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에 혼자 사는 데, 요즘 들어서 저를 뽑아주지 않은 여자분들에게 감사하고 삽니다. ㅎㅎㅎ 솔직히 주변에 결혼한 선후배 제가 보기에 행복해 보이지도 않고요. 블루칼라 기술직이라 왠만한 여자들 거들떠도 안보는 일하고 삽니다만, 기술직이라 경력이 쌓이니 지금은 젊을 때보다 1.5~2배는 벌고, 건강상 문제만 없으면 70넘어서 까지 일 할 수 있어서 전 좋습니다. 혼자 사니 가끔 외로움이 찾아오긴 합니다만, 그때만 잘 넘기면 되고요. 평소에는 혼자 읽고 싶은 책 읽고 자전거며 등산도 하고 유유자적 잘 삽니다. 저처럼 여자들에게 하자 있는 놈처럼 취급받는 남자라도 혼자 사는 데는 차고 넘치는 분들 꽤 많을 겁니다. 저 역시 소유한 작은 집에서 사치 안 부리니 적당히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아도 보통 한달에 100~150 금액이면 충분하고 월급은 반이상 계속 쌓이고 있습니다. 게으르게 산 경우가 아니라면 보통 남자들 혼자 살면 대개 저 정도는 하고 살 꺼라 봅니다. 저하고 제 아래세대 정도 사람들 살다 가서 세대가 싹 변해야 달라질 문제라고 봅니다. 우리세대 남자들에게 남은 건 욕심 안 부리고 현실 만족하며 혼자 유유자적 잘 살면 되는 일 같습니다. 여자분들은 글쎄요 ??? 제 노년에 열심히 쌓아 놓은 내 돈 혼자 사는 여자들 대책을 위해 써야 한다며 세금으로 뜯어갈까 겁나네요 ㅎㅎㅎ
제 2 외국어 배워두셨다가 법으로 남자를 조지려 할 기미가 보이면 탈출하시는 것도 방법이겠죠. 언젠가 10대가 했던 인터뷰 중 감명깊게 들었던 말이 있습니다. "나라가 망하지 제가 망하는게 아니잖아요?" 한국이 당연 치안 좋고 돈 있으면 좋은 나라긴 합니다만은 20~30년뒤에는 보장하지 못하는 걸 저출산으로 우린 모두 알고 있으니까요. 20~30년이면 님께서 70대에 진입하시니 정말 70대에 여자들을 위해 세금을 내신다고 한다면 좀 얼척이 없겠죠.
40초 여자 만나서 2년만에 이혼한 형이 알려준다 1, 모든 결혼비용은 남자가 낸다 2, 여자 월급 명세서는 보지 못한다 3, 맞벌이 하지만 모든 돈은 여자가 관리한다 4, 가지고 있는 주식,코인을 절대 남편에게 말하지 않는다 5, 임신이 불가능하다 6, 결혼 당시 빛이 있는걸 절대 말하지 않는다 7, 어느순간 카드값이 밀렸다고 갚아 달라고한다 8, 남편카드를 쓰기 시작한다 9, 울고불고 난리치면서 돈 빌려 달라고한다 (주식,코인 실패로) 10, 더이상 뽑을게 없으면 돈 많은 다른 남자를 찾는다
저는 5년동안 50번 넘게 어플 결정사 소개등등을 해본 40대 이혼남입니다 한국 30대 40대 여자들 답 없습니다 속물근성에 대놓고 재산 연봉 물어보고 40대에 집이없으면 잘못 살았다는 등 가관입니다 물론 예의 있늠분도 있지만 눈은 하늘높은줄 모릅니다 그리고 결정사 같은곳에서 돈날리지 마세요 특히 30대 40대 평범하신 재산가지도 월급평범하게 받으시는분들 차리리 결혼포기 하시거나 해외로 눈돌리시길 바래요 한국여자들 답없습니다 확률상 괜칞은 30대40대 여자 만날 확률 희박합니다
지금 세상에 월드투어 다닐수 있는팀이 세계에 몇팀이나 될까요 200팀 되려나요 저것만으로도 얼마나 축복이고 위대한건데 지금 무대한번 못서본 연습생들이 몇십만명이고 4대 기휙사에 하루에 몇만통의 지원서가 전세계에서 오는지 알까 싶네요 한강뷰아파트 살면서 말이죠 가장 노릇 한다고 버스에서 자면서 투어다니던데 에혀 ㅠ,.ㅠ
급식때 "남자는 여자를 모르고, 여자는 자신을 모른다", "연애 조언은 여자에게 듣는게 아니다" 라는 말들이 잘 이해가 안가던데 성인이되고 근래에 퐁퐁, 마통론, 여초 커뮤에서의 게시글 행태들을 보면서 그게 뭔말인지 알게 되더군요. 유독 자신의 생각이나 가치관 등을 대중, 미디어에게 하청을 주거나 주관이 확립되지 않은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다는 걸요 ㅋㅋ
노처녀 히스테리 라는 말은 있는데 노총각 히스테리 라는 말은 없다.🤔🤔🤔 남편과 처가는 보통 😊평화로운데😊 근십수년 보면....악질 한국인 아내는 사소한 거에도 시댁에게 😢 자주 기싸움 부리며 😢피해망상을 하는가 그런 여자들에게 진정 가족이라는게 있는지 의문마저 생기게 할 정도로 배려심과 공감력이 결여되 보임😂 솔직히 그런 여자들보다는 초등학생 애들이 더 공감력과 배려심이 있어보이고 심지어 초딩애개도 밀리는 그런 여자들은 쉽게 울고 소리치는거 빼면 일반 한국남자보다 배려심이 낮음
나 전문직. 나이 35, 178 몸무게 70 운동 좋아하고 자산 어느정도 있음. 작년 올해 소개팅 약 20번 정도 했는데 여기 내용 500% 맞음. 무슨 애들이 한달에 한번 해외여행을 가지 않나 나 K5 타고 다니는데 30중반 나이에 적어도 그렌저 몰아야 되지 않냐는둥 요즘 결혼 정년기 한국 여자 중 정상인 분들 17명에 1-2분 정도이다
이 사연자 분은 정말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셨네요.. 저게 현실이고~ 시간이 지나면 지금의 20대 여자들도 결혼을 안하고 시간만 지나고 보내면 저렇게 됩니다 저 말이 맞다고 생각하는건 저 역시 똑같이 격고 있기에 저건 무조건 공감합니다 저 사연자보다는 어리고 결혼은 안했지만 저건 백퍼 입니다.
30대 한국 여자들에게 미래 계획을 물어보면 그 대답이 모른다? 아니다. 그녀들도 철저하게 미래 계획이 있다. 돈, 재산 많은 남자 하나 낚아서 빨때 꽂아 돈 빨아먹고 이혼이라도 하게 되면 재산분할 두둑히 뜯는 것이 미래 계획이다. 이런 계획을 말할 순 없으니 모르다고 하는 것이다. 물론 여자들 100%가 다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상당수 여자들이 그렇다는 건 사실이고, 내가 직간접적으로 많이 접해봐서 안다. 20대 초,중 까지의 여자들은 그래도 순수한 면이라도 있어 좀 덜한데 30 넘어간 여자들 보면 정말 답 없고 그녀들의 머리 속에 숨어 있는 인생 계획이나 가치관, 사상을 보면 재산 좀 있다 하는 남자는 결혼 하기가 정말 두려워진다. 🤔
월 200받는 여자들이 뭔 돈이 있겠냐. 세후 160인데 월세 공과금. 교통비. 품위 유지비 등만 해도 100만원은 나갈텐데 뭔 저축이야. 빈대같이 붙어서 피빨아 먹는 거지근성을 탑재하면서 돈 많이 버는 젊고 나를 노후까지 먹여 살려주는게 당연히 한국 남자라고 생각하는게 내가 일 안해도 아빠가 먹여 살려 줬으니까 잔소리가 듣기 싫어서 집 나와서 자취하는건데 결혼하면 남편 잔소리는 듣기 싫고 돈벌어다 주는 왕서방이 필요하겠지.이건 뭐 결혼을 하는건지 스폰을 구하는건지.
우리나라 여자와의 결혼이 정말 최악인게....사랑해서 결혼하는게 아니라 조건(딱, 돈!!!)을 보고 결혼한다는것. 그래서 결혼 후에 출산,육아,가사,맞벌이를 싫어하고 충격적이게 섹스리스와 최악의 경우 기습딩크선언이 자연스럽게 따라 옴. 사랑하지 않는 남자와 사니까 당연히 이런 수순으로 가정이 망가지는 것임. 이래서 남자들이 국내결혼을 매우 절망적으로 보는 것임. 어떤 남자가 이런 결혼생활을 평생하고 싶겠음.
여자들은 나이들수록, 세상물정을 알면 알수록, 점점 더, 끝이 가늠이 안 될 정도로 무슨 블랙홀과 같이 자기중심적으로 변해가더군요. 남녀관계에서는 그게 아주 극단적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몇 번 만나다보면, 상대방 취향에 대한 고려없이, 결국 자기가 가고 싶은 음식점,본인 취향의 카페로만 데이트코스가 치우쳐지게 되고, 뭐든 자신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움직이고, 애초에 상대방이 어떤 인간인지, 그 가족은 어떤 사람들인지 대해서는 아예 관심이 없구나라는 사실을 알게되더라고요. 그래서 만날 수 있는 한 최대한 남자경험 없고, 어린 여자 만나고,나이 먹은 여자,특히나 여러 남자를 거친 것 같은 여자는 최대한 피하는게 정답이라 확신합니다.
사연자분 내용에 매우 공감 합니다 한가지 주의하셔야할게 그들이 만나자마자 적극적인 스킨십을 하는거에 조심하세요 잘못 엮이면 큰일나고 최악의 경우 성추행으로 고소 당합니다 제 생각에 진짜 많은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지만 정말 크게 문제가 되는걸 몇가지 꼽자면... 1. 밖에서 일하는 남자에 대한 고마움이 없다 - 가정을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게 뭐냐고 꼽는다면 저는 냉정하게 돈이라고 봅니다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고 사랑만으로는 살수 없는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돈이 없으면 가정은 절대 유지될수 없습니다 누군가는 밖에서 돈 벌어와야 나머지 사람들이 집안에서 편히 살수 있는데 지금 우리나라는 그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별것도 아닌걸로 치부합니다 2. 노는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한채 나이만 먹는다 - 여자들은 본인들이 노는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태어나서 30~40 나이 먹을때까지 그냥 대부분 놉니다 안그런 사람들은 극소수이고 성인 되기전까지는 부모의 그늘아래에서 놀고 성인 되고는 본인이 일한다고 벌어서 전부 노는데 씁니다 그렇게 본인의 결혼,아이,배우자,미래 4가지에 대한 생각없이 본인의 시간과 노동에 대한 대가(돈)을 그냥 본인 한명 노는데 다 씁니다 그런 사람이 결혼을 한다 한들 뭐가 바뀌겠나요 수십년 노는데 익숙해져있는데..? 그렇게 본인 한명 노는데 일생을 썼으면 본인의 미래 또한 본인 스스로 책임져야하는데 결혼 하나로 모든걸 해결하려 하고 모든 짐을 떠넘기려 합니다 본인이 노느라 늦게 결혼하고 본인이 노느라 모은 돈이 없어서 힘든데 그 짐을 거의 대부분 남편에게 떠넘깁니다 사실 그 남편은 나이 든 본인을 선택한 죄뿐인데 죄의 대가가 너무 큽니다 놀지 않았다고 일했다고 할수 있는데 일은 하고 시간이 흘렀는데 모은 돈이 없다면 그건 일을 한건가요? 안한걸가요? 3. 사랑 없는 결혼과 무너진 신뢰 - 요즘 결정사든 연애 유투버든 뭐든 보면 사랑해서 결혼해얀다는 말보다 조건에 대한 얘기만 나옵니다 더군다나 결혼을 늦게 하니 시간이 촉박한 상태에서 조건만 따져서 결혼하기도 바쁘지요 근데 사람이란게 배 부르고 나면 딴생각한다 했습니다 서있으면 앉고 싶고 앉아 있으면 눕고 싶은게 인간본성입니다 (대부분 이럽니다) 조건만 대충 맞춰서 결혼하는 문제가 해결되고 나면 다음에는 딴 생각하면서 상대를 옥죄고 압박하고 쥐어짭니다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요 이 방식을 한세대가 했습니다 이제는 대부분의 남자들도 다 압니다 결혼이란게 일생을 논 여자와 사랑없이 속아서 결혼해서 일하는 기계처럼 살면서 내 노동에 대한 가치를 짓뭉개지고 자존감 바닥 쳐지면서 가스라이팅 세뇌 당하면서 비굴하고 비참하게 살아도 아무것도 남는게 없고 불행하게 살아얀다는걸요 주변에 형님 친구 동생 먼저 결혼한 남자들중에 행복하냐고 물어보면 그런사람 거의없고 그중 반은 이혼했다는걸 이젠 눈으로 다 봤습니다 한국여자에 대한 신뢰도는 최악중에 악중에 악인 상황입니다
@@백미자-v8w 우리나라 연애율 혼인률 출산율 개박살난게 여자 때문인데 더 증명하라고요? 뭘 더 얼마나 증명해야나요? 동질혼지수 OECD 만년꼴찌 , 맞벌이비율 OECD 만년꼴찌 , 여성의 혼인나이 전세계 꼴찌 , 낙태율 전세계꼴찌 , 사랑없는 결혼으로 섹스리스율 전세계 꼴찌 더 할가요? 더 뭘 얼마나 증명합니까? 이렇게 통계가 숫자로 명확하게 나왔는데? 아닌데 아닌데 해서 아니게 되는게 아니고 그런 말따위로 아닌걸로 바꿀 능력이 있으면 세상을 바꿔보세요
저는 국제결혼 했는데 외국인여성이 긍정적인건 맞지만 만능해결책은 아닙니다. 밑에보면 국제결혼이 만능해결책인것처럼 스윗한 댓글이 항상 올라오는데 절대로 아닙니다. 동남아여성이던 일본여성이던 하이퍼가미(상승혼욕구)는 어떤나라 여성이나 모두 공통적으로 가지고있고, 사회적인 조건에 따라 발현조건에 차이가 있을뿐입니다. 만약 당신이 결혼한 태국여성도 당신이 저기 소말리아 남성이었다면 결혼하지 못했을것입니다. 국제결혼이 긍정적인것은 분명맞습니다. 경향성이지요. 국제결혼의 장점은 젊은나이 (20대초반 18~23살) 여성과 결혼할수 있다는점이구요. 둘째로는 한국여성보다 허영심이 적다는 경향성입니다. 당연하죠. 자국남성이 30~50만원을 버는데 300~500을 버는 한국남성과 결혼해서 그 허영심이 채워지지 않는다면 미친여성인겁니다. 그여성들이 허영심이 적다고 느끼는 이유는 그여자들이 엄청 훌륭한게 아니라 자국의 상황에서 사회화를 거쳤기때문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와서 한국생활을 하게되면 소득차이는 물가수준에 따라 많이 희석될뿐만아니라, 한국사회의 여성을 올려치기 하는 문화에 금방 적응해서 한국여성이 하는 허영심이나 거드름, 물질주의, 감사할줄 모르는 태도가 금방 발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중요한건 남자가 중심을 잡고 여성이 따라오도록 설정하는 카리스마가 있어야만 합니다. 한국에 사는 국제결혼 커플이 많은데 한국에 살게되면 금방 한국문화에 쪄들게 되어있습니다. 이런 스윗한 댓글만 보고 국제결혼한 수많은 호구남들이 낭패를 볼수 있습니다. 중요한건 남자가 여성을 다룰줄 알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호구새끼들은 외국녀랑 살던 한녀랑 살던 결국 호구잡히게 되어있습니다.
이거 정말 팩트에요. 거래처 사장님 아들 노총각이라 베트남 여자랑 결혼시켰는데 한국와서 한국여자 이상으로 사치부려서 빚 갚아준다고 땅팔고 건물도 내놨습니다. 국제결혼하는 그 여자들도 결국 그 나라 남자들보다 더 나은 한국 남자한테 상향혼하는 건 똑같아요. 정말 잘 알아보고 해야합니다.
일본은 주제파악 잘 하고 형편에 맞게 사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한국은 주제파악 못하고 개나소나 좋은 대학 , 좋은 직장, 좋은 남자 , 좋은 여자 , 번듯한 집 . 개나소나 영끌 부동산 투자 , 영끌 코인 투자... 개나소나 명품(1인당 명품 소비액 세계 1위) , 외제차 , 대형차 , 골프, 해외여행, 오마카세 ... 개나소나 눈만 높은 이런 나라는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 장담 합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임대충"이라고 놀리는 나라. 프랑스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박스 공장에서 같이 일하고 우즈베키스탄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건설 현장 인부로 같이 일하고 캐나다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택배일 같이 일하고 애 2명 낳고 살고 그리스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지하 원룸에서 시작해서 애 3명 낳고 살고 있음 이탈리아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농촌에서 헌집 수리해서 농사 짓고 있음!!! "아미린" 이라고 일본 여자 - 한국 남자 커플이 애 2명 낳고 사는데 남자가 외벌이로 한국 돈으로 월급 210 ~ 250 만원 받아요. 근데 아내에게 "돈이 모자르지 않아?" 라고 물으니까 아내가 자기는 지금 부자가 된 느낌으로 살고 있고 모자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 하더군요.
@@흰나미 근데 일본여자도 일본여자 나름임.. 한국에 오래 살고있는 여자는 페미들이랑 어울려서 김치패치 됐으니 걸러야함.. 체류 6개월 미만은 괜찮다고함.. 언어교환 어플이나 여행때 현지 지방도시들 여행가면 열심히 사는분들 많음 인력거 끄는 여성분도 있고 상우상한일커플만들기에 나온분처럼 무거운 술통 배달하는 여자분도 있고;;; 걍 검소하고 허영심 없고 남들과 비교하는짓안함 우리랑 행복의 개념자체가 다름
엄마들이 튀르키에 며느리를 싫어하겠죠. 저는 50대 유부녀인데 과연 우리나라 시월드를 견뎌낼 서양 여성이 있을까 싶네요. 우리 시어머니는 아침 저녁으로 전화해서 이거 먹고싶다 저거 필요하다 하시고, 제 옷장 신발장 다 열어보고 똑같은거 사달라 하시네요, . 83세 이신데 말이죠, 본인 재산은 0원인데 자식 돈으로 피부과 성형외과 백화점 다니시면서 대중교통 좀 이용 하시면 전염병 걸려서 죽는줄 아시던데…외국 여성, 좋은 선택이죠. 다만 자식등에 빨대 꽂은 부모 없는 남성분들만 고려 하시라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거 견딜 며느리가 한국여자 말고 별로 없을테니까요.
저는 결국 태국여자랑 혼인 신고를 3주 전에 했고 남자를 ATM 취급하며 자신의 욕구나 부족함을 채우기에 급급한, 그게 안되면 인상부터 찌그러지고 남자를 아래로 보며 금전 가스라이팅 하는 한녀들과 달리 마치 '사랑이 뭔지 제대로 보여줄게.' 하는 아내의 자세가 진짜 고맙게 느껴지고 당연히 매우 만족스럽네요. 빨리들 따라오세요 후배님들 (저는 평생 한국 여자 한 34명 정도 정식으로 사귀어 봤고 한 번 다녀왔네요. 외국인이랑도 3번 사귀어 봤습니다. 저도 통계는 충분하죠. 다만 저 34명 중 상당히 괜찮은 여자도 3~4명 정도 있었긴 합니다)
미혼 남성들에게 조언 하나 하자면 경제적인 능력이 없는 여자는 안만나는 게 좋습니다. 백세시대인데 남자가 몸이라도 다치면 도망갈 확률이 많습니다. 그리고 어릴 때 여성한테 인기가 없었는데 좋은 직장 가게 되어서 여자가 꼬이는 분들도 조심해야 됩니다. 그 직업만 보고 접근하는 여성이 나중에 남자가 돈을 못벌어도 좋아해 줄까요? 아니죠. 남녀모두 경제력이 있고 육아도 같이 하거나 양가에서 도와줄 상황이 되면 결혼하기를 추천합니다.
이건 모두가 공감하는 말이고 인터넷에 유튜브에 떠도는 글이지만 남자는 가난하면 결혼생각을 할생각을 못합니다 책임이 너무나 무겁기에~ 그치만 돈이 어느정도있거나 넉넉하다면 결혼생각을합니다 근데 여자는 가난하면 결혼생각을하고 돈이넉넉하면 결혼생각을 안합니다 이건 평균적인 얘기이고 물론 그렇지 않은 여자분도 있을것이지만 대부분 여자는(가난하면결혼생각) (돈많음 결혼생각없음) 남자도 따질것따지지만 여자는 남자보다 따지는게 훨씬 디테일하게 더 많은것같아요 수준에 맞는사람을 만나야지 아직도 백마탄 왕자나 자신보다 몇단계나 위에있는 남자를보니 안만나주죠 젊을때야 이쁘면 다 남자들이 들이댔으니 나이먹은 여자는 안봅니다 더예쁜 여자들이 많은데 안그렇습니까 저도 나이43살 81년생 남자인데 연봉7천이구요 눈에들어오는 사람도없고 전부다 순수하질못하거나 개념없으면서 있는척하는 여자들뿐이네요 차라리 그돈으로 부모님께 효도하며 살겠습니다
직업상 여자를 많이 만나야 하는 남자임..위 영상의 내용은 거즌 100%가깝게 현실적인 이야기라 보심 됨.육체적으로 보면 어른이나 정신적인 레벨은 애기 성향을 지닌 여자가 대부분임. 물론 이런 분들이 출산한 애들 상태는 뭐..자세히 언급하지 않겠음. 추후 이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사회에 끼칠 영향을 생각하니 앞이 깜깜함. 30넘은 노령 여성들이 결혼을 못한 것은 예상하시다 싶이 본인들의 잘못이 아닌 남자들 잘못이라 말함. 즉..본인들 요구치에 한참 미달이라는 이야기..남자 나이 30대 초반에 억대 년봉에 자가 소유. 그렌져 이상 차량. 노후 준비된 시댁 식구..키 175이상..얼굴 훈남..성격 좋고..비흡연에 본인에게 잘하고 처가에 잘할 남자...기도 안 참. 경제 관념이라곤 1도 없고 감사하는 법도 없으며 이기심의 극치를 보여 주며 애프터 수차례 얻어 먹을 동안 커피 한잔 사지 않는 건 기본, 남자 차로 집까지 태우러 가서 만남 뒤 태워 주는 것까지 당연히 남자의 몫이다라고 떠들어 대는 종족임. 이 모든 부분을 수용하고 결혼에 성공했다 가정합시다. 본인들 인생이 행복해 지리라 장담하시는 지?? 주변에 돈은 남편..연애질은 다른 남자..이런 아줌마들 정말 많음.아니 수도 없음. 상대적으로 남자는 결혼 후 바람 피기가 어려움. 왜?? 경제권을 거즌 와이프가 가지고 있기 때문임..반대로 여자는?? 맘만 먹으면 다른 남자 만나는 건 일도 아님..설사 발각이 된다해도 잃을게 많은 건 남자지 여자가 아님..직업상 이런걸 수도 없이 보고 있음..한국 남자들 참 불쌍함. 자기 와이프는 절대 그럴 일 없다며 굳게 믿고 돈 벌어다가 입히고 먹이고 처가에 까지 충성하며 살고 있으니..돈 없어 결혼 생각 접는 다 생각하지 마시고 옳은 여자 없어서 결혼 안한다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30대에 무슨 돈이 있어 집사고 차사고 통장에 수천씩 저축해 놓습니까? 없는 게 당연한 거지 이걸 빌미로 본인들이 지탄 받는 다?? 차라리 결혼 안하고 그 돈으로 저축해 가며 내 취미 생활하는 게 정신 건강에 훨 이득이며 여자가 죽도록 그립다 하심 엔조이 할 여잔 세상에 널리고 널렸습니다. 본인들이 그 방법을 모를 뿐.
애초에 괜찮은 여자가 30대까지 미혼인 것 자체가 잘못된 전제입니다. 결혼을 위해 여성한테 요구되는 조건이 여성의 결혼적령기를 늦출 정도로 많지 않으며, 괜찮은 여자들을 평생 책임질 남자들은 많기 때문입니다. 만약 괜찮아보이는 여성이 서른이 넘어서까지 미혼이라면, 그 여성의 눈높이가 자기 가치에 비해 높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프랑스 파리 인근 도시에 거주하며 37살에 온라인에서 만난 프랑스 어린 여성분과 알고 지내다가 2014년도 프랑스에 직접가서 만났고 결혼 할때까지 장거리 연애를 하다가 그 후... 거기에서 2017년 결혼 후 프랑스 파리에서 계속 살고 있습니다. 서양에서는 연인들끼리 고맙다 이런말 자주 합니다. 한국처럼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한국 말고 진짜 해외로 눈을 돌려 보세요. 반드시 정상적인 여성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기에 관심이 많았고 어쩌다 보니 밀리터리 잡지에 글까지 쓰게 되었는데 이 채널 구독하고 나서 지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지뢰의 기원, 종류, 위력, 앞으로의 진화 등등. 이런 말 하고 싶진 않지만 이제 30대 이상 혼자인 여성은 '지뢰'라고 단언해도 되겠죠? 어떻게 봐도 지뢰 그 자체인데. 요즘엔 사정 범위에 포착되면 알아서 덤비기까지 하는 지뢰도 있습니다.
왜 한국남자가 국제 결혼으로 등을 돌려야 되는지 아주 잘 설명했네요^^ 외국의 젊은 여자들은 순박하고 작은 선물에도 감동하며 감사할 줄 아는 반면, 한국 여자들은 명품백이나 고가의 귀금속을 받아야 고마워할까요?? 나이 먹은 노처녀일수록 더하믄 더했지 덜하진 않더군요...국제결혼만이 한국의 출산률을 올리고 결혼 생활의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유일한 해결책일 듯 합니다.
30대 미국에서 의사로 활동. 미국인 와이프랑 결혼 했습니다. 연애는 다국적으로 많이했는데 추천드리는 여성들은 동남아 여성들 입니다. 자립이 강하고 애들을 잘 키웁니다. 비추하는 여성들은 한국 일본 러시아 멕시코 입니다 한국이랑 일본은 경제적으로 남자에게 기대고 원하는건 엄청 많습니다 러시아는 남자를 돈으로 보고 가난한 나라 탈출하려고 난리입니다 멕시코는 바람 잘 핍니다
결혼정보업체 가입비용이 워낙 비싸다 보니.. 여자분입장에서. 일반적인 만남에서 긍정적으로 볼만한 분들도. 업체를 통해 소개받으면. 기대치 이하라 실망하게 되는게 문제~ 결혼정보업체의 매칭은 비교적 전문적이지만. 큰 금액을 지불한 사람은 지인의 소개팅과 마음이 같을수가 없다.
분명한 것 하나가 있습니다. 여자 잘못 만나면 패가망신합니다. 동탄불륜녀 원래 싹이 그런 여자일 가능성이 아주아주 높습니다. 내 눈이 동태눈깔이라 만나서 그렇다면 할 수 없지만 정말 잘 골라야 합니다. 잭스는 진짜 순간값이고 평생의 고통을 어떻게 가져가려 합니까? 사기결혼도 조심하세요. 내가 정상이면 보일 수 있습니다. 헬레레인지 아닌지
일본은 주제파악 잘 하고 형편에 맞게 사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한국은 주제파악 못하고 개나소나 좋은 대학 , 좋은 직장, 좋은 남자 , 좋은 여자 , 번듯한 집 . 개나소나 영끌 부동산 투자 , 영끌 코인 투자... 개나소나 명품(1인당 명품 소비액 세계 1위) , 외제차 , 대형차 , 골프, 해외여행, 오마카세 ... 개나소나 눈만 높은 이런 나라는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 장담 합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임대충"이라고 놀리는 나라. 프랑스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박스 공장에서 같이 일하고 우즈베키스탄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건설 현장 인부로 같이 일하고 캐나다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택배일 같이 일하고 애 2명 낳고 살고 그리스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지하 원룸에서 시작해서 애 3명 낳고 살고 있음 이탈리아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농촌에서 헌집 수리해서 농사 짓고 있음!!! "아미린" 이라고 일본 여자 - 한국 남자 커플이 애 2명 낳고 사는데 남자가 외벌이로 한국 돈으로 월급 210 ~ 250 만원 받아요. 근데 아내에게 "돈이 모자르지 않아?" 라고 물으니까 아내가 자기는 지금 부자가 된 느낌으로 살고 있고 모자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 하더군요.
예전 소개팅이 생각나네요. 40대 ngo 기업에서 연봉 3천도 안되고 키는 160정도에 부모님 집에 얹혀 사는 중이였고 모은 돈도 없었어요. 교통나고로 팔에 장애도 있었고...저도 스팩은 좋지 않습니다. 170키에 95키로에 시각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연봉 7천에 안정적인 기술전문직이고 인천에 25평 아파트도 있어요. 그렇게 만났는데 본인 동생이 서울대 나와서 대기업 다니고 서울에 전세집을 가지고 키는 180이 넘는다며 저에게 이야기하더군요. 그리고 두번 만남에 차였습니다. 뭐 현실이 이렇더라구요
내주변에도 여자애들이 차없다고 하길래 사귈거면 차사라는데 그래서 애들 돈물어보니 천만원도 없더라 그래도 난 차없어도 7억은 있는데 내주변 료자 애들은 돈도 없으면서 어깨 개올라간게 개어이없던데 ㅋㅋ 나같이 돈있어도 집사고 차사면 남는게 없는데 여자 애들은 무슨 생각으로 사는건지 난 그거 보고 돈없는 여자는 거름 ㅋㅋ
3040만 문제라 보기가 어려울 꺼 같네요 저랑 일하는 25살 여직원이 얼마 전 한 말입니다 자기 친구의 일이라고 하면서 말하더군요 본인의 이상형인 남자를 만나서 번호교환을 했답니다 그런데 만나기가 꺼려진다하더군요 이유가 나이차가 나서랍니다 다 좋은 데 6살 나이차가 너무 많이 난다고 싫다 하더군요
@@midus102 아니야...'이상형'이란 단어에 집착하지마 이상형인데 직업 하나가 아쉽다. 이상형인데 학벌이 좀 아쉽다. 충분히 이런식의 표현이 가능하고 이상형이라고 모든 조건을100% 충족 하는 완벽한 사람을 지칭할때만 쓰는 표현이라 생각하지마 예를들어 20대 나이에 정우성 같은 외모에 성격좋고 직업,집안 좋고 재력 있는 남자가 발냄새가 토나올 정도로 심한 사람이 있다고 하면 여자들이 그러겠지 "완벽한데 발냄새가 토나와~" "완전 내 이상형인데 발냄새 땜에 수명 단축될것 같아" 이해됨? 아니면 흠잡을것 0.01%도 없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해야 하는거야? 단어 하나에 집착해서 꼬투리 잡지마..그거 습관되면 고치기 힘들다
@@seveng3239 이상형인 남자의 결격사유가 6살차이라는 것이 과연 맞는 건지 저는 이해가 안되는 것 뿐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상형이면 6살나이차는 조건에서 제외하고 만나는 것이 좋은 것 같은 데 거기서 또 재고 있는 것같이 보이니 어이없을 뿐이죠 물론 댓글에 쓰신 것처럼 발냄새가 심하니 머 이런 이유라면 이해한다만 6살나이차가 만나기 꺼려질 만한 조건이라 봐야하는 건가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본인의 기준으로 다 맞는 데 한가지가 아쉬워서 만나기 꺼려진다 그렇게 보여서 그러는 겁니다
로미언니에게 익명 연애사연 보내기▶ forms.gle/9KuZWsqjYW9Cgf8h7
첨부자료가 있는 경우나 제휴문의는 이메일 loveromi.contact@gmail.com 로 보내주세요. (개인 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남자가 스스로 결정사에 찾아가는 건 소가 도축장에 제발로 걸어들어가는 것과 같다.
ㅋㅋㅋㅋㅋㅋ미쳤다. 맞아요 거기 갔다가 여혐만 생김.
캬~~~~ 명언 입니다....
국내 결정사야말로 노괴 하이브임 걔넨 성혼율로 장난치면서 만남횟수 차감시킴 ㅋㅋ 노괴는 희망회로 돌리며 결정사에 돈꼴박 ㅋㅋㅋ
참 재밌는 표현이네요
아주좋은표현입니다
영국인 와이프가 5년 전부터 한국의
그릇된 페미니즘을 꼬집었었는데 이 꼴 날줄 알았음. 도생의 시대… 이제 시작이고 추후에는 괜찮은 외국 여성들 구하는 경쟁도 치열해질거임.. 쳐다만 보지말고 뭐라도 하세여 한국남자들 화이팅
오오 국결 선배님이네요
저는 스물아홉인데
11살 연하의 아랍 약혼녀가 있습니다
(제게 이슬람 개종을 전혀 요구하지 않는
좋은 여자라서 바로 약혼했습니다 ㅎㅎㅎㅎ)
이 사연자글 정상 30,40대 여자가 소멸되었습니다 라는 글에 99.9% 동감의 의견을 보낸다...
멀리안나간다 3040자여들아 패악질부리느라 고생했다 다음생에는 착하게태어나라 인생은 사필귀정이다
ㅋㅋㅋ환생은 없어요 출생률 0.6최악의 부활ㅋㅋㅋ
@@hiphopa1mass아냐 환생은 했지만 그들이 했던것 처럼 낙태당할거라 봄
피해자 코스프레 제일 많이 하는게...
82년 김지영 세대인데..
반대로 맘카페.핵심이자... 갑질 가장 많이하는 학부모들이 바로.. 김지영 세대임.... 남에게 제일 상처주며 정작 본인들은 약자에.. 피해인척함..
맞습니다
김치녀, 된장녀, 맘충 계보를 잇는 정신나간 여자들 핵심주자가 82년 김지영 세대죠.
쟤네들이 제일 악독한 여성 계층이라 봅니다. 편가르고 층나누고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핵공감
그냥 ㅁㅊㄴ들 집합소라 보심 될 듯
사교육 강사로서 정말 공감합니다
정상적인 어머님들 보기 민망해질 지경
82년생 김지영 세대가 감정에 호소하며 해줘해줘 때쓰고 어떻게든 남자를 속여서 이용해 먹고 명품백 사달라고 때쓰고 마지못해 해주면 역시 남자는 멍청하고 단순하다며 조롱하고 남자끼리도 스윗남자vs그만 좀 속아라 ㅂㅅ들아 다투는 세대였다면, 92년생 김지영세대는 해줘해줘 하다가 예전만큼 안먹히고 남자들이 안해주니까 바로 욕박고 남자들 다 죽어버려 막말하고 마이너스 통장 뚫어 놀러다니는 세대 같음. 남자들은 더욱 펜스룰 강화하고 초식화 되어 가는듯
솔직히 여자들 결혼시장을 박살낸 이유는
여자들 인대 여전히 남자들 탓을 하면서 감당도
못하는 육각남이나 찾고 희생은 1도 안하고
바라는건 많고 결혼도 해준다 출산도 해준다
이러는대 남자들 입장에서 정떨어짐
ㅋㅋㅋ 요즘 가씨나들은 결혼 조건으로 딩크도 요구함 ㅋㅋ 출산하고 자녀 키우면 고생만 한다면서 그냥 자식 없이 놀러 다니며 살자면서 정관 수술 하자고도함
윗분처럼 요즘 딩크족 개많던데요 ㅋㅋㅋㅋ 출산도안해줌 제 주위에도 있어섴ㅋㅋㅋ
40대 중반에 혼자 사는 데, 요즘 들어서 저를 뽑아주지 않은 여자분들에게 감사하고 삽니다. ㅎㅎㅎ 솔직히 주변에 결혼한 선후배 제가 보기에 행복해 보이지도 않고요. 블루칼라 기술직이라 왠만한 여자들 거들떠도 안보는 일하고 삽니다만, 기술직이라 경력이 쌓이니 지금은 젊을 때보다 1.5~2배는 벌고, 건강상 문제만 없으면 70넘어서 까지 일 할 수 있어서 전 좋습니다. 혼자 사니 가끔 외로움이 찾아오긴 합니다만, 그때만 잘 넘기면 되고요. 평소에는 혼자 읽고 싶은 책 읽고 자전거며 등산도 하고 유유자적 잘 삽니다. 저처럼 여자들에게 하자 있는 놈처럼 취급받는 남자라도 혼자 사는 데는 차고 넘치는 분들 꽤 많을 겁니다. 저 역시 소유한 작은 집에서 사치 안 부리니 적당히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아도 보통 한달에 100~150 금액이면 충분하고 월급은 반이상 계속 쌓이고 있습니다. 게으르게 산 경우가 아니라면 보통 남자들 혼자 살면 대개 저 정도는 하고 살 꺼라 봅니다. 저하고 제 아래세대 정도 사람들 살다 가서 세대가 싹 변해야 달라질 문제라고 봅니다. 우리세대 남자들에게 남은 건 욕심 안 부리고 현실 만족하며 혼자 유유자적 잘 살면 되는 일 같습니다. 여자분들은 글쎄요 ??? 제 노년에 열심히 쌓아 놓은 내 돈 혼자 사는 여자들 대책을 위해 써야 한다며 세금으로 뜯어갈까 겁나네요 ㅎㅎㅎ
번뇌의 시간만 잘 보내면 사실 혼자사는데 문제 없죠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심해질 우려가 높다는게 문제죠
@@doltwe4891 저는 좀 생각이 다른데 오히려 성욕이 강한사람은 결혼을 안하는게맞는것같음.
이쁜것도 어릴떄나 이쁘지 세월이 지날수록 상대방에게 외적으로 만족을 못하게될텐데 돈있고 애낳을생각없으면 혼자사는게 더행복할듯
제 2 외국어 배워두셨다가
법으로 남자를 조지려 할 기미가 보이면
탈출하시는 것도 방법이겠죠.
언젠가 10대가 했던 인터뷰 중 감명깊게 들었던 말이 있습니다.
"나라가 망하지 제가 망하는게 아니잖아요?"
한국이 당연 치안 좋고 돈 있으면 좋은 나라긴 합니다만은 20~30년뒤에는 보장하지 못하는 걸
저출산으로 우린 모두 알고 있으니까요.
20~30년이면 님께서 70대에 진입하시니
정말 70대에 여자들을 위해 세금을 내신다고 한다면
좀 얼척이 없겠죠.
그래서 여자들이 FM들 내세워서 결혼파업, 출산파업, 잭스파업하잖아요. 자기네들이 갑인 줄 착각하고 안하면 나라에서 여성1인가구 월100만원 기본소득제, 이재명의 다솜마을처럼 여성1인가구 영구임대아파트 시행할 거라고 밀어붙이는 겁니다.
@@doltwe4891와이프가 있어도 번뇌의 시간은 옵니다😊
40초 여자 만나서 2년만에 이혼한 형이 알려준다
1, 모든 결혼비용은 남자가 낸다
2, 여자 월급 명세서는 보지 못한다
3, 맞벌이 하지만 모든 돈은 여자가 관리한다
4, 가지고 있는 주식,코인을 절대 남편에게 말하지 않는다
5, 임신이 불가능하다
6, 결혼 당시 빛이 있는걸 절대 말하지 않는다
7, 어느순간 카드값이 밀렸다고 갚아 달라고한다
8, 남편카드를 쓰기 시작한다
9, 울고불고 난리치면서 돈 빌려 달라고한다 (주식,코인 실패로)
10, 더이상 뽑을게 없으면 돈 많은 다른 남자를 찾는다
2년만에 탈출하신거 축하드려요~평생 노예로 살뻔했네요ㅜㅜ
형님.. 죄송하지만 방생은 엄벌에 처해야할듯 싶습니다.
정신병이 걸리셨을것 같은데 탈출한거 진심으로 추카추카
자선사업가였네요 😂
와~어질어질하다.
저는 5년동안 50번 넘게 어플 결정사 소개등등을 해본 40대 이혼남입니다 한국 30대 40대 여자들 답 없습니다 속물근성에 대놓고 재산 연봉 물어보고 40대에 집이없으면 잘못 살았다는 등 가관입니다 물론 예의 있늠분도 있지만 눈은 하늘높은줄 모릅니다 그리고 결정사 같은곳에서 돈날리지 마세요 특히 30대 40대 평범하신 재산가지도 월급평범하게 받으시는분들 차리리 결혼포기 하시거나 해외로 눈돌리시길 바래요 한국여자들 답없습니다 확률상 괜칞은 30대40대 여자 만날 확률 희박합니다
방금 미쓰라진 결혼생활 보고왔더니
더더욱더 결혼을 말리고 싶어진다 ㅎ
지금 세상에 월드투어 다닐수 있는팀이 세계에 몇팀이나 될까요
200팀 되려나요 저것만으로도 얼마나 축복이고 위대한건데
지금 무대한번 못서본 연습생들이 몇십만명이고
4대 기휙사에 하루에 몇만통의 지원서가 전세계에서 오는지 알까 싶네요
한강뷰아파트 살면서 말이죠
가장 노릇 한다고 버스에서 자면서 투어다니던데 에혀 ㅠ,.ㅠ
능력도 없는데 한강뷰에 먹고 살 걱정 없게 해줬더니 미친가 같음 퐁퐁남 미쓰라
한강뷰가 보이는 집에 일때문에 잠도 하루에 3~4시간 밖에 못자는 남편한테 징징대는걸보니 진짜 정떨어짐...
미쓰라 뿐만이 아님 타블로도 결혼후 안풀림 결혼후에 이렇다할 업적이 없잖아? 얼마전에 어디 나와서 결혼 추천 안한다 말했다고함
한경뷰 아파트에서 돈걱정 안하고 살게 해줬더니 가정에 소홀하다며 ㅈㄹ, 돈 못벌면 무능하다고 돈벌어오라고 ㅈㄹ 한녀 이 싀벌것들은 집안일도 남편이 돈도 남편이 벌어오고 즈그는 집구석에서 처먹고 돈쓰고 노는게 인생이 목표인 폐급들임 그래놓고선 경력단절 운운하고 있음
남자는 같이 살아갈 반려자가 필요합니다... 딸래미 키우고 싶은게 아닙니다... 정신 차리십쇼... 따님분들...
큰아들이라고 내려치는 그들에겐...
아빠
결핍이 있는거다 그냥 사랑받지 못해 불쌍한 애들인거야 아니면 너무 사랑받아 무엇이 잘못인지 모른채 그냥 이기적으로 성장했거나
급식때 "남자는 여자를 모르고, 여자는 자신을 모른다", "연애 조언은 여자에게 듣는게 아니다" 라는 말들이 잘 이해가 안가던데
성인이되고 근래에 퐁퐁, 마통론, 여초 커뮤에서의 게시글 행태들을 보면서 그게 뭔말인지 알게 되더군요.
유독 자신의 생각이나 가치관 등을 대중, 미디어에게 하청을 주거나 주관이 확립되지 않은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다는 걸요 ㅋㅋ
희대의 가스라이팅 = 남자는 애야
사실은 여자 본인들이 애였고~
그렇죠. 여자들 본인부터가 애니까 아이생겼을때 기본적인 훈육도 못하면서 엄마자격이 미달인 여자들이 괜히 많은게 아니라 생각해요
그런식의 가스라이팅 많음 ㅋㅋ
뭐 여자말을 들어야 인생이 편하다던가 져주는게 이기는거라는 그런것들 ㅋㅋㅋ
노처녀 히스테리라는 말은 많아도 노총각 히스테리라는 말이 없다는 것만 봐도 이미 모든 설명이 끝난거죠
한국 여성들은 노총각 히스테리란 말이 없는 것도 여혐이래요
노총각들 겁나 착하고 사람 좋음~
노처녀 히스테리 라는 말은 있는데 노총각 히스테리 라는 말은 없다.🤔🤔🤔
남편과 처가는 보통 😊평화로운데😊
근십수년 보면....악질 한국인 아내는 사소한 거에도 시댁에게 😢 자주 기싸움 부리며 😢피해망상을 하는가
그런 여자들에게 진정 가족이라는게 있는지 의문마저 생기게 할 정도로
배려심과 공감력이 결여되 보임😂
솔직히 그런 여자들보다는 초등학생 애들이 더 공감력과 배려심이 있어보이고
심지어 초딩애개도 밀리는 그런 여자들은
쉽게 울고 소리치는거 빼면
일반 한국남자보다 배려심이 낮음
노총각들은 적어도 주변에 피해는 주지않음 여자는 원래 감정적인데 결혼 못해서 노처녀되면 그게 증폭되니까 거의 정신병자 되는거지
애시당초 결혼못하는 이유가 남자는 본인이 부족해서. 여자는 능력있는 남자가 부족해서인데요. 노총각들은 오히려 더욱더 겸손해지겠죠. 노처녀는 사회탓 남자탓하고요
나 전문직. 나이 35, 178 몸무게 70 운동 좋아하고 자산 어느정도 있음. 작년 올해 소개팅 약 20번 정도 했는데 여기 내용 500% 맞음. 무슨 애들이 한달에 한번 해외여행을 가지 않나 나 K5 타고 다니는데 30중반 나이에 적어도 그렌저 몰아야 되지 않냐는둥 요즘 결혼 정년기 한국 여자 중 정상인 분들 17명에 1-2분 정도이다
ㅋㅋㅋ공감. 저도 전문직인데 소개팅좀 하다가 현타와서 이제안함. 나는 남들놀떄 공부했는데 본인들은 실컷 인생즐기고 나서 남에 능력에 기대서 편하게 살려는게 눈에 너무보임..
진짜 월급 300정도 뿐인 애들이 한 1년에 해외 여행만 4~5번을 가는데 제 기준으로는 이해가 안되더군요.
@@SPZen_KR 그냥 외모 원툴로 돈떨어지면 돈좀버는 호구하나 잡아서 결혼한다는 마인드일듯 ㅋㅋ
예??? 3040대 한국여자랑 결혼이요????????? 제정신인가? ㄷㄷㄷㄷㄷ
진짜 여자는 30넘도록 결혼못했으면 다 이유가 있더라.. 정말있더라 이유가..
진짜 멀쩡한사람들은 이미 짝이 다 있죠. 결혼못한사람들은 반드시 하자가 있죠. 100명중에 1~2명 진짜 아쉬운사람 빼고 대부분 그냥 폐급임
@@ator745ㅋㅋㅋ 성격에 분명 하자가 있으니 결혼 못한거죸ㅋ
그게 아니면 방생 안하지
요즘 20대 결혼하면 빨리 하는편인데 뭔...
정말로 괜찮은 여자 씨가 말랐습니다…남자랑 같이 고생할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으며 남자 버스타려는 여자만 남아 있습니다.
@Faith_Wish_Love 손해임. 왜냐면 평생유지하는거 불가능 왜냐면 나이먹으면 외모는 줄어듬. 그리고 한사람이랑 평생사는게 쉬운게아님.
이쁘기만 한 사람이랑 결혼할거면 혼자사는게 훨씬 나음.
이 사연자 분은 정말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셨네요..
저게 현실이고~ 시간이 지나면 지금의 20대 여자들도 결혼을 안하고
시간만 지나고 보내면 저렇게 됩니다
저 말이 맞다고 생각하는건 저 역시 똑같이 격고 있기에 저건 무조건 공감합니다
저 사연자보다는 어리고 결혼은 안했지만 저건 백퍼 입니다.
30대 한국 여자들에게 미래 계획을 물어보면 그 대답이 모른다?
아니다. 그녀들도 철저하게 미래 계획이 있다.
돈, 재산 많은 남자 하나 낚아서 빨때 꽂아 돈 빨아먹고 이혼이라도 하게 되면 재산분할 두둑히 뜯는 것이 미래 계획이다. 이런 계획을 말할 순 없으니 모르다고 하는 것이다.
물론 여자들 100%가 다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상당수 여자들이 그렇다는 건 사실이고, 내가 직간접적으로 많이 접해봐서 안다.
20대 초,중 까지의 여자들은 그래도 순수한 면이라도 있어 좀 덜한데 30 넘어간 여자들 보면 정말 답 없고 그녀들의 머리 속에 숨어 있는 인생 계획이나 가치관, 사상을 보면 재산 좀 있다 하는 남자는 결혼 하기가 정말 두려워진다. 🤔
23살인데 역시 콩심은데 콩난다고 제가 경험해봤던 여자들이랑 똑같네요
월 200받는 여자들이 뭔 돈이 있겠냐. 세후 160인데 월세 공과금. 교통비. 품위 유지비 등만 해도 100만원은 나갈텐데 뭔 저축이야. 빈대같이 붙어서 피빨아 먹는 거지근성을 탑재하면서 돈 많이 버는 젊고 나를 노후까지 먹여 살려주는게 당연히 한국 남자라고 생각하는게 내가 일 안해도 아빠가 먹여 살려 줬으니까 잔소리가 듣기 싫어서 집 나와서 자취하는건데 결혼하면 남편 잔소리는 듣기 싫고 돈벌어다 주는 왕서방이 필요하겠지.이건 뭐 결혼을 하는건지 스폰을 구하는건지.
여자가 돈이 없는 거야 맞는데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은 남자들한테는 연봉 1억 같은 걸 요구함 ㅋㅋ
맞음.. 본인들은 나중생각안하고 인생 실컷 즐기다가 지금까지 열심히 산사람이랑 결혼해서 평생 쉽게갈려고 ㅋㅋ
외모만 이쁜여자한테 혹해서 퐁퐁당하는 물소들도 좀 정신차려야함
우리나라 여자와의 결혼이 정말 최악인게....사랑해서 결혼하는게 아니라 조건(딱, 돈!!!)을 보고 결혼한다는것. 그래서 결혼 후에 출산,육아,가사,맞벌이를 싫어하고 충격적이게 섹스리스와 최악의 경우 기습딩크선언이 자연스럽게 따라 옴. 사랑하지 않는 남자와 사니까 당연히 이런 수순으로 가정이 망가지는 것임. 이래서 남자들이 국내결혼을 매우 절망적으로 보는 것임. 어떤 남자가 이런 결혼생활을 평생하고 싶겠음.
ㅋㅋㅋ 대구만 해도 40-50대 중소기업 공장 돈 많은 차장,부장들
20대 반반한 스폰녀 델고 다니는게 다반사 입니다 ㅋㅋ
그 만큼 요즘 20대 여자들 돈이라 하면 못하는게 없음.
사람은 변하지 않죠. 그 잘못된 습성을 숨긴채 결혼에 성공한다 해도 금방 그 본성을 드러낼게 분명. 하아… 어마어마한 스탑럴커들 나오겠네요
근데 문제는 요즘 한국남자들이 스탑럴커를 알고 옆에 안가려 한다는.ㅋㅋ
여자들은 나이들수록, 세상물정을 알면 알수록, 점점 더, 끝이 가늠이 안 될 정도로 무슨 블랙홀과 같이 자기중심적으로 변해가더군요. 남녀관계에서는 그게 아주 극단적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몇 번 만나다보면, 상대방 취향에 대한 고려없이, 결국 자기가 가고 싶은 음식점,본인 취향의 카페로만 데이트코스가 치우쳐지게 되고, 뭐든 자신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움직이고, 애초에 상대방이 어떤 인간인지, 그 가족은 어떤 사람들인지 대해서는 아예 관심이 없구나라는 사실을 알게되더라고요. 그래서 만날 수 있는 한 최대한 남자경험 없고, 어린 여자 만나고,나이 먹은 여자,특히나 여러 남자를 거친 것 같은 여자는 최대한 피하는게 정답이라 확신합니다.
어린여자라고 개념있고 인성좋은것도 아님. 님애기처럼 때가 덜타서 순진할수는 있는데, 성형많이 하고 자기중심적이고, 지멋대로인건 똑같음. 결국 시간의 문제지 여자들은 다 지들밖에 모르는 극도의 이기주의자들임
전청조남현희같은 커플이 많아지길 기원 ㅋㅋ
국제결혼만이 유일한 대안입니다!
skip 해야 할 것은 유튜브 광고만이 아닙니다. 저런 해줘! 마인드를 가진 분들도 skip 하시고, 비행기 티켓을 구입하셔서, 해외에서도 알아봅시다.
filter out 이라고 표현합시다ㅎㅎ 해외에서 찾으려면 영어 표현도 고급지게 바꿔야함ㅎㅎ
나는 솔로 17기 보면 남자들 다 의사 아니면 대기업 종사자던데 뭐가 아쉬워서 이런 데를 나오는 건지 모르겠네요 방송국 놈들 의도도 불순하고
사연자분 내용에 매우 공감 합니다 한가지 주의하셔야할게 그들이 만나자마자 적극적인 스킨십을 하는거에 조심하세요 잘못 엮이면 큰일나고 최악의 경우 성추행으로 고소 당합니다 제 생각에 진짜 많은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지만 정말 크게 문제가 되는걸 몇가지 꼽자면...
1. 밖에서 일하는 남자에 대한 고마움이 없다 - 가정을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게 뭐냐고 꼽는다면 저는 냉정하게 돈이라고 봅니다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고 사랑만으로는 살수 없는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돈이 없으면 가정은 절대 유지될수 없습니다 누군가는 밖에서 돈 벌어와야 나머지 사람들이 집안에서 편히 살수 있는데 지금 우리나라는 그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별것도 아닌걸로 치부합니다
2. 노는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한채 나이만 먹는다 - 여자들은 본인들이 노는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태어나서 30~40 나이 먹을때까지 그냥 대부분 놉니다 안그런 사람들은 극소수이고 성인 되기전까지는 부모의 그늘아래에서 놀고 성인 되고는 본인이 일한다고 벌어서 전부 노는데 씁니다 그렇게 본인의 결혼,아이,배우자,미래 4가지에 대한 생각없이 본인의 시간과 노동에 대한 대가(돈)을 그냥 본인 한명 노는데 다 씁니다 그런 사람이 결혼을 한다 한들 뭐가 바뀌겠나요 수십년 노는데 익숙해져있는데..? 그렇게 본인 한명 노는데 일생을 썼으면 본인의 미래 또한 본인 스스로 책임져야하는데 결혼 하나로 모든걸 해결하려 하고 모든 짐을 떠넘기려 합니다 본인이 노느라 늦게 결혼하고 본인이 노느라 모은 돈이 없어서 힘든데 그 짐을 거의 대부분 남편에게 떠넘깁니다 사실 그 남편은 나이 든 본인을 선택한 죄뿐인데 죄의 대가가 너무 큽니다 놀지 않았다고 일했다고 할수 있는데 일은 하고 시간이 흘렀는데 모은 돈이 없다면 그건 일을 한건가요? 안한걸가요?
3. 사랑 없는 결혼과 무너진 신뢰 - 요즘 결정사든 연애 유투버든 뭐든 보면 사랑해서 결혼해얀다는 말보다 조건에 대한 얘기만 나옵니다 더군다나 결혼을 늦게 하니 시간이 촉박한 상태에서 조건만 따져서 결혼하기도 바쁘지요 근데 사람이란게 배 부르고 나면 딴생각한다 했습니다 서있으면 앉고 싶고 앉아 있으면 눕고 싶은게 인간본성입니다 (대부분 이럽니다) 조건만 대충 맞춰서 결혼하는 문제가 해결되고 나면 다음에는 딴 생각하면서 상대를 옥죄고 압박하고 쥐어짭니다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요 이 방식을 한세대가 했습니다 이제는 대부분의 남자들도 다 압니다 결혼이란게 일생을 논 여자와 사랑없이 속아서 결혼해서 일하는 기계처럼 살면서 내 노동에 대한 가치를 짓뭉개지고 자존감 바닥 쳐지면서 가스라이팅 세뇌 당하면서 비굴하고 비참하게 살아도 아무것도 남는게 없고 불행하게 살아얀다는걸요 주변에 형님 친구 동생 먼저 결혼한 남자들중에 행복하냐고 물어보면 그런사람 거의없고 그중 반은 이혼했다는걸 이젠 눈으로 다 봤습니다 한국여자에 대한 신뢰도는 최악중에 악중에 악인 상황입니다
여자때문에 불행하다는걸 증명해보세요 지가못났다는사람은 없고 여자탓만하는 이상함
@@백미자-v8w 우리나라 연애율 혼인률 출산율 개박살난게 여자 때문인데 더 증명하라고요? 뭘 더 얼마나 증명해야나요? 동질혼지수 OECD 만년꼴찌 , 맞벌이비율 OECD 만년꼴찌 , 여성의 혼인나이 전세계 꼴찌 , 낙태율 전세계꼴찌 , 사랑없는 결혼으로 섹스리스율 전세계 꼴찌 더 할가요? 더 뭘 얼마나 증명합니까? 이렇게 통계가 숫자로 명확하게 나왔는데? 아닌데 아닌데 해서 아니게 되는게 아니고 그런 말따위로 아닌걸로 바꿀 능력이 있으면 세상을 바꿔보세요
퐁퐁남 이게 증거다 개페미야
에이..여자한테 데였다잖어..😢
만날때 첨부터 끝까지 녹음하면됨~
여자랑 남자 나이개념도 동레벨로 보는 한심한 여자들 많음 그럴거같음 어린여자를 왜 찾겠음... 30대에 주제파악 안되서 이놈저놈 재고있으니 될리가없지
저는 국제결혼 했는데 외국인여성이 긍정적인건 맞지만 만능해결책은 아닙니다.
밑에보면 국제결혼이 만능해결책인것처럼 스윗한 댓글이 항상 올라오는데 절대로 아닙니다.
동남아여성이던 일본여성이던 하이퍼가미(상승혼욕구)는 어떤나라 여성이나 모두 공통적으로 가지고있고,
사회적인 조건에 따라 발현조건에 차이가 있을뿐입니다. 만약 당신이 결혼한 태국여성도 당신이 저기 소말리아 남성이었다면
결혼하지 못했을것입니다.
국제결혼이 긍정적인것은 분명맞습니다. 경향성이지요. 국제결혼의 장점은 젊은나이 (20대초반 18~23살) 여성과 결혼할수 있다는점이구요.
둘째로는 한국여성보다 허영심이 적다는 경향성입니다. 당연하죠. 자국남성이 30~50만원을 버는데 300~500을 버는 한국남성과 결혼해서
그 허영심이 채워지지 않는다면 미친여성인겁니다. 그여성들이 허영심이 적다고 느끼는 이유는 그여자들이 엄청 훌륭한게 아니라 자국의 상황에서
사회화를 거쳤기때문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와서 한국생활을 하게되면 소득차이는 물가수준에 따라 많이 희석될뿐만아니라, 한국사회의 여성을 올려치기 하는 문화에 금방 적응해서
한국여성이 하는 허영심이나 거드름, 물질주의, 감사할줄 모르는 태도가 금방 발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중요한건 남자가 중심을 잡고 여성이 따라오도록 설정하는 카리스마가 있어야만 합니다.
한국에 사는 국제결혼 커플이 많은데 한국에 살게되면 금방 한국문화에 쪄들게 되어있습니다.
이런 스윗한 댓글만 보고 국제결혼한 수많은 호구남들이 낭패를 볼수 있습니다.
중요한건 남자가 여성을 다룰줄 알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호구새끼들은 외국녀랑 살던 한녀랑 살던 결국 호구잡히게 되어있습니다.
문제를 호구 남자 ㅅㄲ들도 문제라는거 ㅋㅋㅋ
이거 정말 팩트에요. 거래처 사장님 아들 노총각이라 베트남 여자랑 결혼시켰는데 한국와서 한국여자 이상으로 사치부려서 빚 갚아준다고 땅팔고 건물도 내놨습니다. 국제결혼하는 그 여자들도 결국 그 나라 남자들보다 더 나은 한국 남자한테 상향혼하는 건 똑같아요. 정말 잘 알아보고 해야합니다.
굳
그건 아니죠. 애초에 그런 호구새끼들은 결혼 자체가 안되거나 시작부터 저자세로 해야 하니까 주제파악 못하고 온갖 조건을 내거는 한녀들 말고 국제 결혼을 하자는건데요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으시네요 ㅋㅋㅋㅋ
명심 또 명심 하겠습돠
정상 30대 40대가 사라진게 아니고 20대도 정상은 별로 없어요. 슬슬 눈치보고 정상인척 하는 스캅럴커들이 많아진거지 지금 20대도 정상을 찾긴 힘든 상황임
현타오는 국제부부 유튜브 몇개 소개
1. nanasona : 167 배달일하는 찐따남.. 대기업 일본녀와 애3명 낳고 잘살음. 남편무시ㄴㄴ
2. 라비앙꼬레 : 프랑스 여자와 고시원에서 신혼출발했으나 최근에 신축아파트 입주 (연애시절 남자가 미안하다고 이별통보했는데 여자가 무시하고 같이 헤쳐나감ㅋ 지금은 장인한테도 존나잘함)
3. pani and tae : 애들 4명 3개국어로 밝게 키워놓은 일본여자.. 밤늦게 퇴근한 남편에게 잔소리 집안일 반반요구ㄴㄴ
4. 우미와한오 : 세차일하는 170초반 한남.. 180우크라이나 모델
5. 마봉춘 : 전형적인 일본주부
6. 에미몽 : 남편 노가다 공사장일 따라다니며 도와주는 중년 일본아줌마
페미,속물화된 한국기준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지.. 외국녀들은 통장잔고,조건보다는 성실성+인성+사랑으로 결혼함.. 작은것에 행복해하며 같이 해쳐나감
미쓰라같은 한강뷰 아파트에서 대낮에 아줌마들끼리 커피숍에서 남편욕하며 대화단절 퐁퐁남으로 살다 죽는게 행복임?
몇몇 채널들 보는데 진심 하나도 안모자란 것 같은데
한국남자라 억울하다 진짜.... 개같이 공부해서 서울권역가서 대기업 본사 생활도 했는데
이게 뭔지 개같은 인생
일본은 주제파악 잘 하고 형편에 맞게 사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한국은 주제파악 못하고 개나소나 좋은 대학 , 좋은 직장, 좋은 남자 , 좋은 여자 , 번듯한 집 . 개나소나 영끌 부동산 투자 , 영끌 코인 투자...
개나소나 명품(1인당 명품 소비액 세계 1위) , 외제차 , 대형차 , 골프, 해외여행, 오마카세 ... 개나소나 눈만 높은 이런 나라는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 장담 합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임대충"이라고 놀리는 나라.
프랑스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박스 공장에서 같이 일하고
우즈베키스탄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건설 현장 인부로 같이 일하고
캐나다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택배일 같이 일하고 애 2명 낳고 살고
그리스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지하 원룸에서 시작해서 애 3명 낳고 살고 있음
이탈리아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농촌에서 헌집 수리해서 농사 짓고 있음!!!
"아미린" 이라고 일본 여자 - 한국 남자 커플이 애 2명 낳고 사는데 남자가 외벌이로 한국 돈으로 월급 210 ~ 250 만원 받아요.
근데 아내에게 "돈이 모자르지 않아?" 라고 물으니까 아내가 자기는 지금 부자가 된 느낌으로 살고 있고 모자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 하더군요.
한국 보룡이들은 절대 안 보는 채널들이겠군요
@@흰나미 근데 일본여자도 일본여자 나름임.. 한국에 오래 살고있는 여자는 페미들이랑 어울려서 김치패치 됐으니 걸러야함..
체류 6개월 미만은 괜찮다고함.. 언어교환 어플이나 여행때 현지 지방도시들 여행가면 열심히 사는분들 많음
인력거 끄는 여성분도 있고 상우상한일커플만들기에 나온분처럼 무거운 술통 배달하는 여자분도 있고;;; 걍 검소하고 허영심 없고 남들과 비교하는짓안함
우리랑 행복의 개념자체가 다름
주위 결혼한사람들보면 혼자살거나 국제결혼 둘중에 하나 선택하는게 답일듯
이 사연자 분은 정말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셨네요..
저게 현실이고~ 시간이 지나면 지금의 20대 여자들도 결혼을 안하고
시간만 지나고 보내면 저렇게 됩니다 ....................
정상적인 여자라면 결정사까지 안 가지. 정상적인 연애가 불가능해져서 갈데까지 간 여자가 결정사에 가는 것임.
@@unknownunknown6255ㅋㅋㅋ 이미 알만한 남자들은 그런데 가입 해봐야 좋을거 없다는거 다 알죠 ㅋㅋ
이놈 저놈 다 들쑤신거 마지막에 설거지 하는놈 찾는게 결정사 아녀 ㅋ
이게 대다수 여성들이 빈곤가난 지옥같은 현실을 모르기 때문이고
이걸 인정하기 싫어합니다,,,,,자기객관화 본인처지를 인지하지도
못한다면 비참한 노년이 기다리고 있죠,,,,,기초생활 수급자 독거노인,,,
비참하게 살다 갈듯,,,,,,,,
그럼 다른 계층들이 난리칩니다. 내가 열심히 살아서 번 돈으로 낸 세금으로 마통까지 뚫어 펑펑 쓰면서 인생을 낭비한 여자를 왜 먹여살리냐고
또 정부에 1인 여성 노후자금 내놔 할까봐 무섭.ㅋㅋ
노총각 즐길거 즐기고 일주일 한번씩 아가씨 사먹고 저축도하고 불만없음
그냥 인생이 즐거움
사연자분 정확하시네요...
현재 30중분이상은 답이 없어요 최소 50퍼 최대 80퍼일겁니다
그냥 한국여자한테 시간 돈 쓸바엔 터키가세요...
진짜 예쁘고 개념 마인드 최고더라구요
다 좋은데 튀르키예가면 목줄없는 개들이 막 돌아댕겨서😢
언어의 장벽은 어떻게 해결하나요??
@@김진성-n3p 그정도 노력은 해야죠.
@Faith_Wish_Love ㅋㅋ 왜캐 화가 나있음.. 그러시던지
엄마들이 튀르키에 며느리를 싫어하겠죠.
저는 50대 유부녀인데 과연 우리나라 시월드를 견뎌낼 서양 여성이 있을까 싶네요.
우리 시어머니는 아침 저녁으로 전화해서 이거 먹고싶다 저거 필요하다 하시고, 제 옷장 신발장 다 열어보고 똑같은거 사달라 하시네요,
. 83세 이신데 말이죠, 본인 재산은 0원인데 자식 돈으로 피부과 성형외과 백화점 다니시면서 대중교통 좀 이용 하시면 전염병 걸려서 죽는줄 아시던데…외국 여성, 좋은 선택이죠. 다만 자식등에 빨대 꽂은 부모 없는 남성분들만 고려 하시라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거 견딜 며느리가 한국여자 말고 별로 없을테니까요.
이게 다 한국여자들 속성이 의존적 좀 안 좋게 말하면 기생적이기 때문입니다. 말로는 평등을 요구하지만, 실제론 항상 대접받기를 바라죠.
한국여성중에 좋은사람은 없나요?
@@박정민-h7x1s 어디든 그렇겠지만 소수야 있겠죠. 하지만 근묵자흑이라고 주변과 비교하면서 불행의 씨앗을 키우고 물들어가는거겠죠.
이제까지 와서 여자들 다 그런건 어니라고 반박하는건 의미없다. 설득력이 박살났어 니들이 말하는 안그런 여자는 품절된지 오래다
그렇죠. 여자들에 대한 신뢰를 아주 박살낸게 본인들이니까요
눈팅만하는 구독자인데요. 요즘기조이고 8할은 전부 맞는말인듯 합니다. 남자든 여자든 돌싱기준으로 전남편및 처에대한 확실한 거리두기가 없이는 결혼골인은 팩트상 불가능한 상황같고요. 글남기신분 상과 응원 듬뿍드립니다^^
30~40대 독신녀들 브이로그 채널만 봐도 답나옴.. 왜 혼자인지..
이혼에 성공한것만으로도 기적....
저는 결국 태국여자랑 혼인 신고를 3주 전에 했고 남자를 ATM 취급하며 자신의 욕구나 부족함을 채우기에 급급한, 그게 안되면 인상부터 찌그러지고 남자를 아래로 보며 금전 가스라이팅 하는 한녀들과 달리 마치 '사랑이 뭔지 제대로 보여줄게.' 하는 아내의 자세가 진짜 고맙게 느껴지고 당연히 매우 만족스럽네요. 빨리들 따라오세요 후배님들 (저는 평생 한국 여자 한 34명 정도 정식으로 사귀어 봤고 한 번 다녀왔네요. 외국인이랑도 3번 사귀어 봤습니다. 저도 통계는 충분하죠. 다만 저 34명 중 상당히 괜찮은 여자도 3~4명 정도 있었긴 합니다)
거 여자에 대한 의존성이 너무 심한거 아니오? 여자 없이는 단 한 순간도 존재하기 힘든 겁니까?
대략 10%의 정상적인 여성들이 있다는거네요 ㄷㄷㄷ
잘하셨습니다. 국제결혼만이 유일한 대안입니다!
@@umt8025 부러우면 부럽다고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외에 나가서 여자를 만나보면 한국여자가 얼마나 이기적이고 상대하기 까다롭고 남자를 스트레스 받게 하는지 알수있죠.
팩트 : 3040대 한국여자 중에서 정상을 찾을려는 사연자분이 가장 비정상입니다. 초면에 여자가 들이댄다고 자는 것도 정신나간 짓입니다. 여자말 한마디면 당신 인생 나락갑니다. 스윗영포티 물소형 ㅋ
저런거 급한 여자들이 임신공격 하려는게 분명함 집에 이미 구멍 숭숭 뚤린 ㅋㄷ 준비 되어 있을것임
잤다고는 말 안했다.
미혼 남성들에게 조언 하나 하자면 경제적인 능력이 없는 여자는 안만나는 게 좋습니다. 백세시대인데 남자가 몸이라도 다치면 도망갈 확률이 많습니다. 그리고 어릴 때 여성한테 인기가 없었는데 좋은 직장 가게 되어서 여자가 꼬이는 분들도 조심해야 됩니다. 그 직업만 보고 접근하는 여성이 나중에 남자가 돈을 못벌어도 좋아해 줄까요? 아니죠. 남녀모두 경제력이 있고 육아도 같이 하거나 양가에서 도와줄 상황이 되면 결혼하기를 추천합니다.
그냥 맘편하게 국제결혼해요. 뭘 지뢰밭에서 신부감을 찾습니까?
연애따로 결혼따로를 외치는 미친 한녀들인데요. 자유연애와 결혼은 상극입니다. 한국은 자유연애 나라에요.
목적이 사라지면 유지할 이유가 사라짐.
돈이 목적이면 돈없으면 떠나고
외모가 목적이면 늙고 시들면 떠남
본인은 더 좋은사람 만날수있다는 미련한 생각하며 사는사람 너무많음.
현재 중국 거주중인데 여기도 우리나라 여자같은 성향이 짙습니다. 경험상 여자들 나이가 많으면 많을수록 기대값이 더더더더 높아져요.
이건 모두가 공감하는 말이고 인터넷에 유튜브에 떠도는 글이지만
남자는 가난하면 결혼생각을 할생각을 못합니다 책임이 너무나 무겁기에~
그치만 돈이 어느정도있거나 넉넉하다면 결혼생각을합니다
근데 여자는 가난하면 결혼생각을하고
돈이넉넉하면 결혼생각을 안합니다
이건 평균적인 얘기이고
물론 그렇지 않은 여자분도 있을것이지만
대부분 여자는(가난하면결혼생각)
(돈많음 결혼생각없음)
남자도 따질것따지지만 여자는 남자보다 따지는게 훨씬 디테일하게 더 많은것같아요
수준에 맞는사람을 만나야지 아직도 백마탄 왕자나 자신보다 몇단계나 위에있는 남자를보니 안만나주죠
젊을때야 이쁘면 다 남자들이 들이댔으니
나이먹은 여자는 안봅니다 더예쁜 여자들이 많은데 안그렇습니까
저도 나이43살 81년생 남자인데 연봉7천이구요 눈에들어오는 사람도없고 전부다 순수하질못하거나 개념없으면서 있는척하는 여자들뿐이네요 차라리 그돈으로 부모님께 효도하며 살겠습니다
요즘시대에는 혼자살거나 국제결혼이 답인듯합니다.
솔직히 돈있는데 애낳을생각없으면 혼자사는것만큼 편한게 없죠
42살이에요...81년생이면,
@@여시어 법이 바뀌었죠 적응이 아직 안되었나봐요
좋은여자도 있으니 잘찾아보세요 능력도 좋으신데요 연봉3천5백인 저도 갔는데요ㅠ 만나이42세십니다
@@태경정-m9x 말씀 감사합니다 그치만 이미 여성분들에게 흥미를 잃었습니다 관심자체가 없습니다 실망을 너무해서 주변 여자들 모두 손절하고 차단했어요
아직도 30 대 여자를 만나는 남자들이 있다는 게 더 충격적인데? 설거지론 마통론, 도축론 나온지가 언젠데 아직도 30대 여자를 왜 만나?
시식론
쌍둥이론도 생김.ㅋㅋ
ㅋㅋㅋ 30대 여자 만나는건 진짜 미x짓이죠
여자들 기준 첫 연애가 10대후반이라 치면 30살까지 거처간 남자가 못해도 최소 5명은 될텐데 ㅋㅋ 심한 사람은 그 이상일테고 ....
직업상 여자를 많이 만나야 하는 남자임..위 영상의 내용은 거즌 100%가깝게 현실적인 이야기라 보심 됨.육체적으로 보면 어른이나 정신적인 레벨은 애기 성향을 지닌 여자가 대부분임. 물론 이런 분들이 출산한 애들 상태는 뭐..자세히 언급하지 않겠음. 추후 이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사회에 끼칠 영향을 생각하니 앞이 깜깜함. 30넘은 노령 여성들이 결혼을 못한 것은 예상하시다 싶이 본인들의 잘못이 아닌 남자들 잘못이라 말함. 즉..본인들 요구치에 한참 미달이라는 이야기..남자 나이 30대 초반에 억대 년봉에 자가 소유. 그렌져 이상 차량. 노후 준비된 시댁 식구..키 175이상..얼굴 훈남..성격 좋고..비흡연에 본인에게 잘하고 처가에 잘할 남자...기도 안 참. 경제 관념이라곤 1도 없고 감사하는 법도 없으며 이기심의 극치를 보여 주며 애프터 수차례 얻어 먹을 동안 커피 한잔 사지 않는 건 기본, 남자 차로 집까지 태우러 가서 만남 뒤 태워 주는 것까지 당연히 남자의 몫이다라고 떠들어 대는 종족임. 이 모든 부분을 수용하고 결혼에 성공했다 가정합시다. 본인들 인생이 행복해 지리라 장담하시는 지?? 주변에 돈은 남편..연애질은 다른 남자..이런 아줌마들 정말 많음.아니 수도 없음. 상대적으로 남자는 결혼 후 바람 피기가 어려움. 왜?? 경제권을 거즌 와이프가 가지고 있기 때문임..반대로 여자는?? 맘만 먹으면 다른 남자 만나는 건 일도 아님..설사 발각이 된다해도 잃을게 많은 건 남자지 여자가 아님..직업상 이런걸 수도 없이 보고 있음..한국 남자들 참 불쌍함. 자기 와이프는 절대 그럴 일 없다며 굳게 믿고 돈 벌어다가 입히고 먹이고 처가에 까지 충성하며 살고 있으니..돈 없어 결혼 생각 접는 다 생각하지 마시고 옳은 여자 없어서 결혼 안한다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30대에 무슨 돈이 있어 집사고 차사고 통장에 수천씩 저축해 놓습니까? 없는 게 당연한 거지 이걸 빌미로 본인들이 지탄 받는 다?? 차라리 결혼 안하고 그 돈으로 저축해 가며 내 취미 생활하는 게 정신 건강에 훨 이득이며 여자가 죽도록 그립다 하심 엔조이 할 여잔 세상에 널리고 널렸습니다. 본인들이 그 방법을 모를 뿐.
소개팅 나가서 에루샤, 쇼핑, 골프, 해외여행, 인스타, 서핑, 필라테스, 바디프로필 이런 식의 얘기가 주로 나오면 본인 커피값만 계산하고 바로 도망치면 됩니다.
현명함
애초에 괜찮은 여자가 30대까지 미혼인 것 자체가 잘못된 전제입니다.
결혼을 위해 여성한테 요구되는 조건이 여성의 결혼적령기를 늦출 정도로 많지 않으며,
괜찮은 여자들을 평생 책임질 남자들은 많기 때문입니다.
만약 괜찮아보이는 여성이 서른이 넘어서까지 미혼이라면,
그 여성의 눈높이가 자기 가치에 비해 높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프랑스 파리 인근 도시에 거주하며 37살에 온라인에서 만난 프랑스 어린 여성분과 알고 지내다가 2014년도 프랑스에 직접가서 만났고 결혼 할때까지 장거리 연애를 하다가 그 후... 거기에서 2017년 결혼 후 프랑스 파리에서 계속 살고 있습니다. 서양에서는 연인들끼리 고맙다 이런말 자주 합니다. 한국처럼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한국 말고 진짜 해외로 눈을 돌려 보세요. 반드시 정상적인 여성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30-40대 여자가 결혼시장에 왜 나와요? 할머니 들인데 여자의 적령기는 18살입니다
ㅋㅋㅋㅋㅋㅋ
2차성징 끝나면 바로 시집 가야죠 여자는
ㅋㅋㅋㅋㄹㅇ맞는말ㅋㅋㅋㅋ 옛날엔 40대면 손주봤음
여자들 자기객관화 진짜 안되어있음 30살되도 마찬가지… 진짜 안타까운 현실
30살이 뭡니까?ㅋ40대도 자기 주제 모르는 여자들 많고..82년생 개지영이 세대가 현재의 40대 여자들이죠
나도 공감하는게 이십대는 대화가 잘되는데 삼.사십대는 대화가 십중 팔구는 안됨
돈 연하 밝히는것도 맞고
걍 노답임
졸업했던 학교동기 여사친도 이제 30초중반인데 졸업 후 4년이 지났는데도 일 안하고 만날 때마다 영앤리치 남자 으디없나~~ 거리는거보면 손절해야되나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무기에 관심이 많았고 어쩌다 보니 밀리터리 잡지에 글까지 쓰게 되었는데 이 채널 구독하고 나서 지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지뢰의 기원, 종류, 위력, 앞으로의 진화 등등. 이런 말 하고 싶진 않지만 이제 30대 이상 혼자인 여성은 '지뢰'라고 단언해도 되겠죠? 어떻게 봐도 지뢰 그 자체인데. 요즘엔 사정 범위에 포착되면 알아서 덤비기까지 하는 지뢰도 있습니다.
그냥 지뢰면 모르는데 스파이더마인처럼 이동하면..
30대 40대 공중 부양 지뢰
스탑 럴커라고 하죠
일본에 지라이 온나라는 특정 여성층을 가리는 말이 있던데, 그거 한자를 보니 지뢰녀더군요.
@@kucf3064 뉘앙스를 살려서 말하면 지뢰년 정도로 이해하심 될겁니다.
남녀평등이니 뭐니해서 학교에서 가정과목이나 윤리과목도 없어진 걸로 아는데 다시 부활시켜서 기본소양부터 가르치는게 시급함.
같은. 여자가. 보기에두. 이러니ᆢ. 여대가. 계속. 입결이. 떨어지는. 이유를. 알겠더라ᆢ 친구딸이 여고출신인데ᆢ. 여고는. 여자들만. 있어서. 말두 많고 시기질투에 왕따 심하고 여자애들이. 과제 같은것두. 남자애들보다. 지독하게. 챙겨서 내신 따고 수시로. 생기부 챙기기두. 힘들다하더라.ᆢ여고에서. 질려서, 자기는 대학은 절대로 여대 안간다하더라. 또. 아들. 여사친. 이야기두. 있다. 처음에. 여대음대를. 합격해서. 다녔는데, 페미니즘 심하고. 결정적 자퇴이유가. 선배들이. 예쁘게. 꾸미고. 다니면. 옷입는것까지. 간섭하고. 갑질하더란다.ᆢ 또. 여자애들끼리. 시기질투랑. 비교질이. 장난. 아니라더라ᆢ. 그래서. 못견디고 자퇴하고 재수해서. 남녀공학대학음대 왔다고. 하더라.
내가 지금까지본 여자중 직업전문성은 전청조가 최고인듯
저 남자분 정말 배우신분이네요. 어쩜 저리도 정확하고 섬세하게 분석했는지 깜짝 놀랐습니다.
외국인 미혼여성을 대규모로 수입합시다
정상적인 여자는 30대 초반에 이미 결혼했습니다. 비정상적이더라도 그걸 감출 지능이 있다면 다들 결혼했어요.
두번째 문장이 장난 아니네요...
왜 한국남자가 국제 결혼으로 등을 돌려야 되는지 아주 잘 설명했네요^^ 외국의 젊은 여자들은 순박하고 작은 선물에도 감동하며 감사할 줄 아는 반면, 한국 여자들은 명품백이나 고가의 귀금속을 받아야 고마워할까요?? 나이 먹은 노처녀일수록 더하믄 더했지 덜하진 않더군요...국제결혼만이 한국의 출산률을 올리고 결혼 생활의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유일한 해결책일 듯 합니다.
ㄹㅇ 30대 40대 여자들 전부 다 이상함
말하는게 뭔가 현실감각 없고 결혼을 했으면 더 문제인게
지들 남편이랑 지를 동일시 해버림
국제결혼 하자 한국 남자들아 한국에 제정신인 여자 총인구에 1프로 미만임
진짜야 이건
남자가 잘 풀릴때 자여가 접근하는 건 돈 냄새 맡고 오는 거.오히려 남자가 별볼일 없을 때 적극적으로 오는 여자가 진짜임
ㄹㅇ돈없고 같이 고생한 여자랑 만나서 결혼해야되는데 그런사람 거의없죠
30대라면 이미 늦었어..
영상마다 인형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깨닫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뽑기 고수가 아닐가하는 생각이......
그러네 ㅋㅋㅋㅋ
그걸 이제 알았네요 ㄷㄷ
실제로는 더욱 심각한 사람들이 많음......사연소개라 많이 순화 된듯.....
진짜 나두 쓰레기 취급받은 기억도 새록새록 나네요... 기준미달 남자 아님 같은 취급이요
@@hijung1703군대 전역하고서 한 8명정도 여자 만나봤는데 원래 10대 후반 20대 초반 여자애들은 다 그런가? 생각했는데 3040대 여자들도 마찬가지군요ㅋㅋㅋㅋㅋㅋ 역시 콩심은데 콩난다고 제 경험담을 적어놓은줄 알았습니다
정상적이지않으면도망가는게상식입니다 상식적이지않은 사람과도 엮이면안됩니다
육각남을 원하면 본인도 육각녀가 되어야지 안그래? 그 육각남이 뭐가 아쉬워서 본인들을 만나냐고
"육갑녀"가 "육각남"을 원하는
ㄹㅇ.ㅋㅋㅋ반박할 여지x
30대 미국에서 의사로 활동. 미국인 와이프랑 결혼 했습니다. 연애는 다국적으로 많이했는데 추천드리는 여성들은 동남아 여성들 입니다. 자립이 강하고 애들을 잘 키웁니다. 비추하는 여성들은 한국 일본 러시아 멕시코 입니다 한국이랑 일본은 경제적으로 남자에게 기대고 원하는건 엄청 많습니다 러시아는 남자를 돈으로 보고 가난한 나라 탈출하려고 난리입니다 멕시코는
바람 잘 핍니다
ㅋㅋㅋㅋㅋ 아마 나중에 사회문제 많이 될꺼다…20대 여자애들이 30~40대 보니까 이러면 안되겠다고 생각하더라~ 나중에 1인 여성가구 세금으로 지원 안하면 이게 나라냐고 데모할것임
그것들은 후세대 여자들이 자기 편인줄 아나봐요. 자기들이 비혼 비출산한다고 설치면 후세대 여자들한테 그대로 그 짐이 전가되는 건데 ㅋㅋ 슬슬 여성징병제 밑밥 깔리는 거 보고 20대 여자들도 직감을 하는 거 같네요
근데 문제는 건강보험료 재정 고갈. 연금고갈, 노인돌봄비 부족임.ㅋㅋ
결혼정보업체 가입비용이 워낙 비싸다 보니.. 여자분입장에서. 일반적인 만남에서 긍정적으로 볼만한 분들도. 업체를 통해 소개받으면. 기대치 이하라 실망하게 되는게 문제~
결혼정보업체의 매칭은 비교적 전문적이지만. 큰 금액을 지불한 사람은 지인의 소개팅과 마음이 같을수가 없다.
로미누나 읽다가 웃음 세는게 핵심포인트 입니다 ㅋㅋㅋㅋㅋ
일본 따라가네요 ㅋ 한창 초식남 할때 10년전 이었던가? 지금 한국이 20대 남성 성경험율이 45% 여자가 95%라네요. 지인 여자들 봐도 해외여행, 남자 만나고 커리어 쌓고 최대한 늦게 결혼한다는 여자가 많아요. 특히 외향적인 여자들...끼리끼리 공유가 잘되니까요.
이제 10년뒤면 여자력 나옴 ㅋㅋ
10년뒤의 모습을 미리보고 반면교사 삼을수 있는 예시의 나라를 뻔히 두고 있음에도 이 나라는 보고 배울수 없다는게 참 안타까울뿐..
뭐든지 때가 있는 법이라고 아직 그때가 아닌 대상에겐 무슨얘기를 해줘도 안들리는 법인가 봅니다
내 나이 50후빈인데 내 여동창 중 미혼이거나 돌싱인 애도 똑같다. 낼 모레 환갑인데도 20대인 양 행동한다
이거 경험자로서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정말 편견이란 것이 괜히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자신의 위치를 전혀 모르더군요. (아직도 멋진 남자를 선택할 수 있는 위치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그냥 그렇게 살라고 하는 수밖에는..)
정상적인 여자라면 30, 40될 때까지 싱글일 수가 없음…. 여자가 30, 40인데 싱글이라면 스스로 자신이 미쳐있다는 걸 증명하는 것임. 🎉
지금 한국에서 여자가 30대 미혼이라는 건...
분명한 것 하나가 있습니다. 여자 잘못 만나면 패가망신합니다. 동탄불륜녀 원래 싹이 그런 여자일 가능성이 아주아주 높습니다. 내 눈이 동태눈깔이라 만나서 그렇다면 할 수 없지만 정말 잘
골라야 합니다. 잭스는 진짜 순간값이고 평생의 고통을 어떻게 가져가려 합니까? 사기결혼도 조심하세요. 내가 정상이면 보일 수 있습니다. 헬레레인지 아닌지
스탑럴커만 남았을뿐 특히 그곳은 부대지정으로 뭉처있는곳임
누구나 드나들었던 동굴은 탐사 하기가 싫어지죠 ㅎ
일본은 주제파악 잘 하고 형편에 맞게 사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한국은 주제파악 못하고 개나소나 좋은 대학 , 좋은 직장, 좋은 남자 , 좋은 여자 , 번듯한 집 . 개나소나 영끌 부동산 투자 , 영끌 코인 투자...
개나소나 명품(1인당 명품 소비액 세계 1위) , 외제차 , 대형차 , 골프, 해외여행, 오마카세 ... 개나소나 눈만 높은 이런 나라는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 장담 합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임대충"이라고 놀리는 나라.
프랑스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박스 공장에서 같이 일하고
우즈베키스탄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건설 현장 인부로 같이 일하고
캐나다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택배일 같이 일하고 애 2명 낳고 살고
그리스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지하 원룸에서 시작해서 애 3명 낳고 살고 있음
이탈리아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농촌에서 헌집 수리해서 농사 짓고 있음!!!
"아미린" 이라고 일본 여자 - 한국 남자 커플이 애 2명 낳고 사는데 남자가 외벌이로 한국 돈으로 월급 210 ~ 250 만원 받아요.
근데 아내에게 "돈이 모자르지 않아?" 라고 물으니까 아내가 자기는 지금 부자가 된 느낌으로 살고 있고 모자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 하더군요.
가뜩이나 남하고 비교하고 상대적 박탈감 존나게 느끼는 민족인데 SNS를 퍼부으니 남들 잘 사는 거보고 우울증 안오고 배기냐고요 ㅋㅋ..
30대 여자 만나는 남자 심리가 궁금함
30이상은 여자가 아님니다 아줌마 혹은 그저 사람입니다 절대 결혼상대는 아닙니다 국결사세요 행복할려면 오십대 할배생각
여자도 군대를 가야함. 거기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내 처지, 위치를 안다면 저렇게 행동 안함
왜?ᆢ 여대는 가지말라고 하는지 이유를. 요번에 알았다. 내주변에. 친구 딸두. 그러고. 아들 친구들두. 그러더라. 그 이유를. 요번에. 알았다ᆢ저는.20대중반의 아들을 둔 50대. 주부인데 요번에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려고.먼저 사이버로 16과목은 수강하고 사회복지현장실습과목 한과목은 서울의 한여대에서 신청해서 듣게 되었는데ᆢ 첫수업하는날ᆢ. 담당자가. 제대로. 강의실장소를. 공지를.제대로. 하지않아서 1시간을. 헤매다가. 겨우 강의실을. 찾아갔다ᆢ. 수업에. 대한. 정보도. 제대로. 공지를. 해주지. 않아서. 수강생들 끼리. 겨우. 알아내서. 서로. 자급자족 해서 정보를. 공유하고ᆢ진짜. 항의를. 여러번해도. 개선두. 되지않았고. 강의가. 끝나가는. 마당이지만 또. 담당자까지. 그만두고. 나가서. 담당자가. 바꿔고. 뭘. 물어봐도 모르는. 것이. 많고. 자기는. 이런일을.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른단다ᆢ어이상실ᆢ진짜. 다른. 사이버 교육원에서. 남자담당자가. 메니저해줄때는. 궁금한점과. 모르는걸. 질문하면. 바로바로. 피드백해 주고 ᆢ실수하면. 죄송하다사과하고 했는데ᆢ. 진짜. 요번에. 여대에서. 수업신청해서. 듣고. 너무. 후회했다.ᆢ 홈피두 계속. 다시. 보수한다고한지가. 언젠데ᆢ. 끝나가고있는. 마당에. 아직두ᆢ 보수 안끝나서ᆢ불편한게. 한두번이. 아님ᆢ. 여자들이. 일하는게. 진짜. 책임감두 없고 실력두 없고. 무개념이더라ᆢ쯧쯧
일하는 구조와 가정을 케어하는 구조가 남여의 차이. 순리를 거스르는 삶이 힘든 것
예전 소개팅이 생각나네요. 40대 ngo 기업에서 연봉 3천도 안되고 키는 160정도에 부모님 집에 얹혀 사는 중이였고 모은 돈도 없었어요. 교통나고로 팔에 장애도 있었고...저도 스팩은 좋지 않습니다. 170키에 95키로에 시각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연봉 7천에 안정적인 기술전문직이고 인천에 25평 아파트도 있어요. 그렇게 만났는데 본인 동생이 서울대 나와서 대기업 다니고 서울에 전세집을 가지고 키는 180이 넘는다며 저에게 이야기하더군요. 그리고 두번 만남에 차였습니다. 뭐 현실이 이렇더라구요
전 이성경험이 일본여성이 대부분인 남자인데 코로나로 한국 들어와 쭉 있는데 한국여성분들 피곤해서 못 만나겠음ㅠㅜ
내주변에도 여자애들이 차없다고 하길래 사귈거면 차사라는데 그래서 애들 돈물어보니 천만원도 없더라 그래도 난 차없어도 7억은 있는데 내주변 료자 애들은 돈도 없으면서 어깨 개올라간게 개어이없던데 ㅋㅋ 나같이 돈있어도 집사고 차사면 남는게 없는데 여자 애들은 무슨 생각으로 사는건지 난 그거 보고 돈없는 여자는 거름 ㅋㅋ
할머니 세대가 엄마 세대 강하게 키운거처럼 키웠어야 했는데 엄마 세대가 자기들이 받아보지 못한걸 딸을 통해 받아 보려고 공주처럼 키웠음.. 공주여도 권리는 행사하고 하던가
백프로 공감!!
정말 저분 말에 동감...
40대 후반 돌싱이니까 걸리는게 그 모양인 것도 있음. 아무리 관리 잘해봐야 피부는 속일 수 없음.
내가 30대 초에 느낀걸 늦게 느끼셨네요 정확히 10년 전부터 느끼는데... 뭐지.. 여자들이 원래 이래? 이런느낌이였는데.. 지금은 그 퍼즐이 다 맞아서 그림이 보이는거죠 ㅎㅎ
3040만 문제라 보기가 어려울 꺼 같네요 저랑 일하는 25살 여직원이 얼마 전 한 말입니다 자기 친구의 일이라고 하면서 말하더군요 본인의 이상형인 남자를 만나서 번호교환을 했답니다 그런데 만나기가 꺼려진다하더군요 이유가 나이차가 나서랍니다 다 좋은 데 6살 나이차가 너무 많이 난다고 싫다 하더군요
25살에겐 6살 연상이면 한참 나이 많다고 생각될 만한 차이입니다.
그거야 개인 취향인데 뭔 상관이야...영상 내용이 이해가 안돼?
@@seveng3239 개인 취향이라면 개인 취향이겠죠 그런데 본인 이상형이라면서 그러는 건....이미 이상형이라는 말안에 본인의 취향이 다 반영이 된 거라 봐야 하는 거 아닐까요
@@midus102 아니야...'이상형'이란 단어에 집착하지마
이상형인데 직업 하나가 아쉽다.
이상형인데 학벌이 좀 아쉽다.
충분히 이런식의 표현이 가능하고
이상형이라고 모든 조건을100% 충족 하는 완벽한 사람을 지칭할때만 쓰는 표현이라 생각하지마
예를들어 20대 나이에 정우성 같은 외모에 성격좋고 직업,집안 좋고 재력 있는 남자가 발냄새가 토나올 정도로 심한 사람이 있다고 하면
여자들이 그러겠지
"완벽한데 발냄새가 토나와~"
"완전 내 이상형인데 발냄새 땜에 수명 단축될것 같아"
이해됨?
아니면 흠잡을것 0.01%도 없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해야 하는거야?
단어 하나에 집착해서 꼬투리 잡지마..그거 습관되면 고치기 힘들다
@@seveng3239 이상형인 남자의 결격사유가 6살차이라는 것이 과연 맞는 건지 저는 이해가 안되는 것 뿐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상형이면 6살나이차는 조건에서 제외하고 만나는 것이 좋은 것 같은 데 거기서 또 재고 있는 것같이 보이니 어이없을 뿐이죠 물론 댓글에 쓰신 것처럼 발냄새가 심하니 머 이런 이유라면 이해한다만 6살나이차가 만나기 꺼려질 만한 조건이라 봐야하는 건가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본인의 기준으로 다 맞는 데 한가지가 아쉬워서 만나기 꺼려진다 그렇게 보여서 그러는 겁니다
그냥 한국여자와 결혼하면 끝이 않좋아 그냥 국제결혼이 그나마 데미지가 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