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 아기나 강아지 진짜 인정!!! 아기랑 소동물 애완동물들 예뻐하고 사랑스러워하구 귀여워하는거 보면 걍 미치겠음 여기서 플러스가 있다면 아무 사이 아니였어도 아이들이나 아기를 능숙하게 돌보고 놀아주는거 볼 때 나도 모르게 얘가 이런 다정하고 섬세한 면이 있었나? 심쿵할 듯
1. 썸일때 버스타고 가면서 계속 졸다깨다 반복하면서 헤드뱅잉중이다가 순간 자다가 깻는데 편하게 기대서 자라고 본인 어깨를 계속 내어주는걸 알았음. 내머리를 손으로 본인 어깨에 기대어주면 내가 깰까봐 내 머리에 본인 어깨 가져다 대주는데 그날 다같이 놀러갔다가 아침에 돌아가는 길이라서 본인도 피곤할텐데 배려해줘서 다시 잠들면서도 심쿵함ㅋㅋㅋㅋㅋ 2. 플러팅 진짜 완전 진심을 담아서 지속적으로 남들 있던지 없던지 계속하면 어느순간 거기에 빠져서 정신을 못차리겠음ㅋㅋㅋ 3. 여름에 핫팬츠 많이 입고 다녔는데 식당가서 의자에 앉으면 바지 짧다고 항상 본인 얇은 셔츠를 덮어줬는데 겉옷 안압고 만난날에도 덮어주려구 따로 가방에 셔츠챙겨와서 덮어줌. 겉옷안입고 왔길래 기대도 안했는데 가방속에서 셔츠나올때 감동함
저 지금 남친한테 대놓고 플러팅 하다가 사귀게 된 케이스인데 남친마음이 이해가 되네요 ㅋㅋㅋ 남친도 그 때 헷갈렸다 하더라구요 원래 이런스타일인가 하다가도 너무 대놓고 좋다고 들이박으니까 당황스러운데 거절은 못하구 ㅋㅋㅋ 전 그래서 그게 너무 귀여웠어요 지금은 사귄지 1년 좀 넘었고 아직두 사이 좋아요! 표현도 서로 많이 하구요
길거리 지나가다가 고개가 돌아갈때까지 어떤 남자를 쳐다본적 있는데.. 그때가 정신 못차린 순간이었던것 같네요. 정장차림을 한 어떤 남자가 화이트 셔츠 카라를 올리고 넥타이를 다시 고쳐 매고 있었어요.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친구들이랑 수다떨면서 무심하게. ㅋㅋ 남자 넥타이 매는 모습이 멋있고 섹시한것 같네요. 캬하햐햐하~~~~
사실 내가좋아하는사람이면 재채기만해도 귀엽고 안좋아하면 코로나인가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해 ㅠㅠㅠㅠㅠㅠㅠ
ㅠㅋㅋㅋㅋㅋㅋ힠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현대판 속담으로 만들어야 할듯ㅋㅋㅋㅋ
@@yedilovely6293 좋은놈 재채기도 귀엽다하고 안 좋은 놈 재채기는 코로나인가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개웃기네
자기 감정을 직구로 제대로 날릴 줄 아는 사람은 못 당해내겠음 ㅠㅠ 적절한 타이밍에 치고 빠지기까지 ,,
처음 댓글 남겨봤는데 하트 날려준 오피니언 때문에 난 정신 못차려 ㅠㅠ 살려내 ㅠㅠ
썸탈 때 다른 사람들이랑 술먹는데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테이블 밑에서
손잡아주는데 진짜....숨멎음.....
오른손잡이인데 놓기 싫어서
그 날 하루종일 왼손으로 술 먹음ㅋㅋㅋㅋㅋ
제길
@@제가하고싶은말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화가나신거죠....?ㅋㅋㅋㅋㅋㅋㅋ
미쳤다ㅠㅠㅠㅠㅠㅠㅠㅠ
@@yangbbny0510 행복..하시라구요…..
썸탈 때 노래 틀면서 드라이브 갔는데 “사랑해”라는 가사에 타이밍 맞춰서 은근슬쩍 나 쳐다보는데 와… 진짜 정신 못 차렸음…
와 이건 결혼하자는거아님까???? 대유죄
아씨 이거 유죄 아무튼 유죄
배워갑니당
....와
와 이건 진짜 ㅋㅋㅋㅋ미친놈이십니까??? 대유죄ㅠㅠㅠㅠㅠ
말수가 되게 적은 애가 만나고 헤어질때 꼭 껴안아주면서 우리 또 언제보지? 그때까지 보고싶을거야 라고 말했을때 내가 제대로 들은게 맞나싶었어요 .. 진짜 자기 감정에 솔직하고 표현하는 사람이 최고예요
어머… 이거 다음에 써먹어 볼께요.. 너무 좋다 ㅎ
저는 안전벨트가 안돼서 쩔쩔매고 있었는데 힐끔 쳐다보더니 “잘 안돼?” 하면서 가까이와서 매줬을때 진짜 설렜어요.. 노린게 아니고 자연스러운 상황이였어서 더 심쿵했움..+ 가까이왔을때 향수냄새도ㅠㅠ 썸도 아니고 아무사이 아니였는데 그날부터 폴인럽함
와 이건 유죄...
이건 ..너무했다..
이건 유죄지 ㅠㅠㅠ
아니 ㅠㅠㅠㅠㅠㅠ 당연 남친인 줄 알았는데 썸도 아니었다니,,, 이건 유죄다,,,, 책임져라 ㅠㅠㅠㅠㅠㅠ
잘 안돼..?????
유죄
걍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하는 행동이면 다 좋은 거 같음
남자들은 여자앞에서 되게 완벽하고 싶은게 있던데.. 사실 갑자기 엉뚱한 행동 하거나 알고보니 허당이면 진짜 귀여워서 지구 뿌셔버리고싶음..🥺🥺❤
긴장하거나 어쩔 줄 모를 때 가볍게 분위기를 풀어주거나 센스있게 장난쳐주면 너무 고맙고 좋더라구요! 그 때 웃어주기까지 하면 계속 생각나요ㅠ
웃을 때 예쁜 사람은 반전매력을 가지고 있는거같음 웃을 때랑 웃지 않을 때 갭이 크면 더 끌림 이상하게
남자가 말하는 남자꼬시는 법 해주세요ㅠㅠ🙏🏻🙏🏻
이렇게 하면 무조건 넘어온다! 이런거
1편: 안친한 남자 꼬시기 / 2편: 친한 남자 꼬시기
남자들 살짝 더워서 무심하게 쓸어 넘긴 흐트러진 앞머리가 너무 이쁘고 치명적이고 섹슈얼하게 자리 잡았을때만큼 제가 미친적은 없었습니다
제가 그래요..진짜 머리쓸어넘기는거 미쳐요
오늘 겨울겨울한 무채색 착장 아주 칭찬해~
오피니언때문에 몇주째 헤실헤실 웃고 있음...ㅋㅋㅋㅋ❤
오늘 진짜ㅋㅋㅋ
찬웅님하고 영도님 캐미 장난 아니에요ㅋㅋㅋ
읏!!! 이런거 좋아한다고ㅋㅋㅋㅋㅋㅋ
남자들이 나쁜의미로 정신못차리는 것도 해주세요 (호감,썸이다가 어떠한 행동 말투때문에 깨진다던지..?!)❤
재생목록에 "남자들이생각하는연애" 파트에 ♡마음을 접게되는이유!라고 비슷한게 있습니다용!
이거는 정신 '차리게' 되는거 아닌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 영도님 옷 너무 잘어울리심ㅠㅠ 영도님은 확실히 코트가 잘어울리시는듯
웃는거 이쁘고 갑자기 키 맞추거나 내가 앉아 있을때 쪼그려 앉아서 눈 마주쳐서 얘기하면 진짜 너무 설레요
오늘도 넷의 모먼트 진짜 웃기다ㅋㅋㅋ
염차눙 : 술자리에서 보호받음
장영도 : 술자리에서 배틀함 (절대이김)
고영진 : 술자리에서 술병 만지작거리는 여자친구에 정신을 못차림
저년서 : 이상하다면서 본인도 못차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이상하다면서 본인도 못 차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년ㅋㅋㅋㅋ섴ㅋㅋㅋ
배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년서 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년서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겁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탈때 남자애가 자기 후드집업 벗어줬는데
거기서 나던 섬유유연제 향기...
정신 못차리는 정도가 아니라 취했다 취해ㅠㅠ
저 영도 오빠 생각하면서 국시 공부하고 국시 합격했어용!!!
🎉🎉🎉
헐 합격 너무나 축하드려요!.
웃을 때 보조개 푹 들어가는 사람만 보면 미쳐 돌아가시겠음 .. 마음이 사르륵 녹아버리는 것 ㅜ
눈썹올리면서 꼬시는 눈 하면 고장나서 헤벌죽웃는거 너무 귀여워서 정신못차리겠음.... 내새끵 최고
9:15 아니ㅠㅡㅠㅜㅠ너뮤 귀여워… 미친다..
자기 일에 집중할 때 리스팩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느껴지면 멋지면서 설레면서 그래요
또 내가 잘 모르는 걸 너무 세상 다정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줄 때
오늘도 영도님 웃는모습에 정신못차리겠어요😍😍
와 근데 여잔데도 그 갑작스러운 스킨십은 진짜 정신 못차려요 그러고 내 눈 보면서 얘기 잘들어주는거에 치이고
오프숄더가 은근한 노출..이었어?
내가 하는 말 듣고 나 보면서 씨익 웃어줄 때🥺 입꼬리 예쁘면 환장 나 그냥 사망 ㅠ
옆이나 뒤로가까이왔는데 키차이 느껴질때,,캬,,,
애기나 강아지 좋아하는 모습이나 복스럽게 음식
먹는 모습이나 눈 마주쳤는데 이쁘게 웃으면 심쿵이고 정신 못차리겠던데
222 아기나 강아지 진짜 인정!!! 아기랑 소동물 애완동물들 예뻐하고 사랑스러워하구 귀여워하는거 보면 걍 미치겠음 여기서 플러스가 있다면 아무 사이 아니였어도 아이들이나 아기를 능숙하게 돌보고 놀아주는거 볼 때 나도 모르게 얘가 이런 다정하고 섬세한 면이 있었나? 심쿵할 듯
찬웅씨 갑자기 오늘 제 꿈에 나와서 웃긴얘기하길래 자다가 웃엇음 ㅋㅋ
아 이거 개웃기네ㅋㅋㅋㅋ
와 ㅋㅋㅋ 찬웅님 취향은 진짜 소나무네 ㅋㅋㅋㅋㅋ
그냥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나 썸 관계인 사람이 해주는 모든 행동들이 미쳐..❤️
🎉🎉28만 축하해요 옾니언🎉🎉
울어 ㅜㅜ 우래기들 (애기들임 몰라 암튼 애기임)
1. 썸일때 버스타고 가면서 계속 졸다깨다 반복하면서 헤드뱅잉중이다가 순간 자다가 깻는데 편하게 기대서 자라고 본인 어깨를 계속 내어주는걸 알았음. 내머리를 손으로 본인 어깨에 기대어주면 내가 깰까봐 내 머리에 본인 어깨 가져다 대주는데 그날 다같이 놀러갔다가 아침에 돌아가는 길이라서 본인도 피곤할텐데 배려해줘서 다시 잠들면서도 심쿵함ㅋㅋㅋㅋㅋ
2. 플러팅 진짜 완전 진심을 담아서 지속적으로 남들 있던지 없던지 계속하면 어느순간 거기에 빠져서 정신을 못차리겠음ㅋㅋㅋ
3. 여름에 핫팬츠 많이 입고 다녔는데 식당가서 의자에 앉으면 바지 짧다고 항상 본인 얇은 셔츠를 덮어줬는데 겉옷 안압고 만난날에도 덮어주려구 따로 가방에 셔츠챙겨와서 덮어줌. 겉옷안입고 왔길래 기대도 안했는데 가방속에서 셔츠나올때 감동함
젠장 이거보고 내친구가 나 좋아하는거 깨달았다
그래서 남자친구가 되셨나요?
@@hellohoney1123 3개 다 다른사람이랑 있었던 일인데 사귄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어용
현서님 오늘 계속 웃으시네요 ㅎㅎ
걍 사랑에 빠지면 하는 행동이 다 귀엽고 사랑스럽지
귀여워보이면 답도 없다던데
저 지금 남친한테 대놓고 플러팅 하다가 사귀게 된 케이스인데 남친마음이 이해가 되네요 ㅋㅋㅋ 남친도 그 때 헷갈렸다 하더라구요 원래 이런스타일인가 하다가도 너무 대놓고 좋다고 들이박으니까 당황스러운데 거절은 못하구 ㅋㅋㅋ 전 그래서 그게 너무 귀여웠어요 지금은 사귄지 1년 좀 넘었고 아직두 사이 좋아요! 표현도 서로 많이 하구요
님 엔팁이져 ㅋㅋ
헐 저랑 같아여 ㅋㅋㅋㅋㅋ남친 반응까지
술자리에서 챙겨주는게 제일 설렘 근데 나만 챙겨줘여됨
국시 7일전인데 ㅜㅜ 영상 보고 힐링하고가요..♡
화이팅이에요!!! 잘 될거에용♡🎊🎊
@@JaehyunKo-e8x 감사합니당 ㅎㅎ♡
@@jjkff4470 붙으셨나요??
@@이상훈-g9o ㅋㅋㅋㅋㅋㅋ넹 ㅎㅎ
나도 미혼일땐 샴푸향기, 피죤냄새, 바디워시향, 핸드크림향 이런거에 신경쓰고 다녔었지 ㅋㅋㅋㅋ 언제 남자랑 엮일지 모르니까 ㅋㅋㅋ 지금결혼3년차인데 샴푸는 최저가만 산다 ㅋㅋㅋㅋㅋㅋ 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ㅜㅜㅜㅋㅋㅋ
ㅋㅋㅋㅋㅋㅋ좀 배워야겠네요ㅜㅜㅋㅋㅋㅋㅋㅋ
하 ㅠ 저도요
ㅠㅠ 저도 결혼하고는 한방샴푸ㅠㅠ 머리 빠져서요... 또르르...ㅠ
공감이에요ㅋㅋㅋ 애기꺼는 좋은 것만 구매하고ㅋㅋㅋㅋ
1. 내가 한 말 기억해서 다음에 물어볼 때 정신 못 차림
2. 챙겨주는 거 다정한 거 국룰
3. 썸남이 술자리 옆자린데 살짝 닿을랑 말랑하는게 느껴지면 거기에 신경 다 쏠림
+허리감아주세요..
마지막 개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ㅜㅜ
하씌 플러팅너무 공감되는데 이거 좀 더 다뤄주시면 안되나요 ㅜㅜ 연상은 처음이라 ㅜㅜ
저는 표현 잘 못하고 감정을 숨기는 성격인데 상대방이 적당히 리드해주고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치고 빠지기 잘하는 사람한테 진짜 정신 못차리게 빠졌던것같아요,,,ㅎㅎ
남자가 귀여워 보이면 정신 못차리죠
상사분이랑 같이 차 타고 가다가 앞차가 급정지해서 앞으로 쏠렸는데 그 때 살짝 앞에 손대서 막아준 손짓?이 확 설렜던 것 같아요
차오면 확도 아니고 살짝 잡고 끌어주는 거랑
아무생각 없던 사람이였는데 설렜었어요
근데 역시 상사여서 그 순간뿐이였음 ㅇㅇ
이거진짜현실설렘
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 마지막ㅌㅋㅋㅋㅋ 뭐 기대할거 없냐구요ㅠㅠ
근데 여기 나온 모든 행동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한다? 그럼 그냥 미치는거ㅠㅠㅠ
4:05 자연스러운 응응 귀여우셔...돌려봐야해
손주까지 생각하게 돼에서 빵 터짐 ㅋㅋㅋ
나이를 한살 더 머그니...영도같응 깔끔한 외모가 ... 눈에 들어오네...
정신 못 차린 건 아니지만 친구가 나 놀리면 타격감이 좋다고 말로 툭툭 놀리는 편인데 놀리던 애가 다른 사람들이랑 있는 자리에서 나에 대한 가벼운 선입견같은 걸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해줄 때 좀 다시 봤음..
아..이거 진짜 저 빠지는 포인트예요. 약간 나만 놀리겠다. 남들이 널 함부로 하는건 못 참는다 그런 느낌쓰
폴린럽… 어버버
저는 남친이 연하라서 평소에는 애교 뿜뿜 하다가 가끔 연상인 척을 하는데 귀여워서 미칠 거 같아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친구 만나러 갈때나 다른 사람이랑 통화할때 질투하는 모습도 너무 좋더라구요ㅎㅎ
0:29 췤 빠져든다
아닠ㅋㅋㅋㅋㅋㅋㅋ설명 들어보면 완전 무대포에 장난끼 많고 털털하고 멋지고 자신감 넘치는 여성분 이미지가 떠오름…
아니 오늘 영상 최고다….내 최애 될 것 같아….오늘 넘 잼나고 그ㅏ엽고….많이 봐야지 영상
저는 거의 곁눈질로 보면서 가끔씩 씨익 웃어주는 행동,어깨 감싸주는 행동이욤
아닠ㅋㅋㅋㅋ 술병 만지는건 그냥 만지는 거 아니냐고ㅋㅋㅋㅋㄱ 공감하는 현서님도 왕웃겨ㅜㅜㅜㅜ
눈 마주쳤을 때 😳이런느낌으로 눈썹 올라가면 너무 귀여워서 정신 못차리겠던데...
그리고 사소한 거 기억해서 무심하게 챙겨줄 때,,,
향수냄새 좋을 때...진짜 사랑에 빠져버린다...
웃는게 예쁜건 어떤걸까요?
저도 웃는모습이 예쁜사람을 좋아하기는 한데 그 기준이 있나 항상 궁금했어요!
여러분들의 오피니언을 듣고싶어요!
어지간해서는 웃으면 환해보여서 이쁘던데..
@@원슝슝 그러니까요
무표정으로 있으면 무서운 사람도 웃으면 이쁘더라고요
생각보다 사람들 웃을 때의 얼굴 신경 많이 안 써요!! 웃을 때의 분위기를 좋아하는 거지 얼굴 하나하나 안 따져용
@@원슝슝 오홍 그렇구나 입모양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했는데
정곡을 찔렸어요ㅋㅋㅋㅋ
@@보통의오늘-g3e 굳이 입모양을 따지자면..크게 웃는 입? 시원하게 웃는 느낌 갠적으로 좋아합니댱..
찬웅님은 확실히 리드하는 여자분을 좋아하는듯.
밤이든 낮이든.
솔직히 진짜 좋아하는 남자면 뭘해도 정신 못차릴듯 어리버리하면 귀엽고 화나면 섹시하고 ㅋㅋ 이상한짓하면 웃기다고 할것같은데 ㅋㅋㅋㅋ
남긴 댓글들보면서 반응 찍는것도 재밌을거같아요 ㅋㅋㅋ의외인 부분도 있을테고 역시! 하면서 공감하는 부분도 있을테고 궁금하다규여
한 번 지나온 길 안까먹고 다시 가는거보면 머지? 설레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별 후 극복 방법에 대해서 얘기해주세요..!
입꼬리 올라가있어서 웃을때 거의
조커 수준으로 올라가고 눈이 반달같이
접는 사람 진짜…보는 즉시 빠짐
술병만지는게 그런의미로 해석하는줄 처음 알아써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피니언 완전 열일 ㅠ ㅠ 행복해요
8:27 무슨헛소리냐고 할줄알았는데 나도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신 못차리겠다 증말
얼굴 잘생겼는데 성격 좋고 배려 넘치면 정신못차리죠…
전현서 췤 모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하찮고 귀여워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제발 누가 영도님보다 술좀 더 잘마셔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향이 훅 나면 갑자기 진짜 아무감정없던 사람이라도 뭔가 설렘.... 진ㅁ자 향이 중요한게 그사람 이미지를 바꿔줌
세상 무섭고 차갑게 생겨가지고 마음 여린 모습 모여주면 미치지
6:46 남친차타면 허벅지만지는거 맞는데 ㅋㅋㅋㅋㅋ넷다 신나서 얘기하시는거 너무웃기고 ㄱㅇㅇ….
아닠ㅋㅋㅋ 그놈의 영도야~ 낚아채는거 진짜 허버기여어
7:38 그러면은 뭐요...?? 여기서 넘어가버리면....
오빠들 영상볼때.. 초창기부터 보다가 부정맥와서 좀 쉬다가 몰아보는중 암쏘해삐
영도 완전 잘생기셨다
좋은 냄새 날 때!
나를 빤히 쳐다보면서 빙긋 웃을 때ㅜ
6:55 뭐이잉~
아 오늘 영상 넘 조타 재미써 재미써
남자분이랑 주짓수 스파링 하다가 옆에 팀이랑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부딪힐뻔했는데 막아주면서 본인이 맞고 방금 위험할뻔했다고 하는데 와씨…
다들 뭔가 친근한 억양이 들리네 ㅋㅋㅋ 알고리즘으로 보게 됐는데 너무 재밌네요
내가 불렀을때 응? 하는 표정으로 다정하게 바라봐줄때 정신 못차림
그냥 영도씨 숨만쉬고 계셔도 정신못차릴것 같은데요??? 잘생겼어...
반대로 남자들이 정신차리는 여자특징도 해줬으면 좋겠다 확 깨는 모먼트 같은거... 와장창
갑자기 안들린다고 얼굴 내 앞에 갖다댈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가 절감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오늘 영상 왤케 설레지 미쳤다 히힛
오늘도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ㅋ아 진짜 너무 재밌다... 오피니언 사랑해요
이번 영상 특히나 좋다 먼가 팁 많이 주워감여
대놓고 플러팅하는데 당황하고 부끄러워할때.. 그 뚝딱거림을 계속보고싶어!!! 계속놀리고싶어!!!!
길거리 지나가다가 고개가 돌아갈때까지 어떤 남자를 쳐다본적 있는데.. 그때가 정신 못차린 순간이었던것 같네요. 정장차림을 한 어떤 남자가 화이트 셔츠 카라를 올리고 넥타이를 다시 고쳐 매고 있었어요.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친구들이랑 수다떨면서 무심하게. ㅋㅋ 남자 넥타이 매는 모습이 멋있고 섹시한것 같네요. 캬하햐햐하~~~~
정말 사소한데 이름으로 부를때... 야 나 성붙여서 아니고 ㅇㅇ아 할때 설렘... 걍 호감이라 그런가ㅋㅋㅋ 꼬시는것도 좀 알려주세용
오프숄더가..?.. 은근한 노출이구나..... 나 자신아 유교걸에서 탈출하자
예전에 목 다 늘어난 옷 입고 집 앞에서 남사친 만났는데 신발 끈 풀려서 숙여서 묶고 있었어요
걔가 위에서 봤는지 되게 무심하게
" 이런 옷 마음에 안 들어 " 라고 했던 기억이,,,,
순간 늘어진게 낡아서 마음에 안들어하는 줄 알고 네가 뭔데 라는 말이 툭 나왔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끌끌
연애세포 0%
이거 뭔가 인소재질대사 같다 설렌돵
@@보통의오늘-g3e이걸로만 생각하고 아직도 이해 못한 1인.
@@환타맛오렌지-v2o 위에서 봤다는게 포인트예요! 여자가 수그렸을 때!
그건 남사친이 아니에요..!
코노에서 마주앉아서 내 눈 쳐다보면서 메리미 부르는데 그대로 뒤져버릴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듀ㅣ져버릴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웃긴ㅜ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옾며들었어요오옹🤍
저만 췍 웃기나욬ㅋㅋㅋㅋㅋ
2:16 그건 본인만 착각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