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전도* 날씨가 더워 그래도 나가서 한 영혼이라도 복음을 전하고 말할 수 있으면. 나가야지~~~ 1.김용규 52년생 전도지 받고 꼭 영접하시라고 강권 2.노숙봉사 55년생 신경남집사. (고용호목사 라면봉사) 봉사를 10년 넘게 했지만 하나님 완전히 믿어지지 않는다고.만나기전 돌아서서 담배를 열심히 피워 전도지를 건네며 예수님을 영접하기를 강권.죄사함과 구원을 입으로 시인 마음으로 받아드리고 아픈 허리 담배습관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기도한 뒤로는 성령님께 맡기며 기도대로 될것이다는 마음으로 지내시라고도. 3.라스베가스에서 온 20대 10대 너무 이뻤다. 여자매 영어로 나는 크리스챤인데 크리스챤?? 카톨릭?? 고개를 저어서.Believe in Jesus~ Jesus loves you too💖 yes로 탱쿠로 나도 답. 울 두째딸도 엘에이 산다고. 4.모태신앙 자매 전도하라고 전도불을 간절히 기도해줬다 5.한 형제도 모태신앙 신학교를 생각하고 있다고 기도하며 주님께 물어보며 전도하라고 강권.엄마가 아무나 만나지 마라는 것 때문에 기도는 거절 6.시골에서 올라와 인천 사는 아들집에 기거.10년째 서울역에서 매일전도.나보고 마이크로 설교를 부탁.늘 전도지로 다가가 복음제시 영접기도로 강권했는데. 마이크를 잡고 여러분 휴가가시나요??오셨어요??저는 예수님 믿고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 평강 소망을 누리고 있는 전도자입니다~~우리는 이 땅에 살다 언젠가는 죽습니다.죽은 뒤엔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전도지에 있는 말씀과 죄사함 구원의 길을 열심히 알리고 있는데 술취한 노숙자가 **년아 너 어디서 왔어?? 이름이 뭐야??때릴 듯이 다가와 덤비는 바람에.그만. 마이크 주신 집사님과 싸움이 벌어질 것같은데.집사님이 상대하지 않고 정리.나는 전도를 막는 악한 사탄마귀 예수이름으로 떠나가라고 조용히 방언과 함께 기도하며... 그대로 있다간 두들겨 맞을거 같았다. 3시 서울역 도착 6시까지. 마이크잡고 복음 전하는 연습을 한 날이네요. 사용할 기회가 있겠죠?? 함께 하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복음을 듣고 전도지를 받은 자 영접한 자 모두 하나님께 맡깁니다. 말씀대로 살아나 구원 받기를. 2024.07.25
아멘 아멘 🙏 목사님 ❤합니다 승리하시길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서울역전도*
날씨가 더워 그래도 나가서 한 영혼이라도 복음을 전하고 말할 수 있으면.
나가야지~~~
1.김용규 52년생 전도지 받고 꼭 영접하시라고 강권
2.노숙봉사 55년생 신경남집사.
(고용호목사 라면봉사)
봉사를 10년 넘게 했지만 하나님 완전히 믿어지지 않는다고.만나기전 돌아서서 담배를 열심히 피워 전도지를 건네며 예수님을 영접하기를 강권.죄사함과 구원을 입으로 시인 마음으로 받아드리고 아픈 허리 담배습관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기도한 뒤로는 성령님께 맡기며 기도대로 될것이다는 마음으로
지내시라고도.
3.라스베가스에서 온 20대 10대
너무 이뻤다. 여자매 영어로 나는 크리스챤인데 크리스챤?? 카톨릭?? 고개를 저어서.Believe in Jesus~
Jesus loves you too💖
yes로 탱쿠로 나도 답.
울 두째딸도 엘에이 산다고.
4.모태신앙 자매 전도하라고 전도불을 간절히 기도해줬다
5.한 형제도 모태신앙 신학교를 생각하고 있다고 기도하며 주님께 물어보며 전도하라고 강권.엄마가 아무나 만나지 마라는 것 때문에 기도는 거절
6.시골에서 올라와 인천 사는 아들집에 기거.10년째 서울역에서 매일전도.나보고 마이크로 설교를 부탁.늘 전도지로 다가가 복음제시 영접기도로 강권했는데.
마이크를 잡고
여러분 휴가가시나요??오셨어요??저는 예수님 믿고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 평강 소망을 누리고 있는 전도자입니다~~우리는 이 땅에 살다 언젠가는 죽습니다.죽은 뒤엔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전도지에 있는 말씀과 죄사함 구원의 길을 열심히 알리고 있는데 술취한 노숙자가 **년아 너 어디서 왔어??
이름이 뭐야??때릴 듯이 다가와 덤비는 바람에.그만.
마이크 주신 집사님과 싸움이 벌어질 것같은데.집사님이 상대하지 않고 정리.나는 전도를 막는 악한 사탄마귀 예수이름으로 떠나가라고 조용히 방언과 함께 기도하며...
그대로 있다간 두들겨 맞을거 같았다.
3시 서울역 도착 6시까지.
마이크잡고 복음 전하는 연습을 한 날이네요.
사용할 기회가 있겠죠??
함께 하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복음을 듣고 전도지를 받은 자 영접한 자 모두 하나님께 맡깁니다.
말씀대로 살아나 구원 받기를.
2024.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