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시절(1956-1960)을 보냈던 백양사, 그곳에서 살면서 여름철 홍수에 물이 넘쳐흐르는 돌다리를 건너가다 물에 휩쓸려 십여리를 떠내려가면서도 정신을 똑바로 차렸기에 가시가 많은 찔레줄기를 붙잡고 살아났고 백학봉 내부에서 선친과 하룻밤도 보냈었고, 수많은 추억들이 깃든곳 내마음의 고향, 금년(2024년) 75세인 가을에는 식구들과함께 방문하여 절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와야겠네요. 그곳 유물전시관 자리에 우리집이 있었고 친했던, 권성택,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으려나? 그리고 짖궂었던 한두봉형님은 지금도 그곳 아랫마을에서 영업을하고 계시려나 궁금해집니다.
저절로tv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백양사 너무 멋집니다 와우 👍🏽👍🏽👍🏽
방문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성불하십시오._()_
제가 초등시절(1956-1960)을 보냈던 백양사, 그곳에서 살면서 여름철 홍수에 물이 넘쳐흐르는 돌다리를 건너가다 물에 휩쓸려 십여리를 떠내려가면서도 정신을 똑바로 차렸기에 가시가 많은 찔레줄기를 붙잡고 살아났고 백학봉 내부에서 선친과 하룻밤도 보냈었고, 수많은 추억들이 깃든곳 내마음의 고향, 금년(2024년) 75세인 가을에는 식구들과함께 방문하여 절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와야겠네요. 그곳 유물전시관 자리에 우리집이 있었고 친했던, 권성택,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으려나? 그리고 짖궂었던 한두봉형님은 지금도 그곳 아랫마을에서 영업을하고 계시려나 궁금해집니다.
🙏🙏🙏
휼륭하십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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