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제작원가 깎으려고 극한까지 베어링 칫수 줄이고 윤활유 구멍 줄이고 컨넥팅로드를 단조품에서 소결합금으로 바꾸고 ... 당연히 내구성은 떨어지죠. 기계설계 손 좀 대 본 사람은 다 알만한 사항 아닙니까? 그렇게 만들어놓고 살살 몰아라.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그럼 다른 회사 차에선 왜 같은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지 생각해 봤어요?
엔진은 인장/압축력 모두가 작용하고 비틀림(휨모멘트)도 먹고 난장판인데... 소결합금/단조의 차이는 제가 금속공학은 전공이 아니라 잘모르는데. 이야기 맥락으로 봐선 소결합금은 시멘트(압축강도와 인장강도가 몇배 차이남)고 단조물은 철근(압축인장이 같음)인거 같네요. 엔진에 시멘트 쓰는 똘아이 짓을 하고 엔진이 무사하길 바라면 안되죠.
엄밀히 이야기 하자면... 모든 직분사엔진은 일정주행거리가 지나면 오일 소모되는 문제가 좀 있습니다. 독일차량의 경우는 흔한 일이기도 합니다. 현대직분사 엔진에서 발생된 문제는 직분사여서라기 보다... 다른 이유가 있죠. 직분사 엔진의 경우 MPI엔진에 비해 카본빌드 현상이 더 많습니다. 특히 흡기포트쪽은 피할수 없죠. 연료로 씻어내지 못하기 때문에... 게다가 현대에서 초기형 GDI엔진들은 수입차보다도 동배기량 대비 높은 출력으로 세팅을 했습니다. 당연히 마진없는 고압축세팅을 한것이고... 직분사엔진 특성상 카본이 쌓이게 되면 압축공간 면적에 변화가 생기면서 더 고압축이 되고...이로인해 노킹현상이 발생합니다. 노킹이 생기면 그 충격으로 피스톤에 진동이 발생하고 그 진동으로 인해 상하운동하는 피스톤이 실린더 벽을 긁게 되는... 이런 악순환이죠. 그래서 이슈가 발생 한 후... 현대 직분사 엔진출력이 전부 떨어졌습니다. 압축비에 변화를 준거죠... 마진을 약간 둔겁니다. 직분사엔진에서 카본빌드 현상을 줄여야 하고..또 그러기 위해서 청정성이 좋은 고급유를 종종 넣어주고 고속도로를 달리는건 좋은 시도입니다. 당연히 초기냉간시 예열은 필요하구요.. 이건 디젤이든 뭐든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길 필요는 없지만.. 엔진오일이 구석구석 뿌려지는 시간은 필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예열 후 출발을 해도 유온이 오르기 전까지는 급가속을 하지 않죠.
아마도 오랜 세월 차량을 예열하고 출발했던 차량들은.. 신차 시절에는 피스톤과 벽면이 정말 뻑뻑했지만.. 예열을 해주면 모든 물체는 열을 받으면 부피가 커짐으로.. 뻑뻑했던 공간이 살짝 느슨해 지면서 자연스럽게 연마가 되었고.. 그렇게 하지 않았던 그 외의 수많은 차량들은 냉간시 엔진을 무리하게 가동했기 때문에 쇳가루 발생으로 엔진이 사망하게 되거나 크랙까지 발생하게 되거나 과한 마찰로 인해 화재까지 발생하게 되는 것 같네요. 이래나 저래나 이런 상황을 충분히 예상할수 있는데.. 제조사가 제대로 못만든건 사실인거 아닌가 싶네요.
이 영상이 좀 설명을 길게해서 그렇지 결론은 그냥 예열 잘 해줘라 이건데 전세계 어떤 브랜드 엔진이여도 예열은 다 해줘야함 ㅋㅋ 엔진은 온도가 너무 낮을 경우 작동 효율도 많이 떨어지고 무엇보다 내구성에 치명적인 데미지가 있는건 사실임 다만 그 치명적인 데미지를 얼마나 버틸 수 있느냐에 따라 얘는 예열 안 해줘도 괜찮은거 같던데? 혹은 얘는 예열 무조건 해줘야 될 것 같던데? 로 나뉘는거임 결론은 아무리 잘 만든 엔진이라도 효율,수명을 위해 예열을 해줘서 나쁠건 1도 없다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세 장의 신문지 에서 한 장을 인 위적으로 빼고 두 장인 상태에서 장시간 고온 노출 운전자의 운전 습관이나 관리 상태 등등 오일이 버티 겠습니까?그 순간서 부터는 오일 로서의 기능인 경계 마찰이 조금씩 무너져 쇠와 쇠끼리 조금씩 만나겠죠 그 예로 실린더 내 벽이나 스커드 부분의 손상이 말해 줍니다.물론 영상 제작자 분께서 말 하고자하는 예열도 포함 되겠죠 냉간 시에는 쇠가 수축해 있어서 그 영향도 미세히 있겠죠 하지만 예열의 주 된 목적은 엔진이나 밋숀의 정상온도인 85~95도 사이에 이상적인 혼합비를 만들수 있어서 중요 합니다.이를 거를시 엔진 밋숀에 가해지는 데미지와 응축된 연료로 연료 과대 소모와 환경적인 면에서 부담이 크죠.세타 엔진에서 파손된 부분을 관찰하면 현기에서는 그랭크 부분의 오일 통로에서 이물질로 인한 막힘으로 오일 순환이 저하되 생긴 문제라 하는데 그 부분이 원인의 일 부분이 될 수도 있겠지만 파손 형태를 보면 경계 마찰이 사라지면 쇠와 쇠끼리 맞 다아 순간 엄청난 고온이 발생하죠 그러 하여 피스톤의 상하 운동이 저하 되고 관성법에 따라 크랭크는 계속 회전할라 하고 서로 상호되는 힘이 발생하여 그 힘은 결국 커넥팅로드로 전해 지죠 그리 하여 로드가 부러지 는 겁니다.일부는 엔진 블럭을 파손시켜 나와 버리고.물론 엔진 재질에 대한 강성도 문제 입니다.경량화 연비 고 출력으로 인한 블럭의 알류미늄 합금도 예전 주철 엔진 보다 내구성 저하도 그 부분에 한 몫 더 해집니다.여기 까진 십 수년간 세타 엔진의 정비 경험과 관찰등의 제 소견으로 그 흐름에 대해서만 말씀 드렸지 이건 틀리고 아니다 그걸 논 하려 하는건 아닙니다.감사합니다^^
피스톤스커핑 원인은 건로드베어링(소메다루) 소손입니다.발생순서가 건로드베어링 소손으로 인해 피스톤 건로드 간의 유격발생 그로 인해 스커핑발생 그상황이 심해지면 건로드베어링 소착까지 진행되어 건로드가 부러지며 블럭까지 뚫고 나가는겁니다..추정원인은 건로드베어링의 강성문제,윤활부족,설계잘못(출력에비해 베어링 단면적이 세타가 유독 작음) 제생각에는 후자일 가능성이 가장큽니다....전직 -12년 보링정비사-
취지는 결함을 예방할수는 없다. 다만 문제가 발생하는 시기를 늦추자라고 보는게 맞는듯.. 엔진 리빌드하고나서야 세타 계열은 고성능에는 맞지 않는 엔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평상시 2천 Rpm ~ 최대 3천 Rpm만 쓰시는분들은 관리 잘 하시면 그럭저럭 탈 수는 있겠지만, 4천 ~ 5천 Rpm을 사용하시는 사람은 세타 계열 말고 다른 엔진이 장착된 차량을 찾으시는게 좋을 겁니다. 유튜브에 떠도는 예열방법보면 시동걸고 천천히 출발하는게 대부분인데, 세타 계열은 그렇게 하지 마세요. 엔진 리빌드로 고쳐서 탈 수 있는 정도로 끝나면 천만다행이고 재수 없으면 커넥팅로드 베어링 파손으로 로드가 부러져서 화재사고 납니다.
12년식 1세대 세타엔진 달린 K5 차주입니다. 구매 직전 10만km에 보링된 중고차를 운 좋게 구해서 지금 14만km까지 3년째 타고 있어요. 평소에도 예열, 후열 ,오일 관리, 소모품 교체 등에 엄청나게 신경쓰고 있고요 k5의 명성(?)에는 어울리지 않게 과속도 전혀 하지 않고 애지중지 엔진관리 중입니다. 내가 차를 타는건지 상전을 모시는건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신경써서 관리해도 매번 불안한게 세타엔진입니다... 아오 말하다 보니까 또 짜증나네... 돈 좀만 더 모아서 차 바꿀거에요 그냥 -.-
원래 세타2 엔진은 세계 10대 엔진인데 공동 개발하던 클라이슬러와 손 떼고 자체 마무리하면서 결함... 몇 10년 간 현기차만 구매했지만 이제는 생명에 위협을 느껴 구매 안 함... 강성노조에 휘둘려 돈쏟아붓지 말고 품질 향상과 국내 고객 관리에 더 신경써야 할 듯..
공회전을 그렇게 길게 할 필요는 없고, 초반 높은 rpm이 1차로 내려오고 나면 기어 넣고 천천히 출발하여 2천rpm 이내로 천천히 주행, 수온 다 올라오면 10분 이내에는 고부하를 걸제 않고 일상주행, 10분 지나면 편하게 타면 되는 듯 합니다. 3~5분씩 오래 공회전 하는 것도 별 도움은 안 되는 듯 합니다. 악셀을 급격히 깊게 밟으면 피스톤 슬랩이 일어날 수 있으니 그 점만 유의하면 될 듯 합니다. 세타 2.0, 감마 GDi, 누우 엔진들은 어떻게 해도 실린더 마모는 오니까 시동 직후 출발하는 것만 안 하면 될 듯 합니다. 적당히 타다가 보링하거나 해야지요. 세타 2.4도 실린더 마모가 있긴 한데 이건 확실히 덜합니다. 블록 까보면 실린더 아래에 오일젯이 있고요. 2.0이나 감마 GDi, 누우는 오일젯이 없습니다. YF/LF 소나타, K5 1/2세대의 경우 2.0보다는 2.4 혹은 차라리 그랜저 HG/IG 2.4를 고르는게 엔진 수리비 부담은 조금 덜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이 놈들은 일정 연식 내에서는 리콜도 걸려있고 연비도 별 치이 없는데 이젠 연식이 오래돼서 배기량에 따른 세금 차이가 그리 부담될 정도는 아니니까 고려해볼만합니다.
저는 k7 2.4mpi 초기모델을 타고있습니다 현재 26만키로 초반이고 엔진오일은 매번 4500-5000km사이에 킥스pao1 0w-30 으로 교체해왔고 + 엔진코팅제 존슨코팅제 매번같이넣어주고 그외소모품 미션오일/파워핸들스티어링오일/브레이크오일/부동액/타이어공기압/밧데리 /점화플러그/등 주요 소모품은 기간 딱 정해두고 바로바로 교환해서 타고있습니다만 아 그리고 출발전 예열은 최소 1분정도는 유지해줄려고하고 출발후 5분이내에는 2천rpm안넘기고 첫 신호대기까지는 정말 저속으로 운행합니다만~~~~~~~~~ 세타2 엔진의 고유 소리라할까요 그게 나긴납니다 마음같아선 40만키로까지 타고 가고싶으나........ 과연 버텨줄지의문이군요
전 현재 17만 3천 정도 탔고있는데 다른 문제는 아직 없고 한 14만 에서 15만 사이에 엔진에 문제가 생겨서 캠샤프트 커버랑 플러그 교환했습니다. 평생 보증을 받았기 때문에 그냥 타고는 있는데 베어링 관련된 문제시에만 교환을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그냥 멀쩡하다가 갑자기 멈추는 건지 아니면 전조증상있고 서서히 망가져서 충분히 수리 받을수 있는 여유가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전 예열 안하고 탔는데 좀 해야겠네요.
YF 끌고 다니다가 8만 킬로쯤에 엔진에서 달달달달 소리 나기 시작하더니 시동 켜면 배기에서 휘발유 냄새 진동함. 오일 소모 크고 원격 시동시 RPM 떨어져서 시동꺼짐. 결국 엔진 내렸습니다. 뭐 어떻게 차량 관리 했냐고 하시겠지만 세타라서 오바 떨면서 5천마다 엔진 오일 갈아주고 윤활유도 매번 넣어주고 무조건 5분이상 예열 해줬는데. 이건 답 없습니다...달달달 소리 들리는 순간 엔진 내려야 되요. 카센터에서 그냥 좀 더 타다가 팔고 누우엔진차량으로 바꾸는게 최선이라고 하는데.
냉간시동시 예열이 진짜 중요한것같아요. 저의 어머니차 엑센트가 있는데 3년 잘사용하다가 어느 순간 하루지나서 지나 시동시 얼마 못가고 첫번째 신호등에서 신호걸리면 엔진이 꺼짐현상이 있었습니다. 블루핸즈로 가봤지만 에러코드 없고 문제없다는 소리만 합니다. 그래서 뭐 어쩔수 없이 그냥 타고댕기다 똑같이 아침에 출근길에 첫신호등에서 또 멈췄습니다. 그래서 블루핸즈 또 찾아가도 똑같았습니다. 참 웃낀게 첫시동만그렇고 엔진한번 달구고나면은 그날하루는 멈추진 않습니다. 그렇게 총 4번 멈췃고 카센터도 한 6군대 돌아댕긴것같은데 문제원인을 찾아준사람도 없습니다. 얼마전 차성능검진인가 그것도 다 정상으로 나왔엇구요... 결론적으로 제가 생각하는거는 엔진관련, 시동관련 전기제품 등 하나씩 갈면서 찾는거밖에 없엇는데 그러기엔 비용이 엄청깨질것같아서 그냥 타고다녔습니다.. 대신 어머니께 첫시동시에는 무조건 엔진 달궈지면 그때 가라고 그렇게 인지시켜드렸고 저도 운전할때 무조건 그렇게 해줫씁니다. 하 6~7분은 예열하고 갔어요 신기하게 증상은 사라졌습니다. 분명 어딘가 문제가 있는건 맞는것같긴한데. 이로써 느낀거는 예얼이 진짜 중요하다는걸 알았어요. 요즘차는 예열 필요없다이런말 많이 들었는데.... 그냥 그런말 무시하고 전 예열 무조건 하고 타려고요. 차도 사람이랑 같은게 준비운동할 시간은 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감마gdi인데 노킹나면서 세가지 다 하면서 탔는데 결국 오일소모로 쇼트엔진 교환했습니다. 노킹이 일단 발생하면 그 차량 엔진은 시한부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일소모없다고 현기가 리콜 안하는데 편법이고 소비자 기만이죠.. 결국엔 오일소모로 귀결되는데... 오일 보충하면서 타면 비싼 촉매나가고.. 그냥 엔진을 잘못 만든거죠
알피엠 안정화? ㅎㅎ 이건 배기가스 촉매온도가 일정수준이상으로 올라갔기에 알피엠이 내려오는 겁니다. 이 걸 무슨 출발 신호로 삼는 건 웃기는 일이죠.보면 겨울에는 배기가스 촉매 데운다고 냉간 시동 시 알피엠이 높게 상승하지만, 여름에는 아침 첫 시동이라도 안 그래요. 겨울 냉간 시동 시 왜 알피엠이 높게 올라가는지 진짜 주된 이유를 모르면 이걸 무슨 출발가능 신호처럼 여기게 되는 우를 범하는 겁니다.유온은 공회전보다 슬슬 움직일 때 잘 올라가기 때문에 정 걱정 되면 지하주차장 한 두세바퀴 도는 게 도움이 될 것이고, 아니면 그냥 2천 알피엠 밑으로 살살 몰고 나가는 게 수온도 유온도 빨리 올릴 수 있는 "예열" 방법이죠.
아 ~한 가지 더 하자면 세타 엔진은 98000키로 마다 밸브 간극 조정을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캠 샤우드와 밸브태핏 사이를 조정 하는건데 정비 현황상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수동 조정이 아닌 40 여가지 두께의 태핏을 16개의 밸브에 맞는 것을 골라 교환 하여야 하는데 누 하고는 다른 방식 입니다.그로 인해 냉간시에 태핏 간극 불량으로 열간시 까지 소음이 발생 할수 있습니다.물론 어느 차던지 규정 간극은 있지만 자동이냐 아님 수동이냐 의 차이 입니다.자동은 운전자가 극 악의 조건으로 몰 아도 어느 정도 커버 되지만 수동은 그 데미지를 태핏ㅍ과 캠 샤우드가 받게 됩니다 그 로인해 규정 밸브 간극을 벚 어나 소음으로 이어 집니다.이러 한 엔진 들은 영하권 날씨에서 더 큰 소음 으로 이어 집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현대기아차 피스톤스커핑 사례 알기 전에는 굳이 예열 필요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세타엔진과 감마 누우엔진 피스톤스커핑 호소하시는분들의 운전습관 공통점이 바로 예열하지 않고 바로 출발했었습니다. 저도 정확한 원리는 모릅니다만 예열을 3-5분정도 하시고 서서히 출발하는 오너분의 차량에서는 10만KM 넘어도 별 이상 없이 잘타고 다니셨습니다. 엔진오일 가격이나 품질과 무관하게 현대기아차는 예열을 해야 피스톤스커핑에서 자유롭다고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제차도 14만KM넘은 현대차 gdi 엔진 탑재한 아반떼인데요. 얼마전에 내시경 검사하니 거의 스크래치가 없었습니다.
애초에 잘못 설계된 엔진의 결함을 듣보잡으로 커버할 수 있다? 말도 안되는 얘기죠. 저는 말이죠. 예전에 자동차 경기나갈때 가솔린 엔진에 현대 커먼레일 순정엔진오일 넣고 트랙 돌았어요. 물론 아무 문제 없었구요. 설마 이런 거 보고 따라 하지 마세요. 애초에 문제가 있는 이런 걸로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2012년 2월 생산 출고된 아방이 여지껏 잘 타고 다닙니다. 96,000 탔고. 금일 처음 브레이크 패드와 점화플러그, 순정 미션오일 교체 완료하였습니다. 큰 소음이나 진동 느끼지 못하고 무엇보다 연비도 나름 괜찮아 만족하고 타고 있습니다. 제 차도 문제점이 많았다면 교체 생각 했을테지요. 마지막 국산 메이커로 품질경영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현기차가 되길 바랍니다.
예열을 해야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다덜 설명을 안하는데. 엔진은 금속으로 만들어져요. 금속은 열에 미세하게 변합니다. 열팽창/열수축을 하죠. 사람의 관절도 자고 일어나면 뻑뻑한데. 이게 윤활류 와도 상관 있지만. 관절부위가 미세하게 조여지면서 뻑뻑해지는겁니다. 엔진도 꺼져있던 상태. 영하 또는 영상에서 금속이 쪼엿다가. 연료폭발로 100-600도로 올라가는 극한의 변화를 격는데. (물론 이걸다 고려해서 만들지만) 문제는 이런 온도변화를 급격히 빠르게 하면 금속재질이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5w30이면 영상에선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 되는데...에휴. 0w40이면 디젤건데... 가솔린에 왜 넣어요... 0w30이나 0w20넣어야지... 냉각수온이 반 가도 유온이 못따라와 문제가 생길 정도면... 0w20 넣어야 됩니다.... 쉐보레 가솔린들이 5w20기준이더군요.
댓글들에 차알못들 많구나 예열이 왜 필요하냐니 ㅋㅋㅋㅋㅋ 그말듣고 어이가 없어서 ㅋㅋ 박병일 자동차 명장께서도 차량 예열은 필수라고 이야기 했는데 ㅋㅋㅋ 지들이 무슨 전문가마냥 이야기하네 너네들 수영장가서 준비운동하지? 축구하기전에 준비운동하지? 왜 하냐? 그냥 시간 남아돌아서? 자동차 엔진도 똑같에 차량 밖에 장시간 세워두고 다시 시동걸었을때 바로 출발하면 엔진에 엄청난 무리가 간다는건 이미 결과로 입증된건데? 엔진오일이 충분히 열을받아서 돌아야 정상적으로 작동하는거지 엔진오일이 엔진 전체에 돌기도전에 움직이면 어떻게 될거같냐? 결함자체를 막자는게 아니야 이영상의 요지는, 최대한 엔진을 최상의 상태로 운행하여 고장을 방지하자는게 취지인거지. 그리고 결함이 있는 엔진인건 맞지만 어찌되었던 본인이 관리하기 나름에 차 엔진의 수명을 늘리고 줄일수있다는것도 팩트다 어떤사람은 5만을 타고도 엔진 뻑나서 갈아버리는 애들이 있는반면, 어떤사람은 15만 이상, 20만이상 뛰어도 별 탈 없는애들이 있다. 이건 어떻게 설명을 해야하냐? 너네들 말대로 결함이 있는엔진인데 20만 30만 뛴애들은 어떻게 뛰고있는것이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것은 어떻게 설명을 할거냐? 결함이 있는 엔진이라고 할지라도 그 수명은 어떤식으로 관리가 되느냐에 따라 늘어날수도 있고 줄어들수도 있는거다. 엔진 구멍뚫려서 피스톤 뚫고나온다는 뉴스 너무많이 봐서 질릴정도인데, 그래서 지금 엔진피스톤 뚫고 나온차가 계속 나오고있냐? 너네들의 논리대로라면 지금 돌아다니는 세타엔진 전부 엔진 빵꾸뚫려서 엔진 사망해야 맞는거 아니냐? 설레발이 치지말고 좀 차알못이면 차에대해 공부를 좀 해라 진짜 ㅇㅇ gdi의 엔진결함? 1.6gdi 에 대해 많이 알거다. 참 사람들이 많이 말을 하고 또 결함있는 엔진이라고 이야기를 하지. 근데 너네 그거아냐? gdi엔진의 단점이라면 카본이 쌓인다는거야. ㅇㅋ? 노킹나는것도 맞긴한데, 이것도 복불복이야. 아반떼md k3, 이런애들이 우리나라 모터스포츠 ksf에서 엄청난 활약펼치면서 기록 갈아치우고, 준중형중에서는 top을 다투는건 뭐라고 설명을 할꺼냐? 일반 도로도 아니고 가혹한 조건속에서 차량 굴리면 당연히 퍼지거나 고장나는 차량이 속출해야하는데 그렇지 않느냐라는거지 ㅇㅇ 차라는건 단순 기계덩어리일뿐이야. 어떤식으로 관리해주느냐에 따라 차의 수명은 달라져 엔진오일 언제가는지도 모르고 점화플러그는 뭐고 산소센서는 뭐고 미션오일은 언제갈아야 하고, 브레이크 패드는 언제갈아야 하고, 다 아는애들 내가볼땐 없다고 본다. 너네들은 카센타가는날은 차에 경고등이 뜨거나 고장나면 가는거지 그외엔 안가잖아? 예방정비라는게 왜 있는지는 아냐? 차량은 고장나지않아도 주기적으로 사람처럼 병원에서 검진을 받아야 하는게 맞는거야 ㅇㅋ? 차량이라는게 어디한군데 고장나면 적게는 수십 많게는 수백씩 들어가는 비싼건데, 미리미리 예방에서 적은돈으로 큰돈 들어가는거 막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엔진오일상태나 미션오일상태, 그외 하부같은곳을 주기적으로 점검해서 이상있다면 미리미리 교체하는게 원래 정석이라는거야 항상 고장났다고 들어오는 차량들 보면 언제갈았는지도 모를 엔진오일이 찌들어 붙어서 뚜껑 열리지도 않는애들이 대부분이고 미션오일엔 이미 오염물질이 잔뜩있어서 미션 사망안한게 다행일정도로 상태 않좋은애들이 많고 패드는 이미 수명을 다해서 브레이크 디스크 연마해야할애들이 대부분이고 고무 부싱은 전부 찢어지거나 터져서 사망한애들이 많아 차를 얼마나 관리를 안했으면 이럴까 싶은데 꼭 이렇게 정비 줫도 안한애들이 차 문제가 많다 이딴 개소리 하는거보면 진짜 죽빵갈기고 싶다. 차 관리를 못하는데 무슨 결함이고 뭐고가 어디있냐 ㅋㅋ 결함이 아니더라도 이미 너가 관리안해서 차는 골골대고 있는게 보이는데 카센터에 손님들 오면 진짜 속으로 욕 엄청한다 정말...너는 차탈 자격없다고 그러면서 이것도 갈아야 하고 저것도 갈아야 하고 이야기하면 이상없는데 왜 가냐고 되려 큰소리친다. 경고등 안뜨면 그게 이상이 없는게 아니에요 이사람들아 ㅋㅋㅋㅋ 엔진결함이 있는 차라고 소문이 자자해도 진짜 엔진오일 좋은거 넣어주고, 고급유 넣어주고, 매번 차 관리해주는 차는 진짜 컨디션 쌩쌩하고, 그런차 들어오면 만지는 재미가 있다 정말 노킹음이 뭐야? 라고 할정도로 신차컨디션 유지하는 애들많은데, 이런 차량의 차주들은 정말 차계부까지 적어가면서 차관리 빡시게 한다. 고급유? 그런거 왜넣어 라고 하는애들도 있다 ㅋㅋ 고급유가 사치부리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는애들많은데;;; 그런애들 볼때마다 한심하다고 이야기하고싶다진짜 ㅋㅋ 뭐? 현기에 고급유는 사치라고? 현대든 뭐든 자동차의 엔진은 고급유가 기본 권장사양이다 븅;신들아 다만 현기는 일반유에도 큰 문제없도록 설계를 했기 때문에 이상이 없는거지 원래는 고급유를 넣어줘야 상태가 좋아지는게 맞는거다 고급유 넣지도 못할 경제능력이면 차 끌고다니는거 사치다 정말 기름만 넣고 타면 되는게 아니야 자동차라는건, 매번 as끝나면 차 갈아치우는 애들이 꼭 그런이야기 하지 수리비 많이 들어서 부담된다고. 수리비 자체가 걱정되면 그냥 차를 끌지마세요 제발 차 망가뜨리지말고 아주 지긋지긋하다 결함 결함 노래부르는애들 ㅋㅋㅋ 벤비아애들도 전부 결함이 있고 고질병 다 있다. 근데 이런차들은 왜 빨고 현기차는 왜 까냐? 동일하게 까고 좋은건 좋다고 나쁜건 나쁘다고 해야지 gdi엔진이 부족한 엔진인건 맞아 애초에 뭔가를 포기해야하는 엔진인건 맞거든, 높은 출력과 연비를 잡았지만 내구성이 좋지못해. 그래서 실린더에 스크레치가 나고, 피스톤이 깨지거나 컨로드가 작살나는 경우가 많지. 근데 저렇게 박살나는 경우는 많이 없고 대부분 실린더 손상으로 인해 엔진오일 먹는현상이 가장 많아. 그리고 이런 현상으로 인해 불완전 연소가 되고, 또 일부 엔진오일이 촉매로 흘러들어가 촉매기능상실이라는 결과를 초래하지. 그래서 배기가스를 제대로 필터링해주지 못하는 차들이 많아. 실제로 ㅇㅇ 이러한 문제를 제외하면 너네들이 걱정하는것처럼 뭐 엔진이 터지거나 그러진않아. 다만, 엔진오일 감소 부분에 있어서는 현대가 쇼트엔진 교환이라는 대책을 내놓긴 했으나, 어차피 기본베이스인 엔진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수명을 억지로 늘린거지, 있는 증상이 없어지진않아 그러나 쇼트엔진 교환하고 엔진관리 차량관리만 잘해주면 30만이고 40만이고 충분히 타는거 가능해 그 이상도 가능할지모르지. 기본적으로 결함이니 뭐니 찡찡거릴 애들은 차 관리 빡시게 하는 애들한테 가서 물어봐 그리고 현기 이야기만 하니까 감이 안오지 벤비아 이야기도 해줄께 센터 들어오는 벤비아 대부분애들 경고등 오지게 떠서 들어오는애들 많아. 솔직히 이렇게 경고등 떠서 들어오면 어디가 원인인지 스캐너 물려보면 단번에 나오는것도 아니야
여기저기 들쑤셔보고 정확한 원인이 뭔지를 찾아야 하지. 그런데 벤비아는 기본적으로 부품값도 오지게 비싼데 정비용이성도 없어. 센터 아닌곳에서 뜯으면 정식서비스센터에선 받아주지도 않아 그렇기에 차주들은 비싸더라도 정식센터에서 정비를 받는데 정신센터에서 잡지못한거 외제차 전문 수리센터에서 잡는경우가 더 많아. 실제 엔진오일 누유건으로 가장 많이 오는데, 솔직히 엔진오일 새는것만 막으면 다행이지 항상 얘들은 여기저기 고치면 또 다른곳이 문제가 발생하는 그런 연쇄적인 고장이 많이생겨 왜그런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여튼 얘들은 그래. 특징이지. 국산차도 주기적으로 예방정비하거나 그러면 돈이 적게드는게 아닌데 외제차는 오죽하겠냐? 관리 안하지 ㅋㅋ 관리 안하던 차들이 난생처음 정비하러 들어왔으니 얼마나 버티겠냐. 현대차 엔진통으로 교환해도 200언저리면 충분히 가능해 외제차는 뭐 너네들이 상상하는 그 이상이라고 이야기 할께 분명 고급유권장에 엔진첨가제나 이런거 주기적으로 넣어주면 어지간해선 엔진 사망하는 경우는 많지않아. 근데 우리나라 대부분 사람들은 고급유? 처음엔 좀 넣고 타다가 나중엔 그냥 일반유 넣고다녀 그러다나 노킹나고 엔진 뻑나면 차를 또 줫나게 욕을해요 ㅋㅋ 노킹이 현대기아에서만 나는걸로 아는데 노킹은 그저 증상의 하나일뿐이야 외제차던 뭔차던 노킹이라는 증상은 나타날수가 있다는거지. 근데 무슨 노킹은 현대기아의 전매특허인것마냥 이야기 하는애들이 참 많아. 일단 차 관리 안한애들이 가장 먼저 이 노킹음이 올라와. 나 차관리 잘했는데? 라는 애들 솔직히 손을 얹고 이야기해봐. 그냥 맨날 세차장에가서 세차해주고 타이어 닦아주고 하는게 관리 잘하는거야? 가장 중요한 , 돈이 많이 들어가는 부분은 하지도 않으면서 왜 겉만 번지르르하면 관리 잘했다고 하는거냐 이말이야. 또 본인이 어떻게 운전하는지 운전습관도 한몫해. 고알피엠 많이 쓰는애들이 점도 오지게 낮은 엔진오일 쓰게 되면 어떻게 될거같냐? 그런거 알지도 못하면서 나는 좀 많이 쏘는 스타일인데 기본 엔진오일 넣으면 엔진 그냥 맛가버리는거야 또, 급제동 급출발 왜 하지 말라는지 그 이유를 생각해보지도 않으면서 뭐 연비떨어지는거 때문이 아니냐는 개소리를 짓거리지 ㅋㅋ 물론 급제동 급출발 하면 연비가 떨어져. 그 이유가 뭘꺼같냐? 이런 상식적이고 메커니즘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무슨 차를 끌고다니는다는건지 알수가없다. 차 정비에 대한 지식조차 없으면서 인터넷에서 읽은 모든것이 마치 진실인냥 믿고다니는것도 어이가 없는데 본인이 하는게 곧 FM이라는 착각속에 사는애들이 더 많다는게 화가난다. 글이 좀 많이 긴데 어쨋든 개소리 적은 댓글이 많아서 형이 좀 흥분해서 적어봤다
작성된지 몇년된 댓글이지만 속시원한 댓글이네요ㅎㅎ맞습니다...!! 주변사람들 차 관리하는거보면 진짜 속으로 한심하다는 생각 많이함. 엔진오일 관리는 무슨, 차 본넷도 안 열어보는 인간이 80%임. 냉간시동걸자마자 D넣고 엑셀 때려 밟는건 기본. 도로에서 급출발, 급정거하면서 차 승차감 안좋다고 투덜투덜. 미션오일, 브레이크오일 존재 자체도 모름. 냉각수랑 위셔액 위치도 모름. 브레이크 라이닝 다 돼서 소리나도 무시, 겉벨트 터지기 직전이라 소리나도 무시. 정비하시는분들은 다 사기꾼이라고 말하고 의심함. 기름값 좀 오르면 부담된다고 말하면서 차는 할부로 자기 분수보다 좋은거 타고다님. 자동차의 기본 메커니즘, 관리요소를 모르고 그저 쉽게 딴 면허로 운전만 할 줄 아는 사람이 도로위에 80%죠...개인적으로 아반떼 1.6 gdi 8년째타고 있는데 12만키로 넘어도 엔진미션 짱짱함.. 차 잘 모르는 직장동료들 가끔 태우면 이게 구형 아반떼 맞냐고 물어봄. 차 너무 깨끗하고 조용해서 새차 같다고 말함. 요즘 나오는 차들 디자인 예뻐서 바꿀까하다가도 고장이 안나서 못 바꾸겠음. 차 관리 안하시는 분들..진짜 다 귀찮다면 1년에 한번 자기 생일날 엔진오일만이라도 잘 교체해주시길.. 현기차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대한민국 자국 자동차브랜드가 있기에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차를 탈 수 있다는것는 알길 바람..
예열하다가 벌금냅니다 고유가시대 환경개선 노래부르는데 이영상 뭐임 15년전 차 예열안고출발해도 아무런하자없었음 그런데 소나타 뭐여 공업사 먹여살리잖어 이제 차구입한지5년남짓 엔진소착되면 폐차할거임 아니면 보링할거임.......보링해야지 15년전엔 탈때까지타고 기간겁나지나고 도로에서 동일차량 사라질때 엔진문제생김 그땐폐차하고 신차구입....... 지금 너무 차이납니다 5년도안된차 엔진교환4번 근본적으로 문제입니다 아무리관리못해도 이러진않았습니다
YF소나타를 4년타고 현대직영사업소에서 엔진무상교체를 받은후, 또 4년을 주행해본후의 소감...(출시초기 구입자) 1.오일교체시기,오일종류에 상관없이 피스톤스커핑은 진행된다.(좋은 오일을 써서, 자주 오일을 교환해서 내차는 괜찮타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은데 통상적으로 문제가 발생하기까지 8~10만키로주행 or 약4년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문제를 인지하는데 시간이 비교적 많이 소요된다) 2.엔진교체 or 보링을 하게되면 새차상태의 정숙함을 가지게 되나 다시 스커핑이 진행된다...서서히... (차량단종으로 신규구입자가 없어지고, 차량교체자가 많아지고, 인지하는데 시간이 비교적 많이 소요되니 문제가 생각보다 붉어지지 않을뿐이라 생각한다) 3.충분히 예열한다면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수있다는 영상내용에 공감한다.... 그러나 주행시마다 3~4분의 예열이 필요하게 차를 만드는것 자체가 잘못이라 생각한다. (내부고발자 김광호부장이 알린것처럼청청도 문제가 아니라 설계결함이다... 엔진개량으로 출력을 높혔는데 출력상승에 걸맞은 소재개선이 없었다함) 4.기온이 낮은 겨울철에 문제점이 심해진다(겨울철에 문제점을 인지할 확률이 높음) 5.현대차에선 세타2.4 or 2.0터보엔진에서만 발생하는 문제라며 여론을 커버하고 있으나 가장 많이 팔린 세타 MPI엔진도 절대 다르지 않다 (리콜대상을 줄이기 위한 꼼수라 생각함) (2.0MPI엔진은 현대기아 중형차라인 대부분에 장착되기 때문에 결함을 인정해버리면 천문학적 리콜비용이 발생할수밖에 없다) (북미는 2.4 or 2.0터보만 수출되기 때문에 국내에서 리콜대상을 줄이는데 활용됐다) 6.최근에 출시된 IG그랜저등의 신차에 여전히 세타2엔진이 적용되었으며 현대에선 개선을 했기에 문제가 없다라고 홍보하나 신모델 역시 4년정도가 경과해야 결과를 확인할수 있기에 개선유무를 논하기엔 이르다.....
틀린부분은 아니지만 세타2 기본적 인 결함과 오일 점도가 문제라 생각됩니다.내연기관은 크게 세가지로 나뉩니다.언더스퀘어.스퀘어.오버스궤어.세타는 스퀘어 엔진으로피스톤 스커드 부분과 실린더 내벽과의 마찰과 측압이 상당히 있습니다.그걸 오일로서 커버 해주어야 하지만 현기순정 저마찰20점도가 문제가 된다 봅니다.세타 때부터 관찰한결과 점도30을 쓰신분께서는 20만킬로 이상을 운행하셔도 오일 소모 현상이 적었고 점도20을 쓰신분께서는 10~15만 킬로정도에 평균 오버홀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물론 운전자 운전습관이나 관리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순 있지만.가장 큰 요인은 오일이라 생각 됩니다.현기순정 점도20이라? 엔진오일은 크게 두가지.광유계냐 아님 합성유냐 두가지 사안인데 점도20을 만들려면 오일의 기본베이스가 굉장히 좋아야 합니다.하물며 합성기유도아닌 광유계 순정저마찰sn급 광유계에서도 중간등급을 사용 하면 실린더 내벽이 버티겠습니까?.단순히 오일을 교환하는 이유는 오일속에 첨과 되어있는 점도유지제.마찰계수방지제.산화방지제.등등 이러한 성분들이 일정킬로수 이상 타시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일을 교환하게 되는겁니다.단순히 설명을 드리자면 엔진 내부는 쇠와 쇠끼리 맞다아 있습니다.그 사이에 서로를 보호 하기위해 신문지 세장이 있다 생각하시고.그 신문지를 한장을 뺀다하시면 세장 있을때와 두장있을 때의 차이가 분명이 있습니다. 넘 기어졌습니다.다음에 다시 마무리를....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공회전 오래하면 무조건 오일소모를 막을수 있다기 보다는 전반적으로 냉간시동시 공회전시간이 긴 차량에서 상대적으로 오일소모나 엔진굉음 현상이 거의 없어서 현대기아차 오너들 대상으로 긴 공회전 시간을 권장하는 차원에서 올린겁니다. 정확한 원인은 아마 엔진을 만든 제조사가 가장 잘 알겠죠. 프로그램 버그 발생하면 프로그램 제작사에서 패치를 내놓듯이 말이죠. 그리고 요즘은 스퀘어엔진인 세타엔진 뿐만 아니라 롱스트로크 엔진인 누우엔진, 감마 GDI 엔진에서도 이런 현상이 빈번하다고 합니다. 최근에 다시 공업사 방문해서 물어봤는데 요즘은 세타보다 누우엔진이 오버홀이 더 많다고 하더군요.
예열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은 현대기아자동차가 지원해 주나요? 예열하고 가면 그게 답이다는 것은 누구나하는 얘기지요? 궁극적인 답은 현대기아자동차가 세타2엔진의 무상 보증 기간을 무제한으로 적용하는게 답이지요. 엔진을 잘못 만든게 죄지 예열을 해서 안전하게 타라는게 답은 아니지 싶습니다. 엔진 한계 내구 시험은 악 조건에 평가하게 되어 있는데 예열 조건이 과연 악조건인가요? 미국 소비자들에게는 무상 자동차 교체이고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예열해서 주행해라가 답인지요? 말도 안되는 얘기하지 마십시오.
4분이상 예열하고 11만을 탔습니다. 늦출 수는 있는데 막을 수는 없더군요.ㅠㅠ
결함을 어떻게 피해요... "결함"이잖아요. 제조사에서 제대로 만들어야지... 소비자 입장에서 결함을 피하는 방법이라면 그 회사 차량을 사지 않는 것만이 유일하죠... 결함을 어떻게 피해요 결함을... "결함"이라는 말 자체가 잘못 생산됐다는 뜻인데...
엔진 제작원가 깎으려고 극한까지 베어링 칫수 줄이고 윤활유 구멍 줄이고 컨넥팅로드를 단조품에서 소결합금으로 바꾸고 ... 당연히 내구성은 떨어지죠. 기계설계 손 좀 대 본 사람은 다 알만한 사항 아닙니까? 그렇게 만들어놓고 살살 몰아라.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그럼 다른 회사 차에선 왜 같은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지 생각해 봤어요?
민병인 ㅋㅋ tv프로그램에 낚인 사람 여기 또있네. 소걀합금이 강도 더 쎈건 tv에도 나와있는데(뒤에 흐린.화면으로 수치 나와있음. 한마디로 프로그램이 쓰레기임) 끊어지는 거 보고 저렇게 말하네...
JW Jang 금속공학책 같은거 본적 없는거 같은대. 강도가 무한히 높다고 재료로서 뛰어난 기능을 하는게 아닙니다..
안Sang 단조가 비싸서 그렇지 상당히 괜찮은 가공 아닌가요? 소결보다는 훨씬 좋은걸로 기억해서요. 피스톤은 압축만 좋아서는... 음...;;
그냥 설계상의 문제라고 생각되요 완전한 불량률이 아니라 뭐라고 하지? 뽑기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엔진은 인장/압축력 모두가 작용하고 비틀림(휨모멘트)도 먹고 난장판인데...
소결합금/단조의 차이는 제가 금속공학은 전공이 아니라 잘모르는데.
이야기 맥락으로 봐선 소결합금은 시멘트(압축강도와 인장강도가 몇배 차이남)고 단조물은 철근(압축인장이 같음)인거 같네요.
엔진에 시멘트 쓰는 똘아이 짓을 하고 엔진이 무사하길 바라면 안되죠.
아침첫시동 1~2분 필수
엔진오일량 FULL 유지해주면 손상이 덜합니다
엄밀히 이야기 하자면... 모든 직분사엔진은 일정주행거리가 지나면 오일 소모되는 문제가 좀 있습니다. 독일차량의 경우는 흔한 일이기도 합니다.
현대직분사 엔진에서 발생된 문제는 직분사여서라기 보다... 다른 이유가 있죠.
직분사 엔진의 경우 MPI엔진에 비해 카본빌드 현상이 더 많습니다. 특히 흡기포트쪽은 피할수 없죠. 연료로 씻어내지 못하기 때문에...
게다가 현대에서 초기형 GDI엔진들은 수입차보다도 동배기량 대비 높은 출력으로 세팅을 했습니다. 당연히 마진없는 고압축세팅을 한것이고... 직분사엔진 특성상 카본이 쌓이게 되면 압축공간 면적에 변화가 생기면서 더 고압축이 되고...이로인해 노킹현상이 발생합니다.
노킹이 생기면 그 충격으로 피스톤에 진동이 발생하고 그 진동으로 인해 상하운동하는 피스톤이 실린더 벽을 긁게 되는... 이런 악순환이죠.
그래서 이슈가 발생 한 후... 현대 직분사 엔진출력이 전부 떨어졌습니다. 압축비에 변화를 준거죠... 마진을 약간 둔겁니다.
직분사엔진에서 카본빌드 현상을 줄여야 하고..또 그러기 위해서 청정성이 좋은 고급유를 종종 넣어주고 고속도로를 달리는건 좋은 시도입니다.
당연히 초기냉간시 예열은 필요하구요.. 이건 디젤이든 뭐든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길 필요는 없지만.. 엔진오일이 구석구석 뿌려지는 시간은 필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예열 후 출발을 해도 유온이 오르기 전까지는 급가속을 하지 않죠.
무슨 말씀하시는지 현기차 부장님께서 직접나오셔서 피스톤 커넥팅로드 메탈베어링에 오일공급이 안되는 설계를 했다는디 이분은 동문서답하시는듯
정수달장군 이거는 실린더 스커핑현상땜에 엔진오일감소되는문제말하는거고요;;님이말씀하시는거는 엔진뚫고 피스톤나오는문제고요
GDI랑 전혀 관계없는 차량을 타고있지만. 말씀하신 초기 예열은 무조건 합니다. 수온에 비해 유온이 늦게 올라간다는 사실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애초에 좃같이 설계해 만든 엔진에 수천만원내고 산 소비자가 마음졸이며 관리하는거 자체가 ㄹㅇ 코미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칭챙총
너가 더 븅신이다....
2002년식 800만원대에 소형차 탓는데
26만 넘어도 엔진이상 전혀 없더라....
예열???? 그탄거 무시하고 탓거덩...
칭챙총 옛날 똥차도 문제없다는데 님 현대직원?
김재성 칭챙총 쟤 뚜벅이임
@@MMORPG-s6t 킁킁 알바 냄새가 난다
@@MMORPG-s6t 전형적인 개돼지 마인드네ㅋㅋㅋ 수천만원짜리 차를 사든 유모차를 사던 결함이 있으면 당연히 제조사가 책임을 져야되는거지 어디 모자라냐
아마도 오랜 세월 차량을 예열하고 출발했던 차량들은.. 신차 시절에는 피스톤과 벽면이 정말 뻑뻑했지만.. 예열을 해주면 모든 물체는 열을 받으면 부피가 커짐으로.. 뻑뻑했던 공간이 살짝 느슨해 지면서 자연스럽게 연마가 되었고.. 그렇게 하지 않았던 그 외의 수많은 차량들은 냉간시 엔진을 무리하게 가동했기 때문에 쇳가루 발생으로 엔진이 사망하게 되거나 크랙까지 발생하게 되거나 과한 마찰로 인해 화재까지 발생하게 되는 것 같네요. 이래나 저래나 이런 상황을 충분히 예상할수 있는데.. 제조사가 제대로 못만든건 사실인거 아닌가 싶네요.
그만큼 신경써서 굴려야 하는 엔진이군요;;;
내구성이 많이 부족한 엔진 같네요...
GDI가 NPI와 다르게 인젝터가 연소실에 있기때문에 출력이 높으나 내구성이 낮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낮지는 않기에 아마 GDI엔진 본격적인 양산이 처음이라 현대도 기술이 부족했나봅니다.
이 영상이 좀 설명을 길게해서 그렇지 결론은 그냥 예열 잘 해줘라 이건데 전세계 어떤 브랜드 엔진이여도 예열은 다 해줘야함 ㅋㅋ 엔진은 온도가 너무 낮을 경우 작동 효율도 많이 떨어지고 무엇보다 내구성에 치명적인 데미지가 있는건 사실임 다만 그 치명적인 데미지를 얼마나 버틸 수 있느냐에 따라 얘는 예열 안 해줘도 괜찮은거 같던데? 혹은 얘는 예열 무조건 해줘야 될 것 같던데? 로 나뉘는거임 결론은 아무리 잘 만든 엔진이라도 효율,수명을 위해 예열을 해줘서 나쁠건 1도 없다
예열 꼬박꼬박 5분이상 지켜도 보링할 정도로 엔진 맛탱이 갑니다.
제차가 그리 됐거든요.
저도
예열 햇으니 곧바로 급가속 혓겟지
예열 아무리 많이해도. 시동끄고 오랫동안 세워두면 오일이 실린더에서 빠져서 첫시동시에 실린더 마모를 극대화 시킴. 보통 주행후 12-14시간후면 오일이 대부분 내려간다고 하니. 가급적 시동 끄고 12시간을 넘기지 않는게 좋은데. 출퇴근 직장인이라면 12시간 마다 시동이 가는한데. 여기에도 함정이 있는게. 금요일 저녁 퇴근후 토요일 늦잠 자거나. 귀찮아서 월요일 아침까지 계속 세워두엇다가 월욜날 시동걸면 실린더 긁어먹는거임.
점도가 조금 낮은걸 추천드리고, 과하게 밟지 않는 운전법을 추천드립니다..
고점도는 4~5천까지 밟아대면서 쓸때나 보호가 잘되는거고요, 보통 그렇진 않습니다. 대부분은 시내만 다닐텐데 오히려 저점도가 낫습니다.. 고속도로만 다니는 사람은 고점도쓰세여
프롭기 엔진도 gdi방식 쓰는 엔진이 있습니다. 그건 별다른 문제가 없고요. 설계상 결함도 있겠지만 엔진을 이루고 있는 부품들이 단가 2천선에 맞추기 위해 저질재료를 사용한게 더 문제죠. 실린더에 기스나는건 기본이고 커넥팅로드 문제도 마찬가지였으니까요.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세 장의 신문지 에서 한 장을 인 위적으로 빼고 두 장인 상태에서 장시간 고온 노출 운전자의 운전 습관이나 관리 상태 등등 오일이 버티 겠습니까?그 순간서 부터는 오일 로서의 기능인 경계 마찰이 조금씩 무너져 쇠와 쇠끼리 조금씩 만나겠죠 그 예로 실린더 내 벽이나 스커드 부분의 손상이 말해 줍니다.물론 영상 제작자 분께서 말 하고자하는 예열도 포함 되겠죠 냉간 시에는 쇠가 수축해 있어서 그 영향도 미세히 있겠죠 하지만 예열의 주 된 목적은 엔진이나 밋숀의 정상온도인 85~95도 사이에 이상적인 혼합비를 만들수 있어서 중요 합니다.이를 거를시 엔진 밋숀에 가해지는 데미지와 응축된 연료로 연료 과대 소모와 환경적인 면에서 부담이 크죠.세타 엔진에서 파손된 부분을 관찰하면 현기에서는 그랭크 부분의 오일 통로에서 이물질로 인한 막힘으로 오일 순환이 저하되 생긴 문제라 하는데 그 부분이 원인의 일 부분이 될 수도 있겠지만 파손 형태를 보면 경계 마찰이 사라지면 쇠와 쇠끼리 맞 다아 순간 엄청난 고온이 발생하죠 그러 하여 피스톤의 상하 운동이 저하 되고 관성법에 따라 크랭크는 계속 회전할라 하고 서로 상호되는 힘이 발생하여 그 힘은 결국 커넥팅로드로 전해 지죠 그리 하여 로드가 부러지 는 겁니다.일부는 엔진 블럭을 파손시켜 나와 버리고.물론 엔진 재질에 대한 강성도 문제 입니다.경량화 연비 고 출력으로 인한 블럭의 알류미늄 합금도 예전 주철 엔진 보다 내구성 저하도 그 부분에 한 몫 더 해집니다.여기 까진 십 수년간 세타 엔진의 정비 경험과 관찰등의 제 소견으로 그 흐름에 대해서만 말씀 드렸지 이건 틀리고 아니다 그걸 논 하려 하는건 아닙니다.감사합니다^^
예열안한 우리 잘못이었구나
현기는 잘못이 없구나
이미 결함있는 엔진에 어떻게 예방을햐
유리병/핸폰을 떨궈서 깨트려놓고 제조결함으로 우기는꼴
예열 3~5분 기본으로 하는데도 노킹에 소음까지 납니다 오일점도 20이구요
점도 30 으로 높이세요, 이미 실린더 아작난상태여서 점도 높여야지 소음과 출력이 높아집니다.
태어나자마자 심장결함이라 소용 없음.
피스톤스커핑 원인은 건로드베어링(소메다루) 소손입니다.발생순서가 건로드베어링 소손으로 인해 피스톤 건로드 간의 유격발생 그로 인해 스커핑발생 그상황이 심해지면 건로드베어링 소착까지 진행되어 건로드가 부러지며 블럭까지 뚫고 나가는겁니다..추정원인은 건로드베어링의 강성문제,윤활부족,설계잘못(출력에비해 베어링 단면적이 세타가 유독 작음) 제생각에는 후자일 가능성이 가장큽니다....전직 -12년 보링정비사-
과격하게 운행하는분들의 결함비중이 상대적으로 매우높습니다..
예열소용없습니다.결국 그시기가빨리오냐늦게오냐의 차이일뿐. 오히려보증안에 발견하는게훨이득입니다. 저는보증지나서 지금 리콜되나기다리면서 오일보충하면서다닙니다.
저도 예열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취지는 결함을 예방할수는 없다. 다만 문제가 발생하는 시기를 늦추자라고 보는게 맞는듯.. 엔진 리빌드하고나서야 세타 계열은 고성능에는 맞지 않는 엔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평상시 2천 Rpm ~ 최대 3천 Rpm만 쓰시는분들은 관리 잘 하시면 그럭저럭 탈 수는 있겠지만, 4천 ~ 5천 Rpm을 사용하시는 사람은 세타 계열 말고 다른 엔진이 장착된 차량을
찾으시는게 좋을 겁니다. 유튜브에 떠도는 예열방법보면 시동걸고 천천히 출발하는게 대부분인데, 세타 계열은 그렇게 하지 마세요.
엔진 리빌드로 고쳐서 탈 수 있는 정도로 끝나면 천만다행이고 재수 없으면 커넥팅로드 베어링 파손으로 로드가 부러져서 화재사고 납니다.
예열도 중요하지만. 더중요한건 평소 운전습관입니다.
악셀이 깊게밝아 킥다운이생기거나. 경사에서 낮은알피엠을쓰는경우. 이런상황이 가장 안좋은것같습니다.
평소 알피엠을 높게쓰는습관도안좋구요
제가 LPI 세타1 타면서 10만키로쯤 스커핑소음으로 쇼트엔진갈앗고. 현제 21만 스커핑소음이다시올라오고있습니다.
오일관리 열심히하였습니다. 예열도 나름 잘해줫습니다. 소용없습니다.
KM K 제 매그너스 비쥬얼은 똥차죠..구형 4기통엔진 .예열 한겨울 아니면 안하고요 2500~3000알피엠 죠지고다녀도 최소한 스커핑 현상은 안나요.물론 구형 4기통 d tec엔진어 투박한 엔진음은 들리지만.
12년식 1세대 세타엔진 달린 K5 차주입니다. 구매 직전 10만km에 보링된 중고차를 운 좋게 구해서 지금 14만km까지 3년째 타고 있어요.
평소에도 예열, 후열 ,오일 관리, 소모품 교체 등에 엄청나게 신경쓰고 있고요
k5의 명성(?)에는 어울리지 않게 과속도 전혀 하지 않고 애지중지 엔진관리 중입니다.
내가 차를 타는건지 상전을 모시는건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신경써서 관리해도 매번 불안한게 세타엔진입니다...
아오 말하다 보니까 또 짜증나네... 돈 좀만 더 모아서 차 바꿀거에요 그냥 -.-
원래 세타2 엔진은 세계 10대 엔진인데 공동 개발하던 클라이슬러와 손 떼고 자체 마무리하면서 결함... 몇 10년 간 현기차만 구매했지만 이제는 생명에 위협을 느껴 구매 안 함... 강성노조에 휘둘려 돈쏟아붓지 말고 품질 향상과 국내 고객 관리에 더 신경써야 할 듯..
보통 아파트 지하 주차장인데 관리소 측에서 공회전 하지 마라고 경고 합니다. 주차장 실내 공기오염 때문이죠...
아무래도 정화되지 않은 배기가스가 그대로 나오는데다 후면주차하면 아파트 주차장벽이 시커멓게 그을리죠.
예전에1세대케텁 300마력만들어서 타고다녔는데 예후열 존나하고 오일 4000마다 갈고 십변태짓하니까 트러블없이 잘타고다녔음 그차는 맵 그대로 팔렸는데 아직도 잘탐 15만정도 됐을듯
관리하기나름인거같네요
얼마전 영상에서 공회전 40초 후에 출발하라고 하던데 3분이면 엔진결함이지
예열2분이상씩하다가
내년에 차팔생각으로
요즘은 30초정도있다가
동네빠져나갈때까지
알피엠 2천을넘기지않고 살살갑니다
이방법도좋아요
네~ 참고하겠습니다 "30초후 출발하며 동네 빠져나갈때까지 알피엠 2천 넘기지 않게~"
그냥 엔진 보링해서 타고 또 소리나면 엔진 보링하고 타세요ᆢ그러다가 내 소유차가 아닌 렌트해서 새차타다가 또 신차타고 하세요ᆢ관리 잘해서 10년 이상씩 한 차 탈 자신있으면 내구성 좋은차 사셔서 10년 넘게 타세요^^전 그냥 렌트카 타요ᆢㅎㅎ
공회전을 그렇게 길게 할 필요는 없고, 초반 높은 rpm이 1차로 내려오고 나면 기어 넣고 천천히 출발하여 2천rpm 이내로 천천히 주행, 수온 다 올라오면 10분 이내에는 고부하를 걸제 않고 일상주행, 10분 지나면 편하게 타면 되는 듯 합니다. 3~5분씩 오래 공회전 하는 것도 별 도움은 안 되는 듯 합니다. 악셀을 급격히 깊게 밟으면 피스톤 슬랩이 일어날 수 있으니 그 점만 유의하면 될 듯 합니다.
세타 2.0, 감마 GDi, 누우 엔진들은 어떻게 해도 실린더 마모는 오니까 시동 직후 출발하는 것만 안 하면 될 듯 합니다. 적당히 타다가 보링하거나 해야지요.
세타 2.4도 실린더 마모가 있긴 한데 이건 확실히 덜합니다. 블록 까보면 실린더 아래에 오일젯이 있고요. 2.0이나 감마 GDi, 누우는 오일젯이 없습니다. YF/LF 소나타, K5 1/2세대의 경우 2.0보다는 2.4 혹은 차라리 그랜저 HG/IG 2.4를 고르는게 엔진 수리비 부담은 조금 덜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이 놈들은 일정 연식 내에서는 리콜도 걸려있고 연비도 별 치이 없는데 이젠 연식이 오래돼서 배기량에 따른 세금 차이가 그리 부담될 정도는 아니니까 고려해볼만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기는 차량 관리 잘하면서 타야 하는거네.. 그게 팩트구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옛날 알파 베타엔진 시절에는 별로 관리 안해도 되는데 말이죠.
븅신아 싸게파니까 니들이 적당히 타다가 차 고장나면 바꾸란거야 개떡같이 만든이유지
이세상에 차량관리 안하고 타는 차가 있긴 있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럼 외제차는 관리 안해도 됨? 엔진오일 3만키로에 갈까?
공회전에 소모되는 연료낭비는 누가 보상하지.
차 예열 후열하는건 본인 차 소중히 다루려고 하는거지 공회전을 반드시 몇분이상 하세요 이런 규정이 있는것도 아니고 본인선택인데 본인이 예열 해놓고 공회전하느라 소모된 연료값 주세요 하는건 무슨 병신같은 심보야
공회전 한다고 수십 수백 수천만원 들어가는거 아님. 4만원어치를 4.4만원에 넣는 수준임
요즘 차가 예열시간 따지고 운행해야 할정도면 ...잘못 만든차지.....
그리고 저 엔진은 설계결함이 문제구만.. 뭔... 딴소리를;;
Bmw차량도 실외주차시 예열 1분정도 하고 출발하라고 명시돼어있어요..딜러분들도 rpm안정돼면 출발하라고하고용..
요새나오는 이름있는 외제차도 예열 해야되요
저는 k7 2.4mpi 초기모델을 타고있습니다 현재 26만키로 초반이고 엔진오일은 매번 4500-5000km사이에 킥스pao1 0w-30 으로 교체해왔고 + 엔진코팅제 존슨코팅제 매번같이넣어주고 그외소모품 미션오일/파워핸들스티어링오일/브레이크오일/부동액/타이어공기압/밧데리 /점화플러그/등 주요 소모품은 기간 딱 정해두고 바로바로 교환해서 타고있습니다만
아 그리고 출발전 예열은 최소 1분정도는 유지해줄려고하고 출발후 5분이내에는 2천rpm안넘기고 첫 신호대기까지는 정말 저속으로 운행합니다만~~~~~~~~~
세타2 엔진의 고유 소리라할까요 그게 나긴납니다 마음같아선 40만키로까지 타고 가고싶으나........ 과연 버텨줄지의문이군요
로체 구형 세타1 엔진도 초기냉간시동하면 저렇습니다 예방불가능하죠 바로출발하면 노킹음이 살짝들려옵니다
차를 머리에 이고 다니라 그러지
설계결함인데... 예열로 예방이 되나...
난 문과 출신인데도 이건 아닌듯...
전 현재 17만 3천 정도 탔고있는데 다른 문제는 아직 없고 한 14만 에서 15만 사이에 엔진에 문제가 생겨서 캠샤프트 커버랑 플러그 교환했습니다. 평생 보증을 받았기 때문에 그냥 타고는 있는데 베어링 관련된 문제시에만 교환을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그냥 멀쩡하다가 갑자기 멈추는 건지 아니면 전조증상있고 서서히 망가져서 충분히 수리 받을수 있는 여유가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전 예열 안하고 탔는데 좀 해야겠네요.
YF 끌고 다니다가 8만 킬로쯤에 엔진에서 달달달달 소리 나기 시작하더니 시동 켜면 배기에서 휘발유 냄새 진동함. 오일 소모 크고 원격 시동시 RPM 떨어져서 시동꺼짐. 결국 엔진 내렸습니다. 뭐 어떻게 차량 관리 했냐고 하시겠지만 세타라서 오바 떨면서 5천마다 엔진 오일 갈아주고 윤활유도 매번 넣어주고 무조건 5분이상 예열 해줬는데. 이건 답 없습니다...달달달 소리 들리는 순간 엔진 내려야 되요. 카센터에서 그냥 좀 더 타다가 팔고 누우엔진차량으로 바꾸는게 최선이라고 하는데.
10만 키로가 넘었는데 멀쩡합니다.12년 누우엔진 예열은 거의 없다싶이 타고요
이렇게 할바에 엔진오일첨가제를 넣으세요 밀리텍 루카스 불x스파워 넣으세요. 나노코팅제를 넣던지 그래도 결함이기 때문에 어차피 오래타면 문제 생깁니다
아니 구조적 결함을 어찌 예방하지 ???
피스톤스커핑 발생 시점을 늦추자는 취지에서 올린겁니다.
왜차를사는거임?
와~ㅋㅋㅋ
Gdi엔진탑재된차 사지마셈ㅋㅋ
넹~ "GDI 엔진 차 사지마셈"
GDI 안사면 대안이 전기차, 경유차, 가스차, 전기차가 있는데요.
일반 서민이 살수있는급에서는 GDI가 가장 많긴 합니다.
현대 세타엔진 결함 예방하는 방법. 1) 안산다 2) 샀다면 폐차시킨다.
이런 말씀 드리기 뭐하지만 관리를 잘해두 늦게 올뿐, 반드시 온답니다. 열관리가 안되는 차입니다. 실린더 블록이 뒤틀려요. 저두 지디아인데 나중에 퍼지면 보링하구 슬리브 박던가 쇼트엔진 교환하겠죠. 아! 1.6이니까 시바 무상수리네 개가튼거.😐
의견 감사합니다.^^ 전 2.0 이라 무상수리조차 해당 안됐어요.
문제가 생겼으면 그걸 철저히 원인분석과 재발방지를 해야지 무슨 바이러스처럼 이젠 다른모델의 엔진으로 퍼져가나 이러다 한방에 망하는수가 있지. 세계 어떤 소비자가 엔진교환 하게될차를 구입할까
아반테md 12년식 차주입니다 첫차부터7년차11만키로인데요
단한번도 예열안한적없습니다 엔진온도4칸까지 또는 3칸까지
의미없어요 2천원 장난감도아니고 2천만원짜리차인데 엔진결함 잘못만들어졋어요 실패작 의미없어요 예열 7년동안예열 동일소음 딱딱딱소리 10분이상예열
또한 md이전 뉴ef탓는데 그차보다 이차가 소음더심하면 말다햇죠 예전엔진이 훨좋은듯요 세상이 편해지고 간소화하고 바닥소음 엔진소음 타이어소음 풍절음 소음의 집합체이네요 mdㅡㄴ
처음차사고 1천타고 합성유 7년동안 전~혀 의미없어요 ㅠ 문제입니다 ㅜ
냉간시동시 예열이 진짜 중요한것같아요. 저의 어머니차 엑센트가 있는데 3년 잘사용하다가 어느 순간 하루지나서 지나 시동시 얼마 못가고 첫번째 신호등에서 신호걸리면 엔진이 꺼짐현상이 있었습니다. 블루핸즈로 가봤지만 에러코드 없고 문제없다는 소리만 합니다. 그래서 뭐 어쩔수 없이 그냥 타고댕기다 똑같이 아침에 출근길에 첫신호등에서 또 멈췄습니다. 그래서 블루핸즈 또 찾아가도 똑같았습니다. 참 웃낀게 첫시동만그렇고 엔진한번 달구고나면은 그날하루는 멈추진 않습니다. 그렇게 총 4번 멈췃고 카센터도 한 6군대 돌아댕긴것같은데 문제원인을 찾아준사람도 없습니다. 얼마전 차성능검진인가 그것도 다 정상으로 나왔엇구요... 결론적으로 제가 생각하는거는 엔진관련, 시동관련 전기제품 등 하나씩 갈면서 찾는거밖에 없엇는데 그러기엔 비용이 엄청깨질것같아서 그냥 타고다녔습니다.. 대신 어머니께 첫시동시에는 무조건 엔진 달궈지면 그때 가라고 그렇게 인지시켜드렸고 저도 운전할때 무조건 그렇게 해줫씁니다. 하 6~7분은 예열하고 갔어요 신기하게 증상은 사라졌습니다. 분명 어딘가 문제가 있는건 맞는것같긴한데. 이로써 느낀거는 예얼이 진짜 중요하다는걸 알았어요. 요즘차는 예열 필요없다이런말 많이 들었는데.... 그냥 그런말 무시하고 전 예열 무조건 하고 타려고요.
차도 사람이랑 같은게 준비운동할 시간은 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아무리 그래도 16만에 고장증상이 나오더군요
예열 문제가 아닌 엔진이 문제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예방할수 없습니다
그렇군요. 사실 제차도 16만km에 엔진 고장났습니다.
쇼트엔진 교환하고 16만까지 가신건가요?
@@redzonecar 사장님 쇼트엔진 교환하고 16만까지 가신건가요?
sp등급 엔진 오일 사용 고급유 사용 하고 가끔 연료첨가제 넣어주면 훨나아요...
감마gdi인데 노킹나면서 세가지 다 하면서 탔는데 결국 오일소모로 쇼트엔진 교환했습니다. 노킹이 일단 발생하면 그 차량 엔진은 시한부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일소모없다고 현기가 리콜 안하는데 편법이고 소비자 기만이죠.. 결국엔 오일소모로 귀결되는데... 오일 보충하면서 타면 비싼 촉매나가고.. 그냥 엔진을 잘못 만든거죠
쓸데없이 오랜시간 공회전시키기보다는 엔진오일 온도 75도정도 되기전에는 살살 타고 급가속 고알피엠 운전 안하는게 그나마 잘 관리하는거죠. 오일교환 제때 잘해주고.
애초에 결함이 있는거는 현기차에서 잘못한거고.
알피엠 안정화? ㅎㅎ 이건 배기가스 촉매온도가 일정수준이상으로 올라갔기에 알피엠이 내려오는 겁니다. 이 걸 무슨 출발 신호로 삼는 건 웃기는 일이죠.보면 겨울에는 배기가스 촉매 데운다고 냉간 시동 시 알피엠이 높게 상승하지만, 여름에는 아침 첫 시동이라도 안 그래요. 겨울 냉간 시동 시 왜 알피엠이 높게 올라가는지 진짜 주된 이유를 모르면 이걸 무슨 출발가능 신호처럼 여기게 되는 우를 범하는 겁니다.유온은 공회전보다 슬슬 움직일 때 잘 올라가기 때문에 정 걱정 되면 지하주차장 한 두세바퀴 도는 게 도움이 될 것이고, 아니면 그냥 2천 알피엠 밑으로 살살 몰고 나가는 게 수온도 유온도 빨리 올릴 수 있는 "예열" 방법이죠.
요즘차는 예열 후열 그닥 필요없다지만 저같은 경우는 엔진방식에 따라 어쩌고 저쩌고 터보고 자연흡기고 그런거 안따지고 지금도 예열 후열 합니다. 저내용은 옛적으로 따지면 관리차원에서기본적인 내용입니다.
근데 굳이 gdi엔진 제목 걸고 영상 올릴건 아니네요.
애초에 현기서 잘못내놓은건데 말이죠...
아 ~한 가지 더 하자면 세타 엔진은 98000키로 마다 밸브 간극 조정을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캠 샤우드와 밸브태핏 사이를 조정 하는건데 정비 현황상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수동 조정이 아닌 40 여가지 두께의 태핏을 16개의 밸브에 맞는 것을 골라 교환 하여야 하는데 누 하고는 다른 방식 입니다.그로 인해 냉간시에 태핏 간극 불량으로 열간시 까지 소음이 발생 할수 있습니다.물론 어느 차던지 규정 간극은 있지만 자동이냐 아님 수동이냐 의 차이 입니다.자동은 운전자가 극 악의 조건으로 몰 아도 어느 정도 커버 되지만 수동은 그 데미지를 태핏ㅍ과 캠 샤우드가 받게 됩니다 그 로인해 규정 밸브 간극을 벚 어나 소음으로 이어 집니다.이러 한 엔진 들은 영하권 날씨에서 더 큰 소음 으로 이어 집니다.
정성껏 작성하신 댓글 감사합니다. 손주용님 덕분에 세타엔진의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됐네요. 누우엔진은 어떤가요? 저는 누우엔진은 자동으로 밸브간극 조정하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넵 자동 밸브리프터 입니다. 수고하세요.
손주용 전 2009년식 lpi yf인데요 냉간시 다다다다 하는 소음이 3~4분정도 올라오는데요 혹시 수동 조절인가요?
그렇게 타야할 차를 큰돈 들여 사야할까요
이런 영상을 올리신것(올린분 고생) 자체가
현기가 얼마나 ㅈㅛ까튼 기업인지 반증하는 사태다 ㅋㅋ
난 현기 안살거지만 모든 국민이 현기차 안사길하는 바람이 있다.
차는 있냐?...
트라제 사서 녹땜에 여ㅅ 먹어서 이번엔 현기차 안삼
현기차 6년째 타고잇다 아무이상없다 멍청이들아
제네시스 오너입니다. Gdi엔진이구요 혹시 차량설명서읽어보셨나요? 거기에보면별도의 예열은필요없다고나와있습니다. 설명좀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현대기아차 피스톤스커핑 사례 알기 전에는 굳이 예열 필요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세타엔진과 감마 누우엔진 피스톤스커핑 호소하시는분들의 운전습관 공통점이 바로 예열하지 않고 바로 출발했었습니다.
저도 정확한 원리는 모릅니다만 예열을 3-5분정도 하시고 서서히 출발하는 오너분의 차량에서는 10만KM 넘어도 별 이상 없이 잘타고 다니셨습니다.
엔진오일 가격이나 품질과 무관하게 현대기아차는 예열을 해야 피스톤스커핑에서 자유롭다고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제차도 14만KM넘은 현대차 gdi 엔진 탑재한 아반떼인데요. 얼마전에 내시경 검사하니 거의 스크래치가 없었습니다.
레드존 비디오 그렇군요.. 저도동호회에서뜨거운감자처럼 토론이진행도었는데 결론은없었습니다. 답변감사드립니다. 저도앞으로예열을좀해야겠군요~ 곧카본클리닝한번할예정인데내시경까지찍어봐야겠어요~
오늘도좋은하루보내세요~^^
레드존 비디오 캄사요! 음..예열을 2~3분보다 3~5분 정도! 꽤 많이 해야하군요!
원수류 예열안한다는 차는 말이안됨
벤츠도 너무 길게하지말라고 써있지
하지말라고는 안써놓음
님에게 얼음장같은 계곡물 준비운동 없이 다이빙 하라는거나 마찬가지임
결국엔 나중에 문제붙음
안사는게 최고의 예방이쥐👍
이게 소나타/아반떼쿱 2.0 세타에서는 이런 문제가 있는데 신기하게도 순정 젠쿱 2.0에서는 이런 문제가 안나타나네요
제가.... 엔진 시동걸고 예열되서 알피엠 떨어지기전에 출발한게 손에 꼽습니다
근데 7만키로에 엔진진동이 심해서 서브엔진교환했습니다 순정유로 6개월 7~8천키로마다 교환했구요
예방이지 해결법은 아닙니다
공회전예열은 의미없고 대로로 나가기 전에 골목길 클리핑주행 및 서행이면 충분하죠
그렇게 하셨던 분도 피스톤스커핑 현상으로 오일소모증상 호소하셨습니다. 예열 못해도 2-3분은 해줘야 합니다.
현대기아차건 아니건 냉간시에 천천히 주행하는 건 기본 아닐까요? 그게 꼭 세타엔진에만 국한돼서 이렇게 해야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차들이 예열 안해도 된다고 초장부터 rpm을 중고속 대역으로 밀어붙여도 된다는 소리가 아니잖아요.
네 의견 감사합니다.
K7 2.4 보고있었는데 댓글 보면서 도저히 불안해서 못사겠네요. 다들 근거없는 말씀 하신건 아니실테고.. 혼다 어코드 쪽으로 봐야될거 같습니다.
애초에 잘못 설계된 엔진의 결함을 듣보잡으로 커버할 수 있다?
말도 안되는 얘기죠.
저는 말이죠. 예전에 자동차 경기나갈때 가솔린 엔진에 현대 커먼레일 순정엔진오일 넣고 트랙 돌았어요.
물론 아무 문제 없었구요.
설마 이런 거 보고 따라 하지 마세요.
애초에 문제가 있는 이런 걸로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아반테 hd 2007년식 디젤엔진
11년차 18만km 항상 시동 걸자마자 출발 아직 아무 이상없습니다
엔진출력 정상입니다
작년겨울 영하 18도에서도 예열없이 일발시동 바로 출발했습니다
유투브 어느영상에보면 현기에근무중 이문제거론했다 해고되신 부장님이나와서 말하는영상있는데 그거들한번찾아보세요 뉴스영상이였던거같음.
예열 1천알피엠아래로 정상수치후 출발하는게 엔진고장없이 오래유지할수있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요즘 차는 그냥 출발해도된다는 말 많은데 모르는 소리같음...
아직 5만밖에 안타셨네
10만키로 이상 운행해보시믄 압니다
그리고 아무리 관리 잘해도 엔진 결함즉
메탈 베어링부 갈리는 현상으로인해고착되고
실린더 블럭 자체가 하자가 있습니다
피스톤쪽 보시면 압니다
근데 꼭 세타엔진을 사용해야하는지 결함이고 많은 문제가 생기는것같은데 흠...현대기아차 쪽에러 세타엔진 대신...다른 엔진을 연구를 해야할것같네요
공회전을꼭해야하면 제조사에서 시동후 몇분후에 출발하게 만들었겠지 ...터보차량관리말하는거같은데 그건 냉간 터보차량 고속주행전후 급가속 및 정지시에나 필요한작업 고속주행기준이 몇킬로보나 100킬로이상? 디젤터보차량인데 저방법쓴적없는데 23만 엔진정비는 겉벨트 텐셔너 가스켓 소모품 엔진오일교환끝인데 엔진이 그렇게 약하게나오는줄아나 초기시동시 온도올리려고 기름을더소모시키는것은맞는데 그렇게심하게 소모하지않는것은 알피엠 약간높은정도만봐도 알수있소 공회전보다 약간더 기름쓰는구나 정도인데 출발하면 무리가간다고??? 그러모100킬로이상달리지못하게만들어야지 엔진에무리가는데
직분사엔진들은 예열이 필수지요.. 머 bmw차량도 터보가올라갔긴했지만 메뉴얼에 예열후천천히 가속하라고 나와있고..m3급은 예열후출발해도 급가속하려고하면 유온이 올라오기전엔 rpm제한을 걸더군요..제가소유했던 m3는 터보없던시절인 e92모델이라서 자연흡기 직분사였습니다..
Premium lf gasoline 5w-20 좋은 엔진 오일 g4fg ??
이거 개쓰레기 엔진오일 입니다. 엔진 작살납니다.
아니 이건 심장병걸린 어린아이 심장에 무리가 안가게 해주는 방법이네 현기는 이렇게 타야하는거 ㅍㅎㅎㅎ
여름에도 예열은 좀 하고 타야겠군요. gdi 는 고급유 필수인거같습니다.
스트레스 덤으로 서비스해주는 세타차 ㅋㅋㅋ
차라리 출력낮고 기술 조금 뒤쳐진 르삼아님 사브엔진달고나온 쉐벌레차타겠다 최소한 엔진은 안퍼질거아냐
자동차회사가 엔진문제가있으면 이건 생명아니냐??
엔진이 젤 기본이되는건데
2012년 2월 생산 출고된 아방이 여지껏 잘 타고 다닙니다. 96,000 탔고. 금일 처음 브레이크 패드와 점화플러그, 순정 미션오일 교체 완료하였습니다. 큰 소음이나 진동 느끼지 못하고 무엇보다 연비도 나름 괜찮아 만족하고 타고 있습니다. 제 차도 문제점이 많았다면 교체 생각 했을테지요. 마지막 국산 메이커로 품질경영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현기차가 되길 바랍니다.
너무과한듯한데.. 연료소비는그렇다치는데 직분사에 공회전은 안좋다고들었음..
걍1~2분정도 돌리고 수온올라올때까지 살살타다가 밟으면됨.
그냥순정오일넣고 타면왠만하면안고장남.
사대주의 이상한 마이너회사 엔진오일,엔진오일첨가제 눈탱이맞아가면서 넣고 다니는 차가 먼저퍼짐
혀가짧은거에요? 아님
콧물찬거에요?
ㅋㅋㄱㅋㅋㅋㅋㄱㄱㅋㄱㅋㄱㄱ ㅋㄱㅋㄱㄱㄱㅋㅋㅋ
걍 현기차 안사는게 최고인듯
예열을 해야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다덜 설명을 안하는데. 엔진은 금속으로 만들어져요. 금속은 열에 미세하게 변합니다. 열팽창/열수축을 하죠. 사람의 관절도 자고 일어나면 뻑뻑한데. 이게 윤활류 와도 상관 있지만. 관절부위가 미세하게 조여지면서 뻑뻑해지는겁니다. 엔진도 꺼져있던 상태. 영하 또는 영상에서 금속이 쪼엿다가. 연료폭발로 100-600도로 올라가는 극한의 변화를 격는데. (물론 이걸다 고려해서 만들지만) 문제는 이런 온도변화를 급격히 빠르게 하면 금속재질이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시동후 급가속을 하지말라는게 윤활류 때문이기도 하지만. 급가속을 하면 엔진블럭이 급가열되면서 파손위험 및 수명이 단축되요. 따라서 예열을 하고말고 보다는 급겨히 엔진온도를 높이는게 나쁘다는거임. 예열한답시고 급한마음에 공회전시에 악셀질 하는건(일본말로 후까시 부웅부웅). 차라리 예열을 않하는거만도 못함
예열 충분히 햇으니 신나게 밟자 하면 예열 하나마나임. 그래서 예열 한다고 기름낭비 하는니. 차라리 살살 출발 하란 소리가 나온건데. 이것또한 현실적으로 불가능. 도로에 나온즉시 급가속해서 껴들어야 하는게 현실. 그러니 그나마 출발전에 쫌더 천천히 열받게 할수 있는게 공회전임.
@@JohnB-hm5nf 그럼 하이브리드는 예열 어떻게 하나요??처음 시동걸면 베테리로 가동되는..궁금해서 그럼니다 쏘렌토 하이브리드 구매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쭈쭈-s5f 하이브리드라도 PHEV가 아닌이상 시동걸면 일단 엔진도 같이 걸려요. 글구 하브라도 생각보다 엔진사용빈도가 높아요. 만약 시동 걸엇는데도 엔진이 꼼짝도 않하면. 히팅시트나 열선 에어콘 앞유리 뒷유리 열선 헤드라이트 하이빔 같은걸 켜주면 엔진시동이 걸릴겁니다.
가솔린 엔진 보통 시동켜면 20~30초면
1000rpm 내려가는거 아닌가요 ???
가솔린차량 한 겨울에도 그냥 바로 출발해도 문제 없던데....
소형 가솔린차 26만 사용했어도 엔진문제 없던데 ????
5w30이면 영상에선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 되는데...에휴.
0w40이면 디젤건데... 가솔린에 왜 넣어요...
0w30이나 0w20넣어야지... 냉각수온이 반 가도 유온이 못따라와 문제가 생길 정도면...
0w20 넣어야 됩니다.... 쉐보레 가솔린들이 5w20기준이더군요.
댓글들에 차알못들 많구나 예열이 왜 필요하냐니 ㅋㅋㅋㅋㅋ 그말듣고 어이가 없어서 ㅋㅋ 박병일 자동차 명장께서도 차량 예열은 필수라고 이야기 했는데 ㅋㅋㅋ 지들이 무슨 전문가마냥 이야기하네 너네들 수영장가서 준비운동하지? 축구하기전에 준비운동하지? 왜 하냐? 그냥 시간 남아돌아서? 자동차 엔진도 똑같에 차량 밖에 장시간 세워두고 다시 시동걸었을때 바로 출발하면 엔진에 엄청난 무리가 간다는건 이미 결과로 입증된건데? 엔진오일이 충분히 열을받아서 돌아야 정상적으로 작동하는거지 엔진오일이 엔진 전체에 돌기도전에 움직이면 어떻게 될거같냐? 결함자체를 막자는게 아니야 이영상의 요지는, 최대한 엔진을 최상의 상태로 운행하여 고장을 방지하자는게 취지인거지.
그리고 결함이 있는 엔진인건 맞지만 어찌되었던 본인이 관리하기 나름에 차 엔진의 수명을 늘리고 줄일수있다는것도 팩트다
어떤사람은 5만을 타고도 엔진 뻑나서 갈아버리는 애들이 있는반면, 어떤사람은 15만 이상, 20만이상 뛰어도 별 탈 없는애들이 있다. 이건 어떻게 설명을 해야하냐? 너네들 말대로 결함이 있는엔진인데 20만 30만 뛴애들은 어떻게 뛰고있는것이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것은 어떻게 설명을 할거냐? 결함이 있는 엔진이라고 할지라도 그 수명은 어떤식으로 관리가 되느냐에 따라 늘어날수도 있고 줄어들수도 있는거다.
엔진 구멍뚫려서 피스톤 뚫고나온다는 뉴스 너무많이 봐서 질릴정도인데, 그래서 지금 엔진피스톤 뚫고 나온차가 계속 나오고있냐? 너네들의 논리대로라면 지금 돌아다니는 세타엔진 전부 엔진 빵꾸뚫려서 엔진 사망해야 맞는거 아니냐?
설레발이 치지말고 좀 차알못이면 차에대해 공부를 좀 해라 진짜 ㅇㅇ gdi의 엔진결함? 1.6gdi 에 대해 많이 알거다.
참 사람들이 많이 말을 하고 또 결함있는 엔진이라고 이야기를 하지.
근데 너네 그거아냐? gdi엔진의 단점이라면 카본이 쌓인다는거야. ㅇㅋ? 노킹나는것도 맞긴한데, 이것도 복불복이야.
아반떼md k3, 이런애들이 우리나라 모터스포츠 ksf에서 엄청난 활약펼치면서 기록 갈아치우고, 준중형중에서는 top을 다투는건 뭐라고 설명을 할꺼냐?
일반 도로도 아니고 가혹한 조건속에서 차량 굴리면 당연히 퍼지거나 고장나는 차량이 속출해야하는데 그렇지 않느냐라는거지 ㅇㅇ
차라는건 단순 기계덩어리일뿐이야. 어떤식으로 관리해주느냐에 따라 차의 수명은 달라져
엔진오일 언제가는지도 모르고 점화플러그는 뭐고 산소센서는 뭐고 미션오일은 언제갈아야 하고, 브레이크 패드는 언제갈아야 하고, 다 아는애들 내가볼땐 없다고 본다.
너네들은 카센타가는날은 차에 경고등이 뜨거나 고장나면 가는거지 그외엔 안가잖아?
예방정비라는게 왜 있는지는 아냐? 차량은 고장나지않아도 주기적으로 사람처럼 병원에서 검진을 받아야 하는게 맞는거야 ㅇㅋ?
차량이라는게 어디한군데 고장나면 적게는 수십 많게는 수백씩 들어가는 비싼건데, 미리미리 예방에서 적은돈으로 큰돈 들어가는거 막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엔진오일상태나 미션오일상태, 그외 하부같은곳을 주기적으로 점검해서 이상있다면 미리미리 교체하는게 원래 정석이라는거야
항상 고장났다고 들어오는 차량들 보면 언제갈았는지도 모를 엔진오일이 찌들어 붙어서 뚜껑 열리지도 않는애들이 대부분이고
미션오일엔 이미 오염물질이 잔뜩있어서 미션 사망안한게 다행일정도로 상태 않좋은애들이 많고
패드는 이미 수명을 다해서 브레이크 디스크 연마해야할애들이 대부분이고
고무 부싱은 전부 찢어지거나 터져서 사망한애들이 많아
차를 얼마나 관리를 안했으면 이럴까 싶은데 꼭 이렇게 정비 줫도 안한애들이 차 문제가 많다 이딴 개소리 하는거보면 진짜 죽빵갈기고 싶다.
차 관리를 못하는데 무슨 결함이고 뭐고가 어디있냐 ㅋㅋ 결함이 아니더라도 이미 너가 관리안해서 차는 골골대고 있는게 보이는데
카센터에 손님들 오면 진짜 속으로 욕 엄청한다 정말...너는 차탈 자격없다고
그러면서 이것도 갈아야 하고 저것도 갈아야 하고 이야기하면 이상없는데 왜 가냐고 되려 큰소리친다.
경고등 안뜨면 그게 이상이 없는게 아니에요 이사람들아 ㅋㅋㅋㅋ
엔진결함이 있는 차라고 소문이 자자해도 진짜 엔진오일 좋은거 넣어주고, 고급유 넣어주고, 매번 차 관리해주는 차는 진짜 컨디션 쌩쌩하고, 그런차 들어오면 만지는 재미가 있다 정말
노킹음이 뭐야? 라고 할정도로 신차컨디션 유지하는 애들많은데, 이런 차량의 차주들은 정말 차계부까지 적어가면서 차관리 빡시게 한다.
고급유? 그런거 왜넣어 라고 하는애들도 있다 ㅋㅋ 고급유가 사치부리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는애들많은데;;; 그런애들 볼때마다 한심하다고 이야기하고싶다진짜 ㅋㅋ
뭐? 현기에 고급유는 사치라고? 현대든 뭐든 자동차의 엔진은 고급유가 기본 권장사양이다 븅;신들아
다만 현기는 일반유에도 큰 문제없도록 설계를 했기 때문에 이상이 없는거지 원래는 고급유를 넣어줘야 상태가 좋아지는게 맞는거다
고급유 넣지도 못할 경제능력이면 차 끌고다니는거 사치다 정말
기름만 넣고 타면 되는게 아니야 자동차라는건, 매번 as끝나면 차 갈아치우는 애들이 꼭 그런이야기 하지 수리비 많이 들어서 부담된다고.
수리비 자체가 걱정되면 그냥 차를 끌지마세요 제발 차 망가뜨리지말고
아주 지긋지긋하다 결함 결함 노래부르는애들 ㅋㅋㅋ
벤비아애들도 전부 결함이 있고 고질병 다 있다. 근데 이런차들은 왜 빨고 현기차는 왜 까냐?
동일하게 까고 좋은건 좋다고 나쁜건 나쁘다고 해야지
gdi엔진이 부족한 엔진인건 맞아 애초에 뭔가를 포기해야하는 엔진인건 맞거든, 높은 출력과 연비를 잡았지만 내구성이 좋지못해.
그래서 실린더에 스크레치가 나고, 피스톤이 깨지거나 컨로드가 작살나는 경우가 많지.
근데 저렇게 박살나는 경우는 많이 없고 대부분 실린더 손상으로 인해 엔진오일 먹는현상이 가장 많아.
그리고 이런 현상으로 인해 불완전 연소가 되고, 또 일부 엔진오일이 촉매로 흘러들어가 촉매기능상실이라는 결과를 초래하지.
그래서 배기가스를 제대로 필터링해주지 못하는 차들이 많아. 실제로 ㅇㅇ
이러한 문제를 제외하면 너네들이 걱정하는것처럼 뭐 엔진이 터지거나 그러진않아.
다만, 엔진오일 감소 부분에 있어서는 현대가 쇼트엔진 교환이라는 대책을 내놓긴 했으나, 어차피 기본베이스인 엔진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수명을 억지로 늘린거지, 있는 증상이 없어지진않아
그러나 쇼트엔진 교환하고 엔진관리 차량관리만 잘해주면 30만이고 40만이고 충분히 타는거 가능해
그 이상도 가능할지모르지.
기본적으로 결함이니 뭐니 찡찡거릴 애들은 차 관리 빡시게 하는 애들한테 가서 물어봐
그리고 현기 이야기만 하니까 감이 안오지 벤비아 이야기도 해줄께
센터 들어오는 벤비아 대부분애들 경고등 오지게 떠서 들어오는애들 많아.
솔직히 이렇게 경고등 떠서 들어오면 어디가 원인인지 스캐너 물려보면 단번에 나오는것도 아니야
여기저기 들쑤셔보고 정확한 원인이 뭔지를 찾아야 하지.
그런데 벤비아는 기본적으로 부품값도 오지게 비싼데 정비용이성도 없어.
센터 아닌곳에서 뜯으면 정식서비스센터에선 받아주지도 않아 그렇기에 차주들은 비싸더라도 정식센터에서 정비를 받는데
정신센터에서 잡지못한거 외제차 전문 수리센터에서 잡는경우가 더 많아.
실제 엔진오일 누유건으로 가장 많이 오는데, 솔직히 엔진오일 새는것만 막으면 다행이지 항상 얘들은 여기저기 고치면 또 다른곳이 문제가 발생하는
그런 연쇄적인 고장이 많이생겨 왜그런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여튼 얘들은 그래. 특징이지.
국산차도 주기적으로 예방정비하거나 그러면 돈이 적게드는게 아닌데
외제차는 오죽하겠냐? 관리 안하지 ㅋㅋ
관리 안하던 차들이 난생처음 정비하러 들어왔으니 얼마나 버티겠냐.
현대차 엔진통으로 교환해도 200언저리면 충분히 가능해
외제차는 뭐 너네들이 상상하는 그 이상이라고 이야기 할께
분명 고급유권장에 엔진첨가제나 이런거 주기적으로 넣어주면 어지간해선 엔진 사망하는 경우는 많지않아.
근데 우리나라 대부분 사람들은 고급유? 처음엔 좀 넣고 타다가 나중엔 그냥 일반유 넣고다녀
그러다나 노킹나고 엔진 뻑나면 차를 또 줫나게 욕을해요 ㅋㅋ
노킹이 현대기아에서만 나는걸로 아는데 노킹은 그저 증상의 하나일뿐이야
외제차던 뭔차던 노킹이라는 증상은 나타날수가 있다는거지.
근데 무슨 노킹은 현대기아의 전매특허인것마냥 이야기 하는애들이 참 많아.
일단 차 관리 안한애들이 가장 먼저 이 노킹음이 올라와.
나 차관리 잘했는데? 라는 애들 솔직히 손을 얹고 이야기해봐.
그냥 맨날 세차장에가서 세차해주고 타이어 닦아주고 하는게 관리 잘하는거야?
가장 중요한 , 돈이 많이 들어가는 부분은 하지도 않으면서 왜 겉만 번지르르하면 관리 잘했다고 하는거냐 이말이야.
또 본인이 어떻게 운전하는지 운전습관도 한몫해.
고알피엠 많이 쓰는애들이 점도 오지게 낮은 엔진오일 쓰게 되면 어떻게 될거같냐?
그런거 알지도 못하면서 나는 좀 많이 쏘는 스타일인데 기본 엔진오일 넣으면 엔진 그냥 맛가버리는거야
또, 급제동 급출발 왜 하지 말라는지 그 이유를 생각해보지도 않으면서 뭐 연비떨어지는거 때문이 아니냐는 개소리를 짓거리지 ㅋㅋ
물론 급제동 급출발 하면 연비가 떨어져. 그 이유가 뭘꺼같냐?
이런 상식적이고 메커니즘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무슨 차를 끌고다니는다는건지 알수가없다.
차 정비에 대한 지식조차 없으면서 인터넷에서 읽은 모든것이 마치 진실인냥 믿고다니는것도 어이가 없는데
본인이 하는게 곧 FM이라는 착각속에 사는애들이 더 많다는게 화가난다.
글이 좀 많이 긴데
어쨋든 개소리 적은 댓글이 많아서 형이 좀 흥분해서 적어봤다
작성된지 몇년된 댓글이지만 속시원한 댓글이네요ㅎㅎ맞습니다...!!
주변사람들 차 관리하는거보면 진짜 속으로 한심하다는 생각 많이함. 엔진오일 관리는 무슨, 차 본넷도 안 열어보는 인간이 80%임.
냉간시동걸자마자 D넣고 엑셀 때려 밟는건 기본. 도로에서 급출발, 급정거하면서 차 승차감 안좋다고 투덜투덜. 미션오일, 브레이크오일 존재 자체도 모름. 냉각수랑 위셔액 위치도 모름. 브레이크 라이닝 다 돼서 소리나도 무시, 겉벨트 터지기 직전이라 소리나도 무시. 정비하시는분들은 다 사기꾼이라고 말하고 의심함. 기름값 좀 오르면 부담된다고 말하면서 차는 할부로 자기 분수보다 좋은거 타고다님. 자동차의 기본 메커니즘, 관리요소를 모르고 그저 쉽게 딴 면허로 운전만 할 줄 아는 사람이 도로위에 80%죠...개인적으로 아반떼 1.6 gdi 8년째타고 있는데 12만키로 넘어도 엔진미션 짱짱함..
차 잘 모르는 직장동료들 가끔 태우면 이게 구형 아반떼 맞냐고 물어봄. 차 너무 깨끗하고 조용해서 새차 같다고 말함.
요즘 나오는 차들 디자인 예뻐서 바꿀까하다가도 고장이 안나서 못 바꾸겠음.
차 관리 안하시는 분들..진짜 다 귀찮다면
1년에 한번 자기 생일날 엔진오일만이라도 잘 교체해주시길..
현기차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대한민국 자국 자동차브랜드가 있기에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차를 탈 수 있다는것는 알길 바람..
예열하다가 벌금냅니다
고유가시대 환경개선 노래부르는데
이영상 뭐임 15년전 차 예열안고출발해도 아무런하자없었음
그런데 소나타 뭐여
공업사 먹여살리잖어
이제 차구입한지5년남짓
엔진소착되면 폐차할거임
아니면 보링할거임.......보링해야지
15년전엔 탈때까지타고 기간겁나지나고
도로에서 동일차량 사라질때
엔진문제생김 그땐폐차하고
신차구입.......
지금 너무 차이납니다
5년도안된차 엔진교환4번
근본적으로 문제입니다
아무리관리못해도 이러진않았습니다
YF T-GDi, 2.4 / HG 2.4 / K5 T-GDi, 2.4 / 스포티지R T-GDi / K7 2.4가 리콜 대상 차종 리스트인데,
이 차량들은 스포티지 빼고 죄다 계기판 260까지 찍혀있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계기판 240까지 찍힌 차는 관련없는 차종아닌가요?
영상을 만든 의도로 뭐라할생각은 없는데
에초에 이런거까지 소비자가 신경써가며 관리해야하는 이유가? 이부분은 제조사결함이 충분히 인정되는데 개토부들은 일 안하고 지갑채우기 급급하시니 바뀔생각이 있나
솔찍히 이렇게 개고생하면서 타느니 중고수입하나사서 새차값으로 관리비 때려박는편이 더 좋아보임
MPI는 괜찮을까요.....
MPI도 세타 MPI는 문제 많습니다.
현대기아 1.6 gdi는 평생 보증 해줘도 모자를판 입니다 이런걸 엔진이라고 만든건지 준중형 소형차는 내구성이 우선인데
예열해도 시동키면 피스톤 벽 기스나는게상당한데 가스차도아니고 예열해도 안해도 의미없음
what is the prevention? thank you
Engine warm-up.
예열로 오설계된 엔진을 커버링하는데 한계가 있지않을까요?
한계가 있긴 합니다. 그래도 예열 안한것보단 낫더군요.
YF소나타를 4년타고 현대직영사업소에서 엔진무상교체를 받은후, 또 4년을 주행해본후의 소감...(출시초기 구입자)
1.오일교체시기,오일종류에 상관없이 피스톤스커핑은 진행된다.(좋은 오일을 써서, 자주 오일을 교환해서
내차는 괜찮타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은데 통상적으로 문제가 발생하기까지 8~10만키로주행 or
약4년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문제를 인지하는데 시간이 비교적 많이 소요된다)
2.엔진교체 or 보링을 하게되면 새차상태의 정숙함을 가지게 되나 다시 스커핑이 진행된다...서서히...
(차량단종으로 신규구입자가 없어지고, 차량교체자가 많아지고, 인지하는데 시간이 비교적 많이 소요되니
문제가 생각보다 붉어지지 않을뿐이라 생각한다)
3.충분히 예열한다면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수있다는 영상내용에 공감한다....
그러나 주행시마다 3~4분의 예열이 필요하게 차를 만드는것 자체가 잘못이라 생각한다.
(내부고발자 김광호부장이 알린것처럼청청도 문제가 아니라 설계결함이다...
엔진개량으로 출력을 높혔는데 출력상승에 걸맞은 소재개선이 없었다함)
4.기온이 낮은 겨울철에 문제점이 심해진다(겨울철에 문제점을 인지할 확률이 높음)
5.현대차에선 세타2.4 or 2.0터보엔진에서만 발생하는 문제라며 여론을 커버하고 있으나
가장 많이 팔린 세타 MPI엔진도 절대 다르지 않다
(리콜대상을 줄이기 위한 꼼수라 생각함)
(2.0MPI엔진은 현대기아 중형차라인 대부분에 장착되기 때문에 결함을 인정해버리면
천문학적 리콜비용이 발생할수밖에 없다)
(북미는 2.4 or 2.0터보만 수출되기 때문에 국내에서 리콜대상을 줄이는데 활용됐다)
6.최근에 출시된 IG그랜저등의 신차에 여전히 세타2엔진이 적용되었으며
현대에선 개선을 했기에 문제가 없다라고 홍보하나 신모델 역시 4년정도가 경과해야
결과를 확인할수 있기에 개선유무를 논하기엔 이르다.....
틀린부분은 아니지만 세타2 기본적
인 결함과 오일 점도가 문제라 생각됩니다.내연기관은 크게 세가지로 나뉩니다.언더스퀘어.스퀘어.오버스궤어.세타는 스퀘어 엔진으로피스톤 스커드 부분과 실린더 내벽과의 마찰과 측압이 상당히 있습니다.그걸 오일로서 커버 해주어야 하지만 현기순정 저마찰20점도가 문제가 된다 봅니다.세타 때부터 관찰한결과 점도30을 쓰신분께서는 20만킬로 이상을 운행하셔도 오일 소모 현상이 적었고 점도20을 쓰신분께서는 10~15만 킬로정도에 평균 오버홀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물론 운전자 운전습관이나 관리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순 있지만.가장 큰 요인은 오일이라 생각 됩니다.현기순정 점도20이라? 엔진오일은 크게 두가지.광유계냐 아님 합성유냐 두가지 사안인데 점도20을 만들려면 오일의 기본베이스가 굉장히 좋아야 합니다.하물며 합성기유도아닌 광유계 순정저마찰sn급 광유계에서도 중간등급을 사용 하면 실린더 내벽이 버티겠습니까?.단순히 오일을 교환하는 이유는 오일속에 첨과 되어있는 점도유지제.마찰계수방지제.산화방지제.등등 이러한 성분들이 일정킬로수 이상 타시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일을 교환하게 되는겁니다.단순히 설명을 드리자면 엔진 내부는 쇠와 쇠끼리 맞다아 있습니다.그 사이에 서로를 보호 하기위해 신문지 세장이 있다 생각하시고.그 신문지를 한장을 뺀다하시면 세장 있을때와 두장있을 때의 차이가 분명이 있습니다. 넘 기어졌습니다.다음에 다시 마무리를....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공회전 오래하면 무조건 오일소모를 막을수 있다기 보다는 전반적으로 냉간시동시 공회전시간이 긴 차량에서 상대적으로 오일소모나 엔진굉음 현상이 거의 없어서 현대기아차 오너들 대상으로 긴 공회전 시간을 권장하는 차원에서 올린겁니다. 정확한 원인은 아마 엔진을 만든 제조사가 가장 잘 알겠죠. 프로그램 버그 발생하면 프로그램 제작사에서 패치를 내놓듯이 말이죠.
그리고 요즘은 스퀘어엔진인 세타엔진 뿐만 아니라 롱스트로크 엔진인 누우엔진, 감마 GDI 엔진에서도 이런 현상이 빈번하다고 합니다. 최근에 다시 공업사 방문해서 물어봤는데 요즘은 세타보다 누우엔진이 오버홀이 더 많다고 하더군요.
레드존 비디오 극한의 상황의 운전자들 택시 기사님들을 보시면 전체적인 면에서 세타보단 누가 적은 편입니다.^^제가 세타 보링을 수백대정도 했거든요.
벤츠 자연흡기 탄다. 3천cc에 231마력밖에 안나와도 존나 맘 편하다
그렌저ig 하이브리드 샀는데
mpi도 결함보고가 계속
나오고 있다니 불안합니다.
예열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은 현대기아자동차가 지원해 주나요? 예열하고 가면 그게 답이다는 것은 누구나하는 얘기지요? 궁극적인 답은 현대기아자동차가 세타2엔진의 무상 보증 기간을 무제한으로 적용하는게 답이지요. 엔진을 잘못 만든게 죄지 예열을 해서 안전하게 타라는게 답은 아니지 싶습니다. 엔진 한계 내구 시험은 악 조건에 평가하게 되어 있는데 예열 조건이 과연 악조건인가요? 미국 소비자들에게는 무상 자동차 교체이고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예열해서 주행해라가 답인지요? 말도 안되는 얘기하지 마십시오.
헐..gdi 차량 메뉴얼에서 예열하지 말라는 식으로 본거 같은데..
유온게이지와 유압게이지 어디껀가요?
예열 그리 길게 할거면 뭐할라고 가솔린 사나 디젤 사지...허나...이왕사신분 안전하게 타세요~
그냥 겨울철엔 예열 필수. 하고 안하고 악셀 밟아 보면 느낌이 오는데 ㄹㅇ 모르심??
얼마전 yf소나타 세타엔진 교환했어요.경운기소리 피곤 스트레스~ 오일도 졸라먹고~
1.6감마 GDI엔진인데
엔진에서 우우우웅~~~~
우는 소리가 나는데 보편적으로
그런건가요..?
에코모드 켜셨는지요? 저 rpm에서 최대한 많은 힘을 끌어내면서 부밍음 같이 우우웅 소리가 나는겁니다. 한마디로, 엔진에 부하가 크게 걸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