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 여배우들이 뜨려면..? 현실 폭로 [직띵언] E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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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3:03부터 휴지 필수
'여자배우라서 보호 받고 싶지 않아요'
가슴이 먹먹해지는
′여자배우′들의 인생 띵언.avi
#직띵언 #할많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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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의#드라마#영화#배우#연극#연기#대학로#성차별#여성#여성권리
진짜 더러운 곳이 정치계, 방송계, 연예계다. 내가 어제 본 웹툰에서 작가님 지인이 방송작가로 일하시는데 회식자리에서 어떤 쓰레기가 여후배한테 성희롱을 하길래 지인분이 하지말라고하니 그 뒤부터 시말서와 사과문을 썼고 왕따까지 됐다더라. 당연히 하면 안되는 것들을 그 쪽 바닥은 살기 위해 참는 것들이 너무 안타깝고 슬프다. 내 친구도 지금 연기쪽으로 나갔고 연기를 배우고있는데 내가 아끼는 그 친구 아니 모든 여배우들이 성적인 것, 모욕적인게 사라지고 단지 여배우라는 인식이 아닌 연기파 배우로 봐주고 실력으로만 봐줬으면 좋겠다.
이쁜사람이 많으니깐요~^^
밍 밍 그걸 저한테 말하는 이유는 무엇,,?연예인 좀 가만히 냅둬욬ㅋㅋ그건 그냥 걔네 직업이고 법적인 선에 넘지않을 정도만 놀면 되지,,,님이 사회생활할 때 웃으면서 착한 척 하다 집에 오면 친구들한테 뒷담까고 클럽가고 하듯이 연예인도 직업 중에 하나입니다. 방송 앞에서 사회생활하고 뒤에서 스트레스풀게 나두면 되죸ㅋㅋ굳이 뒷 얘기까진 알고싶지도 않고요
@@rvd7382 성추행이나 성희롱은 범죄인데....범죄를 보고도 침묵하라는 이야기처럼 들리는데
그러기엔 요즘 여배우들 너무 못생겼는데..
언젠가 작품으로 만나고 싶어요 두 분
김민지 한심하네요...그렇게라도 살고 싶나요? 화이팅 하세요!
김민지 정신과 가보시길
김민지 니가 바로 김치☆
김민지 응 한남~
이미 작품 하고계십니다~~ ㅎㅎ
저는 아이돌 팬이라서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나오는 공연을 자주 가는데, 이런 이야기들을 접한 후로부터는 단역분들이나, 앙상블 분들에게도 눈길이 많이 가는 것 같아요. 짧은 역할이지만 정말 혼신을 다해 연기하시고 노래하시는 모습들 보면서 항상 제 자신도 돌아보게 되는 것 같아요..! 안그래도 각박한 현장 속에서 여성이라서 받는 눈길이나 대우때문에 힘드셨을텐데, 그래도 꿈을 놓지 않고 계속 일하시는 모습이 언젠가는 방송에서도 많이 비춰지길 바랄게요!! 응원합니다!
그분들은 너의 그 값싼 동정어린 관심 던져주기를 오히려 사양하실듯. ㅎㅎ
ee zn 생각이 꼬이고 꼬였네 풀리긴 한다니?
마지막 부분 안봤냐? 보호받을 생각 없고 동등하게 봐달라시잖아~ ㅎㅎ
ee zn 이 분의 댓글이 "값싼 동정"으로 보여? 응원하겠다는 거잖아. 뭐, 이젠 응원하겠다는 것도 동정이었냐?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넹
그래 나도 '응원'이 '지속적인 관심'이 되었으면 좋겠다 ㅋㅋ 니가 모니터링좀 해줄래? ㅎㅎ
이런저런 일에도 오랜시간 연기라는 끊 안놓으시는 것만 보아도 나중에는 꼭 더 많은 사람들에게 박수받는 배우가 되실것같아요 두분 응원합니다
엠마왓슨도 옛날부터 배우 생활하면서 성적 차별이나 상품화되어서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페미니스트가 된걸로 알고있어요. 우리나라 여배우들도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네요. 여자라고 함부로 대하지 말아요 제발 ㅜ
''알고있어요''
영화과 학생입니다. 정말 공감가고 울컥하네요.. 예술계 내 군기문화 , 여성혐오 등 각종 부조리함들 언제쯤 없어질지 .. 그저 앞이 뿌옇네요
l eo 여성혐오는 여성이 만드는 겁니다 남자한테 잘 하면 그런 거 없습니다
초반에 반말하는 거 보니까 부모님 홀수신 거 같네요
beom kim 여혐발언에 패드립까지 저질같은 발언만 쏙쏙 골라하네
beom kim 한국 남자들은 본인이 말하고 있는 게 본인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모습에 모두 포함된다는 걸 왜 모를까. 지식수준이 여전히 오스트랄로 피테쿠스에 머무르는 것인가
투스쿠스꺄륵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라뇨.. 너무 말이 심한것 아닌가요? 플랑크톤으로 가죠.
나도 연극을 8년 하다 접었지...처음엔 그냥 좋았고...중간엔 기대감이 있있고...마지막엔 너무 배가고팠다...1년수입 400 연극으로만... 나머진 알바...재능도 없었겠지만 가난에 진절머리가 나더라...지나고 생각해보니 저 지긋지긋한 가난이 비겁한 환경을 만들고 그걸 이용해먹는 개자식들을 양산한거 같아. 난 낙오자라서 쉽게 말할 수 있지만 예술? 결국 돈이 예술가고 탈렌트더라
그럼 지금 무슨일하면서 경제활동하시는지 여쭤봐도됄까요
힘내세요 !!! 다른 일로 잘될겁니다
응원합니다
그만둔 사람의 말이지 뭐 ㅋ
민혜언니!!!!!!!! 연기 진짜멋있어요 해나배우님!!!!!!!!
정말 이 현실이 너무 화납니다
이렇게 두 분께서 용기내서 말씀해주신 게 너무 감사하고 많은 배우분들이 공감하고 계실 겁니다.
큰 이슈가 된만큼 이제부터라도 반드시 바뀔 겁니다 바꿔야 합니다
그런 수많은 안좋은 일들을 당하고도 이렇게 배우라는 길을 계속하고 있는거보면은 정말 연기를 사랑하시는거같네요... 진짜 빠른시일에 두분을 작품으로 만나고 싶어요ㅠㅠ앞으로도 화이팅!!
예술은 예술로서 보세요 사람은 사람으로서 보시고요
진짜 꼭 히트치시구요..ㅜㅜ
댓에 이쁜댓들만있어서 진짜 감동(?)이구 다행이네요
여배우도 다 똑같은 훌륭한 배우인데 왜 그럴까요ㅜ
실력없는데 뜨고싶으니까 그런짓을 하는거임 진짜 실력있는 배우는 그런짓 절대안함 기다리면 뜬다는걸 아니까
백성현 읽어보는데, 공감됨 솔직히 그런배우들도 있을것같음
두 배우분 힘내세요. 어떤 부분을 얘기하는지 알겠습니다.
옛날 제 지인도 가수오디션 합격하자마자 성접대 제의부터 받았던 친구가 있었거든요.
그친구는 그자리에서 거절하고 합격 포기했었죠. 노래를 참 잘하는 친구였어요.
몇몇 댓글 보다가ㅡ
이 문제를 남여문제로 보면 개선될거라고 생각하는분들이 있는것 같은데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배우도 낚시글처럼 그런 경우 있다고 보고요~ 남자배우 또한 어디가서
얘기조차 못할껍니다. 예를들면 "니가 좋아서 그 원로배우가 불렀을 때 간거아냐?"
이런식으로 되물을 것이니까요.
연예계에도 만연한 성희롱 성추행 갑질의 인식을 바꾸려면 남여 편가르기해서는 답이 안나옵니다.
기획사담당-언론-브로커-재벌-고위관직에 있는 누구 등 이런식으로의 뿌리깊은 관행이
지속되어 왔을거라고 추측합니다. 그 추측은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도 확인시켜주었고
많은 언론매체들이 다뤘지만 개선되었다고 말할 수 없는것 같습니다.
왜 그때 고발하지 않고 이제와서 미투하느냐고 물으시는분들께 말씀드리고싶은게 있다면..
지금이니까 말이라도 꺼낼수 있게 인식이 많이 바뀐거 아닐까요. 곁에서 동조해주는 사람이 생겼고
언론이 관심을갖고 미투를 응원하는 남여가 많아졌습니다. 새로운 법안들이 발의되고 있습니다.
sns가 활발하고 속도는 뉴스만큼 빠르고 그에 따른 영향도 엄청납니다. 그래서 한국도 용기내 미투를
시작하게 된것이라고 봅니다.
만약 이 문제가 여자들만의 미투로 자리잡히고 남여분쟁으로 지속되고 남자를 가해자로 특정해버리면
남자들은 미투의 기회조차 사라질까 걱정입니다. 남자도 남자나 여자에 의한 피해가 있으니까요.
남자가 어떤 사우나에 가서 자고있으면 만지거나 비비는 남자도 있다고 합니다.
군대시절에 후임 잘때마다 성적으로 괴롭히던 사람을 본적도 있습니다.
남자들도 끌어안는 여자가 있고 엉덩이 만지거나 팔뚝 가슴 허벅지 만지는 여자 있습니다.
관련법이 강화되고 피해자들의 안전이 보장되고 사회인식이 바뀔수록 상황이 개선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무고죄도 강화해야겠죠. 가해의 기준도 지금보다 명확해져야하고 피해자는 피해를 입증하기 쉬워야합니다.
상대적으로 가해남성이 많지만 남자를 잠재적가해자로 단정짓지는 맙시다. 서로 도와야죠
남자문제는 남자들만 돕고 여자문제는 여자들만 돕는걸 진정 원하는건 아니겠죠? 몇몇 댓글분 ?
이게 진짜 맞는말 같네요.
쉬운직업은 없다고생각해요 진짜
크리에이터. 상담사.간호사.BJ.배우(등) 편견과 차별로 가득해져버린 직업들이 하루라도 빨리 올바른 인식으로 변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화가 나네요...ㅠㅠ
"동등하게 바라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은 차별을 당함에도 부조리에 굴하지 않고 올바른 가치를 주장하는 부분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언니들 힘내요 ㅠㅠ 응원할께요 다른 모든 여배우님들도 힘내세요!
울지마렴
여자라서 보호받을 생각이 없다는 말이 와닿네요
호로록 지금 국경 지키고 있는 군인들 : ???????????
펜타트 쿵쾅
펜타트 ㅋㅋㅋㅋㅋ 은근 슬쩍 물타기 하는데 언행일치 부탁해.
??? 국방의 의무는...
술은 지들이 쳐 따라 마시고 얼굴 품평은 지들 얼굴이나 하고 누가 지들한테 넌 왜 그런일 해? 하면 기분이 좋은가? 배우들 덕분에 재밌는 영화, 재밌는 드라마, 극들이 얼마나 많고 좋아ㅡㅡ ..배우분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서 파이팅입니다~~~
본인도 잘생긴 남자 좋아하고 스크린에서 보면 꺄악꺄악하면서 외모가 매력적인 여자가 배우하고 드라마하는건 불~편하신가여? ㅋㅋ 느그 말대로 못생기고 얼굴 개빻은 한남들을 이제 드라마 주인공으로 한번 세워보자 ^^77
사실 배우는 외모가 어느정도 중요시 될 수밖에 없는 직업이긴 하죠. 그런데 남자배우들은 여자배우와 달리 연관 검색어에 노출 19 등 성적인 키워드가 뜨는 게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young long. 아.. 구글에 남자배우 치면 연관검색 10개중 4개가.. 남배우 치면 연관10개중 3개가... 구글에서 여배우 쳐보셔요.
감독은 화면앞에 안나오니까 얼굴이 필요가 없지. 근데 여배우가 얼굴이 별로면 사람들이 봐줌?
감독입장에서는 시청률낮아지고 영화관객 낮아지는데 굳이 덜예쁜 여배우를 뽑을이유가 있겠냐?
진짜..연기로만 평가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주변에 있던 배우님들...동료의 아픔이 안생기게 하는게...스스로를 보호하는 행동입니다..힘내세요
아나운서 편도 해주세요!!!
중요한건 이런비슷한 경험하는 여자 엄청많을걸 근데 여시로 비춰지면 상처가 배로 온다..ㄷㄷㄷ
최고의 배우는 감독이 원하는대로 대본을 전달하는게 아니고 배우 자신이 대본을 전달하고 감독은 그 배우의 최대치를 끌어올려주는거라고 생각함.
현실이 이렇다는게 너무 안타깝고 분하네요ㅠㅠ
그 놈의 청순. 첫사랑. 여자는 첫 사랑 없냐? 여체로 소비하는 거 심하네요.
김해나 구민정 배우님 지켜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 보여주세요 응원합니다!
해나야 파이팅. 응원할게
구민정씨께서 백수라고 말하고 다닌다고 하셧을때 너무 슬펏어요 ㅜㅜㅜ
친구가 배우 준비중이라 최근에야 관심을 가졌습니다. 예전엔 배우에 대해 크게 관심 없어서 여배우에 대해 어떤 편견이 있는지 조차 모를 정도였는데 지금 와서 알게 되니까 뭐랄까... 좀 짜증나는면이 크네요. 성공한 사람들 대단하죠 당연히. 근데 뭘 그리 품평질인건지. 자기 꿈이라 선택한 직업을 가지고 왜 이래라 저래라인지 모르겠다. 막말로 다른 직업들은 안그러던거 왜 노출된 직업에 대해서 유독 심한지 모르겠다. 돈 많이 벌면 그정돈 감수해야지 라는 사람이 많은데 사람들이 생각하는 만큼 배우 하면서 돈 잘버는 사람 노출된 사람들 소수고요. 그 사람들도 엄청난 노력하고 그 자리에 서있는거고요. 내가 봣을때 극소수를 제외하곤 그 사람들을 깔만큼 노력한 사람 적어도 악플러,품평러,성희롱 하는 사람들 중에는 없다 봅니다.
우리나라 배우분들 특히 성희롱에 노출되기 쉬운 여배우분들 응원합니다. 남배우 응원 안한다 이건 아닌데 그냥 좀 더 응원하고싶네요.
자퇴각 대중들에게 노출되는 직업을 가졋다면 외모품평은 절대적으로 불가피함
Son Firl 정말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ㅉㅉ..
?? ㅋㅋㅋ꿈속에 사는 병신부류들 ㅋㅋ 현실감각 찾자
Son Firl ?? 님한테 한 말이 아닌데 왜 발끈 하시죠? 내 글이 이상했나?
Son Firl 뭔가 오해하신 모양인데 님 말고 품평이 당연하다 생각하며 익명성 뒤에 숨어 욕하는 덜떨어진 부류를 말하는겁니다만 다시 글을 보니 오해를 부를 수 있는 말이긴했네요. 이 점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초면 욕설은 아니지않나요? 얼굴 안보인다고 막말하지는 맙시다 우리. 애초에 댓글을 원해서 쓴 글도 아니었으며 단지 응원성, 한탄 글이었기에 이만 줄입니다만은 제가 이상론자라 할지라도 그게 욕먹을 이유는 되지않으며 욕할 자격은 그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하나의 가치관이니까요.
배우들과 그리고 각자의 분야에서 성추행/성희롱과 성차별을 겪으며 꿋꿋이 자신의 길을 가는 모든 여성을 응원합니다.
연예계 진짜 호락호락한 곳 아니에요 왠만한 멘탈로써는 버티기 힘든게 사실... 지인분이 방송 영화 일 하시는데 오히려 가수보다 배우쪽이 더 더럽다는 얘기를 많이해요 가수소속사들은 접대 돌리는거 안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배우들은 인맥 때문이라도 접대 많이 돌리는다고..스폰도 많구ㅜㅜ
슬픈 현실....
최다니엘
근데 배우는 예뻐야 되는게이해가안감;; 배우도 사람을 연기하는건데 세상엔 모든사람들이 예쁘지는 않잖슴. 물론 예쁜분들도 있겠지만 사람을 연기하는 직업인데 외모를 판단하는건 좀 아니다..
여자인권이 많이 올라가긴 했지만 턱없이 부족함
산하사랑 뭘더 원하시는지?
Son Firl 저런걸 고쳐야죠
Son Firl 영상 보면 모르세요?
사람이 기본적으로 사람인 이상 없어질수없습이다 로봇들이야 감정없이 상대방을 대하는게 가능하겟지만 사람은 감정을 가지고 있고 욕구가 있고 술과 밤이 있는 이상 절대로 성적으로 소란이 없어지는날은 오지않습니다. 이상적으로는 모든사람이 자기할일만 충실히하고 집돌아가는건데 솔직히 까고 말해서 그게 가능합니까?
뭐 여성전용칸 여성전용 주차장 여성전용 뭐시기뭐시기 해서 많이 해드리는걸로 아는데?? 세상 여자들만 사는것도 아닌데 배려도 적당히 원해야죠
김해나 배우님 연극 사진 보니깐 굉장히 매력적이시고 어떤 역할이든 다 잘어울리실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영화는 하고 싶은데 영화판이 너무 싫어요 ㅠ
내가 내판 만들어서 독립영화 찍어야지 이런생각하고있어요.
서로 존중하는 일터가 아니면 저의 영화에대한 꿈은 다시 생각해야겠군요.
근데 정작 이게 현실이라는게 너무 맘 아프네요...,( 배우 김해나님 배우 구민정님 항상 포기하지 않으시고 힘차게 나아가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꼭 좋은 작품으로 만나고 싶어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ㅠㅠ 힘내시길 바랍니다...
배우들은 성적인대상도 착취의대상도아닌 영화를만들어가는 아주 중요한엔진이다.
제발 이영상보고 또 남녀 분열 조장 안했으면 좋겠다. 이분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정상적인 남녀들이 힘을 합쳐서 저런 성 차별 희롱적 문화를 없에나가야지 남자전체를 욕하고 강간범으로 몰아가면 그게정말 도움이 될까 발정난 일부 남자들도 문제지만 스폰을 자발적으로 구하는 일부 배우들도 일조한다고 생각하고 그런행동들도 없어저야 비로소 잘못된걸 바로잡을수 있다
Jae Hyeong Cho 어차피 비정상적인 남녀들이 저지르는데 정상남녀들이 힘합친다고 바뀌는거 없음. 그런데 과연 그 정상남녀는 정상일까요?
Son Firl 정상남녀라는게 성범죄자 꽃뱀 남혐여혐등을 제외한사람들을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그렇다고 죄없는 남자까지 싸잡아서 예기하는거는 도움이 1도 안돼고요
남녀차별 얘기가 나오면서 수면위로 떠오르는 그간의 성추행,성폭력 얘기들이 화제가 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거 같아요. 그 전에는 크게 느끼지 못 했던 직업 앞에 여를 붙여 여검사,여경,여배우 등의 단어에 대해 더 조심스러워지게 되었다는 점이 대표적인 예 같네요. 왜 때문에 성공을 위해서 여성들이 몸을 바쳐야 하는 건지, 그리고 그걸 왜 당연스럽게 생각하는 시선들이 있는 건지.. 아직도 이해할 수 없는 풍경이 많이 비춰지네요. 이러한 영상이 많이 나와서 좀 더 나은 세상이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차별이고, 범죄임이 명백한 행위에 대해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 이 세상이 얼마나 더 가야만 차별을 차별로, 범죄를 범죄로 인식하는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될까요. 이 현실이 씁쓸해요.
이런 컨테츠를 올리는 곳 조차 제목을 자극적으로 짓는 것 같아요.
꿈..자신이 하고 싶은 것.. 생각만 해도 설레인다. 하지만 그게 앞이 보이지 않는 꿈이라면 어떻게 될까? 독이다.
꿈꾸고 있는 걸로 돈을 번다는 건 자신 혹은 자신이 만든 것을 대중들에게 매력적인 상품이 되게 하는 것이다. 그러지 못하면 끝장이다. 그렇기에
타인을 사로잡는 매력과 실력이 필수다.
김태리가 그랬듯 수천대 1에서 뽑힐 정도의 경쟁력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세상은 넓다.
나보다 뛰어난 자들은 확률적으로 존재할 가능성이 다분하다. 그러면 입 닦고 포기할까? 그렇다고 포기하기보단 생각을 해야 한다. 예체능이란 분야는 철저한 미래에 대한 계획이 함께 이루어지지 않으면(가수
연예계에 노동 현장이 원래 열악하지만 남자가 아니라면 훨씬 심각하다
고작 성별 하나 다를 뿐인데 왜이리 많은게 달라짐?
여배우들뿐만아니라 남배우들도 너무 힘듭니다 진짜 남배우도 다를거없어요 역할은 한개인데 지원자는 수천명이니 어쩝니까
거기서 그래 왜그래?라고 말하면 자기한테 안좋으니까.. 칼들고있는 살인마만 무서운게 아님. 동의해주지 못한 사람들도 나름의 공포심에 돕지 못한거지
YS K 그건 인정...잘못된거 알아도 막상 그 용기가 안남
화난다... 실력좋은 배우들이 성차별에 억압되지 않고 널리 꿈을 펼쳤으면 좋겠다 너무 슬프다ㅠㅠ
김해나님 좋아해요, 지금 보니까 눈빛 목소리 매력있으세요,
그래서 혼자서는 할수없습니다. 조연배우 단체도 필요하고, 스텝단체도 필요합니다. 잘못된 발언을 누군가 함께 동조해주면 해결될 일을 주변에서 침묵하면 그 발언은 또 누군가에게 향하게 되겠죠.
한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고생하지만, 스포트라이트를 받는것 주연배우와 PD 뿐이죠. 조연없이 스텝없이 드라마는 없습니다. 이런 말들이 더 많은 공감을 받아야 합니다.
저런사람들이 진짜 배우인 것 같다
저도 배우를 동경하는 사람들중 한명으로써 두분의 앞날에 밝은 내일이 있길 바라요~~
맞아요ㅠ 배우도 배우지만 아이돌걸그룹이 더 심할수도있어요.. 아시는분중에 배우도 많고 감독도 많은데 진짜 하나같이 다 말씀해주시더라구요 터치는 기본이라고.. 연예계는 진짜 쓰레기그자체라고 그러더라구요 진짜 연예인분들 특히 걸그룹분들 대단하시죠.. 그런 상황에서도 연예계 더 뜰려고 그렇게 애쓰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수밖에없죠..😂
솔직히 뜨려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게 기본적으로 얼굴,실력 이고 운까지 있어야 되는것 같음. 실력만으로 뽑기엔 이 작은나라에서 인재가 너무 많고 얼굴과 운이 있어야 뜬다고 생각함. 운빨의 예로는 트로피카나랑 강남스타일 같은게 대표적인 예인듯
담백하게 잘 만들어진 영상이다.
결국 암암리에 저쪽 세계는 지저분 하다더라라는게 최소 일부는 사실이라는걸 알려주시네요 참 씁쓸하면서도 용기있는 인터뷰 고맙습니다
아 두분다 목소리가 너무 좋다
전 가수가 꿈 실체를 이미 안지가 한참 됬어요 지금 16살이지만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내가 하고싶은거니깐요
다들 이런일이 있어도 다들 바른 마인드 가지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여배우들을 지켜주는 사람들이 주변에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실력과 인성으로 인정 받는 사회가 되길.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밝은 영화계, 연예계로 바뀌어가는 날을 기대합니다! 잘못을 잘못이라 말하는 소중한 사람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멋진 두 배우분 인터뷰 잘봤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배역, 더 많은 작품으로 만나뵈길 바랍니다.
현장에서 직접 연기하시는 분들이니
과감하게 니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
우리들은 혼을 담아 연극과 영화를 만든다
라고 뚜렷하게 말해주세요
겉으로 치장된 모습에 모든 평가되지 않는
내용물로 승부하고 언제나 열을 쏟아내는
인간의 생을 담았다고 말이죠
화이팅😶😶
현재 한국사회에서 물론 외모지상주의가 심하고 연예계에서는 더욱더 그 불평등한 잣대가 심하게 존재하겠지만 솔직히 첫번째 배우분께서 좋은 여배우는 예쁘기만 하면된다라고 하는것은 너무 유명한 배우님들이 들었을때 기분나쁘고 억울한일이 아닐까요.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배우분들은 자신의 노력이나 연기력이 자신의 외모에 묻히는것 같아 속상한 경우도 다분히 있을텐데 저 표현은 좀 그런것 같아요..
백서연 한가인 김태희 전지현 이사람들이 오나미 얼굴 가지고 노력햇다고 탑스타라인에 들어갈수 있엇을까요?
하마 ?예의? 팩트 따지는데도 예의가 필요하나? ㅇㅋ 그럼 전혀 예쁘게 생기지 않아서 남자에게 인기가 없는으로 바꿀게요 무슨차이인지는 모르겟지만 쓸데없는 꼬투리잡지말고 말에 본질만 보고 댓글적으세요
지은이 ㅋㅋㅋㅋ여성분이시면 놀랄노짜입니다
남자들 진짜 모르는 게 뭐냐면 이건 결혼 안 한 경우는 아니고 결혼 한 남녀가 회사에 있을 경우임 30대 중반 위부터 여성은 출산 강요받음 그래놓고 임신하면 직원들한테 눈총받음 휴직이라도 하면 복직했을 때 내 자리 없다고 볾 그리고 복직 힘겹게 하면 남자들 당연 승진해있음 여자들은 육아에 집안일 회사일 병행함 남자들?? 요새 인식 좋아져도 집안일이래봤자 쓰레기 버리고 주말에 대청소 도와주고 그정도임 애기들 유치원 차 태우는 것부터 시작해서 애를 어디다 맡길 지 여부는 다 여자들이 맡는데 나중에 애성격 보고 엄마가 일나가서 그렇다고 탓함 남자들 회사에서 여자들 대신 무거운 더 나르고 그러는 거 능력되는데 남자라고 시키는 거면 당연 역차별이지 근데 비혼 말고 결혼한 인간들 대상으로 보면 사회는 30대중반 이후의 여자들에게 엄청난 의무를 미루고 있음 근데 일 못해서 승진 못한다느니 저런 무식한 소리나 하니 얼마나 열받음?? 사촌언니민 해도 같은 나이에 공무원 됐는데 능력좋아서 남자보다 잘나가니까 시어머니가 같은 공무원인데 너는 돈버는 거 아니다 돈 취급도 안하고 직장에서는 아기 낳고 복직하니까 자리도 아예 없어져 있더라 자기 커리어는 물론이고 사회가 바라는 여성성 조차 출산 후 잃어서 우울증 걸리는 판에 일을 못해서 승진을 못해??? 요새 여자 취업률이며 능력이며 올라간게 왜겠어 당연히 그나마 여자를 육아휴직이다 뭐다 조금이라도 사회가 챙겨주니까 근데도 모자라다고요 여자는 여자라 보호해달란 적도 없고 사랑해달라 한 적도 없습니다 능력도 기르고 싶고 백만 사고 싶은 게 아니라 일로 성취하고 싶다고요
구독 누를려고 봤는데 구독이 되어있었네 ㅋㅋ
그래 그건 잘못 된거야...
왜 그러세요?
문슨 일이 생겼을 때 지금 당장 내편에 서는 사람이 없다고 조용히 있다면 그건 습관이 되고 관행이 될듯...
당신의 당신들의 저항하는 이미지가 모여 해가 갈 수록 그건 잘못된 행동이라는걸 알게되는 사람도 더 많아지리라 봅니다.
저런무명배우들은..진짜돈못버는건데 스폰못받으면 뜨기어려운건가요? 꿈이 방송쪽인데 진짜1프로만 뜬다는 소리계속듣는데. .그럴꺼면아예다른길로선택해야할까요?
김현서 어딜가나 성공하는사람은 소수입니다. 배우면 더더욱 그렇구요...
때문에 왜!!! 여자는 성적인 인형처럼 대하는 걸까요??? 남자들은 자기가 그런일을 당해도 당당히 말하면 남들이 들어주지만 여자가 말하면 들어주지 않는걸까요!!! 이런 것이 아직도 성차별이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박서정 그니까요 성차별많이 남아있죠...ㅜㅜ
짐사람..여편네..시집가다..다 여자에 대학 성차별적 발언 ..ㅜ
왜그런줄 외모품평은 여성들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러지 않는 착한 남성분들은 또 여성분이 모질게 대합니다
일단 여성분들은 남자 키부터 품평하죠
여성대표 커뮤니티에선 스스로가 나쁜남자를 좋아한다고 다니는데요 뭐
살인자라도 강동원이면 좋다느니
남자들만 바껴서 될일이 아닙니다
다른 선진국에선 찾아볼수도 없는 사건이 있죠 방송에서 180미만은 루저라고 대부분의 남성을 병신으로 만드는 그걸 또 송출해서 내보내는 ㅋㅋ
jin ho 남자들만 바껴서 될일은아니죠 . 근데 눈에띄게 일상에서 여자가 성차별을 더많이 받아서 그런거죠. 남자들도 성차별당하는거 알아요.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제가 직장생활도 오래해봐서 잘 알지만
뭐만하면 보x니 뭐니 식당 서빙하는 아주머니들을 하인 대하듯이 대하고 하는 부류들 보면 대부분이 50대 이상의 남성입니다. 셀프인데도 반찬 안퍼온다고 음식 집어던지는 병신들도 봤지만 어김없이 50대 이상의 남성이었습니다
50대 이상의 남성들은 현재 남자들한테도 꼰대라 불리는 어마어마한 적입니다.. 본인들 아버지도 예외가 아닙니다 가족한테만 잘하지 나가선 개차반인 사람들 많아요.. 그 시절엔 여권이 바닥이었죠. 미투 걸리는 사람들 나이 보세요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이 나이가 어떻게 되나
그 세대들 때문에 현재의 젊은 남성들만 피해보는것같습니다
제 생각에선 도대체 지금의 저와 같은 젊은 남성들이 여성들의 무엇을 차별하는지 알수가없습니다
돈도 없고 힘도 없는 젊은 남성들한테 제발 뭐라하지마세요
그리고 여성분들은 잘 보셔야합니다 정말 쓴소리도 할줄아는 그런 남성분들이 진짜 라는것을
돈과 인지도를 얻기위해 방송에서 여성분들한테 마냥 좋은 소리만 하고 다니는 그들의 진심은 그게 아니라는것을
근데 여배우란말도 이상한게 남자배우보고 이**남배우 하진않잖아 근데 신**여배우는 많이 사용함 여성배우도 배우 아님 ?
비잉 이런애들은 페미가아니라 정신병자임 남자간호사 요구르트아저씨 가지곤 말안하면서 피해의식가져가지고 이런애들이 보이루보고 보지 하이루라고 빡빡우김 그리고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 이라고 칭하는데 니가그냥 정신병인거
잇하 일단 난 보이루에 대해 BJ보겸 유행어로 알고 있음 또 남자간호사-여배우-요쿠르트 아저씨 이 셋 다 '성별에 의해 직업을 규정한다'고 생각함 예를 들어 남자라고 간호사로서의 마음가짐이 다른 것도 아닌데 여자 간호사에게는 붙이지 않는 '남'자를 붙일 필요가 없다는 거임 님은 이 댓글 복붙하고 다니시는데 남이 하지도 않은 걸로 일반화, 쉐도우복싱 좀 그만하셨음 좋겠네요
Df As 병신 쉐도우복싱이란다 위에 여배우가 성차별이라는 댓글다는곳만 복붙하고다녔단다 누가먼저 쉐도우복싱 하고있는지 생각좀하고 보이루사건은 존나 유명했던건데 본인이모른다고 제발 말좀 ㄴㄴ
ㄹㅇ루다가 ㅋㅋㅋ
주제가 여배우니까 여배우라고 하겠죠 님아? 조금만 생각해도 알수있는 거죠 하물며 시상식만 봐도 남녀 구분지어서 시상하는뎁 여배우라는 단어가 그렇게 불편하고 억울하세요?
아는 지인이 한국에서 손꼽히는 유명한 영화감독 조카라서 대충 몇개 주워들은게 있는데 연예인들은 확실히 우리에게 보이는 모습이 전부가 아닌것 같더라
죄송합니다 제가영화연극을 잘안봐서그런지 두분다 처뵙습니다 ㅠㅠㅠ
성차별..정말 없어져야하죠.. 여자가 당하는 차별도.. 남자가 당하능 차별도.. 댓글중 일부는 누가누가 차별 많이 당하나대회를 열고있내요..
잘 되시길 바랍니다
어머어머ㅠㅠ 너무 감동이였구고 화도 나고 저도 같은 여자로서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영상이였습니다
두 분 모두 행복하게 연기하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사랑받는 배우가 되면 더더욱 좋겠습니다. 일단 저는 사랑해요!!!!!! 아 돈도 많이 버셨으면 좋겠습니다♡
남자들이 그렇죠 뭐 싸질러놓고는싶고 안되니 성희롱 성폭행등 강간등 여러가지 행동들을하죠
아직 여성인권이 바닥이라 연기 바닥에선 아직 여성들이 서있을곳은 없죠 배역이나 주연등 맡은바 스팩트럼이 굉장히 짧죠.거의 동급 남자배우 페이랑 두세배에서 많게는 열배정도 차이가 나거든요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상품이 되는 사회가 밉습니다. 두분 다 스크린에서 뵙고 싶어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이유가 있어서가 아닌 그냥 행복하시길.
멋지시네요 앞으로 배우로서 더 잘 되시면 좋겠네요
아닌건 아닌건데 아니라고 말하기 힘들게 하는 분위기가 정말 짜증나네요
세상에서 온전히 평등이라는것은 사실 상 불과능하고 또한 불합리함이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날 수록 좋은 쪽으로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ㅜㅜ
내가 누군가한테 상처일수도 있었네 미안합니다 앞으로는 잘못된 일을 보고 절대 침묵하지 않을게요
공급 과잉이니까
예쁘고 잘생기고 연기 잘하는 사람이 넘쳐서 일어나는 일은 감시를 강화해도 해결되지 않는다
응원합니다 배우님 좋은연기 보여주세요
난 이렇게말씀드리고싶네여 자기가 무엇이 문제인지 그것을 아신다면 그 단점을 보완할 능력이나 노력을 하시는게 이득아닐까여..암튼 저는 그렇네여 무슨말을 하는지는 프사만보고 안봐서 모르겟지만 그딴 마인드면 연예계는 더 힘들어져요 이젠 당신같은 꼰대들은 감독이나 주변에서도 많이 어려워하고 꺼릴꺼고 앞으로도 누굴 뽑을때 더더욱 까다로워질듯해요
당신들이 노력을 안하는건 아니겟지만 탑으로 가는 사람들은 당신들보다 몇배 몇십배로 노력한다는걸 아십니까.............하아......감독이랑 잠을잔다 ...이딴식으로 어그로끌어서 돈벌어먹을려고하는게 옳다고생각하세여...
당신의 수호천사가 함께하시길
구글에 여배우 검색하니 추천검색어 그렇게안나오는데용?
영화감독이 꿈인데, 언젠가 캐스팅 하고 싶네요. 유명하지 않은 여배우들요.
배우면 모두 그냥 배우지 '여'배우는 뭐지...
응원합니다
역시 한국을 떠야겠다
남의 간절함을 이용해서 자신의 욕구를 채우려는 사람들 처벌 수위 좀 강하게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우리나라 공공연하게 있는 갑질문화 사라져야된다 그러기위해선 어릴때부터 강한 도덕윤리 교육이 필요한것 같다. 돈과 권력이면 다 되는 세상으로 만든 어른들은 각성하고 젊은 사람들도 나 자신부터 바뀌어야 하고 상대적 약자를 외면하지말고 같이 싸워주는 사람이 되자 사회생활로 포장되어있는 관습 다 없애야된다
힘내요 늘 지금과 같진 않을겁니다!
진짜 사람할짓이 아닌듯....ㅠㅠ 너무 대단하시네요
이제 다시는더러운 짓거리를 한다면 손목아지를 잘라야 한다ㅠ
어떤 성별이든, 아이돌 배우 등의 직업에서 성히롱 성폭행 논란이 이어지고 실제로 일어나는게 사실임
제발 사회적으로 본인이 높은 지위에 위치하신 분들은 똑똑히 알아두면 좋겠음
본인들이 발 넓고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다고해서 본인들이 하는 범죄가 정당화 되지 않는다고 깨닫았으면 좋겠고 제발 저런 쓰레기같은 짓거리 해서 남들에게 상처주지말고 차라리 인정하고 반성하고 죄값을 치르면 더 나은 사람이 될수 있을 것이다 아니면 쓰레기같이 살면서 불안하게 살던가
카오 성범죄는 성별로 인한게 아닌 권력의 상하로 일어나는게 많으니까요.. 진짜 나이 좀더 먹었음 정신이나 차렸으면 합니다. 개구리 올챙이적 모른다고 권력 생겼다고 모든게 자 발밑에 있는줄 아는건지...
자퇴각 진짜 회사 학교 연예계든....진짜 성범죄에서 안전한 곳은 없는듯 제발 높은 자리에서 권력을 쥐고 있으면 경각심을 가지고 본인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본인행동에 반성할줄 알아야지....그리고 남녀 성범죄 피해자 비율이 여자가 높은 이유가 여자를 만만하게 보는 인간들도 있기 때문이겠지만 성범죄 피해자라는 것라는 이유도 있겠지만 본인이 "남자"라는 이유로 비난을 받을까봐 숨는 사람들도 많을꺼예요(여자라는 이유로 비난 받는 사람들도 많지만 비난의 종류가 다르니까)
물론 성범죄는 피해자든 가해자든 성별 안가리니까
참 사실은 성범죄 자체로도 안타까운 사실이죠
그래도 피해자분들은 꼭 하나만 기억해주셨으면 해요 절대 가해자가 나쁜거예요
피해자가 아무리 피하려고 해도 하는 사람은 꼭해요 절대 피해자분들이 안일한 대처를 했다던가 조심하지 않았던게 그런게 아니라 말이죠
그리고 피해자보고 꽃뱀이니 뭐니 온갖 욕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무시해요 그 사람들은 걍 모지란거고 본인들이 무슨 말을 하고있는지 잘알지도 못하고 하는 말이니까 상처받지 마세요
얼마나 힘들도 심각한 일인지 알지못하고 하는말이예요 그냥 모질하네 이러고 넘어가요
카오 여기서 본 글중 가장 공감되네요. 진짜 무고한 사람들(성별을 떠나서)이 욕먹지 않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먹고 살려고 연기 하는게 아니라 연기 하려고 사는 배우들이네
이나라에서 아이돌 이라는 문화는 모든 문화계를 좀먹는 좀비로 변한 시스템 으로 변한게 사실이다. 이게 정말 말이 안되는게 한 사람이 다 잘하면 좋을 거라고 생각하는 말도 안되는 사고인데, 결국 예술은 이든 문학이든 간에 예체능 쪽은 인간을 나타내는 것이 본질이다. 그런데 한사람이 다 잘하면 된다는 생각은 예체능 쪽의 본질적인 인간의 다양한 모습들을 버리는 효과를 가져온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점점더 매력이 떨어지는 결과만 가지고 올거다. 아마 언젠가 이대로 한국 도 홍콩이나 일본에 전처를 따라갈 가능성이 높다.
다양성이 무너진 예체능은 죽기 마련이다.
키워줄테니 술자리를 나오라고....나도 남자인데 주변에 저런 비슷한 일 생길때 마다 정말 소름 돋아. 뭐 그래. 술자리 나갈수는 있지. 근데 술자리는 몰랐던 일들 소통하고 서로 갈등이 있었다면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게 해주는 기회를 주는 자리지 이성을 불러서 만지려고 하는 자리가 아니야. 이런 빌어먹을 꼰대들 땜에 올바른 생활 하는 분들 까지 괜히 오해 받는 거야. 제발 술은 곱게 마시고 꼴리면 집에가서 혼자 ㅈ잡아라 꼰대들아. 괜히 열심히 사는 사람 건드려 볼라 하지 말고.
근데 왜 다들 여배우라고하세요 배우는 다배우지 남배우 여배우가아니잖아오ㅡ
비쥬 남자배우라고 말하는데요?ㅋㅋㅋㅋ 여배우를 여배우라고하는걸로 성차별을느끼신다면 일상생활이가능하신가요?
비쥬 이런분들은 페미가 아니라 정신병, 프로불편러라고 하죠 길가는사람 걸음걸이보고 맘에안들어서 불편해서 하루종일 스트레스받으실 불쌍한 분
와진짜 병이다 이건..
비쥬 이런 애들특징
남간호사 이런건 신경도안쓰면서 이세상이 여혐한다는 피해망상에 사로잡혀 여자로태어난게 불공평하다는 정신병이있음 여배우라 불려서 손해보는것도없고 직접 불리는 여배우들도 본인 스스로가 딴지건거없는데 배우란 직업에 1도 상관없는 하루종일 집구석에 쳐박혀서 tv프로보며 별것도아닌거에 불편해서 댓글다는 방구석폐인새끼들이 불편해함
남자 간호사보고 남간호사라고 하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