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초 팬들의 엄청난 함성과 함께 시즌 첫 타석에 들어서는 KIA 타이거즈 나성범 (2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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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2024 KBO리그
    KIA 타이거즈 vs. LG 트윈스 6차전 (24/4/28)
    7회초 김선빈이 안타로 출루하며 무사 1루
    2번 타자 이창진 타석에서 대타로 등장하는 나성범
    부상을 털어내고 시즌 첫 경기를 치르는 캡틴을 격하게 환영해주는 타이거즈 팬들
    잠실야구장 1루 네이비석 315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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