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교수님 이세상에서 꼭 필요한분 이세요 우리에 어려운 시간들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쩜 슬픔속에서 기쁨으로 갈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도록 교수님 강의를 듣게 하시는거 같아요 많은 위로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이 임하네요 이프로가 다시 시작 되서 이어려운 시간들에 위로에 되고삶에 웃는 기쁨에 날이 왔으면 합니다 👍👍👍 감사합니다 🙏
여호와 이레 우리 주님께서 인도하셨고 인도하시고 계시는 주님께서 비록 인터넷을 매개체로 김창옥 선생님을 만나게 인도하심을 감사 찬양 드립니다. 저 또한 약하게 태어나 수많은 질고와 사고 가운데 그리고 부모님의 좋지 못한 사이로 전쟁통의 고통을 겪는 공포와 무력감 상실감을 경험하고 열 손가락이 모자르는 생사의 기로에서 주님의 간섭하심과 인도하심으로 여기까지 이르렀고 때에 따라 늦은 비와 이른 비로 생명을 불어 넣으주시는 그분으로 말미암아 살아갑니다.
방청객의 사연을 본인의 일처럼 진심으로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숨을 쉴 수 있도록 위로와 문제해결 방법까지 아무나 할수없죠~~^^ 함께 슬퍼하는 진실한 마음이 묻어나요~ 교수님은 모든 강의 마다 눈물이 날정도로 마음아픔, 고통을 어루만져주셔서 모든 사람들에게 진심어린 말씀으로 감동을 주시네요~^^ 말한마디 한마디가 멋지고 진심이 느껴지고 정말 내일을 살수있게 힘도 주시고 마음에 좋은 헬스케어와 희망을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교수님께서는 듣는 사람을 감동시키는 훌륭하고 넓은 마음과 긍정의 언어을 갖고 계신것 같아요 ~👍 입니다.
폭력에 시달렸던 어머니!!! 인생이 얼마나 고달프셨어요???? 저도 꼭 위로 드리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상처받은것은 엄마로써 너무 마음 아프고, 또 애들이 부모로 인해 잘못될까봐 큰걱정이 되겠지만,, 중요한건, 역설적이게도(?) 그생각 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나의 힘으로 뭔가 할수있다는 생각을 버리셔야 합니다! 엄마로써 무책임한 사람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버리셔야 합니다!! 이미 우리 부모는 못볼꼴을 보인 무책임한 부모가 된것입니다!! 중요한건, 애들의 하는일을 (집에서 놀건, 밖에서 놀건) 존중해 주며, 내 자신의 할일을, 불평없이, 죄책감 없이, 씩씩하게, 행복감을 찾아가며,긍정적으로 사는모습을 보여주는것입이다! 엄마의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아이들을 위한 엄마의 사랑으로 착각할수 있지만, 오히려 “무섭고 끔찍한 순간을 자꾸 되뇌이게하는 요소”가 된다는걸 명심하셔야 합니다!!!!!!!!엄마부터 불안감과 죄책감을 없애시고 생활하세요!!! 바이러스만 전염되는것이아니고,,행복감도 전염됩니다!!!!!!교수님 말씀대로, 일어나는 일들이 단번에 해결되지는 않고 시간이 필요합니다!!! 어머니가 씩씩하게 즐겁게 지내시다 보면 반드시 따님들도 건강하게 될것입니다 화이팅!!!
너무 힘들면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것 같습니다 참 많은 고생하셨어요 마음과 삶이 따로 일때 얼마나 힘드셨을텐데 그래도 얘들 데리고 지금까지 참고 살아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더 부드럽게 딸들에게 얘기하시고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얘들도 좀 엄마를 이해했으면 참좋겠네요 환경이 사람을 그렇게 몰아가는걸 저도 경험을 한 터라 참 슬픕니다 힘내세요
미래가 불안해서 희망고문 하듯이 무료로 핸드폰 사주를 가끔 봤는데요~~ 김창옥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나서는 마음의 근육과 희망이 생겨서 요즈음엔 점을 보지 않아요 ㅋㅋ 친구나 지인이 나의 힘듬을 들어줄수는 있겠지만 진정으로 자기를 위로할 수 있는건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셀프텔러가 도움이 많이 됐고 정말정말 좋은것 같아요 ~👍 교수님은 이 시대의 많은 사람들의 아픔을 공감하시고 위로해주시는 빛과 소금같은 분이세요~ 너무 감사드려요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가슴에 쏙쏙담아둘수 있는 위로의 말씀들이 새로운 도전을 할수 있게 용기를 주셔서 힘든시간들을 보내고 또다른 시도를 해봅니다^^ 그렇게 교수님강의를 쭈욱 듣다가 지나간 세월을 살짝쿵 웃어보내며 지금 한번뿐인 삶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또 버티고 지내보게 됩니다~^^*촉촉한 맑은 눈망울에 가슴이 뭉클해져 오네요~~~감사합니다~!
저고 두 아들과 홀로서기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경제적인 부분이 가장크게 어깨를 짖누르고 몸과 마음이 상처로 인해 많이 아픕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위로도 받고 아픔을 다독여 주는 것 같아요. 이 또한 지나가겠지요... 늘 바닥이라 생각했는데 또 다시 더 깊은 바닥으로 내려가더라도 이겨내 보겠습니다. 강연이 많은 힘을 주시고 옆에서 제 어깨를 토닥여 주는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엄마가 편안해야 아이도 편안하다하더라구요. 엄마가 마음의 여유가없고 아직 치유가되지 않았으니 딸을 사랑하는마음 미안한마음을 알면서도 방어하게되고 또 후회하고 싸우고 부딪히고 그리되는거라 생각해요. 아이의 아픔을 알지만 너무미안하지만 받아들일 자리가 없는것이지요.. 힘내세요. 교수님말씀대로 모임도 다니시구 좋아하는 강연도 보러다니시구요. 그러다보면 차차 마음의 연고가 치유로 이어질겁니다.
오랜만에 다시 강의를 들으니 마음에 큰 위로가 됩니다. 특히 자존심이라는 꽃을 떨어뜨려야 인격이라는 열매가 맺힌다는 것이 가슴 깊이 와닿습니다. 하지만 나이에 맞는 행동을 해야할텐데 나는 아직도 왜 이러고 다니지? 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자꾸 들려요. 언제쯤 내가 나를 견뎌줄 수 있을 정도로 너그러워질지....
음.....ㅠㅠ 저와 많이 비슷한 삶을 사셨네요... 저는 네딸을 혼자 키우는데 지금은 쌍둥이 어머니의 삶을 많이 걸어 나와있는 상태지요.. 많은 실수와 노력들이 있었어요 끝없이 상담치료를 받고 심리학을 공부하고 불교와 영성공부까지 하면서 수없이 아이들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눈울을 흘렸답니다...그간의 노력으로 이제야 아이들도 저도 평화가 왔어요. 버겁기만했던 이 아이들이 이젠 제 아이들로 태어나 줘서 감사할 뿐입니다. 그리고 그런 나자신이 자주 대견하답니다^^ 김창옥 교수님의 가슴먹먹한 눈물이 어떤 말보다 더큰 위로가 되네요.... 교수님의 강의를 보면서 번뜩번뜩 문제와 답을 함께 접하게 되어 늘 감사하답니다. 다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마음이 너무아파서 숨을쉴수가 없었는데 몇날며칠을 누워서 물만마시며 아파하고 있었는데 교수님에 어너강의에서 진심이 아니면 마음이 아플리 없다 그 대목에서 제가 생각지도 못한사실 너무감사합니다 지금은 마음이 너무가벼워 지고 편해졋어요 현제이 강의에서가 아닙니다 그때 못 썬것을 지금썻습니다
저는 한국분들에게는 근심이 없는줄로만 알았습니다. 이렇게 좋은 세상에 무슨 근심이 있을까? 건강하고 열심히 하는것만큼 자기것이 되는데. 그리고 저처럼 뒤떨어진 사회에서 살다가 발전된 사회에와서 모든것을 배우면서 생계유지와 원하는 인생목표를 향해 뛰고 또 뛰어야하는 내가 제일 힘들다고 생각을 했는데 모든분들이 나름의 고민들이 계시네요. 참 일생 기쁜일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을 잘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옥 선생님.., 저는 현재 라인댄스 센터를 운영하며를 지도도 하는 써니정입니다.., 저 또한 어린 시절부터 쉽지않았던 삶의 행로를 경험해 왔었기에 심리학에 매우 관심이 많았었고.., 지금은 많은 분들을 대상으로 라댄을 교육하는 입장이 되어 더욱 우리 인간의 심리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코로나 19가 계기가 되어 활동보다는 강의를 준비하는 내용이 많아져서 집에서 작업을 하던중에 선생님의 강좌를 듣게 되었고.., 영상등의 작업을 폰으로 하면서 컴퓨터로 연이어 시청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사회의 인문 강좌가 다른 분들의 것도 많이 있지만.., 우리 삶의 현실에 가장 근접한 내용으로의 해결책을 제시해 주시고, 선생님의 입장이 아닌 수강자의 입장에서 진정성 있는 답을 함께 풀어나가는 자세를 볼 때.., '트로트'에서는 '송가인'과 '임영웅'이 '국보'급인 것처럼.., '김창옥 선생님'은 강연에서 '국보급'이라는 표현을 가감히 드려 봅니다..,~~참으로 입니다..~^^ 그러하오나..,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의 강연을 들으면서는 적지않이 아쉬운 느낌이 있어서 얖으로의 강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여서 한 말씀을 올리고자 합니담.`^^ 그 내용은 다름이 아닌 쌍둥이 어머니에 대한 내용입니담. 그 분의 지금 가장 큰 문제는 큰 아이와의 문제인듯 하던데요.., 큰 아이와의 문제 해결에 대한 좀 더적극적인 대안을 함께 고민해 주셨으면 하지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참으로 많이 들더라구요.., 저의 경험으로도 영민하고 공부도 뒤지지않던 큰 아이가 길을 찾지 못해 방황을 시작한 뒤, 많은 고민 끝에 생각해 보니.., 부모의 잘못된 태도가 아이를 그렇게 만들었음을 깨닫고는~ 사실적으로 아이에게 잘못을 고백을 하였었지요.., '엄마도 아빠도 경험이 미숙하여 너희에게 실수를 많이 하였다.., 그러니, 너에게 실수를 많이 하게된 엄마 아빠에게 이해와 용서를 해주기 바란다.., 단지, 이해를 구할 것은 그 근본은 너희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강렬하여 그런 것임에 너의 너그러운 이해를 구할 뿐이다.., 하며.., 솔직히 사과하며, 이해를 구하였고.., 현재는 나름 자기의 길을 찾기위해 열정을 다하는 모습에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제가 번데기 앞에서 주름을 잡은 격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번 강연에서는문제 해결의 방향이 좀 맞지가 않은듯하여 한 말씀 올렸습니다.., 혹여.., 실수의 말씀을 드린 것인지 걱정이 앞서나.., 선생님의 대한 마음의 표현이라 생각해 주시면 참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선생님의 강연 계속 경청을 하여도 괜찮겠지요.., 뿌잉~ 뿌잉~ㅎ~^^
사람은 자존심의 꽃으로도 살지만 인격적으로도 산다 20,30대는 똑똑하다란 말이 칭찬이고 40,50이 되면 인격적이라는 말이 칭찬이고 60,70이 되면 덕이 있다라는 말이 칭찬이고 80이 넘으면 어른이다라는 말이 칭찬이다 참 좋은 명언이네요~👍👍👍 모든이들이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길 홧팅해봅니다~~이 또한 지나가리라~👏👏👏😘💞💞🙆♀️
죽지 말라는 그 말에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잊은줄 알았던 그 말이..... 요 며칠사이로 또 소중한 분들이 이 세상을 떠나셨거든요. 그냥 담담한줄 알았는데 그리고 잘 견디고 있는줄 알았거든요..... 말해내기 어려운 강연일텐데 말해주어서 고맙습니다. 그래요. 죽지않고 다시 힘내서 살아볼게요.👏👏👏👏👏👏👏👏👏👏👏👏👏👏👏👏👏👏👏😃감사합니다. 선생님도 힘내셔요. 오는 금요일 강연도 기다려봅니다.
쌍둥이 어머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ㅠㅠ 아이들이 독립하기전에 좋은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독립을 하고 나니 부모님이랑 관계 개선을 하기 힘들더라고요 마음의 상처를 준 것보다 훨씬 많은 사랑으로 서로의 상처가 치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평소에 교수님 강의 재밌게 보구 있어요. 근데요 설날을 앞두고 이 편을 보고나서 혼자 많이 울었습니다ㅠㅠ 저희집 이야기랑 비슷해서요. 그리고 상처가 아물지 못한체로 전 30대에 접어들었고요, 최근엔 진로 취업문제랑 맞물려서 상황이 더 안좋아졌어요. 교수님 쌍둥이 조카들은 돌아왔다고 했는데, 저는 예전처럼 돌아갈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교수님. 저 가족들과 담 쌓고 강한척 하고 있지만요, 실은 너무 무서워요...
![[김창옥TV 정기강연회 29회]소확행을 만드는 기술](http://i.ytimg.com/vi/evF9yJ6mkC0/mqdefault.jpg)
![[김창옥TV 정기강연회 29회]소확행을 만드는 기술](/img/tr.png)
![[김창옥TV 정기강연회 31회] 결핍이 나한테 '이것'을 줬다고?](http://i.ytimg.com/vi/C6dIc_MSumE/mqdefault.jpg)
![진짜 행복해지고 싶으세요? - 김창옥 [정기강연 ep55]](/img/n.gif)
▶ 김창옥 TV 정기강연회 예매는 온오프믹스 사이트에서 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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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 😊😂❤😅 1:03 😊😂😅
😂😅😅🎉🎉😅🎉😂😢 2:38 😮😂❤ 3:08 😢😢🎉❤🎉😮😢😅😂😂❤😊😢😮😢😮😅
힘든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깊은 공감과 희망을 주시는 교수님 존경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이 세상에 없어서는 안될 분!
니 머이라니?양태야. 도끼꺼내라
힘든 삶으신 분들에게 위로에 말들을 해주신건만으로도 행복하실 것 같습니다
자존심의 꽃이 떨어져야 인격이 온다는 말 좋네요. 소중한 고백들 미안하게도 위로가 되네요. 저도 힘내겠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김창옥교수님 이세상에서
꼭 필요한분 이세요
우리에 어려운 시간들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쩜 슬픔속에서
기쁨으로 갈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도록
교수님 강의를
듣게 하시는거 같아요
많은 위로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이 임하네요
이프로가 다시 시작
되서 이어려운 시간들에
위로에 되고삶에 웃는
기쁨에 날이 왔으면
합니다 👍👍👍
감사합니다 🙏
4년전 영상도 이렇게 좋다니요...😢❤
여호와 이레
우리 주님께서 인도하셨고 인도하시고 계시는 주님께서 비록 인터넷을 매개체로 김창옥 선생님을 만나게 인도하심을 감사 찬양 드립니다. 저 또한 약하게 태어나 수많은 질고와 사고 가운데 그리고 부모님의 좋지 못한 사이로 전쟁통의 고통을 겪는 공포와 무력감 상실감을 경험하고 열 손가락이 모자르는 생사의 기로에서 주님의 간섭하심과 인도하심으로 여기까지 이르렀고 때에 따라 늦은 비와 이른 비로 생명을 불어 넣으주시는 그분으로 말미암아 살아갑니다.
잘 보고 듣고요~
꽃이 떨어졌다고 끝난것이 아니다 곧 열매가 맺힐거니까 ...
감사합니다
기본적 언어 ~~정말 중요함을 느껴요 왜 그땐 몰랐을까요~~지금 힘들게 살지 않았을텐데~~~누굴 만날때 힘들다 하는사람 피하고 싶어요 좋은 이야기만 하고 싶은데~~말 한마디로 사람이 살고 죽고 하는만큼 중요함을 다시 알게 해줌에 감사드려요~~♡♡
말에 멋짐이 너무 좋습니다~ 선생님♡
교수님 강연 들으며 많은 위로와 지혜 를 얻습니다 부디 건강에 신경 쓰시고 저희들 곁에서 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수원
토코콘서트
감동있고.배우고갑니다
세상사는법을가르쳐주셔서
항상감사합니다
자존심의꽃이떨어져야
인격의열매가맺는다
되세겨봅니다
늘 웃음이 나오고, 힐링이 됩니다
그 모습 그대로 정말 오래오래 우리곁에 계셔주세요~~
교수님의 몸과 마음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방청객의 사연을 본인의 일처럼 진심으로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숨을 쉴 수 있도록 위로와 문제해결 방법까지 아무나 할수없죠~~^^
함께 슬퍼하는 진실한 마음이 묻어나요~
교수님은 모든 강의 마다 눈물이 날정도로 마음아픔, 고통을 어루만져주셔서 모든 사람들에게 진심어린 말씀으로 감동을 주시네요~^^
말한마디 한마디가 멋지고 진심이 느껴지고 정말 내일을 살수있게 힘도 주시고 마음에 좋은 헬스케어와 희망을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교수님께서는 듣는 사람을 감동시키는 훌륭하고 넓은 마음과 긍정의 언어을 갖고 계신것 같아요 ~👍 입니다.
부모자식간에도 적당한 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자식이 20살이 넘어가면 성인으로 인정해주고 자식이 어떤삶을 원하든 인정하고 간섭하지말고 지켜봐주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김창옥교수님은 참 훌륭하세요~~♡
김창옥 강사님의 촉촉한눈으로 해주시는 말씀이 오늘따라 더욱더 진심으로 와닿습니다~
도와달라는 간절함에 충분히 힘이되실거라 생각됩니다~
덕을 많이 쌓으시는 김창옥 강사님~~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
폭력에 시달렸던 어머니!!! 인생이 얼마나 고달프셨어요???? 저도 꼭 위로 드리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상처받은것은 엄마로써 너무 마음 아프고, 또 애들이 부모로 인해 잘못될까봐 큰걱정이 되겠지만,, 중요한건, 역설적이게도(?) 그생각 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나의 힘으로 뭔가 할수있다는 생각을 버리셔야 합니다! 엄마로써 무책임한 사람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버리셔야 합니다!! 이미 우리 부모는 못볼꼴을 보인 무책임한 부모가 된것입니다!! 중요한건, 애들의 하는일을 (집에서 놀건, 밖에서 놀건) 존중해 주며, 내 자신의 할일을, 불평없이, 죄책감 없이, 씩씩하게, 행복감을 찾아가며,긍정적으로 사는모습을 보여주는것입이다! 엄마의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아이들을 위한 엄마의 사랑으로 착각할수 있지만, 오히려 “무섭고 끔찍한 순간을 자꾸 되뇌이게하는 요소”가 된다는걸 명심하셔야 합니다!!!!!!!!엄마부터 불안감과 죄책감을 없애시고 생활하세요!!! 바이러스만 전염되는것이아니고,,행복감도 전염됩니다!!!!!!교수님 말씀대로, 일어나는 일들이 단번에 해결되지는 않고 시간이 필요합니다!!! 어머니가 씩씩하게 즐겁게 지내시다 보면 반드시 따님들도 건강하게 될것입니다 화이팅!!!
너무 힘들면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것 같습니다 참 많은 고생하셨어요 마음과 삶이 따로 일때 얼마나 힘드셨을텐데 그래도 얘들 데리고 지금까지 참고 살아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더 부드럽게 딸들에게 얘기하시고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얘들도 좀 엄마를 이해했으면 참좋겠네요 환경이 사람을 그렇게 몰아가는걸 저도 경험을 한 터라 참 슬픕니다 힘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노래 근하신년 듣고 더욱더 행복하소서 이또한 지나가리라 몸소 체험한 1인입니다 매일 유튜브로 김창옥강의 들으며 많이 배웁니다 힘들었을때 내맘을 잡아준 고마운사람^^♥^^
교수님의 진심어린 한마디 한마디
그 말씀에 다시 버티고 지치지않게 용기내어봅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강의는 강동과 웃음이있어 너무 좋아요 👍👍
눈물 그렁하다 빵터지고 ㅋㅋㅋㅋ😭🤣🤣🤣
교수님의 따뜻한 언어가 삶의 위로가되고 위안이됩니다.
늘 감사히 강연듣겠습니다.
미래가 불안해서 희망고문 하듯이 무료로 핸드폰 사주를 가끔 봤는데요~~
김창옥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나서는 마음의 근육과 희망이 생겨서 요즈음엔 점을 보지 않아요 ㅋㅋ
친구나 지인이 나의 힘듬을 들어줄수는 있겠지만
진정으로 자기를 위로할 수 있는건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셀프텔러가 도움이 많이 됐고
정말정말 좋은것 같아요 ~👍
교수님은 이 시대의 많은 사람들의 아픔을 공감하시고 위로해주시는 빛과 소금같은 분이세요~
너무 감사드려요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교수님 강연듣고 긍정적인 힘이생겼어요
감사드림니다 진심
매공연마다
감동받습니다
교수님도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새해복많으십시요
유툽님도 건강하십시요
교수님
말씀은
소화제
역할을
해줍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에 쏙쏙담아둘수 있는 위로의 말씀들이 새로운 도전을 할수 있게 용기를 주셔서 힘든시간들을 보내고 또다른 시도를 해봅니다^^ 그렇게 교수님강의를 쭈욱 듣다가 지나간 세월을 살짝쿵 웃어보내며 지금 한번뿐인 삶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또 버티고 지내보게 됩니다~^^*촉촉한 맑은 눈망울에 가슴이 뭉클해져 오네요~~~감사합니다~!
인격적으로산다는것!!!
마음수행하며살다보면 나와가족들이 편안해지더라구요~
모든게 희망이고 배려와사랑은함께하는것같아요 힘들게살아도봤지만60을살다보니 인생이 생각하기달려있어요
일체유심조!!!
요즘 참 죽고싶다 생각이 많습니다. 견딜만큼의 고통만 주신다는데. 더 견뎌보겠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겠지요.
Myungju Hong 참 마음이 아픔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jw.org를 들어가보셔요^^
힘내세요~
괜챦으신가요 힘내세요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 하세요
'그럴 수도 있겠다' 조금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나 자신을, 그리고 다른 사람을 바라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랜만에 교수님때문에 눈물도 났지만 어쩜 그렇게 어머니들의 흉내른 잘내시는지 교수님 강의들을때면 많이 웃어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ᆢ감사합니다 ^♡^
참 좋은 강연입니다. ~ 늘 마음의 울림을 얻어가네요.
좋은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타인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에 맞는 좋은 이야길 해 줘야한다는게 정말 얼마나 어려운 자리인데 그 자리에서 늘 힘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고 두 아들과 홀로서기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경제적인 부분이 가장크게 어깨를 짖누르고 몸과 마음이 상처로 인해 많이 아픕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위로도 받고 아픔을 다독여 주는 것 같아요. 이 또한 지나가겠지요... 늘 바닥이라 생각했는데 또 다시 더 깊은 바닥으로 내려가더라도 이겨내 보겠습니다. 강연이 많은 힘을 주시고 옆에서 제 어깨를 토닥여 주는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힘드시겠지만 두 아들이 엄마의 비타민이 되길 바랍니다.
100만 축하드려요 🎉
쌍둥이 어머님~~앞으로 살 날이
살아온 날보다 더 길어요
사랑하는 따님들에게 본인과 똑같은
삶을 살기 바라지 않으시죠?
그리고 지난상처는 잊으세요
앞으로의 좋은 일만 생각하시구요
그리고 따님들께는 반드시 사과해
주시길~~~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창옥 교수님, 항상 철학적이고 치유적인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웃는 모습으로~~~~~~~~~
엄마가 편안해야 아이도 편안하다하더라구요. 엄마가 마음의 여유가없고 아직 치유가되지 않았으니 딸을 사랑하는마음 미안한마음을 알면서도 방어하게되고 또 후회하고 싸우고 부딪히고 그리되는거라 생각해요. 아이의 아픔을 알지만 너무미안하지만 받아들일 자리가 없는것이지요.. 힘내세요. 교수님말씀대로 모임도 다니시구 좋아하는 강연도 보러다니시구요. 그러다보면 차차 마음의 연고가 치유로 이어질겁니다.
똑똑하고
총기있다는
말씀에
너무
웃었어요
스트레스
팍사라졌어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화이팅하게 되네요^^
아픈 마음을 살살 어루만져 주는 치유자
옥쌤💕사랑
따뜻한 위로의 말씀에 감동의 눈물이 흐릅니다.
인간이 견딜만큼의 고통이라 하더이다.좋은 날이 오리라 기원 합니다!
오픈...
치료의 시작
그것이 어렵네요
꽃이 떨어졌다고 끝이 아닌 열매가 있다고..
이 또한 지나가리라 믿네요
선생님 덕분에 인생의 위기를
잘 넘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 되시는 분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당연히 잘 해결 되겠지만 속히 정리 잘 되기를 바래요~*
오랜만에 다시 강의를 들으니 마음에 큰 위로가 됩니다. 특히 자존심이라는 꽃을 떨어뜨려야 인격이라는 열매가 맺힌다는 것이 가슴 깊이 와닿습니다. 하지만 나이에 맞는 행동을 해야할텐데 나는 아직도 왜 이러고 다니지? 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자꾸 들려요. 언제쯤 내가 나를 견뎌줄 수 있을 정도로 너그러워질지....
아ㅡ너무 따뜻해 ,포근해, 잃어버린 느낌 을 찿은것 처럼 베리베리해피해요~^^우리 모두 해피하기를~~♡
교수님 늘 따뜻한 마음 그한마디
힘이납니다
늘 화이팅 합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강의 대박 나세요 믿음 소망 사랑 💕
누구에게나 버틸만큼 주신다하죠
맘 따따한 영상 시청하고 갑니다^^
얼마나 힘든 일이 많으셨을까... 응원해요. 이상하게 오늘은 울컥하네요
음.....ㅠㅠ
저와 많이 비슷한 삶을 사셨네요...
저는 네딸을 혼자 키우는데
지금은 쌍둥이 어머니의 삶을 많이 걸어 나와있는 상태지요..
많은 실수와 노력들이 있었어요
끝없이 상담치료를 받고
심리학을 공부하고
불교와 영성공부까지 하면서
수없이 아이들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눈울을 흘렸답니다...그간의 노력으로 이제야 아이들도 저도 평화가 왔어요.
버겁기만했던 이 아이들이 이젠 제 아이들로 태어나 줘서 감사할 뿐입니다. 그리고 그런 나자신이 자주 대견하답니다^^
김창옥 교수님의 가슴먹먹한 눈물이 어떤 말보다 더큰 위로가 되네요....
교수님의 강의를 보면서
번뜩번뜩 문제와 답을 함께 접하게 되어 늘 감사하답니다.
다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저두 공감이되네요 ㅎ 저두 엄마가 첨인지라 얘들하고의 어릴적 상처를 줄것같아서 지금은 좋은관계로 살려고해요 감솨감솨요
김창옥님 강연가운데 사이사이에 성경 말씀이 너무 감동입니다.
마음이 너무아파서 숨을쉴수가 없었는데
몇날며칠을 누워서 물만마시며 아파하고 있었는데
교수님에 어너강의에서
진심이 아니면 마음이 아플리 없다
그 대목에서 제가 생각지도 못한사실
너무감사합니다
지금은 마음이 너무가벼워 지고 편해졋어요
현제이 강의에서가 아닙니다
그때 못 썬것을 지금썻습니다
그저 ~* 들음으로써 감동 입니다.~*
I See You ~*
사람을 볼땐 그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를 보는것도 지혜군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아~~ 강연이 한편의 시처럼 들립니다~^^ 좋은 강연 잘 들었어용(^o^)b
오늘 이상한 설교에 실망하고 있다가 이렇게 달고 오묘한 말의 힘을 얻습니다. Thank you 🙏
그곳까지 움직여서 가셨다는 것은 이미 해결할 힘도 갖추셨다는 생각이듭니다.
마음으로 응원드립니다.
김창옥교수님의 방송은 참 따스합니다.
오래오래 계속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말씀에깊은울림,담아갑니다.
교수님삶에도,건강과사랑가득하시길ᆢ
나누는이들과도마음으로채워지는부자되셨으면합니다
누구나 상처를 받고 주고 사는것 같아요...딸을 시집 보낼때 저도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울었습니다.
꼭 사과를 해야합니다.
하트 백개 날려드리고 싶어요 맞아요 꼭 사과를 해야합니다 상처는 누구나 주고 실수는 누구나 하지만 그래도 사과는 꼭 해야합니다 ㅠ ♡♡♡♡♡♡♡♡♡♡♡♡♡♡♡♡♡♡♡♡♡♡♡♡♡♡♡♡♡♡♡♡♡♡♡♡
김창옥교수님~!
지방에도🙊 내려와주세요~
경남입니다~^^
정말 뵙고싶어요~
세번째 사연글을 듣자마자 끊임없이 흐르는 눈물이 저자신도 감당이안되 그냥 넘어가기엔 아쉬워서 댓글남깁니다
그리고 좀 엉뚱하기도한 발상이지만요, 사연분과 제가 어떤 연결고리가잇으면 누구에게도 말못하시고 혼자만 끙끙 앓고계셨던 속얘기 밤새워 함께 나누고싶다..란 생각도 문득 들어어요^^;; 네.. 맞아요 모두들 그리말하듯이 이또한 다 지나가구요 그다음은 그못지안은 좋은일이 분명 생긴다는겁니다 삶의 진리이기도하지요 다만!! 지금 맞닥뜨린 너무도 힘듦과 피폐해진 자아극복실현이나 연습이 팩트이고 정말많이 중요하답니다 희한하게도 세상은 생각하는대로 말하는데로 되거든요^^;
그렇게 '지나가는 일중 일부고 그저 한때의 일이다..' 하시며 평화롭게 때론 콧노래부르시며 바뿌게바뿌게 몸을 놀리시고 굳게 아음 다잡으시구요~ 그렇게 시간지나고 세월 조금흐르면....
딸은요~? 그 미움과 원망의 엄마가 어느날부턴가는.. 모진아픔속에서도 굳굳 하게 키워주셨고 그 힘든고통이 끝이없엇던 삶속에서 그나마도 아무대나 밉다고 내팽개치거나 버리지안아주신것만도 고맙고감사한일인지를 압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엄마에 그간의 노고 그리고 모든 삶들을... 저는그게 더 맘이 아프더군요 (저희 외동딸아인 늦게 고2 늦게 사춘기옴)
그냥 엄마편하라고 엄마웃는게좋다고 기쁘게해주려고.. 엄마눈안보고 그 늦은사춘기때처럼 자기편할대로 삶을 살앗음.. 쭉 그렇게 영위해 나갓음 햇거두요.. 근데요 천성은 못고쳐지는것이 맞습니다 어렷을때 착햇던아인 잠시 방황은해요 그게 언제가댓던.. (다 커서도 꼭 한번은 찾아온답니다ㅜ)
어쨋던요.. 그땐그랫지하고 울예뿐따님과 너스레를떨며 아무렇지안게 웃음써 좋은날이 진짜 와요^^
혹여.. 자책이나 죄책감일랑 마시구요~ 씸내셔요 씸!!!!!
김창옥님도 몸도 맘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ㆍ
강연 사연 중에 제일 웃겼다ㅜㅜ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여자분
저는 한국분들에게는 근심이 없는줄로만 알았습니다. 이렇게 좋은 세상에 무슨 근심이 있을까? 건강하고 열심히 하는것만큼 자기것이 되는데. 그리고 저처럼 뒤떨어진 사회에서 살다가 발전된 사회에와서 모든것을 배우면서 생계유지와 원하는 인생목표를 향해 뛰고 또 뛰어야하는 내가 제일 힘들다고 생각을 했는데 모든분들이 나름의 고민들이 계시네요. 참 일생 기쁜일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을 잘 보았습니다.
멋진 분 이십니다~
김창옥,교수님,강의듣다보니,요즘,지친마음도,없어지고힐링됍니다
상초가 반복되면 말하고 싶지 않다는 말이 너무 공감가요.ㅠㅠ
한 마디 한 마디 진심을 다해서 하시는 말씀..주옥같아요..열매 맺는 삶을 위해 다시 나아갈 용기를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옥 선생님..,
저는 현재 라인댄스 센터를 운영하며를 지도도 하는 써니정입니다..,
저 또한 어린 시절부터 쉽지않았던 삶의 행로를 경험해 왔었기에 심리학에 매우 관심이 많았었고..,
지금은 많은 분들을 대상으로 라댄을 교육하는 입장이 되어 더욱 우리 인간의 심리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코로나 19가 계기가 되어 활동보다는 강의를 준비하는 내용이 많아져서 집에서 작업을 하던중에 선생님의 강좌를 듣게 되었고..,
영상등의 작업을 폰으로 하면서 컴퓨터로 연이어 시청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사회의 인문 강좌가 다른 분들의 것도 많이 있지만..,
우리 삶의 현실에 가장 근접한 내용으로의 해결책을 제시해 주시고,
선생님의 입장이 아닌 수강자의 입장에서 진정성 있는 답을 함께 풀어나가는 자세를 볼 때..,
'트로트'에서는 '송가인'과 '임영웅'이 '국보'급인 것처럼..,
'김창옥 선생님'은 강연에서 '국보급'이라는 표현을 가감히 드려 봅니다..,~~참으로 입니다..~^^
그러하오나..,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의 강연을 들으면서는 적지않이 아쉬운 느낌이 있어서 얖으로의 강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여서 한 말씀을 올리고자 합니담.`^^
그 내용은 다름이 아닌 쌍둥이 어머니에 대한 내용입니담.
그 분의 지금 가장 큰 문제는 큰 아이와의 문제인듯 하던데요..,
큰 아이와의 문제 해결에 대한 좀 더적극적인 대안을 함께 고민해 주셨으면 하지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참으로 많이 들더라구요..,
저의 경험으로도 영민하고 공부도 뒤지지않던 큰 아이가 길을 찾지 못해 방황을 시작한 뒤,
많은 고민 끝에 생각해 보니.., 부모의 잘못된 태도가 아이를 그렇게 만들었음을 깨닫고는~
사실적으로 아이에게 잘못을 고백을 하였었지요..,
'엄마도 아빠도 경험이 미숙하여 너희에게 실수를 많이 하였다..,
그러니, 너에게 실수를 많이 하게된 엄마 아빠에게 이해와 용서를 해주기 바란다..,
단지, 이해를 구할 것은 그 근본은 너희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강렬하여 그런 것임에 너의 너그러운 이해를 구할 뿐이다..,
하며.., 솔직히 사과하며, 이해를 구하였고.., 현재는 나름 자기의 길을 찾기위해 열정을 다하는 모습에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제가 번데기 앞에서 주름을 잡은 격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번 강연에서는문제 해결의 방향이 좀 맞지가 않은듯하여 한 말씀 올렸습니다..,
혹여.., 실수의 말씀을 드린 것인지 걱정이 앞서나.., 선생님의 대한 마음의 표현이라 생각해 주시면 참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선생님의 강연 계속 경청을 하여도 괜찮겠지요.., 뿌잉~ 뿌잉~ㅎ~^^
사람은 자존심의 꽃으로도 살지만
인격적으로도 산다
20,30대는 똑똑하다란 말이 칭찬이고
40,50이 되면 인격적이라는 말이 칭찬이고
60,70이 되면 덕이 있다라는 말이 칭찬이고
80이 넘으면 어른이다라는 말이 칭찬이다
참 좋은 명언이네요~👍👍👍
모든이들이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길 홧팅해봅니다~~이 또한 지나가리라~👏👏👏😘💞💞🙆♀️
죽지 말라는 그 말에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잊은줄 알았던 그 말이.....
요 며칠사이로 또 소중한 분들이
이 세상을 떠나셨거든요.
그냥 담담한줄 알았는데 그리고
잘 견디고 있는줄 알았거든요.....
말해내기 어려운 강연일텐데
말해주어서 고맙습니다.
그래요. 죽지않고 다시 힘내서
살아볼게요.👏👏👏👏👏👏👏👏👏👏👏👏👏👏👏👏👏👏👏😃감사합니다. 선생님도 힘내셔요.
오는 금요일 강연도 기다려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우울했었는데 교수님 말씀듣고 힐링됐습니다.
마음에 와닿네요 🙋♀️
위로가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언어는 인간을 계속 새롭게 한다. 그 사람이 쓰는 언어~평상시 사용하는 말투~그것이 따듯한 분이 바로 김창옥 님이 아닐까요?^^
오늘도 영상 감사히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창옥님!👍👍👍
마음에 와닿는 따뜻한 강의
감사합니다!
힘이되는거같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명강의 잘들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너무 힘을 얻어요..
사랑합니다! 교수님
사랑해요♡
언제나 감사한말씀...오늘도 배우고 깨닫고 갑니다~^^
역시
배반않하시는. 교수님
너무멋져요
이것이 교수님에게는 선물입니다
틀이가돼서 말이새드라도. 끝까지 듣고싶네요
아자아자. 화이팅
갔다왔을때 생각나네요^_^ 감사합니다!!!
멋있습니다!!!!!!!!!!!!!!! 멘트가 주옥같습니다 ❤️ 진짜 교수님 멋있어요
자존심으로 사는 것 만이 아니라 인격으로도 산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김교수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자신의 일에 성실하신 숯불같은 열정이 너무나 근사하세요✨☀️그래서 일이 일을 하나봅니다 하늘이 축복하시기도 하시는듯 꾸준히 더더 많은 분들이 날마다 2천명이상씩 구독으로 찾아주시네요 72만 2천🎆🎆 축하드려요 🎊🎊 설렘과 두근이 있는 삶이 저에게 살아나게 해주고 있으신 JESUS께서 왜 작년쯤에서야 채널과 대표님 방송을 찾아보게 해주신걸까 궁금해지면
지난 오랜 시간들때문인지 무엇때문인지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요
속상하기도하고 감사하기도하고✨🌼
✨🍁가을저녁입니다 🌌🌠행복한 날이든지 힘들고 지치시는 때든지 ✨✨저에게 좋은것을 주신 인자와 자비와 진실이 풍성하신 높은분의 좋은✨🌸선물이
바라시는대로 때론 미처 충븐히 바라지 못했더라도 늘 함께 따르고 안밖으로 가득 충만하게 부어주시듯 둘러주시듯 따라다니기를 ✨축복하는 맘으로 기도드립니다아✨🙏🏻🙏🏻
😊✨감사하네요:🌸
교수님은 마음이 따뜻하신듯해요~힘듬을 공감해줄수 있다는것이 힘든 누군가에거는 히이되고 잠깐기댈수있는 의지가 되기도 하거든요~
휼륭하세요~교수님은
잘 들었습니다
제목처럼 지나가는 이시간,이상황들 잘 보낼수 있길....바래봅니다
쌍둥이 어머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ㅠㅠ
아이들이 독립하기전에 좋은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독립을 하고 나니 부모님이랑 관계 개선을 하기 힘들더라고요
마음의 상처를 준 것보다 훨씬 많은 사랑으로 서로의 상처가 치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평소에 교수님 강의 재밌게 보구 있어요.
근데요 설날을 앞두고 이 편을 보고나서 혼자 많이 울었습니다ㅠㅠ 저희집 이야기랑 비슷해서요. 그리고 상처가 아물지 못한체로 전 30대에 접어들었고요, 최근엔 진로 취업문제랑 맞물려서 상황이 더 안좋아졌어요. 교수님 쌍둥이 조카들은 돌아왔다고 했는데, 저는 예전처럼 돌아갈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교수님. 저 가족들과 담 쌓고 강한척 하고 있지만요, 실은 너무 무서워요...
힘내세요 건강하셔야해요 그래야 모든것이옛이야기될수있어요 응원할께요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