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출장간 사이" 매달 300만원 요구하던 며느리 '본색을 알고나서' 어머니가 경찰에 신고한 이유 | 부모자식 | 인생이야기 | 노후 | 노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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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2

  • @오경희-z9f
    @오경희-z9f 16 днів тому +2

    참 답답하군요

  • @송명호-o4s
    @송명호-o4s 16 днів тому +3

    어머니 일단 사돈부터확인하세요 돈부터주지마세요 사돈부터확인하세요

  • @최명숙-v5w
    @최명숙-v5w 16 днів тому +4

    은행원인데 300만원이 없다고요 진짜 은행원은 대출이자도 일반인보다 좋게 받던데

  • @송명호-o4s
    @송명호-o4s 16 днів тому +4

    뭐든 다 수상해요 거짓말

  • @재이-x6v
    @재이-x6v 16 днів тому +3

    중국서 번역한거라. 어설픈 ㅋ

  • @전용우-v1i
    @전용우-v1i 16 днів тому +3

    바로 거짓말이라는것이 밝혀졌네?ㅋㅋ

  • @송명호-o4s
    @송명호-o4s 16 днів тому +3

    며느리말이수상해요 사돈한테 전화해보세요

  • @송명호-o4s
    @송명호-o4s 16 днів тому +4

    돈은주지마세요 사돈한테 전화하세요 왜 자꾸돈부터 주시나요

  • @노오순
    @노오순 16 днів тому +1

    며느리가참으로
    이상하네요
    돈빼돌리려고
    작정하고있는것같아요
    돈한푼도주지마세요

  • @꾸악2
    @꾸악2 16 днів тому +1

    내비오구 머시사연꼴아지가영이상하네

  • @농부-e8g
    @농부-e8g 15 днів тому

    이 사연이 사실인가요?
    아님 이 사연님은 바보 신가요?
    일단은 아들에게 얘기 해야 하고 등등 하튼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