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구입했는데 브레이크 소리가 나서 이리저리 검색해봤는데, 패드와 디스크 갈때 된 것 같아 공임나라에서 디스크는 정품, 패드는 상신하이큐로 갈았음 상신하이큐가 끼익 하는 소리가 적게 난다고 잘못 알고 교체했는데 뜨아 고음의 소리는 더 크게 남. 1달동안 참고 타고 다녀 좀 자리리가 잡히면 소리가 안나겠지 했는데 그냥 그대로여서 집사람이 쪽팔려서 못타고 다니겠다고 함. 왜냐면 G80(RG3) 4천넘게 주고 중고로 업어와 세컨드차인 그랜저HG에서도 안나는 브레이크 고음이 나니 제네시스나두고 집사람은 계속 그랜저 타고 다니자고하며 저를 시도때도없이 갈굼 .... 도저히 못참아 현대자동차 정비센트에 가서 멀정한 상신브레이크 빼내고 브레이크 정품으로 바꾸면서 돈이 좀 들어도 되니 제발 소리좀 안나게 해달라고 여러번 굽신그리며 부탁을함. 공임나라에서는 패드와 디크 가는데 30분정도 소요되었는데 서비스센터에 정중히 부탁을 하니 패드만 가는데 1시간이 소요되었음 틀린점은 가이드핀 및 여러부위 그리스작업 등 좀더 세밀이 하고 리턴되는지 조임 조절도 상당히 시간들여 세밀이 한다는 것을 확인했음 거짓말같이 소리 하나도 안나서 지금은 그랜저는 추차장에 박아놓고 동네마트 갈때에도 G80만 타고 가자고 집사람이 말함..... 정말 흐뭇함... 30년 가까이 운전해봐도 브레이크 소리때문에 스트레서 받아본적 없는데 정말 안 당해보면 모름 그것도 고급차에서 브레이크 발을때마다 끼익 소리나면서 주변에서 처다볼때 더 쪽팔림. 공임이 적으면 세심하게 작업이 안되며 정말 필요한 공임은 그에 맟게 비용을 지급하여야 한다고 생각함. 감동정비와 같은 정비소가 더욱더 많이 생겨야 한다고 생각함.
ㅎ 어쩌면 환자 아니야?할 사람도 있을듯! 다만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바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저거 맞다!할 것이고..... 저 작업을 직접 2-3회했던 경험에 비추어보면.... 내가 했던 것과 거의 유사! 다른 점은 나는 실리더, 가이드핀, 부츠들 전부 교환하면서 녹방지제(고착 방지제가 아닌)를 도포해주고, 디스크 사이드쪽도 도포! 고무로 된 부츠도 실리콘 용액으로 코팅, 모든 볼트는 고착 방지제 도포(하부에 있어서 쩔어붙어서 풀기 어려움), 실린더 빼내고 오일 빼내면서 통으로 신유 주입 교체, 패드 사이드 쪽에는 일반 그리스 도포! 어쩌면 차형보다 조금은 더 환자스럽게 정비하지 않았을까... ㅎ 파마텍스 그리스가 보라색, 분홍색이 있는데 보라색이 고온 특성이 더 좋아서 그걸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 ㅎ 가이드핀 실험?하는 것만봐도 원리?를 이해하고 하는 것이 다름. 통상 눌러서 복원되는 것을 보여주는데 원리를 알면 당겨서 복원 되는 것을 실험하는게 맞음. 한가지만 봐도 아는 사람이구나... 아니구나...가 판별되는! 처음에 아무 것도 모르고 무작정 분해했다가 가이드핀 고무 달린 것이 아래, 위 어디에 달리는지 매우 헷갈렸었음. 그래서 다시 신품 구입 다시 작업을 반복했었던! ㅎㅎㅎ 참고로 작업 차량처럼 캘리퍼가 승차 공간쪽으로 붙어있는 경우 아래가 맞고, 앞쪽으로 붙어있는 경우 윗쪽이 맞음. 삽질하고 별걸 다 연구했었다는! 발열 패드 아래, 위 있는건 이번 영상을 통해 배움. 어쨌든 이 정도로 하는게 FM이구나...를 아는 것도 일반인에게 도움이 되는 영상이라 생각됨
청소후 기름칠하고 조립하는 업체를 선호합니다
대부분 업체들 귀찮아그런지 나중에 쩌들어서 안풀리는것을 전혀 생각을안하더라구요
저는 사소한것에 중요하게 여기느지라 꼭 그집만 가게되더군요
오늘도 영상잘보고 감사합니다
퍼마텍스.. 최고의 브랜드였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차형TV 파이팅!!
중고차 구입했는데 브레이크 소리가 나서 이리저리 검색해봤는데, 패드와 디스크 갈때 된 것 같아 공임나라에서 디스크는 정품, 패드는 상신하이큐로 갈았음 상신하이큐가 끼익 하는 소리가 적게 난다고 잘못 알고 교체했는데 뜨아 고음의 소리는 더 크게 남.
1달동안 참고 타고 다녀 좀 자리리가 잡히면 소리가 안나겠지 했는데 그냥 그대로여서
집사람이 쪽팔려서 못타고 다니겠다고 함.
왜냐면 G80(RG3) 4천넘게 주고 중고로 업어와 세컨드차인 그랜저HG에서도 안나는 브레이크 고음이 나니 제네시스나두고 집사람은 계속 그랜저 타고 다니자고하며 저를 시도때도없이 갈굼 ....
도저히 못참아 현대자동차 정비센트에 가서 멀정한 상신브레이크 빼내고 브레이크 정품으로 바꾸면서 돈이 좀 들어도 되니 제발 소리좀 안나게 해달라고 여러번 굽신그리며 부탁을함.
공임나라에서는 패드와 디크 가는데 30분정도 소요되었는데 서비스센터에 정중히 부탁을 하니 패드만 가는데 1시간이 소요되었음 틀린점은 가이드핀 및 여러부위 그리스작업 등 좀더 세밀이 하고 리턴되는지 조임 조절도 상당히 시간들여 세밀이 한다는 것을 확인했음
거짓말같이 소리 하나도 안나서 지금은 그랜저는 추차장에 박아놓고 동네마트 갈때에도 G80만 타고 가자고 집사람이 말함..... 정말 흐뭇함...
30년 가까이 운전해봐도 브레이크 소리때문에 스트레서 받아본적 없는데 정말 안 당해보면 모름 그것도 고급차에서 브레이크 발을때마다 끼익 소리나면서 주변에서 처다볼때 더 쪽팔림.
공임이 적으면 세심하게 작업이 안되며 정말 필요한 공임은 그에 맟게 비용을 지급하여야 한다고 생각함.
감동정비와 같은 정비소가 더욱더 많이 생겨야 한다고 생각함.
에프엠 정식 무엇이든 싼이유 비싼이유 다잇읍니다
ㅎ 어쩌면 환자 아니야?할 사람도 있을듯! 다만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바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저거 맞다!할 것이고.....
저 작업을 직접 2-3회했던 경험에 비추어보면.... 내가 했던 것과 거의 유사!
다른 점은 나는 실리더, 가이드핀, 부츠들 전부 교환하면서 녹방지제(고착 방지제가 아닌)를 도포해주고, 디스크 사이드쪽도 도포! 고무로 된 부츠도 실리콘 용액으로 코팅, 모든 볼트는 고착 방지제 도포(하부에 있어서 쩔어붙어서 풀기 어려움), 실린더 빼내고 오일 빼내면서 통으로 신유 주입 교체, 패드 사이드 쪽에는 일반 그리스 도포! 어쩌면 차형보다 조금은 더 환자스럽게 정비하지 않았을까... ㅎ
파마텍스 그리스가 보라색, 분홍색이 있는데 보라색이 고온 특성이 더 좋아서 그걸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
ㅎ 가이드핀 실험?하는 것만봐도 원리?를 이해하고 하는 것이 다름. 통상 눌러서 복원되는 것을 보여주는데 원리를 알면 당겨서 복원 되는 것을 실험하는게 맞음. 한가지만 봐도 아는 사람이구나... 아니구나...가 판별되는!
처음에 아무 것도 모르고 무작정 분해했다가 가이드핀 고무 달린 것이 아래, 위 어디에 달리는지 매우 헷갈렸었음. 그래서 다시 신품 구입 다시 작업을 반복했었던! ㅎㅎㅎ 참고로 작업 차량처럼 캘리퍼가 승차 공간쪽으로 붙어있는 경우 아래가 맞고, 앞쪽으로 붙어있는 경우 윗쪽이 맞음. 삽질하고 별걸 다 연구했었다는!
발열 패드 아래, 위 있는건 이번 영상을 통해 배움. 어쨌든 이 정도로 하는게 FM이구나...를 아는 것도 일반인에게 도움이 되는 영상이라 생각됨
고수가 더있었네요 시청감사드려요 차형
퍼마텍스 분홍색이 고온에 더 견디고, 가이드핀 고무가 덧씌어진게 아래쪽, 캘리퍼 위 아래 구분은 에어빼는 구멍(브리드)쪽이 위임
고착방지제는 막 바르는게 아니고, 캘리퍼쪽은 나사고정제를 발라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