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시내 한 복판에 이리도 말은 옹달 샘물이 있다니 조선조 때는 본관 사또만 먹었다는 청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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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leem313
    @leem313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

  • @happy-2621
    @happy-2621 Рік тому +1

    11번째 엄지척하고 잘봤어요 구독 알람 했어요 응원합니다 대구시내버스 기사입니다

    • @jms9203
      @jms9203  Рік тому

      방문 감사합니다

  • @namwondoyeongTV
    @namwondoyeongTV Рік тому +1

    영상감사드려요

  • @해피맘-o8c
    @해피맘-o8c Рік тому +2

    말은물이 아니고
    맑은물이라 써야죠

    • @jms9203
      @jms9203  Рік тому

      가끔오타가 있습니다 폰으로 하는거라 관심 감사합니다

  • @수현-n3e
    @수현-n3e Рік тому +1

    지금도 사람들이 먹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