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머스 그라우스!!! 영국에서 가성비로 찾던 위스키를 여기서 보니 진짜 반가워요 ㅋㅋㅋ 조니워커 블랙&레드와 잭다니엘과 함께 세일에 자주 들어가 있어서 애용했던…ㅋㅋㅋ 네이키드 그라우스는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다양한 라인업이 있다는건 처음 알았어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뇌조 마시고 느낀게 향이 진짜 약간 곡물느낌? 그게 살짝있고 그 외에는 이정도까지 향이 없나...? 싶을정도로 안느껴지더라구요. 그래도 맛은 살짝 스파이시하면서 달달한 맛이 느껴져서 가격대비에서는 꽤 좋다고생각했습니다. 학식이라 지갑은 얇은데 위스키 입문해보려는 친구들한테 무난히 추천하는 위스키인거같아요
담뱃재를 입에 문 것 같은 느낌 때문에 기본품 유명뇌조는 영 못마시겠던데... 호불호의 문제기는 한데, 스모키나 우디, 피트랑은 다른 담뱃재 같은 느낌은 이 위스키에서만 느껴졌어요. 근데 다른 사람들은 다들 좋다고 해서 내 입맛이 이상한가 싶었는데 두분도 담뱃잎같은 느낌을 느끼시는 거 보니 그런 맛이 있기는 있나보네요.ㅋㅋ
![[ 위스키 ] 짐빔 | 미국 위스키의 근본. 수많은 버번 위스키의 뿌리. 빔산토리의 세계 1위 버번 위스키](http://i.ytimg.com/vi/36UsFt5ld8o/mqdefault.jpg)
![[ 위스키 ] 짐빔 | 미국 위스키의 근본. 수많은 버번 위스키의 뿌리. 빔산토리의 세계 1위 버번 위스키](/img/tr.png)
![[ 위스키 ] 발렌타인 |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 21년, 17년, 마스터즈, 파이니스트](/img/n.gif)
페이머스그라우스네요 ^^ 한국에서 너무 고급진 위스키만 보다보면 요런 제품들은 눈에 잘 안들어올텐데 실제 판매량을 보면 대단한 위스키임에 틀림없네요. 새 특집에서 이글레어 기대하겠습니다!
6:29 우두둑선생~! 발음까지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
코르크는 뽕선생, 스큐르는 우두둑선생입니다 ㅋㅋ
따오기 복분자 캐스크 한 잔이요! ...하는 날이 오면 참 재밌겠네요ㅋㅋ
그보다 개인적으로는 마지막에 언급해주신 레드브레스트 맛이 참 궁금합니다.
흔히 볼 수 있는 위스키가 아니라 그런지 더더욱 궁금하네요ㅎㅎ
2:34 저도모르게 '봄' 을 외치게 만드시는 존안!
빈자의 맥켈란 얘기 하실줄 알았는데 너무 적게 들어가있어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시는군요 ㅎㅎ
저 위조방지캡은 캡 내부 용량보다 적게 남은 술을 빼낼 재간이 없어놔서 술자리를 차력시범장으로 바꾸게 되더라구요.
하필 기본형을 다 먹은 날에 영상이 올라온 우연에 놀란 1인으로부터.
그나저나 새 특집 오프닝 BGM은 새 타령이나 싸이의 새 가 되려나요?
ㅋㅋ 차력
저도 첫경험때 넥슬라이스 날리고 싶더라구요
페이머스 그라우스!!! 영국에서 가성비로 찾던 위스키를 여기서 보니 진짜 반가워요 ㅋㅋㅋ
조니워커 블랙&레드와 잭다니엘과 함께 세일에 자주 들어가 있어서 애용했던…ㅋㅋㅋ
네이키드 그라우스는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다양한 라인업이 있다는건 처음 알았어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한국 최고의 위스키 유투브 ㅎㅎㅎ
언제나 즐거운 방송!
언제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보면서 좋은 정보들 알지 못했던 정보들을 얻어갑니다! 이런 좋은 채널은 100만 가즈아!!!!
드디어 사본 유명뇌조
지금 픽업하러 기다리는 중입니다 ㅎㅎ
네이키드 그라우스가 네이키드 몰트로 리뉴얼 되어서 판매중입니다
원래 유리병에 뇌조가 양각으로 되어있었는데 네이키드 문자와 오크통 양각으로 변경되었어요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에서 가끔 보여요
트레이더스 49,980원 홈플러스가 54,000원이었나?
가성비 블렌디드 위스키 커티샥 한번 다뤄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평소도 귀여우시지만 이번편이 특히 귀여우시네요ㅋㅋㅋㅋ 쁘띠쁘띠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데일리 샷에서 김창수님 위스키 예약 받던데...
기회가 된다면 김창수님의 첫 위스키 시음도 가능할까요? 안되면 콜라보를 해서라도...ㅋㅋㅋ
구형 페이머스는 그나마 맥켈란맛이 약간 느껴졌는데 최근에 신형 마셔보니 맥켈란이 정혀 안느껴짐 옛날이랑 지금이랑 맛이 달라진듯
아 그런가요? 저도 예전에 구형에서 맥캘란의 맛을 느꼈는데... 이젠 아닌가 보네요
신형 옛날에 비해 밍밍해졌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트더에 팔던 금뇌조가 진짜 갓성비 그자체였는데 사라져버려서 아쉬운...
금뇌조하고 지금 있는거하고 다른건가요?
@@유하파파-b5f 네네 예전에 melow gold라고 트레이더스에만 들어오던게 있었는데 단종됬는지 안보이더라구요
오늘도 재밌는 영상 잘봤습니다ㅎㅎ 요즘 일이 많아 피곤해서 위스키를 못먹는데 대신 보니까 좋네여.
조류특집 기대 함 하겠습니다ㅋㅋㅋ 조류특집은 딩동댕대학교 붱철이랑 콜라보하면 재밌을듯요
겅머 물 진짜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요새 거꾸로 말하는 거에 완전 재미 들렸어요!
ㅋㅋㅋ하지말라고 하고싶을 정도로 뭔가 아재스럽다고 생각했는데
동지이십니꽈??
저의 최애술 중 하나이자 제 위스키 맛의 기준이된 뇌조네요 ㅎㅎ 싸서 좋고 맛있어서 좋고 하이볼로 만들어서 마셔도 좋고 물타서 마셔도 좋아서 자주 사먹습니다 ㅋ
체코 전통 리큐르 베체로브카에 대해서 알려주실 수 있나요? 선물 받았는데 허브 리큐르라는 거 말고는 정보가 없네요ㅠ
세계대전을 두 번 모두 경험히셨고 영국 총리만 26명을 보셨으면 거의 살아있는 근현대사 수준이군요! 시기상 윈스턴 처칠도 보셨을테니... ㄷㄷㄷ
새특집 좋아요 ㅎ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네요
8초전은 못참지
아니 이날은 백수왕님보다 더 빠른사람이 있었네요?!?!?
뇌조 마시고 느낀게 향이 진짜 약간 곡물느낌? 그게 살짝있고 그 외에는 이정도까지 향이 없나...? 싶을정도로 안느껴지더라구요.
그래도 맛은 살짝 스파이시하면서 달달한 맛이 느껴져서 가격대비에서는 꽤 좋다고생각했습니다. 학식이라 지갑은 얇은데 위스키 입문해보려는 친구들한테 무난히 추천하는 위스키인거같아요
네이키드 그라우스도 같이 평가 해주시면 좋을뻔..~!
페이머스 그라우스로 위스키 입문한거 생각나네요...ㅋ
구형 캡 보틀에서는 위조방지 캡이 없던걸로 기억해서 참 좋았던 기억이 나요!
새로 사니 참기름 커버에 적잖이 짜증을 냈던 뇌조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그런게 아니라 위로받습니다 ㅋㅋㅋ
@@bbongstiller_old 뽕선생 등판...!
까치와 두루미에서 터진일인이요 ㅎㅎㅎ 친구분 이젠 너무 잘아시네요
1:17 가는 곳마다 사건이 터지는 사신... 아니 명탐정을 말하시나요?ㅋㅋㅋㅋㅋㅋ
요 1년간 여섯병은 구매한거 같네요 ㅎㅎ 허허 어찌하다보니 그냥 제일 마시기 편한가격에 무난한 맛이라
데일리 느낌으로 그라우스랑 칼라일 ㅋㅋ 마십니다 트레이더스에서 하이볼잔 2개 셋트로 2만7천원 정도 팔았었는데
최근에는 세트는 없더군요 ㅎㅎ
위린이 입맛은 다 똑같은가보네요 ㅋㅋㅋㅋ
원숭이 개 새 특집 기대합니당
ㅋㅋㅋㅋㅋㅋ 역시 그렇죠?
로얄 살루트 px에 10만원에 팔아서 사왔습니다.
주류학개론 로얄살루트편 보면서 마셔 봐야겠네요.
위스키 니트 입문하게 한 위스키에요.. 헤헤! 교수님이 자세히 설명해주시니 좋군요
1:20 새가... 다리에 털이 촘촘하게 나있네요 신기
제가 이상한지는 모르겠는데 페이머스 그라우스 마셔보니까 웬 맛과 향이 호박엿 이였어요
호박꿀맛나 맛도 나더라고요
전에 언제 다른 술 할 때 호박꿀맛나 느낀적이 있었는데 반갑네요 ㅎㅎㅎ
11:39 제가 그렇게까지는 나이가 많은게 아닌데요...담배도 피는것도 아니지만....옛날 담배이름같아요ㅋㅋㅋㅋ
와우 진짜 기다렸던 아이템이였어요 ㅎ 감사합니다 흑 ㅋ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패이머스 그라우스 뉴질랜드 출장 장가서 뭔지도 모르고 1병 사서 마셨는데 생각보다 맛이 좋더군요
한잔 한잔~~
크흐 가격대비 맛 좋아용~~
두 분 볼 때마다 느끼지만, 가까운 곳에 바 사장님하는 친구 있으면 좋겠어요
드디어!!!
페이머스 그라우스 개인적으로 가격대 비해 먹기 괜찮았습니다. 그냥먹기도 하이볼해먹기도 다 좋은 일반적인 위스키
그냥 니트로 마셔도 조니레드같은 다른 저렴한 위스키보다 맛이 좋더라구요.
저도 레드보단 입맛에 맞는것 같습니다 ㅎㅎ
하이볼로 마시기에 너무 좋아요ㅋㅋ
몽키숄더랑 얘랑 저렴하게 데일리로 즐기고있네요 ^^
19년에 네덜란드 갔다오면서 1리터 사왔던 기억이
근데 페이머스 그라우스 12가 블렌디드 몰트라는데 네이키드 몰트랑 무슨 차이일지 궁금하네요
제가 처음 먹어본게 페이머스 그라우스 이술인데 전 이술 냄새맡을때 뭔가 달달한향 같은게 있던데 잘뮷맡은거겠죠 ㅠㅠ
달달함 있지요~ 잘못 맡으신거 아닙니다~
@@juryuhak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셰리향이 뭔지 잘모르겠는데 어떤향인지 느껴보려면 셰리 와인먹어봐야할까요??
이번에 맥캘란 사려고 보니 이거랑 셋트로 판매해서 사봤는데 기대되네요 ㅋㅋㅋㅋ
여즘 셰리케스크가 나온다던데 맛이
어떨까 궁금합니다 ㅎㅎ
페이머스 그라우스는 진짜 뭐 타먹기 좋죠 ㅎㅎㅎ 그냥 마시려먼 확실히 네이키드 몰트가 좋더라구요!
생전 처음 마셔본 위스키가 페이머스 그라우스인데 스파이시함에 화들짝 놀라서 찬장에 2년동안 숙성된 비운의 위스키
이것은 블렌디드 전문 브랜드인가봐요, 네이키드 몰트도 블렌디드고요~ 그나마 가격은 대중적(?)이고 쉽게 구할 수 있어서 한병씩 들여봐야겠네요ㅎ
다른 유튜버 분이 받은 광고영상에서는 네이키드 그라우스에서 네이키드 몰트로 바뀌었다고 들었어요
이글레어! 아주 기대됩니다 완전 위스키 처음 먹어볼때라 사실 기억도 잘 안나거든요 노트라도 적어놓을걸 그랬나봐요 ㅠㅠ 가격대도 만만치않다보니 다시 사기도 애매한 포지션..
벗뇌조 시음이 없어서 아쉽네요ㅋㅋ 그라우스 형제사이에선 벗뇌조가 가장 유명(?)한거 같긴했는데 ㅎㅎ 요즘은 네이키드 몰트여서 뇌조는 더이상 아니긴하지만요
혹시 최고존엄의 큰그림일까요? ㅎㅎ
페이머스 그라우스 제가 처음으로 맛있게 먹은 위스키네요 잘몰랐는데도 진짜 달짝지근해서 뚝딱한 기억이
최근에 fake 알콜, Glyph라는것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미국 스타트업 Endless West에서 만든 술아닌 술이라네요.
주류학개론에서 소개영상 만들면 어떨까요? 🙏
오늘 와일드터키 인줄 알고 샀는데 스코티쉬라 실망했는데 의외로 버스트가 쳐서 맘에 드네요
아 ㅋㅋㅋ 와일드터키인줄 알고 그라우스 사신거군요? ㅋㅋㅋ
헉~ 근처 슈퍼에서 이게 들어간 위스키 봉봉을 팔길래 냉큼 집어왔는데 아직안뜯었는데 보면서 먹어야겠네요~
글랜모렌지 캐스크피니쉬 시리즈해주세영
어 이거 어제 샀는데 영상 바로 올라왔네요 ㄷㄷㄷㄷㄷ
나이스 타이밍으로 시청 감사합니다 ㅎㅎ
1번이랍니다! 혹시 김창수위스키 01 리뷰하시나요?
3번이시네요~ ㅎㅎㅎ
뇌조 한잔 하면서 봤는데 이게 올드보틀이 될줄이야....그러고보니 칼바도스 한참되었는데 언제쯤 나오려나요ㅠㅠ
뇌조 마시면서 뇌조 영상 잘봤습니다 ㅋㅋ
저는 꿉꿉하고 느끼해서 별로더라구요
특히 칵테일타면 비슷한가격으론... 조니워커레드가 훨씬 맛있는것같아요
저는 크레파스향? 같은게 너무 심해서 못마시겠더라구요... 벗뇌조는 괜찮은데 ㅠ
정말 위스키볼때마다 거의 새그림있는 라벨만 본것같네요!! 가격도 무난해서 사서 마시기엔 괜찮은것같네요
낚시 정모하면 잼잇겟네요 ㅋㅋㅋ 낚시하면서 위스키
영국 아마존에서 1리터에 18.50 파운드에 사먹었는데 가성비 어마어마 하네요
친구는 구형을 마신걸 기억하고 맛있다고 소개해서 마셔봤는데 딱 오늘 반응처럼 애매하더라구요 ㅋㅋ 친구도 확실히 신형은 좀 그렇다 하네요
가성비 좋은 페이머스그라우스 진짜 가성비 좋음 ^^
네이키드 몰트도 존버! 겸사겸사 각종 블렌디드 몰트도!
김창수위스키 출시되었던데 다뤄주실수있나요?
예전에 멜로우 골드가 진짜 가성비가 좋았었는데.. 지금 다시 나오더라도 예전만 못할 것 같은 느낌ㅎㅎ
제가 데일리로 가장 좋아하는 술중 하나입니다 ㅋ
위조방지캡 제거하는 팁좀 없나요 ㅋㅋㅋ 불편하더라구요 ㅠ.ㅠ 빼다가 플라스틱 부스러기 조금 들어간...
저도 저번에 넥슬라이스 치고싶더라구요 ㅋㅋㅋ
과거 가난한자의 맥켈란 이라라 불리던 술인데... 신형은 맛이 많이 변해버려서 아쉬운 녀석이네요ㅠ
벚뇌조도 좋긴한데 ... 금뇌조 돌려줘...
그냥 뇌조는 칵테일 베이스나 입문용으로 좋은거 같아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오늘 사왔어요. 궁금하네요.
1리터 28000에 쥐에스앱에서 샀는데
맛은 괜찮은데 위조방지텍때문에 승질이 나서 ㅠ
일명 "가난한 자의 맥캘란"이라는 페이머스 그라우스 이군요. 아. 근데 여기에 나오면 또 가격 오르는 거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네이키드도 같이했으면 좀 좋은평이 나오지않았을까요 ㅎㅎ. 네이키드는 몽숄 코퍼독이랑 같이하려고 아껴두신건가
스파이시가 뭔지 제대로 알려준 위스키....
에어링 겁나게 하고나서야 겨우 먹을만해졌습니닷
ㅋㅋㅋㅋ 잊지 못하는 술이 되었겠네요 ㅎㅎㅎ
위스키 접한지 얼마 안됐을 때 잔 깨 먹을까 봐 평범하게 따르다가 안 나와서 10분동안 애먹은 그 술
페이머스 그라우스가 요즘 안 들어오나뵈요. 홈플,이마트,이트 다 다녀봐도 없네요. TT
뇌조..! 제돈으로 처음 산 위스키였죠 ㅋㅋㅋㅋ 아직도 빈병은 잘 모셔두고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유명하면서 가성비로도 유명한 페이머스 그라우스!
생각보다 손이 잘 안간 위스키
다음은 또다른 유명한 술 중 하나인 몽키 숄더도 한번 보고싶네요. 그것도 하이볼로 말아먹는거로 유명하던데
패이머스 그라우스 전 별롭디다. 그져 싸구려 만원대와 비슷하게 느껴집디다. 12년, 블랙은 못 먹어봐서리…제 취향은 그가격에 는 벨리스 추천.
술은 취향이니깐요 ^^
말로만 듣던 블랙그라우스에 페이머스그라우스 12년;; 어떻게 구하셨나요 현지에서 사오신건가
6:27 우두둑 센세...
스크류는 우두둑이죠 ㅋ
얼마 전에 한 병 사왔는데 어디 있는지 도대체 찾을 수가 없네요.
응원합니다 ..
데일리 겠죠
매일 1잔씩
코스터 어디서 구해요?
♥️
💕
새로운 하트를 발견했습니다 ㅋㅋ
@@bbongstiller_old ♥️!!!
오오 뇌조!
Hoxy 여기는 맴바쉽 안만드시나요?
이 술은 뚜다 한후 일주일 정도 지나야 제대로 단맛이 느껴지던데. 첨 깠을 때는 알콜 너무 쳐서 잘못 산줄 알았음.
담뱃재를 입에 문 것 같은 느낌 때문에 기본품 유명뇌조는 영 못마시겠던데... 호불호의 문제기는 한데, 스모키나 우디, 피트랑은 다른 담뱃재 같은 느낌은 이 위스키에서만 느껴졌어요.
근데 다른 사람들은 다들 좋다고 해서 내 입맛이 이상한가 싶었는데 두분도 담뱃잎같은 느낌을 느끼시는 거 보니 그런 맛이 있기는 있나보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