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지역별 특징을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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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вер 2024
- 필리핀의 수도 메트로 마닐라를 도시별로 간단히 설명해보았습니다. 영상에서 언급한 동네들은 아래에 도시별로 적어놓겠습니다.
마닐라: 말라떼 & 에르미따, 인트라무로스, 차이나타운 & 퀴아포(추천x)
파사이: 몰오브아시아 ccp컴플레스 주변, 뉴포트월드 리조트(구 리조트월드 마닐라)
파라냐케: 몰오브아시아 남쪽 탐보지역, 바클라란(추천x)
따귁: bgc, 맥킨리힐
마카티: 도시 거의 전체
파식, 만달루용: 올티가스
산후안: 그린힐즈 쇼핑몰
퀘존: 이스트우드, 쿠바오 씨푸드마켓(추천x), 띠목써클
더 많은 tmi들은 영상에 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마닐라 #마닐라여행
![필리핀 여행 시 호구 안잡히는 딱! 네 마디..[세부맘tv]](http://i.ytimg.com/vi/5Qnh5XXwBBg/mqdefault.jpg)
지난주에 업로드 해놓은 영상인데 지금 보니 영 이상하네요. 컴퓨터를 잘 하면 지도도 팍팍 띄우고 이해가 잘 되게 영상을 만들수 있었을텐데.. 무슨 소리하는지 이해가 잘 안 되는 분들이 많을거 같은 불안감이 드네요. 영상에 언급한 동네들을 설명란에 적어놓았고 커뮤니티 게시글에 위치를 표시한 지도도 올려놨으니 필요하시면 참고하세요.
이번 영상에도 tmi가 많습니다. 사실 갈만한 동네가 없는 도시들은 그냥 언급도 안 해도 되는건데, 메트로 마닐라에 대한 애정을 담아 그런 도시들도 이름이라도 다 언급해봤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카티숙손데 개쫄아있었는데
여긴안전하군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댓글 너무 귀여우셔 ㅋㅋ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질문 하나 드려요. 따귁 한국문화원 근처에 쾌적한 원룸 하나 얻으려면 월세가 얼마나 할까요?
구글지도 와 동영상같이 보고 있읍니다 타기그 거주한다고 햇는데
개인적으로 타기그 지역중 거주 지역으로 한곳만 추전해 주신다면
어디 동네를 추천해 주고 싶나요
bgc요. 금연법이 짜증나지만 따귁에서 외국인이 거주할만한 곳이 bgc랑 맥킨리힐 밖에 없습니다. 치안이나 편의시설이나 bgc랑 맥킨리힐이 최곤데 그중에서도 bgc는 그런면에선 필리핀 전체에서도 최고라고 봅니다
마닐라를 많이 가봤지만 이렇게 한 번에 정리를 해주니 이해가 쉽게 됩니다.
쿠바오 담파(파머스마켓) 이 씨푸드 마켓중에서는 가장 괜찮은거 같네요 제 기준으로는요..
영상잘봤어요 제가학교다닐땐 띠목이 정말고급진술집들있었는데 그때가그립네요 참고로 1996년에 졸업했네요
우와 30년 전이네요..! 띠목은 지금도 인기있긴합니다!
저는 필리핀에서 5년 살다 온 초딩 입니다 전 마닐라에서 살다 보니 한국 학교 보다 브랜트 이터네셔널 스쿨이 더 좋았습니다 집도 필리핀 집도 좋았습니다ㅎㅎ
이렇게 걷고 계시니 너무 그리워요 ㅠㅠ
늘 보면 열심히 하시고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고맙긴 한데 비스타님은 얼마나 힘들고 또힘드실까봐 죄송요~^
그래서 구독 씨게 누르고 갑니다
영상은 계속 정주행 중입니다~^
유툽 꼭 떡상 하세요
사실 이런 영상들은 그냥 말로 떠드는거라 찍는것도 금방 찍고 편집도 금방 합니다! 감사합니다!! 🙏
와 진짜 마닐라 전문가 ㅎㄷㄷ
깔끔하게 정리~!!
잘 보았습니다 다 맞는말 ㅎㅎ
감사합니다!!!
깔끔한 설명 너무나 감사드려용
다음에 앙헬도 이렇게 설명 해주세요
물론 작은 도시지만요 ㅎ
감사합니다!!
잡지식 좋아하는 제 입장에서는 매우 유익합니다ㅎㅎㅎㅎ
감사합니다! 그런분들이 혹시 계실까하는 기대로 찍어봤는데 다행이네요!!
저도 tmi 하나 드리자면,
요즘도 말라떼쪽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예전엔 관광가이드분들이
데려가는 기념품 샆에 가면 대형 거북이 박제.물소뿔. 등등 요즘은
상상도 할수 없는 물건들을 팔았습니다.
물론 한국으로 반입도
되었고요.
그린 힐에서는 진주 반지,목걸이도 많이 팔았었습니다.그리고 차이나타운에서는 좀
민망한(?) 기념품도 팔았더랬죠.ㅎㅎ
거북이박제를 사는 사람도 있었다는거겠네요 ㅋㅋ 지금은 기념품샵에 그런건 없고 진주는 팝니다! 악어가죽제품 그런것도 팔고요
마닐라 가족여행 가는데 ㅋㅋ 아버지 담배 어디서 펴야되나요 ㅠㅠ 호텔도 금연같고….
가족여행 오시면 딱히 할게 없으실텐데.. 담배는 어느호텔인지를 모르니.. 흡연실 없는 호텔이면 발코니에서 피우시거나 발코니도 없으면 흡연구역이나 길거리 나가서 피우시거나 그것도 마땅치않으시면 전자담배 피우시는수밖에 없겠네요. 길거리에선 동네마다 다른데 현지인들 피는거 보고 눈치봐서 피우시면 됩니다
파식에 이스트우드.
퀘손 쿠바오 파머스마켓 정도는 관광객이 가도 좋을듯합니다.
자신이 현지화 되었다고 생각하면 쿠바오 아우로라(오로라)도 도전할만 하죠^^
20대를 필핀에서 보낸 40대 노땅의 뇌피셜^^
wow
😱😱😱😱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