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스카치블루와 윈저를 예로 든 이유는 숙성년수대비 저렴한 가격을 가지고 있지만 제기준 맛이 아쉽기 때문인데요. “숙성년수가 좋은 위스키의 절대적 기준이 될수없다!” 라는 점을 말하고싶었습니다. 저렴한 금액으로 고숙성원액을 많이 사용하려면 그레인위스키를 대량 사용한다거나 하는 식의 증류원액 퀄리티에서 현실적 합의를 봐야하니까요! 그럼에도 스카치블루와 윈저 모두 주세가 빡센 우리나라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선의 술을 만들어내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숙성년수도 좋은 캐스크도 결국 구매시 참고일뿐 절대적으로 좋은 위스키의 기준이 될 수 없다는걸 말하고싶었는데 미흡했네요 영상내에 설명이 미흡해서 댓글에 내용 남겨두겠습니덩❤️
저도 완전 술알못일때는 님같은 생각이었는데 실제로 마셔보니까 추구하는 방향은 비슷할수 있어도 맛은 전부 다르더라고요. 위스키를 만들기위해서 증류를 하면 알콜함량60프로~70프로의 원액이 나오는데 그나머지 30~40프로가 각 증류소만의 만드는 공정 따라 만들어진 풍미의 결과랍니다. 그리고 님생각처럼 만들어지는게 요새 많이나오는 싸구려 하이볼캔들이예요 실제 위스키가 아니도 알콜에 오크칩넣어서 흉내만내는
영상에 스카치블루와 윈저를 예로 든 이유는 숙성년수대비 저렴한 가격을 가지고 있지만 제기준 맛이 아쉽기 때문인데요. “숙성년수가 좋은 위스키의 절대적 기준이 될수없다!” 라는 점을 말하고싶었습니다.
저렴한 금액으로 고숙성원액을 많이 사용하려면 그레인위스키를 대량 사용한다거나 하는 식의 증류원액 퀄리티에서 현실적 합의를 봐야하니까요!
그럼에도 스카치블루와 윈저 모두 주세가 빡센 우리나라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선의 술을 만들어내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숙성년수도 좋은 캐스크도 결국 구매시 참고일뿐 절대적으로 좋은 위스키의 기준이 될 수 없다는걸 말하고싶었는데 미흡했네요
영상내에 설명이 미흡해서 댓글에 내용 남겨두겠습니덩❤️
개꿀잼 강의 잘들었습니다ㅋㅋㅋ👍
와 너무웃기면서도 유익하다 GTA사망bgm 편집은.. 👍
항상 힘이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스카치가 있어 즐거운세상 조승원 기자님 책을 구입해 읽으면서
위스키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데 술성규님의 스타일로 가르쳐 주니, 머리속에 콕콕 박히네요.^^
더운데 잘 지내시죠?
건강 챙기시면서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술성규 채널 늘 응원 합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책 구입해서 다음주 휴가때 읽으려고 합니다!!
안그래도 제가 더위를 잘 타는데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날도 덥고 장마도 길어지는데 우리모두 꼭 무탈하게 잘 여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moonshinesool 저녁 먹으면서 벤로막 10년 마시는데 맛있네요^^
즐위 되세요.ㅎㅎ
영상들을 재밌게 만드시네요 비유도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셨다니 다행입니자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ㅎㅎ
쉽게 설명 잘 하시네요.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ㅎㅎ
정말 언젠가 같이 술한잔 할수있는 기회가있으면 너무좋을거같습니다
성규님이 제일좋아하는 증류소는 어디인가요? 맨날 화면에 아란이 나와서 아란인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네네 제 최애 증류소는 아란입니다!!캬캬
진짜 구독자 분들이랑 한 잔 너무 하고싶네요ㅠㅠ
@@moonshinesool 앗 그렇다면 언젠가 꼭 최애증류소 아란으로 영상만들어주세요 사실 아란... 먹기만하지 잘모릅니다..
네네 아란 꼭 만들고싶은데 최애라서 자료조사를 계속해도 영상이 뭔가 아쉽더라구요
마셔보고 사라니...
누가 줘야 먹어볼거 같은데, 술성규님 일단 한번 내좀 줘바요^^
오우!! 사실 위스키가 진짜 마시기 전까지는 모르는거긴한데요!! 구독자분들 이렇게 시음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으면 좋겠네요 후움!!!
언제한번 자기최애 술들고와서 먹어도좋을듯ㅋㅋㅋㅋㅋ
와근데 난 맥주 증류한게 위스키인줄알았는데 아니였구나ㅋㅋㅋㅜ 그걸또 다시 오크통에 담는거였다니 이런 콘텐츠 좋아요ㅎ 근데 어차피 증류하면 알콜만 나오게되는데 이부분부턴 다 똑같은거아닌가요? 싸게만드려면 알콜이랑 물섞어서 오크통에 넣어두면 같은게되는게 아닌가여ㅜ 술알못이라😅
맥주로 증류한 위스키도 있습니다!!
저도 완전 술알못일때는 님같은 생각이었는데 실제로 마셔보니까 추구하는 방향은 비슷할수 있어도 맛은 전부 다르더라고요. 위스키를 만들기위해서 증류를 하면 알콜함량60프로~70프로의 원액이 나오는데 그나머지 30~40프로가 각 증류소만의 만드는 공정 따라 만들어진 풍미의 결과랍니다. 그리고 님생각처럼 만들어지는게 요새 많이나오는 싸구려 하이볼캔들이예요 실제 위스키가 아니도 알콜에 오크칩넣어서 흉내만내는
아란이 뒤에 보이네요. 아란리뷰해주세요!!!
아란도 준비중인데 빨리 리뷰해보겟숩니당ㅎㅎ
아밀라아제에서 동년배임을 느꼈다..
앗,,, 이거 나이판독기 였네요🤣
형님 저까지만해도 아밀라아제로 배웠지만 아밀라아제에서 아밀레이스로 바꼈습니다...
아니 또 언제 또 용어가 바뀐겁니까ㅠㅠ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지금 유학중이라 미국에 있는데 한국가면 같이 술 한잔 하고 싶네옄ㅋㅋ
지루한 내용인데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저도 구독자분들이렁 한 잔 하고싶네요😄😄😄
보리가 발화를 해요?? 불난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i로 자막을 쓰는데 발아를 잘못 알아들었네욬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오켄토션은 중국에서 포크레인으로 만든 김치와 같다
어허~ 그런거 아닙니다~~ 오켄토션도 명인이 만든 김치입니다
드르렁~~
설명이 지루했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