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8) 한국에서 장사를 하려면 꼭 가야 하는 캔톤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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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개인셀러가 중국에서 물건을 소싱하기 위해 가야하는 중국 박람회 캔톤페어 3기에 대한 이야기

КОМЕНТАРІ • 9

  • @haijin4168
    @haijin4168 11 днів тому

  • @likefish4629
    @likefish4629 Місяць тому +1

    오늘도 영상잘봤습니다~근데 광저우에 있는 상품들이 이우에 다 있지않나요?

    • @user-sm2bw5yh2w
      @user-sm2bw5yh2w  Місяць тому

      캔톤페어에는 신제품을 갖고나오기도 하고 좀 더 세련된 제품들이 있습니다.

  • @nkb4173
    @nkb4173 Місяць тому +1

    화질이 매우 좋내요 무엇으로 촬영하시는지요

  • @user-si8do2th7t
    @user-si8do2th7t Місяць тому

    품질이 달라요~

  • @user-hg8qg1nb3o
    @user-hg8qg1nb3o Місяць тому

    셀러가 뭐냐? 걍 판매자 또는 장사꾼 또는 소매상, 도매상이라고 해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