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니카이도 후미&채종협 출현 일드, 'Eye Love You(아이러브유)' 분석기사, 한국에서 긍정적인 반응에 흐믓, 넷플릭스 통한 동남아 및 영어권 진출에 기대감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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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안녕하세요 SKTV 전지적 일본 시점 입니다.
(스포성 내용이 포함될 수도 있는 바, 양해 바랍니다.)
‘Eye Love You (아이 러브 유)', 한국에서도 긍정적인 반응 !
채종협이 연기한 태오의 '달콤함'이 화제....이라는 리얼사운드 기사 소개 및 일본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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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진짜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가볍게 보면서 달달구리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딱이에요~~~
시즌2도 계획하고 있는 듯 하니 좋으시겠네요.
일본 여성들의 한국드라마에 대한 기호를 짜집기로 넣어논거는 인정.
근데 극중 전개나 흐름자체가 한국인들이 그동안 보아왔던 드라마들과는 어색함. 한국인PD가 제직참여는 했지만 일본 특유의 억지가 들어가 있는걸보면 한국남주와 한류에 편승해버려는 방송사의 꼼수가보인다.
난 직진남 좋아해서 존나 재밌게봄 한국남자 채종협이 폭스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 넷플릭스에서는 3월 10일부터 방송할 예정
아 그런가요 ? 감사합니다. 미국에 살고 있는 멕시칸이나 동아시아나 동남아시아 사람들은 볼 기능성이 있는데, 백인들은 어떨까 모르겠네요.
@@sktv7767 주변의 백인 여성들 중에서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매니아들 많습니다.
ㄴㅏ 라와 이념을 떠나.. 한국이라는 나라를 이 렇게 오랜시간동안 좋아 해 주시는 분이 있다는것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늘의 행복은 내일의 희열로 다가 오길 바래 봅니다. " 와보이소 부산" 님들과 그 의? 일등들? 의 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바래요..... : 와 보이소 부산: 홧팅~!
(참고로 대구 사람이며.. 50대 입니다 ㅜㅜ 부러버요)
나라와 민족 그리그 좋은 전통은 최대한 지키나가는 것이 좋겠죠.
비판 아닌 비판 개웃기네 . 재미만있더만 로맨스물에 개연성 찾고 그럼 ㅋㅋ 한국드라마 로맨스도 오글거린다 ㅋㅋ
선플 악플 다 환영합니다. 사람들마다 모두 다른 관점에서 보는 것이 당연하니까요. 감사합니다.
형님 시즌2 나오면 대박이겠네요 ㅋㅋㅋㅋ 일본 멜로 드라마가 시즌제로 나오는 경우가 많나요?
그런 기억은 별로 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만...
그냥 일본인 남성이 안할거 같은 행동 다 넣어두고 한국 남자라고 하는 느낌이던데..
그런가요 ? ㅎㅎㅎ
일본만화느낌도.나고 해서 재밌던데.
즐김하세요.
돈코츠라멘임 계속 먹다보면 적응됨. 처음엔 니글거려서 1분도 못보다가 5분 10분 15분 차츰 늘려감. 첨엔 1분 못보고 뭐꼬 시...바로껐음
재미있는 접근 방법이군요. 시실 저도 보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
뭔 소리여? 넘 재밋기만 하구먼.
즐감하세요. 시즌 2도 나온다고도 하니까요.
한국남자는 일본여성에게 진심이다. 한일커플은 제일 잘 맞다. 이게 답이다.
현재의 상황을 추종하는 일본 드라마입니다. 과장된 것은 있기는 하지만.... 한국남자 일본여자 커플이 제일 많은 것은 뭔가 있겠지요.
최종협 아니고 채종협 ㅋㅋㅋㅋㅋ
어드바이스 감사합니다.
지금 인기 있다고는 하지만 모든게 배우들 덕분이라고 말하고싶네요
우선 한국은 지금 드라마 자체가 줄어들고있다함 청률이 안나오기때문에…
거기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로맨스물이 좀 시들해서 간만에 로맨스물이라 시선이 갔음
채종협배우때문에 보기 시작했고 여배우님은 회가 갈수록 캐미가 좋아졌다뿐…
아쉬운점이 있다면 여배우님 스타일링이 쪼매 아쉬움 너무 이쁜데…
연출은 어릴적 보던 일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이런거보면 변화 싫어한다는 일본 이란거 알수도있을거같음
그래서 일본 특유의 분위기를 남자배우에게선 볼수없기때문에 후레쉬한 느낌이 있음
키스씬 연출보고 대 실망임
이만 주접이였음
한국 드라마 제작편수가 줄고 있다는 것은 우리나라 방송국의 제작 편수는 줄고 있지만 거꾸로 넷플릭스나 애플 TV 등의 세계 시장을 겨냥한 드라마 제작 편수는 오히려 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드는 역시 한드와는 여러가지 면에서 수준차가 많이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시즌2제작하겠네.드라마를 보니 시즌2도 만들려고 장치를 미리 만들었놨던데....태오아버지와 어머니가 이혼한 설정....이건 한국로케까지 생각했다는거지.제일 웃기는게 외국인들이 보면 한국드라마라고 생각한다는 점인데 이건 완전히 XG와 같은 전법인데....완전 드라마도 한류에 숟가락얹겠다는 생각인데 이러다가는 케이팝을 제이팝으로 인식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프로듀스101도 이젠 완전히 일본인멤버로 되었던데....이걸 또 중국이 보면 벤치마킹할까 걱정이 된다.미국에서 케이콘하는데 사무라이라고 이야기하는 일이 또 벌어지면...
한류가 이용당하는 느낌도 없지는 않네요. 젊은 사람들은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지만, 이직도 나이 든 사람들은 거의 구분하지 못할 가능성도 농후하니까요.
@@sktv7767현지화라고는 하지만 니쥬도 결국은 보세요.니쥬도 한국어앨범내놓고 한국데뷔해서 1위하고 이제 대만팬싸인회했거든요. 그전에는 전혀 해외진출이 없었어요.간간히 케이콘일본,한국에서 공연하고 부산시상식이나 마마등 일본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여한 것이 다였는데 일본에서 인기가 시들할 때 한국음방출연하고 예능출연했거든요.
이제는 완전히 케이팝그룹이 되어 당당히 출연하고 있습니다.이제는 한국어만 되면 제이팝도 케이팝에 들어간다고 봐야됩니다.그래서 이런 점때문에 일본초중고등학생들이 한국어를 익힌다는 점이 이해가 되더군요.
요아소비가 한국어로 앨범내고 한국음방에서 노래부르고 1위만해도 케이팝된다니깐요.앞으로 안그럴것같습니까?니쥬같은경우에는 인터넷투표로 일본자국팬만으로도 충분히 1등하는데...니쥬때문에 이게 다 드러났습니다.그러니 미아이를 일본에서 그렇게 밀어주는 겁니다.드라마도 이제 시작입니다.
도저히 못보겠던데..오글거림에 태오의 어벙함, 15분간격으로 문자보내느거는 거의 스토커 아닌가? 전개도 너무 비약적이고. 그냥 일찍 끝내라. 시즌2는 처음이라 그렇지 개폭망각임
@@리치몬-r7c 오글거리면 안보면 되지.주로 일본여자들을 노리고 드라마한거라니깐...남자까지 고려해서 만든게 아니라니깐...일본여자들만도 우리나라인구보다 더 많아.자그마치 6000만이다.여자들이 타겟인데 남자들이 보면 오글거릴 수 밖에 없지.일본에서는 다른 드라마에 비해서 오글거림이 적다고 하는데.....일본에서도 남자들은 거의 안본다고 한다.일본여자들이 좋아하니 시즌2가 나올 수 밖에 없지
이용당하면 어땧 많이보고 많이 즐기면되는거지
오글거리고 유치한데 내용이 어케댈까 궁금해서 보는사람 있음?
호기심으로 시작했다가 그 다음에는 ???
자기 취향대로 선택하는 것이겠죠.
한국 남자들이 그렇게 눈치없이 마구 문자질을 하나요? 그러면 진짜 비호감이 될텐데….한국 남자들을 이상하게 그리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러게 말입니다. 오버도 한참 오버한 각본인 것 같기는 합니다. 그러면 역효과가 나겠죠 ???
오글거림에 도저히 보기어려움. 15분간격으로 문자보내는거는 한국에서도 스토커로 보일수 있음. 순진해보이는 태오, 과한 전개...모든게 황당한 드라마임. 처음이라 신선한거지.비슷한거 만들다가는 폭망할거임
한국 남자의 표준 이미지화되는 것은 곤란할 듯 합니다.
문화가 다르잖아요...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세요 ㅋㅋㅋ 무슨 표준화에요 표준화는 일본사람들이 바보인가
유치하고 오글거려서 못보겠다;;; 남배우도 애가 키는 큰데 얼굴이 이상하게 생김
한녀다..
항마력 없으면 보기 힘듬 .
난 2화까지 보고 포기
지나친 감이 없지는 않은 느낌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