎㅎ ㅋㅋㅋㅋ 아마 제가 서툴게 입으로 낸 소리라 모르셨을 것 같아요.
저는 옛날 집에잇던 인터넷전화기 벨소리 만지다가 듣게된..ㅋㅋ 그때부터 클래식을 맛봣죠
@@남기유 다들 계기가 하나씩 있군요 ㅋㅋ 신기합니다
무용수분 등뒤에 날개 있는듯합니다
너무 강렬하고 아름답네요
현장에서 직접 보고 싶어요~
몸으로 어떻게 저렇게 아름답게 표현을 하는지.감탄만
I danced the Bolero when i was a young teen. I’m not 52 and it’s taken that long for me to really enjoy this amazing piece of music again. The hours and hours of rehearsals at the dance academy had completely ruined it first me. I’m glad i now have fond memories of it all. Ravel was an amazing composer.
You are an artist!
The music, the choreography, the dancers and the stage production all combine to make a masterpiece.
I agree
Who’s the dancer?
@ Nicolas le Riche.
@ Thank you. In the other clip he had more hair. That’s why I didn’t recognize him.
집사람에게 춰 줬더니 엄청좋아 하네요.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엨ㅋㅋㅋㅋ
아내분 많이 화나셨나보내요....ㅎㅎㅎ
앜 우리집 돼지가 내앞에서 추는게 자꾸 생각나서 웃겨요….ㅠㅠ배렸어
저도 보고싶습니다 유트브로 올려주세여
ㅋㅋㅋ그런데 저 춤을 따라할 수 있기나 한가요?
알고리즘 땡큐. 어릴적 사랑과 슬픔의 볼레로에서 남자 무용수의 아름다운 춤을 보고 황홀했습니다.
나이 들어서 보니 더 대단하고 멋지다는 걸 알겠네요. 강하고 부드럽고 유연합니다.
남성무용수들로만 이루어진 공연인데도 아름답네요. 굉장한 에너지입니다
이 커리어그래피를 다 외운게 대단. 저 엄청난 반복속에…
어떻게 근육을 완벽하게 대칭을 이루면서 쓸수있는지 경이롭네요. 그리고 스텝이 단조롭지만 엄청난 탄력감이 느껴져요.초반부 스텝을 하면서 좌우옆으로 상체만 휠땐 감탄밖에 안나왔어요. 너무멋져요 저는 오히려 초반 솔로의 테크닉이 너무압도적이었어요
보고 또봐도 환상적이네.❤❤❤
10대때 왜 눈물 나지 했는데 50대에 보니 춤속에 인간의 모든 모습이 담겨있네요 감동
꽤 오래전에 "사랑과 슬픔의 볼레로" 라는 영화를 누돌프 누레예프 주연으로 텔레비에서 틀어준 걸 본 기억이 납니다. 2차대전때 나치의 만행과 그 만행으로 피해를 본 가족들이 어느 공연장에 모여서 누돌프 누례예프(영화에서는 여주의 아들로 나옴)가 춤을 추는 장면이 있는데, 아련하네요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루돌프 누레에프…. 반복적인 동작과 음악에 넋놓고 봤던…
저도 어렴풋이 기억이 나네요. 1980년대 말이던가??
아닌가요?
참으로 오랫만에 다시 접해 보네요
댓글 쓰려다 역시...
저도 그영화봤는데 음악이 엄청 기억에남음
초등때인가 미니시리즈로방영했을때 일부러 찾아봤던 사랑과슬픔의볼레로 잊혀지지가않네요 이영화에 나왔던 세상끝의향기도 제인생에서 벗어날수없는 아름다운노래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Prodigioso el bailarín, control total de su cuerpo y resistencia al límite. Maravilloso. Gracias.
사람들이 느끼는 게 다 비슷한가 봐요. 춤이라고는 1도 모르는 무지렁이인 제가 봐도 힘과 아름다움이 느껴지네요. 예술이 이런 건가 봅니다. 굳이 말로 전하지 않아도 감상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해 주는 것.
주역무용수 미쳤네....와우~❤
Plus de 13 minutes sans relâche... les dernières doivent sembler interminables à l'artiste. Admiration et respect.
👍👍👍
Glad this returned to my recommendations. I'd forgotten just how primitive the music sounds when choreographed like this. I felt as if this was the preparation for a tribal war or a hunt, and afterwards, they were going to stream out of a cave, full of blood lust!
Nao me canso de ver, a plástica do bailarino em cena é magnífico....💓💓💓
대략 37년전(?)쯤 티비에서 방영한 영화에서 이곡을 처음 듣고(독일군과 유태인에 관한 영화였던듯) 홀려버려서 대학도서관 영상자료실에서 테입을 빌려다가 듣고 또 듣고 했던 기억이 있음. 그후 이 발레와의 협연영상을 봤고 내게 현대무용의 예술미를 깨우치게 해줌.
사랑과 슬픔의 볼레로. 클로드 룰루슈 감독 작품.
@@timetravel14 저도..😊
저두요!!!
Le boléro de Ravel , un chef d’œuvre merveilleusement orchestré, chorégraphié et dansé que j’adore. Merci pour ce superbe partage . 😍🧜♀️ 🇫🇷
Mis padres siempre comentaban de una película de Cantinflas, donde el protagonista baila Bolero de Ravel, así conocí esta hermosa pieza musical. Con esta versión me he quedado sin palabras, es suprema, qué arte! Gracias por compartir.
😀😀😀👍
@@lonely-cosmos la película se llama el bolero de Raquel, centinelas estupendo
말로는 표현할 단어가 부족해서
넋놓고 봤습니다
👍🏻👍🏻👍🏻👍🏻👍🏻👍🏻👍🏻👍🏻
정말 아름다워요!
예술을 아는 bandii님도 아름답습니다.
Дуже сподобалося, значно гармонійніше і жвавіше, ніж у плісецької ❤
This is a “MASTERPIECE”!!!!!
OMFG!!!!!😱😱😱😱😱
I could watch this OVER and OVER again.
BRAVO!!!!!👏🏽👏🏽👏🏽👏🏽👏🏽👏🏽👏🏽👏🏽👏🏽👏🏽
다른 사람들 추는 것 거의 다 봤는데 이분께 제일 나요 몰입감이 좋아요 이분 잘봤씁니다
Kudos to the builder of the red platform. It's silent, stable, and invisible. Great art conceals art.
이게 제가 제일좋아하던 ㅠㅠㅠㅠㅠㅠ 사랑과 슬픔의 볼레로 영화 주제가, 주말의 명화(명화극장) 예고에 춤추던 장면이 항상 나왔었는데 그립다 정말 그립다
Maurice Ravel's Boléro has now entered the Public Domain. It features a minimalist rhythm played on a snare drum-and repeated throughout the 15-minute-long piece a total of 169 times. It's truly a masterpiece.
Произошло чудо слияния воедино смертной плоти и бессмертного союза музыки и танца!👏👏👏 Это и есть - мастерство!🙏
조금 따라했는데 땀도 많이나고 심박수도 많이 오르네요❤ 근력 유산소 좋아요😅 시간 없고 급하게 운동할때 따라하기 좋아요❤❤
@@wjmy886 스트레칭에도 좋더라고요.
동작 하나하나가 모든 부위를 다 쓰는거 같더라고요.
귀여우시다🥰
이 글 보고 저도 따라해봤습니다 7분만에 다리 풀려서 주저 앉았네요 진짜 운동되요❤
Обворожительно.....я как под гипнозом! На это можно смотреть бесконечно.....как на огонь и воду....Браво!!!!
최고의 좌우대칭 균형미 있는 클래식음악이라 생각.기계적임과 우아함이 동시에~
I remember hearing Bolero when I was a young teenager, this spurred my interest into classical music as well as did the William Tell Overture and Swan Lake, afterwards I became a fan of Opera stories 🤔…. Watching these fellows makes my ankles and feet hurt 🤣….you have to have good strong ankles to handle these dance movements …dancing is a good way to stay fit and active….👍
Only if one is coordinated - otherwise it’s risky LOL. I am in the “risky” category :(
I remember the Torvil & Dean gold metal ice dance performance to Bolero at the 1984 Winter Olympics. It was so controversial because it didn’t conform to the usual ice dance routine. I was fascinated because I kept wondering what happens if the drummer misses a beat. I fell in love with this music then.
They're doing an anniversary/retirement tour this year 2024, and coming to Australia
무용수들도 모두 멋지고
안무도 넘 좋네요
한무리의 백조들 같아요~♡
Já vi outras vezes 😃 é sempre uma 💖 emoção, verdadeira 🎭 Arte.
모던발레의 핵심같은 작품이죠..
와..
15분인데
3시간 본듯한 감동.
감탄사뿐이엇습니다
Siempre que escucho esta melodía. Me provoca una euforia que deseo que nunca termine. Pero con es súbito final, me deja una sensación de vacío en el aire. Y me quedo en silencio por unos minutos.
간만에 건너뛰기 없이 집중해서 본 영상입니다ㅎ 노래의 중독성과 아름다움을 무용으로 잘 나타냈네요😊
No me canso millones de veces siempre feliz 😂❤❤❤ millones de gracias
처음 볼때는 이거 뭐야. 이 민망함 뭐야 했는데 볼수록 아름답고 중독된다. 멋지다
Не устаю восхищаться. Великий танцор.
Non mi stanco mai di rivedere questa coreografia. Sensuale e spettacolare.
Как прекрасно тело человека! Благодарю!
A performance desse bailarino é hipinotizante!
스바루라는 일본 발레 만화를 보면 주인공인 스바루가 나만의 볼레로를 만들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는데…만화책으로 봐서 볼레로가 도대체 어떤 곡이기에 마지막에 노래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무용수의 춤만으로 음악이 들렸다는 관객의 소름돋는 감상평이 나오지 싶었어요! 나중에 볼레로로 유명한 발레리나,리노들의 춤을 보다보니 왜 그런표현을 했는지 알겠더라구요
예술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영화 사랑과 슬픔의 볼레오에서 마지막장면이 남자무용수가 모리스라벨 음악에 맞추어 볼레오 추는 모습이 나와서 그것을 코메디언 황기순이 흉내내고 유행처럼 퍼져서 패러디했었는데 진짜 옛날 얘기가 됐네요.
그 영화에서 기억에 남는 건 그 마지막 춤!!!
어느 일요일 낮에 저 영화를 틀어줬죠. 그 다음날 애들은 교실에서 죄다 흉내냈고, 황기순이었나 코메디언들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계속 보게 되는 중독;;; 희안하네. 어릴적 황기순개그맨이 추는거 보구. 저게 모야했는데...이런 아름다분 예술을 개그로 승화시키다니ㅎㅎ
기억났어요.
저도 티비에서 방영할때 봤어요.
홀린듯 봤던 기억~
넘 아름답죠
음악도~
아...무언가..끝날때까지 넋을놓고...
조금 따라 했더니 숨차고 힘들어요. 겨울에 집에서 운동하기 딱 좋은 동영상. 아름다운 곡에 멋진 근육질 보면서 아름다운 동작 따라하기....👍
어렸을 적 딱 한번 보고 음이 떠나질 않았는데 그게 제가 중독되었던 거였네요
중독성이 장난아니죠
40여년이 지났어도
클라이막스부분에서
심장도 같이 두근두근
멋있네요.1초도 안쉬네요.몸으로 표현하는 예술❤
새들이 구애의 춤을 추는 것 같아요 넋을 놓고 봤어요
La puesta en escena del bailarín es absolutamente SOBERBIO, MAGNÍFICO, IMPRESIONANTE.
Felicitaciones a todos el elenco.
Mil gracias por ver está OBRA MAESTRA de baile.
Es mi piensa favorita y bailo sóla.
Abrazo GIGANTE.
Bravo
이게 뭐지 하면서 보고있다가 아름다운 영상에 완전히 매료되는 내모습을 발견했습니다
HOLA JORGE DON ES ARGENTINO YO TAMBIEN Y ESTE ESPECTACULO LO VI AQUI EN EL COLON EN EL AÑO ..UN POCO ANTES DE LAS MALVINAS( LA GUERRA) NO ME ACUERDO BIEN SI FUE EN EL 80....PERO NO PARABAMOS DE APLAUDIR FUE GENIAL.. TENEMOS AL GRAN JULIO BICA Y A EL Y ES UN HONOE GRACIAS POR SUBIER ESTE VIDEO👏👏👏👏✨️✨️✨️🙏🙏🙏🙏🇦🇷🇦🇷🇦🇷🇦🇷🇦🇷
Hola ♡♡♡♡♡
2014년 소치 올림픽때 여자 피겨선수 카롤리나코스트너가
프리곡으로 볼레로를 들고 나왔었음
피겨는 그저그랬는데 곡이 너무 멋있어서 찾아봤다가
이 곡의 탄생과 주변 인물들에 관한 것을 읽어볼 수 있었음
다시 봐도 멋지고 운동과 무용으로 평범이상으로 단련된 저도
따라하기 힘든데ㅋㅋㅋㅋ 부인께 춰 줬다는 분 핵귀욤ㅋ
메인댄서분 와 체력에너지장난아니다 은근기빨리는춤
Aha, it's a guy .
보는사람도 기빨려요
아무 생각 없이 보다가 발가락과 발목이 아파 오는 것 같은 느낌 . 와 엄청 가벼워보이네요
Sensacional y exquisito. Enhorabuena. Saludos desde la Córdoba española.
Me encanto la coreografia y sin duda es un bailarin maravilloso , me gusta mucho el Bolero de M. Ravel
Essa música sempre me emociona demais...
Amei o espetáculo de dança que une tensão e leveza.
Magnífica apresentação. ❤ apresentação
¡Maravilloso!!!! No me canso de verlo. ¡Cuánta magia y destreza!!!!
사람 몸이 자렇게나 아름다운지 역시 최고의 무용수
벌써 20년쯤 된거 같아요. 대전예술의전당에 모리스베자르 발레단 공연이 있어 보러갔는데 볼레로 작품 보고 온 몸에 소름이 돋았었다는...ㅎㅎ 또 보고싶은데 언제 그런 기회가 생길까요 ㅠㅠㅠ
저도 보고싶네요^^
어렸을 때 브라운관 TV에서 처음 이 영상 봤을 때 정말 문화적인 충격 !!!!!!!!!!
정말 중독성갑..첨엔 볼레로 음악들으러 들어왔는데 춤에 반하고 갑니다♡
Beautiful and mesmerizing.
우연히 보았는데 정말 대단합니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중독성을 느끼게 하네요.
Ballerinos are my favourite dancers. Fascinating choreography 👌🏾
Recommanded for shoulders pains... excellent exercice ...
Assisti em 89,no Rio.inesquecível.
Spectacular. So innovative
우리 고양이한테 음악 들려주고 따라 춤동작하면서 같이 보는데 채터링하고 야옹 노래부르고 14분 넘게 와~중간에 저는 힘들어 했는데 우리 제니 냥이 끝까지 너~무 좋아하네요ㅋㅋ😊
There are motifs and elements of this performance that remind me of both Spartacus and the Nutcracker ...
사랑과 슬픔의 볼레로
예전 미니시리즈
2차 세계대전의 종전후까지
눈물 나는 인간 군상들의 삶과 죽음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만큼의...
[사랑과 슬픔의 볼레로], 너무 강렬했던 음악과 영상. 카타르시스!!
Beautiful music and beautiful dancers.
요즘 스트레칭용으로 내 스타일로 볼레로를 추는데 운동됩니다
우와!! 넘 멋지네요~❤감동~ !
우아하면서 힘있고..섹시(?)하기까지… 좋은 감상했습니다~감사합니다~^^
그냥 넋놓고 봤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대단하다 . . 피사체의 존재감만으로도 예술이 보인다.
세상에 . . .
정말 멋지다 .
Belíssimo!
The Grecian vase at the museum come to life.
와 정말 넋을 잃고 봤습니다…
예술에 빠진 행복시민이시군요^^
I absolutely love the choreography and stage art and lighting
드럼 연주자들의 노가다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
ㅋㅋㅋ 깊이 공감합니다.
Fantastic!
was für ein tänzer! was für eine choreografie! ich denke dabei immer wieder an flamingos!!
얼리 적에 이 공연을 영상으로 보고 한동안 멍했던 게 기억나요. 압도적이고 역동적인 건 단지 크고 바쁘게 움직이는 게 아니란 걸 깨닫게 해준 문화적 충격!
Bellissim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