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8살때 편의점에서 허름한 옷을 입은 할머니 귀신 본적 있어요 그때가 여름이였어요 나를 계속 쳐다보길래 내가 물어봤어요 왜 자꾸 절 쳐다보세요 하니 아무말 안하고 계속 쳐다보더라구요 계속 뭐라고 큰소리 냈거든 계속 쳐다보니 썸뜩해서.... 편의점 카운터에 알바생이 왈 손님 거기 아무도 없는데 혼자 왜 자꾸 중얼거리세요 하더라구요 내가 편의점알바생한테 내앞에 할머니 못봤어요 하고 물어보니 못봤는데요 무슨소리하는거에요 하더라구요 호프집에서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흰색 옷입은 남자가 문이라고 할수 없는 곳에 쓰윽 들어가더라구요 같이 있는 사람들한테 혹시 보지 못했냐고 물어보니까 보지 못했다고 무서운소리 하지말라는거에요.. 난 직접 봤는데.. 그후로도 귀신 목격 몇번했는데..
너무 쉬었죠..? 헤헤...
그래도 쉬는 동안 비축분을 몇 개 만들어둬서
이번 주말은 풀로 달릴 수 있을지도..??
안되면 말고...( _ _)...
여튼 이번 영상은 주말을 위한 맛보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헐 그당님이 댓달아주셨어ㅠㅠㅠㅠ
넹^^
쉴땐 쉬어야죠^^
피곤할때도쉬어야줘
300원을 얻기위한 사장의 큰그림ㅋㅋㅋㅋ
솔직히 요즘은,,귀신보다 먹고사는게 더 무섭습니다..
직업의 귀천을 안따진다면 그래도 젊은이들은 할게 많아요.
늙은이들 설자리가 없는것이지요
맞아요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아주 무서워죽겠단니깐요!ㅎ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
그놈의 300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하하 100~~
300원이면 뜨뜻하고 든든한 율무차 한 컵 마실 수 있다구!
심지어 카운터 밑에서 펜찾았으면 환불찍으면되는데 이야기가 픽션인가
전 항상 배경음 빗소리 해주실때 제일 좋아용~~~
저렇게 순하니까 귀신이 붙지요~.카운터 밑에 있는거 봤을때 부터 호통을 쳐서 쫓아 보냈어야죠. 이상한 여자가 남의 가게 카운터에서 뭘 뒤지고 있는데도 가만히 보고만 있다뇨ᆢㅜ 나같으면 누군데 여기서 뭐하는거냐고 당장 나가라고 큰소리로 뭐라 했을텐데..
그렇게 300원은 주머니에 있었다고한다
아닝 진지하고 무섭게 듣고 있었는데 300원이 계속 나와서 웃겼닼ㅋㅋ
귀신:오!!!!!고마워요!!!!!
내일 컴싸필요한데.....
고마워요!!!!!!!!!!!!
커신 어디 시험보러가냐ㅋㅋㅋㅋㅋㅋ
알바:그래서 제 300원은요?
귀신:니 몸값이 300원보다 훨씬 적은데 뭔 300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귀신인줄 모르니까 300원이 아까웠을듯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수고 많으셨 습니다~^^항상 건강조심 하시구요.잘지내시구요~^^♡
300원에 빵터짐.
긴장중에 해학.
이 분 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듯^^
현실이 가장 힘들다는 걸 잘 보여주는 ㅠㅠ
🎀오늘도 잘듣고 가요•________•🖐
오늘 나왔다~~드디어~~~못보던거 계속 보고있었는데 와~~오늘 밤에 볼께요~♥
비 소리 너무 좋아용
아니, 근데 알바생이 너무 착한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달라니까 주고, 던지니까 맞고
귀신이 찍히기도 한다는데,
이 CCTV에는 안 찍혔네요.
사연보낸남자 안무서워하는게 대단하다...
워매 무섭당깨 이분은 역시 유명해야해
자주..올려주세요~~ ㅎㅎ..목소리..듣기좋아요~~♡
아...늦었다ㅜㅜ
오늘 되게 재밌네요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300원은 좋은 일에 쓰셨다 생각하시는게 마음 편할 것 같네요 이번 이야기도 잘 들었습니다 :D
오늘도 잘 감상하고 가용😀
오빠 잘듣고 가요 오늘 이던 소름 돋네요 ㅠㅠ
너의 목소리가 너무 달래. 죄송 해요, 저는 한국말 잘 못해요.. 좋은 이야기를 계속하세요 !!! 사랑해 😻
엮시 오늘도 재밌있어요 ㅋㅋ
300원이면 뜨뜻하고 든든한 율무차 한 컵 마실 수 있다구!
제밌어용!!❤ 오늘도 좋아요를 ㅎㅎ
내 삼배건... 내 삼배건 내놔아...
사실은 사람이 담날 시험인데 몰래 훔치려다가 사람와서 투명망토 cctv쪽으로 쓰고 들킬까봐 펜 안들고 튀었던 거임... ㄷㄷ 도라에몽은 있었음
걍 놀려주려고한 개꿀잼 몰카였던 것ㅋㅋㅋ
무서워 ㅠㅠ 그렇지만 그 귀신이 사연이 있겠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
앗 방금 올려주셨구나! 퇴근하면서 봅니당ㅎㅎ 항상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욧!😆
받는데용 오늘 껀 마니 재미있는거 같아요♥♥
목소리 멋져요❤❤❤❤
이제 올라오네ㅠ 재밌게 볼께요^^
밤에편의점안가야지
ㅋㅋㅋ
오늘도 그당님 목소리 듣고 이만자러 갑니다 여윽시 꿀보이스~♡^^
무서우면 서도 재밌어요!!
한동안 영상 안올라와서 무슨일 있으신줄 알았어요...
앜ㅋㅋㅋ전설의 300원ㅋㅋㅋ
오랜만이세요~ 기다렸어요♡♡
수능 보러 갈때 편의점에서 컴싸 사려다가 앞 도로 횡단보도에서 차에 치인 여자 고딩생의 눈물돋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습니다만.
헐.. 300원 어떡해..ㅠ 그게 귀신이었다니...
우습네여 불교에는 귀신쫒는 법경이 있는데 팥도아니고 콩을쓰시다니요 건강하시다니 다행이구요...
와.... 개소름 ...... ㅠㅠㅠㅠ 무서워........
내가 28살때 편의점에서
허름한 옷을 입은 할머니 귀신 본적 있어요
그때가 여름이였어요
나를 계속 쳐다보길래 내가 물어봤어요
왜 자꾸 절 쳐다보세요 하니
아무말 안하고 계속 쳐다보더라구요
계속 뭐라고 큰소리 냈거든 계속 쳐다보니 썸뜩해서....
편의점 카운터에 알바생이 왈
손님 거기 아무도 없는데 혼자 왜 자꾸 중얼거리세요 하더라구요
내가 편의점알바생한테 내앞에 할머니 못봤어요 하고 물어보니
못봤는데요 무슨소리하는거에요 하더라구요
호프집에서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흰색 옷입은 남자가 문이라고 할수 없는 곳에 쓰윽 들어가더라구요
같이 있는 사람들한테 혹시 보지 못했냐고 물어보니까 보지 못했다고 무서운소리 하지말라는거에요..
난 직접 봤는데..
그후로도 귀신 목격 몇번했는데..
아이고... 선생님 30년전도 아니고 300원을 왜 그리 집착하세요 ㅠ
300원은...
그래서 300원....
8:02 8:02 8:02
언재 올라오나 기다렸던 1인ㅋ 그리고 1등ㅋ
5입니다
컴싸 찾았으니까 다시 갖다놓으면 돼지ㅋㅋㅋㅋ 그럼 300원 가져가면 되잖아ㅋㅋㅋㅋ 누가 쓴것도 아니고 떨어진건데
그놈에 300원ㅋ 싸인펜 밑에 들어갓다매 다시 환불 ㄱㄱ
8:02마지막에 뿜음ㅋㅋㅋㅋㅋ
맞습니다
얼마나 무서워겠어요
혹 콩이 아니라 팥이 아닌지요
붉은 퍝이 귀신을 쫓는 거래네요 ㅎㅎ
그당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
안녕하세용!
@@눈꽃솜이-t9l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눈꽃솜이님
주말 즐겁게 지내세요^^*
@@김미희-d1u7h 넹!
@@김미희-d1u7h 미희씨 반갑습니다 ^^
@@이지현-t9w5g
네 지현님 반가워요 ㅎㅎ
이분은 갑툭튀 브금으로 분위기 무섭게 하지않고 차분한 말투로ㄷㄷ 더 무서워
목소리 좋아요
팬 테이블 밑에 있었다면서요.. 다시 회수하면되는걸 뭐가 자꾸 300원이라는거죠?
잘 보고 갑니다
재미있어요😊😊
그럼 300원은 귀신을위해 기부를 한거네요? ㅋㅋㅋㅋ 마지막에 그럼 내 300원은....? 이러길래 웃었어요😆😆
글쓰신분이 맞으실수도 있으나 콩이아니라 팥일겁니다.팥에는 귀신을 쫒는 힘이 있다고해서 동짓날 팥죽을 먹은 이유이기도하죠...혹시 이런일을 당하셨을때는 콩 던지면 소용없어요...ㅋㅋ
ㅋㅋㄲㅋㅋㅋㅋㅋㅋ 300원 계속 생각하는거 왤케 웃김ㅋㅋㅋㅋㅋ근데 맨탈은 갑인듯ㅋㅋㅋㅋㅋㅋ
300원만 덜 찾았어도 더 무서운 이야기가 됐을 거다 사연자 이눔아...
300원 아깝다고 왜 자꾸 그럴까나.. 그냥 좋은 일에 쓰였다고 생각하지.. 하여튼 이번 영상도 재밌게 봤습니다!ㅎㅎ
편의점... 이세상은 귀신따윈 안무섭따...
잼따!!
근데 그와중에 콩 던지는 거 맞고 있는것 귀여울 것 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오싹오싹하네요 ㄷㄷㄷ
귀신한테 소금뿌려야되는거아닌가
왜 콩을 뿌리지
그 놈의 300원 타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서운거 보려고 들어왔다가, 어이없어서 웃고 갑니다ㅋㅋㅋㅋㅋ
요즘 많이 이야기가 무서워진 거 같네요.
난 이게 왜이렇게 무섭지...보통 귀신이 아니고 저승사자인줄..검은옷 입고있고 사인펜 달라했으니 저승 데려가는 적배지에 글쓰려고 펜 달라고 한거 아니야?????
그.. 무서운 와중에 300원
진정한 알바심...ㅋㅋ
무섭다가 뒤에서 빵터짐요ㅋㅋ
오오오 그와당신의 이야기!
대박인걸요오오옹
무서운거좋아하는저에겐
아주좋은 것입니다
대박아아악
자세히보기를 누르셨군요
여기까지 보셨군요
머있을줄알고 지금 보고계신거져
300원 때문에 빵터짐 ㅋㅋ 😁
오랜만이에요^^♡
개인적으로 마지막 300원이 젤 무서운듯 ㄷㄷ
2등 아싸 잘 듣고 갈게용 감사합니다~ㅎㅎㅎ^^
4입니다
무서운이야기 꿀잼
무섭다
형 저도 귀신 안무셔워지고싶어용 >_
"콩"이아니라 "팥"아닌가..여자가 한이있나보네여 편의점이랑 연관이있는지 살짝 궁금하네여 잘 들었습니다
빨리왔다
나도 편의점 야간알바 했었는데.... 그때 본게 아니라서 다행이다.
무서운소름치네요ㅠㅠ
300원에 빵터졋당 ㅋㅋㅋ
ㅇㅈㅋㅋㅋㅋ
ㅇㅈㅋㅋㅋ
무서운무서운ㅠㅠ오늘잠자다었어요
300원때문에 별로 안무서웠음ㅋㅋㅋㅋ
300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
그 검정펜 카운테 밑에 있다하지 않았나? 그럼 3백원도 받을필요 없는거 아냐? 3백원에 목숨 걸었네 ㅋㅋ
누가 겪었던 이야기를 이분한태 제보를 한거겟지??
이건들으면서빵빵터짐 300원
여자:멍청한놈 낚시에 걸렸구나 하하하하 이것은 내것이야
도착하자마자 올라오는 클라스
아 제보자 찌질하네
300원 얼마라고ㅋㅋ
300원 주워서 다시 찍어서 반품해라 300원 타령좀 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