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을 함께한 내 친구 토비...무지개다리 건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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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вер 2024
- 토비를 보내며...
유기견으로
6개월정도에 놀이터에 박스채로
버려졌던우리토비..
몇날몇일일 박스안에서 오가는 애들이주는 간식으로 버티다가 우리에게 발견되어 가족이되었죠...♡
그런 귀한우리토비가 2018년6월27일.짧으면짧고 길다면 긴...18년의 생애를 마치고 무지개다리를건넜어요.
저는 지금 해외에 있어서..마지막을 함께해줄수없었는데...그게 제일 마음이 아프네요..
박스에 버려진 유기견으로 우리집에 찾아와,
저의 20대의 모든시간을 함께하고..제가 가장 힘들때..외로울때 소리없이 늘 함께해주던 친구예요.
감당할수없을만큼 슬프지만.
그래도 행복하게 지내다가서 기쁘네요..
토비야 고맙고 사랑해..
누군가 반려동물은.우리가 그들을 보살핀게아니라 그 들이 우리를 보살펴준거라하더라구요. 그게 무슨말인지 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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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써니랑 그곳에서 행복하게 지내라
🥲써니야 토비한테 안부전해줘...♡
울고있어요
저도 아직도눈물나요 보구싶어서...ㅎ
Hay quá bạn ơi đã ghé bạn đầy đủ
토비야 천국에 아롱쑤아 라고 좀 소심한 여자아이 있어 니가 잘 데리고 놀아주렴 부탁해 ♡♡♡
토비가 아롱쑤아 잘만나서 놀고있는지 모르겠네요ㅠㅠ울토비가 까칠한데....ㅠㅠ....
영상만봐도 토비는 아주 행복한삶을살다갔으니 너무 슬퍼마요 ..저도 18년을 키우다 보낸지 일년되었고 사실 아직도 너무 힘들지만 천국에서 잘지내거라믿고 잘버티고있네요 ..토비견주님도 많이 안힘드셨으면 하고 바래요♡
토비 제반려견도토비인데 21년10월29일 무지개건너로 소풍갔지요 인사도못하고 또가슴아프네요 ㅠ 저는 12년짧은 너무나가슴아픈
이름이 같아요?세상에...ㅠㅠ....토비가 우리 토비 만나서 서로 친하게 지내줬음 좋겠어요...아이들이 그곳에서 더 자유롭길..........토비야~ 우리 최토비 만나믄 안부좀 전해줘....
아이가 예쁘네요...햇살 토비같아요.
좋은데가서잘있을거에요 😭힘내세요
18 년을 함께한 시간들만큼 그리운 밈이 전 삼년이 가더라구요 생각히는 만큼 고통도 주어져도 수명을 다해서 간것이니까 너무 기슴아파하지 않으시길 바래요 어느별에어 와서 다시 별이 되어 간것이니까요 또 별이되서 가족을 지켜줄겁니다
맞아요..저도아직도 그리워요.삼년이지나도...😔 또만나자 토비야.하면서 지내고있습니다..넘감사해요♡
공감이 되네요... 이 영상 보고 눈물 흘리고 갑니다.... 힘내세요..!...
토비야~좋은곳에가서친구들과같이행복하게잘지내~예쁜별이되어집사님을꼭지켜줘~사랑해~잘가~~안녕~^^
6년이 지났어도 꼬순내는 잊을수가 없어요 ㅜㅜ 😭
너무 예쁜 사랑스러운 녀석이네요ㅠㅠ
아 보는동안 울뻔했네;;;ㅠ
토비의명복을빕니다
사랑스러운 토피야~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며 잘 살았고 가족의 아쉬운 배웅을 받으며 감사히 떠났을 토비와 토비의 가족을 위로합니다 저도 19년을 함께하고 떠난 우리반디의 추억으로 때론 보고파 눈물 흐르지만 토비의 아름다웠고 행복했을 추억을 공유해 주신 가족분들께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위로의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져요.저도 반디와함께하시며 행복하셨을 안단테님께 위로의 맘을 전하고 함께합니다... 다들 있는동안 행복했을거예요..♡
토비야 잘가라 ♡
저도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엄마께서 키우셨는데 제가 11살이 되던해에 무지개 건넜네요.. 진짜 조용하고 말 잘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