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년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44%고리대금, 현금서비스돌려막기 등으로 살았습니다. 삶의 목적이 마치 빚을 갚기 위한 날들인 것 같았고 마감날이 닥친 어떤 날은 돈을 준다면 영혼이라도 팔고 싶은 심정이라 금요 기도회에서 울며 기도했습니다. 그 터널 속에서 죽을 것 같았는데 지금 잘 살고 있습니다. 기적과도 같은 터널의 통과 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습니다. 끈기있게 주님을 붙들고 있으면! 할렐루야, 아멘!
...모든 암 환우분들 기운내세요 저도 암은 아나고 뇌출혈로 장애를 입고 수술도 여러번 하고 어떻게 여기까지 왔네요 지금도 일희일비하며 삽니다 어떻게 날기새를 알게 되어 또 감사합니다 산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아간다는 것이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이 땅이나 천국이나 하나님과 함께하면 그 어디나 천국입니다 할렐루야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목사님! 항암받으실때 모습이 저희 남편 모습입니다! 지금은 하나님 품에 있지만 남편 보내고 너무 고통과 괴로움과 그리움에 몸부림에 날마다 눈물로 지내던 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 저를 일으켜 세우신 놀라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긴 어둠의 터널을 제 손을 잡으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남편이 보고싶은 그리움에 힘들지만 하루하루 주님과 함께 기쁨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1월에 왼쪽무릅절골수술과 줄기세포수술하고 5/12일에 오른쪽 발목교합수술을 하였습니다 짧은 기간에 여러번 수술을 하다보니 몸이 많이 힘드네요 앞으로 한달간 목발과 휠체어로 생활하는데 이시간 내 몸과 가족들의 안녕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말씀한구절 한구절이 위로와 다시 일어날 힘이 됩니다 밤새 고통으로 잠을 설쳤는데
날기새 통해 매일 은혜를 주신 아버지와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고 3 입시생 우리 광수가 어떤상황 가운데라도 지치지 않고 포기하지 않게 하소서 날마다 아버지의 새 힘을 공급하여 주시고 주님의 보호하심과 사랑을 알게 하소서... 주님,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모든 암환우들의 암을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써 암을 패스오브하게 하소서... 오브하게 하소서... 새 힘으로
"주 오셔서 세상을 심판해도 나의 영혼은 겁 없겠네" 목사님의 우렁찬 찬양에 정신이 번쩍 났어요~^^ 심판 받는 날 제 믿음의 옷은 어떤 모습일지 생각컨데..., 힘든 질병과 투병중에도 하나님을 잊지 않기 위해 날기새 필살기로 더 집중하신 김동호목사님의 그간 헌신의 능력은 오병이어 기적이 됨을 공감하고 저역시 어떠한 고난에도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으렵니다.
고난중에 말씀을 통하여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목사님 정말 죽겠다 싶을때가 얼마나 많은지요 작년부터 날기새를 통해 할수없는일들을 하며 버티고 있습니다 오늘도 이시대와 저희가정과 저희 마음에 꼭 맞는 말씀으로 은혜주시니 고맙습니다 죽음을 넘서서는 기쁨을 허락하시고 이땅에서의 제게 주신 사명 다 감당하고 천국에 꼭 가게해주세요 주님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대한민국과 백성을 구해주시옵소서 늘 강건하십시요 사랑합니다 ㅡ존경합니다 날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트 천개 올립니다♡♡♡♡♡♡♡♡♡♡♡♡♡♡♡♡♡♡♡♡♡♡♡♡♡♡♡♡♡♡♡♡♡♡♡♡♡♡♡♡♡♡♡♡♡♡♡♡♡♡♡♡♡♡♡♡♡♡♡♡♡♡♡♡♡♡♡♡♡♡♡♡♡♡♡♡♡♡♡♡♡♡♡♡♡♡♡♡♡♡♡♡♡♡♡♡♡♡♡♡♡♡♡♡♡♡♡♡♡♡♡♡♡♡♡♡♡♡♡♡♡♡♡♡♡♡♡♡♡♡♡♡♡♡♡♡♡♡♡
목사님의 설교로 시작하는 아침 어느덧 10개월이 다 되어 가는것 같아요 오늘은 초3 우리 이쁜 딸이 하는말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엄마 김동호 목사님이 암에 걸리셨는데도 설교할 수 있는 이유를 알았어 하나님이 복을 주신거 아니야? 그래서 사람들이 아브라함처럼 존경하는거 같아”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계속 중보기도 하고 있답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가족과 같이 들을 수 있음에 너무나 영광이고 행복한것 같아요 힘내세요❤️
저도 이 시편을 읽으니 항암 치료 하던 때가 떠오르더군요.. 전 8차 계획했는데 먹지를 못하니 계속 살이 빠져서 의사 선생님과 상의 끝에 4차 까지만 받고 지금은 면역 주사 맞고 있습니다.. 저도 암 진단 후 날기새를 알게 되었고 지금까지 날기새를 통해 버텨왔고 패스 오버 했습니다.. 패스 오버 했다고 믿습니다.. 정말 날기새가 아니었다면 암으로 인해 제 영혼이 어찌 되었을지.. 죽을만큼 힘든 상황에서도 날기새를 놓지 않으신 목사님께 이 댓글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제 저의 기도 제목은 다시 사는 삶.. 주님을 위해 살고픈데 아직 뭐를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 기도만 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 댓글을 보시고 생각나시면 함께 기도해 주세요.. 날기새 마치실 때 꼭 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씀.. 저도 꼭 같은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믿음으로 말씀으로 승리하세요..♡
아멘입니다 은혜의 날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도 항암, 수술, 항암치료중 더 이상 병원 치료가 안되는 말기암 환자로서 집에 내려온지도 이제 만 2년이 지났습니다 사나 죽으나 하나님 믿으며 믿음의 길로 천국까지 가기 원합니다 목사님 고맙고 고맙습니다 살아도 산 것이요, 죽어도 산 것이라는 말씀으로 아멘입니다
매 순간이 오늘 말씀처럼 내 뼈가 타 들어가는 삶입니다. 주님!!! 우리 엄마가 예수님 믿고 천국가게 해주세요. 평생 남편때문에 자식때문에 쉼 없이 달려오시다가 지금 큰 아픔을 겪고 계십니다. 오늘 이 아침을 맞아 밤새도록 방망이질 하는 제 가슴을 진정시키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이렇게 매일 연약한 제게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샬롬! 목사님 말씀을 듣기만 하고 처음 댓글 답니다. 항암을 하면서고통스러웠던 모습이 선합니다. 26년전 저도 그런 고통을 하나님은혜로 이겨내고 지금 까지 건강하게 실고 있습니다. 암 투병을 하시는 환우 여러분께 힘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오늘도 승리하는 삶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그 고통이 지금도 생생히 느껴집니다 (저도 불면으로 울렁거려 먹지도 못하고 잠도 못자고 긴 밤을 새운적 있습니다)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듯이 " 온몸으로 경험했지요 고통 가운데 호흡도 잘 못하시면서 전하시던 모습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셔서 1년이 다 되도록 지켜주셔서요^-^ 저도 지금은 잘 자지만 아직도 고통 가운데 있는 날기새 가족들이 있겠지요! 목사님 말씀으로 날마다 하루를 시작합니다 제 기억으로 지금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은것 같네요^-^ 때론 6시전에 일어나 기다리기도 합니다 고맙습니다 아직도 고통가운데 있는 환우들도 주안에서 평강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43] 그리하면 더 하여 주시리라](http://i.ytimg.com/vi/S5RwzXt8O1w/mq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43] 그리하면 더 하여 주시리라](/img/tr.png)
![[날마다 기막힌 새벽 #298] 은혜가 만들어내는 역사](http://i.ytimg.com/vi/isbkCAqukt8/mq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320]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흔들리지 않는다](http://i.ytimg.com/vi/OsItmp_ZWU8/mq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321] 혼난 것을 심판이라 속이는 사탄](/img/n.gif)
목사님 홧팅!!!하세요
십여년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44%고리대금, 현금서비스돌려막기 등으로 살았습니다.
삶의 목적이 마치 빚을 갚기 위한 날들인 것 같았고
마감날이 닥친 어떤 날은 돈을 준다면 영혼이라도 팔고 싶은 심정이라
금요 기도회에서 울며 기도했습니다.
그 터널 속에서 죽을 것 같았는데 지금 잘 살고 있습니다.
기적과도 같은 터널의 통과 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습니다. 끈기있게 주님을 붙들고 있으면!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해를 감사드림니다 목사님의 건강을 지켜주셔서 오늘도 하나님의 생명의말슴을 들려주셔서 큰은헤을 받습니다 더욱건강하셔서 천국가시는 그날까지 주님주신사명 잘감당하시고 끝날에 영광의 면류관 받으실줄 믿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앞으면서도 새벽에 말씀을 전하시고 은혜많이 받았습니다 수고했습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하나님사랑으로 사랑합니다
...모든 암 환우분들 기운내세요 저도 암은 아나고 뇌출혈로 장애를 입고 수술도 여러번 하고 어떻게 여기까지 왔네요 지금도 일희일비하며 삽니다 어떻게 날기새를 알게 되어 또 감사합니다 산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아간다는 것이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이 땅이나 천국이나 하나님과 함께하면 그 어디나 천국입니다 할렐루야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샬롬 ♥목사님. 오늘도 날기새를 통하여 너무 은혜가되어 힘을받습니다 너무나 큰고통속에서 말로서 그큰고통을 어찌다 표현할수 있겠습니까..날기새를 통하여 하나님끝까지 붙잡고 몸부림치시며 날기새를 진행하고계신 목사님 참으로 이땅에서 환란과 고통당하는 사람들이 이날기새에 함께하여 날마다 하루하루를 견딜수있는 힘을 하나님께 로부터 공급받는 시간입니다 하나님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암받으실때 모습이 저희 남편 모습입니다! 지금은 하나님 품에 있지만 남편 보내고 너무 고통과 괴로움과 그리움에 몸부림에 날마다 눈물로 지내던 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 저를 일으켜 세우신 놀라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긴 어둠의 터널을 제 손을 잡으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남편이 보고싶은 그리움에 힘들지만 하루하루 주님과 함께 기쁨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존경하는 김동호목사님!
말씀전하시는 목소리 단연 최고예요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많이 회복되신 모습도 좋습니다
감사해요
계속해서 말씀을 전하실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복된하루하루 ♡
복된하루하루 ♡
큰풍파로 괴롭고 험하든지 잔잔한 강같든지 나의 마음이 늘 평안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사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1월에 왼쪽무릅절골수술과 줄기세포수술하고 5/12일에 오른쪽 발목교합수술을 하였습니다 짧은 기간에 여러번 수술을 하다보니 몸이 많이 힘드네요 앞으로 한달간 목발과 휠체어로 생활하는데 이시간 내 몸과 가족들의 안녕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말씀한구절 한구절이 위로와 다시 일어날 힘이 됩니다 밤새 고통으로 잠을 설쳤는데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희곁에 더 오래있어주세요 주님 말씀을 통하여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
아침마다 날 기 새 통하여
생명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 맨으로 복음의 신발 신고
땅을 밤는 하루의 삶이 되도록
기도 하오니 기도로 응원하어
주십시요.
고맙습니다. 행복하신하루
되시기바랍니다.
원주 윤종희 장로 드림
날기새 통해 매일 은혜를 주신 아버지와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고 3 입시생 우리 광수가 어떤상황 가운데라도 지치지 않고 포기하지 않게
하소서 날마다 아버지의 새 힘을 공급하여
주시고 주님의 보호하심과 사랑을 알게
하소서...
주님,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모든 암환우들의 암을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써 암을 패스오브하게 하소서...
오브하게 하소서...
새 힘으로
"주 오셔서 세상을 심판해도 나의 영혼은 겁 없겠네"
목사님의 우렁찬 찬양에 정신이 번쩍 났어요~^^
심판 받는 날 제 믿음의 옷은 어떤 모습일지 생각컨데...,
힘든 질병과 투병중에도 하나님을 잊지 않기 위해 날기새 필살기로
더 집중하신 김동호목사님의 그간 헌신의 능력은 오병이어 기적이 됨을 공감하고
저역시 어떠한 고난에도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으렵니다.
이 괴로운 날을 주님의 말씀 들으며 이겨나갑니다. 항상 날기새 통해 은혜 받고 있습니다. 목사님이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아멘아멘~~~
목사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3월1일 위 절재수술을 받고 2회차 항암치료를 받았습니다
목사님 말씀듣고 저를 돌아보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사모하시는 모든분께 전합니다
우리는 죽어도 살았으니 날마다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우리모두가 됩시다.
하나님 붙잡고 사는 삶이 승리임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을 통해 은혜주심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하루하루 기다리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만 바라보고 하세요,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고 계십니다,
같은 물을 마셔도 소가 마시며 우유를, 뱀은 독을 만든다 했잖아요 개의치 마시고..
심지어 하나님이신 예수님까지도 대적한 수많은 무리까지도
코로나19의 엄혹한 시기에 온몸으로 뿜어 내시는 목사님의 부르짖음은 그야말로 생명수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우연히 김동호목사님 동영상예배를 접하게되어,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출근전에 반드시 말씀을 듣고 하루를 시작하는데,순수하고 꾸밈없이 편안하게 말씀을 풀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어려운 날에 이렇게 좋은 목사님 알게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립니다
계속 말씀을 듣겠습니다^^
목사님~이귀한시간을주셔서 감사합니다♡항상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셔서 앞으로도 귀한 말씀 계속 전해 주세요 싸랑합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아멘.
오늘 하루를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길 기도합니다. 천국되길 원합니다.
친구 남편이 다발성골수종이라는 혈액암을 5개월전에 진단받고 무균실에 입원중입니다. 중보요청합니다. 아직은 주님을 알지 못하지만 주님 만나 이 어려움을 잘 견뎌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매일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목사님 사랑합니다 ~
주님 감사합니다 ~♡
주의 은혜가 크심이나이다
목사님 설교 은혜 받고 있읍니다
감사 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큰 힘이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때문에 정상적인 예배를 드릴수 없을때도.. 교계 책임있는 분들이 불미스런일로 뉴스에 오르내릴때 크리스챤으로서 얼굴이 화끈거렸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에 김동호목사님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스럽게 생각되던지요
악플에 상처받으셨을 목사님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악플을 다는이들은 한줌도 안되지만 목사님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헤아릴수 많으니 힘내셔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귀한 말씀 들려주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목사님.. 정말 목사님의 말씀이 큰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어려운 중에 견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더욱 강건하시길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고난중에 말씀을 통하여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목사님 정말 죽겠다 싶을때가 얼마나 많은지요
작년부터
날기새를 통해 할수없는일들을 하며 버티고 있습니다
오늘도 이시대와 저희가정과
저희 마음에 꼭 맞는 말씀으로
은혜주시니 고맙습니다
죽음을 넘서서는 기쁨을 허락하시고 이땅에서의 제게 주신 사명 다 감당하고 천국에 꼭 가게해주세요
주님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대한민국과 백성을 구해주시옵소서
늘 강건하십시요
사랑합니다 ㅡ존경합니다
날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트 천개 올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내 괴로운 날에 피할 피난처요 구원의 요새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말씀으로 찬송으로 오직 믿음으로 이세상 이겨 살게 해 주시고 어려운 상황을 통과중인 믿음의 형제 자매들이 꼭 승리하게 도와주세요, 아멘.목사님 감사합니다 ♡
목사님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매일 사랑한다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꼭 하나님께서 제게 " 미령아 너를 사랑한다." 하시는 것 같아 마음이 벅차오름을 느낍니다.
오늘도 평안하시고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말씀 주시는내내 눈물만이 쏟아져서 한없히 울었습니다
그 시간덕에 이련 귀한 은혜를 주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리오며 주시는 말씀으로 믿음이 회복되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터지고 사업이 힘들어지고 생계도 힘들어져 마음이 지쳐있을때 만나 매일 힘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영혼 평안해~~목사님찬양들으니 눈물이주르르 , 작년 남편사업 실패로 아주힘들때 유트브로 목사님암투병소식과함께 날기새를 들으며 위로와소망을가지며 주님께 감사함으로 기도합니다.지금도 과정중에 힘들지만 주님께 더가까이 갈수있어 감사합니다.
날기새방송을 믿지않는분들께도 전하고싶어요. 목사님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목사님 늘 기막힌 새벽말씀을 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목사님.
매일매일새벽마다 아니 종일 목사님의 말씀들을수있는것에 너무너무감사드립니다.
친구라. 칭해주시니 더 감사드립니다.
제가 전도하기 시작하여 교회등록까지 20년걸린 지인이 권사직분까지 밭았는데 암으로 투병하며 항암을. 하고 있는데 많이 힘들어합니다.
오늘 병문안하면서 핸드폰에유투브엡을 깔아주면서 날마다 말씀들으며 예수님손을 놓치말라고
권하고 왔어요
목사님 건강하셔서 날마다기막힌새벽에서 뵙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로 시작하는 아침 어느덧 10개월이 다 되어 가는것 같아요
오늘은 초3 우리 이쁜 딸이 하는말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엄마 김동호 목사님이 암에 걸리셨는데도 설교할 수 있는 이유를 알았어 하나님이 복을 주신거 아니야? 그래서 사람들이 아브라함처럼 존경하는거 같아”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계속 중보기도 하고 있답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가족과 같이
들을 수 있음에 너무나 영광이고 행복한것 같아요 힘내세요❤️
아멘아멘
너무 평안해서 죄송하고
주님 감사드립니다
주안에서 하나님 말씀 속에서 은혜 받습니다 항상 강건 하십시요
매일 새벽 말씀과 찬송을 전하시고, 또 그것을 정성껏 올려주시는 아드님의 정성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아프리카에서 듣고 있습니다.
나의 괴로운 날에 함께 하셨던 주님께 감사드리며 오늘도 말씀으로 넉넉히 승리할 줄 믿습니다. 성실히 말씀으로 나누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강건하세요.
저도 이 시편을 읽으니 항암 치료 하던 때가 떠오르더군요..
전 8차 계획했는데 먹지를 못하니 계속 살이 빠져서 의사 선생님과 상의 끝에 4차 까지만 받고 지금은 면역 주사 맞고 있습니다..
저도 암 진단 후 날기새를 알게 되었고 지금까지 날기새를 통해 버텨왔고 패스 오버 했습니다..
패스 오버 했다고 믿습니다..
정말 날기새가 아니었다면 암으로 인해 제 영혼이 어찌 되었을지..
죽을만큼 힘든 상황에서도 날기새를 놓지 않으신 목사님께 이 댓글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제 저의 기도 제목은 다시 사는 삶..
주님을 위해 살고픈데 아직 뭐를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 기도만 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 댓글을 보시고 생각나시면 함께 기도해 주세요..
날기새 마치실 때 꼭 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씀..
저도 꼭 같은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믿음으로 말씀으로 승리하세요..♡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살아도 산거 죽어도 죽지 아니한것.
목사님, 매일 목사님 말씀에 은혜 받습니다.
지난 가을에 암수술을 받았습니다.
살아도 살고 죽어도 죽는게 아니라는
단단한 믿음을 저도 갖고 싶은데,
저는 아직 재발도 두렵고 죽음도 두렵습니다.
다윗과 같은 믿음으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세요.
땅끝.나라에서듣고잇는목사님말씀.은헤.은헤...감사.감사
목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날마다 힘이되는 하나님 양식을 주시고 하루하루 승리를 축원하심에 감사합니다. 사나죽으나 나는 주의 것이니 걱정염려가 없나이다. 어떤상황에서도 평안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오늘 저에게 주신말씀입니다
꿈에서도 비방하고 조롱하니 아침에 일어나서 내내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찬송하고 말씀 붙들고 믿음으로 승리하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저희가정이 욥의가정처럼 무너졌다고 생각했을때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예수님만으로 기뻐할수있는 마음이 생겨 그시간을 버티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계속 방송해주세요
사랑합니다!!저희가정도 계속 믿음으로 이겨내겠습니다!!♥
먹지못하고 잘수 없는 걱정이 있지만 하나님주신 은혜들 세어가며 일어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은혜의 날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도 항암, 수술, 항암치료중 더 이상 병원 치료가 안되는 말기암 환자로서 집에 내려온지도 이제 만 2년이 지났습니다
사나 죽으나 하나님 믿으며 믿음의 길로 천국까지 가기 원합니다
목사님 고맙고 고맙습니다
살아도 산 것이요,
죽어도 산 것이라는 말씀으로 아멘입니다
목사님
코로나 로 새벽기도 회가 중단되어 우연히 접했던 날기새
덕분에 늘 이시간을 사모하는 구독자가 되었습니다
너무기쁘구요
목사님 건강하게 오래도록 날기새를 하시도록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 목사님 늘 강건 하 셔서 하나님 말씀 널리 전하시길 기도 하겠 습니다 아멘
하나님 사랑해요😄😄😄
목사님 사랑해요😭😭😭
저도 간암으로 아들의 간을 이식 받았습니다. 여호와 닛시 . 할렐루야 !!! 부활의 주님을 따라갑니다. 살아도 살고 죽어도 살고~~~
목사님, 오늘도 보배같은 말씀 감사 합니다. 성가도 점점 잘부르셔서 이제는 professional gospel singer 같으세요. 오늘 성가 너무 좋았어요
목사님~날기새 오래오래 듣고 싶습니다 큰 힘을 얻고 갑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저도 지금 남편의 stroke후유증으로 불편함을 돌보고 있는 73세 할머니라
힘에 겨운때가 많지만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사랑으로 나의 괴로운날이
나를 연단하여 하나님 기뻐하는 주님 닮은자 되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삶으로 보여준 주님 자녀의 증거. 감사드립니다. 저도 꼭 주님 붙잡고 가겠습니다.
매일 매일 감사드립니다
날기새~ 역주행~
주님께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의 괴로운날에 내가 음식 먹기도 잊었으므로~
내 뼈가 숯같이 탔음이니이다.
내가 밤을 새우니 지붕위의 외로운 참새 같으니이다.
시들어지는 삶 ㅡ여호와께서는 말씀으로
고난중에 부르짖으니 붙잡으니 영육건강이 살아지니 말입니다.
사나 죽으나 살아있는것 입니다.
날마다 천국이니 말입니다.
목사님, 매일 목사님 날기새 덕분에 마음을 새롭게 합니다!! 말씀 들으면 너무 좋아요 ㅎㅎ 감사해여
감사합니다.... 저도 날기새로 천국을 누리는 사람중 한명이라고... 고백...합니다...
사랑합니다. 지금 몽골엔 이른 새벽부터 비가오다 눈으로 바뀌고 있네요 ^^ 이제 먼길 출장을 준비하며 라면 하나 끓이고 있어요 ^^ 지방에서 나무를 심고있는 주민들 만나러 갑니다. 행복한 출장입니다 ^^ 목사님과 친구들 모두 행복한 하루되세요 ~~~
사랑을 심으러 가시는길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시길 원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평안하실때 목사님 보다 더욱감사합니다
나의 괴로운 날에
오직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아멘아멘
목사님!!! 고난속의저같은사람도
많은은혜 받고 살아갑니다
꼭!!한번 뵙고싶습니다~^^
오늘 말씀도 눈물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할렐루야 아멘 귀하신 은혜의 말씀 주심을 감사합니다.💖
내가 힘들때
우울한 이세상 어찌 남들에게 힘을 얻을까?
오직 하나님만 나의 사랑이요 나의 피난처시라
하나님이 병낫게 하시든 낫지 않게 되든 응답은, 하나님을 붙들고 가는 은혜속에 있음을 깨닫습니다.
진정한 구원받은 자의 삶을 살아내고 싶네요...
오늘 말씀도 감사히 받습니다
정말 미친듯이 날뛰네요ㅜ
괴로운 날 힘든 날 잘 견뎌준 목사님ㅜ
승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
날기새로 생명수같은 말씀에 매일 매일 새힘을 얻습니다 ㅜㅜ
사랑합니다ㅜㅜ감사합니다ㅜㅜ
매 순간이 오늘 말씀처럼 내 뼈가 타 들어가는 삶입니다.
주님!!!
우리 엄마가 예수님 믿고 천국가게 해주세요.
평생 남편때문에 자식때문에 쉼 없이 달려오시다가 지금 큰 아픔을 겪고 계십니다.
오늘 이 아침을 맞아 밤새도록 방망이질 하는 제 가슴을 진정시키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이렇게 매일 연약한 제게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 사랑해요♡
30대 암환자 입니다. 목사님 말씀이 마음에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주님이 함께하시는 날기새 늘 함께 하겠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샬롬!
목사님 말씀을 듣기만 하고 처음 댓글 답니다.
항암을 하면서고통스러웠던 모습이 선합니다.
26년전 저도 그런 고통을 하나님은혜로 이겨내고 지금 까지 건강하게 실고 있습니다.
암 투병을 하시는 환우 여러분께 힘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오늘도 승리하는 삶되시길 기도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샬롬^^
레마~여호와를 찬양하리로다/여호와를 섬기리로다
우연히 만난 날기새!~내 일상의삶에 푯대가 되이주고 발판이 되어 주어서 감사드립니다
반복 동호 목사님과 동거함이 평안하고 한발자욱씩 걸어가는 날마다가 나는 참. 좋습니다 목사님 지팡이가 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잠들힘조차 없으실때도 말씀 붙드시는데
주실때까지, 찾을때까지, 은혜를 구하신다는 말씀듣고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저는 그동안 안일한 자세로 은혜를 기다렸던것같아요
귀한나눔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도.샬롬입니다!!!
목사님.오늘도.감사합니다.
목사님.평안하시고..
오늘도..건강잘관리하시고..
사랑하는손주들생각하시며..
행복하셨으면합니다...
고맙고...고맙고...목사님!!!
사랑합니다..
아 멘 아 멘. ^^🙏🤲
어려운 요즘 목사님 말씀으로 힘을 많이얻습니다.건강하세요.
주님 어떤상황에서도주님만바라보게하시고믿음으로이기게하시고 노년을강건하게하시고 죽음을잘준비하며 살게하소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강건하게하소서
작년 목사님의 암투병 소식을 듣고
친구들과 목사님위해 기도를 했어요
항암중에 시작하신 날기새
다시 목사님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렸고 더욱 목사님을 존경하게
되었지요
이젠 저도 날기새를 기다리는 기쁨을
주신 하나님과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몇해전에 남편은 암투병 하다가 하나님 나라로 이사 하셨습니다.
남편을 보내고 너무힘들어 하는데 어느날 목사께서 날마다기만힌새벽을 통해서 주시는 말씀으로 은혜 받으면서
힘을 얻고 살아 가고 있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목사님 존경하는 분들이 이세상에 훨씬 많아요 그중에 저희 부부와 가족도 있어요 건강하세요~~^^
목사님반갑습니다 기막힌 새벽시작부터 지금까지 함께하는 것이 축복입니다 오늘도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목사님,하루도안 맘이 지옥 같았는데
다시 천국이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목사님의 그 고통이 지금도 생생히 느껴집니다 (저도 불면으로 울렁거려 먹지도 못하고 잠도 못자고 긴 밤을 새운적 있습니다)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듯이 " 온몸으로 경험했지요 고통 가운데 호흡도 잘 못하시면서 전하시던
모습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셔서 1년이 다 되도록 지켜주셔서요^-^
저도 지금은 잘 자지만 아직도 고통 가운데 있는 날기새 가족들이 있겠지요! 목사님 말씀으로 날마다 하루를 시작합니다 제 기억으로 지금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은것 같네요^-^ 때론 6시전에 일어나 기다리기도 합니다 고맙습니다 아직도 고통가운데 있는 환우들도 주안에서 평강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시편102편만 생각했네요 102번째라고 벌써 1년이 멀지 않았네요^-^
목사님 귀한 말씀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강건하세요 말씀 계속 들려주세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감사 해요 저도 7년젠 암수술받았어요 16번 항암을받았어요 너무나 힘들었는데 하나 님 이 치료해주셨어요 늘감사하며 살고있어요 목사님건강 하세요 ^^
할렐루야 ♡♡♡♡♡♡♡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목사님 감사해요
날마다 볼수있어 감사해요
주님에 이름으로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오늘 괴로운 저의 심정을 잘 해석해 주시니 은혜 많이 받습니다.
저두 지금은 목사님의 새벽말씀을
계속 듣고 있고 듣게 됩니다
누가 뭐라하든 하나님의 말씀전하시는 목사님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