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먼나라 이야기가 아니고 불과 40년전까지 한국도 이랬습니다. 70-80년대 당시 국내 유명 대학들 경쟁률 1위 학과들은 물리학과, 건축학과, 전기전자공학과, 기계공학과 등 주로 이공계 학과들이었죠. 그러다가 지금과 같이 의학계열들이 줄곧 인기학과가 된건 20여년 정도 될겁니다.... 70-80년대 학번들이 사회 나가서 왕성하게 활동하여 우리나라 제조업 및 기초산업을 다져놓았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이렇게 살수 있는 것이구요. 하지만 이후 사회가 급격하게 변화하면서 지금과 같은 대한민국으로 바뀐겁니다. 아마 10년즈음 정도가 지나 2030년 이후에는 이런 인재들이 없어서 우리나라 엄청 힘들어질겁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천재들이 의학과를 많이 가서 대한민국의 의료수준이 세계최고라고 잘못 아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우리나라는 치료기술이 발전한 것이니 의학수준이 높은 나라가 절대 아닙니다. 대학병원 연구의분들 거의 없고 죄다 임상의분들이죠. 의학에서도 기초의학의 발전이 없으면 그냥 외국에서 연구한 치료기법 가져와서 치료하는 그 수준을 넘어설 수 없습니다. 어느 분야건 기초가 든든하지 않으면 그 위에 응용분야가 발전할 수 없습니다....
비교가 불가한 수준인게 이 영상은 나눠서 업로드 되어있는데 다른영상을 보시면 세계 글로벌기업 CEO자리를 인도인이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이 그랬던 적이 있었나요? 한국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교육 체계가 좋지 못하고 우물안에 갇혀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젊은 2030은 미래를 이끌어간다기 보다는 미래에 끌려가고 있고, 현실에 안주하고 있습니다. 인도는 교육부터가 선진화가 잘 되어있네요. 권위없이 학생과 교수가 질답을 하며, 세계최강의 브레인이 모여있는 IIT는 매우 놀랍네요.
동감 100% 퍼듀면 제 옆동네(^^) 인디애나네요. 저는 일리노이주 대학원 시절 영어로 버벅거릴 때 인도 출신 학생들 오자마자 영어로 술술 대화하고 비록 제가 그들의 거센 인도식 영어 발음을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그들은 지칠줄 모르게 집중해서 공부하는 모습에 놀랐던 기억이... ㅎ
@@Miyeon1757 Yes, you can get Indian citizenship by marrying an Indian, but double citizenship is illegal in India, you will lose your old citizenship if you become an Indian citizen.
지금 매사추세츠에서 박사 유학중인데 iit 출신 인도애들 머리좋고 악착같은건 진짜 대단합니다. 중국애들도 정말 못지않게 뛰어나구요. 농담삼아 컴공에서 가장 유명한 학교 중 하나인 CMU가 China Mumbai University의 줄임말이라고 할 정도로 두 나라의 인재들은 뛰어나고 숫자도 많아요. 저도 매일매일 그 친구들한테 뒤쳐지지 않기위해 노력하지만 ㅋㅋㅋ 항상 존경스럽다고 생각하고 있네요 ㅎㅎㅎ
인도 시리즈가 얼마나 더 있을진 모르겠지만 더 다뤄주세요!!! 엔지니어 관련 전공자로서 너무 흥미로운 이야기에요. 1편 IIT 관련된 거 보고 언젠간 글로벌적인 시각과 마인드를 가진 IIT 출신자와 함께 협업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이 출신자들과 함께 협업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을 갈고닦자라는 목표가 생겼어요! 목표가 불분명했던 저에게 이와 같은 새로운 목표는 정말 너무나도 반가운 소식이에요🥲 좋은 다큐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도분들과 일하고 싶으시면 무조건 미국 IT회사를 목표로 하세요. 예전에 옆 건물 짐 이용한다고 엘리베이터 타면 5명 중 3명이 인도인. 처음에는 무슨 인도 무역 회사가 있나 싶었는데...산호세 간 이후로 모두 엔지니어분들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코로나 이전에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산호세)에 갔을 때, 그 곳 공대생들 많이 견학 오는데, 놀라운 것은 무리지어 오는 견학생들 모두 인도인입니다. 정말 10명 중 10명이 인도인.
@@AaaA-km2yu 옳은 말씀. 이렇게 인도를 주목하는 방송을 보고나서 아~ 인도가 답이구나 인도로 가야겠구나 하면 크나큰 오산. ㅎㅎ 특히 사회생활 안 해본 대학생들의 오류. 여기 출연한 인도인들의 사례는 극소수인거고 잘 나가는 인도인들 다 미국에 있고 안 돌아 옵니다. 유럽 또한 마찬가지. 따라서 인도니 중국이나 그런거 떠나서 글로벌 적으로 잘 나가고 싶다면 아직은 무조건 미국으로 가서 공부하고 친구 만들고 인적 네트워킹 만든느게 최고죠. 그게 우리나라 학생들 두뇌로는 생각보다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요. 그렇게 경력 쌓고나서 인도든 동남아든 유럽이든 그 때가서 움직여도 늦지 않음. 창업도 마찬가지.
인도인들의 눈빛에서 바꾸겠다는 투지가 느껴집니다. 젊은이들에게 성장을 바통터치 하는 느낌으로 기성세대도 멋져보입니다. 일때문에 인도인들 만나는데 질문도 탁월하고 같은 동양권이라 배려심도 많고 편하게 하는 묘한매력이 있더군요. 한국도 많이 바껴가고는 있지만 대학에서 기업가정신을 잘 알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빈민층과 신분제 해결을 위한 온 인도인의 숨은 열정이 보입니다. I love India❤
Hey hello, I am Abhimanyu form India, With the whole due respect I appreciate your kind words for us and we also love South Korea and especially me I am very fascinated about Seoul city and Bhushan and it's my dream to come at least for a one time to see the cultural monuments, and modern skyscrapers, and also to eat local food like Tok boki, rice cake and varieties of kimchi foods. I hope I'm pronouncing it right but really I am very fascinated about all this and the main thing is I want to visit South Korea because I want to see the school infrastructure the curriculum of schools, the administrative body of the schools Basically I want to gather a knowledge about how the South Korean schools are working and reason is because why I am influenced by South Korean schools because the primary education is very healthy and the Teachers are really good Actually I wish to open a school in India which is very similar to your primary schools in South Korea And lastly it's a great pleasure to share my dreams with you, and we love South Korea🇰🇷❤️🇮🇳
Caste system (it ain't even indian but portugese origin & came with invaders who corrupted our varna system wrongly as caste) is today literally exists nowhere in day-to-day life except for seat reservations favour for so called self-claimed lower caste ppl in gov. universities, gov. jobs otherwise Nonsense Caste system is only more in the heads of foreigners & their media that keep pushing this f#%king stereotypical narrative till now which has no much effects or existence in our day-to-day lives in indian society today as much it seems to ignorant stereotypical minds of foreigners & their foreign media. Caste System in India never hinders people's job prospects & economic growth in Indian job market. Economic disparities do exists, but the economic disparity is spread across all castes no matter upper or lower, It's time for foreign media houses to really update their knowledge & understanding around caste system thing in india today. And Caste is also nowhere creteria to measure, guess or judge anyone's economical/finacial condition or net worth in india today as there r many so called upper-cast struggling to make ends meet, living very frugally as lower-middle class While many so called lower-caste living well off with great net-worth. So, It feels very wrong & misleading when these f#%king foreign media stick up/connect caste thing with poverty huhh.
이때까지 너무 인도의 빈곤하고 후진적인 모습만 보다가 이렇게 인재로 넘쳐나고 가능성이 풍부한 나라라는걸 처음 안거 같아요. 그저 인구수만 많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앞으로 기대되는 국가네요. 정치적 리스크만 해결되면 인프라구축도 빠르게 되서 빈부를 좀 줄여나가면서 중산층형성이 된다면 엄청나게 새로운 인도로 태어나지않을까 기대합니다. 한국과 인도의 경제적협력관계도 잘 다져나가길..
인도가 인재가 많아도 발전은 불가능,,,또 그런 나라는 중공도 존재.1더하기 1은 2가 아닌 나라는 발전이 불가능 ,,왜냐 ? 그것이 국가 사횡의 전분양에 영향을 미치며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 발전하는 시너지를 내기 때문이죠.. 결론 -위 KBS 다큐는 개소리에 불과함,토쿄장기거주민,
@@theTruth-as-a-lamp 약 180년전부터 영국,남아공,유럽,등에 유학생을 보낸 인도.허나 유학생들이 법률,경영에 치우쳐 불과 20년전에도 자동차하나도 제대로 못 만들고 변변한 플라스틱 완제품하나 못 만들던 인도..한국이 IMF 났을때 타타 자동차가 대우 쌍용자동차를 먹고 기술먹고 튄 것은 유명한 얘기..기본 제조 기술과학 산업으로 안되니까 컴퓨터 소프트웨어 ,설계 산업에 몰 빵..지금 그분야들에서만 인정받고 있는 상태..나도 해외에서 인도인들 만나봤지만 ,성공했어도 고국에 돌아가 전 분야를 혁신하겠다는 늠덜을 본적이 없슴. 그냥 이주한 나라에서 성공하면 끝..그러니 고국 인도는 거의 전분야는 정체인데 ,,특정분야만 기형적으로 발전.한심한 나라임..1980년대초 인도 보팔시에서 화학공장 폭발로 대참사가 났을정도로 서구 유럽과 미국이 중공보다 훨씬 먼저 여러 기초 제조 산업공장을 투자했었지만 지금도 이모냥 이꼴...1980년대초부터 전세계인 언론들로부터 ㅡ인도의 거대한 잠재력/가능성을 보라 ㅡ했지만 , ,지금도 인적 사회 구조도 개판,산업구조도 개판,,,국민 의식개혁도 개판,, 얄팍한것으로 인민 선동하지마시오. 토쿄장기거주민.
16:45 의 번역이 잘못되었습니다. 아가르왈씨가 "교육 is equalizer"라고 하는데, 교육은 "공평해야 한다."고 번역되었습니다만, 실제로 의미한 바는 교육은 "공평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는 거였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골출신인 본인이 하버드비지니스스쿨을 나온 덕에 출신과 상관없이 공평하게 성공할 수 있었다는 설명을 참고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울 나라가 그 시류를 잘 탔으면 벌써 선진국 진입하고도 남았는데 전근대적인 사회문화, 기업문화 때문에 유연한 사고를 받아들일 준비가 안 돼 있던터라 아쉬운 점이 있죠. 중국, 인도가 이렇게 크기 전에 그 자리는 충분히 우리가 차지할 수 있는 여지가 있었는데 너무 안타까워요. 이제는 늦었죠. 메모리 반도체, 이차전지 딱 두개 뿐인데 그것만으로는 어려운 앞으로의 미래.
인도의 미래,, 정말 기대되고 멋져 보입니다. 앞으로 전 세계를 선도 하는 위대한 국가로 바뀔거라는 점에 확신 합니다. 계속 모니터링 하겠읍니다. 미국 , 그리고 세계에서 자리잡고 좋은 인재 들을 자진해서 U turn 하게 하는것에 감명 받았읍니다. 판카즈 아그라왈 씨 . 아주 쿨 하십니다. 화이팅.
천재는 결국 인구비례와 교육입니다. 그런 걸 고려한다면 인구가 많은 인도가 유독 유리할 거라 보이지만 대부분의 인도인들은 가난과 카스트제도 때문에 제대로 교육도 몬 받고 사회적 기회도 제한되어 있어요 오히려 인적자원 면에서는 인도보다 중국이 압도적인 편입니다. 인구는 비슷하지만, 인적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이 중국이 훨씬 잘 되어 있거든요.
@@긱테도 중국은 시장경제이지만 사회주의기도 해서 서방세계랑 마찰이 잦을수밖에 없음. 거기다 일본 한국 중국순으로, 심지어 비슷한 품목으로 발전한걸보면 중국도 결국 동아시아의 길을 따라 침체기에 접어듬. 인도가 더 유리한 조건이라고 보여짐. 당장 외국 ceo나 정치관료가 인도계가 많고 중국계가 적은걸보면 각국의 신뢰도를 알 수 있음.
I think you only visited some part of India not the whole india that’s why I heard most people go varnasi and many more crowded areas when they visit india but india is very huge with different types of lifestyles
약 20년 전에 방갈로르로 출장을 두 번 정도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전세계 유수의 IT기업 R&D 센터가 방갈로르에 있었는데, 지금은 더 많은 기업들이 있는 것 같고 많이 발전한 것 같습니다. 영상 보면서 느낀 점은 이념이나 사상에 매몰된 교육은 개인과 사회를 도태시킬 가능성이 높으니 지양하고 교육을 통해 여러 이슈를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정부 정책 등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이념이 사람을 멍청하게 만드는것 맞급니다. 하지만 분단 국가에서 일단 nl 운동권들이 친북한정권적 사고에 스스로 의심을 가지고 끝내야 합니다. 근데 보아하니 그건 불가능할 것 같고 정치 다음 세대에 기대해야 하는데 다음 세대도 이들이 키워주는 입장이니 또 이녕에 매몰된 사람들이 등용됩니다. 대구, 광주 라는 두 이념 다 힌국의 정신적 성장을 방해하고 있어요. 스스로들 깨달았으면 좋겠는데 한국인은 스스로 박스 바깥으로 나가는갈 잘 못하고 메타 인지가 약한 것 같아요. 토론을 싫어하고 남의 말에 ‘ 빨갱이’ ‘2찍’ ‘특딱’ 그런 혐칭으로 틀어막는 언어와 논리를 몰락시키는 국가임. 진짜 우려스러움. 한국같이 언어 생활이 단순 무식하고 천한 국가가 없음. 동남아, 인도인들이 우리보다 논리 정연하고 탐구적으로 말할듯. 우리는 달라져야 합니다.
예전의 우리 70, 80년대 한국처럼 인도 안에도 자식 교육을 위해선 물불 안가리는 듯한 부모님들이 많다는 걸 이 다큐를 통해 알게 됐네요. 이런 걸 보니 분명 인도는 수년 안에 무서운 나라가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기아와 빈곤에 허덕이며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는 나라들과는 인도는 이런 면에서 출발점, 자체가 달라 보이니까요~~
인도 시장의 성장과 활기가 느껴지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앞으로 미래는 인도가 어느정도 차지할 것만 같습니다. 대한민국도 힘내서 앞으로 나갔으면 합니다. 보다가 놀랬던 게 인도의 평균 나이가 28세... 우리나라는 너무 노령화 되어있다고 느꼈습니다. 출산률과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는 것도 꼭 필요한 정부의 역할같네요. 힘내라. 대한민국!! ㅠㅠ
한국에서도 오래전에는 대학 입시 경쟁이 치열했었다. 물론 지금도 치열하지만, 그때는 더 치열했었다. 그리고 그 당시는 인기과목이 물리, 전자공학등 이공 계열 과목이었다. 물론 서울대 의예과도 인기 과목이었지만 지금처럼 의과 대학이면 서울이건, 서울이 아니건 간에 무조건 지원하는 시기가 아니었다. 그 당시에 이공 계열로 간 과학자나 엔지니어들이 지금 삼성이나 하이닉스에서 반도체를 만들고, 현대에서 자동차를 만들고 조선소에서 거대한 배를 설계한다. 하지만 이런 날이 앞으로도 계속될 거란 보장이 없다. 의과 대학으로만 몰리는 추세에서는. 이공계열에 대한 지원을 더 많이 해줘야 한다. 영어 교육도 더 철저히 해야 할 것 같다. 인도는 공용어가 영어라서 영어 실력 수준이 높은 데다, 학구열도 높으니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과학계나, 비즈니스에서나, 외교 무대에서나 영어를 잘하면 상당한 잇점이 되고 강점이 된다. 영어 실력을 거의 영어 모국어 구사자 수준으로 높여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또한 치열한 국제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그런데 맨날 남의 나라 칭찬만 해봤자 한국에 남는 건 없다. 우리 스스로가 계획을 하고 행동을 취해야 한다.
Indians are everywhere from USA to Africa 🌍 from Amazon forest to Antarctica 🥶. But It doesn't mean all indians live outside India like here some Koreans think 😅. 1.4 billion population means it's 1% is 14 million.
6:07 이런 인도인의 자신감이 참 중요하게 배울 점 인거 같아요. 저들도 했는데 우린 왜 못할까? 우리도 할 수 있다. 이런 마인드. 제 3자의 입장으로 봤을 때 인도라는 나라는 발전 가능성이 아주 많은거 같아 부럽네요. 우리나라는 뭔가 지금 정체기 같은데 말이죠 😢 16:42 교육의 공평화 라… 우리나라도 중학생까지는 의무교육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만큼 문맹률이 낮은 나라도 드물거에요. 하지만 교육의 공평화라는 게 참 이상적인 말 같아요. 대치동 같은 곳에서는 의사만을 목적으로 초등학교 때부터 교육 커리큘럼을 받고 있다는 기사를 봤었는데 인도도 IIT에 입학 하기 위해서 부모님들이 많은 돈을 투자 한다고 하는데 교육의 공평화 이게 가능한 말일까요? 🤔
As an Indian i can say that brain drain is not a big problem for india, why in comment section people are so obsessed about brain drain from India😂😂😂 i think its a soft power for india ❤🇮🇳💜🇮🇳
@@user-gp1sg4kl4wAs an Indian one thing I can tell you about India is brain drain in India is not a problem for every one talented person leaving India 10 remain in India and besides unlike previous years a lot of people return after a few years after earning enough money. The main problem in India was that for a long time India had socialist economic policy. One time North Korea had better economic policies than India. That is what stifled Indian growth on the other hand China despite being communist due to having an open market economy developed much faster. But that has changed now and hence you can see economic growth in recent years. India is adopting more and more open economy. Ofcourse there are other problems also that developing countries of India's size have. I think Korean people have very prejudiced understanding of India.
I personally know people who live abroad. After getting established & having kids the women migrate back to India with kids to get them Indian education & start some business using the money earned abroad. They invest in land, start business while the male partner stays abroad earning & sending money back to home. About 30-40% will come back eventually & are there just to rise up the economic ladder.
That's cuz talented people are leaving India especially in the research sector. There's too much red tape in R&D and the quality of PhDs from India are questionable, except the ones from top institutions.
The thing is Chinese did so much hardwork,that's why the succeeded, if Indians also do that with govt supporting and bringing better policies India will be at the same positions.
두번째 봅니다. 저 한국말 하는 팡카즈라는 분 진짜 놀랍네요. 한국이 열강이 되었나? 싶습니다. 요즘 보면 우크라이나에도 한국어 하는 우크라이나 인 특파원이 있고, 남미에도 한국어 하는 사람들이 현지 취재원이나 특파원을 하고, 서울대학교에서 공부했다는 사람이 한국말로 프로그램에 등장하네요, 와... 영국 사람들이 세계 곳곳에서 영어로 활동하는 사람들을 보는 기분이 이렇겠군요. 저 팡카즈라는 분은, 눈에서 막 기운이 뿜겨 나오네요. 엄청난 기운 엄청난 의욕 엄청난 희망... 저런 얼굴 저런 눈을 한 한국사람을 본 적이 있었는지도 모르겠어요.
@@userganada People don't know the local brands of India because sometimes Indian companies don't sell their product on its own name.....just like daewoo in Korea which is one of the best selling trucks in Korea, but actually daewoo is owned by Tata motors of India and Tata supply them parts and technology.
좋은 후폭풍은 있겠지요~~ 정부차원에서 국비유학으로 선진국으로 많이 보내고 다시 돌아와야하니 나중에 떠나더라고 일부 기여하겠지요~~ 우리나라도 과거 개도시절때 그랬고 중국도 마찬가지지요~~ 잠재력이 배아프게도 우리나라와 비교도 안되게 큰건 부인할 수 없네요~~ 우리는 현재 인구가 줄어서 문제인데요~~물가도 일본만큼 비싸고.. 인도는 젊은 생산인력이 많고 영어를 쓴다는점.. 글로벌화가 급가속 중이라는 점~ 그로인해 경제성장률 최고라는 현 수치들이 조만간 g3 진입은 시간문제인 듯 하네요~
많은 한국인들이 인도의 카스트 제도에 대해 논평하고 있지만 그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1%도 모릅니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다른 나라에 대해 전혀 모르고 너무 자기만족스러워하지만 다른 나라들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곧 그 나라들이 한국을 쉽게 앞지르는 때가 올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Not everyone leave the country, if 50% left the country the other 50% are contributing alot for their own country,, and those who left India also contributed by Remittanced almost 70+ billion us dollar in 2021-2022 year circle,,
나이는 저보다 분명히 어린분들이겠지만 눈빛과 의지에 60-80년대에 청년기를보낸 저희 부모님 세대의 의지가 보이는것 같아요. 미국 직장인인데 최근 치고 올라오는 인도분들에게 놀라움과 두려움을 느끼는데 저분들의 눈빛을 보니 왜인지 알 것 같네요! 나라가 젊다는것은 굉장한 힘이네요 한국의 mz를 많이 격려해주세요
그렇게 생각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인도는 이미 부의 계급화와 함께 빈부격차를 좁힐수 없도록 고착화 되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다 함께 잘 살수 없는 국가라는 이야기입니다 사회 인프라가 전혀 없어요 항구, 공항, 도로시설, 발전소 등등등 화장실도 아직 보급이 안된나라인데요^^ 미래요? 밝죠... 정말 미친듯이 빨라도 20년이요
@@blackjack1072 being Indian, 😂 ive seen many delusional comments on india 😊. But this is the most delusional one 😂. Which parallel universe you are living in ? India doesn't have toilets ??
@@ori5581 중국의 성장은 미국덕분임. 중국도 고성장을 거쳐서 대부분의 중진국들처럼 중진국의 함정에 빠져서 허덕일 뻔했는데 미국이 2008년에 서브프라임모기지사태가 터지고 미국경제가 휘청거려서 미국정부가 경제 살리기위해 중국과 긴밀한 협약을 맺고 그떄 당시 미국에 있던 모든 제조업들을 중국으로 옮기거나 하청을 줬고 덕분에 중국은 중진국의 함정에서 벗어나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었음.
IT 브레인 인재 조건 : 종이책 독서(The Reading of the Paper Books)를 통한 놀이창의인성융합형 IB 바칼로레아 논술교육 (사례 : 프랑스(바칼로레아의 유래), 스웨덴(책을 천천히 읽고 자기의 생각, 느낌, 다짐을 쓰는 방식), 핀란드(창의예술형), 독일(암송), 덴마크(안데르센 동화의 성지))
인도인들은 열악한 환경에도 누굴 탓하거나 절망하지 않아요. 힘든일을 하는게 눈에 보이는데도 이게 뭐가 힘드냐 이래요. 상상을 초월하는 놀라운 정신력을 가진 인도인들입니다. 그에 반해 한국의 젊은이들은 너무 나약하죠. 아직도 인도에는 있는거보다 없는게 더 많아요. 그만큼 할일들이 많다는거에요. 기회의 땅임은 분명합니다~
Thank you for the appreciation but let me clarify one thing, my country is not poor , thanks to british ppl who looted pur 45 trillion usd and many more which left our country poor. Despite that we fought and became the 5th largest economy, strong , independent country.
@chwenotchew8621 Thanks for your comments..but you didn't get my point. I know India is strong and 5th economy country everyone agree..What I mentioned is that Korean must be strong like Indian..Mentally and emotionally and physically..Korean people now is not working hard..Especially young people..They got graduated good University well educated. Even they don't work they stay home without doing anything..Even the company is looking for workers..Besides, There are many Indian children can not go to the school because they don't have shoes and school bag and Infra also very poor..That fact you must admit.. Have a good day!
@@hmji5824 well, didi thanks for your Indian poor kids. But , government provides free shoes, books, uniform, study material etc for FREE in government schools. People who Dont get these benefits , are usually runaway illegal immigrants from Bangladesh, myanmar etc .due to lack of authentic documentations. Well, I wont deny for a poor family education is still costly (for college). Which is also getting better day by day due to Indian Startups like PW, Unacademy , Apni kaksha, scaler, Master's union etc. These startups are making education cheaper & cheaper day by day. In 2017, a 17 years old kid got selected in IIT from Jail (actually he was raised in jail), just UA-cam lectures.😊 Hope best for India & Korea ❤
인도의 제조업의 한계는 고부가 가치 제조업을 발전시키지 못한다는데 있음. 이미 레드오션이기도 하고 반도체, 배터리 등은 워낙 기술 집약적이고 자본 투자가 크기 때문에 인도는 진입하기 어렵고 하청 위주로 클 수밖에 없음. 그렇다고 인도가 첨단 제조업에 중국처럼 정부에서 미친듯이 지원해줄 것 같지는 않음.
인도의 미래는 인도를 이끌어갈 젊은이들의 손에 달려있는것 같네요! 1시간여 남짓되는 긴 다큐에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어갑니다. 저도 it분야를 전공해서 나만의 기술을 가지고 나중에 사업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기회가 된다면 인도인들과 같이 일해보고 싶은 생각입니다 ㅎㅎ. 놀라운 것은 14억 인구중에 60프로 이상이 젊은층이라는 사실이더군요. 청년들의 사고방식이 변하고 있어 앞으로의 많은 발전이 기대되는 국가중에 하나입니다^^
인도의 미래는 밝다.. 😊 인도의 미래에 투자 하기로 절정😊
이게 먼나라 이야기가 아니고 불과 40년전까지 한국도 이랬습니다. 70-80년대 당시 국내 유명 대학들 경쟁률 1위 학과들은 물리학과, 건축학과, 전기전자공학과, 기계공학과 등 주로 이공계 학과들이었죠. 그러다가 지금과 같이 의학계열들이 줄곧 인기학과가 된건 20여년 정도 될겁니다.... 70-80년대 학번들이 사회 나가서 왕성하게 활동하여 우리나라 제조업 및 기초산업을 다져놓았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이렇게 살수 있는 것이구요. 하지만 이후 사회가 급격하게 변화하면서 지금과 같은 대한민국으로 바뀐겁니다. 아마 10년즈음 정도가 지나 2030년 이후에는 이런 인재들이 없어서 우리나라 엄청 힘들어질겁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천재들이 의학과를 많이 가서 대한민국의 의료수준이 세계최고라고 잘못 아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우리나라는 치료기술이 발전한 것이니 의학수준이 높은 나라가 절대 아닙니다. 대학병원 연구의분들 거의 없고 죄다 임상의분들이죠. 의학에서도 기초의학의 발전이 없으면 그냥 외국에서 연구한 치료기법 가져와서 치료하는 그 수준을 넘어설 수 없습니다. 어느 분야건 기초가 든든하지 않으면 그 위에 응용분야가 발전할 수 없습니다....
비교가 불가한 수준인게 이 영상은 나눠서 업로드 되어있는데 다른영상을 보시면 세계 글로벌기업 CEO자리를 인도인이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이 그랬던 적이 있었나요? 한국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교육 체계가 좋지 못하고 우물안에 갇혀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젊은 2030은 미래를 이끌어간다기 보다는 미래에 끌려가고 있고, 현실에 안주하고 있습니다. 인도는 교육부터가 선진화가 잘 되어있네요. 권위없이 학생과 교수가 질답을 하며, 세계최강의 브레인이 모여있는 IIT는 매우 놀랍네요.
한국은 6~80년대 엘리트들이 공학도길로 그래 눈부신 발전을했슴 이젠누가 그힘들길을 갈까 편하고 돈버는게 목적으로 변해 안타까움 정주영같은 모험가는 이제 나올수 없는 국민성을 만든놈들이 전교조와 좌빨들이다
의료 부분은 정말 맞는 말입니다.
티비에서 의사들이ㅜ나와 말하는 대부분의 자료들은 외국자료들이고 말 그대로 손재주 하나 가지고 의술을 펼치는거지 연구는 아마 전세계 꼴찌일겁니다.
한국의 이공계는 영어로 공부하길 강요해서 미국을 가질 않으면 제대로 공부하지 못합니다 동네북처럼 의료계 탓할게 아니라 이공계 스스로의탓임을 알아야 합니다.,
라고 방구석 ㅈ문가가 말했습니다
퍼듀 대학 물리학과 시절 룸메이트가 인도 친구였는데 칼텍도 합격한 전기공학과 천재였고 아버지도 유명한 뇌 수술 전문의였음. 공부를 게임하듯이 놀듯이 하고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아 아침부터 저녁까지 집중 가능
동감 100% 퍼듀면 제 옆동네(^^) 인디애나네요. 저는 일리노이주 대학원 시절 영어로 버벅거릴 때 인도 출신 학생들 오자마자 영어로 술술 대화하고 비록 제가 그들의 거센 인도식 영어 발음을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그들은 지칠줄 모르게 집중해서 공부하는 모습에 놀랐던 기억이... ㅎ
@@Miyeon17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그로
@@Miyeon1757 인도인이냐ㅋㅋ
@@Miyeon1757 Yes, you can get Indian citizenship by marrying an Indian, but double citizenship is illegal in India, you will lose your old citizenship if you become an Indian citizen.
지금 매사추세츠에서 박사 유학중인데 iit 출신 인도애들 머리좋고 악착같은건 진짜 대단합니다. 중국애들도 정말 못지않게 뛰어나구요. 농담삼아 컴공에서 가장 유명한 학교 중 하나인 CMU가 China Mumbai University의 줄임말이라고 할 정도로 두 나라의 인재들은 뛰어나고 숫자도 많아요. 저도 매일매일 그 친구들한테 뒤쳐지지 않기위해 노력하지만 ㅋㅋㅋ 항상 존경스럽다고 생각하고 있네요 ㅎㅎㅎ
인도 시리즈가 얼마나 더 있을진 모르겠지만 더 다뤄주세요!!!
엔지니어 관련 전공자로서 너무 흥미로운 이야기에요. 1편 IIT 관련된 거 보고 언젠간 글로벌적인 시각과 마인드를 가진 IIT 출신자와 함께 협업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이 출신자들과 함께 협업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을 갈고닦자라는 목표가 생겼어요! 목표가 불분명했던 저에게 이와 같은 새로운 목표는 정말 너무나도 반가운 소식이에요🥲
좋은 다큐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도분들과 일하고 싶으시면 무조건 미국 IT회사를 목표로 하세요.
예전에 옆 건물 짐 이용한다고 엘리베이터 타면 5명 중 3명이 인도인.
처음에는 무슨 인도 무역 회사가 있나 싶었는데...산호세 간 이후로 모두 엔지니어분들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코로나 이전에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산호세)에 갔을 때, 그 곳 공대생들 많이 견학 오는데,
놀라운 것은 무리지어 오는 견학생들 모두 인도인입니다. 정말 10명 중 10명이 인도인.
중국 18억 인구가 20년 동안 계발로 지구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어마어마 하게 증가하였고, 해양 대기, 우주 할것 없이 지구 안과 밖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오염되었다. 자, 이제 중국과 동일하거나 더 많은 인구를 가진 인도가 움직일려고 한다. 지구는 어떻게 될까?
@@AaaA-km2yu 좋은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국내에서 해외로 나가는 것이 쉽진 않지만 현재 미국 IT회사를 장기목표로 하고 있어요!
말씀해주신 경험담을 들으니 더욱 더 가고 싶어졌네요 ㅎㅎ
귀중한 경험담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aaA-km2yu 옳은 말씀.
이렇게 인도를 주목하는 방송을 보고나서 아~ 인도가 답이구나 인도로 가야겠구나 하면 크나큰 오산. ㅎㅎ
특히 사회생활 안 해본 대학생들의 오류.
여기 출연한 인도인들의 사례는 극소수인거고 잘 나가는 인도인들 다 미국에 있고 안 돌아 옵니다.
유럽 또한 마찬가지.
따라서 인도니 중국이나 그런거 떠나서 글로벌 적으로 잘 나가고 싶다면 아직은 무조건 미국으로 가서 공부하고 친구 만들고 인적 네트워킹 만든느게 최고죠.
그게 우리나라 학생들 두뇌로는 생각보다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요.
그렇게 경력 쌓고나서 인도든 동남아든 유럽이든 그 때가서 움직여도 늦지 않음.
창업도 마찬가지.
지나가던 삼전 개발잡니다. 인도인들이랑 같이 일하고 있고 옆자리에 인도인이 앉아있습니다.. 국내 회사도 기회가 많아요
인도인들의 눈빛에서 바꾸겠다는 투지가 느껴집니다. 젊은이들에게 성장을 바통터치 하는 느낌으로 기성세대도 멋져보입니다. 일때문에 인도인들 만나는데 질문도 탁월하고 같은 동양권이라 배려심도 많고 편하게 하는 묘한매력이 있더군요. 한국도 많이 바껴가고는 있지만 대학에서 기업가정신을 잘 알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빈민층과 신분제 해결을 위한 온 인도인의 숨은 열정이 보입니다. I love India❤
Hey hello,
I am Abhimanyu form India, With the whole due respect I appreciate your kind words for us and we also love South Korea and especially me I am very fascinated about Seoul city and Bhushan and it's my dream to come at least for a one time to see the cultural monuments, and modern skyscrapers, and also to eat local food like Tok boki, rice cake and varieties of kimchi foods. I hope I'm pronouncing it right but really I am very fascinated about all this and the main thing is I want to visit South Korea because I want to see the school infrastructure the curriculum of schools, the administrative body of the schools
Basically I want to gather a knowledge about how the South Korean schools are working and reason is because why I am influenced by South Korean schools because the primary education is very healthy and the Teachers are really good
Actually I wish to open a school in India which is very similar to your primary schools in South Korea
And lastly it's a great pleasure to share my dreams with you, and we love South Korea🇰🇷❤️🇮🇳
Caste system (it ain't even indian but portugese origin & came with invaders who corrupted our varna system wrongly as caste) is today literally exists nowhere in day-to-day life except for seat reservations favour for so called self-claimed lower caste ppl in gov. universities, gov. jobs otherwise Nonsense Caste system is only more in the heads of foreigners & their media that keep pushing this f#%king stereotypical narrative till now which has no much effects or existence in our day-to-day lives in indian society today as much it seems to ignorant stereotypical minds of foreigners & their foreign media. Caste System in India never hinders people's job prospects & economic growth in Indian job market. Economic disparities do exists, but the economic disparity is spread across all castes no matter upper or lower, It's time for foreign media houses to really update their knowledge & understanding around caste system thing in india today. And Caste is also nowhere creteria to measure, guess or judge anyone's economical/finacial condition or net worth in india today as there r many so called upper-cast struggling to make ends meet, living very frugally as lower-middle class While many so called lower-caste living well off with great net-worth. So, It feels very wrong & misleading when these f#%king foreign media stick up/connect caste thing with poverty huhh.
@@Abhimanyu2.O Thank you bro i wish your dream come true and many korean cheer india
the caste system is not "Indian" -> its was introduced by the Portuguese - christianity!!!!!
@@Abhimanyu2.O 🇮🇳🇮🇳🇮🇳🇮🇳🇮🇳🇮🇳🇮🇳❤🌹🌹🌹🙏🙏🙏
유튜브에서 40분 이상 집중하게 하는 다큐멘터리의 힘
유익하네요
유튜브로는 제작지원에 한계가많은 명품 다큐, 공영방송으로 오랜만에 참 의미깊은 영상을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떠나서 초등학교에 어린이들이 저렇게 많다는게 인도의 최대장점이다..인간은 결국 생산자이자 소비자다 생산은 기계가 할수있어도 소비는 기계가 못한다 결국 소비는 사람이 하는것이고 사람이 목적이 되는것임.
허나 문제는 생산같은 경우에는 점점 기계로 대체되면서 인력이 필요없어지고있는데 노는 사람들이 많으면 과연 좋을까요? 인도나 중국이나 인구가 많은 나라들은 이런게 가장 큰 문제인데.
가슴이 뜨거워지는 유익한 다큐멘터리 입니다. 잘봤습니다.
32살의 찌든 사회생활에서 활력이 없어지고 있었는데 다시 불타오릅니다.
향후 10년을 목표로 다시금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중히 계획을 세우고 빠른 실행을 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BS
흔히 말하는 인싸 문화 컨첸트 하지말고 이런 것 좀 방송해주세요. 참 좋네요. 이제는 시대가 많이 변해서 인싸라는게 정상이자 평균아 아닙니다.
You've a lot more left to achieve at just 32, get out there and find your purpose!
이때까지 너무 인도의 빈곤하고 후진적인 모습만 보다가 이렇게 인재로 넘쳐나고 가능성이 풍부한 나라라는걸 처음 안거 같아요. 그저 인구수만 많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앞으로 기대되는 국가네요. 정치적 리스크만 해결되면 인프라구축도 빠르게 되서 빈부를 좀 줄여나가면서 중산층형성이 된다면 엄청나게 새로운 인도로 태어나지않을까 기대합니다. 한국과 인도의 경제적협력관계도 잘 다져나가길..
안타깝지만 때려죽여도 그럴일없습니다. 인도가 얼마나 ㅈ같은 나라인데 ㅋㅋ 제2의 중국이 인도입니다.
정말요. 강남스타일이 유행하기 전까지만 해도 서양권 사람들이 한국에 가지고들 있었던 편견을, 우리도 인도에 가지고 있는 건 아니었는지 반성하는 계기가 됩니다.
조튜브가 인도이미지를 너무 잣같이 만들어놔서 이렇게 발전화되고있는지 몰랐넹
인도가 인재가 많아도 발전은 불가능,,,또 그런 나라는 중공도 존재.1더하기 1은 2가 아닌 나라는 발전이 불가능 ,,왜냐 ? 그것이 국가 사횡의 전분양에 영향을 미치며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 발전하는 시너지를 내기 때문이죠.. 결론 -위 KBS 다큐는 개소리에 불과함,토쿄장기거주민,
@@theTruth-as-a-lamp 약 180년전부터 영국,남아공,유럽,등에 유학생을 보낸 인도.허나 유학생들이 법률,경영에 치우쳐 불과 20년전에도 자동차하나도 제대로 못 만들고 변변한 플라스틱 완제품하나 못 만들던 인도..한국이 IMF 났을때 타타 자동차가 대우 쌍용자동차를 먹고 기술먹고 튄 것은 유명한 얘기..기본 제조 기술과학 산업으로 안되니까 컴퓨터 소프트웨어 ,설계 산업에 몰 빵..지금 그분야들에서만 인정받고 있는 상태..나도 해외에서 인도인들 만나봤지만 ,성공했어도 고국에 돌아가 전 분야를 혁신하겠다는 늠덜을 본적이 없슴. 그냥 이주한 나라에서 성공하면 끝..그러니 고국 인도는 거의 전분야는 정체인데 ,,특정분야만 기형적으로 발전.한심한 나라임..1980년대초 인도 보팔시에서 화학공장 폭발로 대참사가 났을정도로 서구 유럽과 미국이 중공보다 훨씬 먼저 여러 기초 제조 산업공장을 투자했었지만 지금도 이모냥 이꼴...1980년대초부터 전세계인 언론들로부터 ㅡ인도의 거대한 잠재력/가능성을 보라 ㅡ했지만 , ,지금도 인적 사회 구조도 개판,산업구조도 개판,,,국민 의식개혁도 개판,,
얄팍한것으로 인민 선동하지마시오.
토쿄장기거주민.
16:45 의 번역이 잘못되었습니다. 아가르왈씨가 "교육 is equalizer"라고 하는데, 교육은 "공평해야 한다."고 번역되었습니다만, 실제로 의미한 바는 교육은 "공평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는 거였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골출신인 본인이 하버드비지니스스쿨을 나온 덕에 출신과 상관없이 공평하게 성공할 수 있었다는 설명을 참고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오역일까요 의도일까요..
의역과 직역의 차이 같은데요
@@PJK0807자기경험에 비추어 교육의 사회적 역할을 설명하는 발화자의 의도와는 다른 오역이라고 봅니다.
판카즈씨 한국어도 정말 잘하네요ㄷㄷ 다른 유학생들은 한국 와서 공부하더라도 한국어까지 배우는 경우는 많지 않던데, 유창한 한국어 실력에 판카즈씨의 능력과 배움을 향한 열정을 단숨에 알 수 있었어요
단조로운 일상에 많은 생각을 주는 다큐인거 같습니다. 그들도 이리 열심히 사는데 내가 뭐라고 이리도 쉽게 살려고 하는지 ,,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영상
블루런...자신감과 자부심, 반짝반짝 빛나는 표정들이 너무 부럽고 멋지네요
이제 거만하고 오만하며 싹수 없는 중국을 버리고 인도나 동남아 시장으로 제조업이 옮겨가야 맞는 듯합니다.
다큐 너무 재미있어요 또 만들어주세요
유익한 다큐네요. 이런 거 많이 만들어 줬으면 좋겠네요. 인도는 성장하고 있으며 미래가 기대됩니다. 화이팅~ 🇮🇳👍
너무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양질의 영상들이 많이 제작되었으면 좋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코로나 때 거의 3년을 해외노컬 다큐가 사라졌었는데. 반가운 영상이네요. 많이 좀 만들어 주세요.
먹방,트롯트,연예인가정사 방송 할 바엔 이런 영상을 많이 방송해주세요. 국민이 KBS에 시청료를 지불하는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진짜 대동감
근데 누군가는 이게 연예인 가정사랑 비슷할듯요. 너무 편협한 사고 방식 같아요. 수준이 딱 보입니다 ㅋ
맞는말이긴 한데 영상 올라오는 족족 이 댓글다시네요ㅋㅋㅋ
@@gsjbvfgh 누군가가 받아들이는 태도가 매체의 가치를 결정하진 않죠. 일차적인 쾌락만 생산하는 연예인 가정사 프로그램이 좋겠어요? 이런 사고확장 프로가 좋겠어요?
아니 그런 방송도 필요하도 이런 방송도 필요한거지 뭔 고상한 척인가? 더군다나 kbs1은 그런 방송 하지도 않는데 혼자 열내고 있네? ㅋㅋ
인도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다큐네요 인도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나라군요! 인도 사람들의 열정에 큰 감명을 받았고 많이 배웠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좋은 자극을 받은 좋은 다큐였어요 !! 미국 사는데 정말 인도인들 고급인력 고연봉에 대단합니다. 우리나라도 이렇게 가능성이 풍부했을 텐데 하는 생각도 들고 아직 늦지 않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울 나라가 그 시류를 잘 탔으면 벌써 선진국 진입하고도 남았는데 전근대적인 사회문화, 기업문화 때문에 유연한 사고를 받아들일 준비가 안 돼 있던터라 아쉬운 점이 있죠.
중국, 인도가 이렇게 크기 전에 그 자리는 충분히 우리가 차지할 수 있는 여지가 있었는데 너무 안타까워요.
이제는 늦었죠.
메모리 반도체, 이차전지 딱 두개 뿐인데 그것만으로는 어려운 앞으로의 미래.
@@bluesking0209 그러기엔 인구가 너무 적고 영어도 안되니 끝.
@@bluesking0209 또하나 추가하자면 게임이 있음. 국산 컨텐츠 수출액 70% 차지, 케이팝의 11배 수익 냄. 게임사들이 글로벌 성공하도록 밀어줘야함
미국에 살면서 느낀건 적어도 미국내에서 한국인 중국인보다 인도인들이 성공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절박함이 차원이 다르다
인도의 미래,, 정말 기대되고 멋져 보입니다. 앞으로 전 세계를 선도 하는 위대한 국가로 바뀔거라는 점에 확신 합니다. 계속 모니터링 하겠읍니다. 미국 , 그리고 세계에서 자리잡고 좋은 인재 들을 자진해서 U turn 하게 하는것에 감명 받았읍니다. 판카즈 아그라왈 씨 . 아주 쿨 하십니다. 화이팅.
인구가 많아 뛰어난 사람이 많긴 한듯하네요 남은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끌어올려줄지 기대가 됩니다. 한국도 못살았던 때가 있었으니까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겠죠
천재는 결국 인구비례와 교육입니다.
그런 걸 고려한다면 인구가 많은 인도가 유독 유리할 거라 보이지만
대부분의 인도인들은 가난과 카스트제도 때문에 제대로 교육도 몬 받고 사회적 기회도 제한되어 있어요
오히려 인적자원 면에서는 인도보다 중국이 압도적인 편입니다.
인구는 비슷하지만, 인적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이 중국이 훨씬 잘 되어 있거든요.
@@긱테도 1성급 도시도 개발이 형편없는거 눈에 보일정도 인데 뭐가 잘돼
@@에라이-t9r 중국이랑 전쟁나면 자력으론 3일도 못 버틸 나라에서 사는 인간이 할 말은..
@@긱테도 핵 없이 싸우면 한달 이상은 버티지 않나?
@@긱테도 중국은 시장경제이지만 사회주의기도 해서 서방세계랑 마찰이 잦을수밖에 없음. 거기다 일본 한국 중국순으로, 심지어 비슷한 품목으로 발전한걸보면 중국도 결국 동아시아의 길을 따라 침체기에 접어듬. 인도가 더 유리한 조건이라고 보여짐. 당장 외국 ceo나 정치관료가 인도계가 많고 중국계가 적은걸보면 각국의 신뢰도를 알 수 있음.
이런 퀄리티 정보성 컨텐츠를 계속 보고싶어요
인도를 보면 공학과 같은 분야에 있어 배울 점이 존재한다는 건 자명하지만, 반대로 인도의 사회구조나 경제시스템, 정치를 보면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거 같음.
아니 한국어 겁나 잘하셔서 깜짝놀랐네;; 모든걸 다 열심히 하시나보다.. 한국에서 일하실때 한국어공부 정말 열심히 하셨나봄... 여러 면에서 넘나 리스펙ㅠㅠ
2007년 인도 방문자 입니다. 다큐보고 너무너무 놀랐고, 그들의 저력이 무섭기도 하네요. 제가 가본 인도와 너무 달라서. 양질의 다큐가 많이 방송되길 바랍니다. 잘 봤습니다!
I think you only visited some part of India not the whole india that’s why I heard most people go varnasi and many more crowded areas when they visit india but india is very huge with different types of lifestyles
@@Leena-kr 인도는 멋진나라죠
@@中村45572, Thank you for saying that🇮🇳💜🇰🇷
Thank you for all your lovely comments. 판카즈 드림
11:14 판카즈씨 댓글 고정시켜드려라📌
약 20년 전에 방갈로르로 출장을 두 번 정도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전세계 유수의 IT기업 R&D 센터가 방갈로르에 있었는데, 지금은 더 많은 기업들이 있는 것 같고 많이 발전한 것 같습니다.
영상 보면서 느낀 점은 이념이나 사상에 매몰된 교육은 개인과 사회를 도태시킬 가능성이 높으니 지양하고 교육을 통해 여러 이슈를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정부 정책 등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이념이 사람을 멍청하게 만드는것 맞급니다.
하지만 분단 국가에서 일단 nl 운동권들이 친북한정권적 사고에 스스로 의심을 가지고 끝내야 합니다. 근데 보아하니 그건 불가능할 것 같고
정치 다음 세대에 기대해야 하는데 다음 세대도 이들이 키워주는 입장이니 또 이녕에 매몰된 사람들이 등용됩니다.
대구, 광주 라는 두 이념 다 힌국의 정신적 성장을 방해하고 있어요.
스스로들 깨달았으면 좋겠는데 한국인은 스스로 박스 바깥으로 나가는갈 잘 못하고 메타 인지가 약한 것 같아요.
토론을 싫어하고 남의 말에 ‘ 빨갱이’ ‘2찍’ ‘특딱’ 그런 혐칭으로 틀어막는 언어와 논리를 몰락시키는 국가임.
진짜 우려스러움.
한국같이 언어 생활이 단순 무식하고 천한 국가가 없음.
동남아, 인도인들이 우리보다 논리 정연하고 탐구적으로 말할듯.
우리는 달라져야 합니다.
대한민국 큰문제는 소기업 커도 대기업이 미국처럼 큰돈주고 사서 인재들 포용해 키우지 않는 현실임 베끼거나 사람빼고 협력약속하고 돈빌려 키우면 돈줄막고 미래는 더욱더 암울함 애들도 안태어나는데
대기업의 기술약탈도 빨리 개선되야 하는데... 솔직히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이 대기업만큼 좋지 못한거 같음 그러니 대기업 중소기업 간 격차는 커지기만 하지
너무 재밌고 흥미롭게 봤습니다. 영상 공유 감사합니다!
인도가 중국을 대신하길 정말 간절히 바랍니다. 젊은이들로 인해 발전하고 개혁하는 인도를 응원합니다.
평소인도에 부정적 시각이 다소 있었는데 좋은 다큐 감사 합니다.
예전의 우리 70, 80년대 한국처럼 인도 안에도 자식 교육을 위해선 물불 안가리는 듯한 부모님들이 많다는 걸 이 다큐를 통해 알게 됐네요. 이런 걸 보니 분명 인도는 수년 안에 무서운 나라가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기아와 빈곤에 허덕이며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는 나라들과는 인도는 이런 면에서 출발점, 자체가 달라 보이니까요~~
No bro you are wrong.we are not poor country,not even past also.go and correct your knowledge about India.
@@gayatrijoshi1117 she/he just stated India is becoming different from those poverty , unable to develop country
@@gayatrijoshi1117 Fix your translator first
@@gayatrijoshi1117India is poor overall.
@@domodomo7160not really, according to world bank less than 15% of Indians are poor
잼있네요 , 제가 알고 다른 사람들에게 들어 보았던 인도가 아니라 편견을 확 깨주었고 아주 잼있어요
그냥 운동장 흙바닥에 그대로 앉아서 강연에 집중하는 아이들이 참 인상적입니다. 편안한 강당의자에 앉아서 졸거나 잡담하는 우리아이들에 비하면 절실함이 느껴집니다.
인도 시장의 성장과 활기가 느껴지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앞으로 미래는 인도가 어느정도 차지할 것만 같습니다. 대한민국도 힘내서 앞으로 나갔으면 합니다.
보다가 놀랬던 게 인도의 평균 나이가 28세... 우리나라는 너무 노령화 되어있다고 느꼈습니다. 출산률과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는 것도 꼭 필요한 정부의 역할같네요.
힘내라. 대한민국!! ㅠㅠ
1편 보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왔어요
[인도천재] 2부작▶️
1부. 인도공과대학 ua-cam.com/video/JZRHd3oOdFA/v-deo.html
2부. 브레인 팩토리 ua-cam.com/video/c-6wP_w0L78/v-deo.html
이전 편에 졸업요건 432학점 이수가 맞는 정보인가요?
이미 미국과 중국이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표현이
상당히 불쾌하네요
중국 18억 인구가 20년 동안 계발로 지구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어마어마 하게 증가하였고, 해양 대기, 우주 할것 없이 지구 안과 밖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오염되었다. 자, 이제 중국과 동일하거나 더 많은 인구를 가진 인도가 움직일려고 한다. 지구는 어떻게 될까?
우리는 퇴보하는데 중국 인도는 자꾸성장하는 느낌..미래가 걱정되는 우리의 아이들이 ..인도편을 보니 우리나라는 뭔가 잘못되어지고 있다...아이들이 걱정된다.
다음부터 이런 다큐의 내레이션은 전문 성우를 써주세요. 연예인 말고요...
감사합니다.
세계 각각의 다양성과 정보 방향성등을 볼수있다는게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재밌고 흥미로워요!😊
한국에서도 오래전에는 대학 입시 경쟁이 치열했었다. 물론 지금도 치열하지만, 그때는 더 치열했었다. 그리고 그 당시는 인기과목이 물리, 전자공학등 이공 계열 과목이었다. 물론 서울대 의예과도 인기 과목이었지만 지금처럼 의과 대학이면 서울이건, 서울이 아니건 간에 무조건 지원하는 시기가 아니었다.
그 당시에 이공 계열로 간 과학자나 엔지니어들이 지금 삼성이나 하이닉스에서 반도체를 만들고, 현대에서 자동차를 만들고 조선소에서 거대한 배를 설계한다. 하지만 이런 날이 앞으로도 계속될 거란 보장이 없다. 의과 대학으로만 몰리는 추세에서는. 이공계열에 대한 지원을 더 많이 해줘야 한다.
영어 교육도 더 철저히 해야 할 것 같다. 인도는 공용어가 영어라서 영어 실력 수준이 높은 데다, 학구열도 높으니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과학계나, 비즈니스에서나, 외교 무대에서나 영어를 잘하면 상당한 잇점이 되고 강점이 된다. 영어 실력을 거의 영어 모국어 구사자 수준으로 높여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또한 치열한 국제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그런데 맨날 남의 나라 칭찬만 해봤자 한국에 남는 건 없다. 우리 스스로가 계획을 하고 행동을 취해야 한다.
의대가라 개소리말고
판카즈씨 한국말 정말 잘하네요!
요즘 우리나라 인재들은 피부과의사 하고있는데 부럽네
로스쿨은 뭔데?
이제 중국을 버리고 인도로 가야 할 이유가 분명해졌네요
엄청난 교육열과 잠재력을 잘 보고 갑니다
인도의 뛰어남은 공대에서 유명하죠... 교수님께서 알려주지 못한 것을 인도사람의 에전 블로그 글에서 배우곤 하니까요.... 하지만 생각보다 인도의 이런 유망함이 많이 알려지지 않아 생소했는데, 이렇게 다큐로 보니 좋은 거 같습니다.
쿠팡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회사에 인도사람들이 너무 많고 솔직히 인도사람들 때문에 힘든것도 많아서 회사가 왜이리 유별라게 인도를 좋아하나 이해가 안되었는데 전 세계적인 현상이군요..
@@stellae6022어떤 애로사항인가요?
정말 유익한 방송이였습니다..오랜만에 좋은 방송 봤네요...
두바이 카타르에도 인도인들 정말 많고 중요 포지션에서 이미 자리잡았어요~ 이런 영상이 낯설지 않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Indians are everywhere from USA to Africa 🌍 from Amazon forest to Antarctica 🥶. But It doesn't mean all indians live outside India like here some Koreans think 😅. 1.4 billion population means it's 1% is 14 million.
여기 호주인데, 여긴 인도제 비누 샴푸 등이 들어와요. 제가 써보기로도, 인도제들이 중공제들보다 좋은 거 같아요. 냄새가 더 좋고, 값들도 더 싼 게 많아요.
6:07 이런 인도인의 자신감이 참 중요하게 배울 점 인거 같아요. 저들도 했는데 우린 왜 못할까? 우리도 할 수 있다. 이런 마인드. 제 3자의 입장으로 봤을 때 인도라는 나라는 발전 가능성이 아주 많은거 같아 부럽네요. 우리나라는 뭔가 지금 정체기 같은데 말이죠 😢
16:42 교육의 공평화 라… 우리나라도 중학생까지는 의무교육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만큼 문맹률이 낮은 나라도 드물거에요. 하지만 교육의 공평화라는 게 참 이상적인 말 같아요. 대치동 같은 곳에서는 의사만을 목적으로 초등학교 때부터 교육 커리큘럼을 받고 있다는 기사를 봤었는데 인도도 IIT에 입학 하기 위해서 부모님들이 많은 돈을 투자 한다고 하는데 교육의 공평화 이게 가능한 말일까요? 🤔
공부 공부 해도 솔직히 공부도 너무 힘들다.. 적성 맞는 소수만 해도 된다 공부는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아직 발전할 기회가 무궁무진한 인도.. 부럽네요.. 우리나라도 젊은 인재들이 많은데 스타트업을 창업해 세계에 널리 뻗어나갔음 좋겠어요..
I think your power and limitation is same.. thats overdependence on companies like samsung. Hyundai. They have become too big.
그렇다면 공교육의 변혁을 통해 학생들이 경쟁보단 한발짝 떨어져 본인의 진로를 찾을 경험을 주는 시스템을 구축해놓는것이 우선과제가 될것같네요.
흠 중국도 중국이지만 ... 10년후쯤이면 인도가 엄청나게 변해있겠구만 ...
의대도 중요 하지만 공대가 대우 받는 나라가 더 발전 합니다.
매우 유익합니다. 똘똘한 학생들을 보니 인도의 미래가 희망적입니다.
As an Indian i can say that brain drain is not a big problem for india, why in comment section people are so obsessed about brain drain from India😂😂😂 i think its a soft power for india ❤🇮🇳💜🇮🇳
너가 그렇게 생각하니까 인도가 발전하지 못하는것임 인도가 발전하려면 당연히 인재들이 인도에 남아서 발전을 도와야지 그런 인재들이 유출되면 누가 인도를 발전시켜 인도의 인재 유출문제는 심각한게 맞아
@@user-gp1sg4kl4wAs an Indian one thing I can tell you about India is brain drain in India is not a problem for every one talented person leaving India 10 remain in India and besides unlike previous years a lot of people return after a few years after earning enough money. The main problem in India was that for a long time India had socialist economic policy. One time North Korea had better economic policies than India. That is what stifled Indian growth on the other hand China despite being communist due to having an open market economy developed much faster. But that has changed now and hence you can see economic growth in recent years. India is adopting more and more open economy. Ofcourse there are other problems also that developing countries of India's size have. I think Korean people have very prejudiced understanding of India.
@@user-gp1sg4kl4w we Dont lack talented people though 😂
We 1.4 billion our 1% is 14million. Did you get it what im trying to say.??
I personally know people who live abroad. After getting established & having kids the women migrate back to India with kids to get them Indian education & start some business using the money earned abroad. They invest in land, start business while the male partner stays abroad earning & sending money back to home. About 30-40% will come back eventually & are there just to rise up the economic ladder.
That's cuz talented people are leaving India especially in the research sector. There's too much red tape in R&D and the quality of PhDs from India are questionable, except the ones from top institutions.
굉장히 젊고 세계적인 수준의 IT기술과 공과대학을 가진 인도가 이미 늙어버린 중국을 대체할 가능성은 매우 높죠 여러가지 도전이 있긴 하지만 중국도 처음부터 뭐든지 잘되기만 한게 아니었습니다
韩国没有老龄化问题?
뭐라노
@@mikepeng6749고령화 얘길 하는게 아닐텐데 멍청하긴
The thing is Chinese did so much hardwork,that's why the succeeded, if Indians also do that with govt supporting and bringing better policies India will be at the same positions.
@@mikepeng6749 한국도 고령화문제가 심각하지만 중국은 선진국 문턱도 못밟고 고령화가 심각해지고있어서 선진국이 될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초강대국의 조건들을 갖춰나가는 인도의 모습이 놀랍고 부럽네요.
두번째 봅니다. 저 한국말 하는 팡카즈라는 분 진짜 놀랍네요. 한국이 열강이 되었나? 싶습니다. 요즘 보면 우크라이나에도 한국어 하는 우크라이나 인 특파원이 있고, 남미에도 한국어 하는 사람들이 현지 취재원이나 특파원을 하고, 서울대학교에서 공부했다는 사람이 한국말로 프로그램에 등장하네요, 와... 영국 사람들이 세계 곳곳에서 영어로 활동하는 사람들을 보는 기분이 이렇겠군요.
저 팡카즈라는 분은, 눈에서 막 기운이 뿜겨 나오네요. 엄청난 기운 엄청난 의욕 엄청난 희망... 저런 얼굴 저런 눈을 한 한국사람을 본 적이 있었는지도 모르겠어요.
갠적으로 중국제품보다 인도제품이 더좋은것 같다라는건 걍 느낌인가 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이런걸보면 한국+영어를 같이 가르쳐야한다는건 맞는것 같습니다 ..
인도제품 뭘 쓰길래?ㅋㅋ 쓰는게 있어? 정말? ㅋㅋ
인도재품이 있는지도 한국사람 99.999%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은 아나본데 좀 알려주세요
@@userganada People don't know the local brands of India because sometimes Indian companies don't sell their product on its own name.....just like daewoo in Korea which is one of the best selling trucks in Korea, but actually daewoo is owned by Tata motors of India and Tata supply them parts and technology.
@@userganada 삼성 갤럭시 인도에서 만드는데?
다국적 기업들은 인건비가 싼 여러나라에 리스크를 분산시켜서 생산하는데 그 중 중국 인도 동남아 이런데가 대표적임
너가 모른다고 인도산이 없는거냐?
인도 파이팅!
뭐지 하고 잠깐 본다는게 끝까지 다 봤네요! 이런 잘 모르는 주제 많이 다뤄 주세요!! 잘 봤습니다❤
인도의 인재가 인도에 남든 말든 유대계를 뛰어넘는 인도계가 전 세계 정치, 경제, it를 지배할 날이 머지않았다는건 확실히 알겠네
이미 지배중인거같음….
이미 지배중인데요..? 실리콘밸리만가봐도
Thanks for your positive outlook on India.😊
그게 인도계인 건 결국 아무런 의미가 없지. 결국 미국인, 영국인인 건데
이번 다큐 정말 좋네요
인도 만만치 않습니다
89년도에 영국 런던에 처음갔을때도 느꼈어요. 옥스포드 캠브리지에 인도학생들이 그때도 많았어요
아이들과 나란히
앉아 같이 시청하는데 너무 내용과 취지가 좋아요. 감사합니다.
저 인재들이 결국은 탈인도해소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영어권 나라에 이민가서 살기때문에 인도는 결국 계속 저런 상태를 벗어나지 못함
인도 인재와 인도 경제는 별도로 봐야할것 같은데요? 인도에 남아있는 인도 인재가 얼마나 있을지...
맞습니다 그게 관건이죠. 인도가 인재가 많다고 한들, 그 인재가 ‘인도에 있냐’가 문제죠. 까놓고 말해 현재의 어도비, 구글 등 다수의 기업 인도계 인재들이 은퇴 후에도 인도에 살까요? 80퍼센트 이상은 외국에 살겠죠
나라에 인재가 많아지면 경제도 살아나고 그만큼 남아 있는 사람도 많아지지 않을까요
@@pizza_lovers 우리나라가 예전에 그렇게 생각했죠. 인도는 인구수 많고 낙후되어있다는 점만 빼면 대한민국의 과거와 매우 닮아있습니다.
좋은 후폭풍은 있겠지요~~ 정부차원에서 국비유학으로 선진국으로 많이 보내고 다시 돌아와야하니 나중에 떠나더라고 일부 기여하겠지요~~ 우리나라도 과거 개도시절때 그랬고 중국도 마찬가지지요~~ 잠재력이 배아프게도 우리나라와 비교도 안되게 큰건 부인할 수 없네요~~ 우리는 현재 인구가 줄어서 문제인데요~~물가도 일본만큼 비싸고.. 인도는 젊은 생산인력이 많고 영어를 쓴다는점.. 글로벌화가 급가속 중이라는 점~ 그로인해 경제성장률 최고라는 현 수치들이 조만간 g3 진입은 시간문제인 듯 하네요~
하나만 보고 보이는것만 보는군
많은 한국인들이 인도의 카스트 제도에 대해 논평하고 있지만 그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1%도 모릅니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다른 나라에 대해 전혀 모르고 너무 자기만족스러워하지만 다른 나라들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곧 그 나라들이 한국을 쉽게 앞지르는 때가 올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인구는 힘이다
no its double edge sword,india has young population and young minds can be distracted easily
인구1위의 젊은나라 그안에 많은 천재들이 이끌어갈 10년후에 인도가 과연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집니다
Not everyone leave the country, if 50% left the country the other 50% are contributing alot for their own country,, and those who left India also contributed by Remittanced almost 70+ billion us dollar in 2021-2022 year circle,,
천재들이 공대를 가는 나라라니.....머지않아 한국은 인도에 따라잡히겠네요. 부럽습니다
교육수준은 이미 따라 잡힌거 같은데요
나이는 저보다 분명히 어린분들이겠지만 눈빛과 의지에 60-80년대에 청년기를보낸 저희 부모님 세대의 의지가 보이는것 같아요. 미국 직장인인데 최근 치고 올라오는 인도분들에게 놀라움과 두려움을 느끼는데 저분들의 눈빛을 보니 왜인지 알 것 같네요! 나라가 젊다는것은 굉장한 힘이네요 한국의 mz를 많이 격려해주세요
한시간이 훌쩍 갔네요. 좋은 방송 잘봤습니다
서울대 서아시아 교수 나오는 유튭있는데 그거들으면 저게 쉽지 않다는거 알게됨... 인도 정부나 기업들 인식이나 부패 가족경영 그리거 계층차별화 등 시간이 많이 걸림...
인도는 앞으로 엄청난 미래가 보이네..
교육과 젊음 게다가 영어도 되니..
진짜 영어 되는게 엉청 큰것 같네요. 한국도 IT 발전이 대단하지만 해외로 좀처럼 못나가는 이유가 언어 장벽 때문이죠.
그렇게 생각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인도는 이미 부의 계급화와 함께 빈부격차를 좁힐수 없도록 고착화 되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다 함께 잘 살수 없는 국가라는 이야기입니다
사회 인프라가 전혀 없어요
항구, 공항, 도로시설, 발전소 등등등
화장실도 아직 보급이 안된나라인데요^^
미래요? 밝죠... 정말 미친듯이 빨라도 20년이요
@@blackjack1072 발전가능성이 높다는게 가장 포인트죠 개발도상국의 초기 성장률의 과실만 먹어도 우린 살수있습니다. 미래가 20년뒤에 밝은거는 정말 우리에겐 희소식입니다. 중국의 테크트리를 인도또한 밟을테니 우린 그 과실을 먹고 투자하면 됩니다.
오히려 영어가 되는게 단점입니다. 영어때문에 이민장벽이 낮습니다. 인도 천재들 죄다 인도탈출 이민하려고 그렇게 공부에 목숨을 거는거라 인도경제에 도움이 안되요.
@@blackjack1072 being Indian, 😂 ive seen many delusional comments on india 😊. But this is the most delusional one 😂.
Which parallel universe you are living in ?
India doesn't have toilets ??
UPSC라는 인도 공무원 시험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만드십시오. 세 단계의 시험으로 이루어진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시험입니다. 예선, 본선 및 인터뷰
Gaakao is toughest exam upsc is only for some student but gaakao is for all students for entering the university
@@Daddy460중국 대학 입학시험? 난 아직까진 인도의 발전보단 중국의 엄청난 발전이 더 대단했다고 생각해 29배 성장
@@ori5581 중국의 성장은 미국덕분임. 중국도 고성장을 거쳐서 대부분의 중진국들처럼 중진국의 함정에 빠져서 허덕일 뻔했는데 미국이 2008년에 서브프라임모기지사태가 터지고 미국경제가 휘청거려서 미국정부가 경제 살리기위해 중국과 긴밀한 협약을 맺고 그떄 당시 미국에 있던 모든 제조업들을 중국으로 옮기거나 하청을 줬고 덕분에 중국은 중진국의 함정에서 벗어나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었음.
인도 궁금했는데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우리가 구구단 외우면서 유학가서 수학천재로 등극할 때, 20단까지 외우는 저들 앞에선 쨉도 안될텐데 우물안 개구리이네~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자기만을 아는 것이 아니라 자국을 소중히 여기는, 무엇보다 젊은! 인도우 모습에서 우리네 imf이전 고공 성장률을 보이던 그때가 절로 소환되네요 🎉
신선한 다큐에요. 정말 흥미로워요!
아 진짜 유투브 댓글 잘 안다는데 너무 재밌다 최고에요
확실히 배운사람들은 눈빛이 살아있네요
서울대나오신분 한국어 잘하신다
실리콘밸리의 명문대학 두곳 스탠포드와 버클리가 요즘 인도아이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갑자기 인도형 한국말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음ㅋㅋ 목소리 좋으시네
삼성에서간근무햇단소리 못들음? 다 설명해주는데
@@너개같이패려고만듬넌 삼성에서 근무하면 다 한국말 할 줄 알게 된다고 생각하냐?
@@domodomo7160 기본인데 븅신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의대 열풍을 잠재울 정도로 스타트업 열풍이 불어야하는데 이 나라는 한번 실패하면 낙오시켜버리니…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이 영상은 제게 큰울림을 주었습니다.
IT 브레인 인재 조건 : 종이책 독서(The Reading of the Paper Books)를 통한 놀이창의인성융합형 IB 바칼로레아 논술교육
(사례 : 프랑스(바칼로레아의 유래), 스웨덴(책을 천천히 읽고 자기의 생각, 느낌, 다짐을 쓰는 방식), 핀란드(창의예술형), 독일(암송), 덴마크(안데르센 동화의 성지))
인도인들은 열악한 환경에도 누굴 탓하거나 절망하지 않아요. 힘든일을 하는게 눈에 보이는데도 이게 뭐가 힘드냐 이래요. 상상을 초월하는 놀라운 정신력을 가진 인도인들입니다. 그에 반해 한국의 젊은이들은 너무 나약하죠. 아직도 인도에는 있는거보다 없는게 더 많아요. 그만큼 할일들이 많다는거에요. 기회의 땅임은 분명합니다~
Thank you for the appreciation but let me clarify one thing, my country is not poor , thanks to british ppl who looted pur 45 trillion usd and many more which left our country poor. Despite that we fought and became the 5th largest economy, strong , independent country.
@chwenotchew8621 Thanks for your comments..but you didn't get my point. I know India is strong and 5th economy country everyone agree..What I mentioned is that Korean must be strong like Indian..Mentally and emotionally and physically..Korean people now is not working hard..Especially young people..They got graduated good University well educated. Even they don't work they stay home without doing anything..Even the company is looking for workers..Besides, There are many Indian children can not go to the school because they don't have shoes and school bag and Infra also very poor..That fact you must admit.. Have a good day!
@@hmji5824 well, didi thanks for your Indian poor kids. But , government provides free shoes, books, uniform, study material etc for FREE in government schools.
People who Dont get these benefits , are usually runaway illegal immigrants from Bangladesh, myanmar etc .due to lack of authentic documentations.
Well, I wont deny for a poor family education is still costly (for college).
Which is also getting better day by day due to Indian Startups like PW, Unacademy , Apni kaksha, scaler, Master's union etc.
These startups are making education cheaper & cheaper day by day.
In 2017, a 17 years old kid got selected in IIT from Jail (actually he was raised in jail), just UA-cam lectures.😊
Hope best for India & Korea ❤
@@hmji5824 I think you mean education is inaccessible to children from poor background ?
@@hmji5824 yup we need to focus on infra and admir korea's infra structure..everything in korea is cute and athestic
감사합니다!!
인도의 제조업의 한계는 고부가 가치 제조업을 발전시키지 못한다는데 있음.
이미 레드오션이기도 하고 반도체, 배터리 등은 워낙 기술 집약적이고 자본 투자가 크기 때문에 인도는 진입하기 어렵고 하청 위주로 클 수밖에 없음.
그렇다고 인도가 첨단 제조업에 중국처럼 정부에서 미친듯이 지원해줄 것 같지는 않음.
인간의 형상을 한 짐승언저리에 사는 사람들부터 세계적인 ceo부터 학자까지 진짜 스펙트럼이 장난이 아니네요
미국이야 이민사회라 갈등역사도 짧고 어떻게든 고급인력들이 모멘텀을 유지하는데 중국이랑 인도는 미국과 다른데 과연 어떻게 국가를 유지할지 궁금하네요
영어가 되는 인구가 많은 게 진짜 크다
India is the 2nd highest English speaking country
An average Indian will be knowing atleast 3 languages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즐거워 보이네요, 좋은 자극을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KBS !
인도의 미래는 인도를 이끌어갈 젊은이들의 손에 달려있는것 같네요! 1시간여 남짓되는 긴 다큐에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어갑니다. 저도 it분야를 전공해서 나만의 기술을 가지고 나중에 사업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기회가 된다면 인도인들과 같이 일해보고 싶은 생각입니다 ㅎㅎ. 놀라운 것은 14억 인구중에 60프로 이상이 젊은층이라는 사실이더군요. 청년들의 사고방식이 변하고 있어 앞으로의 많은 발전이 기대되는 국가중에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