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변호사님 짱!! 2살 아이 키우는거 쉽지않아요ㅠ 어머니 생각이 있으시다면 이럴때는 어머니가 자진해서 한발짝 물러나시는게 보기에도 좋습니다 백성문 변호사님 늘 저와 같은생각이라 좋아하던 변호사님인데 이번에는 저와 다른생각이네요 박상희 선생님 엄마없어도 이렇게 잘 자랐다고 삼촌이 이렇게 잘 키웠다고 당당히 사람들앞에 결혼식올릴수 있습니다 솔직히 2살때 나 버리고 떠난 엄마 다 커서 혼자 살아갈수 있을때 내앞에 나타난 엄마 전 이런거로 고민하는 분도 이해가 되질않네요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더니 2살 때부터 키운 삼촌을 당연히 혼주석에 앉게 해야지... 8년 만난 엄마때문에 고민을 한다라... 내가 삼촌이면 배신감 장난 아닐듯... 아이 1명 키우는데 시간, 돈, 사랑, 희생,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데... 자기 자식도 아니고 고아원에 버려도 누가 뭐라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닌데 2살 때부터 친딸처럼 키웠는데... 2살 때 자기 배 아파 낳은 딸 버리고 자기 인생 산 엄마가 무슨 낯짝으로 혼주석에 앉는다는거지... 그 엄마에 그 딸이구만... 누구덕에 커서 결혼도 하는데... 욕 나온다. 희생한 삼촌의 시간이 너무 불쌍해서 화가 납니다. 엄마를 혼주석에 앉쳐야한다고 하신분들한테도 화가 나서 사건반장한테 정 떨어질정도로 짜증나서 삼촌과 같은 입장이라도 그런소리할꺼냐고 입장 바꿔 생각해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화난 정도가 솜방망이 처벌하는 판사를 욕할 때와 같은 심정이다. 요즘 시대가 어느 때인데 결혼이 집안과 집안이지... 삼촌이 키운걸 흠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시댁이 이상한거지 2살 때부터 키운 삼촌이 당연히 혼주석에 앉아야한다고 생각한 시댁이 정상이고 그리고 삼촌이 딸처럼 생각하면 엄마한테 양보해야한다는 말이 말이야... 어이가 없어서 난 2살 때 버린 엄마랑 굳이 연락 안하겠다 삼촌이 양보한게 왜 모양새가 좋아? 내 일도 아닌데 진짜 삼촌 인생이 불쌍해서 눈물 난다 삼촌이 키운게 왜 숨겨야하는 가슴 아픈 과거야 엄마 없이 삼촌한테 키워진게 죄야... 요즘 늦어서 다시보기하는데 진짜 성질이 나서 장문을 안 쓸 수가 없네
60대 여성입니다.이 영상보니 화가나네요? 누구의 자잘못을 떠나서 어디서 못 배워 쳐먹은 여자 같으니! 젊은 여성이 잘못했네요.ㅉ ㅉ ㅉ 우리 아들이랑 어디가면서 비행기를 탓는데 의자를 뒤로 재껴서 뒤에 앉은 아들이 키가크고 다리가길어 무릅이 많이 아파힘들었던 기억에 글을올렸는데 여가 영상처럼 다리룰 복도쪽으로 내놓고 서울공항까지 온적 있어요. 이런 일은 한두번 있었던게 아니랍니다. 앞뒤좌석 거리가 넘 좁은듯요.
버스기사님 정말 말씀 잘 하신다...나는 비행기 안에서 저런 여자 만났다. 확 젓히는 순간부터 경우가 없는 행동에 열받았지만 여행 즐겁게 남기자 싶어 답답해도 30분 가량 참고 갔다. 너무 가까운 탓에 조금 다리를 움직였는데도 무릎이 앞 좌석에 부딪혔다. 그러자 나를 째려보면서 "아~! 씨발"이라고 했다. 나와 1라운드 시작. 정황을 말했는데도 승무원들은 기사님처럼 적극적으로 제지 않고 방관. 한 승무원만 안절부절 함. 결국 주위 사람들 눈치보고 본인이 신경전 포기 함. 그 뒤로 비행기 절대 안 탄다.
☆가족 여러분 사건반장 생방송 중에 전하고 싶은 사연 있으시면 편하게 댓글로 남겨주세요☆ * 가급적 실명으로 부탁드립니다:)
😂
푸쳐핸접시간에 제발소수의견강요하지마세요 잘못된사람들 이걸 계기로알아야하는데 엠씨가너무 재미를위해 소수의견강요합니다 근데심지어 그게재밌지도않아요 다시보기로한번보세요 그럼알게되실꺼에요 이번편말구다른편들에서 얘기입니다 박지훈변호사는 앵커때문에 어쩔수없이 소수의견많이들때도있더라구요 그거절대방송의재미아닙니다
고민할께 전혀없습니다 절대로망설이지마십시요~~키워주신 삼촌이 정말로 진정한 부모님입니다~삼촌을혼주석에 않으셔야됩니다~ 후회없는결정하세요
맞습니다 섬촌이 앉아야 합니다
그걸 왜 고민하지 당연 키워준 삼촌이쥐
2살때 버리고 간사람이
어떻게 혼주석에 앉아 낮부끄럽네요.
삼촌께서 혼주석에 앉아야합니다.
이제와서 엄마는 무슨... 딸 보기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박지훈 변호사님 짱!!
2살
아이 키우는거 쉽지않아요ㅠ
어머니 생각이 있으시다면 이럴때는 어머니가 자진해서 한발짝 물러나시는게 보기에도 좋습니다
백성문 변호사님
늘 저와 같은생각이라 좋아하던 변호사님인데 이번에는 저와 다른생각이네요
박상희 선생님
엄마없어도 이렇게 잘 자랐다고
삼촌이 이렇게 잘 키웠다고
당당히 사람들앞에 결혼식올릴수 있습니다
솔직히 2살때 나 버리고 떠난 엄마
다 커서 혼자 살아갈수 있을때 내앞에 나타난 엄마
전 이런거로 고민하는 분도 이해가 되질않네요
친모라는여자 참~~뻔뻔스럽네~ 내가 뱃속에서낳았다고 큰소리까면다부모냐 키위워야부모지~절대로혼주석에않지마라뻔순아~
ㅋㅋ 뻔 순이. 좋다.
구하라님 처럼 저러다 자식이 죽으면 재산 받으러 오는 부모 같지 않았던 사건들이 생각나네요.... 삼촌이 혼주석에 앉으셔야 합니다.
ㅇㅓ른되서 연락닿은 어머니는 이제 자기가 노인되니 도움받으려고 연락된건아닌지.. 어릴때 키워준 삼촌한데 잘하셔야합니다.. 삼촌이 부모고 혼주입니당
애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데... 훌륭한 삼촌이네요. 현실적으로 혼수는 누가 도와줬는지, 그게 안 나오네요. 그거 알면 판단이 쉬울텐데... 삼촌눈에 눈물나게 하지 마세요.
저역시 박 변호사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나다.
삼촌이 정말 좋은신 분이네요!!이건 묻지마 삼촌이지!! 당신을 끼워주신분이다
삼촌 앉혀야지요^^
삼촌이 답입니다.
엄마가 양심이 없으시네요.
이제라도 엄마라고 만나주는게 어딘데요
저도 저렇게 의자를 누워 정말 불편햇지만 싸움날까 무서워 말 한마디 못한체 5시간 너무 스트레스를 받앗어요.의자를 좀 수리해서 적당히 젖혀졌음 좋겠어요.
@@RJ-ct2pf 그럴땐 발로 앞 좌석을 계속 차면 어떨까요? 앞에있는것도 지가 불편하지 않다고 생각하니. 발로 차는 나도 불편하지 않다고 말하면 되지 않나? 나한테 그런 개짓거리 한번 걸려봐라.. 바로 똑같이 응징할테다.
박수홍시 아버님 어머님께서 형수께 까스라이팅 당하고 있네요ㅠ
기사님 인내심에 경애를~~,, 나라가 점점 예의도 공경심도 도덕도 없어지는 대한민국!!
삼촌입니더. 당연히
절대 어머니는 안됩니다
삼촌을 앉혀야지 이런 제보하는 당신도 진짜..
그러게요 고민 한다는 자체가 기가 막히네요! ㅠ
고민할거 1도없는 상황입니다.
키워주신 삼촌 대단하십니다.
고민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당연히 삼촌이지요.
그냥 낳아줬을 뿐이고 떠난거 아닙니까.
지금이라도 자식한테 조금의 미안한 맘이 있다면 엄마라는 사람이 그러시면 안되는거죠.
골백번 삼촌을 호주석에 ~
당당하면 회사 기사 얼굴공개하면되지 구속해야지 맛지않나
혼주석 삼촌께서 앉아야하지요.
뻔뻔한 엄마 인두꺼비를
쓴 엄마 낮부끄러워서 앉지 못할 것 같다.
삼촌이 혼주석 앉아야합니다.
당근!
낳았다고 다 어미인것은 아닙니다.
우리집 고양이도 날이 어두워져 새끼가 안보이면 새끼를 찾아 온 동네를 헤집고 다니며 처량하게 웁니다. 고양이도 자기 새끼 하루 안보이면 우는데 영혼 가진 사람이 자기 새끼 안보고 밥이 넘어가나?
말도안되삼촌이안자야지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더니 2살 때부터 키운 삼촌을 당연히 혼주석에 앉게 해야지...
8년 만난 엄마때문에 고민을 한다라... 내가 삼촌이면 배신감 장난 아닐듯...
아이 1명 키우는데 시간, 돈, 사랑, 희생,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데...
자기 자식도 아니고 고아원에 버려도 누가 뭐라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닌데 2살 때부터 친딸처럼 키웠는데...
2살 때 자기 배 아파 낳은 딸 버리고 자기 인생 산 엄마가 무슨 낯짝으로 혼주석에 앉는다는거지...
그 엄마에 그 딸이구만... 누구덕에 커서 결혼도 하는데... 욕 나온다.
희생한 삼촌의 시간이 너무 불쌍해서 화가 납니다.
엄마를 혼주석에 앉쳐야한다고 하신분들한테도 화가 나서 사건반장한테 정 떨어질정도로 짜증나서 삼촌과 같은 입장이라도 그런소리할꺼냐고 입장 바꿔 생각해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화난 정도가 솜방망이 처벌하는 판사를 욕할 때와 같은 심정이다.
요즘 시대가 어느 때인데 결혼이 집안과 집안이지...
삼촌이 키운걸 흠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시댁이 이상한거지
2살 때부터 키운 삼촌이 당연히 혼주석에 앉아야한다고 생각한 시댁이 정상이고
그리고 삼촌이 딸처럼 생각하면 엄마한테 양보해야한다는 말이 말이야... 어이가 없어서
난 2살 때 버린 엄마랑 굳이 연락 안하겠다
삼촌이 양보한게 왜 모양새가 좋아? 내 일도 아닌데 진짜 삼촌 인생이 불쌍해서 눈물 난다
삼촌이 키운게 왜 숨겨야하는 가슴 아픈 과거야
엄마 없이 삼촌한테 키워진게 죄야...
요즘 늦어서 다시보기하는데 진짜 성질이 나서 장문을 안 쓸 수가 없네
완전 동감 입니다
길려준 삼춘한테 평생 감사 하며 살아야죠
다커서 엄마 찾아 만나고 다니는것도 괘씸하네요
은혜을 모르는것 같아요
우ㅡㅡ아 이분 말씀 동감입니다
양보가 아니고 당연한거 아닌가요?
@@전순애-v8g1:04:01
정말 딸이 생각이 있는건가.
키워준사람은 삼촌인데.
다시 잘생각해라.
2살때 버리고간 엄마가 나중넨 야금야금 딸으ㅔ있는돈 다 욹어 먹을 징조인데..
딸아 잘생각해서 상촌에게 잘해라.
당근 삼촌이 앉아야죠
와~ 저 인성 정말문제있다
도대체 대한민국에 이상한사람이 왜이케많아~
다옳은말씀이네요. 본인이. 선택하는것이. 맞는것같네요. . 감사합니다.
박변호사말이맞아요!!!!
아니요, 진짜 엄마라면 미안한 마음으로 삼촌에게 양보 하시는 것이 맞을 것 같아요.
배은망덕이란 말과. 머리검은 짐승은 키우지말라는소리가 나올수도있음 가장 힘들때 육아를 돌보고 딸처럼 생각했는데 충격이 클듯함 성인이되서 부모를 만난다는것은 자녀보다 부모 입장에서 더 좋은일이겠지 내가 삼촌이라면. 지금도 실망감이 매우 클듯함
원인 제공은 분명 저 여성분이 먼저인데!!!
넘 버릇이 없네요.
울 애들에게 저 기사분의 말처럼 자유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이라고 꼬옥 다시 가르쳐야겠어요.😅😅😅
시댁배려???? 시댁배려보다 자식처럼 키워주신 내 부모같은 삼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게 당연한 이치!!! 우선순위가 되어야하는게 맞는게 아닌가요??댓글 잘 안쓰는데 삼촌님 마음으로 너무 속상해서 남깁니다.
삼촌이가야지
두살때부터 키워줬는데 이걸 고민이라고 올린 사연자ㅋㅋㅋ 진짜 제정신이 아닌듯 제발 생각이라는걸 좀 하시길
뭐가 부모인가?
낳아 준것만으로 부모인가
고아원은 왜 있는가
낳아만 놓고 버렸으니 있는
거 아닌가
출산하고 버린다면 엄마라
는 가족관계라기보다
엄밀히 따진다면 인큐베이
터 라고 봐야 하는 거 아닌가
부모라고 다 부모가 될 수
없다
대리모 !!!!
어머니가 삼촌과 연 끊었으니 삼촌을 아버지처럼 앉히시고그쪽 가족과함께하세요
엄마 아니고 삼촌을 택하세요. 2살때 엄마는 나가버리고 2살때부터 삼촌이 키웠는데 당연히 삼촌을 안혀드리세요.
고속버스 영상 보니까 5년전 서울논산행 금호고속에서 9번좌석에 앉은 여자승객이 고속버스 출발하고 20분간 통화하더니 천안고속도로 진입후 또다시 10여분 통화했는데 보다못한 어느 아주머니가 전화통화좀 그만 하라고 했다고 분을 못이겨 우리엄마한테도 안혼나고 컸는데 아주머니가 왜 나무라느냐면서 30분간 논산에 도착할때까지 고속버스에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했던 상황이 생각나네요. 요즘 가스나들 4가지 하고는 가정교육이 외출했는지 ㅉㅉ
참 이해하기 힘든 의견들 입니다
2살때 헤어진 엄마....무슨 권리일까요...2살부터 지금까지 키워주면서 함께 겪은 삶...이렇게 무시당하내요
엄마라는분....혼주석에서 신부와 무엇을 나눌수있나요
혼자서만 양보하고 결혼후 따님한테 못다한 엄마사랑 보여주세요
아니 머가고민인가요 키워준 분이 재일이지 잘알키워노으니 이제와저 엄마는아니지요 어린애기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데 키워준 은공 이즈면안돼지요 이런결 고민하다니 고아원에 보냈어야했네
삼촌한태 한표 합니다
박상희 너무모른다
저런사람이 사람들을상대로 컨설턴트 에끼 사람아 말같은소리 키운공을알라
참 그렇게 배려심도 없고 싸가지까지 완전 되먹지못했네
시내버스의자 처럼 고정 시켜라
뭐라카노,삼촌이지..
저도 엄마가 양보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이 하나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대 2살때 버리고간 엄마는 그럴자격 없습니다. 삼촌께서 참 대단 하신분입니다.삼촌맘 상할까봐 걱정이 되네요.
저도 박지훈씨 말이맞는거같네요~~
박변호사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두살때… 강조하심 . 박변호사님 말씀 백번 옳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박상희 소장 반론은 쫌 이해 안감…. 여자라서. 엄마라서 그런가…
구타했다고 신고한 여자는 쓰레기 중의 쓰레기..ㅋㅋ
그냥 구타로만 보면 남자가 쓰레기였는데... 여기서 반전은 혼외자 때문이었다.. ㅠㅠ
미친 여자의 미친 짓거리..
맞아 죽어도 할말 없는 상황이다.
정말 쓰레기들은 쓰레기 스럽게 산다.
저도 열받아서 글쓰려고 들어왔어요 진짜 미친ㄴ
정말요ㅡ맞아디져도 할말없을듯한데 뻔뻔하게 고소를하다니 미친녀편네
왜 남들눈을의식해서..... 키워준 삼촌을혼주석에않으시게하고 큰절올리세요 이런걸로고민한다는것 자체가 배신입니다 사건반장 오늘도 반갑고 수고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
양원보님. 건강조심하세요 사건반장 화이팅
엄마가 혼주 자리에 앉힌다는 저여자는 무슨 꼴야
진짜는 삼촌인데 그리고 에미가 뻔뻔하네 사연자분 정신차리세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삼촌이 앉으시는게 맞는거같아요~키운정이 최고입니다...
뭘 고민하십니까 당연 키워주신 삼촌이지요 삼촌 존경스럽네요
당연히 삼촌이죠❤
겨우두살배기
아기를 버리고 제
인생 찾아떠난 에미도 에미라고
혼주석에 앉으려고
한다는여자
참 뻔뻔하다 완전
뻔순이 기른분이
진정한부모다
에구 그런예의도
모르는에미나
그걸.고민하는 사
연자나
그어미에 그딸
배은망덕될까
염려된다
100%정답 옪은말씀~제속이다후련하네요~ ㅎ
엄마를 혼주석에 앉혀야한다고한 저분들 머리가 어케된거아냐?
아내가 양심불량 이네.. 지가 미치고 팔짝뛰게 만들어놓고 고소를 하냐.. 너가 이실직고 얘기를해서 용서를 구해야지
수고하셨습니다.
딸 자체가 잘못됐네
이걸 고민이라고 의견 듣고싶다는 자체가 이해안간다 삼촌이 딱하시네ㅜ
무슨고민 키워주신분의 은혜를 잊져면 안된다..
삼촌앉으면 어마없다표시난다면 어마앉으면 아빠없다표시나는건괺찬나 삼촌배신하면사람도아니다 상견례삼촌이가면 더빛나지
짱 삼촌 작은엄마 최고 👍 2살 얼마나 만은 사연이 있겠어요 결혼해보면 알아요 미우나 고우나 정말 키워준 최고 남의식 소용없음 혼수석 삼촌부부가 입석
어머니가 양보해야지요!!
내 권리를 주장할땐 다른 사람한테 민폐를 끼치면 안되는게 일반적인 상식인데... 본인이 한 행동 그대로 돌려받기 바랍니다.
김태우 잡음이 다양하네. 오래전부터 기본이 안된 인물이다 싶었어요 노래만 잘하지 다른건 영. . . . .
고의로 내는 소음, 주위사람들이 고통받는데 대책이 없다? 무법지대인가?
똥파리들이 어디 일을 해야 말이죠!…
한국법은 멍멍이법이다. 한심한..
부모이기 이전에 인간이 되길.. 살날도 얼마 안남았구만 왜그러는지..
더럽다 더러워 형.누나에게 주고 잘쳐드시고 벽에 똥칠할때까지 유산 빨아먹고 사시라고 하세요 저런 인간들 분명 천벌받습니다 이승이 아니면 저승에서라도 받겠죠 인간같지않은 인간들은 상대하는게 아닙니다 더럽다 먹고 떨어지라고 하세요
기본좀지키고살아라.너희부모님한테도반말하고사냐!다같이이용하는대중교통버스않에서이게무슨막사는행동이냐!사람답게살아라(제발)
엄마는 양보하셔 차후라도 딸과 계소ㄱ할 수 있으니께수루,,,
대외적 명예 땜시 삼촌 배제는 정말이지 말입니다 .삼촌께 넘 큰 상처 드리는 ,
어떻게 은혜를 그런식으로 갚소
이기자 말에 1표
24:20 연예인들 특권의식 버려라
당연히 길러준 삼촌이죠?
엄마는 버리고갔잖아요.
층간소음 콜센타 일하는 사람으로써 층간소음은 법이 없어서 경찰이 와도 소용 없어요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타에전화해서 접수 하시고 측정하세요 도움 될거예요
어렵지않습니다 모자이크를 걷어내면 해결됩니다.. 그리고 의자 핑계대지마세요 그러다가 앞으로 의자 못젖혀지게 만듭니다.. 뭡니까 사반 진짜 중요한걸 뒤에 약간 첨부하면 안되죠 뒤에서 발로차니 응징차원으로 더 땡깡부렸구만
낳기만하면 엄마인가요
삼촌이 앉아야지요
고속버스 민폐녀 얼굴공개 됐내요 ㅋ 얼굴공개가 답입니다
당연히 삼촌이 혼주석에
무조건입니다 무조건!!!
벌금보다 구속해야지 말이되
와… 낳아준 부모가 부모가 아니라 키워준 부모가 부모다. 은혜도 모르는 이 모지리야. 뇌가 없니?
당연히삼촌이않아야지요.
안걸렸으면. 계속. 앰블런스 이용했을 거 아냐
그렇겠죠. 아마도 상습 범…. 그래서 선량한 다른 응급 구급차가 더불어 욕먹고 있네요.
비행기도 아닌데. 바로ㅜ내리라 환불해주고. 걸어가라 해도 정신 못차릴듯. 사회악
혼외자: 남편 입장에선 너무 절밍스러웠을것 같다. 씨앗싸움엔 돌부처도 돌아앉는단 말도 있다. 아내가 진짜 뻔뻔하다. 딴 남자 애를 낳아서 6년 동안이나 연기하고 살았을걸 생각하니 소름끼친다. 죄없는 애가 너무 안됐네.
대한민국이 넘 지저분해집니다..
절대 용서않되는 저 여자의 뻔뻔함에 기절직전으로 놀랍니다
바람 피운것도 나쁜데 애 까지낳아오면.....저런여자가 할말이 있나! 나도 여자지만 너무 추하다!
60대 여성입니다.이 영상보니 화가나네요?
누구의 자잘못을 떠나서 어디서 못 배워 쳐먹은 여자 같으니! 젊은 여성이 잘못했네요.ㅉ ㅉ ㅉ
우리 아들이랑 어디가면서 비행기를 탓는데 의자를 뒤로 재껴서 뒤에 앉은 아들이 키가크고 다리가길어 무릅이 많이 아파힘들었던 기억에 글을올렸는데 여가 영상처럼 다리룰 복도쪽으로 내놓고 서울공항까지 온적 있어요.
이런 일은 한두번 있었던게 아니랍니다.
앞뒤좌석 거리가 넘 좁은듯요.
민폐녀 보고 있으니 오랜만에 화나네요
나의 평정심에 돌을 던지네 헐
앞으로 만은 일생각해야 삼촌부부가 키워준 사람이 최고 👍 키워준 사람이 최고 ㅠ ㅠ 한살 두살때 삼촌부부가 최고 숙모도 얼마나 힘들어
혼주석 앉으려면. 이제껏 키운 양육비등. 부대비용 내놓고. 앉든지
이런 News 보다보면 너무 짜증나 😣
이런사람들 때문에 정말 급한사람들 고통받지
벌금이 문제가 아니야 처벌을 받아야함…
돈 많은 사람들은 그깟 오백은 껌값이지
이러니 시민들이 앰블랜스를 믿겠어요
무조건 강하게 처벌을 받아야지요
아이고 답답하네요 법법법 ????
버스기사님 정말 말씀 잘 하신다...나는 비행기 안에서 저런 여자 만났다. 확 젓히는 순간부터 경우가 없는 행동에 열받았지만 여행 즐겁게 남기자 싶어 답답해도 30분 가량 참고 갔다. 너무 가까운 탓에 조금 다리를 움직였는데도 무릎이 앞 좌석에 부딪혔다. 그러자 나를 째려보면서 "아~! 씨발"이라고 했다. 나와 1라운드 시작. 정황을 말했는데도 승무원들은 기사님처럼 적극적으로 제지 않고 방관. 한 승무원만 안절부절 함. 결국 주위 사람들 눈치보고 본인이 신경전 포기 함. 그 뒤로 비행기 절대 안 탄다.
박변호사님 미국은저런사람 없어요.
사건반장 잼
사랑합니다
나같아도 저렇게 내리면 발로 툭툭 치겟다 ㅡㅡ 누가 정중하게 해
혼주석을 향해 신랑신부가 인사하는 것은 키워주심에 감사드리는 것입니다
진짜 엄마는 혼주석 당연히 삼촌이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우리 가족도 이런 황당 어릴때 버리고 가고 혼주 석에 앉았어요 끝내 ㅠㅠ
버스 민폐녀 영상봤는데 진짜 폐륜녀이던데요
이런일 있기땡에 응급차와도. 비켜주기 싫디ㅡ,
민폐의자녀 소신있는 행동 멋지네요
어디서 뭐하는 아무갠지 널리 알려지면 좋겠네요 ^^
저런 싸가지는 지 차타고 다녀라ㅡ
믿을수 없는....
사설구급차를이런식스로이용하는새끼들은 엄벌해야한다😅
서로 예의좀 지키면서 삽시다!! 사소한 감정이 큰 문제를 야기하는 일들이 많아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