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풋풋하던 20대초중반을 그시절에 보냈었죠. 사회 초년생으로 첫 직장에서 IMF 거센 바람을 맞고 월급 밀리고 보너스 밀리고ᆢ 그리 힘든 사회생활을 시작했던 시절이였고 개인적으로 참 풍파가 많고 혼란의 시기였던지라 그닥 되돌아가고 싶진 않지만ᆢ 그 때 그 나이 만큼은 욕심이 나네요. ㅎ
96학번인데... 이 노래 듣고 군대가서 장교로 20년 했네요. 늘 회식하면 꼭 이 노래 불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꼰대노래가 되더군요. 난 지금도 이 노래가 좋은데. 군대가기전부터 사귄 11년 된 여친이 이 노래만 부르면 그렇게 좋아했는데..지금은 어디선가 한 가정을 이루고 잘 살고 있길 바랍니다.
23년 10월 15일 새벽꿈 이노래가 나온 97년 벌써 26년전의 세월이지만 아주 또렷한 기억 91년부터 2001년까지 10년을 깊이 오래 만났었던 MJ 어제 꿈에 너무나도 환하게 웃으면서 날 반기던 꿈 잘 살겠지? 크게 싸우고 97년 11월 우리집에 들어와 나없는 내 방에 들어가, 내 일기에 꽉찬 한페이지를 적어두고 오빠! 내가 부족해서 미안해라고 오빠와 난 인연이 아니라고 적어둔 글들 오빠만 잘되면 된다는 글들 항상 문자로 서로 주고 받았었던 SRH 사랑해 2001년 3월13일 10년의 만남을 완전히 끝내고 고향을 떠나 멀리간.., 고향은 10년의 추억이 너무나도 많은 추억들이 고스란히 쌓여있기에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알기에 도망치듯 갔었지... 내 일기장에 그애가 써놨었던 한 페이지의 글 찢지않고 남겨둔 오직 하나의 흔적 그애와의 모든흔적들 모든사진과 편지들은 없앴지만 그 한페이지가 아련한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밤 내가 비오는 날을 좋아하는걸 알기에 항상 비오는날 떨어져 있을때면 오빠가 좋아하는 비가 내린다면서 연락을 했었던 MJ 10년간의 사랑 이삶 다하는 날까지 어떻게 잊을수있을까? 그시절 참 많이도 들었었던 슬픈얼굴. 정말 가슴 한켠이 주체못할 큰 애뜻함으로 다가옴을,.. 이노래 들으시는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으시길 기원드립니다 꾸벅 💕 23년 10월16일 새벽 1시51분 정말 추억은 일종의 만남입니다
song)마지막 부탁이야 힘들지않 토록 슬픈얼굴 짓찌 말 아줘 어둠이 나를덮어 깊은 자암 에들면 편히 쉴수 있또로오옥 rap)여자들이란 현재에 충 실할 뿐 내가 떠나가면 넌곧 나를 잊겠찌이 긴긴밤 지새우며 내게 했던 맹세는 모두우 거짓이 되겠찌이 그러니 됐어 아무말도 하지마 아라아 그 눈물에 의미를 넌나를 위로하려 하지 않아도 돼 그냥 나를 두고 그마안 떠나가 song)꿈이었길 바래에 내앞에 다가선 이 혀언 실들 가끔씩 눈물이 나아 널두고 가야 하느은 생각에... 내손을 잡아 줘오 마지막 너를 느끼고 싶어 어 어제에 내모습은 언제나 너에곁에 있을 꺼야아 바람에 흩어지는 회색 머언지처러엄 그렇게 나안 잊혀져어 가겠지이 기억해줘 네게 머어 물다간 어떤 사람이 있다는 거얼 마지막 부탁이야 힘들지이 않토로옥 슬픈얼굴 보이지 말아 줘어 어둠이 날덮어 깊은 자암에 들면 내가 편히 쉴 수 있도로오옥... rap)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그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거라고 생각해너 혼자 남겨두고 떠나야만 하는 내 마음은 더 아파 하지만 어쩌겠니 정해진 시간은 이미 끝났는 걸. 아무리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는 떠나간 내 시간들 좋은 기억들은 슬픈 추억으로 묻고 이제는 떠나가 미련 없이 너는 너에 갈 길을 가 이제는 너는 내 모든 것을 흙으로 재로 날려보내 줘 내 사아진도 내 햐앙기도 ... song)내 눈물에 가려어 희미해져 가는 모든 것뜨을 웃으며 갈수 있께에 조금만 나에게도오 시간을 줘오 바람에 흩어지는 회색 머언지처럼 그렇게 나안 잊혀져어 가겠지이 기억해줘 네게 머어물다간 어떤 사람이 이잇따는거얼 마지막 부탁이야 힘들지이 않토로옥 슬픈얼굴 보이지 말아 줘어 어둠이 날덮어 깊은 자암에 들면 내가 편히 쉴수 있또로오옥...
슬픈얼굴 : - 마지막 부탁이야 힘들지 않도록 슬픈얼굴 짓지 말아줘 어둠이 나를 덮어 깊은 잠에 들면 편히 쉴 수 있도록 여자들이란 현재에 충실할 뿐 내가 떠나가면 넌 곧 나를 잊겠지 긴긴밤 지새우며 내게 했던 맹세는 모두 거짓이 되겠지. 그러니 됐어 아무말도 하지마 알아 그 눈물의 의미를 넌 나를 위로하려 하지 않아도 돼 그냥 나를 두고 그만 떠나가 꿈이였길 바래 내 앞에 다가선 이 현실들 가끔식 눈물이 나 널 두고 가야하는 생각에 내 손을 잡아줘 마지막 너를 느끼고 싶어 어제의 내 모습은 언제나 너의 곁에 있을꺼야 바람에 흩어지는 회색먼지처럼 그렇게 난 잊혀져 가겠지 기억해줘 내게 머물다간 어떤 사랑이 있다는걸 마지막 부탁이야 힘들지 않도록 슬픈얼굴 보이지 말아줘 어둠이 나를 덮어 깊은 잠에 들면 내가 편히 쉴 수 있도록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그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거라는고 생각해 내 마음은 더 아파 하지만 어쩌겠니 정해진 시간은 이미 끝났는 걸 아무리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는 떠나간 내 시간들 좋은 기억들은 슬픈 추억으로 묻고 이제는 떠나가 미련 없이 너는 너의 갈 길을 가 이제는 너는 내 모든 것을 잊고 재로 날려보내 줘 내 사진도 내 향기도... 내 눈물에 가려 희미해져 가는 모든 것들 웃으며 갈 수 있게 조금만 나에게도 시간을 줘 바람에 흩어지는 회색 먼지처럼 그렇게 난 잊혀져 가겠지 기억 해줘 네게 머물다간 어떤 사람이 있다는 걸 마지막 부탁이야 힘들지 않도록 슬픈 얼굴 보이지 말아 줘 어둠이 날 덮어 깊은 잠에 들면 내가 편히 쉴 수 있도록..., .,.
이젠 나도 살아봐야 하지 않을까 가슴에 멍울이 된 그 안에 가둬 두었던 그 사람을 잊기로 합니다 많은 것을 기억하고 많은 것을 잊지만 내 마음속 조개가 진주를 품듯 다시 보고 싶은 매순간 칼로 베이듯 품안에 기억속에 담아 두었던 그 사람 내가 살기위해 이젠 잊기로 합니다
난 왜 이노래가 강남구청사거리 어느 한적했던 골목 옆가게 사장님이 항상 골목에 울려퍼지게 해서 더 심금을 울리고 깊이 들었던 기억.. 내나이 33세이지만 14년전부터 난 이노래를 이해하려했고 어린나이에 왜 그리도 음악을 듣고 빠졌는지 조금은 이해할것같다 .. 사주공부 하다보니 다 ㅡㅡ 뭐가 땡기고 애늙은이고 ㅡㅡ 참 신기해 인간이기전에 자연이었던 내영혼이 늙음을 안타까워 안하고 자연의 섭리란 것을..
@@you7998 연배를 알 수 없지만... 10대 후반~30대 중반까지가 인생에서 가장 화려한 시기죠~ 문제는 그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그때는 모른다는겁니다... 돌아보면 아쉽고 안타까웠던 기억들~ 왜 그렇게 밖에 못했는지... 왜 그런 사랑 밖에... 그런 이별 밖에 못했는지... 삶이 중간즘 지나면... 추억을 뜨올리는 시간들이 갈수록 많아지는 것 같네요 ^_^
고된 업무를 끝내고 이걷고있음.. 어느새 40대 중반까지 나이가 들었지만. 오래전 헤어진 그녀 생각도 나고 당시에 혼자서 노래방에서 맥주마시며 부르던 기억도 나고 경희야 잘지내고있겠지? 이미 넌 아줌마 이겠지만.. 나도 그대로 지내고 있지~ . 오래전 창창했던 시절이 그립네..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감..
큰사고 후에 의식 회복하고 휠체어 타고 다니다가 병원이 심심하던 차에 친구가 병원 옆 노래방엘 데려가서 이노래를 불렀는데 말이 안나오던 나는 무슨 노래인지 물어보지 못했고 한동안 이노래의 제목을 회색먼지로 기억을 하고 있었지... 퇴원하고 노래방엘 갔는데 회색먼지라고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는거;; 그러다 다른곳에서 우연히 제목을 알게 된 사연이 있는 노래방 갈때 마다 부르는 곡
![❤투비(鬪悲) ~ 루다 [가사첨부].](http://i.ytimg.com/vi/zZP4p_PaYrM/mqdefault.jpg)
![❤투비(鬪悲) ~ 루다 [가사첨부].](/img/tr.png)
오시는 모든님들~!!^^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머무시는동안 즐감하시구요~
늘..좋은날~즐거운날되셔욥!😉
하고싶은말!^^
제가 올리는곡은 일도 수익창출없이
취미로 영상편집해서 음악을 좋아하시는분과
공유하려는 맘으로 순수하게
올리는거랍니다.
그러니깐 싫으면 듣지마시고
상대에게 상처는 주지마셔요~
댓글또한 말한마디가 비수되어
날카롭게 저의 마음을 찌를수 있으니
그냥 좋은곡은 즐거운 감상만 하시고
댓글은 안하셔도됩니다~^^
이왕이면,
이좋은 세상을 아름답게 보시고
좋은생각,좋은말만 한다면
더 해피하지 않을까요?😁
유진님 안녕하세요
@@은비-r8m 너무 좋아요 좋아요 표시를 했습니다
@@은비-r8m
넵~안녕하세요 ^^
제가 늦은 대답이네요 ㅎ.ㅎ
가끔또듣고 또듣게 되내요 ㅠ
DISCULPA ESTA CANCION DELÑ GRUPO A.R.T.......DONDE LA PUEDO ENCONTRAR CON SUBTITULOS EN ESPAÑOL XFAVOR...
2024년에 듣는 분 손!^^
저요 ㅠ 너무 좋다 그러나 너무 슬픈 멜로디 곡 ㅠ 그래도 너무 좋다
손..
2025 년 듣고잇습니다
손
저요
23년에도 눈내리는 날에 들어도 여전히 명곡
저도2023년 3월 12일 새벽4시 듣고있어요
23년 더위시작
23년 6월말 남편이 그리워하는하는 노래로 듣고있네요ㅎㅎ
2023년 더위는
공포네요 ㅎㅎ
따가운 햇살 장난 아닙니다~^^
건강관리 잘하셔욤~^^
6ㄷㅅㅌ6@@uuaoo4864
2021년 지금도 듣는사람 손 ? ♥
저가들어요
손
저도요
저요...
발
90년대가 노래도 제일 좋았지만
사람들이 가장 행복해하고 정도 많았던 시대였다. IMF로 힘들었던 적도 있었지만 국민들이 힘 합쳐서 극복해나갔고..그때로 가고싶지만 다시 돌아갈 수 없겠지..
공감합니다 그때는 다같이 였는데 지금은 혼자 다 감당해야 하는것~개인주의 정냄이가 떨어짐~ 다시 그때로 돌아 가고 싶어요~그리운 사람들도 보고 싶네요~*^^*♡☆♡☆♡☆
가장 풋풋하던 20대초중반을
그시절에 보냈었죠.
사회 초년생으로 첫 직장에서 IMF 거센 바람을 맞고 월급 밀리고 보너스 밀리고ᆢ
그리 힘든 사회생활을 시작했던 시절이였고 개인적으로 참 풍파가 많고 혼란의 시기였던지라
그닥 되돌아가고 싶진 않지만ᆢ
그 때 그 나이 만큼은 욕심이 나네요. ㅎ
공감 합니다
그때는 정이란게 있었는데
ㅜㅜ 지금은 로봇이 살아가는것처럼
세상이
사회 초년시절 휴식시간에 커피 한잔하며 담소도 나누고 퇴근후 포장마차에서 애환을 나누던 그리운 젊은날
@@우정숙-m9o 글게요.. 90년대 20대였는데 어느덧 아들이 20살이네요..ㅠ 울아들 보면 개인주의 끝판왕여요. 시대의 흐름이 참..
22년도 들어도 명곡
오늘 갑자기 생각이 났어요. 사십대 중반입니다. ㅎ
@@치킨양념-l9o 치킨아 화이팅해
언제 들어도 명곡이죠~^^
2024
언니가 저세상으로 갓습니다 잘해주지못하도 못햇는데..호강도 한번 못햇는데 너무 슬픕니다...
슬프고 안타깝네요..
하지만
언니는 동생의 마음을 잘 알거라 생각해요
부디 용기 내시고 지금의
힘듦을 잘 견뎌주길 바래요~
21년에도 들을 사람 모여~
저 여깄어요 ㅎㅎ
손가락 걸었음😁
여윽시~~ 좋아요 2021년 1월 28일 늦은밤....
^알았 섯
🌈⚘
저요
울쟈기랑해어지고~
96학번인데... 이 노래 듣고 군대가서 장교로 20년 했네요. 늘 회식하면 꼭 이 노래 불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꼰대노래가 되더군요. 난 지금도 이 노래가 좋은데. 군대가기전부터 사귄 11년 된 여친이 이 노래만 부르면 그렇게 좋아했는데..지금은 어디선가 한 가정을 이루고 잘 살고 있길 바랍니다.
제가 94학번인데 같은시대들었네여 저는 아들이 하사관입니다 ^^ 건강합시다 %%
예전 여친 이름 한번 불러주세요~~~~
@@newspaper3474 제3에 눈이 정말있어여 불르면 큰일나여 지금 옆에있는분이 첫사랑끝사랑 임 ㅋ
@@newspaper3474 정수화 어린이집 선생님 보고싶네요. 제3의 눈이 있다면 그녀가 볼수있겠지. 난 스님이 한번 되었었고,
일반인이 되었는데, 앞으로 또 다시 또 스님이 되겠지.
왔었던곳으로 다시 돌아가고싶다. 속세는 내가 살기엔 인정머리 없는곳 같아.
죄송합닌다
이노래 진짜 최애곡이었는데 ㅜㅜ 오랜만에들으니 그때 감성이 살아나네용 사춘기 감성ㅎㅎ 너무 좋아요♡♡♡
저두요~^^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83년생인데 가끔 듣는노래네요
옛날감성 노래들이 요즘들어 듣기좋은것같네요....참좋아햇던 노래중 하나이네요~👍👍👍
저두요~^^
숨은 명곡이죠~😁
요즘 계속 이 노래가 흥얼거려지더라구요 지금 들어도 너무 좋은곡인걸요~^^
ㅎㅎ이기회에
일팔번으로 ?😁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두요~ㅎ
계속 듣게 되네요~
😅🦋!:)~☆🐝
이 노래가 명곡인 이유는... 이 노래는 분명 이별의 아픔을 그린 노래인데 이 멜로디를 들으면서 춤을 추면 무척이나 좋다는 것... 바차타 리듬으로...
이별의 아픔이지만
한편으론 멜로디가 마음을
위안해주는 ..^^
울아부지 돌아가신1998년....내나이14살때
아직살아계시다면...호강하실텐데..
문득 아부지생각이더나내요
노래도굿굿
사랑해아빠❤
2023년 듣는 분?손
2024.7월4일째 듣고있네요😍
23년 10월 15일 새벽꿈 이노래가 나온 97년 벌써 26년전의 세월이지만 아주 또렷한 기억 91년부터 2001년까지 10년을 깊이 오래 만났었던 MJ 어제 꿈에 너무나도 환하게 웃으면서 날 반기던 꿈 잘 살겠지? 크게 싸우고 97년 11월 우리집에 들어와 나없는 내 방에 들어가, 내 일기에 꽉찬 한페이지를 적어두고 오빠! 내가 부족해서 미안해라고 오빠와 난 인연이 아니라고 적어둔 글들 오빠만 잘되면 된다는 글들 항상 문자로 서로 주고 받았었던 SRH 사랑해 2001년 3월13일 10년의 만남을 완전히 끝내고 고향을 떠나 멀리간.., 고향은 10년의 추억이 너무나도 많은 추억들이 고스란히 쌓여있기에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알기에 도망치듯 갔었지... 내 일기장에 그애가 써놨었던 한 페이지의 글 찢지않고 남겨둔 오직 하나의 흔적 그애와의 모든흔적들 모든사진과 편지들은 없앴지만 그 한페이지가 아련한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밤 내가 비오는 날을 좋아하는걸 알기에 항상 비오는날 떨어져 있을때면 오빠가 좋아하는 비가 내린다면서 연락을 했었던 MJ 10년간의 사랑 이삶 다하는 날까지 어떻게 잊을수있을까? 그시절 참 많이도 들었었던 슬픈얼굴. 정말 가슴 한켠이 주체못할 큰 애뜻함으로 다가옴을,.. 이노래 들으시는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으시길 기원드립니다 꾸벅 💕 23년 10월16일 새벽 1시51분 정말 추억은 일종의 만남입니다
지금도 운전하면서 무한반복으로
듣고 또듣고 하네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저두 그럴때 많아요~^^
운전하면서 느낌오는곡은
더 듣게되더라구요ㅎㅎ
그치만..조심운전 하시면서
즐감하세요~😉
24년도에도 듣네요. 전 82년생.
카세트 공테이프로 녹음해서 들었어요. 집앞 문구점에서 최신가요 테이프로도 들었는데 그래도 나만의 최신가요 만들어서 듣는 재미도 있었는데 듣다보니 다 애절한 노래
슬픈얼굴내지난날들의아픈내초라한모습을아련히기억을되살리는에아이티이노는아마영원불멸한노래같아아7080 새대의노래죠
슈가맨에 꼭 나와주세요...
아직까지 노래방에가면 끝판왕으로 부르고 있는 영원한 18번곡입니다....
18번 쭉 이어나가세요~^^
노래도 잘 부르겠는걸요?😉
슈가맨에 나온걸로 알고 있어요
노래가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않고 너무
좋다...명곡이다^^
영애야 시간 참 빠르다 그쟈.
숨은 명곡이죠~^^
오늘도 다시 들어봅니다 ㅎ.ㅎ
2023년에도 계속 슬픈얼굴
노래 듣는사람 ✋ ✋ ✋ 저요 🙋♀️ 🙋♀️ 🙋♀️
ㅎㅎ 저요~!!😁
2025년도에 듣는 분 손~
98년 군발이시절 개갈굼당하면서 듣던곡이다 그시절이 그립네 40대 아재가 되가 들어도 명곡이다
대탄하십니다.
안녕하세요? 99학번입니다. ^^
죄송합니다 죄
군번이 거의 저와 비슷하신듯. 98년도 군생활하셨다니 ㅜ
남자들의 군생활
감사하고 대단하고 최고란 생각듭니다^^
2023년 손
노래 진짜 넘좋네요 👍👍👍👍👍
song)마지막 부탁이야 힘들지않 토록 슬픈얼굴 짓찌 말 아줘 어둠이 나를덮어 깊은 자암 에들면 편히 쉴수 있또로오옥
rap)여자들이란 현재에 충 실할 뿐 내가 떠나가면 넌곧 나를 잊겠찌이 긴긴밤 지새우며 내게 했던 맹세는 모두우
거짓이 되겠찌이 그러니 됐어 아무말도 하지마 아라아 그 눈물에 의미를 넌나를 위로하려 하지 않아도 돼
그냥 나를 두고 그마안 떠나가
song)꿈이었길 바래에 내앞에 다가선 이 혀언 실들 가끔씩 눈물이 나아 널두고 가야 하느은 생각에...
내손을 잡아 줘오 마지막 너를 느끼고 싶어 어 어제에 내모습은 언제나 너에곁에 있을 꺼야아
바람에 흩어지는 회색 머언지처러엄 그렇게 나안 잊혀져어 가겠지이 기억해줘 네게 머어 물다간 어떤 사람이 있다는 거얼
마지막 부탁이야 힘들지이 않토로옥 슬픈얼굴 보이지 말아 줘어 어둠이 날덮어 깊은 자암에 들면
내가 편히 쉴 수 있도로오옥...
rap)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그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거라고 생각해너 혼자 남겨두고 떠나야만 하는 내 마음은 더 아파
하지만 어쩌겠니 정해진 시간은 이미 끝났는 걸. 아무리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는 떠나간 내 시간들
좋은 기억들은 슬픈 추억으로 묻고 이제는 떠나가 미련 없이 너는 너에 갈 길을 가
이제는 너는 내 모든 것을 흙으로 재로 날려보내 줘 내 사아진도 내 햐앙기도 ...
song)내 눈물에 가려어 희미해져 가는 모든 것뜨을 웃으며 갈수 있께에 조금만 나에게도오 시간을 줘오
바람에 흩어지는 회색 머언지처럼 그렇게 나안 잊혀져어 가겠지이 기억해줘 네게 머어물다간 어떤 사람이 이잇따는거얼 마지막 부탁이야 힘들지이 않토로옥 슬픈얼굴 보이지 말아 줘어 어둠이 날덮어 깊은 자암에 들면
내가 편히 쉴수 있또로오옥...
대단하십니다 증말 최고입니다😂
쵝오입니다~!!👍👍
^^
37세 남자입니다, 어릴때 친형이 좋아해서 얼떨결에 최근에 다시 들었는데
정말 명곡이네요
그쵸?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는곡!^^
이제그만요.
헤어지자고?도저히저의마음이힘듭니다
차짬 앤 털보 방송보고 찾았습니다 ㅠㅠ 넘 명곡이예요
2023년듣는사람
2021.10.20
옛날생각나네~
좋은 노래듣고가네요~
학창시절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저두요~ㅎㅎ
지나온 시간들
넘나 빠르게 온거같아요^^
재생각만큼크고마스크막바람들잠들밤남비판만큼크고마스크맛없재
90년도 노래들이 다 좋았어~~~~~
그랬죠~👍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그랬지
이 노래는 전설......
그렇죠!!
是的
요즘 노래방가면 슬픈얼굴 부르는 39살여자에요 ㅋㅋ
뭐든 자신있게 부름되죠머~^^
나이가 무슨 ~😁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art 다시 재결합해주길바래요 ^^
52세 남자 한명추가요~
ㅋ
마흔살되신거 축하드립니다
6살때 유치원 다닐때부터 자주 듣고 많이 좋아했던 노래였는데 오랜만에 들으니까 옛날 생각나게 하는 추억의 노래 명곡이다 요즘 가요보다 옛날 가요가 더 좋은것 같다
유치원때 이노래를?ㅎㅎ
타고난 재능꾼?^^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명곡이죠~^^
슬픈얼굴 :
- 마지막 부탁이야
힘들지 않도록 슬픈얼굴 짓지
말아줘 어둠이 나를 덮어
깊은 잠에 들면 편히 쉴 수 있도록
여자들이란 현재에 충실할 뿐
내가 떠나가면 넌 곧 나를 잊겠지
긴긴밤 지새우며
내게 했던 맹세는
모두 거짓이 되겠지.
그러니 됐어 아무말도 하지마 알아
그 눈물의 의미를
넌 나를 위로하려 하지 않아도 돼
그냥 나를 두고 그만 떠나가
꿈이였길 바래
내 앞에 다가선 이 현실들
가끔식 눈물이 나
널 두고 가야하는 생각에
내 손을 잡아줘
마지막 너를 느끼고 싶어
어제의 내 모습은
언제나 너의 곁에 있을꺼야
바람에 흩어지는
회색먼지처럼 그렇게
난 잊혀져 가겠지
기억해줘 내게 머물다간
어떤 사랑이 있다는걸
마지막 부탁이야
힘들지 않도록
슬픈얼굴 보이지 말아줘
어둠이 나를 덮어
깊은 잠에 들면
내가 편히 쉴 수 있도록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그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거라는고 생각해
내 마음은 더 아파 하지만 어쩌겠니
정해진 시간은 이미 끝났는 걸
아무리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는 떠나간 내 시간들
좋은 기억들은 슬픈 추억으로 묻고
이제는 떠나가 미련 없이
너는 너의 갈 길을 가
이제는 너는 내 모든 것을 잊고
재로 날려보내 줘
내 사진도 내 향기도...
내 눈물에 가려
희미해져 가는 모든 것들
웃으며 갈 수 있게
조금만 나에게도
시간을 줘
바람에 흩어지는
회색 먼지처럼
그렇게 난 잊혀져 가겠지
기억 해줘
네게 머물다간
어떤 사람이 있다는 걸
마지막 부탁이야
힘들지 않도록
슬픈 얼굴 보이지 말아 줘
어둠이 날 덮어
깊은 잠에 들면
내가 편히 쉴 수 있도록..., .,.
2023년도에 듣는분 손~!!
늘듣지요 항상
✋🏼
2053년도까지 듣겠습니다
2024 든고 있음
2023년에 듣는사람 손? 옛날 랩은 다 따라부를수 있었음
이젠 나도 살아봐야 하지 않을까
가슴에 멍울이 된
그 안에 가둬 두었던
그 사람을 잊기로 합니다
많은 것을 기억하고
많은 것을 잊지만
내 마음속
조개가 진주를 품듯
다시 보고 싶은
매순간
칼로 베이듯
품안에 기억속에 담아 두었던
그 사람
내가 살기위해 이젠
잊기로 합니다
"잘하셨어요 " 에 한표!^^
그래야
앞으로도 잘살수 있으니까요^^
힘내세요...건강하고 행복하세요...꼭이요
꼭 사시길 바랍니다
인연 아니었던겁니다
2023년 지금도 듣고있음^^
아~~~~
신비주의 나의 님이
너무너무 보고싶다
ㅜㅜ
노래가 왜이래!!
신비를 내가 확 벗겨버려야지!!!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세상 그누구 보다
^^❤❤^^
2023년에도 듣고있네요.
2023년에 듣고 계신분??
지금 24년 4월.
저는이노래를해연이한테추천하고싶네요.지금은이자리에없지만.😢😢😢😢
노래 진짜 너무좋다
명곡이죠~^^
이 노래 즐겨듣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0이네요 ㅠㅠ 너무 좋은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시간 참 빠르죠?
언제 시간이 요래요래 지난건지..ㅎ.ㅎ
오늘도 좋은날되세요 ~^^
저도40ㅠㅜ 돼지띠
2022 년 42 살
즐겨들을때가 엊그제같은데 ㅜ
저도 벌써25년 흐흑흑 2:23
와 저도 40
이노래와 쌍벽을 이루는 이브의 너 그럴때면도 명곡이지 그당시 락발라드는 정답이었다
나이트 디제이들이 춤 추는 모습을 봤어는데
이곡이랑 유영진의 그대의 향기 멋져보였는데
그 시절 20대 초반때 지금은 40 후반 ㅠ ㅠ
시간이 후다닥 지나갔죠?^^
명곡은 그대로 남아서
우리가 들울수 있어요😊
오늘도 노래방에가서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런데 한참 어린 동생들한테 이게 무슨 노래냐고 왜 이런 노래를 부르냐고 잔소리를 들었는데...저는 자신있게 얘기했습니다..
첫소절부터 가사를 곱씹으면서 들어보라고..
그동생들 곱씹으면서
이노래 듣다가
아마도 18번 될수도요 ~😁
벌써 52... 시간은 빠르고 보고싶은 친구들 다들 뭐하며 살고있는지...
다들 잘살고 있을거에요^^
하루하루힘들지않도록허궈헌날ㄹ,,,,,,😂
2022년에도 듣고싶어서 왔는분 손?
Xfavor🙏🙏🙏 alguien me podria decir Como se llama y en Donde encuentro esta cancion con subtitulos en español Xfavor 🙏🙏🙏🙏🙏🙏🙏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Thank you ~!!😁
2023년 8월, 이 노래들으면서 예전 아날로그시대가 그리워지네요
많이 변해버린 세상!
좋다고만 볼수없죠^^
그시절 그립네요^^
2023년에도계속 ART 슬픈얼굴
노래 듣는사람 ✋️ ✋️ ✋️ 저요 🙋♀️ 🙋♀️ 🙋♀️
난 왜 이노래가 강남구청사거리 어느 한적했던 골목 옆가게 사장님이 항상 골목에 울려퍼지게 해서 더 심금을 울리고 깊이 들었던 기억.. 내나이 33세이지만 14년전부터 난 이노래를 이해하려했고 어린나이에 왜 그리도 음악을 듣고 빠졌는지 조금은 이해할것같다 .. 사주공부 하다보니 다 ㅡㅡ 뭐가 땡기고 애늙은이고 ㅡㅡ 참 신기해
인간이기전에 자연이었던 내영혼이 늙음을 안타까워 안하고 자연의 섭리란 것을..
사주 보고싶다요 ㅎ.ㅎ
기억해줘 네게 머물다 간 어떤사람이 있었다는걸~~~ 넌 잊혀졌겠지?
2022년 12월 22일
시간의 흐름과는 상관없이 다시 소환되는 노래~~ 음색도 독특하고 가사도 좋구 명곡이네요~~ 슈가맨 땜시 다시 듣고 흥얼거립니다~ 잘 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요래요래 오셔서
제가 올린곡 들어주심에
제가 더더 감사드리죠~!!😉
2019년은 이미 지나가고
2020년 새해가 우릴 맞이해주네요^
한해동안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
PORFAVOR DONDE PUEDO ESCUCHAR ESTA CANCION CON SUBTITULOS EN ESPAÑOL 🙏🙏🙏 PORFAVOR ME PODRIAS DECIR.
💥🎶🎧🎶🎧💥😔😔
2023년 8월3일에 유트브에 올라와있어서 첨들었는데 하루종일 듣게 생겼네요 너무 애절하고 가슴에 와닿네요^^ 요즘힘드네요 ㅠ
요즘같이 많이 힘든세상!
저두 가끔은 그래요~^^
그치만
나약함을 본인이 이겨야 되더라구요
그래서 때론 음악 듣는것도
힐링이되요 ~^^
화이팅! ^^
2023년에 듣는사람 손 ~
HOLY 🕊🕊HOLY 🕊🕊
👍GOD🎅 is ❤Love
Love is❤ buliufull hart
👍GOD🎅 bless 🌹you and 🌹me ❤FOREVER
노래는 그시절에 행복했던 순간을 다시금 떠올리게하는 힘이있다...
마법같은 힘! ^^
✋
군입대전 좋아하던 여자와 친한친구에게 배신당했던 순간에 많이 들었던 노래네요
내 인생의 띵곡 이노래 들으면서 강원도 102보충대 갔슴ㅠ 훈련소에서 제일듣고싶던 노래 ㅠ ㅠ
지금도 들어봐요 ㅎ.ㅎ
저도 95년 2월 102보... 생각나네요
24년 7월에 듣고 있는 쓸데없이 나이만 처먹은 아재...아 내 90년대 학생 시절 내 애창곡들 중 하나~ㅎ
2023 듣고있고 추억에 잠겨서 못 헤어남
Chim chak man sent me here!
2022년 에도 듣는사람 손! ✋
감사합니다 😁
2022년도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2024년도 굿~
물질은 부족했지만
영혼은 자유로웠고
마음은 한 없이 풍요로웠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젊음이란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이라는 걸...
많은 세월이 흐른 후에야 알게 되죠~
젊음이 넘칠땐
그 소중함을 몰랐지요^^
어느새
여기까지 걸어온건지..참
나이는
먹지 않으려 몸부림쳐도
그냥 먹어지더라구요😁
왔던길
다시 돌아가고시퍼요ㅎㅎ
@@you7998 연배를 알 수 없지만...
10대 후반~30대 중반까지가 인생에서
가장 화려한 시기죠~
문제는 그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그때는 모른다는겁니다...
돌아보면 아쉽고 안타까웠던 기억들~
왜 그렇게 밖에 못했는지...
왜 그런 사랑 밖에...
그런 이별 밖에 못했는지...
삶이 중간즘 지나면... 추억을 뜨올리는
시간들이 갈수록 많아지는 것 같네요 ^_^
하~~
눈물 납니다
좋은노래 올려 주셔 감쏴합니다^^
아마 이노래 애청자들은
그당시 군복무시절 일거예요
90년대 명곡이니까 ㅎ.ㅎ
군복무 수고하셨어요^^
@@you7998 크~~하하
감사합니다^^
노래 여윽시 좋긴합니다
야 ~이노래 진짜 오랜 만이네 나 20살때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자주 오셔서
들어주세요 ㅎㅎ
좋은꿈꾸세요 ~^^
이노래랑 러브스토리는 레전드다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잊고있던노래를 다시금생각나게 해서 감쏴합니다^^ 노래너무좋아^^
노래는잘못하지만듣는걸너무좋아해서잘듣고있어요.언제들어도빈틈없는노래에요.
2021년 5월 들어도 굿👍
아..내 옛 20대여..
그시절 돌아갈수가 없어요 ㅎ.ㅎ
그래서
현재를 후회없이 즐겨야됨요^^
2022년에도 계속 이노래 듣을사람 저요 ㅋㅋ 저요 ㅋㅋ
요게 90년대 노래인가요..?? 저 딱 90년생인데 첨들어 보는 노래에 art가 가수이름인지도 몰랐는데 노래 넘 좋네요 :) 리스트에 바로 저장!
90년대 명곡이죠~^^
노래넘 좋아요 오랫만 이네요
잘 지내시죠?
일하다가 듣는중 입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즐거움가득한 날 되세요 또 만나요 ❤🧚♀️🧚♀️🧚♀️🧚🧚🧚🤗🤗👍👍👍🎸🎶🎶🎶🎶
@@user-tc3ef5zb1e 😊💜💜👍
2023년도에 듣는분 계신가요???
슬픈얼굴은 과연 어떤 얼굴일까?노래가 심금을 울리네요~😢
슬픈얼굴..보기만해도
눈물나는?
재가되어버린 한여자 그여자를 잊지못하는한남자이야기
슬픈 상황인데 애써 웃음지으려는 모습을 보면서 느껴지는 그런 감정이 아닐지
고된 업무를 끝내고 이걷고있음.. 어느새 40대 중반까지 나이가 들었지만.
오래전 헤어진 그녀 생각도 나고 당시에 혼자서 노래방에서 맥주마시며 부르던 기억도 나고 경희야 잘지내고있겠지? 이미 넌 아줌마 이겠지만.. 나도 그대로 지내고 있지~ . 오래전 창창했던 시절이 그립네..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감..
노래방가면 첫곡으로 부르는 곡!!!!!!
2023년에도 듣는사람 손😂😂😂
2022년에 들어도 좋아~
2023년도에 듣고 있나요?ㅎ.ㅎ
큰사고 후에 의식 회복하고 휠체어 타고 다니다가 병원이 심심하던 차에 친구가 병원 옆 노래방엘 데려가서 이노래를 불렀는데 말이 안나오던 나는 무슨 노래인지 물어보지 못했고 한동안 이노래의 제목을 회색먼지로 기억을 하고 있었지... 퇴원하고 노래방엘 갔는데 회색먼지라고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는거;; 그러다 다른곳에서 우연히 제목을 알게 된 사연이 있는 노래방 갈때 마다 부르는 곡
토닥토닥!!
안타깝네요..
몸 회복은 되신거죠?
많이 힘들었을텐데
힘들때 함께해주고 명곡을
불러준 친구도 멋지네요👍
자주 들러서 노래 들었는데 흔적은 처음 남깁니다. 추억할 수 있는 시간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공~~
오실때마다
흔적 남겨주시면
늦더래도 요래요래
기쁜맘으로 찾아갑니다~😁
오늘도
좋은날되세요 ~^^
나는 너를 기억하고 너를 사랑한다.
2021년3월
지나간 추억에 잠못이뤄
오늘도 그때의 노래와
그때의 우리를 회상해본다
2023년도 5월29일 듣는중
이노래는 언제들어도 눈물날것가틈
가사는 슬프지만
멜로디는 또다른 감정들게
하더라구요~^^
🎧🎧🎧🎧🎧
음악 좋은데 노래가 슬퍼요😢
2023 년에도 들으실 분!
좋아하는곡 잘듣고갑니다❣
저두 찾아주셔서
넘나 감사드립니다~^^
행밤되셔요~^^
손손손~~~
잘있나요?
오랫만에 이곳을 찾았네요 ~~:)
잘 듣고 갑니다.
방문 댓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날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