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공들여 살고 사소한 것은 다 나의 힘으로 살아왔기에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이 생기게 하시고 주님을 찾게 하신 것 같아요. 왜 자꾸 힘든 일이 있을까. 다른 이들은 다 수월하던데.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 보니 교만한 저를 부르시려고 그리 하셨던 주님의 참 고마운 사랑 덕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사에 하나님께 의지하고 겸손히 기도하고 늘 감사하며 찬송하여 평강과 복을 누리는 인생 되기를 바라며 다시금 결단합니다. 이 어려움이 지나고 나서도 이 마음 변치 않도록 주님께서 기억나게 하시고 도와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스스로의 경험과 지식을 힘 삼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도우심을 의지함으로 크고 작은 모든 일에 승리하며 영광 돌리는 삶이길 소망합니다.. 불안하고 두려울 때에 하나님을 더욱 간절히 찾고 바래야 하는 때임을 잊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늘 지키시는 하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목사님도 늘 은혜의 말씀을 위해 애써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여리고성과 아이성 꼭 기억 하며 살겠습니다. 오늘 아침 저에게 말씀 하시네요 마음의 힘든 짐을 해결하여 주시고 은혜를 주신 주님께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주님 없이는 못 살아 나 혼자서는 못살아.....예수 떠나면 못살아....
하나님 은혜의 말씀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자신의 노력과 성실에 의지하여 실수하지 않도록 늘 겸손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주님께 의지하게 하소서. 제 자녀들도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엎드리게 해 주셔서 오직 주님의 도우심으로만 승리하게 하소서,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작은 교회에서 지휘자와 반주자로 만나서 하나님 은혜아래 귀한 가정을 꾸리고 사랑으로 말씀으로 잘 지키고자 서로 사랑하고 서로 섬기며 이십년을 공들여 쌓은 탑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2018.11월 하루아침에 사고로 그 탑은 무너지고 그 무너진 잔해속에서 묻혀지내다가 겨우 겨우 소생해 가고 있습니다 주님이 없었다면 교회와 이웃과 가족의 사랑이 없었다면.. 전 여전히 그 잔해속에서 헤매고 있을겁니다 날기새를 통하여 많은 분들이 보여주신 사랑과 날마다 귀한 호흡 주신 주님께 오늘도 감사드리며 하루 시작합니다
목사님..어제 시험보고 떨렸고 계속 마음 속으로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했었습니다. 내힘으로 안되는걸 너무 잘 알아서요. 인간적인 눈으로 부족한 저였지만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 제가 뭘해요. 하나님이 알아서 해주세요. 그저 감사합니다라고...오늘 말씀에 더욱 힘이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저는 목사님이 갖고 계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 열정이 너무도 부러워서 요즘 따라쟁이가 되고 있어요..^^; 믿음의 길에서 훌륭한 본이 되어주시는 목사님을 보면서 뭐든 따라하고 싶은 거죠. 어제 금요예배 가서 고2 아들을 위해 기도할 때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제 아들은 아직 어리고 미숙합니다.. 그러나 아들이 김동호 목사님의 믿음만큼의 믿음을, 그분의 겸손만큼의 겸손을, 그분의 사랑만큼의 사랑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라고요. 이런 기도(누군가를 부러워하다 못해 저렇게 되게 해주세요..)가 적절한 기도인지 모르겠지만, 하나님께 그랬어요. "하나님, 다른 건 몰라도 믿음과 영적성장에 욕심 내는 건 괜찮은 거지요.. 다른 욕심은 없는데 믿음에 있어서만큼은 욕심이 생기네요. 저와 제 가족이 세상에 좋은 본이 되길 소원합니다. 혹 이 열정도 주님 주신 것 아닌가요...?!" 토요일에도 날기새로 하루를 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혜 가득한 주일 보내시길요!🥰
한 2주 전부터 갑자기 회사에 중요한 문제 책임자가 되어 해어 나지를 못하고, 정말 일에 사로 잡혀 있었습니다. 가족도 뭐도 다 안중에 없는듯. 두렵고 떨리는데, 오늘 목사님 말씀이 참 힘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도와 주세요…기도 했어요. 그리고, 폰에서 음악을 켜니, …. 나의 약함을 주 앞에 겸손히 아뢸때, 주의 능력으로 강하게 되리, 그 약함 까지도 빛나게되리 주의 능력으로. 주의 은혜가 나에게 족하네…찬양이 나오 네요. 한 20번은 들었어요. 아 이제 마음이 편하고, 정말 하나님이 뭔가 큰 은혜를 주시는 걸 느꼈습니다. 상황은 변 하지 않았는데. 정말 맘이 편해 졌어요. 날기새 가족이 되서 든든한 느낌이 팍팍 듭니다.
목사님ᆢ 저도 아만자(암환자)에요. 친구가 목사님 날기새를 카톡으로 쏴줬어요. 첫화 듣고 이제 짬짜이 듣고 있는 새내기에요. 목사님 짧은 설교, 긴 qt나눔 같은 방송이 하나님 말씀에서 나오는 힘이 있어서 잠잠히 마음에 뿌리내리는듯 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첫회때 찬송부르시기전에 어릴때 노래를 잘했는데 변성기를 잘못지내서 노래하지 않게 되었다고 하셨는데ᆢ 오늘 찬양은 솔리스트처럼 잘하시는데요. 병실에서 듣고 있는데 짱입니다. ^^ 목사님 건강하시고 장수하십시오.
전에 8차 항암 했었습니다 한차씩 할 때마다 힘들었지만 더욱 주님손 잡는 귀한 시간이었고 잘 마치고 16년째 잘 살고 있습니다 님도 잘 이겨내시고 승리하도록 여호와 라파! 하나님이 함께하실줄 믿습니다 힘내시고 체중 줄지 않도록 잘 드시고 꼭 운동하시고 편히 주무시고 마지막 차 까지 잘 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날기새~ 역주행~ 여리고성의함락 난공불락 이었죠 다음은 아이성에서는 패배합니다. 무너지고 자빠졌습니다(자만심이 아닌가 가볍게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할수 있도록 메달리면서 다윗은 골리앗과 싸워서 이긴것은 하나님께서 같이 하셨기 때문이지요~ 나의아버지 나를 건져내소서 아버지 도와주세요~
목사님...페이스북 메세지 보았습니다... 올해 너무나 힘든 일이 많았는데 아침마다 목사님 말씀 들으며 날마다 주를 앙모하고 사랑하고 은혜를 경험하며 감사하며 이겨내고 있습니다 기도부탁하신 목사님 말씀듣고 잠시..멍...하였습니다 그러나 또다시 주를 바라봅니다 지금 이순간들을 또한 어떻게 선하고 아름답게 만들어가실지 주님의 선하신 계획을 그져 바라보고 기도하려합니다 사랑하는 주님께서 사랑하는 목사님을 더욱 귀히 여기실 것을 믿고 그것을 알기에 그져 기도하려합니다 눈물이 나지만 감사함으로 기도하려합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저를 일으켜 세우셨던 주님께서 지금 목사님도 일으키실 것임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하나님 날마다 이렇게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쉬는 일이든 어려운 일이든 모든 것을 주님께 의탁하며 살아가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저도 하나님의 자녀로 모든 상황에서 기도하며 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요즘처럼 주늑 들며 살지도 않겠습니다.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는 아직 젊은 혈기 때문인지 녹음이 안되거나 문제가 생기면 정말 힘이 빠져서 다시 하기 싫을 것 같습니다. 고령이심에도 세번이고 네번이고 짧지 않은 영상을 다시 녹화하시며 오히려 더 큰 은혜를 받는다고 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에 제 믿음을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들의 기도와 고백들에 가슴이 찡하고 아프기도 하면서 공감도 합니다 스스로 얼마나 정성스레 어제도 지금 직전까지도 쌓고 있었던지요. 내 뜻대로 쌓으면서 무너지지 않게 해주세요;; 내 뜻 내 결정 내 판단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나가면서도 이게 하나님 뜻일까 아닐까 재보고 혹은 하나님의 뜻이라 믿으며 한 걸음 나갈 때 마다 이게 정말 그런가? 하면서 나가고 에라 모르겠다 그냥 하자:: 할 때도 있고 설마 하나님께서 나를 나쁜 곳으로 인도 하시겠어;; 영적 믿음의 게으름에서 벗어나서 믿음의 공동체를 만내고 싶습니다.
자만하지 않고 교만에 빠지지 않으려고 지나치게 신경을 쓰다가 자존감이 낮아지는 경험도 때론 합니다. 게다가 사람들로부터 받을 평가에 신경이 곤두서있는 어리석은 요즈음을 보내고 있네요. 이 또한 지나가도록 또 힘을 내 보겠습니다.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말씀 늘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어제도 같은 구절을 묵상했는데 오늘도 이 구절을 들으니 제 믿음을 정말 돌아보게 됩니다. 주님없이 걸어가고 싶지않네요..ㅎㅎ 말씀전해주시는 목사님께도 감사드리고 이 곳에 댓글다시는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저도 같이 힘내서 걸어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을 바라보기를 소망합니다!할렐루야 사랑해요 주님
목사님 오늘 아침 말씀 찬송 많은 은혜가 됩니다. 찬송가사에 너무 은혜가 되어 눈물이 주르르 흐르네요.. 오늘 아침 말씀대로 찬송대로 주님없이는 숨쉴수도 없고 한 걸음도 나갈수 없는 그런 자임을 주님 앞에 고백하며 오직 주님으로 인해 살아가는 하루 그리고 제 남은 일평생이 되는 복을 누리길 원하며 하나님께서 이런 은혜를 배풀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오늘 시편127편을 펼치니 빨강 볼펜으로 구불구불 전체를 밑줄 그어놓으신 친정엄마가 무척 그립습니다.지난해 12월에 소천 하셨는데 소천하시기 전에 제가 한국에 갔을때 엄마가 저한테 편지를 주셔서 읽어보니,집에 가면 엄마가 묵상하시던 엄마이름이 새겨진 성경책을 미국에 갈때 가져가라 해서 날기새를 그 성경책으로 하고 있습니다.며칠전 결혼해서 한국에 살고있는 둘째딸이 큐티책 제목을 사진 찍어 보냈어요.”우리 인생의 건축자는 하나님이 십니다” 엄마가 들려주신 삼천포 교회 성도셨던 외할머니 얘기가’6.25때 외할머니 교회에서 피난민들한테 구호물자를 소가 이끄는 구루마에 실어서 목숨 걸고 그들을 도왔다’는 그중심에서 외할머니 활약이 대단 하셨다는 말씀 들었던 얘기가 생각 납니다.오늘 강좋하신 127:3-5말씀대로 그믿음이 4대째 하나님의 딸들을 통해 신앙의 유산으로 잘 흘러 내려왔군요
믿음의 미숙함과 교만함 하나님의 도움(은혜)없이는 모든 것이 헛되고 불가능함을 깨닫습니다 사탄에게 빈틈을 주지 않고 하나님께 절대 의지하여 진정한 평안과 자손까지 번성하는 은혜를 받도록 기도로 무장하겠습니다 목사님 페이스북 보고 넘 감동적이었습니다 사모님과 함께 어린아이를 일찍 천국에 보내 아픔으로 힘들어하는 젊은 부부를 대구까지 찾아가셔서 예배로 하나님의 위로를 전하신 귀한 사역에 성도로서 목사님 내외분께 존경스럽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을 삶으로 실천하는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건강하세요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43] 그리하면 더 하여 주시리라](http://i.ytimg.com/vi/S5RwzXt8O1w/mq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43] 그리하면 더 하여 주시리라](/img/tr.png)
![[날마다 기막힌 새벽 #321] 혼난 것을 심판이라 속이는 사탄](http://i.ytimg.com/vi/RzkzP3VmoqI/mq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323] 세상의 복도 주시기 원하시는 하나님](/img/n.gif)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공들여 살고 사소한 것은 다 나의 힘으로 살아왔기에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이 생기게 하시고 주님을 찾게 하신 것 같아요. 왜 자꾸 힘든 일이 있을까. 다른 이들은 다 수월하던데.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 보니 교만한 저를 부르시려고 그리 하셨던 주님의 참 고마운 사랑 덕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사에 하나님께 의지하고 겸손히 기도하고 늘 감사하며 찬송하여 평강과 복을 누리는 인생 되기를 바라며 다시금 결단합니다. 이 어려움이 지나고 나서도 이 마음 변치 않도록 주님께서 기억나게 하시고 도와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아침마다 두 세번씩 다시 녹음하시는
목사님 수고로움 땜에 우리가 하루의 일용할 양식을 무사히 얻어 갑니다
그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아멘감사드립니다
나의 연약함을 오늘도 도와주소서♡
목사님..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스스로의 경험과 지식을 힘 삼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도우심을 의지함으로 크고 작은 모든 일에 승리하며 영광 돌리는 삶이길 소망합니다.. 불안하고 두려울 때에 하나님을 더욱 간절히 찾고 바래야 하는 때임을 잊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늘 지키시는 하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목사님도 늘 은혜의 말씀을 위해 애써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의 말씀 언제나 은혜가됨니다 늘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말씀전헤주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아이성과 같은 일 앞에서 늘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가는 저희 가정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여리고성과 아이성 꼭 기억 하며 살겠습니다.
오늘 아침 저에게 말씀 하시네요
마음의 힘든 짐을 해결하여 주시고 은혜를
주신 주님께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주님 없이는 못 살아 나 혼자서는 못살아.....예수 떠나면 못살아....
목사님 귀한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찬양 하시는 목소리와 예배 드리시는 모습에서 점점 더 건강해 지시는 목사님 뵈면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샬롬
목사님 귀한말씀감사합니다 ~
예수는 나의 힘이요
자만함이 넘침이 회개하며
주님께 더 붙어 의탁합니다.
주여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항상 기도하고 있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하나님안에서 평안하시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목사님께서 들려주신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습니다
여리고성을 무너트린 우리가 작은 아이성을 이기지 못함이 우리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지 못했씀의
교만을 회개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은혜의 말씀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자신의 노력과 성실에 의지하여 실수하지 않도록 늘 겸손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주님께 의지하게 하소서.
제 자녀들도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엎드리게 해 주셔서 오직 주님의 도우심으로만 승리하게 하소서,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항상 깨어 기도하며 하나님만 의지하는 삶 되게 하옵소서. 아들 삼형제 모두 그런 삶이되게 하옵소서. 아멘
아버지 같은 다정함과 사랑으로 하나님 말씀 들려주시니 목사님이 더욱 귀하게 느껴집니다~~늘 감사드립니다~~~
아멘~
성령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할아버지가 조곤조곤 들려주시는 성경말씀 같아요 주님이 주시는 자신감과 평안이 샘솟아요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항상 고뇌하시며 준비하시고
주님께 의지하시는 목사님
지켜보호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 뜻과 계획안에 두신줄 믿습니다!
아멘!
어디에 있든 크든 작든 누구와 있던
하나님만 의지하게 해주세요
오늘도 출석하여 말씀 듣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해요. 평강의말씀으로 아버지를의지하며 은혜의말씀 기억하며 하루시작 하겠습니다.
큰 힘이 되었습니다
무너지기 쉬운 성실한 나를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살기를 소망합니다
작은 교회에서 지휘자와 반주자로 만나서
하나님 은혜아래
귀한 가정을 꾸리고
사랑으로 말씀으로 잘 지키고자
서로 사랑하고 서로 섬기며
이십년을
공들여 쌓은 탑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2018.11월
하루아침에 사고로 그 탑은 무너지고
그 무너진 잔해속에서 묻혀지내다가
겨우 겨우 소생해 가고 있습니다
주님이 없었다면
교회와 이웃과
가족의 사랑이 없었다면..
전 여전히 그 잔해속에서
헤매고 있을겁니다
날기새를 통하여
많은 분들이 보여주신 사랑과
날마다 귀한 호흡 주신 주님께
오늘도 감사드리며
하루 시작합니다
힘을내세요 ~.주님이 항상 함께하십니다.
@@잘먹었어요 감사합니다♥
믿음이 없었다면 일어설수 없는 힘든일이 있으셨네요.. 글속에서 굳건한 믿음이 느껴지십니다.
전내성실함으로
이렇게나도 산다고생각했던것이 얼마나
잘못임을 이제야알아습니다
내주님께 의지하며살겠습니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목사님..강건하셔서 귀한말씀, 힘되는 말씀 많이 많이 전해주시길 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
목사님 다시 사신 예수님의 힘을 내세요! 늘 고맙습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도 말씀 잘들었습니다
목사님..어제 시험보고 떨렸고 계속 마음 속으로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했었습니다. 내힘으로 안되는걸 너무 잘 알아서요. 인간적인 눈으로 부족한 저였지만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 제가 뭘해요. 하나님이 알아서 해주세요. 그저 감사합니다라고...오늘 말씀에 더욱 힘이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통해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어렵고 힘든시기에도 꿋꿋하게 버틸수가 있습니다. 언제쯤 코로나19 에 해방되어 한국에 들어가서 병드신 울엄니 뵈올수있을지 기도하며 하나님의때를 기다려봅니다.
목사님, 언제나 잘 듣고 은혜받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목사님! ㅎㅎ
예..예..예..목사님.
고맙고..감사합니다..
바로섯다할때..넘어질까.
조심하겠습니다..
목사님..오늘도...
건강잘챙기십시요....
오늘도 너무 너무 귀한 말씀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듣고 또 듣고 세번이나 들었어요. 고맙습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영상이 제가 저의 성실을 의지하지 않을 영적 습관이 되고 있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말씀 잘 받았읍니다. 날마다 사랑의 수고를 하시는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길이되고 빛이됩니다. 실수하셔도 멋지십니다~
하나님 사랑하시는 모습이 참 은혜됩니다.
늘,, 감사합니다
저는 목사님이 갖고 계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 열정이 너무도 부러워서 요즘 따라쟁이가 되고 있어요..^^; 믿음의 길에서 훌륭한 본이 되어주시는 목사님을 보면서 뭐든 따라하고 싶은 거죠.
어제 금요예배 가서 고2 아들을 위해 기도할 때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제 아들은 아직 어리고 미숙합니다.. 그러나 아들이 김동호 목사님의 믿음만큼의 믿음을, 그분의 겸손만큼의 겸손을, 그분의 사랑만큼의 사랑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라고요.
이런 기도(누군가를 부러워하다 못해 저렇게 되게 해주세요..)가 적절한 기도인지 모르겠지만, 하나님께 그랬어요.
"하나님, 다른 건 몰라도 믿음과 영적성장에 욕심 내는 건 괜찮은 거지요.. 다른 욕심은 없는데 믿음에 있어서만큼은 욕심이 생기네요. 저와 제 가족이 세상에 좋은 본이 되길 소원합니다. 혹 이 열정도 주님 주신 것 아닌가요...?!"
토요일에도 날기새로 하루를 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혜 가득한 주일 보내시길요!🥰
목사님 오늘도 은혜받고 갑니다~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살아가렵니다.
목사님도 힘내세요~멀리서 생각날때 기도할께요😀
아 멘 아 멘.^^👍🧎♀️🙏🤲🙇♀️
저는 la 에서 인사 드립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새벽기도를 못나가고있는차에목사님의 기막힌새벽을 접하게 되어 매일새벽기도를 집에서 할수있어감사드립다. 건강하세요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빈틈이 많은 기 감사고 평안할 이유네요~ 오늘도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한 2주 전부터 갑자기 회사에 중요한 문제 책임자가 되어 해어 나지를 못하고, 정말 일에 사로 잡혀 있었습니다. 가족도 뭐도 다 안중에 없는듯. 두렵고 떨리는데, 오늘 목사님 말씀이 참 힘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도와 주세요…기도 했어요. 그리고, 폰에서 음악을 켜니, …. 나의 약함을 주 앞에 겸손히 아뢸때, 주의 능력으로 강하게 되리, 그 약함 까지도 빛나게되리 주의 능력으로. 주의 은혜가 나에게 족하네…찬양이 나오 네요. 한 20번은 들었어요. 아 이제 마음이 편하고, 정말 하나님이 뭔가 큰 은혜를 주시는 걸 느꼈습니다. 상황은 변 하지 않았는데. 정말 맘이 편해 졌어요. 날기새 가족이 되서 든든한 느낌이 팍팍 듭니다.
감사합니다
어쨌든 하나라도 더 주시려고 애쓰시는 모습을 볼때
주님의 맘을 보게 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목사님의 목소리가 영혼을 깨우는 것 같습니다. 늘 겸손히 주님만 바라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더욱 강건하소서....
목사님ᆢ 저도 아만자(암환자)에요. 친구가 목사님 날기새를 카톡으로 쏴줬어요. 첫화 듣고 이제 짬짜이 듣고 있는 새내기에요. 목사님 짧은 설교, 긴 qt나눔 같은 방송이 하나님 말씀에서 나오는 힘이 있어서 잠잠히 마음에 뿌리내리는듯 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첫회때 찬송부르시기전에 어릴때 노래를 잘했는데 변성기를 잘못지내서 노래하지 않게 되었다고 하셨는데ᆢ 오늘 찬양은 솔리스트처럼 잘하시는데요. 병실에서 듣고 있는데 짱입니다. ^^
목사님 건강하시고 장수하십시오.
둘째아이와 어제 싸우고 아침에 말씀 들었습니다. 내가 열심히 돕고 있다고 생각해서 더 마음이 아팠는데 말씀듣고 깨달았습니다. 내가 만든 공든 탑을 보고 있었구나.. 다시 주님께 두려움으로 기도해야게꾸나..
저희 아빠도 5년전 대장암 수술하셨고, 작년 8월에 전립선암 판정 받으셨어요. 아빠는 계속 일하셔야겠기에 수술, 방사선을 못하시고 하이푸로 시술하셨는데 지금은 괜찮으세요. 목사님 힘내세요!
코로나로 일이 없어 요즘 쉬고 있는 중에 목사님의 날기새로 영성관리 하고 있읍니다. 늘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 하는 말씀이였습니다 이말씀을 이리해석하여주시니 참은혜가 됨니다
아멘입니다 날마다 주님의 귀한말씀에 은혜로 감사드립니다
6월 28일 출첵합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어제 2차 항암 후 1차 때와 마찬가지로 힘드네요~목사님과 모든 환우분들께 여호와 라파를 기대합니다!!
전에 8차 항암 했었습니다
한차씩 할 때마다 힘들었지만 더욱 주님손 잡는 귀한 시간이었고 잘 마치고 16년째 잘 살고 있습니다
님도 잘 이겨내시고 승리하도록 여호와 라파! 하나님이 함께하실줄 믿습니다
힘내시고 체중 줄지 않도록 잘 드시고 꼭 운동하시고 편히 주무시고 마지막 차 까지 잘 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김영희-e2h2q 힘주시고 능력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주님 꼭 붙들고 주님만 볼 수 있게 해주시는 귀한 시간이라 생각됩니다~항상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고 강건하시고 은혜 많이 받으세요!!^^♡
목사님 두번 감사합니다^^
목사님 짱~~~~~~~
너무 은혜되네요
목사님 우리의거울이시며 예수님의길이요빛이십니다 날마다 감사합니다
아멘🙏 내가 성실히 쌓은 공든 탑이라 할지라도 무너질 수 있음을 인지하고
겸손히 오직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나아가는 한날 되기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겸손, 자중, 자숙, 조심, 차분, 자기부인,
인간의 미성숙, 한계 등이 생각납니다. 언제나 하나님만 의지 하게 하소서.
목사님 실수해도 괜찮습니다 언제나 힘 내세요. 말씀에 귀 기울기는 십만 양떼를 생각하시면서...
날기새~
역주행~
여리고성의함락 난공불락 이었죠
다음은 아이성에서는 패배합니다.
무너지고 자빠졌습니다(자만심이 아닌가 가볍게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할수 있도록
메달리면서
다윗은 골리앗과 싸워서 이긴것은 하나님께서 같이 하셨기 때문이지요~
나의아버지 나를 건져내소서
아버지 도와주세요~
들어도 들어도 명설교이십니다,
오늘 괴산 호국원에 부모님의 안장식을 위해 출발합니다. 오고 가는길 지켜 주시옵소서.
모든. 시선을 주님만을 향함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6월 4일 저의 부모님도 괴산 호국원에 모시고 왔습니다
그곳 가신다니 한편 반갑습니다
10월 23일에 뵈러 갈 예정입니다
하늘나라에 계실 우리의 부모님 친구로 지내시겠네요
하나님의 위로를 받으시고 은혜롭게 안장 마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아버지를 이천 호국원
에 모셨어요 오고가는 발걸음 지켜주시고 주님 은혜로 살아가세요
평안함으로 지키시고 보호하실 하나님
함께 하심 믿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자신감이 아닌 주신감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샬롬^^
부족한 생각으로 살아갈때마다 힘주시고 깨우쳐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페이스북 메세지 보았습니다...
올해 너무나 힘든 일이 많았는데
아침마다 목사님 말씀 들으며 날마다 주를 앙모하고 사랑하고 은혜를 경험하며 감사하며 이겨내고 있습니다
기도부탁하신 목사님 말씀듣고
잠시..멍...하였습니다
그러나 또다시 주를 바라봅니다
지금 이순간들을 또한 어떻게 선하고 아름답게 만들어가실지
주님의 선하신 계획을 그져 바라보고 기도하려합니다
사랑하는 주님께서
사랑하는 목사님을 더욱 귀히 여기실 것을 믿고 그것을 알기에
그져 기도하려합니다
눈물이 나지만
감사함으로 기도하려합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저를 일으켜 세우셨던 주님께서
지금 목사님도 일으키실 것임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하나님이 그렇게 해 주셨어요 !! 목사님
목사님 동안교회 계실때 목회 하시는 목사님의 사진이 지금도 성경책 제일 앞에 붙어 있읍니다 목사님의 사진을 보며 기도 합니다 기쁜 소식을 기대하면서 기도 할께요 목사님 사진이 3장이나 됩니다 너무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힘 내 세요~~^^
아멘~ 하나님 날마다 이렇게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쉬는 일이든 어려운 일이든 모든 것을 주님께 의탁하며 살아가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저도 하나님의 자녀로 모든 상황에서 기도하며 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요즘처럼 주늑 들며 살지도 않겠습니다.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늘 묻고 기도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마음이 약해지려고 할때마다 날기새를 통해 힘을 얻습니다 감사 합니다
시험기간에 밤을 샌 저에게 주시는 말씀,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
주권이 주님께 있는 공부 되게 해주세요.
두려워서 주님의지하므로 더 감사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목사님 말씀 중에 인도하고 만나도 주시고 응답도 주시고, 또한 축복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목사님 건강허락하셔서 귀한 말씀으로 은혜받기 원합니다.아멘
목사님 저는 아직 젊은 혈기 때문인지 녹음이 안되거나 문제가 생기면 정말 힘이 빠져서 다시 하기 싫을 것 같습니다. 고령이심에도 세번이고 네번이고 짧지 않은 영상을 다시 녹화하시며 오히려 더 큰 은혜를 받는다고 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에 제 믿음을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100퍼센트 다 지켜 주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사는게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 하며 오늘도 하나님만 의지 하고 시작합니다~
감사 합니다,
여호와께서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헛되도다
아멘 ^아멘입니다 ~
목사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댓글들의 기도와 고백들에 가슴이 찡하고 아프기도 하면서 공감도 합니다
스스로 얼마나 정성스레 어제도 지금 직전까지도 쌓고 있었던지요.
내 뜻대로 쌓으면서 무너지지 않게 해주세요;;
내 뜻 내 결정 내 판단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나가면서도 이게 하나님 뜻일까 아닐까 재보고 혹은 하나님의 뜻이라 믿으며 한 걸음 나갈 때 마다 이게 정말 그런가? 하면서 나가고
에라 모르겠다 그냥 하자:: 할 때도 있고 설마 하나님께서 나를 나쁜 곳으로 인도 하시겠어;;
영적 믿음의 게으름에서 벗어나서 믿음의 공동체를 만내고 싶습니다.
아멘❤
내가 만든 공든탑이 아닌..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믿음으로
생명으로 그 공든탑이 되는 하루
살아보려 합니다♡
샬롬~^^
레마~여리고성/아이성
날기새의 말씀은 내게 꿀보다 더 달고 은혜롭습니다 날기새는 내 심장을 뛰게 하고 설레이게 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목사님 내 삶에 지팡이가 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아 멘
하나님이 세워주셔야 할수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약속 잠을주시는복 자식의 복을 하나님이 세워주실것을 믿습니다 !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날마다 주님 앞에서 살아가길 원합니다.
나의 성실함을 믿고 자만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이 세우시지 않으면
나의 수고가 헛된 것이 되는 것을 잊지않게 하소서.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자만하지 않고 교만에 빠지지 않으려고 지나치게 신경을 쓰다가 자존감이 낮아지는 경험도 때론 합니다. 게다가 사람들로부터 받을 평가에 신경이 곤두서있는 어리석은 요즈음을 보내고 있네요. 이 또한 지나가도록 또 힘을 내 보겠습니다.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말씀 늘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목사님은 저의 영적멘토이세요~~~~
이 풍랑 맞아 더 빨리갑니다~
천국 소망가지고 이땅가운데
천국을 누리며 천국을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날마다 감사합니다
오늘말씀 큰힘이됩니다
여호와께서 세우시는삶!
말씀 너무 은혜로와요. 자꾸 들어도 너무 감사한 말씀이니다.
하나님. 김동호목사님을 통해 은혜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도 같은 구절을 묵상했는데 오늘도 이 구절을 들으니 제 믿음을 정말 돌아보게 됩니다. 주님없이 걸어가고 싶지않네요..ㅎㅎ 말씀전해주시는 목사님께도 감사드리고 이 곳에 댓글다시는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저도 같이 힘내서 걸어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을 바라보기를 소망합니다!할렐루야 사랑해요 주님
우리아들들이 복을 받고 복된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ㅡ잠을 주시는도다 ㅡ평강의 복임을 깨닫게 되어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김동호 목사님 오늘도 생명의 말씀 은혜의 말씀 고맙고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 아침 말씀 찬송 많은 은혜가 됩니다. 찬송가사에 너무 은혜가 되어 눈물이 주르르 흐르네요.. 오늘 아침 말씀대로 찬송대로 주님없이는 숨쉴수도 없고 한 걸음도 나갈수 없는 그런 자임을 주님 앞에 고백하며 오직 주님으로 인해 살아가는 하루 그리고 제 남은 일평생이 되는 복을 누리길 원하며 하나님께서 이런 은혜를 배풀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 사랑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목사님 용안이 ㅎㅎ
좋아 보이시네요
날로 좋아 지시는
모습 볼때 마음이 좋습니다
늘 강건 하세요
감사 합니다 ^^*
아무리 공든탑을 쌓아도
하나님 도우심 없으면 무너진다는
말씀 맞지요 맞는 말씀이지요
오직 하나님 신실하게 믿고 자신을
신뢰하지 않도록 오늘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오늘 시편127편을 펼치니 빨강 볼펜으로 구불구불 전체를 밑줄 그어놓으신 친정엄마가 무척 그립습니다.지난해 12월에 소천 하셨는데 소천하시기 전에 제가 한국에 갔을때 엄마가 저한테 편지를 주셔서 읽어보니,집에 가면 엄마가 묵상하시던 엄마이름이 새겨진 성경책을 미국에 갈때 가져가라 해서 날기새를 그 성경책으로 하고 있습니다.며칠전 결혼해서 한국에 살고있는 둘째딸이 큐티책 제목을 사진 찍어 보냈어요.”우리 인생의 건축자는 하나님이 십니다” 엄마가 들려주신 삼천포 교회 성도셨던 외할머니 얘기가’6.25때 외할머니 교회에서 피난민들한테 구호물자를 소가 이끄는 구루마에 실어서 목숨 걸고 그들을 도왔다’는 그중심에서 외할머니 활약이 대단 하셨다는 말씀 들었던 얘기가 생각 납니다.오늘 강좋하신 127:3-5말씀대로 그믿음이 4대째 하나님의 딸들을 통해 신앙의 유산으로 잘 흘러 내려왔군요
믿음의 미숙함과 교만함
하나님의 도움(은혜)없이는
모든 것이 헛되고
불가능함을 깨닫습니다
사탄에게 빈틈을 주지 않고
하나님께 절대 의지하여
진정한 평안과 자손까지
번성하는 은혜를 받도록
기도로 무장하겠습니다
목사님 페이스북 보고
넘 감동적이었습니다
사모님과 함께 어린아이를
일찍 천국에 보내 아픔으로
힘들어하는 젊은 부부를
대구까지 찾아가셔서 예배로
하나님의 위로를 전하신
귀한 사역에 성도로서
목사님 내외분께 존경스럽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을 삶으로
실천하는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