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의 크기가 이리도 차이날줄 몰랐다.. 반응잘해주고 매일연락하고 통화하고.. 해서 내 맘크기와 비슷한줄알았는데.. 넌 진짜 작았고 나만 완전 컸었구나.. 잘살아라 그래도 .. 이번엔 진짜 외면도내면도 예쁜사람과 연애할수있겠다싶어서 설렜는데... 잠시나마 설레게해줘서 고마웠다. 솔직하게 부담스럽다고 말해주고 까줘서 고맙다.
요즘 내 상태같아서 몇 소절 듣자말자 눈물이 나네요 처음엔 0이었던 마음이 상대를 만나면 만날수록 100이 되버리니 정말 진심으로 잘해주고 싶었고 모든걸 다 주고싶은 사랑을 했는데 어느 순간 내가 재미가 없다네요. 내가 너무 바보같다네요. 정말 진심이 되어버려서 그런건데.. 나의 모든 진심을 담은 사랑을 했을 뿐인데 상대는 점점 식어가네요. 상대는 점점 조금씩 변해가네요. 그래도 서로 대화를 통해 이 위기를 잘 극복해나가려고 하고있습니다... 연애 참 어렵네요.....
상대 입장을 받아들이고 사과하는 게 항상 어려웠던 자존심 쎈 너를 내가 바꿀 수 있을 거라고 믿었어. 근데 다 부질없는 짓이라는 걸 아는데까지 1년이나 걸렸네.. 여러분 모두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챙길 수 있는 사람이 되어봐요. 무엇보다 내가 제일 중요하다는 걸 잊지맙시다☺️
괜한 생각을 했었나봐 너를 믿어보겠다고 잘 알았어 너의 마음을 이제서야 안게 우습게 진심이었던 사람만 바보가 돼 늘 그래왔어 한 치의 오차 없이 어쩜 애쓰면 쓸수록 나를 이렇게 바보로 만들어 진심이었기에 더 초라한 이 밤 널 잃고 싶지 않아서 놓쳐왔던 나를 이제는 찾아보려해 널 놓아줄게 앞으로 난 오늘 이 공기를 미워하게 될 것 같아 내가 끔찍하게 작아졌던 오늘 밤을 떠올리게 될 테니까 진심이었던 사람만 바보가 돼 늘 그래왔어 한 치의 오차 없이 어쩜 애쓰면 쓸수록 나를 이렇게 바보로 만들어 진심이었기에 더 초라한 이 밤 널 잃고 싶지 않아서 놓쳐왔던 나를 이제는 찾아보려해 널 믿었는데 널 믿었는데 같은 꿈을 꾸고 있다 믿었는데 우리가 함께 보낸 시간들 이젠 다 잊어야만 해 진심이었던 나만 바보가 돼 네가 정말 날 사랑했다면 애틋한 인사는 하지 말아줘 그 인사가 날 다시 흔들지 않게 내가 마음껏 널 미워할 수 있게 악역이 되어줘 내가 더 이상 사랑하지 않게
어쩜 이렇게 내 이야기와 같은 노래가 있었을까.. 특히 마지막 가사는.. 제가 이별 중에 했던 말과 너무나도 똑같습니다. 여자친구한테 이별을 통보받았고, 붙잡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녀는 잡힐듯 말듯 여지를 계속 남기곤 했죠. 마지막으로 붙잡아봤지만 결국 만나기 힘들다고 그녀는 말했고, 할 수 없이 포기했어요.. 그런데 야속하게도 마지막 통화에서 먼 미래에 다시 만나자고 그 때 다시 사랑하자고 그런 말을 하더랍니다. 그래서 전 가사처럼 정말 사랑했다면 그런 말 하지말고 연락하지 말자고 했어요. 마지막으로 전여자친구가 했던 말은 보고싶다는 말이었습니다. 뭐 걔 속마음은 알 수 없지만 이젠 중요하진 않고 저도 새로운 사람 만나서 잘 지내고 있어요. 결국 지나가는 인연이었던거겠죠.
6개월을 만나도 슬픈데 헤어지고 그사람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했을때.. 난 진심으로 믿고 널 기달렸는데 넌 결국 이별을 고하더라. 상황은 나빠졌어도 내사랑은 너한테 다 진심이고 아니라고 날 떠나지 않을꺼라고 생각했는데 난 또 이렇게 혼자 일때 차라리 니가 나한테 인연이 아니고 악연이면 얼마나 좋았을까 후회하면 뭐하나 내눈엔 눈물만 나는데 정말 많이 사랑하고 많이 보고싶다 너두 밥 굶지말고 건강하게 잘지내 다신 마주치지말자
늘 변함없이 진심이었던 내가 싫어지는 밤
어쩔수 없는 우리의 진심인걸요..
그래도 진심이었기에 소중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노래도 목소리도 영상도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
진심을 밟힌 기분입니다.저도.. 슬프네요
슬프지만 그게 나고 그 자신을 잃지 않기 위해 또 지켜나가보렵니다
맘의 크기가 이리도 차이날줄 몰랐다.. 반응잘해주고 매일연락하고 통화하고.. 해서 내 맘크기와 비슷한줄알았는데.. 넌 진짜 작았고 나만 완전 컸었구나.. 잘살아라 그래도 ..
이번엔 진짜 외면도내면도 예쁜사람과 연애할수있겠다싶어서 설렜는데... 잠시나마 설레게해줘서 고마웠다. 솔직하게 부담스럽다고 말해주고 까줘서 고맙다.
혼자 허우적거리고 있단걸 깨달았을때의 공허함과 슬픔이란
내진심이 초라해지는게 싫어서 진심이 아니었던척 연기해버리는 내가 더 초라해요. .
진심으로 사랑했어
너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랄게
근데 나보다 좋은 여자는 만나지마
잘살아
서로의 속도만 다르지 같은방향인줄 알았는데 나만 한 방향으로 달려가고 있었던걸까... 너의 마음의 벽을 다정함으로 녹여보려했어.
내가 잘할수있고 자신있었던거니까
사랑하는 사람의 미래에 내가 없다는건 너무 슬프다
사랑했던 사람한테 받았던 상처가 시간이 지나도 아물지 않아서 이젠 나도 모르게 그 사람과의 이별을 준비하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는데..너무 슬프다..
저도요
안 그러겠다고 다짐하면서도
또 그러고 있는 내가 안쓰럽게 느껴질 때, 들으면서 눈물 한바가지 흘리는 노래
시작부터 다른 사람을 품고 있던 네게 진심이었던 난 뭘 한걸까
당신은 비록 짝사랑 일지라도 사랑을 한거기에 무의미라고 말할수는 없죠 그것도 값진거니까
시작부터 다른 사람을 품고 있던 누나에게 진심이었던 날 뭘한걸까
요즘 내 상태같아서 몇 소절 듣자말자 눈물이 나네요
처음엔 0이었던 마음이 상대를 만나면 만날수록 100이 되버리니
정말 진심으로 잘해주고 싶었고 모든걸 다 주고싶은 사랑을 했는데
어느 순간 내가 재미가 없다네요.
내가 너무 바보같다네요.
정말 진심이 되어버려서 그런건데..
나의 모든 진심을 담은 사랑을 했을 뿐인데 상대는 점점 식어가네요.
상대는 점점 조금씩 변해가네요.
그래도 서로 대화를 통해 이 위기를 잘 극복해나가려고 하고있습니다...
연애 참 어렵네요.....
저는 상대방이 대화하려는 시도도 안하고 그냥 바로 차였습니다 아직도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내가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수있을까
누군가를 사랑했을때 뿐만이 아니라 늘 모든 사람에게 진심으로 살아와서 노래가 너무 슬퍼요 ㅎㅎ
또 나만 진심이지
빵쏭ㅋㅋ
ㅠㅠ
상대 입장을 받아들이고 사과하는 게 항상 어려웠던 자존심 쎈 너를 내가 바꿀 수 있을 거라고 믿었어. 근데 다 부질없는 짓이라는 걸 아는데까지 1년이나 걸렸네..
여러분 모두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챙길 수 있는 사람이 되어봐요. 무엇보다 내가 제일 중요하다는 걸 잊지맙시다☺️
미안했습니다
싫다고 수십번을 붙잡았는데 결국 똑같은 결말이더라. 너가 정말 행복하고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야. 그리고 너가 정말 잘 되었을 때 뼈저리게 후회했으면 해, 나랑 헤어진걸
또 나만 바보같이 내 맘 다 보여주고 진심이었지 너가 버린 내 진심 쓸어담을 수 밖에
이 노래만 들으면 뭔가 편안하고 위로 받는다
짫은 시간이었지만 격하게 사랑했던
사람을 놓치니까 마음이 아프다...
다음부터는 격하게 하지 않고 덜아픈 편하게 하세요 홧팅
내 말 끝엔 항상 물음표였고 너의 말 끝엔 항상 마침표였어.
괜한 생각을 했었나봐
너를 믿어보겠다고
잘 알았어 너의 마음을
이제서야 안게 우습게
진심이었던 사람만 바보가 돼
늘 그래왔어 한 치의 오차 없이
어쩜 애쓰면 쓸수록
나를 이렇게 바보로 만들어
진심이었기에 더 초라한 이 밤
널 잃고 싶지 않아서 놓쳐왔던
나를 이제는 찾아보려해
널 놓아줄게
앞으로 난 오늘 이 공기를
미워하게 될 것 같아
내가 끔찍하게 작아졌던
오늘 밤을 떠올리게 될 테니까
진심이었던 사람만 바보가 돼
늘 그래왔어 한 치의 오차 없이
어쩜 애쓰면 쓸수록
나를 이렇게 바보로 만들어
진심이었기에 더 초라한 이 밤
널 잃고 싶지 않아서 놓쳐왔던
나를 이제는 찾아보려해
널 믿었는데
널 믿었는데
같은 꿈을 꾸고 있다 믿었는데
우리가 함께 보낸 시간들
이젠 다 잊어야만 해
진심이었던 나만 바보가 돼
네가 정말 날 사랑했다면
애틋한 인사는 하지 말아줘
그 인사가 날 다시 흔들지 않게
내가 마음껏 널 미워할 수 있게
악역이 되어줘 내가 더 이상
사랑하지 않게
목소리의 미세한 떨림까지도...
그냥 넋을놓게만드는...🍂
슬픈데 편안함도 같이주는 노래 ~ 좋당
나만 진심이였기에 바보같았던거 같다 근데 이런 노래가 내 앞에 나타나다니..
권진아신곡도오랫만에듣고
알면서도 진심이었기에 끝에는 너에대한 원망보단 나에대한 원망이 남았지.
어쩜 이렇게 내 이야기와 같은 노래가 있었을까..
특히 마지막 가사는.. 제가 이별 중에 했던 말과 너무나도 똑같습니다.
여자친구한테 이별을 통보받았고, 붙잡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녀는 잡힐듯 말듯 여지를 계속 남기곤 했죠.
마지막으로 붙잡아봤지만 결국 만나기 힘들다고 그녀는 말했고, 할 수 없이 포기했어요..
그런데 야속하게도 마지막 통화에서 먼 미래에 다시 만나자고 그 때 다시 사랑하자고 그런 말을 하더랍니다.
그래서 전 가사처럼 정말 사랑했다면 그런 말 하지말고 연락하지 말자고 했어요.
마지막으로 전여자친구가 했던 말은 보고싶다는 말이었습니다.
뭐 걔 속마음은 알 수 없지만 이젠 중요하진 않고 저도 새로운 사람 만나서 잘 지내고 있어요.
결국 지나가는 인연이었던거겠죠.
난 원래 노래 가사보다 멜로디를 더 많이 보는데 권진아님 노래는 너무 가슴을 후벼파서 가사를 안볼 수가 없음..
진심이었던 사람만 바보가 돼.... 왜 나만 바보여야 하나요?? 정말 끝까지 비참하네요
이것저것 다찾아들어봐도 이노래가 이친구에겐 최고노래인듯 커버곡부르며경연프로 출연말고 딱한번만 진짜딱한번만더 이런곡 부르자 권진아를 모르는사람이 너무많다
잊어달라 하였느냐
잊어주길 바라느냐
미안하구나
잊으려 하였으나
너를 잊지 못하였다
나도 그렇게 한해..두해.. 세해가 가니 가슴속으로 들어가더이다😢
노래가 입가에 맴돌아서 다시와서들어요 감사합니다 좋은노래 눈나
100이면 과하고,99면 부족한 그 애매한 관계가...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서 더는 누군가를 만나는 게 두렵고,만나더라도 진심을 내주는 게 두려운 상황을 불러오네
라디오 듣다가 신곡이 제목부터 다가오네요
참 아픈 가사가 내마음같아
맥주한잔 했습니다~^^
정말 나다… 차라리 변명늘지말고 인정하지
신곡 너무 좋네 한동안 이것만 들을것 같네요~
날 싫어할거라는 그 진심을 알고 있지만 외면하는 나
ㅅㅂ 개공감 ㅠ
노래가 새롭네요~
딱 지금 이순간 내맘 ㅜㅜ
이제 더는 내가 싫어진 너를
마주하는 게 두려워 외면하고 긍정했던 날들아
안녕
가사는 너무 슬퍼요, 좋운 노래예요 ㅠㅠㅠㅠㅠ
6개월을 만나도 슬픈데 헤어지고 그사람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했을때.. 난 진심으로 믿고 널 기달렸는데 넌 결국 이별을 고하더라. 상황은 나빠졌어도 내사랑은 너한테 다 진심이고 아니라고 날 떠나지 않을꺼라고 생각했는데 난 또 이렇게 혼자 일때 차라리 니가 나한테 인연이 아니고 악연이면 얼마나 좋았을까 후회하면 뭐하나 내눈엔 눈물만 나는데 정말 많이 사랑하고 많이 보고싶다 너두 밥 굶지말고 건강하게 잘지내 다신 마주치지말자
수원팬입니다 진짜 노래좋네요..
왜 수원팬이 여기에.....근데 맞게 온거같은 이 기분은...
잠도안오고 생각만나고 잘여고 술먹었는데 더생각나네 ㅎㅎ
와우 빠르네요❤
감사합니다용😉
진심으로 사랑했으니까 깔끔하게 잊을수있다
오 굿👍
정말 미안했어 정말 보고 싶을거야
나도 많이 보고 싶네
이번 곡 넘 좋네요
이별했는데 가사 진짜 주옥같네 ㅋㅋㅋ
진짜 주옥같네요😮
"진심"
난 노래의 가사가 중요하다 생각함 안그럼 관심이 없슴... 또 가슴이 뻥 뚫리는 고음 노래나 신나는거는 가장 좋지👍
내마음만 들썩 들썩
2년을 넘게 사귀다가 장거리연애가 되면서 점점 뜸해지는 연락에 서운함이 커지고 요즘 헤어짐을 생각하게 되는데 문득 이 노래가 생각나더라고요😢 곧 그의 생일이라 3주만에 만나러 가는데 너무 힘들어서 이제 놓아주려구요
👍
서로 사랑이라도 해봤으면 이렇게 아프지도 않지 혼자 일방통행으로 계속 멀리서 주다가 끝난 짝사랑은 없는 허울을 만들어서 그거에 혼자 아파하는 느낌이라 더 공허하고 우울해
가사가 진짜..
미워할거야..
와 진짜 가사,, ㄹㅈㄷ 다
사!랑!해!요! 권진아!!
엔씨소프트에 진심이었는데..
딱 지같이사네ㅋㅋ
그래 나만 진심이였어 오빠는 아니였고
응 그래... 그동안 나말고 주었던 진심을 너한테 쏟도록해.. 그래야 다음 사랑이 올때... 진심으로 다가올수 있는좋은사람을 만나 사랑을 하지😊
정말 사랑했다면 애틋한 인사는 하지말아줘.
나를 더 이상 흔들지말아줘.
이제 누굴 좋아하는게 무섭고 두렵다
시간이 지나면 그리고 아물고 더 괜찮은 사람이 나타날때 다시 두려움을 맞서싸울 용기가 사랑이 찾아올거야..
시간을 지나면 해결이 될거니.. 그때동안 밥 잘먹고 잘지내기 이거면됨.
그날 밤 내가 얼마나 초라해 보이던지
보고 싶은데 이제 그만 힘들고 싶어
나만 간절한 관계로 느껴진 이상 우리는
계속 만나면 안되는 거잖아
어쩌다 이렇게 됐지
너무 속상하다
인연이.. 그것밖에 안되었나봐 나도 그렇게... 헤어지고 힘들어했는데 언제까지 과거에만 머무를수는 없잖아...
차라리 너를 사랑하지 말 걸 그랬나봐
바보라 그러지 마 슬프잖아..
0:17 시작
0:52 후렴 1
1:40 2절
2:48
3:45
노래 좋다❤❤
2:51 2:08 3:22
안그럴거라고 또 믿었던 내가너무 바보같다
4년이라는 시간이 쉽지않은데
그걸 또한번 무너뜨리는구나
같은말 너무 많이들었다..ㅜㅜ
ㅠㅠ목소리도 좋긴한데 가사가너무슬퍼용..
설현😊
버릴거면 오지도 말지
나만 진심이었다 바보같이
처음에 시작할때는 그랬을까 생각해
0:18
나만바보네요어찌그런걸잘알까요그래요당신한테바보안됄려면당신이놓을때돌아설렵니다
지금상황에 저같네요 노래가사가 ㅠ
ua-cam.com/video/T6_nDfK9OTU/v-deo.html
비슷하뮤ㅠㅠㅠ
후렴부분이 분명 누구랑 똑같은 노래 음인데 누군지를 모르겠늗데ㅜㅠㅠ 저만 그렇게 생각하뇨
케이윌 가슴이 뛴다 ? 0:54
스카이스포츠 보고 왔습니다
그래도 난 또 다시 바보가 되겠지.
잘가..
케이윌 가슴이 뛴다 랑 너무 똑같지 않음?
케이윌 가슴이뛴다 곡이랑 비슷하네요
...
마크툽......?
비슷하네요 전체적으로~
저도 느꼈는데 어디서 들어본.. 마크툽 어떤노래인지 알 수 있을까요
제발 알려주세요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밴+마크툽 느낌이 너무 나는데,,,,,,,,,,, 이 정도면 전문가들 다 알지 않나?????
뭔데요ㅠㅠㅠ
멜로디 비슷한 노래 찾는중인데 모르겠어요ㅠㅠ
제발 알려주세요 허엉 퓨퓨ㅠㅠㅠ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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