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월사 단풍길(도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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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망월사역 신한대를 지나
    점심을 한상 차렸다
    오르는길 날이 갈수록 건물들이 늘어난다
    쌍용사 앞 계곡은 모두 정리되고
    쌍용음식점 하나 남았다
    멋진 건물들이 늘어 다행이다
    무릅이 말썽이지만 잘 달래서 오른다
    아직 단풍이 좋구나!
    계곡 물은 말라 가끔 물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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