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비중있게 투자중입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이전영상 올린 그 이후부터 수직상승했네요. ㅎㅎ 저랑 생각이 너무 비슷하셔서 놀랍고, 어떻게 보면 상식적인 생각이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서머너즈워라는 빅IP에 P2E를 붙이는데 집중해서, 이후 위메이드 같은 게임 블록체인 플랫폼이 되는게 가장 현실적인 목표 같고, 컴투버스는 뭐 그냥...ㅋㅋ IR담당자가 크로니클엔 크립토 연동안된다고 했던것이 저도 같이 투자하시는분들 통해서 그렇게 들었는데, 완전 반대로 나와서 참 멍했습니다. 엔시가 크립토 연동 선언한 이후로 좀 힘이 빠진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둘이 비슷한 시기에 진행을 한다면, 엔시가 좀더 낫다라는 시장의 인식이 반영이 된것 같고, 컴투스의 장점은 어쨌든 크로니클 IP이 커버하는 범위와 가치 그리고 일정을 1분기로 못박았다라는 가시성이고, 엔시는 하면 정말 P2E랑 너무 잘어울리는 회사라는것일듯하네요. 추가로 컴투스는 게임빌이 더 좋은구조를 잡고있는것 같아서, 살짝 계륵같은 느낌도 있습니다. 결국P2E 모델의 핵심 BM 은 수수료이니까요. 다가올 단기 트리거로는 C2X 상장이 중요할거 같은데, 아마 상장하면 게임빌이 더 좋을거 같긴하네요. 테라진영에서 C2X 기반 블록체인으로 본인들을 이야기하고 기사가 조금씩 나오는거 보면 얼릉 가버넌스 코인이 상장하고 진행이 되기를 바랍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컴투스 주주님이시군요! 정말 반갑습니다. 🙌🏻 저도 사실 게임빌을 3만 2천원대에 먼저 투자하고 있었기 때문에 컴투스도 필연적으로 오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주변 투자자분들도 IR에 확인을 해보셨었군요. 이래서 회사는 반만 믿어야 하나봅니다.🤥 어쩌면 그 이후 돌아가는 시장 상황을 보고 먼저 선언하자 했을 수도 있구요ㅎㅎ🤔 엔시는 원래 겜블링의 대가들이라 하면 잘 할 것 같긴한데, 반대로 생각하면 바라보는 시선이 많은 만큼 리스키하고 아직은 게임빌과 컴투스만큼의 기반이 갖춰져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ㅎㅎ 그리고 게임빌이 아무래도 오너 주머니 기업이니 컴투스보다는 플랫폼 수수료의 더 좋은 BM을 가져가는 것 같습니다. 다만, 너도나도 P2E하겠다고 뛰어들어서 수수료 비용을 제외하고도 수익을 늘어나겠지만, 컴투스의 경우는 최대주주 플랫폼의 얼굴 마담으로 조금은 유리한 조건에서 플레이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이코퍼레이션 루나코인의 테라진영에서 이미 이야기가 나오는 부분은 저도 형님 댓글 통해서 알게되었네요. 말씀하신 거버넌스 코인의 상장이 가장 시급한 과제인 것 같습니다.ㅎㅎ 댓글로 너무 좋은 정보와 소중한 의견 나눠주심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좋은 투자 성과 기원드리며 컴투스 화이팅입니다!! ㅎㅎ
다시 들어보니 컴투스를 너무 부정적으로 이야기한거 같네요😅;;ㅋㅋ 너도나도 모두가 NFT한다지만 결국 거래소 쥐고 있는 위메이드 게임빌 컴투스 카카오게임즈 정도가 주인공이 될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이들 게임사에 수수료 주면서 얹혀가지 않을까요??;;ㅎㅎ
nft 허용불가 뉴스땜에 담주는 힘든 한 주가 될 것 같네요ㅠㅠ
@@qwf1496 허허~ 게임위원회에서 브레이크를 걸었나보네요;; 어차피 국내 정서에서는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했었습니다ㅎㅎ
위메이드처럼 해외로 나가서 애국기업 해야죠ㅎㅎ
실적 분석하느라 수고했어요 ^^
항상 형님께 감사드립니다🙇🏻♂️ㅎㅎ
잘먹었습니다 저는 컴투스 절반정도 익절하고 태웅로직스로 옮겨담았네요 ㅠ
잘하셨습니다! 이미 오른 놈은 더 오를 가능성이 그만큼 줄어든 것이니.. 나쁘지 않은 선택하신 것 같습니다!💃
세화는 작년 3분기 마스크 매출포함이라 헤어케어제품으론 증가율이 유의미했던거 같습니다
3분기 실적 측면에서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염모제와 헤어케어가 고루 늘어났죠ㅎㅎ
다만 작년 마스크를 포함한 온기 실적을 4분기까지 만회 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짱!
항상 찾아주셔서 응원해주시는 형님 쵝오!🙌
컴투스 비중있게 투자중입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이전영상 올린 그 이후부터 수직상승했네요. ㅎㅎ
저랑 생각이 너무 비슷하셔서 놀랍고, 어떻게 보면 상식적인 생각이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서머너즈워라는 빅IP에 P2E를 붙이는데 집중해서, 이후 위메이드 같은 게임 블록체인 플랫폼이 되는게 가장 현실적인 목표 같고, 컴투버스는 뭐 그냥...ㅋㅋ
IR담당자가 크로니클엔 크립토 연동안된다고 했던것이 저도 같이 투자하시는분들 통해서 그렇게 들었는데, 완전 반대로 나와서 참 멍했습니다.
엔시가 크립토 연동 선언한 이후로 좀 힘이 빠진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둘이 비슷한 시기에 진행을 한다면, 엔시가 좀더 낫다라는 시장의 인식이 반영이 된것 같고,
컴투스의 장점은 어쨌든 크로니클 IP이 커버하는 범위와 가치 그리고 일정을 1분기로 못박았다라는 가시성이고,
엔시는 하면 정말 P2E랑 너무 잘어울리는 회사라는것일듯하네요.
추가로 컴투스는 게임빌이 더 좋은구조를 잡고있는것 같아서, 살짝 계륵같은 느낌도 있습니다.
결국P2E 모델의 핵심 BM 은 수수료이니까요.
다가올 단기 트리거로는 C2X 상장이 중요할거 같은데, 아마 상장하면 게임빌이 더 좋을거 같긴하네요.
테라진영에서 C2X 기반 블록체인으로 본인들을 이야기하고 기사가 조금씩 나오는거 보면 얼릉 가버넌스 코인이 상장하고 진행이 되기를 바랍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컴투스 주주님이시군요! 정말 반갑습니다. 🙌🏻
저도 사실 게임빌을 3만 2천원대에 먼저 투자하고 있었기 때문에 컴투스도 필연적으로 오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주변 투자자분들도 IR에 확인을 해보셨었군요. 이래서 회사는 반만 믿어야 하나봅니다.🤥
어쩌면 그 이후 돌아가는 시장 상황을 보고 먼저 선언하자 했을 수도 있구요ㅎㅎ🤔
엔시는 원래 겜블링의 대가들이라 하면 잘 할 것 같긴한데, 반대로 생각하면 바라보는 시선이 많은 만큼 리스키하고
아직은 게임빌과 컴투스만큼의 기반이 갖춰져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ㅎㅎ
그리고 게임빌이 아무래도 오너 주머니 기업이니 컴투스보다는 플랫폼 수수료의 더 좋은 BM을 가져가는 것 같습니다.
다만, 너도나도 P2E하겠다고 뛰어들어서 수수료 비용을 제외하고도 수익을 늘어나겠지만,
컴투스의 경우는 최대주주 플랫폼의 얼굴 마담으로 조금은 유리한 조건에서 플레이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이코퍼레이션 루나코인의 테라진영에서 이미 이야기가 나오는 부분은 저도 형님 댓글 통해서 알게되었네요.
말씀하신 거버넌스 코인의 상장이 가장 시급한 과제인 것 같습니다.ㅎㅎ
댓글로 너무 좋은 정보와 소중한 의견 나눠주심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좋은 투자 성과 기원드리며 컴투스 화이팅입니다!! ㅎㅎ
@@nine-8057 상세하게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7번 8번 그냥 하지 말라는 뜻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패토 포함 다른 메타버스 플랫폼들 다 씹어먹고 혼자 남아서 일등하면 7번 8번 해도 될 것 같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