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나혼산 보고 연락하셨다고요?📞카자흐스탄에서 영화🎬찍고 돌아온 주승 & 성환의 귀국 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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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лип 2022
- [나 혼자 산다]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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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카자흐스탄 사람인데요. 이번 편 너무 좋았어요. 키한테 준 모자는 우리 나라 전통 모자이에요. 나머지는 사우나 갈때 사용해요. 오타가 심하면 죄송합니다. 너무 좋아서 댓글 달아봅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 한국을 사랑함니다.
강아지를 얼마나 평소에 사랑해주는지 딱 보인당 ㅠㅠ
이래서 끼리끼리라고,, 한달간 맡아주는것도 고맙고 멈머 보고싶었다고 우는거보고 남자가 어쩌고 하는게 아니고 같이 우는게ㅋㅋㅋㅋㅋㅋ
꽃분이 보러 여기까지 왓네 ㅎㅎ
꽃분이 사랑 듬뿍받은 티난다 털이 어떻게 저리 뽀송하고 윤기가
난 이런 여린 사람들이 좋아...
아닠ㅋㅋㅋㅋㅋㅋ 성환님은 눈물 흘릴만 했는데 친구분은 왜 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분이 상봉할때 성환씨 우는거보고 깔깔대며 웃다가 눈물닦고있는 나를 발견함 ㅋㅋㅋㅋㅋ
나혼산은 나오는 사람 가려가며 보는 편인데 주승님나오면 무조건 시청이에요 ㅋㅋㅋㅋㅋㅋ 단 한편도 실패한적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
셋이 우는거 넘 귀엽고 따뜻하네.
덩치산만한 사람이 강아지보고 눈물흘리는 저 감성과 인성이 너무 이쁘다
아 ㅋㅋㅋㅋㅋ 꽃분이재회장면 너무 따뜻하고 촉촉해...여리고 문짝만한 아저씨들....
꽃분이 만나는 장면에서 나도울컥 ...ㅠㅠ
간만에 완전 빵 터졌음.,소도 때려잡을 사람이 강아지 보고 울고 그 친구도 울고,,ㅋㅋ
동물 키우는 분들은 저 감정 다 알지요 ㅠㅠ 한달 떨어져 있는건 상상할수 없네요 ㅠㅠ 영상 속 친구분까지 다 선해보이네요
두 분은 가식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보기가 넘 좋음
강아지 한 달만에 보면서 우는거 보고 눈물 뚝뚝 흘렀네요... 기다려라 오늘은 누나가 산책 두번할게... 사랑해 우리 강아지
꽃분이 꼬리콥터
꽃분이 파우치처럼 옆에 끼고다니는거 넘 귀여웤ㅋㅋㅋㅋㅋ
성환님 아버지보고 개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 저렇게 빨리 끊을 수 있어???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