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교 120주년 기념 동중한합회 재림신앙부흥회 - 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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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김성훈-v1g
    @김성훈-v1g 7 днів тому +18

    대총회장님의 말씀 너무나 감동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통역해주시는 손일도목자님의 감동적인 통역도 너무 너무 은혜받았습니다.
    내일도 말씀이 기다려집니다.감사합니다.

    • @Pilotshop1888
      @Pilotshop1888 7 днів тому +5

      @@김성훈-v1g 아멘 정말.. 손일도 목사님의 통역에 더욱 큰 은혜를 받았네요..

  • @Pilotshop1888
    @Pilotshop1888 7 днів тому +16

    오늘 재림 신앙 부흥회 첫날 주님의 십자가를 다시한번 묵상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시대를 통과하는 거룩한 사명 앞에 십자가 아래 무릎꿇고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의 인도를 구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은혜로운 이 시간을 맞게 하시고, 다시 삶으로 돌아가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Jaehyun3004
    @Jaehyun3004 6 днів тому +8

    Amen! I'm eager to know, hear, and feel the love of Jesus, who is digging through the collapsed debris with his bare bleeding hands and desperately calling us.

  • @조규택-m4i
    @조규택-m4i 6 днів тому +8

    감사합니다.목사님.

  • @sonshine9893
    @sonshine9893 6 днів тому +8

    주의 재림이 다가 오는 시기에 우리 재림성도들 모두 깨어 기도하며 말씀을 연구하여 성령의 도우심으로 열매를 맺고 세천사의 기별을 담대히 외칩시다. 아멘.

  • @헌이-b4c
    @헌이-b4c 6 днів тому +5

    은혜로운말씀 감사합니다 총회장님 통역하시는목사님 비슷한모습으로말씀을 전달하시니 은혜롭습니다

  • @she3172
    @she3172 2 дні тому +2

    (요12:32)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아멘 (한국선교120주년 부흥회 주제성구) 예수님 오시는 영광의 그날까지 한국선교가 부흥하기를 간구합니다 성령으로 인도하시고 도우소서

  • @K-Andrew-u8w
    @K-Andrew-u8w 6 днів тому +9

    적은 무리에게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1850년 1월 26일에 주께서는 내게 한 계시를 보여 주셨는데, 이제 그것을 말하려고 한다.
    나는 하나님의 백성들 중에 어떤 이들은 어리석게도 졸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기를 분별하지 못하고 있으며* 비를 든 사람이 들어오는 것과 어떤 이들은 쓸어 버림을 당할 위험한 상태에 놓여 있다는 것도 알지 못하고 있다.
    나는 예수님께 저들을 구원해 주시길 구했고 좀더 여유를 주셔서 그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처한 무서운 위험을 보고 너무 늦기 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애원했다.
    천사가 말하기를 “멸망은 무서운 회오리바람처럼 다가오고 있다”고 하였다.
    나는 그 천사에게 세상을 사랑하고 그들의 재물에 몰두해서 그것에서 기꺼이 돌아서지 못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해 달라고 애원하였으며, 기별을 전하는 자들이 영적 양식의 결핍으로 죽어가는 굶주린 양들을 먹이기 위하여 헌신하게 하시고 그들의 사명을 속히 이행하도록 해 달라고 간구하였다.
    (EW 48.2)
    나는 현대 진리의 부족으로 죽어가는 불쌍한 영혼들과 진리를 믿노라고 공언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사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제공하지 않으므로 그들이 멸망에 방치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
    그 때 나는 그 광경을 보는 것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천사에게 그 장면을 보지 않게 해 달라고 간청하였다.
    나는 하나님의 사업이 저들의 재산을 필요로 할 때 예수님을 찾아왔던 그 젊은 관원처럼(마 19:16-22) 그들이 근심하여 돌아서는 것을 보았다.
    그러자 곧 재앙이 내려 그들의 모든 소유를 쓸어 버렸다.
    그 때에는 지상의 재물을 드려 하늘에 보물을 쌓기에는 너무 늦게 될 것이다.
    (EW 49.1)
    그 후에 나는 영광스럽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우신 구주를 보았다.
    그분께서는 영광의 왕국을 떠나 의로운 자로서 불의한 자를 위하여 당신의 귀하신 생명을 주시고 그들을 위하여 죽으시려고 어둡고 황량한 세상에 오셨다.
    그분은 칼날 같은 야유와 멸시를 견디셨고 가시로 엮어 만든 관을 쓰셨을 뿐 아니라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땀을 흘리셨는데 이는 온 세상의 죄의 짐이 그에게 지워졌기 때문이었다.
    “무엇 때문에 그렇게 하셨느냐”고 천사가 물었다.
    나는 그것이 바로 우리 때문임을 알았다.
    우리의 죄 때문에 그분은 이 모든 고난을 당하셨으며 그분의 고귀한 보혈로 말미암아 우리가 구원을 얻고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게 된 것이다!
    (EW 49.2)
    또다시 나는 멸망해 가는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진리를 전하는 일에 필요한 세상 재물들을 기꺼이 바치려 하지 않는 자들을 보았으며 한편 예수께서는 아버지 앞에 서서 그들을 위하여 당신의 흘리신 피와 당하신 고난과 죽음으로써 탄원하신다.
    하나님의 사자들은 그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맞도록 하기 위하여 그들에게 구원의 진리를 전해 줄 준비를 갖추고 기다리고 있다.
    현대 진리를 믿는다고 공언하는 자들이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관리하라고 맡겨 주신 소유를 기별을 전하는 자들에게 그처럼 적게 투자하다니 참으로 이상한 일이다.
    (EW 49.3)
    인간을 위하여 그의 생명을 내어 주시기까지 깊은 사랑을 보이신 고난당하신 예수님의 모습이 보였다.
    한편 그분을 믿는 자들이라고 공언하는 자들, 곧 세상 재물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구속사업을 돕는 일에 쓰기를 몹시 아까워하는 자들의 생애가 내 앞에 전개되었다.
    “이러한 자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하고 한 천사가 묻자 “아니다.
    결단코 들어갈 수 없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업에 무관심한 자들은 하늘에서 구속의 노래 곧 사랑의 노래를 결코 부를 수 없을 것이다”하고 다른 천사가 대답하였다.
    나는 하나님께서 이 지상에서 하고 계시는 그 사업이 의로운 중에 속히 마쳐져야 할 것과 기별을 전하는 자들이 흩어진 양떼를 찾으러 빨리 돌아다녀야 할 것을 보았다.
    “모두가 다 사자인가?”라고 한 천사가 묻자 다른 천사가 “아니다.
    하나님의 사자들은 기별을 가지고 있다”라고 대답하였다.
    (EW 50.1)
    나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기별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몇몇 사람들에 의해 하나님의 사업이 방해를 받고 멸시를 받아 온 것을 보았다.
    그러한 사람들은 그들이 꼭 가지 않아도 될 곳으로 여행함으로 인하여 써 버린 모든 돈에 대하여 하나님 앞에 회계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 돈으로 하나님의 사업을 도왔어야 했기 때문이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재물을 사용했더라면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선택하신 사자들이 나누어 주는 영적 양식의 부족으로 영혼들이 죽어 가지는 않았을 것이다.
    나는 손으로 일할 힘을 가지고 그 힘으로 하나님의 사업을 도울 수 있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자기들이 가진 재산에 대하여 책임이 있는 것처럼 그들의 능력에 대하여 책임이 있는 것을 보았다.
    (EW 50.2)
    큰 흔들림이 이미 시작되었고 또 앞으로 계속될 것이다.
    진리를 위하여 담대하고 확고 부동하게 서기를 꺼리고 하나님과 그분의 사업을 위하여 즐겨 희생하지 않는 모든 자들은 흔들림을 당하게 되고 떨어져 나갈 것이다.
    천사가 말하기를 “그대들은 누구든지 억지로 희생하도록 강요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아니다.
    그것은 자원해서 드리는 희생이어야 한다.
    그 밭을 사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바쳐야 할 것이다”고 하였다.
    나는 하나님의 백성들 중에 기운을 잃고 죽어가는 이들을 구원해 달라고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그 때 나는 전능하신 분의 심판이 신속하게 이르러 오고 있는 것을 보고 천사에게 직접 그분의 목소리로 백성들에게 말해 주기를 간청하였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의 확실한 진리로 깨우침을 받지 않는 자들은 시내산의 모든 번개와 천둥으로도 감화를 받지 못할 것이며 천사가 기별을 전한다 해도 그들을 일깨우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EW 50.3)
    그때 나는 예수님의 아름다우심과 자애스러우심을 바라보았다.
    그분이 입으신 옷은 세상의 어떤 흰색보다 훨씬 더 희게 보였다.
    어떤 말로도 그분의 영광과 고결한 자애를 묘사할 수 없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누구나 다 도성의 문을 통하여 들어갈 것이며 생명나무에 나아갈 권세를 갖게 될 것이다.
    정오의 태양빛보다 더 밝게 빛나는 용모를 지니신 사랑스러운 예수님과 영원히 함께 살게 될 것이다.
    (EW 51.1)
    나는 에덴동산에 있던 아담과 하와를 주목하게 되었다.
    그들은 금단의 과일을 따먹음으로 인하여 에덴동산에서 쫓겨났다.
    그들이 생명과를 따먹고 영원히 죄인으로서 살게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생명나무 주위에 화염검을 두셨다.
    생명나무의 과일을 먹으면 죽지 않고 영원히 살게 된다.
    나는 한 천사가 “아담의 가족 중에 누가 화염검을 지나 생명나무에 가까이 갈 수 있었는가?”라고 묻자 다른 천사가 이렇게 대답하는 소리를 들었다.
    “아담의 가족 중에 아무도 그 화염검을 지나 생명과를 따먹은 사람은 없다.
    그러므로 영원히 죽지 않을 죄인은 없다.
    죄를 짓는 영혼은 영원한 죽음을 당할 것이다.
    즉 부활의 소망이 없는 한 영원한 죽음을 당하게 된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풀리게 될 것이다.” (EW 51.2)
    “성도들은 거룩한 도성에서 쉴 것이며 왕과 제사장으로서 일천년 동안 다스릴 것이다.
    그런 후에 예수께서는 성도들과 함께 감람산으로 내려오실 것인데 그 때 그 산은 하나님의 도성을 맞기 위하여 갈라져서 큰 평지가 될 것이다.
    이 땅의 나머지 부분은 천년 기간이 끝나고 악한 자들이 부활하여 그 도성을 치기 위해 둘러쌀 때까지는 정결하게 되지 않을 것이다.
    악한 자들의 발은 결코 새롭게 된 땅을 더럽히지 못할 것이다.
    불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와 뿌리와 가지를 완전히 살라 버릴 것이다.
    뿌리는 사단이며 가지는 그에게 속한 자들이다.
    악인들을 삼킨 그 불이 또한 땅을 정결케 할 것이다.” (EW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