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 2주정도 됐나? 분명 오늘 낮까만해도 이제 괜찮아진것 같아서 내미래가 더 기대되고 이제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아 하면서 미소지었는데..오늘 퇴근길 날씨가 선선하니 넘 좋은데 집에서 밥먹긴 귀찮고 동내 국밥집에 소주가 생각나서 혼자 국밥에 소주 먹구 집에 돌아오는길에 아무생각없이 틀은 플레이리스트에서 이 노래가 나오는데.. 펑펑 울었다ㅠㅠ 가사가 너무 내얘기라서.. 눈물이 나서 걸을 수가 없어 골목에 숨어서 꺼이꺼이 울다가 집에 돌아왔다..그동안 난 그저 다 참았던거였나보다 그런 사람때문에 울면 눈물만 아깝지.난 무조건 이겨내야해. 이겨낼 수 있어 이악물었던게 사실은 그저 상처를 억눌렀을뿐.. 괜찮지 않았던거 였나보다..그와중에 너무보고싶고 너무밉고 내가 한심하고 나만 이러고있는거 같고 마음이 복잡하고 하염없이 눈물이 났다..ㅠㅠ그냥 오늘 다 터트리고 펑펑 울고 오늘이 지나면 괜찮아지길ㅠㅠ..
저도 저만 이러는거 같은게 너무 힘들었는데 주변만 둘러봐도 다 이럴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경험이라 생각하며 지내고 사랑은 잊는게 아니라 견디는게 맞는거같습니다 친구들과 좋은곳도 놀러가고 여러 여자들도 만나보다가 전여친과 몇달전 헤어질때 나눴던 연락보고 방에서 혼자 펑펑 울었던게 생각나네요..
Lyrics： 외로운 날이 참 많았어 아팠던 날도 너무 많았어 어쩌면 사랑이 아니었을지 몰라 이별이 당연했을지도 몰라 세상엔 영원한 건 절대 없단 사실과 아무리 사랑해도 반복됐던 이별에 난 지쳐가 마음으로 서로를 원하던 그때가 그리워 자꾸만 생각나 괜찮아졌다고 말하기엔 너무 보고 싶고 죽을 만큼 아프다고 말하기엔 좀 살만해 네가 그리운 건 네가 보고 싶은 건 자연스러운 거겠지 사랑한다는 말이 와닿지가 않았어 꽤 오랜 시간들을 불안하게 보냈어 우리 둘은 지난날을 후회하며 보낼 거야 아쉬워 그때를 생각하면 괜찮아졌다고 말하기엔 너무 보고 싶고 죽을 만큼 아프다고 말하기엔 좀 살만해 네가 그리운 건 네가 보고 싶은 건 자연스러운 거겠지 둘이서 채워 놓은 것들 혼자 비워내는 일 어렵고 힘들겠지만 안 힘든 헤어짐은 어디에도 없으니까 자고 나면 괜찮아질 거야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고 설렘을 느끼고 시간 지나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잘 살겠지 지금 그리운 건 네가 보고 싶은 건 자연스러운 거겠지 사랑이 남은 거겠지
헤어진지 이제 2주가 다 되어가네 많이 힘들더라 나를 그렇게 상처주고 힘들게 했던 너였지만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었기에 많이 힘들어서 헤어진후에 너가 상상할수 없을만큼 지옥같이 아파하고 살며 매일을 울며 지냈어. 밥을 먹다가도 울고 술을 먹다가도 울고 잠들기전에도 뭘 하던간에 너와 헤어짐이 너무 슬프고 힘들어서. 한편으론 너가 나에게 상처줬던 모습들과 그걸 다 옆에서 견뎌내고 있던 나한테 화가나서 울기도 했어 마지막 너의.모습도 너무 미웠고. 그렇게 하루 이틀을 울면서 지냈어. 첫눈 올 때도 사실 너 생각 많이 했어. 근데 신기하게 너가 대화명 해놓은 날과 프로필들 날짜 다 내가 너한테 너가 못 받을 연락 보낸 날이더라. 너도 나와 똑같았어서 그랬던걸까? 내 눈앞에 나타난 너는 많이 힘들어보이지않더라. 너란 사람을 보낸다는게 힘이 들어 괴롭고 슬펐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내 자신이 불쌍했고 매일같이 상처받던 내가 안쓰럽고 너한테 화도 나서 이젠 그 이유들때문에 울게되더라. 너무 사랑하지만 보고싶지만 다시 그 상처받던 날들로 돌아갈수가 없어서 잡을수가 없고 보고싶다고 할 수가 없네. 근데 나 아직도 많이 운다. 문득 많이 울어. 근데 퇴근하고 집에 가는 데 눈물이 펑펑 쏟아지는데 집 들어가는 그 순간까지 울다가 신발도 못 벗고 꺼진 방 문 앞에서 숨죽여 펑펑 울었어. 나는 아직도 이래. 그냥 힘든데 내가 억지로 억누르고 있던거같아. 하고싶던 말들 말들 일기에 적고 보내지도못할 편지들도 쌓여가. 그래도 이렇게 연락하지않고 추억하지않고 잘 버텨내고 살았으니까 잘 버텨서 웃으면서 널 생각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그리고 내 생일 챙겨줘서 고마워 . 나는 그 2주동안 힘들게 보냈는데 눈 앞에 너가 나타나니까 화도 나고 많이 가슴 아파서 더이상 연락 못할거같아. 그래도 그 하루는 행복하게 보내서 감사해. 그래서 더 힘들다. 너 가 많이 밉지만 소중하게 추억간직할게. 많이 보고싶었고 많이 보고싶어. 나도 열심히 살아서 언젠가 누군가와 사랑하고 반지를 끼고 한 아이를 가져서 가정을 꾸려나가겠지. 너 또한 그런 습관들과 마음들로 방황하지말고 좋은 여자 만나기를
![[Playlist] 아프도록 사랑했던 네가 너무 그리워 / 이별 발라드 노래 모음](http://i.ytimg.com/vi/uDF68nfWdkE/mqdefault.jpg)
가사 하나하나 머리에 박히면서 추억이 스쳐간다..
서서히 잊고 있지만, 아직 마음 한켠에 따뜻하게 남아있어. 너랑 지내는 동안 너무 힘들기도 했지만 세상에서 제일로 행복하기도 했어. 그 행복했던 기억이 일상를 살아가면서 문득 문득 떠오르지만 점점 잊혀지겠지... 그래도 고마워 이런 행복줘서
노래가 너무 현실적이여서 더쓰리고 아픈거같음..
괜찮아졌다고 말하기엔 너무 보고싶고 죽을만큼 아프다고 말하기엔 좀 살만해 ㅠㅠㅠㅠ
그니까요 ㅠㅠ 진짜 딱 공감 되네요..그냥 잊혀지는 단계인거 같아요..
이별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한다 붙잡는다고 달라질게없음
헤어진지 한 2주정도 됐나? 분명 오늘 낮까만해도 이제 괜찮아진것 같아서 내미래가 더 기대되고 이제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아 하면서 미소지었는데..오늘 퇴근길 날씨가 선선하니 넘 좋은데 집에서 밥먹긴 귀찮고 동내 국밥집에 소주가 생각나서 혼자 국밥에 소주 먹구 집에 돌아오는길에 아무생각없이 틀은 플레이리스트에서 이 노래가 나오는데.. 펑펑 울었다ㅠㅠ 가사가 너무 내얘기라서.. 눈물이 나서 걸을 수가 없어 골목에 숨어서 꺼이꺼이 울다가 집에 돌아왔다..그동안 난 그저 다 참았던거였나보다 그런 사람때문에 울면 눈물만 아깝지.난 무조건 이겨내야해. 이겨낼 수 있어 이악물었던게 사실은 그저 상처를 억눌렀을뿐.. 괜찮지 않았던거 였나보다..그와중에 너무보고싶고 너무밉고 내가 한심하고 나만 이러고있는거 같고 마음이 복잡하고 하염없이 눈물이 났다..ㅠㅠ그냥 오늘 다 터트리고 펑펑 울고 오늘이 지나면 괜찮아지길ㅠㅠ..
저도 저만 이러는거 같은게 너무 힘들었는데 주변만 둘러봐도 다 이럴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경험이라 생각하며 지내고 사랑은 잊는게 아니라 견디는게 맞는거같습니다 친구들과 좋은곳도 놀러가고 여러 여자들도 만나보다가 전여친과 몇달전 헤어질때 나눴던 연락보고 방에서 혼자 펑펑 울었던게 생각나네요..
제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표출하니 점점 나아졌어요 괜찮다 괜찮다 할때보다 훨씬 좋더라구요.
가수 신예영 씨, 이 발라드를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노래는 진짜 명곡임 예영님 노래는 원래미쳤고 가사가 현실반영 개지림 최고임 매일들음
헤어진지 한달도 안되서 이게 마치 내노래같다...ㅠ 발라드에서 그니까 내가 못빠져나오지🥺
ㅎㅇㅌ
10년동안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고 완전히 이별한지 5개월째인데 시간이 지나도 미움과 사랑이 남아 있네요..노래 듣고 눈물나요ㅠ
연락해보세요 기다리고 있을수도
10년동안 만남과 이별 반복한거면.. 냉정하게 봐선 끊어내는게 맞긴 합니다
이노래를 듣고 있는데 애달팠어요 그렇게 느껴지게 목소리가 너무 표현을 잘해줬어요😢
가사가.. 너무너무 내얘기 같아서, 그래서 슬프다.
보통 내얘기 (x)
너무 내얘기 (o)
보고싶은게 자연스러운건데 그게 힘들다
행복했고 고마웠어.
많이 사랑했어🙂
아직은 힘들지만 앞으로만 가볼게!
나중엔 우리 웃으며 볼 수 있길.
신예영의대체공휴일의어느날의신곡네가보고싶은건자연스러운거겠지
이건 재밌다기보다 뇌절인거같아요..;
@@core_sleep 그냥 쳐넘어가시면 될 것 같아요 ㅎ히잉
@@성이름-h9b9n 본인도 처넘어가시면 될거 같아요잉~
@@core_sleep 이분 거의 모든 발라드 가사 영상에서 봤던 것 같은데 나이도 많으신 것 같고 재미로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본인이 아는 걸 기록하시는 분이신데요... 어느 부분에서 뇌절인지
나도 너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있는데 연애하는게 올라오는걸 보면 말로 설명 못하는 감정이 드네
너가 하고싶어 하던 일들을 매일 거절했던게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나때문에 많이 울고 힘들어했던 거 알아서 할 수 있는말이 없다..ㅎㅎ
미안했어 예쁘게 연애해 응원할게
가사가 넘 좋아서 계속 반복적으로 듣게 되네염😊😊😊
음색이 저음은 송하예 비슷하고 고음은 이예준 비슷하니 목소리에 가녀린 부분도 있으면서 파워도 가지고 있네요 대단하시네요
왜 모든발라드가 내얘기같을까
사람 사는게 다 비슷해서 그렇지 않을까요..
@@Estotambienpasara94 그런가요...?저만 슬픈게 아니네요ㅠ
@@Estotambienpasara94 와 이말에 울컥해서 눈물터져버림..
ㅇㅈㅇㅈ
이별뒤에 노래많이들어서 그럴수도요
가사가 지금 딱 제마음이네요... 노래 너무 좋아용 !
오랫만에듣네요 💖💖💖💖
너무 보고싶고 그립지만 돌아가기 무서워
한비가 늦게 깨달은 고마움과 즐거웠던것, 외로웠을걸 알아채주지 못함. 똥침쏘기도 다 추억이 된 지금..그땐 장난을 받아주지 못했던것. 돌아오지 않을걸 알면서도
기다리는것. 속상하다.
실습하는데 집중하자!
가 넘 좋네염❤❤❤
헤어진지두달다되가는데 솔직히생각안난다는건거짓말이고 이젠그냥 바람핀상대가 미움뿐만남았어요 좋게헤어졌으면 너랑추억이라도 가져갈텐데 너랑연애는 추억도안남았어 그냥넌 내인생에서 후회야 왜만났을까널
괜찮아질거야
부족한 너에게 채워주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시간 지나 보니까 내가 부족한 사람 이였더라 잘 지내 정말 많이 사랑했어 니 앞날에 좋은 날 좋은 남자만 있었으면 좋겠어 정말 많이 보고싶지만 그러면 안되는거겠지! 새벽 감성에 혼잣말로 적어봐
와...최고의 가사다
이런게 띵곡이지
Lyrics：
외로운 날이 참 많았어
아팠던 날도 너무 많았어
어쩌면 사랑이 아니었을지 몰라
이별이 당연했을지도 몰라
세상엔 영원한 건 절대 없단 사실과
아무리 사랑해도 반복됐던 이별에 난 지쳐가
마음으로 서로를 원하던 그때가
그리워 자꾸만 생각나
괜찮아졌다고 말하기엔 너무 보고 싶고
죽을 만큼 아프다고 말하기엔 좀 살만해
네가 그리운 건 네가 보고 싶은 건
자연스러운 거겠지
사랑한다는 말이 와닿지가 않았어
꽤 오랜 시간들을 불안하게 보냈어 우리 둘은
지난날을 후회하며 보낼 거야
아쉬워 그때를 생각하면
괜찮아졌다고 말하기엔 너무 보고 싶고
죽을 만큼 아프다고 말하기엔 좀 살만해
네가 그리운 건 네가 보고 싶은 건
자연스러운 거겠지
둘이서 채워 놓은 것들 혼자 비워내는 일
어렵고 힘들겠지만 안 힘든 헤어짐은
어디에도 없으니까 자고 나면 괜찮아질 거야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고 설렘을 느끼고
시간 지나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잘 살겠지
지금 그리운 건 네가 보고 싶은 건
자연스러운 거겠지 사랑이 남은 거겠지
가사가 너무 공감이라서 슬퍼요ㅠㅠ
노래ㅜ좋네요 ㅎㅎ
노래 한참 찾았네요
개인적으로 이번노래 아이유님 펀치님 목소리 섞은 음색 같아서 좋네요
어떻게 저렇게 이쁜소리가 나지...
노래너무좋아 첫소절부터 쭉😊
노래 너무 좋아요
너무조다…
보고싶어
최고다,,❤
마음같아서느낌이나와서요
인스타보고 오신분 손~🖐
맞팔할사람
저요!
@@Jiu_XoXo2아이디 불러주세요! 요즘에 시작해서 팔로우가 별로 없어요 ㅠ
@@라이언-d4f 넵
@@라이언-d4f k.m_h7_
노래 좋아요😍
눈물 흘렸다 ㅠ
내가 아팠던 만큼 너도 제발 불행해라 나땜에 매일밤마다 질질 짜길 바랄게
하나도 신경 안 쓸듯 ㅋㅋ
@@ggangturns 뼈때리누…
유명해지기전에 많이 들어야지
나만 이노래 듣고 울었나...
간드러지는부분은 가인 느낌도 있고 좀더 성량있고 파워풀하셔서 신예영님만의 보이스컬러 새로 알아가요~
눈물나네 …
간만에...끝까지 들은 여자 발라드.....ㅠㅠ
노래 와이리좋네
💖💖💖
보고싶어, 정말, 많이,
바쁘게 살아서 난 괜찮은 줄 알았는데
아직 아닌가보다
내서탈이다 노래,,
3일전에 헤어졌는데 둘다 합의하에 헤어진거지만 207이 짧은게 아니라는걸 느끼는 중입니다..😂 딱 괜찮다고 하기엔 보고싶고 너무 힘들다 하기엔 살만하고.. 이게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어요ㅜ 하하
신예영 보이스 원픽이다~~애절해 ㅜ
ㅆㅂ ㅠㅠ 오늘 헤어졌습니다 많이 좋아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했네요..🥲
우와이노래정말좋다!
딱내심정이라 더 와닿게되는듯...
경원아, 네가 그리운건 네가 보고 싶은건 자연스러운 거겠지?
글로는 못 표현할 만큼 보고싶어 예은아
뿌엥
헤어진지 이제 2주가 다 되어가네 많이 힘들더라 나를 그렇게 상처주고 힘들게 했던 너였지만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었기에 많이 힘들어서 헤어진후에 너가 상상할수 없을만큼 지옥같이 아파하고 살며 매일을 울며 지냈어. 밥을 먹다가도 울고 술을 먹다가도 울고 잠들기전에도 뭘 하던간에 너와 헤어짐이 너무 슬프고 힘들어서. 한편으론 너가 나에게 상처줬던 모습들과 그걸 다 옆에서 견뎌내고 있던 나한테 화가나서 울기도 했어 마지막 너의.모습도 너무 미웠고. 그렇게 하루 이틀을 울면서 지냈어. 첫눈 올 때도 사실 너 생각 많이 했어. 근데 신기하게 너가 대화명 해놓은 날과 프로필들 날짜 다 내가 너한테 너가 못 받을 연락 보낸 날이더라. 너도 나와 똑같았어서 그랬던걸까? 내 눈앞에 나타난 너는 많이 힘들어보이지않더라. 너란 사람을 보낸다는게 힘이 들어 괴롭고 슬펐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내 자신이 불쌍했고 매일같이 상처받던 내가 안쓰럽고 너한테 화도 나서 이젠 그 이유들때문에 울게되더라. 너무 사랑하지만 보고싶지만 다시 그 상처받던 날들로 돌아갈수가 없어서 잡을수가 없고 보고싶다고 할 수가 없네.
근데 나 아직도 많이 운다. 문득 많이 울어. 근데 퇴근하고 집에 가는 데 눈물이 펑펑 쏟아지는데 집 들어가는 그 순간까지 울다가 신발도 못 벗고 꺼진 방 문 앞에서 숨죽여 펑펑 울었어.
나는 아직도 이래. 그냥 힘든데 내가 억지로 억누르고 있던거같아. 하고싶던 말들 말들 일기에 적고 보내지도못할 편지들도 쌓여가. 그래도 이렇게 연락하지않고 추억하지않고 잘 버텨내고 살았으니까 잘 버텨서 웃으면서 널 생각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그리고 내 생일 챙겨줘서 고마워 . 나는 그 2주동안 힘들게 보냈는데 눈 앞에 너가 나타나니까 화도 나고 많이 가슴 아파서 더이상 연락 못할거같아. 그래도 그 하루는 행복하게 보내서 감사해. 그래서 더 힘들다. 너 가 많이 밉지만 소중하게 추억간직할게. 많이 보고싶었고 많이 보고싶어. 나도 열심히 살아서 언젠가 누군가와 사랑하고 반지를 끼고 한 아이를 가져서 가정을 꾸려나가겠지.
너 또한 그런 습관들과 마음들로 방황하지말고 좋은 여자 만나기를
노래 좋네
와 이 노래 맛있네
내 얘긴데
왕
🙏🏻🥰🙏🏻💝
카톡 프로필 뮤직이라 들어봤어
마음이 아프네요..
😊
노래가촣아요
내가바로힘들지친구있습니다
태우라고사진도해습니다
가사 들으니 울쩍 하내...
🩷
ㅠㅠ
걍 신예영이란 사람은 ㅅ
후회된다
내가 더 잘하고 이해 할걸
미안해
가사가 넘 공감가는좋은작사인듯
😛
🤣
메X커피에서 음악검색해서 오신 분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