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또 하나 생각난게 혹시라도 안 좋은 일이 생겼을때를 대비해 바로 줘버려도 괜찮을 정도의 금액만 가지고 다니라는 팁도 있었네요. 다른 얘기들도 많았는데 왜 기억이 안 나지.. 아무튼 제가 무뎌져서 못 느끼거나 평소에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그런 것들도 여행 오신 분들께는 팁이 될수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요새 여행객들을 만날 일이 없는데, 한번씩 구독자님들을 만났을때 생생한 여행객들의 생각을 듣게 돼서 좋네요. 영상 보시는 분들께 좋은 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필리핀에 오래 살고 있는사람인데 유심 미리 한국에서 준비하시거나 그냥 공항에서 사세요 프로모 끼고 그래야 그랩을 타던 뭘하던 하죠... 그냥 그랩타세요 일반택시 타지말고 그랩편하게 타시려면 카드등록 미리 하시면 잔돈 걱정 안해도 되고 공항에서 100불정도만 환전 하셔도 되고 근데 그랩 계속 타시려면 그냥 맘편히 카드등록이 답입니다 유심은 공항에서 사지말고 그랩타라는게 말이 안되요
항상 좋은 영삼 감사합니다. 한가지 느낌점이 근처 atm기기들이 돈이 없거나 망가져있거나 비자나 마스터가 안되는 기기거나 했거든요... 돈뽑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내요...다른분말로는 돈이 뱉지않고 완료되엇다고 나오기도하고... 제생각으로는 호텔안에 있는 atm이나 카지노가있는 호텔안에 atm 기기를 이용하시면 일단 안전하고 좋을것같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호텔직원들이 도와주기도 하니까요 좋은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1공항이나 2공항 앞에 나와서 왼쪽으로 쭉가면 그랩포인트가 있어서 거기서 그랩 타고 가시면 되기는 합니다.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서 호텔이름을 알려주면 그랩 불러주고 배정해주긴 해요 근데 마닐라에 여러번 여행하셨던분들 아니면 공항에서 걍 프로모 끼고 500페소(약12000원)주고 유심사시는게 시간도 아끼고 정신적으로도 이롭습니다. 1-200페소(2400원~4800원) 아끼자고 호텔근처까지 유심없이가서 사는건 좀 추천안합니다. 한국에서 그랩깔고 카드등록도 해오시면 여행할때 편한것도 있기도 하고요
얼음의 경유 가운데 구멍이 뚫린건 먹어도 괜찮구요. 사각 얼음(가게에서 만든)을 먹지 말아야죠. 구멍 뚫린게 얼음공장 제품이라 안전한 편입니다. 나름 필리핀도 위생등에 나름 법률로 정한 기준을 만족하려 애 쓰는 나라라 일정 수준의 설비로 제품을 만드는 곳들은 별 문제 없습니다. 동네 정수물 파는 곳들 위생점검 같은거 아주 잘하죠. 궁금한 점은 제 로칼 심이 5년째 같은 번호고 등록은 안된 상태인데 지난 6월까지 잘 사용해 왔고 6개월에 한 번은 방문하고 로드도 있어서 익스파이어 되진 않을꺼 같은데 이제 등록 안하면 못 쓰나요?
구멍 뚫린 얼음들은 낫죠. 덩어리 얼음들은 물도 그렇고 배달과정 보면 배탈 안 나는게 이상합니다.. 근데 물론 전 신경 안 쓰고 먹고요 ㅋㅋ 그 기존 심카드는 올해 6월까지가 등록 기한일겁니다. 제가 알기론 그안에 등록 안 하시면 번호 날라갈거에요.. 만약 번호가 안 날라가더라도 7월부턴 사용하시려면 등록을 하셔야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닐라 갈 기회가 생겨 움직이는데 날짜가 너무 좋지 않아요ㅠ 1월 1일 오전 11시에 도착해서 1월 2일 3시쯤 한국으로 돌아가는 일정인데 1월 1일의 마닐라는 어떤가요? ㅠㅠ 시티투어는 당연히 불가능할 것이고 쇼핑몰이나 카지노. 식당의 상황은 어떨까요? ㅠ 전혀 정보가 없어서 답답합니다.😢 그리고 성인2명인데 기분 좋게 음식 먹고 술 한잔 하려면 마카티쪽에 머무는 것이 좋겠죠? 구경할 겸 카지노도 함 가보고 싶긴 해서요~*
가방수색은 관광객 전체는 아니고 대충 랜덤으로 진행합니다. 너무튀는 옷차림을 하거나 초행인 처럼 어리버리해 보이면 공항경찰이 붙잡고 검색대로 안내하곤 합니다. 거의 대부분은 그냥 통과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특히 면세점 쇼핑백은 검색대 엑스레이에 선명하게 찍히니 쇼핑백은 면세점에서 받지 마세요.
저는 안티폴로 쥔장님 모시고 아키노제1공항 앞 ATM에서 씨티뱅크 카드로 돈을 인출 하는데 돈은 안 나오고 영수증 난 나와서 엄청 무섭고 당황 했거든요 제가 다혈질 인데다가 성격이 엄청 까탈스럽거든요 공황 경비들에게 말하고 =(번역 기)가지고 갔습니다2011년 아~그때 생각 하면 땀 뻘뻘 흘 리고 얼굴은 하약게.입에서는 흰 거품에 심장은 멈추기 일보직 전 공황 바닥에서 쓰러져서 ==ㅋㅋㅋ 한시간후=공항 경비와씨티은행직원이 와서=(공황 근무 ) 돈을 인춯 해주셨 습니다 400만원 그 뒤로는 절대 동남아시아에서는 공항ATM에서 돈 인출 안하고요 신용커드도 안씁니다^^
유용한 이야기가 많네요 BUT 전 매번 만취해서 다닌다는거...ㅜ.ㅜ 안그래야 되는데 그래도 사주경계 잘하고 다녀서 한번도 사고난적은 없습니다 유심이 이제 7월부터 바뀌어서 저도 다시한번해야겠네요 이때까지는 계속 쓰던거 충전 충전하면서 썻는데 오늘도 더운데 영상찍는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영상잘봤습니다
그랩은 진짜 한국에서 내 번호로 선인증받고 공항에서 와이파이 받아서 그랩을 이용하고 숙소주위에서 유심사는게 젤 나은거 같아요. 공항에서 유심너무 비싸게 팔아요. 필핀 음식을 먹어보고싶은데 로컬음식점이 겁난다면 sm몰에 돌아다니면서 현지인들이 많은 필핀식당에서 먹어보는것도 좋더라구요. 물론 가격이 조금 나가긴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저렴하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여행왔다면 지프니랑 버스, 트라이시클 타본게 재밌었어서 추천하고 싶은데 좀 리스크가 크긴하네요..
그래도 공항에서 말라테까지 천페소면 너무 후려쳤네. 개새끼들. 나도 지난1월에 3터미널에서 공항택시타고 말라테 로빈슨앞까지 670페소가 나와서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금액이냐고 따져서 3백페소만 줘버린 경우도 있었는데. 예전에 공항택시 탈때는 한번도 그런일들이 없고 제대로 미터켜고 다녔는데..좀 이상하게 변한듯 합니다. 출발할때 메터를 눌렀는데 가다보니 과금이 되질 않아서 좀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도착해서버튼을 이것저것 누르더니 670나왔다고. 참나 말라테 한두번 다닌것도 아닌데. 내일 말라테 출발하는데 우긴줄도 모르고 예약했다가 독수공방이나 하다 돌아오련지..참나
심카드도 공항에선 패키지로만 팔고 4~50페소면 3일간 5G를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심카드를 최소 천페소부터 판매를 하니. 암튼 필리핀은 관광객 등쳐먹을라고 혈안이 되어있어요. 이제 이번이 마지막 방필이 되겠네요. 친구도 다들 가버리고. 인도차이나 반도로 발길을 돌려야 할 듯 합니다.
아, 또 하나 생각난게 혹시라도 안 좋은 일이 생겼을때를 대비해 바로 줘버려도 괜찮을 정도의 금액만 가지고 다니라는 팁도 있었네요. 다른 얘기들도 많았는데 왜 기억이 안 나지.. 아무튼 제가 무뎌져서 못 느끼거나 평소에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그런 것들도 여행 오신 분들께는 팁이 될수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요새 여행객들을 만날 일이 없는데, 한번씩 구독자님들을 만났을때 생생한 여행객들의 생각을 듣게 돼서 좋네요. 영상 보시는 분들께 좋은 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불랄로 맛있게 먹었던게 생각나네요 ㅎ
체크 리스트 잘 정리되어서 다시 갈때 참고가 될것 같습니다.^^
저도 필리핀에 오래 살고 있는사람인데
유심 미리 한국에서 준비하시거나 그냥 공항에서 사세요 프로모 끼고
그래야 그랩을 타던 뭘하던 하죠...
그냥 그랩타세요 일반택시 타지말고
그랩편하게 타시려면 카드등록 미리 하시면 잔돈 걱정 안해도 되고
공항에서 100불정도만 환전 하셔도 되고
근데 그랩 계속 타시려면 그냥 맘편히 카드등록이 답입니다
유심은 공항에서 사지말고 그랩타라는게 말이 안되요
감사합니다 근데 필리핀 번호 없이도 그랩이용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예전 첫 필리핀 방문때.. 공항에서 마카티 버자야 호텔까지 갈때.. 1000페소를준 기억이... 미터기로 하면 정말 400-450페소 정도 밖에 안 나오는 금액인데...
필리핀에 일년에 출장 한 3~4번..평균 5개월 정도 나옵니다. 담배 검사 거의 안하고 전자담배 안된다고 하지만.. 문제된 적 없습니다. 출장 다니는 분중에 문제된 적이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얼음 이야기는 진짜 도움 되겠어요. 주의할게요
항상 좋은 영삼 감사합니다.
한가지 느낌점이 근처 atm기기들이 돈이 없거나 망가져있거나 비자나 마스터가 안되는 기기거나 했거든요... 돈뽑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내요...다른분말로는 돈이 뱉지않고 완료되엇다고 나오기도하고...
제생각으로는 호텔안에 있는 atm이나 카지노가있는 호텔안에 atm 기기를 이용하시면 일단 안전하고 좋을것같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호텔직원들이 도와주기도 하니까요
좋은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맞습니다 좋은 팁이네요! 돈이 안 나오거나 카드가 안 나오거나 하면 난감하죠.. 대처가 가능한 호텔이나 카지노 같은 곳의 atm을 이용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공항 교통편은 그냥 렌트카 이용하는게 편합니다, 여행와서 몇푼 아낄려다 문제 생겨요
렌트카 픽업이 편하고 좋긴하죠!
안녕하세요 식당에서 음식만들때 생수로만들까요?
음식은 어차피 조리를 하니까 괜찮으실겁니다!
로밍으론 그랩을 이용할수 없나요? 궁금합니다.
영상에 자막이 있으니 너무좋습니다.
영상에 더 몰입이 잘되내요
감사합니다. 자막을 항상 넣을 생각은 없는데 말로 떠드는 영상들은 필요하다 싶으면 넣어보겠습니다!
1공항이나 2공항 앞에 나와서 왼쪽으로 쭉가면 그랩포인트가 있어서 거기서 그랩 타고 가시면 되기는 합니다.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서 호텔이름을 알려주면 그랩 불러주고 배정해주긴 해요
근데 마닐라에 여러번 여행하셨던분들 아니면 공항에서 걍 프로모 끼고 500페소(약12000원)주고 유심사시는게 시간도 아끼고 정신적으로도 이롭습니다.
1-200페소(2400원~4800원) 아끼자고 호텔근처까지 유심없이가서 사는건 좀 추천안합니다.
한국에서 그랩깔고 카드등록도 해오시면 여행할때 편한것도 있기도 하고요
얼음의 경유 가운데 구멍이 뚫린건 먹어도 괜찮구요. 사각 얼음(가게에서 만든)을 먹지 말아야죠. 구멍 뚫린게 얼음공장 제품이라 안전한 편입니다. 나름 필리핀도 위생등에 나름 법률로 정한 기준을 만족하려 애 쓰는 나라라 일정 수준의 설비로 제품을 만드는 곳들은 별 문제 없습니다. 동네 정수물 파는 곳들 위생점검 같은거 아주 잘하죠.
궁금한 점은 제 로칼 심이 5년째 같은 번호고 등록은 안된 상태인데 지난 6월까지 잘 사용해 왔고 6개월에 한 번은 방문하고 로드도 있어서 익스파이어 되진 않을꺼 같은데 이제 등록 안하면 못 쓰나요?
구멍 뚫린 얼음들은 낫죠. 덩어리 얼음들은 물도 그렇고 배달과정 보면 배탈 안 나는게 이상합니다.. 근데 물론 전 신경 안 쓰고 먹고요 ㅋㅋ 그 기존 심카드는 올해 6월까지가 등록 기한일겁니다. 제가 알기론 그안에 등록 안 하시면 번호 날라갈거에요.. 만약 번호가 안 날라가더라도 7월부턴 사용하시려면 등록을 하셔야됩니다.
@@kiimm9994월까지가 기존 등록기한이었고 90일 연장되었기에 7월25일인가 까지 등록하시면 됩니다~
그럼 이제 딱 한달 정도 남았네요!
영상 첫부분에 건물 이름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닐라 갈 기회가 생겨 움직이는데 날짜가 너무 좋지 않아요ㅠ 1월 1일 오전 11시에 도착해서 1월 2일 3시쯤 한국으로 돌아가는 일정인데 1월 1일의 마닐라는 어떤가요? ㅠㅠ 시티투어는 당연히 불가능할 것이고 쇼핑몰이나 카지노. 식당의 상황은 어떨까요? ㅠ 전혀 정보가 없어서 답답합니다.😢 그리고 성인2명인데 기분 좋게 음식 먹고 술 한잔 하려면 마카티쪽에 머무는 것이 좋겠죠? 구경할 겸 카지노도 함 가보고 싶긴 해서요~*
1박2일이신건가요? 1월1일이면 대부분 문 닫았을텐데요.. 차라리 오카다호텔 잡으시고 그곳에서 식사, 카지노 다 해결하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오늘도 리마인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이에요. 제가 느낀 점들과도 100% 일치합니다.
그나저나 7월 말경에 또 들어갑니다. 시간 나면 함 뵈요~
7월말에 오시는군요! 시간 맞으면 또 한잔 해야죠!!
@@kiimm999 see ya
좋으시겠따 찐 뿌러워요^^
호객하는 사람들 말고 거리 정해서 티켓?끊어서 타는 공항택시도 그랩처럼 괜찮은 거 맞죠?
쿠폰택시라고 하는데 출발전 금액 확인하시고 도착해서 그 금액만 주시면 문제 없습니다. 기사님이 이상한 요금표 보여주면 무시하시고요
필핀은 아직도 로밍해서 현지가도, 한국서 전화하면 30%는 연결이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이게 정상인거죠?
대한민국 공항에서 유심 사서 갔는데 95% 정도 안터져서 쓰도 못하고 숙소에서 와이파이만 씀... 그냥 로밍하고 가는게 이득 인듯
한국에서 사오는건 뭔가 다른게 있는걸까요? 많은 분들이 현지에서 유심 사서 잘 쓰시는데 한국에서 사오는건 뭔가 다른게 있을수도 있겠네요.. 어떤 나라들은 한국에서 산 유심은 한번 더 거쳐서 연결된다던데 필리핀도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얼음 먹었고...ㅋㅋ 허허허... 근데.길거리에서 칼라마레스 먹다 식중독으로 사망할 뻔 했습니다 ㅠ
근처 편의점에 심카드 안파는 곳도 많고 불편합니다. 그거 돈 만원이면 한국에서 사서 올 수 있는데 한국에서 사오셔요...몇천원이랑 불편함을 바꿀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살수도 있군요. 그러면 훨씬 편할거 같네요!
없으면 마카티 그린벨트 근처에 globe 센터있읍니다 거기 심카드 팔음 몰에는 40페소짜리 50페소 받음 조심 ㅋㅋㅋㅋㅋ 가서 등록까지 한방에 하시길 ㅎㅎ
좋은팁이네요, 영상 잘 보고 좋은 정보들 잘 챙겨갑니다😀
감사합니다! 🙏
심카드는 한국에서 주문해서 사는게 좋아요 ♡
한국에서 사는 방법이 있는지 댓글 보고 알았습니다 편한가보네요!
하나 더
집사람이랑 보홀가서
마누님이 과일을얼마나좋아하는지
로컬 과일가게에서 망고 한봉다리사서
밤새 망고 씨까지 쪽쪽 빨아먹더니
다음날되니 얼굴에 반점이생기고
퉁퉁 부었어요
베드버그인지 뭔지몰라서 근처 약국가서 약사먹고 차도가없어서
타크빌라란시내의 대학병원까지
다녀왔네요
결론은 망고가 옷나무과의 열매여서
옷이 올랐답니다
절대 망고씨는 빨아먹지마세요
12박가서 한 5일고생했습니다
"싸안 싸 말라떼?" 에서 얼타면 바가지 쓸 수 있다는 건 알겠습니다. 근데 그럼 뭐라고 대답해요? 타갈로그어를 아예 모릅니다.
대답은 따갈로그로 하실 필요 없어요. 대답까지 따갈로그로 하시긴 어렵잖아요. 일단은 기사 말을 알아들었다는걸 보여주는게 중요합니다.
몇년전 환전하고 저를 한참따라다녔는지 부딪혀서 가방열고 지갑 가져갔던 슬픈기억이있네요
무조건가방은 앞으로 메야해요.
잠깐뒤로멘 순간 부딪혀서가져갔어요
맨처음 저왼쪽건물 뭐임 예술이네
'필리핀 유흥관광시 ktv jtv 클럽에서 바바에들이 자주 쓰는 영어표현과
알아두면 좋은 영어스킬' 에대해서도 영상을 한번 만들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심카드가 없는데 그랩 가능한가요?
와이파이 이용해서 불러야죠!
가방수색은 관광객 전체는 아니고 대충 랜덤으로 진행합니다. 너무튀는 옷차림을 하거나 초행인 처럼 어리버리해 보이면 공항경찰이 붙잡고 검색대로 안내하곤 합니다. 거의 대부분은 그냥 통과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특히 면세점 쇼핑백은 검색대 엑스레이에 선명하게 찍히니 쇼핑백은 면세점에서 받지 마세요.
눈에 띄는 사람들 위주로 잡는거군요!
@@kiimm999 내친구랑 같이 마닐라공항에서 캐리어 찾아서 공항문 통과하는데 저는 안잡는데 친구는 잡혔거든요.
생긴게 100kg의 거구에 옷차림이 컬러풀하게 귀티게 차려입어서 눈에 확들어옵니다. 참고로 저는 검정슬랙스바지에 흰색 반팔와이셔츠 차림으로 내추럴하게 입었고요.
그래서 제가 안 잡히는거군요.. 😂
꿀팁❤❤
하나더 있어요 ㅎㅎ 심카드 투어비자로 등록하면 30일 밖에 못쓰니 또 등록 등록해야될꺼에요 ㅎㅎ
로밍할때....non tour로 등록할려면 aep 제출하라는데 불가 ㅎㅎ
결혼한사람은...........쩝 ..............다른분보니 postpaid 쓴다는데 거주지 있어야해서....
관광비자로는 30일밖에 안되나요? 그럼 여행 자주 오시는 분들은 올때마다 심카드를 새로 사고 등록해야 된다는거죠? 상당히 불편해졌네요.. 아 아닌가? 심카드는 그대로고 등록만 올때마다 새로 또 해야되는건가요?
@@kiimm999 일단은그런데요 아직 데드라인 7월 25아라니깐 기다려봅시다 ㅎㅎ
저도 로밍중인데 혹시몰라서 재등록요 ㅎㅎ
이미 전에 등록해서요 혹시모르니
그러고보니 체류비자 사진 찍는 칸이 있었던거 같네요. 등록할때 관련 영상도 찍었는데 몇달 지나니 가물가물합니다..
저는 안티폴로 쥔장님 모시고 아키노제1공항 앞 ATM에서 씨티뱅크 카드로 돈을 인출 하는데 돈은 안 나오고 영수증 난 나와서 엄청 무섭고 당황 했거든요 제가 다혈질 인데다가 성격이 엄청 까탈스럽거든요 공황 경비들에게 말하고 =(번역 기)가지고 갔습니다2011년 아~그때 생각 하면 땀 뻘뻘 흘 리고 얼굴은 하약게.입에서는 흰 거품에 심장은 멈추기 일보직 전 공황 바닥에서 쓰러져서 ==ㅋㅋㅋ 한시간후=공항 경비와씨티은행직원이 와서=(공황 근무 ) 돈을 인춯 해주셨 습니다 400만원
그 뒤로는 절대 동남아시아에서는 공항ATM에서 돈 인출 안하고요 신용커드도 안씁니다^^
유용한 이야기가 많네요 BUT 전 매번 만취해서 다닌다는거...ㅜ.ㅜ 안그래야 되는데 그래도 사주경계 잘하고 다녀서 한번도 사고난적은 없습니다 유심이 이제 7월부터 바뀌어서 저도 다시한번해야겠네요 이때까지는 계속 쓰던거 충전 충전하면서 썻는데 오늘도 더운데 영상찍는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영상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술집 가까이 숙소를 잡는게 좋죠! 예전 얘기지만 친구 하나가 놀러와서 만취해서 사라졌는데 찾는다고 엄청 고생하고 노상강도까지 당했는데.. 알고보니 친구는 다행히 바로 방에 가서 자고 있더라고요 ㅋㅋ
영상 잘보고 갑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마카티아닌가요?많이그립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마카티는 아니고 bgc입니다!
Sm aura!
그랩은 진짜 한국에서 내 번호로 선인증받고 공항에서 와이파이 받아서 그랩을 이용하고 숙소주위에서 유심사는게 젤 나은거 같아요. 공항에서 유심너무 비싸게 팔아요.
필핀 음식을 먹어보고싶은데 로컬음식점이 겁난다면 sm몰에 돌아다니면서 현지인들이 많은 필핀식당에서 먹어보는것도 좋더라구요. 물론 가격이 조금 나가긴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저렴하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여행왔다면 지프니랑 버스, 트라이시클 타본게 재밌었어서 추천하고 싶은데 좀 리스크가 크긴하네요..
몰에서 돌아다니면서 현지식 드시는게 최고죠! 트라이시클은 택시 없는 지역에선 괜찮은데 마닐라에선 바가지 쓸 확률이 있어서 추천을 못 하겠더라고요. 패디캅은 더 그렇고요..
클락가면 100%가방 까죠... 필리핀 동행인있으면 프리패스합니다
클락은 아직도 그렇군요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
말라테에서 아키노공항까지 350페소(보통은 500~700페소)
바에서 떠블먹으면 대책없읍니다(특히 2명초이스해서 마시면 순간적으로 1,400페소/@700) ,
돈 필요해서 은행atm에 10,000페소 찾으면 수수료 250페소 10,250페소(건당, 현금써비스입니다).
택시타면 100페소 충분한데 무조건 떠블부터 시작합니다.(공항택시등의 이유), 택시는 식당 또는 바에 부탁해서 부르세요.
솔직히 더운여름날에 바에 가서 한잔하면 110페소, 음식 200페소면 충분한 낮바가 많고 재미있읍니다.
Atm 멕시멈 5천짜리 기계는 수수료까지 5250 나옵니다.. 날도 더워서 낮술 마시긴 진짜 좋긴하죠!
@@kiimm999 참고로 전 BPI atm에서만 돈 뽑습니다. 보이는건 10K지만 기타 누르시면 멕시멈 20k까지 인출 가능 합니다. 20250페소죠.
공항에서 COD까지 1000페소 달라고하네요.500페소 줘버리고 내렸어요.
씨오디까지 천은 진짜 뻔뻔하네요.. ㅋㅋ
1000 부르면 바로 para 외치시고 내려야 돈 안냅니다 ㅋㅋㅋ
그랩이 싸요 늦게와서 그렇지 ....
만취할정도로 혼자 다니시는분은 거의 없죠 가볍게 맥주한캔사서 숙소나 호텔에서 마시겠죠 ㅎㅎ 몰래드셔야 ㅎㅎ
네 혼술은 가볍게 분위기만 즐기시고 숙소에서 드시는게 제일 좋죠!
여행 가이드도 강도를 당하는게 필리핀
입국할때 잡혔는데 학생이라고하니깐 보내주더라구요.
확실히 요새도 잡긴 잡나보네요!
그래도 공항에서 말라테까지 천페소면 너무 후려쳤네. 개새끼들. 나도 지난1월에 3터미널에서 공항택시타고 말라테 로빈슨앞까지 670페소가 나와서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금액이냐고 따져서 3백페소만 줘버린 경우도 있었는데. 예전에 공항택시 탈때는 한번도 그런일들이 없고 제대로 미터켜고 다녔는데..좀 이상하게 변한듯 합니다. 출발할때 메터를 눌렀는데 가다보니 과금이 되질 않아서 좀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도착해서버튼을 이것저것 누르더니 670나왔다고. 참나 말라테 한두번 다닌것도 아닌데.
내일 말라테 출발하는데 우긴줄도 모르고 예약했다가 독수공방이나 하다 돌아오련지..참나
로빈손까지 670도 심하네요.. 사실 예전에도 거의 운의 차이지 공항택시들은 바가지 많이 씌웠습니다. 쿠폰택시들조차 바가지 씌운다는데 그래도 쿠폰택시가 낫고 제일 좋은건 그랩이죠! 아 근데 요새 날씨 괜찮습니다!!
심카드도 공항에선 패키지로만 팔고 4~50페소면 3일간 5G를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심카드를 최소 천페소부터 판매를 하니. 암튼 필리핀은 관광객 등쳐먹을라고 혈안이 되어있어요. 이제 이번이 마지막 방필이 되겠네요. 친구도 다들 가버리고. 인도차이나 반도로 발길을 돌려야 할 듯 합니다.
모르고 비싸게 구입하는 분들이 태반이겠네요.. 관광객들이 필리핀을 계속 찾으려면 길게 봐야되는건데 눈앞의 이득들만 쫓다보니..
조금은 허접하게 입고 가세요^^ 가짜라도 골드는 안차고 다니는게 안전합니다^^
동남아 여행가면 현지인처럼 보이는게 쵝오 ㅋㅋㅋ
후즐근한 라운트티에 반바지 슬리퍼 떡진 머리 ㅋㅋㅋ
6월 18일 ~ 6월23일 동안 마닐라 휴가 갔었음. 공항에서 노란 공항 택시타고 마카티 피플고스 갔는데 택시비 800페소 나옴.. 완전 도독놈들.. 정상가의 3배정도 바가지를 당함.
돌아올때 호텔에서 공항까지 일반택시 탓는데 260페소나옴.... 재래시장에서 망고 1kg (4개) 샀는데 170페소 줌, 현지인에서 물어보니 1kg 70페소 라는군.... 필리핀 조심하세요...
바가지 쓰셨군요.. 노란 택시들은 미터기 조작이 많은거 같습니다 보통 살짝 간 보다가 금액 확 올리더라고요
택시비 왜 이렇게 비싸냐고 기사에게 말하니 그에 대한 대답은 안하고 엉궁한 질물을 나에게 하더군... 한국 같았으면 바로 경찰 불렀을건데...
결론은...필리핀에 여행은 안가는게 정답인듯...
죽기전에 필리핀 가보고 죽어야지 유럽은 너무 많이 갓다와서 지겹다
택시 타는 것도 것나는 나라. 여행을 어찌 갈까 고민되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