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식 1세대 K5 차주입니다. 네... 바로 세타2엔진입니다. 현대가 그와중에도 손해를 최소화 하고자 세타2GDI 차량만을 무상수리 대상으로 지정했다는거죠. 초기형 K5와 yf쏘나타가 얼마나 많이 팔렸는지 많은 분들이 직접 보셨을 겁니다. 수많은 세타2mpi 차량들은 엔진보링이 거의 필수인 상황입니다. 제 차도 12만까지 잘 버티다가(?) 150만원에 보링을 했고요. 결국 현기는 끝까지 소비자들을 기만한거죠.
부모님차 20년에 ksds업데이트. 무조건 보증수리가 아닌 전조증상 소음이 전제되어야 하고 그 다음 오일소모 봉인 일정기간 경과 후 확인시 쇼트엔진 교체입니다. 내구성 극강 lpg 누우엔진 단종 후 람다 엔진. Hg때 결함은 다 잡혔지만 아쉽게도 작년 단종. 그나마 내구성좋은 lpg엔진. Gdi mpi 세타 엔진 다 몰아봤었고 정비소도 자주 가는 바람에 옅은 지식이 생겼죠 ㅠ.ㅠ 차 고를때 엔진을 먼저보고 하부는 국내도로 사정에 맞는 잔진동 잘 걸러주는 알미늄과 큰진동을 잘 잡아주는 스틸의 조합이 잘 셋팅된 차. 그 다음 미션을 봅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user-ko8gd2bt8p 시동꺼짐 같은 건 리콜로 해결이 됐죠 왜냐면 마일드 하이브리드 최초 도입으로 인한 전원관리 문제였으니... 하지만 세타나 감마엔진 문제는 단종 직전까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미션으로 넘어가서 현대 DCT 미션이나 IVT 미션 내구도 실상은 알고 폭스바겐 DSG를 논하시는 겁니까? 현행 폭스바겐 DSG 내구성은 거의 오토미션 수준으로 올라왔습니다
23년식 싼타페라 영상에 나오는 듀얼인젝션+dct인데 dct덕인지 연비가 시내70+고속30정도 왕복35키로정도 매일 출퇴근해도 연비가 10-12사이가 나올정도입니다 대신 미션안에 클러치가 존재하여 10만이전에 클러치 교체할 확률이 높은 상황이죠… 그리고 1-2단 같은 저단에선 꿀렁이는게 말타는느낌이라 일반 자동과는 다른느낌이구요 대신 3단 이상에선 이만큼 스무스하게 기어변경이 없긴 하지만 단점이 크다보니 장점이 안보이는상태입니다…
여기서는 카본 슬러지 문제만 다뤘는데 사실 세타2엔진에서 더 심각한건 피스톤 내벽 긁힘입니다. 원인은 2가지 가설이 있는데 첫번째는 원가 절감때문에 커넥팅 로드 강성이 부족해서 커넥팅 로드가 서서히 맛이 가며 피스톤이 흔들리게되고 벽을 긁게되는 것입니다. 이게 심해지면 커넥팅 로드가 부러지며 엔진 내벽을 박살내고 튀어 나갑니다. 화재로 까지 이어질수있는 결함이죠. 이 증상이 나오는 차량은 2.4 세타2 GDI 2.0 세타2 T-GDI 쪽입니다. 출력을 커넥팅로드가 버티지 못하는거죠. 이게 세타2 엔진 평생보증의 이유입니다. 다만 같은 세타2지만 YF 전기형에 들어간 세타2 MPI는 평생 보증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세타2 MPI는 커넥팅 로드 부러짐은 없지만 내벽긁힘이 심해서 10만~20만정도에 엔진 보링을 한번 해주죠
GDI 노킹은 2020년 중반쯤 개선이 됐죠. 그 이전차는 노킹과 오일감소 심함. 그랜저나 K7이면 2020년 중반 이후 생산차거나 엔진 교체한 차. 2019년식인데 엔진 교체 못받은차는 노킹 심함. 30분 이상 주행후 저속 오르막에서 철판 떠는 소리나면 노킹나는 차임. 위에 언급한 차량은 듀얼. 2020년 중반 이전 가솔린 차를 사지 말것.
제일 큰 문제는 직분사 엔진의 대다수는 고급유를 권장하는 메커니즘인데 그걸 일반유로 세팅해서 팔고 대한민국의 소비자들 특성상 차를 오랫동안 안타기때문에 크게 이슈가 안됬다고 봅니다 위에 사실 근거대로 세타엔진이 비단 현대차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내에서 직분사 엔진을 보급해서 판매 한 모든 제조사들의 문제라고 봐도 될 이슈라고 보거든요.. 한국에서 고급유 인식이 어떤가요?? 대형세단이나 고급차량들 타도 그거 돈지랄용으로 넣는거 아니냐면서 고급유 권장차량에 일반유 넣고 다니는 수입차 오너분들이 태반입니다. 벨로스터N,아반떼N,젠쿱등 소위 말하는 환자분들이 관리하는 오너들 입장에선 일부 연식에 문제가 되어 평생보증 해준 모델들 빼면 크게 이슈화 된거 없이 튜닝할거 하고 가혹주행을 밥먹듯이하면서도 잘만 굴리고 다니고 있습니다 너무 제목이 싸이버 렉카마냥 지은건 좀 아쉽내요 ㅎ
아닙니다 중고차 시장에 나온 엔진결함 있는 차량들의 70% 이상이 컨디션이 정상이 아닙니다 거의 노킹은 패시브고 오일관리도 제대로 안되어 있으며 엔진음부터가 이상하죠 그런데 이런 차들이 훨씬 많습니다 결함이 적은 차들은 덜하긴 하지만 결함엔진을 장착한 차들은 사실상 중고 폭탄돌리기 중이죠 아반떼MD는 15년식이 끝물인데 아반데AD는 같은 엔진임에도 보증에서 제외되어 있어서 더 큰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고 동호회에서도 오일소모 때문에 보충하고 타고 다니는 경우가 허다하죠 그랜져 K7 2.4GDI의 경우는 2019년까지 팔았기 때문에 더 문제가 큽니다 일단 중고차 시장 특성상 잘 팔리는 볼륨모델들은 10년이 지나도 반값이 안되는 감가방어 때문에 계속 거래가 되고 있기에 이 사실을 모르는 중고차 소비자분들이 계속 덤터기를 쓰고 있죠
세타2 GDi 2.4 중고차로 사서 쇼트엔진 리콜 교체 후 막 밟으며 타고 있는데, 전혀 문제 없습니다. 세타 계열 엔진 자체가 엔진오일 컨디션 관리에 민감한 편이나, 잘 관리하면 별 문제 없이 잘 돌아갑니다. 엔진 경량화에 따른 알로이 합금 재질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품질 관리 부분도 문제가 있었겠으나 국내 물면허 운전자들에게 만연해온 차량 관리 부실 문제가 맞물려 더더욱 문제가 된 거라 봅니다. 세타2, 누우 GDi 엔진을 7천rpm까지 팽팽 돌려보아도 문제가 생겼던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한국 대기업의 내수 고객에게 소홀한 문제점이 없지는 않겠으나, 한국은 특유의 반기업 정서도 큰 편입니다.
요즘 가장 많이 팔리는 현대기아 하이브리드차는 전부 GDI엔진입니다 다만 세타2 엔진이 아니니까 싼곳에서 고급휘발유 가끔 넣어주고 불스원샷 같은 연료첨가제 가끔 넣어주고 하시면 된다고 정비사 아저씨들이 그러더군요 참고하세요 여러분 세타2엔진은 노킹이 작살나게 생기는 경우가 있고 벤츠처럼 엔진이 구멍나버리는 경우도 있어가지고 그럼
2.0터보 소나타 한번 엔진 교체받았습니다....ㅋㅋ 이렇게 평생 무료엔진 교체받으면서 뽕 뽑아보렵니다. ....ㅋㅋㅋ 현대에서 팔아달라고 찾아올때까지... (물론 고속도로에서 달리다 멈춰서 식겁은 했습니다만...ㅋ...만약 폐차해야하고 다음 차를 뽑아야 한다면....도요타나 혼다...하브로.....;;)
미국 자동차 정비 유투버들도 가루가 되도록 까는게 현기 GDI 임
5년 10만 킬로만 타기엔 충분
조금더 욕심내서 10년 20만까지도 가능
현기는 안사는게 답 엔진 포기하고 전기로 넘아간 무책임한 현기 또 전기가 시들하니까 그냥 국내는 독점이라 재고 떨이 미국 수출용과 너무 다른 국내 리콜 정책
mpi 자연흡기엔진 차만 타서 gdi세타2 말만들었지 이정도 결함이 있을줄은 몰랐네요 . 항상 채널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일단 가솔린은 cvvl 2.0이 그나마 괜찮은데 이 엔진도 스커핑 문제가 있어서...
세타2는 MPI 시절부터 문제였습니다 소음 진동부터 공명음까지
출력은 구려도 내구성은 좋은편인 2.0
Mpi도 문제 이건 보증도 안해줌
걍 현기는 lpi 빼고는 살 가치가 없음
GDi 엔진에 대해서 이렇게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고 GDi는 거르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12년식 1세대 K5 차주입니다. 네... 바로 세타2엔진입니다. 현대가 그와중에도 손해를 최소화 하고자 세타2GDI 차량만을 무상수리 대상으로 지정했다는거죠. 초기형 K5와 yf쏘나타가 얼마나 많이 팔렸는지 많은 분들이 직접 보셨을 겁니다. 수많은 세타2mpi 차량들은 엔진보링이 거의 필수인 상황입니다. 제 차도 12만까지 잘 버티다가(?) 150만원에 보링을 했고요. 결국 현기는 끝까지 소비자들을 기만한거죠.
그래도 무지성 구매해주니 문제 ㅋㅋㅋ
1세대 k5차주님 혹시 터보차량인가요?? 1세대 k5 yf터보는 평생보증이라던데 말이 평생보증이지 1회밖에 안된다고하더라구요.. 제가 잘못알고있는지 아닌지 아시는분 댓글남겨주세요ㅠㅠ
@@user-bj2li1rp8n.5세대 터보 차주입니다 평생아니라는 답변받았습니다 무상으로 보증받아 엔진교체했는데 1년1만키로 보증후 끝이라고 했습니다
일단 교체후 2.3만키로 주행중인데 이상없습니다 아직까진..
차바꾸세요~
현기눈 그렇게 타는 거
알아듣기 쉽게 자료첨부까지 좋은 정보입니다.
와... 이 문제를 이렇게 대놓고 얘기해주시는 분은 박병일 명장님 이후로 처음이네요.
유명 대기업 자동차 유튭에서는 중립기어 박거나 아예 현기 편을 들어주느라 바쁜데
간만에 대놓고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좋네요
박명일 명장도 세타엔진 파동때나 인지도 있었지, 그 뒤에 몇가지 메커니즘에 대한 설명에서 이상한 헛소리해서 논란이 많았죠
@@pillyahn1278그냥 카센타 사장님 아닌가요? 명장이라고 불리기는 좀. .ㅋ
차알못 두리서 머라니
명장도 안티현대에 그냥 특정 현대아닌 기업 빠는 동네 정비사지 속파보면 그냥 동네 공임나라 정비사가 더 잘고칩니다
빠는것도 적당히.... yf2.4 그랜저 2.4 시절에 고속주행중 피스톤 뚥고 나오는 차들 많아서 그당시 뉴스에서 조차 엔진결함이라 했는데
요집 생각해보면 연비 몇키로 좋아서 기름값아껴봐야 정비비로 적지 않은 비용이 지불되니...자연흡기 5-6단미션 사랑합니다...
터보는 폭발력이 커서 카본 축적이 덜함. 자연흡기 직분사가가 저속에서 완전연소가 안되어 카본 축적이 심함. 카본은 여기저기 쌓이면 막힘, 스크래치, 비정상 폭발로 노킹, 변형을 가져옴.
정리 잘해주셨네요 ..굿.. 엔진오일을
4천마다 교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GDI 세타2 엔진 정보 감사합니다
Mpi도 무적은 아닌게 북미수출용 아반떼 md에 탑재된 nu 1.8 처럼 피스톤이 내부 벽을 때리는 문제때문에 리콜됬죠..
나 여자인데 이런게 왜 재미있지? 내가 타는차에 대해 자세히 알수있어 좋아요 감사합니다
얼굴 핑크색으로 위장하시고 나시티 입으세요. 피글렛 돌려놓으시죠.
부모님차 20년에 ksds업데이트.
무조건 보증수리가 아닌 전조증상 소음이 전제되어야 하고 그 다음 오일소모 봉인 일정기간 경과 후 확인시 쇼트엔진 교체입니다.
내구성 극강 lpg 누우엔진
단종 후 람다 엔진. Hg때 결함은 다 잡혔지만 아쉽게도 작년 단종.
그나마 내구성좋은 lpg엔진.
Gdi mpi 세타 엔진 다 몰아봤었고 정비소도 자주 가는 바람에 옅은 지식이 생겼죠 ㅠ.ㅠ
차 고를때 엔진을 먼저보고
하부는 국내도로 사정에 맞는 잔진동 잘 걸러주는 알미늄과 큰진동을 잘 잡아주는 스틸의 조합이 잘 셋팅된 차.
그 다음 미션을 봅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알미늄이 무슨 진동을 잘잡아요 부싱이잘잡지
알미늄 진동 흡수함 모르면 말마세요
노사장보는애들이 알루미늄에 환상갖더라 ㅋㅋ 꿈깨라
내용 좋네요!
쉐보레 보령미션보다 더 광범위하고 더 심각한 결함덩어리인데 현기 언플의 위력으로 보령미션 고질병으로 현기차 엔진의 결함 문제를 잘 덮었다고 봐야지요.
뭘 덮어 덮긴 ㅋㅋ 둘다 욕먹는거구만
친구가 보고싶은 것만 보는게 아니고?
니같은 쉐슬람들은 개소리안하면 죽는 병 있냐?
@@insufficient__funds키보드워리어 ㄷㄷ
보령미션도 쓰렉이고 세타엔진도 쓰렉인데 뭘덮어ㅋㅋㅋㅋㅋ
흉기차는 싹다 거르는게 답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그러면 어떤 엔진의 차를 타는 것이 좋은지도 알려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엔진을 안사야죠 전기차…
아반떼 베타1.8. 1.5 고장 거의 없습니다 저는38만 이상타도 문제없어습니다 부식때문 아니면 지금도 타고 다녔을건데 차체가. 내려앉아어쩔수 없이폐차 했슴엔진은 말짱했슴
@@user-xf7lu1pf2c 개선 되서 나온거지 문제가 옶는건 아님 저 엔진차 를 사면 안되여
쉐보레 르노
세타2, 세타3(스마트스트림) 엔진 피하는게 스트레스 덜하는 것 같아요...
지디아이 이 엔진 문제는 어제 오늘이 아니죠 그렇게 문제 많다해도 다들 들은 척도 안함.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주말 잘보내시길
한마디로 보여주기식 현기차는 거르라는 얘기이시네요~
현기는 죽어도 안 타는 이유... 세타엔진사태가 너무 트라우마임.
국내 소비자들이 그렇게 난리 피울 때 꿈쩍도 안하다가
미국에서 문제 생기자마자 바로 무상보증 처리 해주면서 우리나라도 끼워넣어줬던...
ㅂㅅ
그마저도 꼼수로 대상차량들을 확 줄여버렸죠
캬
벤츠 s클 시동꺼짐 증상 비엠 엔진화재 아우비디폭스바겐 dsg미션 너 뭐타냐? ㅋㅋㅋ 그냥 까고싶어 안달나보임 ㅋㅋㅋ
@@user-ko8gd2bt8p 시동꺼짐 같은 건 리콜로 해결이 됐죠
왜냐면 마일드 하이브리드 최초 도입으로 인한 전원관리 문제였으니...
하지만 세타나 감마엔진 문제는 단종 직전까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미션으로 넘어가서
현대 DCT 미션이나 IVT 미션 내구도 실상은 알고 폭스바겐 DSG를
논하시는 겁니까?
현행 폭스바겐 DSG 내구성은 거의 오토미션 수준으로 올라왔습니다
GDI 제끼고 DCT 제끼면 살게 없어요.. 그냥 좋은거 고르세요..
아반떼 cn7
이것이 스팅어의 위력이시다
@@key_yeon 어림없지 10만키로타면 cvt폭파
평생보증이란게 보증수리를 해줘야 보증수리지 되도않는 보증수리 저렴한 보링회사나 찾는게 빠르다
세타2 다음버전을 세타3라고 안하고 "스마트스트림" 이라는 희대의 작명법
인젝터가 mpi gdi 둘 다 달려있게 나온 신형이니 새이름 붙어도 되는 거 아님?
그래도 세타3쓰던데?
스마트스트림을 세타에만 쓰는줄아나
MPI 방식을 절반 섞음으로 인해 내구성 더 오래가긴 할 겁니다
그렇지만 엔진이 망가지는 속도만 늦추었을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근본적으로는 독삼사처럼 실린더 슬리브 내부코팅을
바꾸고 냉각성능을 높여야 되죠
@@user-ij4ht1wm6d 흉기는 죽어도 그렇게 안합니다 ㅋㅋㅋ 지금 전기차 넘어가는 과도기라 내연기관 잘만들 생각 조차 없는애들임. 애초에 걍 내실 대충다지고 겉만 번지르르하게 옵션 많이껴주면 흉기말고 살거없단 나라에서 그런걸 논하는건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흉기는 그런기업이아닙니다 ㅎ
이번에 도킹소리에 엔진오일 먹는 현상 무상교환 안해주면 내 인생에 현대차는 없다. 대대손손
아반떼는 gdi 가솔린이면 딱히 신걍 안쓰고 사면서 디젤은 왜 이리 엄격한지 ㄹㅇ
십만킴가즈아
포르테쿱 2.0 엔진 캉캉거려서 수출보냈져 ㅠㅜ 세타2는 gdi 도 mpi도 쓰래깁니다
저도 포르테 수출 보내버렸습니다 그떄 현기의 수리대응을 보고 질려서
현기차를 안탑니다 ㅋ
지금 주력엔진인 스마트스트림엔진도 마찬가지임.ㅋㅋㅋ 사실 현대, 기아는 설계결함 엔진이라서 하이브리드든 가솔린이든 사면 안됨.
사람이 적응의 동물이라고 느껴지는게... 요즘은 100~200들여 보링해서 5년타면 괜찮지않나 이렇게 보시고 구매하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 보링하고 타는게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현상이...
형 나 거지라 2010년도 소나타 타는데 17만이야 ㅠㅠㅠㅠ 쥰내 위험할까요?
기도하십쇼
17만이면 이전에 누가 오버홀 한번 했을지도?
형 처음 얼공했을때는 어색했는데 지금은 익숙해졌어 앞으로 형 계속 흥했음 좋겠다!!!
차알못인데. Gdi엔진. Dct미션. 절대 사지말라던데. 현대에서 만드는이유는먼가요?
모처럼 만든 것이니 써줬으면 해서...
23년식 싼타페라 영상에 나오는 듀얼인젝션+dct인데
dct덕인지 연비가 시내70+고속30정도 왕복35키로정도 매일 출퇴근해도 연비가 10-12사이가 나올정도입니다
대신 미션안에 클러치가 존재하여 10만이전에 클러치 교체할 확률이 높은 상황이죠…
그리고 1-2단 같은 저단에선 꿀렁이는게 말타는느낌이라 일반 자동과는 다른느낌이구요
대신 3단 이상에선 이만큼 스무스하게 기어변경이 없긴 하지만 단점이 크다보니 장점이 안보이는상태입니다…
사실 카본 슬러지 누적문제는 NA 자연흡기 GDI 엔진에서 흔히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터보 GDI도 카본 슬러지 문제가 있긴해도 터빈압 덕분에 흡기밸브 근처 퇴적물이 쉽게 쌓이지 못해 그 시간이 NA보다 느린것이죠.
GDI같은경우 일반 MPI 엔진보다 훨씬 더 고압으로 실린더 내부에 직접 연료를 쏘기때문에 이론상 폭발력이 더 강하고 완전연소에 가깝게 만들수 있습니다. 즉 연비와 파워 둘다 잡을수 있다는 것이죠.
여기서는 카본 슬러지 문제만 다뤘는데 사실 세타2엔진에서 더 심각한건 피스톤 내벽 긁힘입니다. 원인은 2가지 가설이 있는데 첫번째는 원가 절감때문에 커넥팅 로드 강성이 부족해서 커넥팅 로드가 서서히 맛이 가며 피스톤이 흔들리게되고 벽을 긁게되는 것입니다. 이게 심해지면 커넥팅 로드가 부러지며 엔진 내벽을 박살내고 튀어 나갑니다. 화재로 까지 이어질수있는 결함이죠. 이 증상이 나오는 차량은 2.4 세타2 GDI 2.0 세타2 T-GDI 쪽입니다. 출력을 커넥팅로드가 버티지 못하는거죠. 이게 세타2 엔진 평생보증의 이유입니다. 다만 같은 세타2지만 YF 전기형에 들어간 세타2 MPI는 평생 보증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세타2 MPI는 커넥팅 로드 부러짐은 없지만 내벽긁힘이 심해서 10만~20만정도에 엔진 보링을 한번 해주죠
그냥 gdi방식 자체의 한계죠. 외제차도 예외는 없습니다
1000km마다 연료첨가제투입~
5000km마다~엔진오일교환~
손많이가고 돈이 더들어가는 엔진~
요즘 길거리에서 아반떼 md랑 yf 소나타 본 적들 있으신가요? 이게 gdi 엔진이 가져온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많이봅니다 존나팔렸거든요
엄청 많이 팔린 차종아닌가요...
엔진땜에 엄청많이 저세상으로 갔죠
대부분인데요 저도 타고 다니고 있어요 쇼트 엔진 교체 했지만 돈 부족으로 차 바뀌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
6기통 gdi 엔진은 그나마 괜찮은가요?? ig 3.3이나 제네시스bh 3.8등등
쇼트엔진 교체후(무상as) 거의새차느낌입니다!gdi무조건 사지마라가 않이고 엔진이상유무을 잘살퍼야됨..
엔진 이상유무 판단을 할수가 없어요 이게 갑자기 와요 저도 쇼트 엔진 교체 했지만 교체해도 그렇게 썩 좋친 얺네여
저도 GDI 엔진으로 맘고생하고 노킹으로 언덕 올라갈 때 창피하고 했는데
리콜 받고 검아웃이랑 고급유에 고가 엔진오일 사용하니 차도 잘나가고 좋긴 했죠! 2020년인가 검아웃 품절 대란 시기가 있었는데 오프라인에서 잘 판매해준 정비소 지금도 가고 있습니다.
누우 gdi 하이브리드 타는데 지금껏 고급유만 넣었음. 최근 10만키로 찍었는데 아직도 연비 20키로 넘게 나오고 노킹이나 잡음 없음. 고급유가 답임
직분사 엔진들은 사실 고급유밖에 없음 국산차 메뉴얼에 일반유 가능하다고 하지만 어짜피 보증기간에는 일반유 넣어도 버티지만 보증끝나면 슬슬 노킹에 맛탱이 가긴 합니다..
고급유 기름값은 안아까운데...주유소가 잘없음.ㅋ
최소한 일반유 반 고급유 반 세팅이라도 쓰는 게 낫겠죠
GDI 노킹은 2020년 중반쯤 개선이 됐죠.
그 이전차는 노킹과 오일감소 심함.
그랜저나 K7이면 2020년 중반 이후 생산차거나
엔진 교체한 차.
2019년식인데 엔진 교체 못받은차는 노킹 심함.
30분 이상 주행후 저속 오르막에서 철판 떠는 소리나면
노킹나는 차임. 위에 언급한 차량은 듀얼.
2020년 중반 이전 가솔린 차를 사지 말것.
Gdi사느니 그냥 디젤차사는게 덜 속썩일껄~인젝터 청소만 가끔힉 해주면서 타면 괜찮음~서울같은 가혹조건인 곳은 비추지만
디젤 사느니 고급넣고 타지 .. 연료가 싸다는 장점 밖게 없음
일본에서도 실패한거 들고와서 노력했지만 역시 실패작인 엔진인데...내구성도 없고 위험도 크고 그러니mpi엔진으로 다시.돌리지
Mpi엔진으로 다시 돌아갔어요
출퇴근땜에 중고차 구매하려고하는데
거의다가 지디아인디
도대체 뭘 사야되는 걸까요? ㅠㅠ
올뉴프라이드 엑센트위트
yf브릴리언트를 생각중에 있습니다
엑센트 디젤 사세요. 후회 없어요
단 단종전Dct 걸르시면 문제 전혀없는 디젤 차 입니다
관리도 그닥할것도 없어요
디젤사시던가 현기를 거르시던가
돈만 있으시면 gdi는 거르시는게 좋아요
아반떼md초기모델 구매자였습니다
엔진도문제인데 누유도 엄청심각했습니다
초기GDI 엔진은 실패작임.
제일 큰 문제는 직분사 엔진의 대다수는 고급유를 권장하는 메커니즘인데
그걸 일반유로 세팅해서 팔고 대한민국의 소비자들 특성상 차를 오랫동안 안타기때문에 크게 이슈가 안됬다고 봅니다
위에 사실 근거대로 세타엔진이 비단 현대차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내에서 직분사 엔진을 보급해서 판매 한 모든 제조사들의 문제라고 봐도 될 이슈라고 보거든요..
한국에서 고급유 인식이 어떤가요?? 대형세단이나 고급차량들 타도 그거 돈지랄용으로 넣는거 아니냐면서 고급유 권장차량에 일반유 넣고 다니는 수입차 오너분들이 태반입니다.
벨로스터N,아반떼N,젠쿱등 소위 말하는 환자분들이 관리하는 오너들 입장에선 일부 연식에 문제가 되어 평생보증 해준 모델들 빼면
크게 이슈화 된거 없이 튜닝할거 하고 가혹주행을 밥먹듯이하면서도 잘만 굴리고 다니고 있습니다 너무 제목이 싸이버 렉카마냥 지은건 좀 아쉽내요 ㅎ
아닙니다
중고차 시장에 나온 엔진결함 있는 차량들의 70% 이상이
컨디션이 정상이 아닙니다
거의 노킹은 패시브고 오일관리도 제대로 안되어 있으며
엔진음부터가 이상하죠
그런데 이런 차들이 훨씬 많습니다
결함이 적은 차들은 덜하긴 하지만
결함엔진을 장착한 차들은 사실상 중고 폭탄돌리기 중이죠
아반떼MD는 15년식이 끝물인데
아반데AD는 같은 엔진임에도 보증에서 제외되어 있어서
더 큰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고
동호회에서도 오일소모 때문에 보충하고 타고 다니는 경우가 허다하죠
그랜져 K7 2.4GDI의 경우는 2019년까지 팔았기 때문에
더 문제가 큽니다
일단 중고차 시장 특성상 잘 팔리는 볼륨모델들은 10년이 지나도
반값이 안되는 감가방어 때문에 계속 거래가 되고 있기에
이 사실을 모르는 중고차 소비자분들이 계속 덤터기를 쓰고 있죠
형님 g70 한번 다뤄주세요
현실성 없음...요즘gdi엔진 아닌차 찾기가 힘들어요 국산차는 대부분 저가 준중형 이하차량만 mpi엔진 입니다 아방이만 해도 mpi gdi 듀얼인젝터 방식이고...yf쏘나타 1세대 k5 와....k7 그랜져ig 페리로2500cc엔진만 피하면됩니다
현기차 안사면되는데 어렵게 생각하시네.
@@ROH1104bmw도 gdi엔진인데?
전부다 직분사엔진인데...
현기차만큼 고장은 안남..
현기차만 빼고 사면 되용....
세타2 GDi 2.4 중고차로 사서 쇼트엔진 리콜 교체 후 막 밟으며 타고 있는데, 전혀 문제 없습니다.
세타 계열 엔진 자체가 엔진오일 컨디션 관리에 민감한 편이나, 잘 관리하면 별 문제 없이 잘 돌아갑니다.
엔진 경량화에 따른 알로이 합금 재질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품질 관리 부분도 문제가 있었겠으나
국내 물면허 운전자들에게 만연해온 차량 관리 부실 문제가 맞물려 더더욱 문제가 된 거라 봅니다.
세타2, 누우 GDi 엔진을 7천rpm까지 팽팽 돌려보아도 문제가 생겼던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한국 대기업의 내수 고객에게 소홀한 문제점이 없지는 않겠으나, 한국은 특유의 반기업 정서도 큰 편입니다.
평생보증 안해줌니다 19만 4천? 까지일검니다 딱 20만 까지탓는대 오일처먹더군요 . 그나마 관리좀해서 오래탄편이죠 hg 2.4gdi 가스차로 바꺼서 타고있어요~가스추천 ~
25만에 보증 받앗는뎁...
람다2 3.3터보 엔진인데 고급유 넣고 있고 종종 검아웃같은 첨가제도 넣고 있어요 9만키로 까지는 아직 큰문제 없었습니다
세타랑 세타2 감마 랑 감마2 오일 소모 빠지면 서럽죠...오죽하면 감마 랑 감마2 보증을 10년 또는 16만을 해 줄까요...올 뉴 K7도 엔진 오일 6리터 넣는데 뭔 오일이 6리터가 사라져...그걸 우려 먹으니...
벨로스터1세대 논텁 20만9천KM 타고 있습니다. 14만에 쇼트엔진 교체 했고요. 진짜 신경 너무 쓰여서 다음차는 무조건 가스 삽니다. 돈 없어서 탑니다.
이형 첨보네 반가워 ❤
고급유 넣어봐야 1년 만키로타는 평범한 사람들에겐 실상 가격차이 얼마 있지도 않음.
차 오래 탈거면 고급유 넣어주면 되고. 그거 아님 일반유로 막굴려도 15만까지는 무난한듯..
15만 ㅋㅋ
@@user-uw8tl4bd5w통상 10만 언저리면 다들 차를 바꾸는 문화라서.. 한국이.
@@cjcs2002 그래서 현기가 차를 고따워로 만드는구나
그냥 현기 GDI 엔진 사고 싶으시면 일단 엔진보링수리비 예금 꼽고 타세요~ ㅋㅋㅋ 고장날껍니다
이런분 계심 내차는 괸찬음...뽑기운임 원래 현기차는 그렇게 타더라고요 합리화 하면서 ㅋㅋㅋ
지디아이엔진만큼
유튜브에서 배경음악은
시끄럽고 집중력 해치기에
요즘은 잘안써요 비실용적입니다
일본차 말고는 내구성 버리고 출력향상에 달려들어서 이모양 이꼴인가. 국산이나 외제차나 난리네
일뽕 거르고 오래탈려면 일본차가 맞긴 한데 상품성보면 또 아쉽고 그냥 신차사서 엔진보증 끝날때쯤 팔고 다른차 사는게 답인거같기도
엔진만 볼꺼면 gm차 타요
근데 gm은 미션이 좀 멍청한 느낌을 받는데
그건 고배기량엔진에 맞춰져있기때문임
저배기량으로 아무 신경안쓰고 타고싶으면 일본차 타야하고
구독과 좋아요 버튼 호소에 맘 약해져서 구독 박고 갑니다ㅋㅋㅋ
그랜저 ig 2.4 3.0은 어떤엔진인가요?
머지? 이 목소리 어디서 들어본 목소리인데.. 머지 익숙함
잇섭
성우같네요. 목소리가 좋으시네요ㅎㅎ 마치 기계음 같은데?
디젤은 한달에 한번씩 고속도로 다녀오면 자연 클리닝 됩니다. 그래서 오래 탑니다. 시내바리만 주구장창 하면 고장납니다
저는 19년도 쏘나타 dn8 cvvl 누우엔진 차량을 샀었는데 이걸 사길 잘한거같네요.
Yf쏘나타 부터 누우엔진은 팔렸어요
@@careinfo956yf부터가 아니라 더브릴리언트 부터입니다 그리고 dn8 누우아니라 스마트스트림입니다
@@user-do3qc8do4g스마트스트림은 연료 분사 방식 이름입니다 엔진 이름이 아니라
새차인가요?중고인가요?
@@careinfo956저 yf가솔린11년식12년형인데도 gdi인데...
요즘 가장 많이 팔리는 현대기아 하이브리드차는 전부 GDI엔진입니다
다만 세타2 엔진이 아니니까 싼곳에서 고급휘발유 가끔 넣어주고 불스원샷 같은 연료첨가제 가끔 넣어주고 하시면 된다고 정비사 아저씨들이 그러더군요
참고하세요 여러분
세타2엔진은 노킹이 작살나게 생기는 경우가 있고 벤츠처럼 엔진이 구멍나버리는 경우도 있어가지고 그럼
갠적으로 터보니 뭐니 어쩌고 저쩌고 해도 1.6 자연흡기가 최고인듯요.
평생무상보증 다 되는거 아닙니다
그랜저hg 15년식 보증안됩니다 14년식 이전까지만 된답니다 그래서 개인 보링받았습니다
현대차 고객센터에서 22년10월쯤 문의했었습니다
세타2라서 걸러야되는게 아니라 세타자체가 설계결함임 개선해도 기본베이스가 세타라 언제문제생길지 모름
형님 항상잘보고있읍니다
i40살룬 GDI
중고로샀는데요 엔진미션 신품교체된걸삿는데 잘못산걸까요?ㅜㅜ
그래서 뭐사면 되나요?국산차중에..
제가 자동차 검사하는데 람다 제네시스도 엔진오일 감소하는경우가 있어요
현기만 죽어도 인정을 안함 ㅋㅋㅋ 남들은 다 인정히는디
참고로 현기는 디젤보다 가솔린을 더 못만듭니다ㅋㅋ
싸구려정신을 가진 싸구려인간들이 만든 싸구려 자동차.. 덕분에 10년도 안되서 차를 퍽퍽 바꾸는게 문화로 정착됨ㅋㅋ 돈 많은가봄
스마트스트림 엔진도 마찬가지 인가요? gdi와 mpi 혼합방식 이라고 해도 gdi가 들어간거면....
나중에 인젝터 교환할때 돈이 최소 따블이죠😊
세타 2 MPI 20만 키로 10년 전도 탔었는데
냉간 때 약간 노킹이 있었는데 엔진오일
SN 규격인가 ? 그걸로 바꾸니 엔진 조용하고
별 탈 없이 타다가 중고로 넘김 ...
배경음악 떄문에 집중이 안된다.. 이 좋은 내용이.
세타 3엔진은 괜찮을까요????
세타3 스마트스트림도 검색해보세요 ㅋㅋㅋ 현기엔진중에 제대로된거 몇개없습니다. 그나마도 대부분 뮤엔진 베타엔진 등등 다 옛날 엔진들 뿐입니다 😂😂😂 흉기는 그렇게타는거에여~
쏘렌토 하이브리드엔진은 어떤건가요? 차알못이여서
수바시바 형님 2010년도 소나타 타고있는데요 ㅠㅠㅠㅠ
이사람 쿠팡플레이에서 소년시대 드라마 그 누구지 주인공의 키큰친구 닮앗네 ㅋㅋㅋ
앞서 설명한 몇몇 차종은 이미 듀얼 인젝션 적용 된지 오랜데 무슨 말씀이세요.
현기는 아직 갈 길이 멀었지 그건 받아들여야
YF 09년식 23만 타고 있어요.
세타2 엔진은 맞는데 Gdi가 아니라 MPi일까요?
암튼 요즘 고속도로만 엄청 타고 있는데 연비도 15가까이 나옵니다.
아니 이형 진짜 종나 마성의 매력이있어 진짜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3 12년식 18만입니다
어느날 악셀밟으니 시동꺼질듯 힘이안들어가서 그대로 카센타가보니
촉매 뜯으니 슬러지가 ...어마어마하게..
노킹소리도심해지고ㅜㅜ
국산차는 비쌀수록 값어치를못함!!! 빈싼게 비지떡임!!!
껍데기만 번지르하지 안보이는부품은 죄다 원가절감할려고 싼것만씀 수입차보단 싸야되는데 귀족노조떔에 인건비는 비싸고 결국엔 원가절감만이 답이니
좋은 부품을 쓸수가없지!!!핸다이는 아반떼 빼고는 차값하는 차가없음!!!
그랜저 hg 잘 타고 있는 나는
행운아였군 🤣🤣🤣🤣🤣
뽑기 성공 !!!!
아니오 방송같지 않은 방송 씨부리고 있는 저인간이 맛이 간거 이지요.
아뇨 저도 뽑기성공인줄알았는데 12만때 엔진 붙었어용....
cvvl 누우엔진도 이상함. 저속에서 타르르르 소리가 나는데 서비스센터에 가면 종특이라는 말뿐.
예열은하고팀?
GDI평생보증 아닙니다
20만넘으면서 오일이줄기에 파란손들어갔더니...킬로수 넘어갔다고AS불가...오일보충하면서 30만타고 버렸습니다
HG2.4
2014년5월 이전 출고되고 20만키로 이내인 그랜져HG/GDI엔진은 그나마 무상점검수리해 주지만 2014년 5월 이후 출고차량은 현대에서 지침이 없고, 개선되어 나온 차량이라고 무상보증(점검수리) 거부함>>>>2014년9월 출고, 10만Km 주행시부터 급격히 엔진오일 소모됨..1,000~1,500Km 마다 엔진오일 1리터씩 잡아먹는 하마가 되었음.....개선되긴 개뿔....
hg 2.4 15년8월 12만키로쯤에 엔진 사망해서 엔진 서브로 교체 받았습니다.
lf 쏘나타 가스차는 휘발류 차에 비해 엔진문제가 어떤가요?
LF는 가솔린엔진이 누우MPI 엔진이라
내구성이 괜찮다고 합니다.
LPG도 택시들의 운행으로 입증되었고요
디젤 2.2 r엔진은 괜찮은 엔진인가여
2.0터보 소나타 한번 엔진 교체받았습니다....ㅋㅋ 이렇게 평생 무료엔진 교체받으면서 뽕 뽑아보렵니다. ....ㅋㅋㅋ 현대에서 팔아달라고 찾아올때까지...
(물론 고속도로에서 달리다 멈춰서 식겁은 했습니다만...ㅋ...만약 폐차해야하고 다음 차를 뽑아야 한다면....도요타나 혼다...하브로.....;;)
ㅋㅋㅋ고속도로에서 차가멈췄는데
평생타겠다는건 .... 힘내소
인물 참 좋은데
보이스만 들었을때가 더 신비롭고 이채널의 아이덴티와 어울렸움
mpi나 gdi 둘다 카본끼고 난리도 아님. 디젤 처럼, 첨가제 넣어주고, 엔진코팅제 넣어주는 것만이 그나마 조금 더 오래 탈 수 있는 길임. 근데 중고차 살때는 조심. 대부분 gdi엔진 달고 있는 차들이 중고차 시장에 나올때는 엔진이 맛이 간 상태라는거.
개인적으로 연료첨가제보다는 차라리 고급유를 넣는 게 나을 거 같고
엔진코팅제는 어떤 상황에서도 안좋을리가 없겠죠
GDI차량은 디젤처럼 6~7만마다 흡기클리닝을 하는 게 좋은 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오일관리가 생명이겠죠
@@user-ij4ht1wm6d맞습니다 어머니 신차로 뽑아서 25만까지 타셨는데 오일 5천마다 갈고 점도 높은 걸로 쓰셔서 아직 멀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