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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제4공화국/第4共和國]
EP19(상)
“남조선 최고 여배우와 영화감독을 북으로 데려오라” 김정일이 배우 최은희와 신상옥 감독 납치를 지시하자, 1978년 북한은 홍콩에 있던 신상옥의 지인 김규화를 이용해 납북 공작을 추진하는데...
출연진 : 양금석, 박영태, 이창환, 전인화, 주현, 김윤형, 이대근, 김성겸, 백일섭, 노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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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드 #제4공화국 #양금석 #박영태 #주현 #이창환 #김윤형
4:05 대조영 측천무후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통치가 무서운게 결과를 위해선 과정,수단이 아무리 나빠도 신경도 안쓴다. 다 혁명이고 관철이죠..되지도 않는 영화산업 한번 해보겠다고 한여자인생과 가정 망쳐놓는건 일도 아니지. 없어져야할 인류최악의 사상
결과를 위해선 과정, 수단이 아무리 나빠도 신경도 안쓴다 ㅇㅈ 합니다 ㅋ
북쪽이나 남쪽이나 김씨나 박씨나
인류최악의 사상인 공산주의를 낳은 자본주의는 무엇인가요?
김정일 태조왕건 기훤이네. ㅋㅋ
북의 사업 = 영화감독, 여배우 납치
1:55 에 홍콩의 모습인데 그당시나 지금이나 .. 진짜 차이가 없네요 ㄷㄷㄷ
02:01 여인천하 큰방상궁이시네요
역시 북쪽의 그 1세를 쏙 뺀 그 2세
윤정희를 낚으려다 놓쳤디.
김정일이 축구단 운영했으면 네이마르 음바페 메시 이적료랑 주급없이 계약가능
홍콩에서 여우 목도리가 왠말
신감독 애첩과 아이들 하고
떼어 놓앗네~~~
김정일도 신상옥-최은희 부부한테 세계에서 제일 재미없는 영화가 북한 영화라고 사회주의 문제점에 대해 셀프디스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