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간 역시 뜬구름에 날리겠어 난 이 곳 허수아비 지켜봐도 안 움직여 눈치 빠른 새들은 대수롭지않게 곡식을 쪼아대 내 어깨에 앉아서 빤히 쳐다보네 한심하게 나는 가만있는게 나의 일인데 넌 뭘 하고있냐고 말하네 각자의 역할대로 살고있는데 너는 내게 틀렸다고하네. 나는 가만있는게 나의 일인데 넌 뭘 하고있냐고 말하네 각자의 역할대로 살고있는데 너는 내게 틀렸다고하네. 가끔 너무 더워서 이 자켓을 벗어던져도 사람들은 관심이 없더라 이건 너만 아네 매일 들어주기만 하다보니 얘기하는 방법도 까먹어 아마 난 인사조차 어색해 아무도 시키지 않은거 나도 알아 아무도 안 물어봤단건 나도 알아 주변 바람에 흔들려 몸이 움직이고 있어 이제야 구실을 한다고 칭찬해 내 지지대는 꺾이고 있는데 나는 가만있는게 나의 일인데 넌 뭘 하고있냐고 말하네 각자의 역할대로 살고있는데 너는 내게 틀렸다고하네. 나는 가만있는게 나의 일인데 넌 뭘 하고있냐고 말하네 각자의 역할대로 살고있는데 너는 내게 틀렸다고하네.
오늘의 시간 역시 뜬구름에 날리겠어
난 이 곳 허수아비 지켜봐도 안 움직여
눈치 빠른 새들은 대수롭지않게 곡식을 쪼아대
내 어깨에 앉아서 빤히 쳐다보네 한심하게
나는 가만있는게 나의 일인데
넌 뭘 하고있냐고 말하네
각자의 역할대로 살고있는데
너는 내게 틀렸다고하네.
나는 가만있는게 나의 일인데
넌 뭘 하고있냐고 말하네
각자의 역할대로 살고있는데
너는 내게 틀렸다고하네.
가끔 너무 더워서
이 자켓을 벗어던져도
사람들은 관심이
없더라 이건 너만 아네
매일 들어주기만 하다보니
얘기하는 방법도 까먹어
아마 난 인사조차 어색해
아무도 시키지 않은거 나도 알아
아무도 안 물어봤단건 나도 알아
주변 바람에 흔들려
몸이 움직이고 있어
이제야 구실을 한다고 칭찬해
내 지지대는 꺾이고 있는데
나는 가만있는게 나의 일인데
넌 뭘 하고있냐고 말하네
각자의 역할대로 살고있는데
너는 내게 틀렸다고하네.
나는 가만있는게 나의 일인데
넌 뭘 하고있냐고 말하네
각자의 역할대로 살고있는데
너는 내게 틀렸다고하네.
Omg love this song so much
흥해라 구원찬
오늘 하루 힘들었지만, 이 곡 나온다는 소식에 버텼네요. 좋은 곡 감사합니다!
이 노래 너무 좋아 소다같고 시원해
멋진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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