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노처녀가 자기는 연하남자 원하고 적어도 서울/경기 전세집 하나는 장만해와야한다는 것 듣고 학을 뗌ㅎㅎ... 정작 그 여자 직업은 전문직도 아니고 공무원도 아니고 그냥 경리.. 40대면 임신도 불가능에 가깝고(딩크로 살길 원할 확률99%) 모아둔 돈도 변변치않고 나이도 많은 노처녀를 왜? 이런 사람들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감도 안잡힘.
결정사에서. 30대 후반 여자를 절대로 만나면 안되는 이유. 여자는 40대 남자가 일에 치여서 능력 재력 갖추느라 결혼 못해서 40. 바라보는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보아왔던 가장 싫어하는 모습들을 한사람의 여자가 그걸 다 갖고 있는 여자들이 도태되고 도태되서 마지막으로 찾아온곳이 결정사입니다. 즉 남자들은 결혼할 여자가 없었기도 하지만 바빠서 취미생활 하러 다니며 자만추도 못해서 찾아간곳이 나같은 수준의 여자를 만나기 위해 가는곳이 결정사이지만 거기의 여자들은 인성이 글러먹어 결혼을 못해서 찾아간곳이 결정사인 차이입니다 저 사연속의 여자들? 내가 결정사에서 만났던 여자들과는 다른 여자일건데 내용은 똑같지.
눈높은 40대 싱글 여자 = 하자있는 정신병자. 페미와 동급 정신병자 임. 자기객관화가 안되니까 자기주제도 모르고, 높은등급의 남자를 원한다. 그렇다면 그남자가 대체왜 수준낮은 당신을, 사랑해줄수 있을까? 남자는 눈없냐? 20대 의사남자가 40대 늙은여자를 좋아해주는 경우는 없다. 예를 든거다. 대체로 이런식의 미친여자가 많다는 예시를 든거다. 결혼정보회사의 모든여자들은, 저런식의 어이없게 지 주제도 모르고 눈높다. 위에 남자의사는 예를 든거다. 저런식의 여자 망상환자가 많다는뜻으로 이해해라. 쥐뿔도 없는여자가 지 주제도 모르고, 높은등급의 남자를 노리는게 어이없다. 그남자는 눈없냐? . 즉, 눈높다고 까불수록, 지 주제를 넘을수록, 현실성없는 정신병자 된다. 현실과 지주제를 모르는 노녀(노.괴)들이 많다. 늙은여자 너무 으으으으 징그러 ;;;
@@user-oi8kn7lq8d 완벽한사람은없죠. 마켓에선 모든 물건은 가치에 맞게 판매되는겁니다. 이미 감가는 있는대로 맞은 사람을 비싸게 팔려니 시장에선 당연히 수요가 없는거구요. 주식에 대입하면 알수있죠. 가치주도 아니야 그렇다고 성장주도 아니야,, 이미 성장동력은 얼마 안남았고 가치도없는데 하한가 맞고 시작해야하는데, 계속 과거만 생각하고 비싼값에 내놓는거죠. 아무도살사람없는데 ㅠㅠ 그냥 혼자늙는게 어찌보면 더 나아보이기도합니다. 만족시켜줄남자는 거의없고, 요즘남자들도 영악해서 늙은여자 대려갈려고 하지도않고 젊고 이쁜여자찾죠. (본인스펙바운더래에서) 손해보고 결혼할만큼 급한사람은 이미 유부남입니다😅
저는 40대 초반 여자구요. 남자분 50이셨는데요. 처음에 약속 4시간 전 감기몸살이라고 미루시더니, 담주에는 6시간전 회사 프로젝트로 몇일동안 잠을 거의 못잤다고 또 미루시더라구요. 첫날 전날까지 카톡, 문자도 없으셨고, 제가 밤10시에 남겼더니 다음날 아침11시에 답하시더군요. 첫번째 미룰때도 장소, 시간 안정하시고, 두번째 미룰때는 차마시자고;;;;;(2번이나 미뤘으면 밥을 사도 모자를텐데,, 차라니요. 처음부터 차를 마시자고 하든가 만나기 싫으면 커플매니저한테 취소하겠다고 하셔야죠.) 2번째 미룰때도 약속 장소, 시간 안정하고 미루시길래 제가 커플매니저 통해서 취소하고 클레임 제기하고 환불했습니다. 꼭 여자라고 그런게 아니고 남자도 그런 사람이 있다는걸 개념없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여자분 입장에서 공감은 되는데 그래도 약속 시간 전에 연락을 했다는 건 상대방에 대한 예의는 그나마 있는 거네요. 결혼정보회사가 문제가 아니라 여자분들 중에서는 약속 해놓고 연락도 없이 안 나와서 상대방 시간 낭비하도록 하는 분들이 더 많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유경험자 이구요. 하루 전에 연락하는게 도리이기는 하나 사람 일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잖아요? 4시간이나 6시간 전에 연락하는 건 그래도 예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분 입장에서 외출 준비도 하기 전에 통보를 하는거니까요. 약속 4시간 전 감기몸살이라고 미뤘다? 그 분 입장에서는 몸살기운에 핸드폰 쳐다볼 힘도 없을텐데 4시간 전에라도 미리 연락해서 양해를 구했다고 생각 되구요, 6시간전에 회사 프로젝트로 잠을 설쳐서 양해를 구하는 부분은 여자분 나이도 40 초반이라고 하셨으니 사회생활 해볼만큼 해보셨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남자나이 50대면 대기업이 아니더라도 못해도 임원급일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이벤트 발생 전에는 프로젝트에서 중책을 맡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겠죠. 그 몇일이 이틀이 될 수도 있고 일주일이 될 수도 있는 겁니다. 프로젝트를 처음 맡았을때도 금방 끝나겠지 아니면 여자분과 만나기 전에 여유있게 해결되겠지 라는 생각을 했겠죠.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업무가 장기화되고 일은 쌓이고 피로는 누적되니 어쩔 수 없이 양해를 구하게 되는 상황이 생기는 거죠. 뭐든지 겪어보기 전에는 이해하지 못해요. 우리는 항상 돌발 상황을 마주하니까요. 제가 만약 그 남자분이라면 정말 만나기 싫어서 미룬다? 커플매니저 통하지 않고 정중하게 당사자에게 거절 의사를 밝힐 것 같네요.
요즘 여자들의 문제점. 남자를 무슨 편리한 도구 정도로 생각함. 동등한 인격체로 봐주지를 않음. 약속 잡고 2, 3시간 전에 갑자기 취소한다? 남자 사이라면 친구라도 존내 욕 쳐먹음. 여자라고 그냥 참고 넘어가 주니까 점점 개념이 없어지는데 쌍욕을 한번 박아줘야 한다고 봄
눈높은 40대 싱글 여자 = 하자있는 정신병자. 페미와 동급 정신병자 임. 자기객관화가 안되니까 자기주제도 모르고, 높은등급의 남자를 원한다. 그렇다면 그남자가 대체왜 수준낮은 당신을, 사랑해줄수 있을까? 남자는 눈없냐? 20대 의사남자가 40대 늙은여자를 좋아해주는 경우는 없다. 예를 든거다. 대체로 이런식의 미친여자가 많다는 예시를 든거다. 결혼정보회사의 모든여자들은, 저런식의 어이없게 지 주제도 모르고 눈높다. 위에 남자의사는 예를 든거다. 저런식의 여자 망상환자가 많다는뜻으로 이해해라. 쥐뿔도 없는여자가 지 주제도 모르고, 높은등급의 남자를 노리는게 어이없다. 그남자는 눈없냐? . 즉, 눈높다고 까불수록, 지 주제를 넘을수록, 현실성없는 정신병자 된다. 현실과 지주제를 모르는 노녀(노.괴)들이 많다. 늙은여자 너무 으으으으 징그러 ;;;
사연자 의견 완전 공감요. 30후반 여자분들 정말 잘 아셔야 할께, 1. 키, 외모, 직업, 경제력 등 다 갖춰진 30후40초 남자가 몇프로나 될까요? 2. 키, 외모, 직업, 경제력 모두 다 갖춰져 있는 30후-40초남자가 또 여자분 성격과 잘 맞을 확률이 몇프로나 될까요? 3. 키, 외모, 직업, 경제력 + 성격까지 모두 맞는 30후-40초남자가, 그 여자를 선택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참고로 대한민국 남자 평균키가, 172-3 정도 됩니다, 30후-40초 기준, 키175 이상이면 60-70프로 이미 날라갔고, 남은 30%에서 직업 50프로 날라가고, 경제력(집)에서 50프로 날라가고, 결국은 여자들은 최종 조건 만족된 10프로에서 골라야 하는데, 정작 조건이 만족된 그 남자들은 어리고 이뿐 여자 픽, 결정사에서는 절대적으로 여자가 불리해요.
10%요??? 너무 후하게 잡으셨네요 ㅋㅋㅋ 교집합의 교집합의 교집합의 교집합 통계찾아서 곱셈 해보세요 제가 계산한 루트 결과로는 0.00014% 정도밖에 안됩니다. 즉 현실에는 없는 드라마 주인공 같은 남주를 원함. 정작 그런 남자가 있다 하더라도 다 갖춘남자가 40 여자 만납니까? 20대 여자 만나지 ㅋㅋㅋ 생물학적으로 애 낳기도 어려운 여자랑 결혼을 왜함? 가벼운 연애면 몰라도
결정사 매니저에게 들은 이야기 인데.. 평범하게 생긴 30대 후반 돌싱녀(자녀 1명)가 결정사에 와서 가입조건으로 자신이 바라는 조건 입니다. 1. 강남 건물주로 임대수입이 500만원 이상 2. 자신의 자녀가 있기때문에 돌싱남은 자녀가 없어야함. 3. 대졸이상 학력에 키 175이상에 너무 뚱뚱하면 안됩니다. 4. 얼굴은 보통이라고 말하면서 박해일, 조정석 말함.. 매니저가 나에게 말하길 그정도 조건이면 처녀와 재혼도 아주 쉽게 가능하다고 함..
제일 중요한 경제력..원하는 경제력을 갖춘 사람은 더 어린 사람을 만나지 굳이 30대 후반 여자를 만나려고 노력 안하겠죠...... 경제력, 외모, 성격을 다 갖췄어도 사정이 있어 결혼을 못 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런 분들은 20대후반~30대 초반,중반까지를 만나려고 하지 30대 후반은 안볼것 같네요.... 그리고 유난히 30대후반~40대초반 여자분들과 얘기 하다 보면 남자가 아파트 한채는 해와야 하는 걸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 분들이 꽤 많더군요.. 결혼한 분들 조차 부동산 여부부터 확인 하니까요.. 정작 여자분들은 그만큼 준비도 안됐는데 말이죠.... 그리고 30대 후반인데 그 여자분이 무슨일한다, 성격이 어떻다는 얘기 안하고 나이는 있지만 동안이라는 것만 강조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아닌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이런 경우를 많이 겪었습니다..제가 겪든 주변사람들이 겪든..
한국 여자들의 공통된 문제점은 대체적으로 자기 객관화가 덜 되어있고 자기를 지나치게 과대평가하죠. 예를 들면 가장 큰 것이 34살 남자는 1억 모으면 너무 적게 모았다고 생각하지만 34살 여자는 1억 모으면 엄청나다고 말하죠 ㅋㅋㅋ 외모도 화장한 얼굴이 봐줄만하면 여자는 예쁘다고 평가해주고
동의합니다. 또한 그것뿐만이 아니라 여자 초등학교 교사는 1등 신붓감이고 최저임금수준의 월급을 받는 9급 공무원조차 골드미스니 뭐니 올려치기하면서 완전히 같은 수준인 남자 초등학교 교사나 남자 9급 공무원은 겨우 밥벌이나 하는 평범한 수준으로 우습게 보니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성불평등한 의식이고 이중잣대이며 남녀차별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양성평등 양성평등 부르짖으면서도 실제론 극단적 남녀차별주의자에 자기중심적 성불평등 의식이 팽배한 안하무인들이 바로 현재의 2030한국여자(한국여자 전부는 아니니 한정지어서 여자들 중 )FEMI들입니다.
여자는 와인이데 아직 숙성이 덜되서 그런겁니다. 본격적으로 상한가 치기 시작하는 나이가 40대에요. 더 숙성시켜야 해요. 40대 중반쯤 접어들면 의사, 판사, 검사, 변호사, 기업CEO 들이 수십명 줄섭니다. 거기서도 맘에 드는 남자가 없다면 아직 숙성이 덜된거에요. 50대 중후반까지 푹~~~ 숙성시키면... 기업 총수 정도 되는 스펙의 남자들이, 육각남들이 수백명씩 줄설거에요. 30대후반 이면 여성으로서는 갓난아기죠.
결정사 통해서 많이 만났었는데요.. 약속당일 2시간전에 취소하더라구요.. 약속장소는 서울 강남이였고 제 집은 경기도쪽에 있어서 2시간정도 걸리는 거리였습니다. 약속장소에 가려고 광역버스 기다리는데 뜬금없이 문자로 약속시간을 내일로 변경하자고 하는겁니다. 일단 결정사 통해서 약속시간 잡았는데 전날도 아니고 당일날 2시간전에 약속시간을 변경한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진짜 자기가 사정이 있어서 약속시간을 변경해야 한다면 최소한 저에게 전화를 걸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언제 시간이 괜찮은지 물어보고 다시 약속을 잡는게 기본적인 매너라고 생각을 합니다. 문자로 오늘 급한약속이 있어서 만나지 못할것 같고 내일 만나자고 하는건 예의가 없어도 너무 없는거죠.. 나를 뭐 매일같이 놀고있는사람으로 취급하고 대충 시간나면 만나주는 하찮은 인간 쯤으로 생각하는것 같더라구요.. 당연히 결정사에 연락해서 만남 자체를 취소했네요.
전 남자지만 나이가 들수록 인연 아닌 사람에게 괜한 매너 없는거 같아요. 저도 그래요 예전에 20대때는 소개팅 나가면 아니다 싶어도 매너상 애프터도 하고 잘 들어갔냐 카톡도 해주고 했거든요. 근데 이제 나이가 드니까 그런게 뭔 소용인가 싶고 어차피 인연 아닌거면 애프터는 왜해 이런생각있고 소개팅 받았는데 정말 아니다 싶으면 밥도 안먹고 커피만 하고 오죠 주선자 생각해서. 사연자분의 상대 여자는 약속시간 2,3시간전에 취소한게 애바네요. 물론 나이 먹고 아니다 싶으면 괜한 감정소모, 괜한 시간낭비 하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취소할수도 있는데 그럴거면 애초에 빨리 상대방도 그 시간에 다른분 만날수있거나 다른일 할수있게 빨리 말해야죠. 그나이 먹고 아직 그정도 센스 없는건 덜 성숙한 인간이라는 반증이죠. 어차피 결정사에서 만나서 뭐 주선자 눈치 안봐도 되니 소개받기로했다가 생각해보니 아니다 싶어서 만나지 말자 할수는 있죠. 그러면 빨리 이야기를 하라 이거야 ㅋㅋ 약속 직전에 취소하는건 진짜 아닌데 어차피 아닌 인연 굳이 안만나고에너지낭비 감정소모 안한거로 생각해야될듯.
어떤 이유에서든 남자나 여자나 정신이 멀쩡한 사람을 보기가 매우 어려운 시대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서로의 직업, 경제력, 외모 등을 계산하며 탐욕을 숨기지 않지만 이것들 보다 작은 변수에서 문제가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상대의 외모나 직업이나 경제력 보다 크게 현실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꼭 그 계산 공식에 인입해야만 합니다. .
3번은 격하게 공감이 되네요. 남자의 시간에 대해서는 엄격하면서 자신에게는 너무 관대한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그 나이대 여성들은 다수가 자신감도 없어 보이고, 너무 수동적인 것 같더라고요. 그냥 노처녀 탈출하자는게 표정에 보입니다만, 적극적이지도 않으면서 그렇다고 싫다고도 하지 않더라고요
제 개인적 사견으로는 30대후반정도 되면 이미 혼자가 익숙해질 나이죠. 그렇다고 독신주의는 아니다보니 결혼 생각은 하기에 남자를 만나긴 한데 오히려 보는 눈은 더 높아지는거 같아요. 즉, 오히려 젊은여성이 이러다 결혼 못하고 늙을까봐 적당히 조건되면 연애하고 결혼하는데 30대후반정도 되면 이미 오랜세월을 싱글로 살았기에 다시 싱글이 되는거에 두려움이 없고 지금껏 혼자 살았는데 눈높이 낮춰 가며 결혼하고 싶진 않다라는 마인드가 강해지는거 같아요. 그래서 늦은 나이에 뒤늦게 짝을 만나 결혼하는 남성들과 달리 혼기를 훌쩍 넘긴 여성들은 그렇게 쭉~독신으로 가는 경우가 많은거 같더군요. 본인의 눈높이는 오히려 더 견고해지는데 매칭 가능한 남성은 거의 사라져 가니까요.
눈높은 40대 싱글 여자 = 하자있는 정신병자. 페미와 동급 정신병자 임. 자기객관화가 안되니까 자기주제도 모르고, 높은등급의 남자를 원한다. 그렇다면 그남자가 대체왜 수준낮은 당신을, 사랑해줄수 있을까? 남자는 눈없냐? 20대 의사남자가 40대 늙은여자를 좋아해주는 경우는 없다. 예를 든거다. 대체로 이런식의 미친여자가 많다는 예시를 든거다. 결혼정보회사의 모든여자들은, 저런식의 어이없게 지 주제도 모르고 눈높다. 위에 남자의사는 예를 든거다. 저런식의 여자 망상환자가 많다는뜻으로 이해해라. 쥐뿔도 없는여자가 지 주제도 모르고, 높은등급의 남자를 노리는게 어이없다. 그남자는 눈없냐? . 즉, 눈높다고 까불수록, 지 주제를 넘을수록, 현실성없는 정신병자 된다. 현실과 지주제를 모르는 노녀(노.괴)들이 많다. 늙은여자 너무 으으으으 징그러 ;;;
영상에 30대 문제점 자기 기준에 합격인대 결혼은 남자가 정한다 ㅋㅋ 이미 재네들도 격어본거 아닌가 연얘는 여자가 결정하는대 결혼은 남자가 정하는건대 아무리 여자가 조건에 남자가 해당하면 그 남자는 응 우리 결혼해 할거 같은건가 본인도(여자) 상대를 상품적 가치를 보면서 남자는 안볼거 같은건가
전 30대초반 입니다..제친구들 저보다 스펙좋고 기본 연봉은 6천이상 버는 친구들입니다. 저보다 능력도좋고 외모도 준수합니다 ( 저는 다포함해도 4천 될까말까 ) (제가 사는지역은 화학 대기업공장들이 있음) LG. GS. 롯데 . 대림 기타 회사들이있음. 모든 여성분들이 다 나쁜건아니지만😂 친구들이 결혼해서 하지말라는둥..힘들다는둥. 속았다는둥.. 이런저런 하소연 듣고 살아보니 오히려 혼자살아도 무방하겠구나 그생각이듭니다.... 저도 언젠가는 나이가들고 외롭겠지만 요즘 드는 생각은 괴로운거 보다는 외로운게 낫겠구나 차라리 자기합리화를 해버리내요. 국제결혼이 답은 아니지만. 제 고교친구중 대구사는친구는 남아공여자분하고 결혼해서 너무 재미나게 케미있게 사는모습도 보았고, 심지어 회사친구는 터키여행가서 터키여자분과 눈맞아서 현재는 광주시에서 결혼해서 재미있게 사는 모습들을 보니.. 너무 셈나고 부럽더라고요.. 제가 살아본바 여러 외국인친구들을 접하다보면서 느낀거 하나는 문화도 중요하지만.. 커뮤니케이션 즉.. 영어가 안되다보니. ..좋은 인연, 좋은여자 참.. 많이 놓쳤었던거 같습니다.. . 저도 그래서 꾸준히 영어공부하고있내요.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꼭 자기개발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님덜~ 우리 잘해왔었고 대한민국남자들 해외나가면 최고입니다.. !! 오늘 하루즐겁게 보내셔요
이 사연주신 남자분 정말 완전공감해요. 저도 30대 후반 남자인데요. 30대 중반 이상의 외모 직업 괜찮은 여자분들은 정말 다 맘에 들지 않으면 시작을 안하시더라구요. 전 결정사는 가입안했지만 소개팅 애프터 당일날 약속취소하는거 보고 정말 정떨어지더라구요. 많은 유투버님들 이야기를 들었지만 여기 사연주신 남자 분이 분석 진짜 날카롭네요. 로미언니님 말대로 예의없는분은 정말 외모가 아무리 예뻐도 직업이 좋아도 남자들도 진짜 한번에 확 싫어지더라구요.
내가 보기에 자신이 중요한것을 몇가지 절대 물러설 수 없다! 이것만이면 결혼하는게 좋다~ 나 자신도 모두 만족할 만한 가 부터 인가 생각해 보고 상대방도 그점을 생각해서 빼주는 아량이 필요하다 그게 안되면 아마도 많은 사람을 만나도 찾기 힘들고 그런 좋은 조건을 가진 사람은 더 좋은 조건을 원할 수도 있다고 보기에 연결이 안된다! 중요하지 않은 것은 스스로 이건 빼도 된다~
30대 후반이면 잠깐 연애하고 결혼준비하고 이것만 해도 1년은 걸릴것이고 임신기간 1년하면 총 2년이 필요할텐데. 40살에 애를 낳아도 애가 커서 30살~35살 될때쯤 결혼한다고 하면 여자분 나이가 70~75살이고..이미 할머니이고 또는 암이나 지병으로 사망했을 가능성도 있고.. 그럼 그 애는 결혼할때쯤 고아로 결혼할듯..양가 부모님 모시고 오라 하는데 두분다 생존할 확률이 급격히 떨어짐. 살아 있어도 요양원에 가 있을나이이지.. 30대 후반 여성분들..30대 후반되서 결혼하는것 아이한테 죄짓는 겁니다. 차라리 30대 초반이라면..그나마 아버지는 돌아가셨어도 어머니는 살아계실테니 좀 모양세가 갖춰져있을텐데.. 그래서 여자들 33살 넘기지 말라는 이유가..다 그런것임..특히나 한국처럼 체면 중시하는 사회에서} 양가 부모가 없으면..말로는 표현안해도 속마음은 보기 안좋게 생각하는 마당에 말이죠. 33살에서 6개월사귀고.6개월결혼준비하고. 애를 낳아도 35살임..이미 노산.. 여자들은 정말 나이에 대해 경각심이 없나바 남자는 그래도 55살까지는 괜찮아. 이게 생물학적 차이이거든. 정말 좋은것은 여자 나이 27살때 남자 만나서 29이나 30살에 애낳는게 가장 좋음. 나도 결혼안했고 40대이지만..남자에게 있어 결혼한다는것은 자신의 자녀를 가지고 싶어서 결혼하는게 주목적이고 이런 내용들 생각하면..차라리 결혼안했으면 안했지.33살이상과 만날 생각은 별로 없음. 내가 단지 어린여자가 좋아서 그런게 아니라. 자녀의 미래를 생각해서임. 다만..여자가 사람이 너무 착하거나..보기드문 사람이라면 30살 후반까지는 고려해보겠지만.. 40넘었다?..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당장은 이뻐보이고 행복하겠지만 몇년뒤에 그런 설렘은 없어지고 지멋대로 성질만 내는 여자로 남을텐데.. 결혼해서 그 뒤 치닥거리..남은생 20년을 돈 소모시키면서 살아야 하나?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닌것 같단 말이지. 나도 40이 넘어갔으니 이제 인생을 마무리 해야 하는 단계란 말이지. 결혼했다는 이유만으로 여자의 남은 인생까지 짊어지고 내 좋아하는것 포기하면서 희생해가며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물론 33살 미만의 여자 만난다면..내 남은 20년이라도 고생할 보람은 있는거겠지.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도 좋을것이고. 결혼은..당사자의 기분으로 하는게 아니라 아이가 성년이 되었을때 내 나이가 몇살인지 그것까지 모두 고려해야 하는거다.
@@wecanlove3026 내가 남의 눈에 어떻게 비칠까가 아니라 내 자녀가 부모가없거나 홀부모이면 상대편 부모눈에는 아무래도 깍여서 들어가는 겁니다. 왜 양가부모 다 살아계신 사람도 많은데 하필 부모없는 여자, 또는 남자를 사귀느냐 하면서 말이죠. 자기 애가 그런 경험 가지게 만들고 싶은겁니까? 심지어 홀부모 또는 양부모라도 나이가 70대이면..아무래도 이 사람과 결혼하면 그 노후까지 병수발 들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어 자녀가 결혼기피 대상이 되는겁니다. 한마디로 자녀 앞길까지 막는거죠 그래서 여자는 가급적 33살 이전에 결혼해야 하는겁니다. 왜 본인들만 생각합니까 자녀가 성년이 되었을때 자기 나이도 생각하고 자녀가 어떤 취급을 당할지도 생각해야지. 이런거 생각안하고 일단 결혼부터 하자는 나이든 노총각 노처녀들 많죠? 특히 여자가 33살 넘기면 정말 개념없는 겁니다.나중에 부모 원망 듣기 딱 좋지.
상폐아저씨 꿈깨요 무슨 여자가 20대후반에 결혼을함ㅋㅋㅋㅋㅋ슈카월드보니까 통계적으로 20대 엄마 자체가 없는시대임ㅋㅋㅋ이것도 만나이 현실돌아가는 꼴좀 능지에 박아두세요 남자는 55살까지 괜찮은게아니고 한국남자 4050 고독사비율이 여자보다 4배높아요 곧 돌아가실지도 ㅋㅋㅋㅋ
법륜스님 강의 좀 들어봐요. 자녀 20살까지 잘 키워주면 부모 역할 다 한거고 그 후에는 정을 끊어주라고 늘 말씀하십니다.... 자녀가 스무살까지 부모 역할 잘 해주면 자녀는 그 후부터는 독립된 개체로 잘 살아야 제대로된 사람구실을 하는거고 부모가 잘 키웠다고 볼 수 있는 거죠. 서른 넘어 결혼식 부모자리에 부모없다고 우습게 보인다고 징징거리는 자식이나 우습게 보는 사돈이면 애초에 잘못된거라고 생각 안해요? 그런 자리에 왜 귀한 자식을 보내지?? 이해불가. 서른 넘는 자식 부모자리에 부모 없는게 무슨 그리 흉이라고 참.... 부모자리에 부모가 없으면 고아란 생각은 이십대 초반에 결혼하는 경우에나 할수 있는 생각이지. 그리고 결혼식에 부모 안계시는 그 정도 일에 상처받는 자존감 낮은 아이로 자기 자식을 키울 생각한단게 더 웃김.
@@Adam_Lilith 나중에 부모 원망듣기 딱 좋다고? 본인은 그런일로 부모 원망하나봐요. 이해불가. 내 결혼식에 부모님이 고령으로 인해 이미 돌아가셔서 안계셨다해도 전혀 1도 원망안했을듯. 그걸 왜 원망해?? 어이없다. 결혼하는 행복한 순간을 못보셔서 마음아프긴하겠지만 어떤 뇌구조를 가지면 부모원망을 할까? 자녀가 무슨 취급을 당할지 생각해보라고? 나참... 성년까지 부모가 계셨는데 뭔 나쁜 취급을 받는단거야??? 본인 심보가 부모 돌아가신 사람들을 무시하니까 이런 이상한 댓글을 다는거임
여자가 먼저 다가와서 만남을 많이 가진 나로써는 결정사에 찾아가는 여자들은 스펙이나 연봉의 고하를 막론하고 그냥 어차피 도태되어 혼자 할망구로 생을 마감하는 것이 본인에게나 타인에게 아주 이상적인 결과가 되는 BSㄴ들이라고 감히 단언합니다. 남성여러분들은 그냥 자연스러운 만남과 결혼 아니면 여자를 만나지를 말고 버신 돈으로 본인들에게 투자하며 재밌는 삶을 사세요... 여자들을 만나보면 여자라는 동물은 돈 몇푼이면 언제든 가지고 놀 수 있는 그런 존재들인데 그런 존재들한테 적당히 즐기며 이득만 취하시고 쓸데없는 경제력과 정력을 낭비하지 마세요... 오히려 그런 여유가 느껴지면 여자들이 더 붙어요... 그리고 남자가 아무리 못나도 여자들이 붙을때가 있고 아무리 잘나도 안붙을때가 있어요... 이 말인즉슨 다 때가 있고 자연스러운 만남이 있기마련이니 서두르지 말고 본인들 역량만 잘 키우고 계시면 됩니다 ㅎ
근데 30후반 남자는 또래 여자는 나이 듣고 80-90% 대부분 걸러, 그래도 사람 보자고 만나면 저 ㅈㄹ이라는거지 여자가 저 나이까지 못간거면 어디 문제 있는거다. 배려가 1도 없고 애처럼 약속 장소 다 찾고 떠다 먹여주길 바라는 애들 천지.. 지는 예스, 노만 하겠지
결정사 가보면 자기객관화 덜되서 아이돌급 외모에 육각남만 오매불망 기다리는 여자 많지. 그냥 대부분 결정사 장기 우수고객으로 남을듯함. 연예인들도 매일 헬스하고 유산소하고 관리해서 나이먹고 그정도 외모 유지하는건데 존못 or 흔녀들이 관리도 않하면서 뭔 희망으로 기다리는건지 참 궁금함 ㅋ 그리고 그 정도 외모에 육각남은 진즉 어리고 이쁜여자가 낚아 채가지 결정사는 알바할꺼 아니면 갈 이유가 없지.
착각에서 깨어나시게....여자들.... 30후반이면 현실에 수긍할 줄 알아야지.... 동경하는 세상은 연예인들이나 상류사회를 동경하지만.... 그대들의 현실은?? 결국 그사세에 모든걸 내맡기는 거.....그만해야 돼... 오늘 보니까 레이디제인이란 가수? 방송인이.....10살 연하랑 결혼한다고 기사뜨대... 그거보고....40대 여자들의 생각이 문득 떠오르더라... 비록 연예인이라 10살 어리고 잘생기고 착하고 말통하는 애는 못만나더라도...나도 할 수 있어!! 존버하자....쥐뿔 미모말고 뭐있어? 걔.... 미모라도 있으니 만난거란 생각은 못하겠지?? ㅋㅋㅋㅋ 남자는 보이는 게 단순하고 여자는 생각하는 게 단순하고....참.....ㅉㅉㅉ
나이가 먹을수록 더욱 더 나쁜쪽으로만 발달했으니...아예 걸러 내는게 속 편합니다! 차라리 AI 챗GPT가 더 빨리 개발되서 영화 '블레이드 러너'처럼 홀로그램 AI여친이 더 편할지도 모릅니다~! 물론 리얼돌도 더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서 어느정도 사람과 말과 행동(스킨쉽)을 주고 받는 AI칩이 탑재된 리얼돌을 기대하는게 더 나을수도 있어요~~
부부란 함께 살 성을 만들고자 조약돌에서 수박만한 바위까지 하나하나 같이 함께 쌓아가는 관계로 동반성장하는 것인데 남성에게 거의 모든 완전을 기대하고 자신은 수저만 가져가려는 마인드가 노처녀들에게 팽배한거. 그게 치트키고 머겠는가요. 페미니즘 교육으로 양성평등의식 갖고있고 82년 김지영에 공감하고 감정이입하면서도 정작 남성이 갖는 고충과 어려운 입장에는 공감상실에 이상하게 본인위주로 맞추려고 하는 이기적 심보들. 심지어 여성차별의 상징이라며 그 저주하고 타파해야한다는 가부장제를 연애와 결혼방식은 가부장 방식과 전통을 따르려는 그 개같은 위선의 마인드들은 그 부모가 가르쳐준건지.
남자 조건 따지는 30후반 여자들은 일단 자기들이 30후반이라 조건에서 탈락 ㅋㅋ
ㅋㅋㅋㅋ
본인들이 탈락대상이 된다는 사실을 왜 모르는지 그리고 여자치고 직업이 나은 경우가 많음.외모는 이미 나이가 30후반인데 외모가 된다라는 건 사연자가 굉장히 관대한 듯 ㅋㅋㅋ그리고 임신 출산을 남자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것중에 하나인데 그런 부분에서 바로 탈락감인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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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반박불가ㅋ
자기가 20대때 만나본 잘생긴 20대 전남친 외모 + 결혼조건을 찾는듯 하네요
결혼 정보회사 절대 가지 마세요. 저도 두군데 가봤는데 최악의 경험 하기 딱 좋습니다. 오히려 집안소개나 지인소개가 훨씬 좋은 사람 나오고 사귀기도 훨씬 낫습니다.
나이 더 들면 집안소개 지인소개도 없으니까 결정사 가는 거지
@@user-mi8fk8vd2v집안ㆍ지인들도 소개 안해주는 여자를 결정사에서는 회비 받고 소개시켜주는건데 과연 괜찮을까요? 지금 결정사들 죄다 성혼율은 낮고 이혼율 높아요~
ㅋㅋ 그걸 만족시키는 남자가 뭐가 답답해서 나이 많은 여자랑 만날까요! ㅋㅋ
뭐 어린여자한테 걸러졌으니 30대 후반만나는거죠
@@jah2520 이해를 못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30대 후반 노처녀들이 원하는 신랑감은 이미 20대 애들이 채갔거나 없다는 말인데 ㅋㅋㅋㅋㅋㅋ
@@jah2520 만족시키는 남자라는데 걸러졌다는 말은..... ㅡㅡ;
@@jah2520 어린여자라도 사상이 페미 이면 그렇죠
만족시켜주기 싫다는말을 돌려깍기
하니 좋냐?? ㅋㅋ
서른살여자도 걸러야할판에 서른후반???? 거기다 지들이 조건을 따져????? 예 많이 숙성 되시고 와인되세요
그렇지 지주제도 모르고 건방지게 오히려,
지가 조건을 따져? ㅋㅋㅋ 없드려 절해도 모자랄판국에
와인이 아니라 편의점 폐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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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은 여자는 메주아님? 와인은 무슨와인
30후반 여자까지 걱정해주기에는 세상살기 너무 힘들다
자기 밥벌어먹기도 하루하루 힘든데 무슨 결혼임 여자는 30대 초중반 남자는 30대 중후반 지나도 결혼못하는거면 남자여자 둘다 하자인거임. 성격이 구리거나
그러게요
제 몸 하나 건사하기 힘든 대~~한민국
혼자 이제 좀먹고살만한데 300실수령 개무시하는 여자분들 덕분에 조용히 혼자살기로 했습니다
여자들은 실수령 300벌어보고 무시하면좋겠네요
40대 노처녀가 자기는 연하남자 원하고 적어도 서울/경기 전세집 하나는 장만해와야한다는 것 듣고 학을 뗌ㅎㅎ... 정작 그 여자 직업은 전문직도 아니고 공무원도 아니고 그냥 경리.. 40대면 임신도 불가능에 가깝고(딩크로 살길 원할 확률99%) 모아둔 돈도 변변치않고 나이도 많은 노처녀를 왜? 이런 사람들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감도 안잡힘.
밑도끝도없이 연하는 왜 찾는지..그에 상응하는 재력이라도 있던지..ㅁㅊ것 같음..맘카페 보면 결혼생활 불만있는 여자들 툭하면 노처녀들 연애나 하고 즐기고 살라며 연하남이랑~아니 연하남이 총맞았냐고ㅡㅡ;;;늙은아줌마랑 몬 연애;;;;
조건 다 충족시키는 남자 있으면 더 어리고 좋은 여자 만나겠죠
제 말이 그말.
저 조건 다 충족하는 남자가 뭐하러 노계하고 결혼을 해요?
글쎄 요즘 어린애들도 결혼안해서 20대 여성 미혼율이 90퍼가 넘음ㅋㅋㅋ 슈카월드보니까 20대 엄마가 없다더라
딩동댕~ 정답입니다!!
그럼요! 늙은여자 왜 만납니까
ㅇㅈ
여자들 특유의 해줘 가 많은 사람만 남아있는 느낌. 자기한테 다 맞추라고만한다.
여자들은 다 비슷하겠지 하시는 분들!
아닙니다 전세계에서 정말 한국여자만 저런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도 비슷하다네요.
천민자본주의 ...
와이프포함 와이프친구들중에 이쁘고 괜찮은 애들은 26살전에 다 시집갔음. 와이프도 24살에 시집왔음. 괜찮은 여자면 남자들이 30대후반되도록 놔두질 않음^^
남자고 여자고 남은 사람들이 문제인거 같습니다 ㅎㅎ
저도 남은 사람이되어 답이 없네요 이거 ㅎㅎ
@@Stephano753 한살이라도 빨리 남녀 상관없이 추진하시고 좋은인연 만나시길^^
여자들 대개 25~26에 취직하는데?
아니..30후반 여자들이 적어도 즈그 또래 남자 만나고 싶으면 양보라도 하든가
내조라도 잘 할 각오라도 하든가
어느정도 남자한테 배려할 준비라도 하든가
아직도 배가 부른거임
근데 어느정도가 아니라 거이 끌려가는걸 많이봐서 여자들이
쉽게 눈이 안내려가는듯...
30대후반 한국여자랑 결혼할바엔 차라리 20대초반 외국여자랑 결혼하는게 좋습니다.
👍
@@user-mi3py5hg6l 😮
그냥30대로 퉁치시죠ㅎㅎ
한국남자는 응우옌이 미래다
차라리가 아니라 당연히죠 ㅋㅋㅋㅋ
결정사에서. 30대 후반 여자를 절대로 만나면 안되는 이유.
여자는 40대 남자가 일에 치여서 능력 재력 갖추느라 결혼 못해서 40. 바라보는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보아왔던 가장 싫어하는 모습들을 한사람의 여자가 그걸 다 갖고 있는 여자들이 도태되고 도태되서 마지막으로 찾아온곳이 결정사입니다.
즉 남자들은 결혼할 여자가 없었기도 하지만 바빠서 취미생활 하러 다니며 자만추도 못해서 찾아간곳이 나같은 수준의 여자를 만나기 위해 가는곳이 결정사이지만
거기의 여자들은 인성이 글러먹어 결혼을 못해서 찾아간곳이 결정사인 차이입니다
저 사연속의 여자들? 내가 결정사에서 만났던 여자들과는 다른 여자일건데 내용은 똑같지.
아내 친구들 보면... 정말 눈높고 하자 심각한 여자만 남았긴합니다.
눈높은 40대 싱글 여자 = 하자있는 정신병자.
페미와 동급 정신병자 임.
자기객관화가 안되니까 자기주제도 모르고,
높은등급의 남자를 원한다.
그렇다면 그남자가 대체왜 수준낮은 당신을,
사랑해줄수 있을까? 남자는 눈없냐?
20대 의사남자가 40대 늙은여자를 좋아해주는 경우는 없다.
예를 든거다. 대체로 이런식의 미친여자가 많다는 예시를 든거다.
결혼정보회사의 모든여자들은,
저런식의 어이없게 지 주제도 모르고 눈높다.
위에 남자의사는 예를 든거다.
저런식의 여자 망상환자가 많다는뜻으로 이해해라.
쥐뿔도 없는여자가 지 주제도 모르고,
높은등급의 남자를 노리는게 어이없다.
그남자는 눈없냐? .
즉, 눈높다고 까불수록, 지 주제를 넘을수록,
현실성없는 정신병자 된다.
현실과 지주제를 모르는 노녀(노.괴)들이 많다.
늙은여자 너무 으으으으 징그러 ;;;
하자 없는 사람 어디 있나요? 맞춰 사는 거죠 아님 경혼 부적절한 사람들은 하지 마셔요
@@user-oi8kn7lq8d 하자는 누구나 있지요. 문제는 심각한 하자라는 거죠.
@@user-oi8kn7lq8d 완벽한사람은없죠.
마켓에선 모든 물건은 가치에 맞게 판매되는겁니다.
이미 감가는 있는대로 맞은 사람을 비싸게 팔려니 시장에선 당연히 수요가 없는거구요.
주식에 대입하면 알수있죠.
가치주도 아니야 그렇다고 성장주도 아니야,,
이미 성장동력은 얼마 안남았고 가치도없는데 하한가 맞고 시작해야하는데, 계속 과거만 생각하고 비싼값에 내놓는거죠.
아무도살사람없는데 ㅠㅠ
그냥 혼자늙는게 어찌보면 더 나아보이기도합니다.
만족시켜줄남자는 거의없고, 요즘남자들도 영악해서 늙은여자 대려갈려고 하지도않고 젊고 이쁜여자찾죠.
(본인스펙바운더래에서)
손해보고 결혼할만큼 급한사람은 이미 유부남입니다😅
@@user-bu9ku6zf1s 서로 잘 조율해서 살면 되죠 아니면 각자 혼자 사는 게 낫겠네오 ㅠ
정신 못 차리니까
30대 후반까지 노처녀겠지..
내 생각엔 33살까지 정신 못 차리면 하이패스로 마흔 가는 거 같음. 남자는 서른넷 넘어가면 슬슬 결혼 상대로는 안 보니까 2세 때문에…
저는 40대 초반 여자구요. 남자분 50이셨는데요. 처음에 약속 4시간 전 감기몸살이라고 미루시더니, 담주에는 6시간전 회사 프로젝트로 몇일동안 잠을 거의 못잤다고 또 미루시더라구요. 첫날 전날까지 카톡, 문자도 없으셨고, 제가 밤10시에 남겼더니 다음날 아침11시에 답하시더군요. 첫번째 미룰때도 장소, 시간 안정하시고, 두번째 미룰때는 차마시자고;;;;;(2번이나 미뤘으면 밥을 사도 모자를텐데,, 차라니요. 처음부터 차를 마시자고 하든가 만나기 싫으면 커플매니저한테 취소하겠다고 하셔야죠.) 2번째 미룰때도 약속 장소, 시간 안정하고 미루시길래 제가 커플매니저 통해서 취소하고 클레임 제기하고 환불했습니다.
꼭 여자라고 그런게 아니고 남자도 그런 사람이 있다는걸 개념없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여자분 입장에서 공감은 되는데 그래도 약속 시간 전에 연락을 했다는 건 상대방에 대한 예의는 그나마 있는 거네요. 결혼정보회사가 문제가 아니라 여자분들 중에서는 약속 해놓고 연락도 없이 안 나와서 상대방 시간 낭비하도록 하는 분들이 더 많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유경험자 이구요. 하루 전에 연락하는게 도리이기는 하나 사람 일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잖아요? 4시간이나 6시간 전에 연락하는 건 그래도 예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분 입장에서 외출 준비도 하기 전에 통보를 하는거니까요. 약속 4시간 전 감기몸살이라고 미뤘다? 그 분 입장에서는 몸살기운에 핸드폰 쳐다볼 힘도 없을텐데 4시간 전에라도 미리 연락해서 양해를 구했다고 생각 되구요, 6시간전에 회사 프로젝트로 잠을 설쳐서 양해를 구하는 부분은 여자분 나이도 40 초반이라고 하셨으니 사회생활 해볼만큼 해보셨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남자나이 50대면 대기업이 아니더라도 못해도 임원급일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이벤트 발생 전에는 프로젝트에서 중책을 맡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겠죠. 그 몇일이 이틀이 될 수도 있고 일주일이 될 수도 있는 겁니다. 프로젝트를 처음 맡았을때도 금방 끝나겠지 아니면 여자분과 만나기 전에 여유있게 해결되겠지 라는 생각을 했겠죠.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업무가 장기화되고 일은 쌓이고 피로는 누적되니 어쩔 수 없이 양해를 구하게 되는 상황이 생기는 거죠. 뭐든지 겪어보기 전에는 이해하지 못해요. 우리는 항상 돌발 상황을 마주하니까요. 제가 만약 그 남자분이라면 정말 만나기 싫어서 미룬다? 커플매니저 통하지 않고 정중하게 당사자에게 거절 의사를 밝힐 것 같네요.
30대 후반이면 일단 가장 중요한 메인 기능이 정상 동작하지 않는 아이템이라 천냥백화점 같은데서 90% 할인 판매 해도 살까 말까 인데, 정가는 커녕 프리미엄 붙여서 판매를 하니 재고가 감당이 되나
이야
비유가 후덜덜 이십니다
비혼주의자가 아닌데...
아직까지 인연이 없었다면...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좋은 상품은 백화점에서
다 팔리지... 할인매장까지 안옵니다....
요즘 여자들의 문제점.
남자를 무슨 편리한 도구 정도로 생각함.
동등한 인격체로 봐주지를 않음.
약속 잡고 2, 3시간 전에 갑자기 취소한다?
남자 사이라면 친구라도 존내 욕 쳐먹음.
여자라고 그냥 참고 넘어가 주니까 점점 개념이 없어지는데
쌍욕을 한번 박아줘야 한다고 봄
맞아요. 이런 자기중심적 무개념녀들 천지임. 남자가 눈치없는게 잘못이라고 하죠. 미친
여자 친구들끼리 똑같은짓 하면 쌍욕먹고 인간관계 손절당할 짓을
자기가 남자를 "만나준다"고 생각하니깐 거침없이 하는 여자들 많습니다 ㄷㄷㄷ
요즘 여자들 X
남은 사람들 O
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그런 거짓말쟁이들은 초반에 걸러줘야 함
거짓말할때 들어주고 있으면 진짜 먹힌다고 생각하는 듯
★ '바람직한 국제결혼'(유럽녀/일본녀/러시아녀) 서둘러 행복하게 사셈. 중공녀/베트남녀/필리핀녀 결혼은 개인적/국가적 후환초래!!! ***추신: 베트남 중매업자들 댓글 조심!!! ★
여자들은 저정도 나이먹고 원하는 남자 못만나서 그정도 늙었으면 포기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여자들의 하이퍼가미 본능은 죽어서도 못떨쳐내는이유가 뭐지?? 자기 객관화 안되서 가능성이 없는걸 모르는건지?? 내조건 알빠노 처럼 양심이 없는건지..!?남자들이 헌팅포차.클럽가듯이 맞선자체가 재밌어서 그러는건지?? 납득불가..
눈높은 40대 싱글 여자 = 하자있는 정신병자.
페미와 동급 정신병자 임.
자기객관화가 안되니까 자기주제도 모르고,
높은등급의 남자를 원한다.
그렇다면 그남자가 대체왜 수준낮은 당신을,
사랑해줄수 있을까? 남자는 눈없냐?
20대 의사남자가 40대 늙은여자를 좋아해주는 경우는 없다.
예를 든거다. 대체로 이런식의 미친여자가 많다는 예시를 든거다.
결혼정보회사의 모든여자들은,
저런식의 어이없게 지 주제도 모르고 눈높다.
위에 남자의사는 예를 든거다.
저런식의 여자 망상환자가 많다는뜻으로 이해해라.
쥐뿔도 없는여자가 지 주제도 모르고,
높은등급의 남자를 노리는게 어이없다.
그남자는 눈없냐? .
즉, 눈높다고 까불수록, 지 주제를 넘을수록,
현실성없는 정신병자 된다.
현실과 지주제를 모르는 노녀(노.괴)들이 많다.
늙은여자 너무 으으으으 징그러 ;;;
사연자 의견 완전 공감요.
30후반 여자분들 정말 잘 아셔야 할께,
1. 키, 외모, 직업, 경제력 등 다 갖춰진 30후40초 남자가 몇프로나 될까요?
2. 키, 외모, 직업, 경제력 모두 다 갖춰져 있는 30후-40초남자가 또 여자분 성격과 잘 맞을 확률이 몇프로나 될까요?
3. 키, 외모, 직업, 경제력 + 성격까지 모두 맞는 30후-40초남자가, 그 여자를 선택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참고로 대한민국 남자 평균키가, 172-3 정도 됩니다, 30후-40초 기준, 키175 이상이면 60-70프로 이미 날라갔고, 남은 30%에서 직업 50프로 날라가고, 경제력(집)에서 50프로 날라가고, 결국은 여자들은 최종 조건 만족된 10프로에서 골라야 하는데, 정작 조건이 만족된 그 남자들은 어리고 이뿐 여자 픽,
결정사에서는 절대적으로 여자가 불리해요.
ㅋㅋㅋ 다 갖춘 남자는 늙은 여자 필요 없습니다.
그냥 혼자 살라고 해요..
싱글이면서 모든 조건 충족된 남자 10%는 커녕 1~2%미만 일수도 있습니다
30중후반이면 노산 위험이 큰데 하려고 하겠나요. ㅋ 어차피 나이먹으면 같은 사람으로 보일텐데.
10%요??? 너무 후하게 잡으셨네요 ㅋㅋㅋ 교집합의 교집합의 교집합의 교집합 통계찾아서 곱셈 해보세요
제가 계산한 루트 결과로는 0.00014% 정도밖에 안됩니다.
즉 현실에는 없는 드라마 주인공 같은 남주를 원함.
정작 그런 남자가 있다 하더라도
다 갖춘남자가 40 여자 만납니까? 20대 여자 만나지 ㅋㅋㅋ
생물학적으로 애 낳기도 어려운 여자랑 결혼을 왜함? 가벼운 연애면 몰라도
개인적으로 계산기 뚜드려서 배우자 찾은 순간 그건 결혼이 아니라 매매거래임.
30대 후반 넘어가는 결정사 여자들 치고 정상은 없습니다 ㅎㅎㅎ
개인적인 생각으로 30대후반 여성일 경우 출산 문제도 있고 일단 외적으로 이성적인 끌림이 없어요. 그렇다고 스펙이 좋은사람도 별로 없고 그 나이대면 포기하는게 빠를듯
전혀 이성적인 매력이 없음. 솔직한 말로 어떻게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전혀 안듦. 근데 문제는 지들이 매력적인 줄 안다는 거. 진짜 벗고 달려들어도 옷 입혀줄 것 같음.
애초에 30후반이 외모가 된다라는게 어폐가 있죠 ㅋㅋㅋ
나두30대후반 남성일경우 건강하지못한 정자문제도있고 일단 외적으로 이성적인 끌림이 없어요
@@flow3432 30대후반남자 전혀 어떻게해보고싶은생각이없응ㆍ근데 자기들은 착각
아니 댓글로 왜 다들 자폭하시는지..
나이들면 남자 여자 따질 필요없이
다 매력없음..
만남이 힘들면 각자 다른방법을 찾던가..
왜 책임을 다른이성때문이라 떠넘기는지
이해가 힘듬 ;;;
육각남은 30대 안만남
결정사 매니저에게 들은 이야기 인데.. 평범하게 생긴 30대 후반 돌싱녀(자녀 1명)가 결정사에 와서 가입조건으로 자신이 바라는 조건 입니다.
1. 강남 건물주로 임대수입이 500만원 이상
2. 자신의 자녀가 있기때문에 돌싱남은 자녀가 없어야함.
3. 대졸이상 학력에 키 175이상에 너무 뚱뚱하면 안됩니다.
4. 얼굴은 보통이라고 말하면서 박해일, 조정석 말함..
매니저가 나에게 말하길 그정도 조건이면 처녀와 재혼도 아주 쉽게 가능하다고 함..
제일 중요한 경제력..원하는 경제력을 갖춘 사람은 더 어린 사람을 만나지
굳이 30대 후반 여자를 만나려고 노력 안하겠죠......
경제력, 외모, 성격을 다 갖췄어도 사정이 있어 결혼을 못 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런 분들은 20대후반~30대 초반,중반까지를 만나려고 하지 30대 후반은 안볼것 같네요....
그리고 유난히 30대후반~40대초반 여자분들과 얘기 하다 보면
남자가 아파트 한채는 해와야 하는 걸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 분들이 꽤 많더군요..
결혼한 분들 조차 부동산 여부부터 확인 하니까요..
정작 여자분들은 그만큼 준비도 안됐는데 말이죠....
그리고 30대 후반인데 그 여자분이 무슨일한다, 성격이 어떻다는 얘기 안하고
나이는 있지만 동안이라는 것만 강조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아닌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이런 경우를 많이 겪었습니다..제가 겪든 주변사람들이 겪든..
일본의 7080 세대를 '마케이누라'고 하죠. 번역을 하면 "싸움에 진 개"입니다. 저는 비록 불혹이라 늦었지만 90 이후 후배님들이 너무 잘 해주고 계셔서 힘껏 응원합니다. 하지마
저도 결정사에서 같은 경험을 계속 받다보니 제 자존감에 상처만 남을 거 같아 관뒀습니다. 결정사는 아닌데 어떤 분은 약속 당일 연락두절되는 경험도 있습니다.
혼자 잘 살아보겠습니다.
헉~~ 어플 만남도 아니고 결정사에서 그런짓을 했다고요??!😮
ㅋㅋㅋ헉..연락두절
밀당 같은거 바로 만나고 하기엔 자기(여성) 가치가 떨어질거 같아서 한번 튕기고 나면 내가 주도권 가져오겟지 하는 마인드 많음
@@user-nf8sw7og4y 연락두절이 밀당이 아니야 능지는 챙기쟈.. 자존감에 상처내는것도 팅기는게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정신승리인가 능지가 빠진 머리인가
그 비슷한 경험을 준 여자들도 고르다고르다 결국 혼자사는게 답인거같아 하고 원래부터 비혼주의자 비슷~한 그런뉘앙스를 풍기면서 살아갈겁니다.
한국 여자들의 공통된 문제점은 대체적으로 자기 객관화가 덜 되어있고 자기를 지나치게 과대평가하죠.
예를 들면 가장 큰 것이 34살 남자는 1억 모으면 너무 적게 모았다고 생각하지만 34살 여자는 1억 모으면 엄청나다고 말하죠 ㅋㅋㅋ 외모도 화장한 얼굴이 봐줄만하면 여자는 예쁘다고 평가해주고
동의합니다. 또한 그것뿐만이 아니라 여자 초등학교 교사는 1등 신붓감이고 최저임금수준의 월급을 받는 9급 공무원조차 골드미스니 뭐니 올려치기하면서 완전히 같은 수준인 남자 초등학교 교사나 남자 9급 공무원은 겨우 밥벌이나 하는 평범한 수준으로 우습게 보니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성불평등한 의식이고 이중잣대이며 남녀차별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양성평등 양성평등 부르짖으면서도 실제론 극단적 남녀차별주의자에 자기중심적 성불평등 의식이 팽배한 안하무인들이 바로 현재의 2030한국여자(한국여자 전부는 아니니 한정지어서 여자들 중 )FEMI들입니다.
30대후반이면 사실상 결혼끝인데 능력남은 어린여자 만날라하고
존못 찐따 인셀남들 꼬일 듯.
여자는 와인이데 아직 숙성이 덜되서 그런겁니다.
본격적으로 상한가 치기 시작하는 나이가 40대에요.
더 숙성시켜야 해요. 40대 중반쯤 접어들면
의사, 판사, 검사, 변호사, 기업CEO 들이 수십명 줄섭니다.
거기서도 맘에 드는 남자가 없다면 아직 숙성이 덜된거에요.
50대 중후반까지 푹~~~ 숙성시키면... 기업 총수 정도 되는
스펙의 남자들이, 육각남들이 수백명씩 줄설거에요.
30대후반 이면 여성으로서는 갓난아기죠.
결국 돈보고 결혼하겠다는 건 똑같군요
결정사 통해서 많이 만났었는데요.. 약속당일 2시간전에 취소하더라구요.. 약속장소는 서울 강남이였고 제 집은 경기도쪽에 있어서 2시간정도 걸리는 거리였습니다.
약속장소에 가려고 광역버스 기다리는데 뜬금없이 문자로 약속시간을 내일로 변경하자고 하는겁니다.
일단 결정사 통해서 약속시간 잡았는데 전날도 아니고 당일날 2시간전에 약속시간을 변경한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진짜 자기가 사정이 있어서 약속시간을 변경해야 한다면 최소한 저에게 전화를 걸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언제 시간이 괜찮은지 물어보고 다시 약속을 잡는게 기본적인 매너라고 생각을 합니다.
문자로 오늘 급한약속이 있어서 만나지 못할것 같고 내일 만나자고 하는건 예의가 없어도 너무 없는거죠..
나를 뭐 매일같이 놀고있는사람으로 취급하고 대충 시간나면 만나주는 하찮은 인간 쯤으로 생각하는것 같더라구요..
당연히 결정사에 연락해서 만남 자체를 취소했네요.
전 남자지만 나이가 들수록 인연 아닌 사람에게 괜한 매너 없는거 같아요. 저도 그래요 예전에 20대때는 소개팅 나가면 아니다 싶어도 매너상 애프터도 하고 잘 들어갔냐 카톡도 해주고 했거든요. 근데 이제 나이가 드니까 그런게 뭔 소용인가 싶고 어차피 인연 아닌거면 애프터는 왜해 이런생각있고 소개팅 받았는데 정말 아니다 싶으면 밥도 안먹고 커피만 하고 오죠 주선자 생각해서. 사연자분의 상대 여자는 약속시간 2,3시간전에 취소한게 애바네요. 물론 나이 먹고 아니다 싶으면 괜한 감정소모, 괜한 시간낭비 하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취소할수도 있는데 그럴거면 애초에 빨리 상대방도 그 시간에 다른분 만날수있거나 다른일 할수있게 빨리 말해야죠. 그나이 먹고 아직 그정도 센스 없는건 덜 성숙한 인간이라는 반증이죠. 어차피 결정사에서 만나서 뭐 주선자 눈치 안봐도 되니 소개받기로했다가 생각해보니 아니다 싶어서 만나지 말자 할수는 있죠. 그러면 빨리 이야기를 하라 이거야 ㅋㅋ 약속 직전에 취소하는건 진짜 아닌데 어차피 아닌 인연 굳이 안만나고에너지낭비 감정소모 안한거로 생각해야될듯.
저도요
이월상품이 안팔리는 이유
키크고, 잘생기고, 학벌좋고, 돈많고, 직업좋고, 연봉좋고, 부모님경제력 많고, 성격좋고 이런남자가 왜???? 결혼정보회사에 가냐고????? 그리고 30대후반 노처녀를 만날필요가 없음~!!!!
저도 약속당일 연락두절 당해봤습니다. 제가 소개해달라고 한 것도 아니었고 갑자기 지인 통해서 일방적으로 소개받은 상황이었습니다. 이성관계를 떠나서 인간 대 인간으로 예의가 없는 것 보고 바로 좋은사람 만나라고 카톡 보내놓고 차단박았습니다.
이거 안고쳐져요. 그냥 유전자가 썩었나보다 하면됩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남자나 여자나 정신이 멀쩡한 사람을 보기가 매우 어려운 시대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서로의 직업, 경제력, 외모 등을 계산하며 탐욕을 숨기지 않지만 이것들 보다 작은 변수에서 문제가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상대의 외모나 직업이나 경제력 보다 크게 현실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꼭 그 계산 공식에 인입해야만 합니다.
.
30후반여자가 외모가 안 떨어진다는 것 자체가 이미 틀려먹은 사연인데
3번은 격하게 공감이 되네요.
남자의 시간에 대해서는 엄격하면서 자신에게는 너무 관대한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그 나이대 여성들은 다수가 자신감도 없어 보이고, 너무 수동적인 것 같더라고요.
그냥 노처녀 탈출하자는게 표정에 보입니다만, 적극적이지도 않으면서 그렇다고 싫다고도 하지 않더라고요
자기는 맞추려는 노력은 않고 자기에게 맞는사람만 찾으려는거죠
시장경제만 봐도 오래되고 기한이 얼마 안남은 제품은 떨이로 판매됩니다. 결혼 시장도 시장경제입니다. 왜 그 여성들은 적용을 안하려할까요?
만남 약속 해놓고 당일아침 혹은 몇시간전에 약속 취소하는 사람들은 그냥 덜떨어진 사람이니까, 만나지 않고도 스레기 한명 자동으로 걸러졌다고 생각하십쇼.
결정사에 그렇게 떠도는 .....그 유령들...
유령이라기 보단 망령에 더 가깝죠~!
결정사 VVIP 들임 돈나오는 인간 ATM들
헛된 희망을 꿈꾸며 오늘도 결정사에 돈을 갖다 바침
@@user-cr1gu7zq4v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 만남 비용은 남자가 100% 지불해야 하는게 현실입니다~!
저만 그런가 싶었는데 다들 그런 경험들이 있군요. 위로가 됩니다 ㅋㅋ
30 후반은 모르겠는데 40 중후반 여자분들은 진짜 이야기해보면
그냥 이해가됨 특히 같이 일하면 ㄷㄷ
제 개인적 사견으로는 30대후반정도 되면 이미 혼자가 익숙해질 나이죠. 그렇다고 독신주의는 아니다보니 결혼 생각은 하기에 남자를 만나긴 한데 오히려 보는 눈은 더 높아지는거 같아요. 즉, 오히려 젊은여성이 이러다 결혼 못하고 늙을까봐 적당히 조건되면 연애하고 결혼하는데 30대후반정도 되면 이미 오랜세월을 싱글로 살았기에 다시 싱글이 되는거에 두려움이 없고 지금껏 혼자 살았는데 눈높이 낮춰 가며 결혼하고 싶진 않다라는 마인드가 강해지는거 같아요. 그래서 늦은 나이에 뒤늦게 짝을 만나 결혼하는 남성들과 달리 혼기를 훌쩍 넘긴 여성들은 그렇게 쭉~독신으로 가는 경우가 많은거 같더군요. 본인의 눈높이는 오히려 더 견고해지는데 매칭 가능한 남성은 거의 사라져 가니까요.
저정도 능력에 저정도 나이를 넘겼고 저정도 조건기준이면 사실상 독신주의 아닌가?? 상상속의 존재하는 유니콘을 찾을려면 괞한 현실남자들 괴롭히지말고 걍 드라마.웹툰이나 보고 남자만날려고도 하지마라.. 차비.커피값만 날린다..
눈높은 40대 싱글 여자 = 하자있는 정신병자.
페미와 동급 정신병자 임.
자기객관화가 안되니까 자기주제도 모르고,
높은등급의 남자를 원한다.
그렇다면 그남자가 대체왜 수준낮은 당신을,
사랑해줄수 있을까? 남자는 눈없냐?
20대 의사남자가 40대 늙은여자를 좋아해주는 경우는 없다.
예를 든거다. 대체로 이런식의 미친여자가 많다는 예시를 든거다.
결혼정보회사의 모든여자들은,
저런식의 어이없게 지 주제도 모르고 눈높다.
위에 남자의사는 예를 든거다.
저런식의 여자 망상환자가 많다는뜻으로 이해해라.
쥐뿔도 없는여자가 지 주제도 모르고,
높은등급의 남자를 노리는게 어이없다.
그남자는 눈없냐? .
즉, 눈높다고 까불수록, 지 주제를 넘을수록,
현실성없는 정신병자 된다.
현실과 지주제를 모르는 노녀(노.괴)들이 많다.
늙은여자 너무 으으으으 징그러 ;;;
인생컨닝 구독자 시군요 거기서도 조금전에 봤는데. ㅎㅎ
@@dia4816 아 ㅡ ㅋㅋㅋㅋㅋㅋ 방갑습니다..댓글로 인사하긴 첨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에 30대 문제점 자기 기준에 합격인대 결혼은 남자가 정한다 ㅋㅋ 이미 재네들도 격어본거 아닌가 연얘는 여자가 결정하는대 결혼은 남자가 정하는건대 아무리 여자가 조건에 남자가 해당하면
그 남자는 응 우리 결혼해 할거 같은건가 본인도(여자) 상대를 상품적 가치를 보면서 남자는 안볼거 같은건가
3번 공감합니다 ㅎㅎ
내가 30초반이고 결정사 다니는데 30초반 여자들도 똑같음.
저런 조건을 맞출 수 있는 남자가 당신들을 왜 만나겠습니까? 스스로 생각들 해보셔야 할 듯 하네요. 자기객관화가 안되도 너무 안되는 분들 많은 듯.
@@키키_00 어?
여자는 와인처럼 나이 먹을수록 숙성 된다는데 뚜껑 딴 와인은 시간 지나면 상하지 않나요
와인은 시간이 갈수록 숙성 된다고 하니 20년 더 지나면 더 좋은 와인이 되는 겁니까?ㅋㅋ
와인도 썩어요ㅋㅋㅋㅋ
@@user-wt1ug4nx2s 아닙니다. 60대 까지 푹~삭히면 판사, 검사, 의사가 쫓아 다닙니다. 재벌까지요. 80까지 삭히면 진짜 천하무적임.
와인은 무슨 막걸리도 감지덕지
마트 와인은 숙성용이 아님
애초에 값어치가 싼 싸구려와인임
전 30대초반 입니다..제친구들 저보다 스펙좋고 기본 연봉은 6천이상 버는 친구들입니다. 저보다 능력도좋고 외모도 준수합니다
( 저는 다포함해도 4천 될까말까 )
(제가 사는지역은 화학 대기업공장들이 있음)
LG. GS. 롯데 . 대림 기타 회사들이있음.
모든 여성분들이 다 나쁜건아니지만😂
친구들이 결혼해서 하지말라는둥..힘들다는둥. 속았다는둥.. 이런저런 하소연 듣고 살아보니 오히려 혼자살아도 무방하겠구나 그생각이듭니다.... 저도 언젠가는 나이가들고 외롭겠지만 요즘 드는 생각은 괴로운거 보다는 외로운게 낫겠구나 차라리 자기합리화를 해버리내요.
국제결혼이 답은 아니지만. 제 고교친구중 대구사는친구는 남아공여자분하고 결혼해서
너무 재미나게 케미있게 사는모습도 보았고,
심지어 회사친구는 터키여행가서 터키여자분과 눈맞아서 현재는 광주시에서 결혼해서 재미있게 사는 모습들을 보니..
너무 셈나고 부럽더라고요..
제가 살아본바 여러 외국인친구들을 접하다보면서 느낀거 하나는 문화도 중요하지만.. 커뮤니케이션 즉.. 영어가 안되다보니. ..좋은 인연, 좋은여자 참.. 많이 놓쳤었던거 같습니다.. .
저도 그래서 꾸준히 영어공부하고있내요.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꼭 자기개발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님덜~ 우리 잘해왔었고 대한민국남자들 해외나가면 최고입니다.. !! 오늘 하루즐겁게 보내셔요
이 사연주신 남자분 정말 완전공감해요. 저도 30대 후반 남자인데요. 30대 중반 이상의 외모 직업 괜찮은 여자분들은 정말 다 맘에 들지 않으면 시작을 안하시더라구요. 전 결정사는 가입안했지만 소개팅 애프터 당일날 약속취소하는거 보고 정말 정떨어지더라구요. 많은 유투버님들 이야기를 들었지만 여기 사연주신 남자 분이 분석 진짜 날카롭네요. 로미언니님 말대로 예의없는분은 정말 외모가 아무리 예뻐도 직업이 좋아도 남자들도 진짜 한번에 확 싫어지더라구요.
이영상을 보는 30대 여자들 중 절반이상 하는 생각.
'그래도 나정도면 상위급이지 ㅎㅎ'
하자는 남자여자 누구나 다 있습니다. 물론 없는 사람도 있겟죠.
진짜 나쁜 하자가 뭐냐면..
""본인 하자를 모르고 인정하지 못하고 눈만 높은게 진정한 하자입니다"'
이미 스스로의 단점을 인정하는 합리적인 남녀들은 대부분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담패피면서 가래침 뱉는것들 90퍼가 여자임.
화장실 청소 아주머니왈:
남자화장실 치우는데 5분 걸리면, 여자화장실은 30분걸린다.
바닥에 담배꽁초,가래침, 생리대 등 아주 드러서 못본다고,
여자들이 더 더럽고 싸가지없다~~~
내가 보기에 자신이 중요한것을 몇가지 절대 물러설 수 없다! 이것만이면 결혼하는게 좋다~ 나 자신도 모두 만족할 만한 가 부터 인가 생각해 보고 상대방도 그점을 생각해서 빼주는 아량이 필요하다 그게 안되면 아마도 많은 사람을 만나도 찾기 힘들고 그런 좋은 조건을 가진 사람은 더 좋은 조건을 원할 수도 있다고 보기에 연결이 안된다! 중요하지 않은 것은 스스로 이건 빼도 된다~
저분 하나만 느끼는 문제점 아님
일반화 해도 됨.
감사합니다 이러니 한국여자는 걸러야겠네요 확실히 걸러야겠다는 확신이듭니다 그런 기준 맞출수 있는분이 얼마 없거니와 더 나이 어린분을 만나거나 외국어 공부하면서 국제결혼 하는게 좋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남의 시간 하찮게 여기는건 진짜 쓰레기 인성인데...
겉으로만 말만 그러지 30대중후반 여자들 눈 안낮추더라 오히려 나이들수록 자기중심적이고 더 까다로와짐
아직도 결정사 그딴걸 믿는 이들이 있다는것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결정사는 뭐 패자부활전이라고 봐야지. 실제 경험자이기도 한데 결정사에서 나이 30대 이상 여자들은 솔직히 답 없음. 객관적인 문제를 떠나서 아직도 주제 파악 못한다고 해야 하나. ㅋㅋㅋ
30대 후반이면 잠깐 연애하고 결혼준비하고 이것만 해도 1년은 걸릴것이고 임신기간 1년하면 총 2년이 필요할텐데.
40살에 애를 낳아도 애가 커서 30살~35살 될때쯤 결혼한다고 하면 여자분 나이가 70~75살이고..이미 할머니이고 또는 암이나 지병으로
사망했을 가능성도 있고.. 그럼 그 애는 결혼할때쯤 고아로 결혼할듯..양가 부모님 모시고 오라 하는데
두분다 생존할 확률이 급격히 떨어짐. 살아 있어도 요양원에 가 있을나이이지..
30대 후반 여성분들..30대 후반되서 결혼하는것 아이한테 죄짓는 겁니다.
차라리 30대 초반이라면..그나마 아버지는 돌아가셨어도 어머니는 살아계실테니 좀 모양세가 갖춰져있을텐데..
그래서 여자들 33살 넘기지 말라는 이유가..다 그런것임..특히나 한국처럼 체면 중시하는 사회에서}
양가 부모가 없으면..말로는 표현안해도 속마음은 보기 안좋게 생각하는 마당에 말이죠.
33살에서 6개월사귀고.6개월결혼준비하고. 애를 낳아도 35살임..이미 노산..
여자들은 정말 나이에 대해 경각심이 없나바
남자는 그래도 55살까지는 괜찮아. 이게 생물학적 차이이거든.
정말 좋은것은 여자 나이 27살때 남자 만나서 29이나 30살에 애낳는게 가장 좋음.
나도 결혼안했고 40대이지만..남자에게 있어 결혼한다는것은 자신의 자녀를 가지고 싶어서 결혼하는게 주목적이고
이런 내용들 생각하면..차라리 결혼안했으면 안했지.33살이상과 만날 생각은 별로 없음.
내가 단지 어린여자가 좋아서 그런게 아니라. 자녀의 미래를 생각해서임.
다만..여자가 사람이 너무 착하거나..보기드문 사람이라면 30살 후반까지는 고려해보겠지만..
40넘었다?..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당장은 이뻐보이고 행복하겠지만 몇년뒤에
그런 설렘은 없어지고 지멋대로 성질만 내는 여자로 남을텐데.. 결혼해서 그 뒤 치닥거리..남은생 20년을
돈 소모시키면서 살아야 하나?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닌것 같단 말이지.
나도 40이 넘어갔으니 이제 인생을 마무리 해야 하는 단계란 말이지. 결혼했다는 이유만으로 여자의 남은 인생까지
짊어지고 내 좋아하는것 포기하면서
희생해가며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물론 33살 미만의 여자 만난다면..내 남은 20년이라도 고생할 보람은 있는거겠지.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도 좋을것이고.
결혼은..당사자의 기분으로 하는게 아니라 아이가 성년이 되었을때 내 나이가 몇살인지 그것까지 모두 고려해야 하는거다.
아이 기형 확률 걱정까진 맞다고 보는데 결혼식에서 남의 눈에 어떻게 비칠까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헐...
@@wecanlove3026 내가 남의 눈에 어떻게 비칠까가 아니라 내 자녀가 부모가없거나 홀부모이면
상대편 부모눈에는 아무래도 깍여서 들어가는 겁니다. 왜 양가부모 다 살아계신 사람도 많은데 하필
부모없는 여자, 또는 남자를 사귀느냐 하면서 말이죠. 자기 애가 그런 경험 가지게 만들고 싶은겁니까?
심지어 홀부모 또는 양부모라도 나이가 70대이면..아무래도 이 사람과 결혼하면 그 노후까지 병수발 들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어
자녀가 결혼기피 대상이 되는겁니다. 한마디로 자녀 앞길까지 막는거죠
그래서 여자는 가급적 33살 이전에 결혼해야 하는겁니다. 왜 본인들만 생각합니까 자녀가 성년이 되었을때 자기 나이도 생각하고
자녀가 어떤 취급을 당할지도 생각해야지. 이런거 생각안하고 일단 결혼부터 하자는 나이든 노총각 노처녀들 많죠?
특히 여자가 33살 넘기면 정말 개념없는 겁니다.나중에 부모 원망 듣기 딱 좋지.
상폐아저씨 꿈깨요 무슨 여자가 20대후반에 결혼을함ㅋㅋㅋㅋㅋ슈카월드보니까 통계적으로 20대 엄마 자체가 없는시대임ㅋㅋㅋ이것도 만나이 현실돌아가는 꼴좀 능지에 박아두세요 남자는 55살까지 괜찮은게아니고 한국남자 4050 고독사비율이 여자보다 4배높아요 곧 돌아가실지도 ㅋㅋㅋㅋ
법륜스님 강의 좀 들어봐요. 자녀 20살까지 잘 키워주면 부모 역할 다 한거고 그 후에는 정을 끊어주라고 늘 말씀하십니다.... 자녀가 스무살까지 부모 역할 잘 해주면 자녀는 그 후부터는 독립된 개체로 잘 살아야 제대로된 사람구실을 하는거고 부모가 잘 키웠다고 볼 수 있는 거죠. 서른 넘어 결혼식 부모자리에 부모없다고 우습게 보인다고 징징거리는 자식이나 우습게 보는 사돈이면 애초에 잘못된거라고 생각 안해요? 그런 자리에 왜 귀한 자식을 보내지?? 이해불가.
서른 넘는 자식 부모자리에 부모 없는게 무슨 그리 흉이라고 참.... 부모자리에 부모가 없으면 고아란 생각은 이십대 초반에 결혼하는 경우에나 할수 있는 생각이지.
그리고 결혼식에 부모 안계시는 그 정도 일에 상처받는 자존감 낮은 아이로 자기 자식을 키울 생각한단게 더 웃김.
@@Adam_Lilith 나중에 부모 원망듣기 딱 좋다고? 본인은 그런일로 부모 원망하나봐요. 이해불가. 내 결혼식에 부모님이 고령으로 인해 이미 돌아가셔서 안계셨다해도 전혀 1도 원망안했을듯. 그걸 왜 원망해?? 어이없다. 결혼하는 행복한 순간을 못보셔서 마음아프긴하겠지만 어떤 뇌구조를 가지면 부모원망을 할까?
자녀가 무슨 취급을 당할지 생각해보라고? 나참... 성년까지 부모가 계셨는데 뭔 나쁜 취급을 받는단거야??? 본인 심보가 부모 돌아가신 사람들을 무시하니까 이런 이상한 댓글을 다는거임
저도 100퍼 공감..얼마전에 약속 마음대로 바꾸는 사람하고 손절.....;;그건 사람으로서의 기본이 안된거죠
저런 여자들 속마음
"'내 얼굴.몸매면 저런 조건들은 당연해"'
오늘의 한줄평
착각은 자유다..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로미누나 인형이 몇개인가요? 인형 협찬이나 어디서 빌려오나요? 인형이 맨날 바뀌는것같아요
여자가 먼저 다가와서 만남을 많이 가진 나로써는 결정사에 찾아가는 여자들은 스펙이나 연봉의 고하를 막론하고 그냥 어차피 도태되어 혼자 할망구로 생을 마감하는 것이 본인에게나 타인에게 아주 이상적인 결과가 되는 BSㄴ들이라고 감히 단언합니다.
남성여러분들은 그냥 자연스러운 만남과 결혼 아니면 여자를 만나지를 말고 버신 돈으로 본인들에게 투자하며 재밌는 삶을 사세요...
여자들을 만나보면 여자라는 동물은 돈 몇푼이면 언제든 가지고 놀 수 있는 그런 존재들인데 그런 존재들한테 적당히 즐기며 이득만 취하시고 쓸데없는 경제력과 정력을 낭비하지 마세요...
오히려 그런 여유가 느껴지면 여자들이 더 붙어요...
그리고 남자가 아무리 못나도 여자들이 붙을때가 있고 아무리 잘나도 안붙을때가 있어요...
이 말인즉슨 다 때가 있고 자연스러운 만남이 있기마련이니 서두르지 말고 본인들 역량만 잘 키우고 계시면 됩니다 ㅎ
흔히 노처녀라고 지칭하는 여자들이 오히려 대단하다고 보는데?
각잡고 현실에 타협한 결과물이 뭐임?
퐁퐁남 아님?
좋아하지도않는남자 현실에 타협해서 만나면 오히려 서로 독임
저런 예의없는 여자들은 그냥 남자한테 피해주지 말고 평생 혼자 살길 바라요.
내가 선택하는 입장이 되면 쉬워요. 내가 기준을 낮추면 말이죠.
한국만 버리면 만날여자는 많다.
근데 30후반 남자는 또래 여자는 나이 듣고 80-90% 대부분 걸러, 그래도 사람 보자고 만나면 저 ㅈㄹ이라는거지 여자가 저 나이까지 못간거면 어디 문제 있는거다. 배려가 1도 없고 애처럼 약속 장소 다 찾고 떠다 먹여주길 바라는 애들 천지.. 지는 예스, 노만 하겠지
30대 후반 여자가 30대 후반 또래 남자를 만나는건 좀 뭔가 문제가 있네요. 30대 후반 남자의 경우 지금 사회에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상태일텐데
그런남자가 왜 또래를 만날까요?
결혼하는데 30대후반은
안 만나는게 좋아요 😢
눈은 엄청높고 원하는게
너무 많아요
고작 30대 후반 만나보고 힘들어하기는ㅋ
40대이상 특히 중후반은 정신상태가 일단 안드로메다로 나간것부터 시작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미언니 귀요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정사 가보면 자기객관화 덜되서 아이돌급 외모에 육각남만 오매불망 기다리는 여자 많지. 그냥 대부분 결정사 장기 우수고객으로 남을듯함.
연예인들도 매일 헬스하고 유산소하고 관리해서 나이먹고 그정도 외모 유지하는건데 존못 or 흔녀들이 관리도 않하면서 뭔 희망으로 기다리는건지 참 궁금함 ㅋ
그리고 그 정도 외모에 육각남은 진즉 어리고 이쁜여자가 낚아 채가지 결정사는 알바할꺼 아니면 갈 이유가 없지.
다들 와인이 되어가네요.. ㅎㅎ 100년 정도면 완전 가치가 후덜덜..
한번 따면 이제 훅가는거지 ㅋㅋㅋ
원래 와인이 그런거 아님? ㅋㅋㅋㅋ
착각에서 깨어나시게....여자들....
30후반이면 현실에 수긍할 줄 알아야지....
동경하는 세상은 연예인들이나 상류사회를 동경하지만....
그대들의 현실은?? 결국 그사세에 모든걸 내맡기는 거.....그만해야 돼...
오늘 보니까 레이디제인이란 가수? 방송인이.....10살 연하랑 결혼한다고 기사뜨대...
그거보고....40대 여자들의 생각이 문득 떠오르더라...
비록 연예인이라 10살 어리고 잘생기고 착하고 말통하는 애는 못만나더라도...나도 할 수 있어!! 존버하자....쥐뿔 미모말고 뭐있어? 걔....
미모라도 있으니 만난거란 생각은 못하겠지?? ㅋㅋㅋㅋ 남자는 보이는 게 단순하고 여자는 생각하는 게 단순하고....참.....ㅉㅉㅉ
30대후반 여자를 왜 만나???
30대 후반 여자랑 결혼하는 것을 미친 짓이다. 평생 비정상아를 키우고 싶으면 결혼을 하던지
나이가 먹을수록 더욱 더 나쁜쪽으로만 발달했으니...아예 걸러 내는게 속 편합니다!
차라리 AI 챗GPT가 더 빨리 개발되서 영화 '블레이드 러너'처럼 홀로그램 AI여친이 더 편할지도 모릅니다~! 물론 리얼돌도 더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서 어느정도 사람과 말과 행동(스킨쉽)을 주고 받는 AI칩이 탑재된 리얼돌을 기대하는게 더 나을수도 있어요~~
나도 32년 모솔인데 사람과 연애 못 할거면 AI 연애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봤습니다. 나도 모솔 오타쿠인데 최애가 AI로 구현되는 것도 마냥 꿈같은 얘기는 아니예요.
나랑 같은 생각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걍 여돌 덕질도 좋은방법임... 애니처럼 가상은 아니고 현실 안간에 실존은 하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늙은 자칭 동안녀들 조심해야함 술집 마사지 출신 등 선수들이 많음.
그냥 없는 사람으로 치는게 좋음
50 가까이 되는 여자도 매 한가지입니다. 그러면서 자기팔자에 남자가 없다고 한탄함. 그런 남자는 당연히 존재하지 않죠.^^
왜 한국여자는 틀렸다라는 것을 잘보여주는 현상이네요
환상의 왕자님을 찾으면서 막상 본인은 중학생수준의 교양
진짜 평범남들은 진실로 국제결혼이 답일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남자는 응우옌이 미래입니다
댓글의도가 뭔지 모르겠으나
솔직히 국제결혼하고 싶지 않은데 결혼을 해야한다면 응우옌이 미래일 수도 있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 🤣 😂 그냥 웃지요.. 사람은 주제를 모르면 평생이 고달프죠~^^
출산율이 떨어지더라도 똥차는 받는게 아니다
모두 만족시켜도 최종적으로는 외모도 보더라 ㅋㅋㅋㅋㅋㅋ
그렇더라고요...본인 주제나 알라고 하세요ㅋㅋㅋ
그러니까 정답은 외적이 아닌 내면이다.
노처녀 가장큰 문제… 몰상식… 그누구도 당신의 기분대로만 움직여 주지 않습니다…
조건 다 맞는 사람이 30대 후반 男子 중에 몇 % 되는지 알려 주세요. 통계청 인용 해서요.
솔직히...30대 중후반이면...동료지...
너. 내동료가되어랏❤
미혼미혼 열매를 득탬하셨습니다.
@@user-bq6sj8fb1z 퐁퐁 열매 먹지 않게 조심.
30대 후반을 누가 데려 가나요... 성격 가치관 경제관념이 좋아도 일단 나이에서부터 거를텐데
여자는 와인이 맞습니다
그래서 코르크 오픈을 했나요 안했는지요.
아, 결혼은 가장 값비싼 성매매입니다
다들 그렇게 와인이 되는거지. 가격만 비싼 아무도 사지 않는 악성재고.
결정사 돈 낭비 시간낭비 감정낭비 요새 결정사는 그냥 중고나라 빠른 탈퇴가 답
부부란 함께 살 성을 만들고자 조약돌에서 수박만한 바위까지 하나하나 같이 함께 쌓아가는 관계로 동반성장하는 것인데 남성에게 거의 모든 완전을 기대하고 자신은 수저만 가져가려는 마인드가 노처녀들에게 팽배한거.
그게 치트키고 머겠는가요.
페미니즘 교육으로 양성평등의식 갖고있고 82년 김지영에 공감하고 감정이입하면서도 정작 남성이 갖는 고충과 어려운 입장에는 공감상실에 이상하게 본인위주로 맞추려고 하는 이기적 심보들.
심지어 여성차별의 상징이라며 그 저주하고 타파해야한다는 가부장제를 연애와 결혼방식은 가부장 방식과 전통을 따르려는 그 개같은 위선의 마인드들은 그 부모가 가르쳐준건지.
알파고를 통해서....AI로 만나시라~~ㅋㅋㅋ 이거네~~ 우리나라 여자들....ㅉㅉ 노답~
다 늙은사람 적당히 봐줄때 따라가지 뭐 잘난게 있다고 그러는건지 시간이 흐를수록 본인들 가치가 하락 하는건데 걍 포기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