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리 ※ 아끼던 측근과 집 근처 평화극장으로 극장 데이트를 나선 이승만이, 하루 동안 여러가지로 심경의 변화를 느끼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최초 공개 중 후원해주신 골드나인 TheGold9 Seoul 님, LUNASCAPE 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게 사실 원래 2021년 경에, 만들다 재미가 없어서 절반쯤 만들던 중 사실상 제작을 포기했던 영상인데, 최근에 다시 꺼내보니 더 좋은 새로운 아이디어도 생겼고 잘하면 나름대로 끝을 맺을 수 있을 것 같아 이렇게 다시 제작을 시작해 완성시키게 되었습니다... 전부터 몇 번 스트리밍 등에서 만들다 만 영상으로 보여드린 적이 있기 때문에 전반부는 익숙하신 분들도 있으실 듯 하군요... 물론 다시 만들며 보니까 새 아이디어를 추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재미라곤 드럽게 없어서, 다시 꺼내 완성을 시킨 게 잘한 결정인지는 도통 모르겠습니다. 2021년 당시에는 잘 안 쓰이던 캐릭터들을 더 활용해본다는 둥의 목적을 두고 만들기 시작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작 이제와서 보니 그게 잘 된 건지도 영 모르겠고 말이죠... ㅋㅋㅋㅋㅋ ㅠㅠ 아무튼 저도 그냥 일종의 실험작/쉬어가는 영상으로 보고, 어떻게 하든 일단은 폐기작으로 만들지 않고 완성하는 것 자체에 더 많은 의미를 두고 만들었기 때문에... 여러분들께서도 큰 기대를 하시기 보다는 재미가 없어도 가벼운 마음으로, 그냥 산뜻하게, 쉬어가시는 느낌으로 즐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은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저는 시간이 허락하는 한 또 다음에 다른 심영물로 다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시청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진짜 정신이 나갈것같은 작품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킬링포인트도 ㄹㅇ 한둘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엔딩의 가화만사성콘과 크레타의 암소 패러디가 가장 압권이지만 중간에 성을 이로 바꾸라는 부분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거 하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줄서맨 대사가 눈물 대사로 아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등등등등 진짜 포인트가 한둘이 아님
요 며칠간 계속 보면서 생각하고 있던 거지만 임화수가 화를 못 참고 눈물을 구타하는 모습을 보고 경악하는 이승만과 곽영주를 차례를 보여주면서 나오는 노약자 임산부 드립은 엔딩의 복선이 아닌가 생각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외에도 다른 디테일한 개그 포인트라던가 자연스러운 스토리 흐름이라던가 -중독적인- 엔딩 때문에 자꾸 찾아오네요ㅋㅋㅋㅋ
심영물을 보고 이렇게 찐텐으로 웃은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카페에서 보다가 너무 크게 웃어서 눈치가 보일 정도였습니다 ㅋㅋㅌㅌㅌㅌㅋㅌㅋㅌㅋㅋㅋㅋㅋㅌㅋㅋㅋ 특히 임화수 사형 쇼쇼쇼는 정말 심영의 찰진 사회부터 광기(?)를 보여주는 관객들까지, 명장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렇게 좋은 작품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토리 ※
아끼던 측근과 집 근처 평화극장으로 극장 데이트를 나선 이승만이, 하루 동안 여러가지로 심경의 변화를 느끼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최초 공개 중 후원해주신 골드나인 TheGold9 Seoul 님, LUNASCAPE 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게 사실 원래 2021년 경에, 만들다 재미가 없어서 절반쯤 만들던 중 사실상 제작을 포기했던 영상인데, 최근에 다시 꺼내보니 더 좋은 새로운 아이디어도 생겼고 잘하면 나름대로 끝을 맺을 수 있을 것 같아 이렇게 다시 제작을 시작해 완성시키게 되었습니다...
전부터 몇 번 스트리밍 등에서 만들다 만 영상으로 보여드린 적이 있기 때문에 전반부는 익숙하신 분들도 있으실 듯 하군요...
물론 다시 만들며 보니까 새 아이디어를 추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재미라곤 드럽게 없어서, 다시 꺼내 완성을 시킨 게 잘한 결정인지는 도통 모르겠습니다.
2021년 당시에는 잘 안 쓰이던 캐릭터들을 더 활용해본다는 둥의 목적을 두고 만들기 시작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작 이제와서 보니 그게 잘 된 건지도 영 모르겠고 말이죠... ㅋㅋㅋㅋㅋ ㅠㅠ
아무튼 저도 그냥 일종의 실험작/쉬어가는 영상으로 보고, 어떻게 하든 일단은 폐기작으로 만들지 않고 완성하는 것 자체에 더 많은 의미를 두고 만들었기 때문에... 여러분들께서도 큰 기대를 하시기 보다는 재미가 없어도 가벼운 마음으로, 그냥 산뜻하게, 쉬어가시는 느낌으로 즐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은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저는 시간이 허락하는 한 또 다음에 다른 심영물로 다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시청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냥 우리는 레션스님 심영물이 나오는것만으로도 감사할따름입니다 ㅠㅠ
이승만의 심경 변화가 뛰어났습니다
플롯이 너무 완벽합니다. 뜬금없는 커밍아웃에서 극장데이트. 런승만 디스로 인한 극적인 사형 에서 잊고있었던 커밍아웃으로 마무리
그와중에 전체적인 권선(?)징악은 놓치지 않았구요.
걸작입니다 마지막에 미친듯이 웃었네요
남자×남자=남자ㅋㅋ
언제 봐도 2023년 최고의 심영물...
여기서 이승만 역을 맡으셨던 배우 권성덕님이 별세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야인시대를 빛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간발의 차이로 생중계를 놓쳤습니다.... 선생은 역시 심영물계의 국부요 최고 어른이십니다 ㅠㅠ
무엇보다 곽영주의 다채로운 활용법에 크나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차커 Chaco님, Super Thanks 후원 정말 감사드립니다...!
곽영주, 임화수, 눈물의 곡절 같은 캐릭터들을 좀 더 활용해보려고 이래저래 노력해 봤습니다... ㅋㅋㅋㅋㅋ
와서 이 '국부'를 좀 즐겁게 해줘
@@jonin_cunren 진짜 이게 조온나 웃기네 ㅋㅋㅋ
@@jonin_cunren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0 국부(國父)의 국부(局部) ㄷㄷㄷ
9:08 이부분 왜이렇게 인상적이냐고 ㅋㅋㅋ
3:37 ‘임산부’ 시청 금지가 복선이었구나
7:42 좋 됐 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3 역대 심영물에 출연하는 이승만 대사중에 제일 미치겠다 ㅋㅋㅋㅋㅋ
5:49 진짜 미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ath☆
1:32 진짜 미친듯이 웃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
북진드립부터 국부드립까지 뭐하나 버릴게 없는 전개ㅋㅋㅋㅋㅋㅋㅋ
회사에서 몰래 끅끅거리고 웃다가 상사한테 걸림 ㅠㅠㅠㅠ
09:05 부터 미쳤네ㅋㅋㅋㅋㅋ
1:31 참 많은 감정이 담긴 "뭐시라...?" 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도 어김없이 11분 이상의 장편 물을 만들었군요!! 레션스 님! 정말 위대합니다!!! 근데 6:24 미친거 아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헤으응" 여기서 빵터졌습니다 ㅋㅋㅋ
여태 만드신 영상처럼 어디 하난 안 웃긴 곳 없는 영상이었습니다. 엔딩이 특히 충격적인지라 더 정신나간 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매번 새로운 웃음거리를 주시는 점 늘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와아아!
9:08 여보라니 ㄷㄷ... 저런 대사는 어찌 조교하시는겁니까.....
어느샌가 월북했다가 다시 탈북에 성공해서 평화극장 배우로 자연스럽게 일하는 심영이 인상적입니다
눈물의 배신부터 임신엔딩까지.. 중반부 부터 심상치 않더니 정말 충격적인 결말로 끝나는 것에 인상에 깊이 남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레션스님 신작이 궁금해지네요..
@3:34 임산부 드립을 이제야 이해를 했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앞으로의 작품도 기대 중입니다...
역시 잘 가다가 영 좋1지 않은 길로 빠지는 것이 레션스님 심영물의 특징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대급으로 곽영주를 잘 활용하신 심영물입니다!
10:56 마지막에서 빵터졌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승만 레귤러들의 활용과, 결국 심영으로 이어지는 쇼쇼쇼에서 전율했습니다! 인간의 유한한 삶에 대해 고뇌하는 이승만의 내면을 엿볼 수 있는 감동적인 작품이었습니다.
수치스런 공개사형에 어긋난 사랑까지...
인명경시에 저급한 심영물. 이런 배덕감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역시 명품 심영물러는 다르다!
이승만의 성욕은 어디까지일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화수를 눈물이 하극상 하는 것부터 후에 곽영주와 아이(?)를 갖는 것까지 안 웃긴 장면이 없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ㄴㅌㅋㅋㅋㅋㅋㅋㅋㅋ
9:15 설레는 반존대 ㅋㅋㅋㅋ
이건 처음부터 끝까지 상당한 ㅎㅌㅁ가 압축된 작품이네요...
사형쇼와 마지막 장면에서 현웃이 터졌습니다.
7:43 발음ㅋㅋㅋㅋ
에에엨…! ㅈ됐다..!!
어쩜 저렇게 찰떡같은 발음이 나오지 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정확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3:14 조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1 우리 사장님의 눈물겨운 사형이야기 여기서 ㄹㅇ 뻘하게 터진 내가 어이가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월이 흐르며 웃을 일이 별로 없었는데 간만에 미친사람처럼 11분처럼 끅끅 울다시피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레션스선생... 선생께서는 이 바닥의 국부십니다 (?)
이 정말 이거...명작을 봤지만 보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다고 생각한 작품은 또 처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진짜 정신이 나갈것같은 작품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킬링포인트도 ㄹㅇ 한둘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엔딩의 가화만사성콘과 크레타의 암소 패러디가 가장 압권이지만 중간에 성을 이로 바꾸라는 부분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거 하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줄서맨 대사가 눈물 대사로 아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등등등등 진짜 포인트가 한둘이 아님
후원입니다 선생!
앗, 김성중님, Super Thanks 후원 감사드립니다!
가끔씩이라도 이렇게 작품을 만들어주시니 심영물 명맥이 끊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
솔직히 좀 저급하다고 인터뷰하는 분이 또하나 나오겠다
???:솔직히 좀 저급해요♂️
왠지 버텀이신 분이…
솔직히 저…급해요♥
저... 급해요!
한분이 아닐거 같은데;;;
2:12 사실 이때 ‘예술은 폭발이다, 암! 아아암!!’ 하고 폭8엔딩으로 끝나는 예상을 했어서 ‘벌써 10분이 다 지났나?’ 생각을 했습니다. 몰랐습니다.. 용서하십시오…
5:31 중앙극장엔 줄서맨, 평화극장엔 눈물의 곡절..ㅠㅠ
대통령의 아이를 낳아라.. 그/아/아/앗..
대통령의 아아아아아암!!!!!소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곽영주를 향한 외사랑의 절정이라니, 우린 이승만의 사랑에 대해서 너무 몰랐습니다.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진심으로 미치신겁니까ㅋㅋㅋ 11분 동안 쉬지도 않고 웃었습니다!
울트론교근위대대장 님, Super Thanks 후원 감사합니다...!
7:38부터 이승만 급발진 시작하는거 웃겨 뒤지겠네ㅋㅋㅋㅋㅋㅋ
취업 합격하고 레션스님 작품 보니까 기분좋은게 배가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5:41 평화극장 사장 사형이라고 경쟁사 중앙극장이 중계하는거ㅋㅋㅋㅋ
10:56 크레타의 암소구나
요 며칠간 계속 보면서 생각하고 있던 거지만 임화수가 화를 못 참고 눈물을 구타하는 모습을 보고 경악하는 이승만과 곽영주를 차례를 보여주면서 나오는 노약자 임산부 드립은 엔딩의 복선이 아닌가 생각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외에도 다른 디테일한 개그 포인트라던가 자연스러운 스토리 흐름이라던가 -중독적인- 엔딩 때문에 자꾸 찾아오네요ㅋㅋㅋㅋ
과격해진 눈물과 임화수의 사형 쇼, 이승만과 곽영주의 후계자 임♂️명까지 정말 웃음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특히 사형쇼(?)라면 나름 고증한 거 같음. 실제로 우리나라 구한말까지는 흉악범 사형시키는 것도 하나의 즐길거리였다나 뭐라나.
심영과 김두한 없이 이런 심영물을 뽑아내는 선생의 재능은 정말 위대합니다!
심영은 나왔는데요..?
사실상 심영은 액스트라
작가 코코펀의 어처구니 없는 런승만 침공으로 인해 괜스레 채널 재개장 사태가 벌어졌던 게 엊그제 같은데 참으로 격세지감입니다.
아니 그나저나 엔딩이 겐고로 급 ㅋㅋㅋㅋㅋ
이승만의 여보 ㅋㅋㅋㅋ 생각하지도 못했다
그리고 곽영주의 시x발음 진짜 정확하게 꽂히는 딕션...
이것이야말로 심영물의 새로운 역사입니다.
5:35 사형이야기 발음 왤캐 자연스러움ㅋㅋ
김두한의 노예시장도 그렇고 이승만 왜이렇게 후손만들기에 진심ㅋㅋ
10분 이상의 분량을 가진 심영물은 재미를 보장한다더니 이번 것도 명작이네요 ㅋㅋㅋ
선생의 게이 포X노물은 그야말로 예술입니다..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저급하면서도 급진적인 전개가 카타르시스를 끌어올립니다.
앞으로도 훌륭한 명작 기대하겠습니다 선생님..
9:08 여보♡
정말 딥다크한 장르물이군요 보면서 위아래로 울었습니다 ㅠㅠ
중간에 눈물 활용한 부분이 킬포, 그리고 진짜 갑은 역시....
9:08 여~❤보~❤(곽영주: 이런 ㅅㅍ.... 가카!!!)
9:15 제발 정신 차려어어어었!!! 주... 주시옵소서, 가카....
방향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최고였습니다 ㅋㅋㅋㅋ
10:56 그/아/아/앗
아니 미치고 돌겠넼ㅋㅋㅋㅋ
점심먹으면서 보다가 임화수 사형쇼에서 밥이 잘못넘어가서 죽을뻔했습니다ㅋㅋㅋㅋ
놀라운건 사형이 한 때는 하나의 엔터테인먼트였다는 겁니다ㄷㄷㄷ
@@michaelrockshim4685 세상에 맙소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번째 보는중입니다. 정말 위대합니다!
Loboto Gaming님, 10딸라 후원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레이션 양반의 중요성을 잘 일깨워주는 작품이었습니다
왜 마지막에 심영이를 불러서 폭파를 안시킨거죠 어헝헝
권성덕 배우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돼♡ 싫어♡ 그/어/아/앗
켈빈님, Super Thanks 후원 정말 감사합니다...!
8:48 ㅋㅋㅋㅋㅋㅋ 9:08 얼마나 노력해서 편집하셨을까
"이런 씨팔" ㅋㅋㅋ
ㄹㅇㅋㅋㅋ
완성도 높은 영상 잘 봤습니다. 선생은 정말 위대하십니다!
우리는 승만물에 대해 너무 몰랐습니다!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곽영주의 분량을 제대로 보여주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승만의 북진♂️통일 정신이 참ㄷㄷㄷㄷ
기존의 코믹한 요소가 즐비한 작품들보다는, 더욱 섬세한조교와 이승만의 충실한 욕구가 반영되어 정말 한편의 딥다크♡한 장르물을 보는듯 했습니다. 중간중간 웃음포인트도 많았지만 무엇보다 나도 모르게 곽영주에게 몰입하여 소름이 끼치던 부분이 정말 인상깊네요 ㅎㅎ
9:22 "그래서 못 헌다? 응? 응?!!" 개인 킬포
심영물을 보고 이렇게 찐텐으로 웃은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카페에서 보다가 너무 크게 웃어서 눈치가 보일 정도였습니다 ㅋㅋㅌㅌㅌㅌㅋㅌㅋㅌㅋㅋㅋㅋㅋㅌㅋㅋㅋ
특히 임화수 사형 쇼쇼쇼는 정말 심영의 찰진 사회부터 광기(?)를 보여주는 관객들까지, 명장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렇게 좋은 작품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ㄱㅋㅋㅋ오늘도 잘봤습니다
푸름 님, 50000원 Super Thanks 후원 정말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0:54 존나 좋아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부분 너무 지렸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명작 심영물입니다!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아니 곽영주 대사 하나하나 너무 찰지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10:19
미쳤나봐;;
역시 곽영주 이승만 듀오는 언제봐도 참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제작자 분들이 선물을 많이주신다...
행복
이것은 레알 공포물 그 자체...
밤에 보다가 오줌 지렸습니다
국부의 국부를 걱정하는 곽영주라니 이런 천재적인 발상은 독보적이신듯
이분 특: 맨날 재미 없다 하면서 명작이 솟아나옴 ㅋㅋㅋㅋㅋ
'김두한의 노예시장'을 봤을때의 감동을 2023년에 다시 느낄줄은 ㅋㅋㅋ
마무리가 너무 절묘합니다 ㅋㅋ
5:03 한 사람이 두 사람 몫에서 너무 뜬금없어서 터짐 ㅋㅋ
Zzzz
[국부] 가 인상적이었습니다...
5:50 DEATH✴️
이게 그 크레타의 암소...아니 경무대의 암소로군요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라스는 영원하다...
아아 이것이 클라스인가
이걸 보고 나니 한국사에서 이승만이 뇌리에서 잊혀지지가 않음 ㅋㅋㅋㅋㅋ
시민들에게 북한 이기고 있다고 구라치고 지는 쫄아서 한강 다리 끊고 대전으로 토낀 건 사실이니까
7분43초가 진짜 킬링포인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만 몇번돌려본건지 ㅋㅋㅋ 진짜 존경합니다 ㅎㅎ
10:19 드립 미쳤다... 감탄만 나온다...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며 관장당하는 장면을 만들어버리는 능력... 놀랍습니다
솔직히 근본 심영물이 아니여서 아주 조금 아쉬웠는데 이번에도 너무너무 재밌습니다
임화수와 눈물 캐미도 좋았습니다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4:24 조교가 엄청나딘
0:55, 0:59 혹시 집 근처에 있는 극장에 가는데 특별열차를 왜 준비하는지 의문이 드셨다면... 신경쓰면 지는겁니다.ㅋㅋㅋ
어케 대사들이 실제로 했던 대사같이 매끄럽지 ㅋㅋㅋ
와 길이도 11:21... 제대로다
의심이 많은 김두한에서 “빠시오” 이후의 충격적인 영상입니다 선생!
10:33 게이라이트 추천
횡경막이 염증으로 아픈데 진짜 뒤지게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끅끅 웃었습니다. 위대합니다 선생!
눈물이 분량이 이렇게 많이 나오다니
01:54 자나깨나 '국부' 걱정
곧휴 자르진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