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역사추리 - 최규하 미스터리, 15년 간의 침묵 / KBS 199512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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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гру 2022
- ◼︎ 1979년 10월26일 박정희 서거 후 당시 국무총리였던 최규하는 대통령 권한대행이
되었고, 같은 해 12월6일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대한민국 제10대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그리고 며칠 후 그는 전두환 등 신군부가 일으킨 ‘12.12 쿠데타’를 사후재가했다. 이와 같은 상황은 1980년 5월17일 전국비상계엄령 승인까지 이어져 신군부 세력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참가자들을 무력진압하는 비극적인 결과를 낳았다. 그리고 최대통령은 취임 8개월 만인 1980년 8월 사임함으로써 전두환이 집권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와 같이 우리 현대사의 비극적 상황에 대해 책임 있는 자리에 있었지만 최규하 전 대통령은 이 사건들에 대해 어떤 언급도 하지 않고 증언도 거부했다. 그가 이처럼 침묵을 지킨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역사추리 11회 - 최규하 미스터리, 15년 간의 침묵 (1995.12.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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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하는 뭐라도 써서 어디다 숨겨 놓고 죽었어야 하는 거 아님? 진짜 90살 다 먹도록 살다 가 놓고 이게 무슨 무책임인가 싶다..
어제 영화 '서울의 봄' 보고 이 영상을 시청하는데, 최규하 대통령 결국 죽을때까지 침묵하는 바람에 진실은 가려지고 역사의 죄인이 되어 참으로 안타깝네요.
어차피 박정희 정권 때 정의에 반하여 충성하고 자기 소신도 없고 능력도 없으면서 지위는 유지하고 싶은 전형적인 패배자인 거 같아요.
역사에 책임감1도 없음
최허수아비 말해야할때
침묵하고 두환이의 총앞에 꼼짝못하고 빙신
강원도 산골짜기 빈추리
그대들이라면 신군부세력막을수 있었겠어요 그분은그자리에서최선을. 다했다고봅니다 우리나라역사에 고려왕건 조선이성계 이방원 수양대군 박정희 다그렇케 정권잡았어요. 그대들이최규하대통이라면. 총든신군부세력막아겠습니까
저위치까지갔고 대통령까지됐으면.목숨걸고 나라를위해 입열고 진실을 밝혔어야지.
비겁자
침묵을 하지 않고 사실을 말할경우.. 자신의 치부가 오히려 더 크게 부각될수 잇는게 아닌가 싶다.
웃기네 다 너같진 않아
최규하 비굴 비겁의 아이콘이죠. 전혀 좋게 평가할수가 없는 인물임.
뭐라 하기가 다소...대통령되고 싶어서 된건 아니었죠
김종필전총리께서 하던말이 기억나서 한마디 합니다...12.12때 후에 김총리에게 아침에 전화가 왔는데 어제저녁에 죽는줄 알았다고 합니다..
겁이많아서 그런겁니다....한마디로 웃습게 본것입니다....
올바른 역사를 위해 증언해야만 했다.너무 무책임하다.
무능함에 비급하다고 역사가들은 평가하곘지요
나라를 이끌 사람이 저렇게 깡이 하나가 없어서야
일제강점기랑 전쟁 다 겪은 사람인데 뭔 저런 겁쟁이가 다 있노
뭔가 숨길 비양심적인 뭐가
있었을거라고 생각한다~
한통속이었지않았을까~
하필이면 겁많은 두놈이 총리 국방장관으로 있었네
이해가 안됨. 이미 대통령인데 뭔 힘이 없단거지. 이미 대통령인데 뭔 협박을 받는단거지. 이미 대통령 위치에서 협박이나 위협을 느낀다면 내란죄 반란죄로 바로 구속아니냐
ㄹㅇ 협박 받음
침묵으로 욕먹는거 알면서도 침묵을 선택한거면 밣히면 더 욕먹으니깐 못밣히는거지. 떳떳하면 뭐하러 침묵함.
그리고 떳떳하지 못하더라도 밣히는게 국민에대한 도리인데. 본인의 안위를 위해서 4000만 국민의 역사와 알권리는 내팽겨 쳐버린. 전직 대통령의 도리는 하고 예우를 바래야지
그는 정치인 아닙니다. 뼛속까지 그냥 행정직 공무원. 12.12와 그 이후 그 많은 의문사와 5.18 지켜보며 공포스럽지 않았을까요?역사의 죄인을 선택한 그에게 돌을 던질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싶어요. 죽음과 공포를 이겨내고 산화를 택하신 분들이 정말 훌륭하신 거지요. 그분들 덕분에 늦게라도 더디게라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사적 사건을 개인적 상황으로 무마하고 치환시켜버린... 무책임한 대통령.;;
광주 폭력시위는 광주 시민들이 유독 너무 심했다고 생각하던 시기였습니다. 당시 영상 보세요. 시민들도 안되었지만, 진압을 위해 뛰어든 젊은 군인들은 뭔 죄가 있겠습니까?
결국 입닫고 죽어서 역사의 쫄보로 기록되고 말았다. 진정한 쫄보, 강단없는 리더십이 높은 자리에 앉았을때 나라말아먹는걸 잘 보여준다.
책임자가 침묵하는 것은 반란을 묵인한 것이고, 반란을 방조한 공범이다
최고책임자의 묵인이 있으면 반란이 아니죠. 최고책임자의 의미를 모르시나 보네요.
공기를 자처한 방관자
특징이 없는게 특징
말 그대로 대통령 본인이 곧 헌법인
유신 헌법 체제의 대통령이라
드러누웠으면 전두환 족치는 것도 가능했고
아예 눌러 앉아서 자기가 천년만년 집권하는 것도 가능했다
구린면이 있어서 입을 다물은게 아니라
그냥 원래 그런 사람이었고
그렇게 살다 간 사람이라 봐야 할듯…
오죽하면 고향에서 기념사업하려는데
뭘 남긴게 없어서 난항을 겪었다는 황당한 실화가…
그릇이 그정도 크기아닐까? 약점은 무슨 얼어죽을.죽음이 두렵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12.12때 신군부라는 건 없었고, 당시 시해사건의 현장에 정승화가 있었는데 김재규랑 약속하고 있었고 박정희를 죽인 김재규가 정승화 차를 타고 육본에 갔는데 정승화가 그런 사실을 숨김. 따라서 용의자나 참고인인데 전두환이 수사를 하려고 하자 전두환을 강원도로 발령 내려고 함. 정승화가 전두환보다 한참 윗급이니까 그냥 모른 척 해줘야 함? 봐줬어야 함? 정승화를 강제 연행하는 과정에서 하극상으로 잘못 오인한 장태완의 군대와 충돌이 쪼~~끔 있었고 (3사람이 죽거나 다침) 결국 정승화의 수상한 행적이 드러났으나 김재규랑 시해를 모의한 증거는 찾지 못했음. 마치 전두환이 쿠데타를 기획한 듯한 내용은 내 생각엔 잘못된 것 같음. 박정희가 죽자 3김 (김종필영삼대중)이 연일 데모하며 유신정권의 총리는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하니 그 정국에 대통령자리에 있고 싶었겠음? 또 정권을 3김한테 주고 싶었겟음??? 누가 다음 정권이 될지 모르니까 최대한 중립을 취하려고 했을 거고 그 부분에서 증언할 일이 없는거지.
무기가지고 총격전을 벌이던 시민군이란 광주분들이 국가유공자가 되어 있더군요. 당시는 상상도 못하던 일입니다.
당시에 임시대통령이지만 최규하가 대통령 계속 해먹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최규하 통치에 전 국민은 불만이 많았던 시기였죠.
경제적 어려움으로 전국적으로 민란이 일어났지만, 광주 폭력시위는 너무나 심했습니다.
1212사태라는 용어도 없었고 김재규 사건 조사하는 줄 알았습니다., 전두환이 대통령한다는 생각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데모했던 이유는 계엄령 선포로 국민의 자유를 억압한다고 그랬었죠. 최규하 대통령이 통치하는 정부에 대한 불만도 있었고요.
제5공화국 볼때도 그랬지만 김성겸 배우 최규하 역은 정말 클론 수준임ㅋㅋㅋ
김구 역 이영후 배우도 같은 수준
그냥 제5공화국은 ㄹㅈㄷ임 ㅋㅋㅋ
@@user-zz4gr3jf6gm김구 배우지 실존 인물일까
꿍따리 샤바라 빠빠빠빠
역사저널그날
10조온나 잼남!!~
내 무습데이 ~
진짜 참 답답한 인간이다
대통령권한대행이든 뭐든 그당시엔 대통령 이엿고 비겁자라고볼수박에없다
샌님밖에 안되는 위인 무뎌터진 역사의식
덩치값도 못하는 겁쟁이로 기억될것이다
죽을까봐 맞을까봐 무서워서 벌벌 떨었을
최규하...
자서전이라도 남겨놨어야지...
신군부에 아무런 자항이 없이 순순히 질정에 따라 행동했다 밖에 없습니다. 장태완 장군의 아쉬움 대통령이 일차 책임자다. 맞는 말입니다. 침묵은 중간은 가죠. 일생 무리없이 살다갔네여.
신군부는 최규하는 힘이 없다는 걸 알고 있었지 ...
저항을학실히했지요 정승화총장 연행시간을 알렸잔아요. 그분은잘하신거같아요 총든놈들한테 뭐어쩌겠어요
@@user-oh3ce3si4z그 이후에 증언을했다면 인정하겠지만 최규하가 잘한건없었다고 봄
@@user-zi5yb6jv9n 님이최규하대통이라면 전두화세력막을수있었겠습니다. 장태완장군말고는 누구도전두환욕할자격이없다고 봅니다. 이건영3군사령관 윤성민육참차장. 노재현장관은 말할가치도못느끼고. 북한이쳐들어와도 장관지시없으면전쟁 안할건가. 전부자기책임 안질려고못한거아닙니까. 최대통령님 나중에증언안한건비겁한행동이. 아니라 본인말대로대통령했는사람이지난일변명은안어울린단말씀이 저는많는거갇아요.
@@user-oh3ce3si4z
최규하는 비겁했고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했다고 생각되네요.
죽을걸 알면서도 대항한 김오랑중령과는 너무 다르지 않나요?
군 통수권자로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후에도 아무런 증언조차 하지 않고 갔으니 일신의 안위만 걱정했다고 밖엔...
참고로 최규하씨는 저의 집안 종친이십니다.
부끄러운 종친어른.
장태완은 상황파악 못하고 김재규 쿠데타 엄호한 .... 답없는 아저씨였다.
김성겸씨가 연기를 참 잘했지 덩치도 크고..
누가봐도 ㅋ ㅋ
최규하 역할 김성겸 배우외에 대체할 배우가없음
故최규하 전 대통령도 한때 국무총리 출신에서 박대통령 피살 후 대통령 자리에 올라 권한대행 체제에서 대통령이 됬기 때문에 그렇게 영향력이 클 수 없었음
1026 에 직무대행으로써 뭐했나 말입니다.
대통령시말고
@@CHK8568재가받기전에 정승화 연행했음..
@@CHK8568재가 다음날에 받은거아님? 협박에의해서
최규하 대통령은 79년 12월 6일 실시된 통일주체국민회의의 간접 선거로 당선된 합법적인 대한민국 대통령이였습니다. 권한대행 체제에서 대통령이 된게 아니라 선거를 통한 합법적인 절차를 거친 대통령이였습니다.
권한대행 체제는 박정희 대통령 피살후 한달정도 밖에 안되었고 그 후에는 선출로 당선된 공식적인 대한민국 대통령이였습니다. 좀 제대로 알아보고 글을 쓰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때 당시 영향력이 크지 않았다고 할수도 없지만, 이후에 끝까지 침묵한 것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겁니다!
죽을때까지 입을 다물고 있었던 치명적인 약점이 뭘까?
여자 탈세등등.,,보안사령관에 중정부장 이엇으니업는죄도 뒤집어씌웟을듯
최규하 대통령이 전두환 장군에게 "내 후임을 맡아달라"고 요청을 핬고 전두환장군은 이를 완강히 고사했는데 최 대통령의 권유가 너무 간곡해서 전두환장군께서 주영복 국방부 장관 이희성 계엄사령관과 상의한 끝에 할수없이 수용함! 이게 팩트임
돈이지 머
돈입니다. 곰 같은 최규하가 미끼를 물은 거지요. 곰탱이…
탈세 하는거 국민이 모르나.? 대신에 전두환 정권때처럼만 하라고. 문재인처럼하고 이재명처럼하면 그건 용납할수없지.
최규화대통령의 경호실장도 하나회였음.
미스터리는 무슨 침묵모드로 갈수밖에 들추어봤자 그날 자기무능도 만천하에 다시한번 인증밖에 안되는데 입닫고있어야지 별수있나 ㄷㄷㄷ
걍...명 단축하고 싶지않아서겠죠
선출직아니라 전투력도 없음
걍 공무원형임
애초에 국무총리감도 아니고 그냥 공무원 관리직 수준이였다 야망이 없다고 판단했기에 박통이 저자리에 앉혀놓은것뿐
최규하 라는 사람이 있어서 나라가 이모양 이꼴된거다
에라이
그건 아니죠~
맞아요
우유부단 쫄보 겁쟁이가 대통령은 왜해서
나라를 저 후한무치 무도한 살인자들이 판치게 만듦!!
경제위기 극복 등 긍정적인 것도 있지만
과정이 부정당하면 이것은 공보다 과가
많은 것임
ㄴㄴ그게 혁명인거임 혁명은 원래 불안정으로 시작해서 공을 많이 만드는거임
김양삼imf 국내은행 외국은행에 싸먹혀 국민들이 외국에 빚진형태만든 공이랑 바겨해서 뭐가더 나은데?
@@factfactcom 전두환이 혁명이라고??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죽을 날만 기다리는 노인이 뭐가 무서워
아마 자기 가족들에게까지 피해가 갈까봐 그렇겠지
불의를 구경만하고 국민의안전과 나라의 안위따위는 관심도없고.
전형적인 처라통공무원 스타일.
누구든 자기일과 책임을 다하지못하면 지난비극은 언제든 다시올수있다
협박 당했으니까 그렇겠지. 하나회가 주변을 둘러싸고 가족까지 협박하니까
참 답답했다
왜 침묵을 했는지..
남자가 한 번 죽는 건데 ~~ ㅎ
최규하는 ~ 끝까지 비겁했다 ~~ ㅎ
침묵 = 비겁하다 ~~ ㅎ
전두환의 불법을 증언할 기회도 포기했다 ~
최규하는 비겁한자로
역사는 그를 어떻게 평가할까
반란자를 도운 자로 평가 될것으로
아무리 최규하 전 대통령이 침묵을 깬다고 해도 그 발언을 토대로 더 깊은 진상 규명을 해야합니다.
진상규명. 실패항ᆢ
최규하가. 그 상시. 비서진을 식켜. 미합창이나. 대사관에 쿠테타를. 알기고. 협조를. 해다면. 바로 진합됨ᆢ
그때만약. 김종필씨가. 국무총리. 대통령. 대행ㆍ대통령. 이였다면. 어찌됬설까요?
돌아가셨어..
ㅋㅋㅋ 최규하 대통령 하야에 대해서 알만한 사람들은 작년 11월 전두환 대통령의 서거 이후로 전부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최규하 대통령이 무슨 생각이였는지는 그 본인만 알고 있겠지만 그건 영원히 알수 없게 되었고, 전두환 대통령의 증언이 가장 현실적이죠.
이미 세상 떠난지 15년도 넘었는데
저놈도 시대마다 비겁했을 거다
저때만 비겁했겠노
창 변명도 궁색하고 찌짌하다 ㅋㅋ
당시 대통령으로 구데타와 관련된 사실을 증언하리니까 무슨 국가를 위해서 어쩌고 저쩌고...
늙어 죽을때까지 자신의 안위만 걱정했던 신군부의 노예
대한민국 대통령이였다는걸 인정할 수 없다
자격없음!
결국 역사와 직접 바라보지 않고 도망간 부역자
너무 묵묵해도 죄악이다!
입은 말하라고 있는거다
비겁하다는 소리 듣는거 알면서도 침묵을 지킨거면 뭐 좋게는 안보임. 증언이 국민에 대한 전대통령으로서의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반대로 전대통령으로서의 예우로 증언을 이제 요구하지말라는 마인드도 별로고
침묵은 동의를 말한다! / 전두환의 부당한 군사반란에,최규하는 악을 묵인했고, 역사의 큰 오점을 남겼다! / 역사는 그를 단죄한다!
소신있고 애국하는 분들은 일정때 다 돌아가시고 비겁함 가득한 핏줄들만 남아있는게 우리나라 남자들이다
약점이 잡혀 찍소리 못하고 비겁하게 물러난거지.
역사에 비겁한 최규하
뭔소리야 에휴 콱씨
1997년 판결문 찾아 보니까, 민간인이 아니기 때문에 위법하다는 내용도 없고, 겸직 때문에 위법하다는 내용도 없습니다.
최규하분은 애초에 군부정권에서 안중에도 없었음..삼김씨들이면 몰라도..후일에도 ys정권에서 계좌며 가족들 계좌까지 털어도 너무깨끗했고..그냥 힘이없었을뿐이지..뭐 나쁘게는 비겁자라던가 겁쟁이라고는 말할수 있겠지만 그는 애초에 관료로써 최선을 다했을뿐..권력을 탐하는 행적은 찾기힘듬..
무능은 무너졋나요?
@@user-bf3xg2yw3k 무슨말이죠? 앞뒤다짜르고 말씀하시면 누가 알아들을까요
이 춥고 가물고 마른 겨울,
물 걱정없이 따뜻 겨울 집에서 산다는거 한 번쯤 누구덕인지 생각해 봤으면... 1970년대 전국 발전 농산업용 다목적 댐 10개 아녔으면 지금 우린.....
이걸 당시 야당 김대중 김영삼 모두 반대.
1970년대 김대중은 농업중심 대중경제 선동 박정희를 투표에서 이길 뻔,
박정희는 분별력없는 국민들 저런 김대중을 좋아함에 충격,
그래서 10월 유신 결단. 왜? 농업보다 중공업이 우리 먹거리니.
자원없는 일본처럼 수출로 먹고 살아야 하니.
물어봅시다.
1970년대 농업중심 대중경제 외친 김대중 대통 됐다면?
1980년대 IT와 반도체와 산업원전 건설 전두환 아닌,
맨날 최규하에 물러나라 겁박 두 김씨 대통 됐다면?
김대중 김영삼 끝내 대통한게 지금 우리 역사와 정치 오류 난장판 시작!!!
특히 김대중은 당시 최규하 정부 모든 정책에 불응하라 국민들에 내란 선동,
이건 분명 역사 사실!
이 땜 김대중 투옥 사형선고.
이어 광주서 518. 시작은 분명 폭동, 계엄군 잘못 대응한 것도 맞지만,
그럼 당시 계엄군이 광주 유혈 진압안했다면??
또 광주엔 천주교 신부 등 불순무리들이 마구 조작한 유인물과 루머 게시 퍼뜨리고...
계엄군이 임산부 칼로 죽인다니 경상도 군인이 호남인들 마구 죽인다니 사흘 굶은 공수부대가 광주서 학살한다니 등....
지금도 광주거리엔 평양식 구호들 쉽게 볼 수 있고,
세월호와 5.18과 제주4.3을 연결 역사를 창조하고 있슴다.
ua-cam.com/video/UdCby_90lZ4/v-deo.html
@@tes___ 행정가로서의 면모를 보면 유능의 최고죠. 사이러스 밴스 대사와 담판 짓는 거나 이스라엘 비난 감수하면서까지 사우디 지지 성명 내고 국왕 설득해서 오일 따온 거나.
@@tes___ 더욱이... 퇴임 후 서교동에 고집스럽게 칩거하면서 보여주고 떠난 청빈함에 관해 듣거나 아는 사람은 저 양반 함부로 말 못하죠. 대통령 재임 중의 일들은 유감이지만서도...
힘없는자의 선택
3:14 이 배경음악 고증 ㅋㅋㅋㅋ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네
최규하도 쿠테타에 동조 한 사람입니다...
내가 볼땐 방관자 방조자로저 신군부 편이었다
반성도 없다
진실도 없다
직무유기지 멀 그리 복잡혀
계엄사령관 체포에 동의 한것이
이런 것들이 대통령이랍시고 자리에 앉아 있었으니....
죽을때까지 침묵한거 보면
아마도 당시 굉장히 굴욕적인 상황이 연출됐던것으로 추정합니다..
일개 소장이 대통령 대행에게 찾아와서 뭔짓을 했을지
바로 잡아야 할 부분이 있네요.
신군부가 무력으로 총장을 연행했다고 하며 이야기를 전개해가는데 일반인들이 보면 총장 공관에 총격이라도 하며 체포해간 줄로 오해하겠네요.
당시 참모총장 조사는 당연한 것이었고 이런 긴급한 상황은 박대통령 통치 시에는 선 조치 사후 재가도 가능했던 사항이었음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래도 오해를 받지 않기 위해서 보고 및 연행을 동시에 진행했던 겁니다. 그리고 총은 총장 부관이 먼저 쏴서 연행에 협조를 요구했던 우경륜대령이 총에 맞아 그자리에서 척추마비로 쓰러졌습니다. 동행했던 권정달인가 누군가가 총장의 팔장을 끼며 '사격 중지해주십시오.라고 말하기도 했고요. 그래서 순순이 연행에 협조하기를 바라던 것이 강제 연행이 된 겁니다.
강제 연행이라도 해야 하는 상황이었음은 그전의 정총장의 행동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는 김재규와 같은 식의 발언을 서슴치 않았고, 조국의 태양이라며 떠받들던 박대통령에 반하는 발언도 하여 휘하 장성들의 반발을 사기도 했었으니까요. 만약 보안사령관이 정승화 총장을 조사하지 않고 내버려 두었다면 훗날 다른 세력에 의해 김재규 정승화의 계획이 저지되었다면 전두환은 직무유기죄로 처벌당했을 겁니다. 1979년 12월 12일 그날 합수부는 당연히 해야 할 을 한 것이지 구테타를 한 것이 아닙니다. 10-26부터 내막을 자세하게 들여다 보면 그리고 그 후의 일의 진행을 보면 12 12는 결코 구테타라고 볼 수 없습니다. 그 이후 최규화 대통령이 자신의 무능을 말하면서 전두환 장군이 맡아서 해달라고 할 때에도 전두환 장군은 '각하 저는 정치는 모릅니다. 저는 군인입니다.'라고 대답한 것을 봐도 전두환이 집권욕이 있어서 합수부의 일을 원칙에 의거하여 했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시대가 그리고 특별히 광주사태가 전두환이라는 인물의 장군이 대통령으로 몰라진 걸로 봐도 될 겁니다. 광주사태를 격으면서 최규하 대통령은 자신의 무능을 절감했을 거니까요. 당시 지휘를 잘 못하여 광주사태가 걷잡을 수 없게되어 정웅, 윤홍정 장군을 군법회의에 회부해야 한다는 보고를 받고 이휘성 계엄사령관에게 지시하자 계엄사령관이 다른 견해를 펴면서 듣지 않기도 했으니까요.
역사가 바르게 정리될 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옛말에 죽기전에 회고록 낸다고 해서 기다렸었는데....
결국 겁을 먹엇든 뒤에 뭔 거래가 있엇든 한통속이라는 거지
그러기도 하지만 1212쿠데타 막으려다가 당한 정병주 장군 생각해봐요 소중한 아들 소중한 부하 다죽고 결국 자신도 의문사.... 장태완은 그나마 전두환말기 결국 변절하거.... 최규화도 그나마 버텨봣지만... 그냥 대통령 그릇이 아니엿던사람... 갑작스럽게 대통령되더니 감당못한거지
할아버지❤
당연 그렇게해야지 목숨이라도 달고 있을라면 멋진 사람이야
허수아비에 불과 했지
최규하는 대통령도 아니고 사나이도 아니면 그냥 최주사 면서기감
어쩌다 대통령되어.힘없이 쫒겨 났지 ᆢ
묵비권 보장돼어야
굴욕 당한게 쪽 팔려서일까 ?
야사지만 최규하머리에
권총을 대고 사인하라고
위협했다는 소문이 있었음
지금은 40년이됐죠
그냥 정승화 장군 징태완장군 김진기 장군 처럼 주옥 같았점 다 이야기 하지 시원하게 참 대통령 까지 올라 간 사람이 완스타 투스타 포스타 장군님 보다 더 ….
1995년 12월 16일 방송되었다면 12월초에 전&노구속직후이겠구나... 이제와 생각해보니 각종 대형참사 인재사고를 국면전환용 역사바로세우기 깜짝쇼 아닌가싶다..
입다물면 중간이라도 간다. 의 대표 사례
보기가 다 그럴싸하네
10.26 쿠데타의 눈차본 최규하.
12.12는 목숨을 건 10.26 쿠데타범 체포이다.
미국은 1979년 왜 전두환을
지지 했을까 바로 시대상
때문이다
전두환은 천운을 만난것이다
역시 권력에서 가장 중요한건
운이다
1979년 미국의 월남전 패배후
아시아의 공산화에 미국은
매우 우려 했지
베트남 이후 다음 공산화
지역은 어디냐고
이때 등장한 전두환은
불안정한 한반도 정세에서
어쩔수 없는 것이었다
전두환이 아마 1990년 소련해체후 나타났다면
미국은 절대 인정하지
않았겠지
님 말이 맞음 79년,80년까진 냉전의 최정점이던 시절이고 김일성 집단이 마지막으로 남한 공산화 할수 있었던 시기여서 미국 입장에선 박정희 피살후 눈 뜨고 남한이 먹히는걸 볼수 없었기에
전두환 장군을 비롯한 군부 세력을 절대적으로 지지한거죠 ㅎㅎ
90년대 소련 망한 이후론 남한 군부 세력 신경 안쓰니 결국 영삼이한테 숙청 당함 ㅠ
너무나정확한말씀입니다
쎈놈을 쎈놈이 알아본거지! 운도 운이지만 한국을 틀어쥔 두환이가 더 좋아보였었지!!!애써 불집일으키지않겠다는 뜻이였지!!! 김일성이가 밀고 내려올까봐 미군은 전두환이를 방패막 으로 내세운거지!!! 인권 민주주의 미군은 그런거 모르지!!!! 왜??? 미국은
국인주의 속지주의 우선인 나라지!!!한국은 아무튼 쎈놈이 최고가 되는나라지!
본인스스로 멍청하다는 증거다 죽으면 사실이 덮어지지 않는다
최규하한테 왜그러는거임 돈없고 힘없는데도 끝까지 국방부장관 체포동의서에 사인도 안하고 결국 했지만 사후재가 표시함으로써 사전 동의 없었다는것을 표시했는데 국방부장관이랑 참모차장보단 훨씬 현명하고 똑똑했음 추가로 힘없고 말 잘못하면 훅 가는 노년기 생활에서 침묵이 가장 현명한거지 뭐
12/12 군사반란뿐 아니라 5/17 쿠데타, 5/18 광주민중항쟁, 이후 국보위 활동 당시 행보가 부끄럽기 때문일지도
님맞아요 저도갇은생각입니다
침묵은금이니까
최규하가 정식 대통령도
아니고 임명직인데
침묵 당연하지
자신의 실정에 대해
말하고 싶지 않지
해봤자 역사의 오점이지
처음부터 삼김처럼 무슨
지지 세력이 있나
정식 대통령 맞는데요?
대통령 유고나 급사 시 직무대행을 하게되는 국무총리 신분이었고, 그 누구의 임명도 받지 않고, 법이 정한 거임. ;;
@@drm818대통령이라고 다 같은 대통령임? 실권 하나없는 꼭두각시였는데
직무대행 끝나고 그 이후 정식대통령 되었어요
@@to_the_blue-sky민주정 만들겠다는 약속으로 선거 당선돼서 대통령 됐었음
이런거보다보면 솔직히 세금 안내고 버티는사람들 이해가 갈때도있음
숨기고 싶은 미완의 시간
자자
어차피 박정희 독재정권에 충성하던 사람인데 무슨 소신이 있으면 정의가 있으며 나라를 생각했겠는지요. 전두환을 통제하지 못한 가장 큰 잘못이 있는 독재정권의 충신인 거 같아요.
최규하는 행정관만 한 사람이라..군인들이 총들이대는데 저항할 생각을 안하거나 못했을 듯 하네요..애초에 박정희도 최규하를 말 잘 듣고 일처리 원활하게 잘 하는 사람을 앉혀 놓은거라.. 오토 캐릭 돌리듯이...ㅠ
무능하고 비겁함의 아이콘
최규하도 박정희도 만주출신 일제잔재 다만 문관이란 점만 다르죠 일본군인 우위라 감히 못깬거죠
겁쟁이라 침묵했제
쳐맞을까 겁나서
모지리 ㅎ
우리나라 최고 의
외교관 최규하
전대통령이 얼마나 압박을했으면 저렇게 입다물고있었겠냐 본이만이아니고 최대통령 가족들까지 위엄을 느꼈으니 아무말안한거다 ~~
신군부에게 받은 치욕과 수모를 밝히는 것에 대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 것이다. 뻔하지 않겠는가?
전두환 장군님 그립읍니다 보고 싶어요😢
어쩌다 대통령 된거라
근데 왜 전두환정권이 끝난이후에도 침묵했을까요?
한게있긴있엇나?
과거나 현재 자기의이익만 생각하는 정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