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투표 가능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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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user-ze9kr8zq8w
    @user-ze9kr8zq8w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설기야 건강하게 지내길 기원할게😊😊

  • @bluebirdkiki
    @bluebirdkiki 9 місяців тому +1

    갑기항은 살이 계속 빠져요. 규칙적으로 체중 체크하면서 칼로리 높은 사료나 보조식품 먹여주면 도움돼요. 갑기항은 신부전이나 HCM(심장병)이 합병증으로 따라올수 있는 질병이라 잘 체크해주셔야 하구요.
    02년생 큰딸냥이는 건강한데 06년생 막냉이가 4년째 갑기항약 복용중이고 3년전 14살에 떠난 아이도 갑기항 치료중 심장병으로 떠나서 살짝 오지랖이요^^
    설기도 저희 막냉이도 살좀 뽁뽁 오르기를!!!

  • @inkyungbae
    @inkyungbae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지난주에 강아지별 간 저희집 강아지도 21살이었는데 ㅠㅠ 엄청 건강해보여서 부러워용!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근데 장수 비결이 좀 비슷한거 같아용 간식 잘 안주고 그냥 원하는거 다 해줬던거 같아요 아프지말고 오래살앙! 30살 고양이로 만났으면 좋겠어요

  • @ange-bijou-maman
    @ange-bijou-maman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울집아이들도 대통령투표시켜보고싶네요. 벌써 6살 2살이네요.

  • @꼼지락여사
    @꼼지락여사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희집 고양이도 02년생인데..작년에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근데 생긴게 같습니다.흰색 터키쉬앙고라..긴털.. 저희 냥이는 진짜 이것저것 사람먹는거 개먹는거 다 훔쳐먹고 많이 했었던 아이였던지라.. 식성의 문제는 다른것같네요.. 저희 아이는 자녀 셋을 낳고 중성화 수술 후 자식들셋이 1개월, 14년, 16년을 살다가 먼저보내고 작년에 본인도 떠났습니다. 셋다 아들이였고, 아빠는 페르시안이였습니다. 엄마인 본인이 가장 오래살기는 했는데... 고양이 유전에 있는 장수의 힘은 아닐지 저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