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 토닥 저랑 비슷한 삶을 사셨네요 전 27년째예요 해가 갈수록 일을 계속 할수 있음이 넘 감사합니다 생계를 위해서 일을 하고 있지만 저는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시술을해요 그리고 우리일이 비포 에프터가 완전히 다르잖아요 예쁘게 해 드리면 보람되고 기분 좋아지고~~ 저는 오랫동안 한가지 일을 하면서도 즐겁게 할수 있었던건 일을하면서도 틈날때마다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했어요~~ 어딘가에 나와 비슷한 삶을 사는 다른사람들도 있다 생각하시고 우리 같이 힘내보아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유튜브에 심리학 강의가 흔해서 크게 관심갖지 않았는데 엄마께서 추천해주셔서 호기심에 김창옥 선생님 강의 몇 개를 듣고 큰 감동과 용기 얻고 갑니다. 가끔 삶과 인간들에 환멸을 느낄 때. 회복되는 효과를 봤어요. 인간 세상에 뭔 말들이 너무 많고 또 많지만 참으로 말다운 말을 할 줄 아는 인간도 드문 것 같아요. 앞으로도 사람을 살리고 세워주는 그런 능력있는 강의 계속 해주시길 감히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야기를 듣고 보니 그러네요. 저도 이혼하고 타국에서 혼자 아이를 키우고 있거든요. 저희는 원래 대가족인데 늘아이한테 미안한 마음 갖고 있어요. 많은 사랑을 경험 하지 못 하게 한 것 같아서미안하죠. 아이는 만족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미안해요. 햇볓을 따뜻하면 행복해 지잖아요. 마음이 따뜻해져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십시요.
맞아요 교수님♡ 저도 경제적으로는 넉넉치 못했지만 말씀 하신대로 따뜻한 햇빛, 즉 따뜻한 정, 관심, 사랑으로 키웠더니 어긋나지 않고 잘 자라주고 배려심이나, 상대를 이해하는 폭이 다른사람 보다 조금 깊다 라는 걸 느끼고, 주변에서 칭찬받는 사람으로 사회생활도 잘 하고 있어요 ㅎㅎ 제자랑이 심했죠 ㅋㅋ 항상 옳은 말씀에 제가 공감을 하면서 저의 인생관을 스스로 점수 주며 살아요 ㅎㅎㅎ 항상 찐👍 팬이구요 환절기 건강 유의 하세요 감사합니다 🙇♀️🤗
휘둘리지않기...어느 자리에든 어울릴수있으나 물들지않기...의지하지않기...언제든지 곁에 사람들이 떠나도 무너지지않기... 덤덤해지기... 어느덧 40대가 되서보니 제가 다짐하게되는것들이에요.... 상처...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아물지않더라구요.. 그러니 괜찮아지는게아니라 괜찮은 척 하고있지요... 홀로서기..외롭지만 또 다른 나를 친구로 삼으면 견딜만합니다. 괜찮아 라는 말에 항상 전 울먹이게 되지만..
유튜브로 강의만 들었는데 어느 순간 제가 달라져 있는 걸 느낍니다 자신감, 긍정감, 옳은 것들이 어떤 것이고 그걸 주장할 수도 있게 된 나를 봅니다 그래 맞어, 그게 맞았구나, 내가 잘못 생각하는 게 아니었구나 그렇게 되었습니다 강의 하지 않고 싶다는 말, 직무유기 아닐까요?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시들어 가는 생명을 살려내는 일을 하신 건데 그걸 안하시면 누가 할까요? 큰 절 올립니다
20년동안 직장생활 하면서 왜 골짜기가 없었겠어요~~ 라는 말씀에 가슴이 뭉클하면서 눈물이 핑~~돌더라구요~~ 큰 목소리도 아니고 잔잔한 소리였는데 진한 감동이 있었어요^^ 제가 존경하며 즐겨듣는 김창옥교수님의 강의는 제게 늘 힘이 돼요~~^^♡^^ 감사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어릴적 단 한명이라도 …의지할분이 있으신분은 그래도 정말 다행입니다. 그런 존재나 그런 상황이 없는… 정말 학대와상처로 살아온 사람들도 있어요. 참 가슴아프기에 인생이 왜 이렇게 각자의 자리도, 숙제도 강도도 다를까요. 그냥 각자의 자리나 운 이라고 넘어가기엔 참 아프네요. 그래도 각자의 좋은날들 오겠지요. 늘 축복드리며 응원합니다!
대단하시네요.17년차. 어떻게 그기간 동안 지치지 않고 지냈나요. 전 중간중간 지쳐 관두고 또 관두고. 그렇게 사십을 넘기고. 남들이 다하고 사는 세상 무엇하나 해놓은것도 했는것도 없이 부모님 두분만 보냈네요. 혼자있는 막내딸' 끝까지 걱정하며 가셨네요. 그래서 전 당신이 지금 공허하고 허무하고 하신다 해도 얼굴한번 못본 당신이 너무나 대단 하십니다.
사랑을 받아본 사람이 사랑을 줄 수 있고 싱처를 받고 치유된 사람이 그런사람을 끌어안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누구 얘기를 듣고 전달하는 것은 파동이 없지만 내가 경험하여 깊이 깨달은 것을 나누는 사람에게는 엄청난 파동이 있어요. 교수님도 그런 분이신 것 깉구요... 하나님을 경험해 본 사람은 실제적인 하나님을 상대방에게 전해주는 보이지않는 큰 파동이 있어요.. 세상에 치유와 기쁨을 주시는 귀한 교수님 늘 응원하구요, 교수님도 하나님안에서 온전히 치유받으시고 받으신 치유와 회복을 나눠주셔서 교수님이 세상을 생명과 소망의 하나님께 이어주셔서 세상에서 상처가 많은 분들을 하나님안에서 온전히 치유받도록 이어주시는 귀한 통로가 되시고 하늘의 상급쌓으시는 분이시길 축복합니다.^^
교수님 말씀이. 딱 맞는것 같아요.직장일에 진심을 갖고 일을 하다보니.상처를 더 받았나봐요.돈의 노예가 아닌 책임으로 열심히 하다보니.돈은 자연적으로 따라 오더라구요. 하지만 제일가까운 동료가 시기와 질투로 상처되는 말로 빈정되어 참 상처로 힘들었거든요.지금은 지난날의 일이지만.ㅎ 바닥칠때 떠나기보다 박수칠때 떠나라.는걸 목표를 가지고 잔잔하게 열심히 한 결과 그목표를 지켰네요. 60이 넘어도 교수님 영상강의로 스스로 돌아보며 많이 큰도움 받습니다.대화용.소통용에도 좋은 활용도 된답니다. 예)김창옥 교수님 강의 들어보니.이러고.저러고.그러하더라는 식으로요ㅎㅎ 늘~감사합니다.^^~ 또한 구독.좋아요.는 기본입니다.교수님.건강도 잘 챙기세요.수년전 아침마당 강의듣고 저의 멘토 였답니다. 항상 응원하는 왕팬 입니다.^^~
강연 들을때마다 가슴에 와 닿고 가슴속깊이 박히네요 결혼생활16년.육아생활15년.홀로서기해보고싶은데 낮은자존감,열등감,우울감이 심해 우연히 듣게 되면서 매일 들었어요.좋아하는사람한명없이 무미건조한삶에 김창옥강사님이 제마음속에 들어오셨어요. 너무고맙습니다..요즘 마음이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우리강사님도 행복한날이 많아지셨으면좋겠습니다.
코로나 덕분(?)에 제주에서 거의 완전한 독거생활을 10개월째 하고있습니다. 성격탓인지 딱히 외롭지는 않지만 무척이나 심심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지요. 매일 아침 한라수목원을 산책하고 광이오름이나 민오름에 올라가 한라산을 바라보며 멍때리는 시간이 하루 중 가장 극적인 순간입니다. 이 멋진 제주에서...어디에도 가지 않고, 누구도 만나지 않고, 아무것도 안하는 단순하고 심심한 지금의 생활이 죽어가던 저를 조금씩 살리고 있습니다. 저는 나이 50에 이제야 비로소 완전히 홀로선 어른이 된 것만 같습니다.
홀로서기가 힘이 듭니다. 왠지 불안함을 느끼고! 내가 남편 도움없이 나만의 정원을 가꿔낼 수 있을까하고.. 그사이 내 남편은 더 많은 인간관계로 나를 접고, 나를 무의식적인 인간 대하듯 할까싶어서. 저 너무 겁쟁이죠! 저는 유토피아를 나의 반쪽과 함께 하고팠는데.. 어하튼! 조금의 홀로서기를 찾아가는데, 강사님의 강의에 힘을 받아봅니다. 고맙습니다. 늘~허전할 때 찾아올께요.
따뜻한 햇볕을 주는게 본질이란 말씀 위로되네요 너나없이 물질만이 최고의가치이며 전부라고 주장하는 말들이 대세인 세상살이에 부대낄대로 부대낀 피로땜에 혼자되어버린 삶속에 교수님의 강의는 내소망의 이름을 짓는것에 힘을얻게 해주십니다 교수님 강의를 만나는것이 최근에 유트브통해 손꼽는 만남입니다~~👍 큰 감동과 많이 웃게해주시는 '실존하는에너지' 감사드리고 현장강의에 언젠가는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남하고도 함께 하면서, 홀로 있을 줄도 알아야한다 ~ 그래야 같이 있을때의 소중함도, 혼자 있을때 따뜻함도 가지고 갈 수 있다 삶의 중요한 순간들을 다 느낄 수 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자주 보는것이 나를 만들어간다^^ 나를 만들어가는 곳에 멋진 인생이 살아숨숸다~ 늘 희망을 찾아 가자
아침부터 눈물 쏙 빼놓으시네요😊 오늘 대학후배들에게 줌강의해야하는 데, 책보고 준비했던 준비한 대사는 다 빼고, 제가 경험한 내용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선생님 강의 자꾸 보니까 공감을 이끄는 힘은 결국 진솔한 얘기에서 나오는 거 같아요. 오늘 쌤 기운받고 특강 잘 해볼께요💕love 창옥쌤!!
😊😊 함대.길이 생각납니다 153두요.. 유쾌한 명강의 다시 만나서 반갑고 또 두세번 듣네요 ✨🌸🌸🌸너무나 이밤에 고마운 화답같고 의미이고 유익이 되어주는 만남입니다, 시청이 그저 단어로만 만남이라 표현하는 시청이 아닌 , 정말 진한 부딪힘으로서의 만남인 만남이도록 , 이 강연 듣고 제 안의 회로를 수정수정하느라 애쓰고 있습니다 ✨🌌🌠와.. 세상에 ,, 이전과 확연히.. 너무나 다른데요~ ✨😮❣️ 날때에 부여받은 이름이란 무엇을 담고있는 것인지, ✨ 자신이 자신에게 이름을 주고 , 이름을 소개한다는 것이 무엇을 말하고 보여주는 행동인지 말타기로 배우는 삶의 교훈과 감흥 어떻게 어디에 적용할지 그려지는 중입니다 ~ 🎆 많이 웃구요 🌹🐎🐴 어떻게 ... 너무도 훌륭한 이야기셔서 중심, 저의 시선과 결단 행동개시에 많은 힘이 됩니다✨👍🏻👍🏻
와이셔츠🐆ㅎㅎ 멋져요💜 ■이번 강의 써머리 과일은 비를 많이 맞으면 당도가 낮아지고, 햇빛을 많이 받으면 당도가 높아지듯이 부모가 자식에게 물질을 많이 주는것보단, 사랑을 많이 주면 인성이 좋아진다. 말에게 시선의 방향을 미리 알려줘야 말이 놀라지않고 방향을 틀수있다. 사람도 다급하게 방향을 틀거나 다그치지 말자. 창옥 어머니 말씀 "창옥아~힘들땐, 몸건강히 쉬어가도 된다." 인디언들은 소명을 담아서 이름을 짓는다. (제가본 영화 : 늑대와춤을 에서 ~ 인디언이름 : 주먹쥐고일어서 ^^) 사람은 처음에 태어날때 부모님께서 소명을 담아서 이름을 지어주시는데, 나이가들어서 본인이 소망하는 이름을 더 갖아보는것도 좋을듯하다. 지금 본인이 소망하는 것이 무엇인지 헤아려보고 이름을 지어보면 좋치 않을까싶다. 라면(인스턴트)은 먹기전에가 좋고 먹고난후엔 그렇게 좋지않다. 등산은 가려고할때보다 내려올때가좋고, 운동도 할때보다 하고나서 샤워할때가 좋다. 무언가 하려고할때 나중에 좋은것이 좋은것같다. ■키워드 당도=햇빛=사랑 말=시선=방향성 인디언이름=소명
유튜브에서 자주 뵙지만 저를 먼저 읽어내실 것 같은 선생님 제가 말을 하기 전에 훤히 들여다보실 것 같아 그동안 댓글을 달 수 없었어요 지금도 역시 고민이 되어요 순발력이 뛰어나셔서 제가 부끄러워 질 것 같아요 내면을 꾀뚷어보실 것 같아서요 김창옥 선생님 대단하십니다 늘, 언제나 강의를 들으면 감동을 받게 됩니다 당신은 말씀하소서 저는 기꺼이 웃으드리겠습니다 그만큼 믿고 보는 분이십니다 힘 내십시오 건강하십시오 존경합니다~~~!
한국에서 4년 미국에서 17년 간호사로 21년째 일하고 있네요. 20년 넘게 같은 직종에서 타지에서 정말 앞만보고 달려 왔는데 코로나로 인해 갑자기 어느순간 내 일이 너무 힘들고 버겁게 다가왔어요. 이 일을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참고 버티고 있어요. 진짜 도저히 견딜수 없는 한계에 다다르면 그때 그만두더라도 후회하고 싶지 않네요. 교수님 강의는 언제나 힘이 나네요. 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창옥아 맞데이 자연의법칙 사람은 햇빛이 최고여 난 미국이민생활20년 하고 딸들이 한국에 살아서컴백코리아 그런데 LA 살때 집시생활해도 내마음속에 해피 왜켈리포니아 햇빛죽인다 매일 하늘은잉크색 공기는 상큼 한국날씨 비안오면 습도 무덥고 딸들도웃음을 웃지않고 일하고 돈번다고 시간에 쫒기고 내나이73살인데 다시혼자 미국으로돌아가기도망설여지고 아버지 올해97세있데 가봐야 같이 오래사실것같지도않고 햋빛이사람을 분명히 행복을준데이 ㅋ탱큐 늘감사해요 햊빛같은 웃음을웃게하시고 탱큐 오래창옥이강의듣고 행복해어요 이민생활 큰도움되었어요 탱큐 건강하세요
45세에 미용사생활 25년차입니다
너무너무나도 좋아서 너무너무너도
행복해서 시작한 이일이
명절도 단하루만 단하루의 휴가도없이
출산전날까지일하고
출산휴가도 단보름..넘 힘들고 지친 나에게 항상 넌 대견하고
넌 너무 멋찌고 대단하다고
이야기하는 내가 나에게
이젠 조금씩 내려놓고싶습니다
지금도 일할땐 행복하지만..
오늘도 여전히 강사님강의가
저에게 힘을 주십니다..감사합니다
토닥 토닥
저랑 비슷한 삶을 사셨네요
전 27년째예요
해가 갈수록 일을 계속 할수 있음이 넘 감사합니다
생계를 위해서 일을 하고 있지만 저는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시술을해요
그리고 우리일이 비포 에프터가 완전히 다르잖아요 예쁘게 해 드리면 보람되고 기분 좋아지고~~
저는 오랫동안 한가지 일을 하면서도 즐겁게 할수 있었던건 일을하면서도 틈날때마다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했어요~~
어딘가에 나와 비슷한 삶을 사는 다른사람들도 있다 생각하시고 우리 같이 힘내보아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가정주부 시라면 주중에
이틀은 쉬셔야 될거같은데요 . 주일은 당연히 쉬셔야되고요.믿음생활 하시면 좋고
남편이나 애들도 엄마가
일하는 모습만보면 나중에고마운
것도 무뎌지고 당연시 되더라고요
나만을 위한시간 과 휴식이
꼭 필요한거 같아요
,
지치면 멀리가지못합니다~^^과감하게 쉬는날 정하셔서 나만의시간 가지셔요 건강을위해서도
선배님들~~ 이젠 조금 쉬시길 바래요~~ 내 몸 아프면 아무것도 의미 없는것 같아요~ 사정이 있으시겠지만~ 꼭 나만의 시간을 보내시고~ 힐링도 하시길 바래요~~🙏🙏🙏🙆♀️🙆♀️🙆♀️
몸건강하면 괜찮다.
어머님의 말씀
어머니 말씀에 제가 울컥 합니다...
우리 엄마도..... 유일하게 내 삶의 이유랍니다.
50넘게 살아보니 얻은 잘사는 비결 하나 "몸과 마음이 건강"하면 만사형통~~
4:14 사람은 진심으로 하려할 때 상처를 받죠
진심이었기에 더 많이 아픈거겠죠 좋은 말씀 감사해요
유튜브에 심리학 강의가 흔해서 크게 관심갖지 않았는데 엄마께서 추천해주셔서 호기심에 김창옥 선생님 강의 몇 개를 듣고 큰 감동과 용기 얻고 갑니다. 가끔 삶과 인간들에 환멸을 느낄 때. 회복되는 효과를 봤어요. 인간 세상에 뭔 말들이 너무 많고 또 많지만 참으로 말다운 말을 할 줄 아는 인간도 드문 것 같아요. 앞으로도 사람을 살리고 세워주는 그런 능력있는 강의 계속 해주시길 감히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야기를 듣고 보니 그러네요.
저도 이혼하고
타국에서 혼자 아이를 키우고 있거든요.
저희는 원래 대가족인데
늘아이한테 미안한 마음 갖고 있어요.
많은 사랑을 경험 하지 못 하게 한 것 같아서미안하죠.
아이는 만족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미안해요.
햇볓을 따뜻하면
행복해 지잖아요.
마음이 따뜻해져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십시요.
이상하게 킥킥대고 웃으면서 보는데
눈에서는 눈물이 나요
(이상한 유투브일세~~)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그러네요 진짜~~~
웃고있는데 눈물이나요
선생님 강의에 언제나힐링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창옥샘이 편하게 앉아서 말씀하시니까 더 좋습니다. 허리도 아프신데, 서서 강의하셨을 때 마음 아팠거든요. 샘은 많은 사람들의 인생의 멘토가 되어주신 분이에요. 최고의 국민 멘토 훈장을 드리고 싶습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요~
혼자있어외로운것이 아니라 혼자설수없어 외롭다는말 가슴깊이 찔리면서도 공감합니다~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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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교수님♡
저도 경제적으로는 넉넉치 못했지만 말씀 하신대로 따뜻한 햇빛, 즉 따뜻한 정, 관심, 사랑으로 키웠더니 어긋나지 않고 잘 자라주고 배려심이나, 상대를 이해하는 폭이 다른사람 보다 조금 깊다 라는 걸 느끼고, 주변에서 칭찬받는 사람으로 사회생활도 잘 하고 있어요 ㅎㅎ 제자랑이 심했죠 ㅋㅋ
항상 옳은 말씀에 제가 공감을 하면서 저의 인생관을 스스로 점수 주며 살아요 ㅎㅎㅎ
항상 찐👍 팬이구요
환절기 건강 유의 하세요
감사합니다 🙇♀️🤗
좋네요. 전 부모인데 제 자식을 그렇게 못 키우고 있는 것 같아 그냥 힘이 빠집니다. 사람은 살아온 환경과 경험을 벗어나기가 참 힘든 거 같아요.
휘둘리지않기...어느 자리에든 어울릴수있으나 물들지않기...의지하지않기...언제든지 곁에 사람들이 떠나도 무너지지않기...
덤덤해지기...
어느덧 40대가 되서보니 제가 다짐하게되는것들이에요....
상처...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아물지않더라구요..
그러니 괜찮아지는게아니라 괜찮은 척 하고있지요...
홀로서기..외롭지만 또 다른 나를 친구로 삼으면 견딜만합니다.
괜찮아 라는 말에 항상 전 울먹이게 되지만..
김창옥 교수님 강의는
정말 진솔하고
듣고나면 또들어야. 하는 사람들에 마음을
평안하게 해줘요
힘들때마다 자주들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화이팅
마음을 받아 들일줄 아는 당신
마음을 볼 줄아는 당신 당신은 참 멋진 사람입니다
항상 승승장구하실거예요
유튜브로 강의만 들었는데
어느 순간 제가 달라져 있는 걸 느낍니다
자신감, 긍정감, 옳은 것들이 어떤 것이고 그걸 주장할 수도 있게 된 나를 봅니다
그래 맞어, 그게 맞았구나, 내가 잘못 생각하는 게 아니었구나 그렇게 되었습니다
강의 하지 않고 싶다는 말, 직무유기 아닐까요?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시들어 가는 생명을 살려내는 일을 하신 건데
그걸 안하시면 누가 할까요?
큰 절 올립니다
강사님 요즘 많이 힘드신것같아 살짝 걱정이
됩니다
많은분들이 힘든때이니 강사님도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강사님의 말씀 강의들으며
힘내고 있는 사람입니다
힘내세요 삶은 언제끼나 힘들지 않습니다~🏋
이 또한 지나겠지요?
이 터널을 빠져나가믄
따뜻한 햇빛을 볼수있기를
간절히 빕니다 ~
함께 힘내세요
20년동안 직장생활 하면서
왜 골짜기가 없었겠어요~~
라는 말씀에 가슴이 뭉클하면서
눈물이 핑~~돌더라구요~~
큰 목소리도 아니고
잔잔한 소리였는데
진한 감동이 있었어요^^
제가 존경하며 즐겨듣는
김창옥교수님의
강의는 제게 늘 힘이
돼요~~^^♡^^
감사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힘들때일수록 비대면이 필요하다는 말씀... 100% 공감~!!
온갖 잡다한 것들 중에서도...
(건강한) 비대면... 교수님~👍
마음이 힘들고 괴로울때 항상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ᆢㅠ
강연자 마다 차이는 있고,서로를 비교하긴 우습지만 김창옥 님 강연을 자꾸 보다 보면,법륜 스님 만큼이나 큰 울림을 전해주는 듯 합니다.긴 말 필요없겠죠~좋아요~
편안한 말투와 공감의언어들..
들을때마다 소박한 행복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어릴적 단 한명이라도 …의지할분이 있으신분은 그래도 정말 다행입니다. 그런 존재나 그런 상황이 없는… 정말 학대와상처로 살아온 사람들도 있어요. 참 가슴아프기에 인생이 왜 이렇게 각자의 자리도, 숙제도 강도도 다를까요. 그냥 각자의 자리나 운 이라고 넘어가기엔 참 아프네요. 그래도 각자의 좋은날들 오겠지요. 늘 축복드리며 응원합니다!
교수님 티샤스가 아주 멋져브러요. 호랭이가 막 살아 움직여부네~ (feat.포프리사장님)
저는 우울증을 치료 중인데! 김창욱 강사님의 강의 보면 참 솔찍함에! 공감! 많이가요
진짜 마음 치유가 되네요
시간이 되면 찾아 보게되네요.
교수님 덕분에
종종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이렇게까지 당도를 높여야 되나? -> 웃으면서 공감이 되면서 어려운 마음이 스르륵 풀리는 기분이예요. ^^
888h888888
늘좋은말씀땀니
힘이되구힐링됩니다
무조건홧팅입니다^^♡
그동안뿌려놓은수많은위안의씨앗들이이젠교수님께위안을돌려줄거라믿습니다~~또다시 유쾌한홧팅하셔요~~^^
17년차 열심히 같은 샵에서 일 하다, 팬다믹으로 일 못하다 은퇴쪽으로 결정했어요.
우울한 몇달간 집안에만 있다보니 불면증도
생겼어요.
오늘 이 영상 보며 많은 공감과 함께 힐링된 기분이네요.
감사해요.
미라클모닝해보세요 불면증이사라지고 창의적이고 해야할목표가생길거예요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당신은 이제 자신을 위해 시간을 보내셔도 좋을듯합니다~
대단하시네요.17년차. 어떻게 그기간 동안 지치지 않고 지냈나요. 전 중간중간 지쳐 관두고 또 관두고. 그렇게 사십을 넘기고. 남들이 다하고 사는 세상 무엇하나 해놓은것도 했는것도 없이 부모님 두분만 보냈네요. 혼자있는 막내딸' 끝까지 걱정하며 가셨네요. 그래서 전 당신이 지금 공허하고 허무하고 하신다 해도 얼굴한번 못본 당신이 너무나 대단 하십니다.
사랑을 받아본 사람이 사랑을 줄 수 있고
싱처를 받고 치유된 사람이 그런사람을 끌어안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누구 얘기를 듣고 전달하는 것은 파동이 없지만
내가 경험하여 깊이 깨달은 것을 나누는 사람에게는 엄청난 파동이 있어요. 교수님도 그런 분이신 것 깉구요...
하나님을 경험해 본 사람은
실제적인 하나님을 상대방에게 전해주는 보이지않는 큰 파동이 있어요..
세상에 치유와 기쁨을 주시는 귀한 교수님 늘 응원하구요,
교수님도 하나님안에서 온전히 치유받으시고
받으신 치유와 회복을 나눠주셔서
교수님이 세상을
생명과 소망의 하나님께 이어주셔서 세상에서 상처가 많은 분들을 하나님안에서
온전히 치유받도록 이어주시는 귀한 통로가 되시고 하늘의 상급쌓으시는 분이시길 축복합니다.^^
교수님 말씀이. 딱 맞는것 같아요.직장일에 진심을 갖고 일을 하다보니.상처를 더 받았나봐요.돈의 노예가 아닌 책임으로 열심히 하다보니.돈은 자연적으로 따라 오더라구요.
하지만 제일가까운 동료가 시기와 질투로 상처되는 말로 빈정되어 참 상처로 힘들었거든요.지금은 지난날의 일이지만.ㅎ 바닥칠때 떠나기보다 박수칠때 떠나라.는걸 목표를 가지고 잔잔하게 열심히 한 결과 그목표를 지켰네요. 60이 넘어도 교수님 영상강의로 스스로 돌아보며 많이 큰도움 받습니다.대화용.소통용에도 좋은 활용도 된답니다. 예)김창옥 교수님 강의 들어보니.이러고.저러고.그러하더라는 식으로요ㅎㅎ
늘~감사합니다.^^~
또한 구독.좋아요.는 기본입니다.교수님.건강도 잘 챙기세요.수년전 아침마당 강의듣고 저의 멘토 였답니다. 항상 응원하는 왕팬 입니다.^^~
강연 들을때마다 가슴에 와 닿고 가슴속깊이 박히네요
결혼생활16년.육아생활15년.홀로서기해보고싶은데 낮은자존감,열등감,우울감이 심해 우연히 듣게 되면서 매일 들었어요.좋아하는사람한명없이 무미건조한삶에 김창옥강사님이 제마음속에 들어오셨어요.
너무고맙습니다..요즘 마음이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우리강사님도 행복한날이 많아지셨으면좋겠습니다.
끝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자
늘 홀로서려 노력 합니다.
공감되는 강연에 늘 감동 합니다.
유경아 참 대견하다
힘들면 잠시쉬어가도 돼~
제게도 이렇게 말해봅니다.감사합니다
저의 엄마도 그랬습니다 엄마 돌아가시고 어려움 닥치니 엄마 생각 간절했습니다 부모님은 살아 계시나 부재중이나 나를 지탱해 주는 힘이 대단하더라구요
맞아요 엄마의 존재는 내가 살아가는 동안 힘의 원천이 라고 할수 있는것 같아요
21
진솔하고 편안함이 함께하는
교수님의 강의가 공감되고
기분이 맑아지는것 같아요.
명쾌한 강의 감사합니다 ~~😊
세상에 ...저만 힘든줄...강의를 듣다보면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위로가 됩니다~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진하게 느껴집니다.감사합니다
!!⁰
@@조하경-u6k ㄱ
교수님도~~~많이 힘드시죠?다똑같은것 같아요 교수님 화이팅 힘내세요 ~늘 교수님 말씀잼있게 잘듣고 있습니다~매일매일 주방일 하면서 혼자 웃고 혼자 감동받아서 울고 그렇게 많은사랑을 받습니다♡♡♡감사합니다
코로나 덕분(?)에 제주에서 거의 완전한 독거생활을 10개월째 하고있습니다. 성격탓인지 딱히 외롭지는 않지만 무척이나 심심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지요.
매일 아침 한라수목원을 산책하고 광이오름이나 민오름에 올라가 한라산을 바라보며 멍때리는 시간이 하루 중 가장 극적인 순간입니다.
이 멋진 제주에서...어디에도 가지 않고, 누구도 만나지 않고, 아무것도 안하는 단순하고 심심한 지금의 생활이 죽어가던 저를 조금씩 살리고 있습니다.
저는 나이 50에 이제야 비로소 완전히 홀로선 어른이 된 것만 같습니다.
제가 원하는 삶인데..저두 50인데 뭐 하나 혼자힘으로 할수가 없네요.용기에 박수보냅니다.
홀로서기가 힘이 듭니다.
왠지 불안함을 느끼고! 내가 남편 도움없이 나만의 정원을 가꿔낼 수 있을까하고..
그사이 내 남편은 더 많은 인간관계로
나를 접고, 나를 무의식적인 인간 대하듯 할까싶어서.
저 너무 겁쟁이죠!
저는 유토피아를 나의 반쪽과 함께 하고팠는데..
어하튼! 조금의 홀로서기를 찾아가는데,
강사님의 강의에 힘을 받아봅니다.
고맙습니다. 늘~허전할 때 찾아올께요.
김창옥 교수님 반갑습니다 ~^^
"1년 쉬였다 간다고 생각해"라는 교수님 어머님의 말씀이 너무 마음에 와 닿네요
순간 찡 했어요
어머님이 멋지셔서 오늘의 김창옥 교수님이 계시네요
교수님 힘내세요~👍👍👍
김창옥교수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진솔한 교수님의
강의듣고
찐에너지 받습니다
요즘 힘들었는데ᆢ
많은 위로 받고
갑니다~^^♡^^~
😂😂😂😂😂😂😂😂😂😂
선생님? 선생님 강의 열정 이 가득해져서 무대오를 기운이 충전다해질때까지 제주도에 창옥하우스오픈하셔서 여행오는분들 만나가도하구 좀쉬면서 몸도쓰면서 일하고 다시사람들한테 기운받으시는건 어떠세요 기운을 주는자에서 기운을 받는자로 잠시살아보시는게 선생님인생에서 터닝포인트되고 더길게 건강하실거같아요ㅡ창옥하우스 오픈되면 저도놀러갈게요 ㅡ팬이있으시자나요^^비타민D늘 챙겨드세요 햇살도 먹어야되는 세상이예요★
같이 있음상처받고 혼자있음 좀 외롭고 ~~ 그건 혼자 설수없어 외롭다는 말이 와 닿네요 혼자 설수있게 ~~~화이팅 !!!
ㄹ
출근길퇴근길보고있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교수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것. 전 그것도 너무 행복하기만 하더라구요. 그 돈으로 내가 행복하게 살면 되죠.
맞아요!!!!!!
따뜻한 햇볕을 주는게 본질이란 말씀 위로되네요 너나없이 물질만이 최고의가치이며 전부라고 주장하는 말들이 대세인 세상살이에 부대낄대로 부대낀 피로땜에 혼자되어버린 삶속에 교수님의 강의는 내소망의 이름을 짓는것에 힘을얻게 해주십니다
교수님 강의를 만나는것이 최근에 유트브통해 손꼽는 만남입니다~~👍 큰 감동과 많이 웃게해주시는
'실존하는에너지' 감사드리고 현장강의에 언젠가는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교수님!
깊으십니다.
남하고도 함께 하면서, 홀로 있을 줄도 알아야한다 ~
그래야 같이 있을때의 소중함도,
혼자 있을때 따뜻함도 가지고 갈 수 있다
삶의 중요한 순간들을 다 느낄 수 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자주 보는것이 나를 만들어간다^^
나를 만들어가는 곳에 멋진 인생이 살아숨숸다~
늘 희망을 찾아 가자
감사합니다.
그런데 들으면 들을수록 우울해 져요 .잊어버렸던 어린시절이 생각이 나면서 상처가 드러나게 되네요.
무르익으셨군요.
완전경험에서 나오신말씀입니다.
홀로 또 같이^^
연습중입니다.
연륜이 쌓이신 강의
훌륭하심니다.
쭉~~
강의 부탁드립니다
홧팅! !
어떻게 이렇게 맛깔나게 강의 하시나요?
연기와 감정들이 적절하게 매치되서
더공감 되요
오래오래 강의 해 주세요
어디서든 진심이 통하는 사회가 왔으면 합니다 교수님 강의는 늘 마음에 울림을 느끼면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캬~! 늘 느끼지만 비유의 달인이십니다!
좋아요 👍부터 누르고 봅니다ㅎ
감사합니다 🙏 교수님
이제 감기 조심하시라는
안부를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 잘 보고
듣겠습니다 🙂❤👍💜🎶🙏🎧
코로나 때문에 힘든점도 많지만
나름 숨고르기를 하며 삶을 되도라보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소그룹강의가 더 깊이있게 맘에 다가옵니다. 힘내세요!!
교수님~ 강연 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의 방향을 중요하게 여겼었는데, 어느덧 섞여버린 것을 보게 됩니다. 방향이 분명하다면 조금 느리거나 멈춘다해도 가고 있는 거지요. 다시 방향성부터 명확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침부터 눈물 쏙 빼놓으시네요😊 오늘 대학후배들에게 줌강의해야하는 데, 책보고 준비했던 준비한 대사는 다 빼고, 제가 경험한 내용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선생님 강의 자꾸 보니까 공감을 이끄는 힘은 결국 진솔한 얘기에서 나오는 거 같아요. 오늘 쌤 기운받고 특강 잘 해볼께요💕love 창옥쌤!!
어서오세요 교수님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
마음에 겨울이와도 봄향기가 남아있는건 소망을 담은 이름을 그득하게 불러주신 부모님께 존경을
표합니다.ㅎㅎ
교수님~호랭이 무늬셔츠 잘 어울리네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용기얻고 좋은 기 받고 갑니다 교수님 😄
😊😊 함대.길이 생각납니다 153두요.. 유쾌한 명강의 다시 만나서 반갑고 또 두세번 듣네요 ✨🌸🌸🌸너무나 이밤에 고마운 화답같고 의미이고 유익이 되어주는 만남입니다, 시청이 그저 단어로만 만남이라 표현하는 시청이 아닌 , 정말 진한
부딪힘으로서의 만남인 만남이도록
, 이 강연 듣고 제 안의 회로를 수정수정하느라 애쓰고 있습니다
✨🌌🌠와.. 세상에 ,, 이전과 확연히.. 너무나 다른데요~ ✨😮❣️
날때에 부여받은 이름이란 무엇을 담고있는 것인지, ✨ 자신이 자신에게 이름을 주고 , 이름을 소개한다는 것이
무엇을 말하고 보여주는 행동인지
말타기로 배우는 삶의 교훈과 감흥
어떻게 어디에 적용할지
그려지는 중입니다 ~ 🎆 많이 웃구요
🌹🐎🐴 어떻게 ... 너무도 훌륭한 이야기셔서 중심, 저의 시선과 결단 행동개시에 많은 힘이 됩니다✨👍🏻👍🏻
응원보냅니다
더 건강한 새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어두웠던 저의 마음에 햇빛처럼 다가온 교수님의 말씀이 따뜻한 위로가 됩니다
외부로 향하는 시선을 내면으로 향하여 진정으로 따뜻한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교수님 강의에 푹빠진 가을 보내고 있습니다🙆🏻♀️
힘든삶에 지쳐 마음도 짝짝 갈라져있는데
선생님강의에 웃고 울며 조금씩 마음의윤기가 생기게되는듯해요
제삶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를 보지말아야할까요 떠다니는 물병이되지않기위해서요...수업만받아서 달라지지않네요 어떤일을 20년하신분들은 대단하신분들이네요
저는 40년 정도 햇는데요!!!♡♡♡
45년 했는데ᆢ
돌아보면 다 보람 있어요
오늘 강의 끝느낌 좋아요 ㅎ
카메라 자주 보시니까
직접 눈 마주치는거 같은 느낌이에요.
비비드한 색상 잘 어울리십니다.
와이셔츠🐆ㅎㅎ 멋져요💜
■이번 강의 써머리
과일은 비를 많이 맞으면 당도가 낮아지고,
햇빛을 많이 받으면 당도가 높아지듯이
부모가 자식에게 물질을 많이 주는것보단,
사랑을 많이 주면 인성이 좋아진다.
말에게 시선의 방향을 미리 알려줘야 말이 놀라지않고 방향을 틀수있다.
사람도 다급하게 방향을 틀거나 다그치지
말자.
창옥 어머니 말씀
"창옥아~힘들땐, 몸건강히 쉬어가도 된다."
인디언들은 소명을 담아서 이름을 짓는다.
(제가본 영화 : 늑대와춤을 에서 ~
인디언이름 : 주먹쥐고일어서 ^^)
사람은 처음에 태어날때 부모님께서 소명을
담아서 이름을 지어주시는데, 나이가들어서
본인이 소망하는 이름을 더 갖아보는것도
좋을듯하다. 지금 본인이 소망하는 것이
무엇인지 헤아려보고 이름을 지어보면 좋치
않을까싶다.
라면(인스턴트)은 먹기전에가 좋고
먹고난후엔 그렇게 좋지않다.
등산은 가려고할때보다 내려올때가좋고,
운동도 할때보다 하고나서 샤워할때가 좋다.
무언가 하려고할때 나중에 좋은것이 좋은것같다.
■키워드
당도=햇빛=사랑
말=시선=방향성
인디언이름=소명
8
강연을 자주 찾아서 들어요
늘 위로받고 공감이 되면서 맘이 따뜻해져요..건강 잘 챙기시면서 계속 좋은 강연해주세요~^^
1
@@행복이롱핑퐁 ㄹㄹㄹ
편안하고 진정어린 이야기 속에서 사람답게 사는 길을 보여주시는 교수님!
내 삶의 주인을 나! 로 맹근후에
자족하며 더불어사는 우리가 되어보아요😆🤗
내삶을. 내가주인공이 되려고 하니 내 주변 사람들에게 할 말이 없어졌어요 쌤 강의는 웃는데 눈물이 나네요
정말 오랜만에 교수님 영상을 다시 보게됐습니다~ 요즘 제가 바라보는 시선이 나를 만든다는 말씀~~
그리고 좋은 사람을 만나야된다는 말씀이
왜 이렇게 와 닿는지 ㅜ
가슴이 먹먹하네요..
감사합니다
홀로 있을수 있으면서도 남과 함께 할수있는게 내면의 힘도
기를수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 시간이...... 내게 필요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공감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저희가
힘을 얻는것처럼 강의하시면서
교수님도 교수님의말에 함께
힘을얻는 시간이 되시길 바랄께요
새벽 눈뜸과 동시에 외로움 과 헛헛 함이 밀려올때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힐링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에 눈떠 한편씩보며 마음에 위로를 얻고 하루를 삽니다
감사해요 !
유튜브에서 자주 뵙지만
저를 먼저 읽어내실 것 같은 선생님
제가 말을 하기 전에 훤히 들여다보실 것 같아 그동안 댓글을 달 수 없었어요
지금도 역시 고민이 되어요
순발력이 뛰어나셔서 제가 부끄러워 질 것 같아요
내면을 꾀뚷어보실 것 같아서요
김창옥 선생님 대단하십니다
늘, 언제나 강의를 들으면 감동을 받게 됩니다
당신은 말씀하소서 저는 기꺼이 웃으드리겠습니다 그만큼 믿고 보는 분이십니다
힘 내십시오
건강하십시오
존경합니다~~~!
김창옥님
모든 강의는
웃고 눈물나게 하는
샌스쟁이
대신
삶의무게가 느껴집니다
그래서 맘이 짠해지는 ...
우리네
인생의 파도는 매일
밀려옵니다
44444ㅂ4ㅂㄱ4444444444444444444
내인생의 주체는 나자신이다
외부에서. 찿지말고 내 내면에서 찿아야 비로써 그어떤 외세로부터 자신을 지킬수있고
인생삶에 탄탄해진다고봅니다
수많은 과거속 현재진행속에서 서서히 나를 찿고있는 사람중 한사람.
난 끝까지 내인생의 승리자가 될것이다
교수님 강의 오랜만에 들어 와서 회원 가입했습니다.
정주행하겠습니다
교수님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You are not alone...^-^ 창옥님의 마음을 다독여주는 좋은 영혼이 옆에 있으면 좋겠읍니다~ 😀😀
당근~~빵터짐요.근데 당근도 주고 시선두 주고 ㅎㅎㅎ
딱딱그딱딱그닥~~😒😂😂
아침부떠 전쟁?😡😡😡이었는데
많이 웃고 느끼고 갑니다^^👍👏👏👏
그렇군요~ 힘들었던 이유가 진실이어서 그랬던거였어요
바다 한가운데에 빈병이 떠다니는 느낌
캄캄한 바다에 배를 타고 있는 느낌
길거리 광고풍선이 바람이 빠져 있는 느낌
어떻게 그런 비유를 생각해내시는지~~정말 놀랍습니다.우리아이들에게 햇빛을주는 부모가 되도록 남은기간 최선을다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됩니다
선생님은 제가 좋아 하는 스타일은 아닌데^^왜?넘 잘 생겨서~
매력있는 분이세요
존경스럽습니다
아직 시집도 안가고 요렇게 있는데
제 애기하는거 같아요
부모덕만 받고 있으니
부모덕에 요렇게 사니 복받은것보다 한심하네요♡
교수님 강연을 들으면 항상 힐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나를 아끼고 가치를 드높이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안다는 것은 진정한 자존감을 가지고 있다는 거 아닐까요.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거요.
오랫만에 뵙는데 역시 저절로 끄덕끄덕 해집니다.
찐 감동 받았어요
교수님 고맙습니다 성품 따뜻하시고 멋진 울교수님 힘이됩니다 건강챙기시고요 ᆢ💜💜👍
최고십니다ᆢ~~~♡♡♡
한국에서 4년 미국에서 17년 간호사로 21년째 일하고 있네요.
20년 넘게 같은 직종에서 타지에서 정말 앞만보고 달려 왔는데
코로나로 인해 갑자기 어느순간 내 일이 너무 힘들고 버겁게
다가왔어요. 이 일을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참고
버티고 있어요. 진짜 도저히 견딜수 없는 한계에 다다르면 그때 그만두더라도
후회하고 싶지 않네요. 교수님 강의는 언제나 힘이 나네요. 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진심 응원합니다.
수고가 많으시네요.ᆢ
김창옥님 방송은 볼수록 그 값어치가 느껴져요
요즘 인간관계. 힘들어서 위로와 지혜를 받기 위해서 듣고 있어요 ,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교수님 강의를 찾게 됩니다..이번에도 어김없이 위로가많이 됩니다..감사합니다..
말은 잘 모를 때도 있는데
너무 인간적이라서 너무 좋다
창옥 교수님 감사합니다 ❤
교수님 .강의는 언제나 최고입니다.
창옥아 맞데이 자연의법칙 사람은
햇빛이 최고여 난 미국이민생활20년
하고 딸들이 한국에 살아서컴백코리아
그런데 LA 살때 집시생활해도 내마음속에
해피 왜켈리포니아 햇빛죽인다
매일 하늘은잉크색 공기는 상큼 한국날씨
비안오면 습도 무덥고 딸들도웃음을
웃지않고 일하고 돈번다고 시간에
쫒기고 내나이73살인데 다시혼자
미국으로돌아가기도망설여지고
아버지 올해97세있데 가봐야 같이
오래사실것같지도않고 햋빛이사람을
분명히 행복을준데이 ㅋ탱큐 늘감사해요
햊빛같은 웃음을웃게하시고 탱큐
오래창옥이강의듣고 행복해어요 이민생활
큰도움되었어요 탱큐 건강하세요
교수님의 진지함과 유머가 잘 조합된 따뜻한 강의가 삶을 편안하고 통찰력있게 바라보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많이 감사합니다 오늘 강이 인생관이 또 한 번 더 업그레이드되는 기분입니다 교수님으로 인하여 자존감이 높아지 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은 정말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분입니다
김창옥교수님 하시는 말씀이 모두 가슴에 와 닿습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