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새처럼 떠드는 것보다 닥치고 있는게 무조건 좋은 이유 (침묵이 무서운 무기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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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소음이 가득한 세상에서 침묵의 힘을 소개합니다.
침묵이 나의 무기가 된다면 굉장한 효과가 나타납니다.
[비즈니스문의]
thebetterlifetv@gmail.com
[출처]
침묵이라는 무기 코르넬리아토프
이 영상은 가나출판사의 허락과 지원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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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나은삶TV에서 10년간의 회계사 경험을 토대로 회알못들을 위한 80분만에 회계가 무엇인지 이해하는 애니메이션 컨텐츠를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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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관계에서 너무 침묵하면 거리감이 들지만 공적인 관계에서는 제발 침묵 했으면... 보통 회사에서 말 많은 사람들이 하는 대화 내용 대부분이 남 뒷담, 가십거리가 대부분이라 나중에 인사에도 영향 미치더라고요. 공적인 관계에서는 침묵이 훨 나음
요즘 침묵과 고요함이 유행인것같네요~저도 침묵과 단절을위해 어제 캠핑을 갔다왔어요~ 단 하루였지만 집에왔을땐 정말 오랜만에 온것같았어요~가끔은 침묵하고 단절하는것도 좋은 인생방법인것 같아요~
뒤집어 말하면 사람들은 남의 자랑 듣는 걸 싫어하면서 자기 자랑은 하고 싶어하고, 옳은 말 하는 걸 들음으로써 자기가 틀렸다고 느껴지는 상황을 싫어하고,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과 하고싶은 말을 대신 해주는 사람을 좋아하는 거라고도 할 수 있겠네.
말을 잘하는 법=중요한 말을 짧고 굵게 하는 법=침묵을 이용하는 법
말이 많은게 문제가 아니라 불필요한 말을 길게 늘어놓는게 문제 아닐까요
물론 말이 길어지면 실수할 확률도 높아지겠지만 그렇다고 침묵이 대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핵심은 말의 길이가 아닌 핵심을 깔끔하게 전달하는 능력같습니다
맞아요 공감합니다👍
필요 불필요한걸 다떠나서 전 그냥 말많은 사람 그자체가 싫어요
말이 많이 하는 사람은 신뢰감이 들지
않으며 오히려 침묵하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더 신뢰감을 느끼게 하며
함부로 대하지도 못한다
그래서 말보다 침묵이 큰무기가 될 수 있어요
맞습니다~침묵이 더 유용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회사면 몰라도 친구사이라면 상대방이 털어놓은 수준 만큼 나도 얘기해줘야 할 필요는 있지 않을까? 나는 주로 듣는 쪽인데 가끔씩 내가 넘 듣기만 하는건 아닌지 뜨끔할 때가 있음
친구들 중에는 하는 말에 반응하면서 따라 말하는 것보다 조용히 공감해주는 걸 더 원하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기분에 따라가기보다 상대방의 반응이나 표정등을 보고 상황에 따르는게 더 현명해 보이네요
말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G길빵 너무 귀여운 답변에 웃고 갑니다 칭찬해주시고 말 많았다고 미안해하는 센스에 ~~^^
말이 너무 없어도 신뢰를 쌓는데 문제가됨
말 없는 사람은 자기속내를 숨기은게 많아보이기도 하죠.. 적당히 말하고 적당히 침묵하는게 중요
맞아요 저의 회사 주임님도 말이 너무 없고 말을 해도 상대가 알아듣기 힘들 정도로 요약해서 말해요. 언제,어디서,무엇을,어떻게,누가,왜 같은 6대 원칙대로 안하고 "어디에서 무엇을 가져 오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무엇을 가져와라" 라고만 합니다. 부하직원 입장에선 난처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러면서 잘 못하면 일못한다고 ㅈㄹ이나 떨 줄 알지 지가 잘못한게 뭔지는 몰라요.
귀기울여 들어라는 메시지 인 것 같습니다^^
맞아요 입을 꾹 다물고 있는 사람들 속마음을 모르겠어요
적당한 말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건 말많은사람들이 하는말임ㅋ
미국에서는 직장생활에서 밀을많이해야 실수도하고 자신의 성격도알리는가회가되어 친근함을 주는효과가되어 동료와친근하게지낼수있어요. 오랜사간을 직장에서보내는데 동료와 친구같이 지내는것은 정말중요해요
100% 공감. 40년 가까이 살면서 말 많이해서 얻는 이득보다 말 적게 해서 얻는 이득이 더 많았음
큼지막 역시 요즘 40대는깨어있구나
말을 잘하는 사람이면 말을 해서 얻는 이득이 더 크고.
말을 못하는 사람이면 다물어서 얻는 이득이 더 큰거죠
@@노랑꽃멧밭쥐 아님 침묵이 귀찮은일 없음
@@노랑꽃멧밭쥐 이제 맞지 ㅋㅋㅋㅋㅋ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을 못하면서 말을 많이 하는게 문제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건 토론의 순기능을 전혀 체득하지 못한 사람들이 넘쳐나는 한국의 사회 문화적 영향도 큰 듯.
저는 서로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그것을 조화롭게 토론하면서 이성과 논리로써 사고하는 과정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한국에서는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그게 표적이 되어 모난 돌이 정 맞는 꼴이 되기가 십상이니 그런 건데,
선진 문화에서는 다름을 틀림이 아닌 개성으로 받아들여주기 때문에,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서 발전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어서
문제가 발생할 소지를 오히려 발전의 기회로 바꾸어줄 수 있다고 봅니다.
결론: 제 의견으로는 적당히 의견을 표현하고 서로 합의점을 찾는 것이 가장 발전적이고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 주지만,
여건상 그렇지 못한 분위기에서는 침묵을 지키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해서 때와 장소를 구분해야 한다고 봅니다.
좋은말이지만 경우에 따라선 침묵이 자신감 없는 소극적인 모습이 되기도 하고 침묵이 비겁함이 되기도하고 침묵이 기회를 놓치는 경우도 있지요 조용히있다가 대화에서 남의 약점만을 찾는 사람을 누구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적절한 대화센스와 유머는 현대사회에서 필수라고 생각되네요
구독할 가치가 있는 몇 안되는 유투버중에 한 명
이것이 정말 유투버죠. 인생의 가치를 높여주는 유투버
그렇게 몇년 입다물었다가 말만 더 버벅이고 논리적으로 말 못하게 됐음
애초에 말을 많이해서 말만 앞서는 사람이란 이미지를 가지게 됐거나 말을 많이 해서 화를 불렀다는게 말을 못한다는거 같은데;;
사람들이 말 잘하고 싶다는 바람의 범주는 이미 그걸 아우르는것
이게 답이겟지
자신을 적절히 표현 할수 잇어야 함
아닥은 만능이 아니지..
말못해서 학대당하는 짐승들이 얼마나 많은가
사람에게 이해를 구하기 위해 말은 필요하다 공정을 위해서도
침묵은 그에 대한 답이 아닌 방조가 되는수가 잇다.
적당한 침묵이 중요
너무 말이 없어도 주변에서 답답해함
말할땐 말해야함
말과 침묵의 균형은 사람마다 다르죠.. 해야하는 말도 놓쳐선 후회하게 되는거 같네요..
여튼 영상은 재밌게 봤습니다 ㅋㅋ
이게 정답입니다 ㅎㅎ
침묵이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는걸 알게된건 최근이다. 그러나 무조건 말을 안하는것이 아니라 필요할때 효과적으로 하라는 의미다. 쓸때없는 무의미한 말들이 난무하는것도 공해이고 시간낭비일 수 있다.
말은 해야한다 하지말아야한다 보다는 상황과 상대방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전에는 말을 하면 약점이 들어난다,,,등 여러 논리들이 머리 속에 꽉 차서 말을 안하고 살았는데,,,주위 사람들도 불편해 하고 너무 외로웠던 것 같아요.
지금은 말을 하는 쪽을 선택 해서 말을 하고 있는데,,,
사람들 하고 공감 할 수 있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많이 느끼는 것 같아요.
말이 없는 사람을 보면 너무 답답하고 숨막히고 공감능력이 떨어져 보이는 것 같아요.
결국에 말은 사회를 살아가면서 공감하는 도구로서 꼭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말을 함으로써 마음에 응어리도 풀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람 사는 곳에서는 책에 있는 논리로만 풀기에는 너무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말하면서 생각을 더하게되죠..
나의 부족한 면도 알고요
조직생활에서
일부러 더 떠들어야합니다
침묵은 무기가 될수 없어요
공감능력을 갖추면
들어야할때와 의견을 낼때랑 구별을 하게될수있습니다
회사에는 정말 빈수레가 요란한경우 많습니다
공식적인 회의석상에선 무슨말이라도 꺼내야 하죠..
말의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고민했느냐의 문제일듯합니다
김지태 ㅅㅎ시
빈수레가 요란한 조직이네요.
공식적인 회의 석상에서 아무말이나 하는게 더 좋다구요??
맞습니다
암말도 안하면 왜 의견을 안내냐고 머라 하니까여
책임질수있으면 말하고, 책임질수없으면 조용히해야한다. 단, 책임을 져야되는 위치인데 침묵을 지킨다면..아랫사람이 답답해함
쓸데없는 말은 침 묵해야되지만 부부간엔 양질의대화만이 살길입니다
소통부재로 이혼하는것입니다
말을 많이 하는건 약점 노출되기 쉬운데 너무 침묵만하면 답답하고 결정장애처럼 느껴짐. 어느정도 교감이 되어야하는데 공감대 형성이 힘듬...
침묵은 지혜다.
어떤 이는 자신의 이득과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해 말을 하지 않고, 어떤 이는 힘이 있거나 자신이 눈치 보는 사람 앞에서는 아부하는 말을 하며 만만하거나 지신보다 직급 또는 사회에서 지위가 낮거나 하는 사람들과 함께 욕을 하기도 하며,, 어떤 이는 좀 더 나아지는 세상을 바라면서 말을 하기도 합니다~ 세상에는 어떤 사람이 많을까요?
필요한말을 해야할때 하면 됩니다.
문제는 필요한 순간에도 침묵하게 만드는 사회 분위기입니다. 침묵을 미덕으로 여기고 정당한 의사표현이나 솔직함조차 '말재주' 혹은 '가벼운' 행위로 치부하는 순간 일본처럼 무기력하고 소극적이고 눈치만 보는 사회가 될수도 있지요.
아 맞아요.
이놈의 주둥이 때문에 손해보는게 한둘이 아님.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는데ㅜㅜ
나서서 욕먹음.입닥치는 법을 연습해야 함
침묵하기를 바라는 건 떳떳하지 않은 쪽임.말과 침묵은 똑같은 것임.가장 무서운 무기는 침묵이 아니라 진실한 말임.
침묵을 지키는게 중요할수도 있지만 말의 맥락이나 흐름을 잘 파악하는게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뭔가 와 닿는 영상이였습니다.
"말을 아껴라." 흠~ 👍👍👍
자신의 말에 책임이라는 무게를 가져야만 후회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선택적 침묵은 이기심에 기인하는 것이다.
엄마가 그랬는데 말 많이하면 약점이 보인다고....
빈수레가 요란하다.
정말로.
머리 숙여 반성합니다. 좋은 영상이고 오늘은 입 닫고 있겠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침묵 하라는게 아니고 쓸때없이 떠들지 말라는게 맞는거 아닌가?
말이 없으면 신뢰를 쌓을 수 없고
말이 많으면 신뢰를 잃는다
저는 침묵의 수행을 배워 나가겠습니다.
웅변이 은이라면 침묵은 금이라는 말도 있지요~ 적절하게 침묵하는 법을 아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말을 꼭 참지못하고 뱉으려는 경향을 가진 우리부모님....
사랑합니다💘
ㅋㅋㅋ
탈룰라., 아쉽네요,,
말잘하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컨텐츠 넘오 좋아요
와 정말 좋은 책이네요 제 몇년간의 사건에는 말이 항상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사야겠네요..
유촉새라는분이 떠오르네요
대화라는것은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다른사란에게 표현하라고 있는 것이고
언어나 문자 또한 서로의 뜻을 소통하고 공유하라고 존재하는 것인데,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너무 말이 없는 것 또한 속내가 음흉하다는 반증이고 지나치면 병적인 심산과 경계심이 불러온 결과로 인해 인간관계에는 담과 벽이 형성되고 철벽이 되어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 수 없다.
차라리 하고 싶은 말 다하는게 오히려 긍정의 힘이 더큰것 같습니다. 침묵 복용시 이불킥 부작용주의
자기 애기 안하고 듣기만 하는 사람도 싫음
ㅆㅇㅈ 듣기만하는애들 너무 싫음 걍 안나왔으면 좋갰음
회색분자들; 재미도 없고, 터놓고 지낼 수도 없어요 ㅡㅡ
대게 보면 인성이 속내가 음흉한 족속들이 그렇습니다 (갠적으로는 저두 그것이 좋게믄 전혀 생각 안되고 절.대 좋게는 안 보입니다 ^^)
참고로 그런 부류들 또한 거리를 두고 선 그어두는 편이 신상에 이롭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저 같은 경우엔 하도 이간질 뒷담화에 시달려서 제 얘기 잘안하는데ㅜㅜ
@@쩡잇-c3j 인정 !!!!저도요
평소에 말이 별로없는데...와닿네 ㅎ
꽤 많은 부부들이 집 안에서 침묵을 하는 걸 선택하는데
무기를 장착하는 것이군요
홍성진 ㅋㅋㅋㅋㅋ 위트!~
애초에 말이 없고 아끼라는게 아예안하라는게 아닌데
왜 다들 안하면 뭘못본다느니 그런 개소리들만함?
다들 너무 1차원적임.
왜 그렇게 받아들이고 진짜 그럴거라고 생각함?
생각해보고 말안되면 아닌줄 알아야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쓰잘데 없이 떠들어
놓고 늘 후회합니다
침묵의 기술을 배워야 겠어요
고요한 잔신 만들기
침묵하면 얻게 되는 것~♡♡
대신 말해주시니 시원하네요
제일 무서운건... 조별과제 때 아무말도 안하는 놈들입니다...! 이렇게 주도권을 가져가는거였군요!
사과하세요
sns에 씨부린 말 때문에 과거의 자신과 싸우는 전 고위공무원도 생각나네
chomatthew 그래서 더 가벼워 보이더군요. 그런 사람이 무슨 큰 일을 한다고..
그래서 저는 sns에 좋아요도 안달아요.. 눈팅만합니다...
페북에 가계정으로 정신이 온전치못한자가 있어도 참아내죠.. 끄윽
주인님 늘 잘 보고 있는데요.
이번 편은 동의가 조금 안되네요.
조직 생활에서는 침묵은 죽음입니다.
@국가와 국민을위해 희생 저 분이 튀라고 하셨나요. 침묵하지 말라고 하셨죠. 직장을 포함한 어떤 소사회에서든 가장 만만한 사람은 가장 조용한 사람이에요. 시끄럽게 이것 저것 걸고 넘어지라는게 아니고 누군가 자신에게 부당한 대우를 한다면 분명하게 의사를 나타낼줄 알아야 한다는거죠.
말없는사람 속을 알수없어서 친해지기 힘들던데
말이란 내 개념 주관을 어필하는 수단이기에
말을 어느정도 해야 나란 사람을 어필하고 상대란 사람을 알수있는 수단이기에 말은 중요한거라 생각하네요
말을 해야 할때와 침묵할때 그 상황의 흐름을 보는게 중요한듯 해요.
괜히 1.2.3 법칙이 있는게 아니죠
1분 동안 이야기 하고
2분 동안 들으며 그동안
3번 고개를 끄덕여라
그리고 침묵만큼 중요한게 언급된거처럼 듣는거 중요합니다 들어서 손해볼거 없습니다
정말 100프로 공감합니다~
친구들사이에선 좀 적당히 서로 대화주고받으며 떠드는게 더나은거같고
직장에선 적당히 얘기하면서 너무많은 얘기하면 독이되는경우도있는거같아요
가장중요한건 상대방이야기를 경청할때 많은 정보를 얻은거같아요
아무생각이 없으면 할 말도 없습니다 말을 한다는것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는 그냥 직장에서는 특히 단체로 모이는 곳에서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허나 직원 한둘이면 말을 많이 하죠...그런데 말을 하면서 말의 주제에 따른 의견을상대방에게 던져 묻기도 합니다...물론 다른 생각을 말을 듣기고 합니다만 들으면서 상대의 성격 가치관 생각등을알게 되면서 스스로 이사람과 어디까지 말해야 겠다 어떤 성향인지 알게 되는것입니다....그러다 보니 친해야 할 사람과 아닌 사람을 진짜로 구분하게 되죠....침묵은 또다른 대화 표현이라 하지만...부부싸움중 가장 하지 말아야 할게 침묵이란 말도 있습니다....저또한 상대가 화를 내가 소리지르는게 편하지 무시하듯 말을 하지 않으면더 무시 당하는기분이라......
나루토 명언 중에 이런 말이 있죠.
'웅변은 은이고, 침묵은 금이다.'
저는 그냥 말을 잘못해요 화도잘안냄
가족외엔 감정이 잘 섞이지않아서
표현도 잘안되지만 손해보고 사는것도 스트레스받는것도 딱히없음 본인은..
주변엔 모르겠지만 일단 나는갠츈..
말과 행동 생각은 따로 가는 것이 아니다.
여기서 말이란게 그냥 일반적인말이 아니란 뜻인거 같은데 ...
이런 영상을 보고도 그 말의 의미를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면...
자신만 돌아보면 되지 남은 왜 걸고 넘어지는지~
그 입 다물라 !!! 🤗
입은 하나고 귀는 둘인 이유 !!!
말하는것에 두배를 듣고 생각하라 😜
최근에 지인으로부터 제가 너무 TMT라는 평을 들었습니다.. 충격먹고 좀 과묵해지기로 했습니다.
말을 잘들어주는 사람을 왜 좋아할까요? 자기가 말할때 행복해지기 때문이 아닐까여?
물론 새치혀는 지양해야되지만
웃긴사람은 좋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함
고맙습니다
오랬동안 침묵의 무기로 살아 왔던 저로선 침묵의 힘은 잘못된 상식이라 생각합니다...
빈틈이 보이고 실수를 좀 하더라도 적당한 말수는 괜찮다고 봅니다...
제 생각에는 힘이 아니라 상대가 나로 하여금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본인 스스로도 더 고립될수도 있다 생각하고 있구요...
필요한 말을 잘 생각해서 효과적으로 하는 것이 미덕
우리회사는 R&D조직인데.. 평소에는 가만히 있어도 멍석을 깔아줄때면 촉새처럼 떠들줄도 알아야 하더라고요.. (그 때 우물쭈물 하면 가마니됨)
말이 많은 사장들은 회의 는 오히려 먼산으로 가기 쉽고 , 정리가 안되는 회의 가 대부분 입니다
그리고 말이 많아질수록 주제가 점점 빗겨나가게 되구요
정말 필요한 말만 할 사람이라면 그에 따른 것들을 준비하고 할만만 하고 끝내고 일에
지장이 덜 가는 회의 로 마무리 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일하면서도 혼자떠드는 넘도 있음. 첨에는 전화통화하는 줄 알았음.
한국어의 ‘말’ 과 발음이 같은 단어가 하나 스페인어에 있습니다. ‘MAL’… 그 뜻은 ‘나쁜, 잘못 된’ 입니다. 잘 못 되고 나쁜 말은 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으음 근데 성공한 사람들 백퍼 말 많은데 ㅠㅠ
침묵 하는자는
어눌한 분들
지식이 없는 분들
경솔한 분들
숫기없는 분들이 대다수지요
그들 말하고 싶어 환장들 합니다
여건이 안돼 못할뿐이죠
할말을 알고 제대로 말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죠
어디가나 나보다 낳으면 불쾌한 현상일뿐입니다
나됴 어눌하지만 할말 합니다
실수하는 말하고 후회도 하지만
말안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값지기때문에 합니다
맞아여 문제는 타이밍이고 주도권이죠
주도권을 쥐기위해 한방이 실린 말을 할수도 있고
쉴새없이 물량 공세로 떠들기도 하는것임
문제는 주도권을 잡느냐 못 잡느냐죠
이거 진짜 내 이야기인듯,, 헐,, 말좀 줄여야겠다..
누구나 그렇죠 저도 반성합니다..
ㅋㅋ저두요
내가 말하는동안 상대는 나를 파악하고 있죠~~상대를 알려면
듣는걸 취미로 ...ㅎ
나는 말은 잘못하지만 속내를 내놓는다.글타보니 약점을 들어났다.침묵!
쓸모없는 말을 줄이는건 좋죠 하지만 이게 잘 못 인식되어 해야될 말도 못하는 사회가 된 대한민국입니다 본인의 권리를 찾기위해선 말을 해야합니다 불이익 받을까 걱정되어 중간만 가라는 이상한 논리가 보편화 되어 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
겉으로 떠드는 것도 그렇지만 sns조심해야 됨. 아는 사람들이랑 연결되어 있는 공간에서는 사생활 노출 최대한 줄이고, 감정 나타내지 않는게 중요. 남새끼들한테 정보 공유 할 필요없음. 차라리 익명으로 사업성 공유하거나 하는게 나음.
아~~
입을 다물어야 하는데 입이 근질근질해서
못 참겠네요...
죄송하지만, 욕먹을 각오로 이 입을 엽니다.
주구장창보다 주야장천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신다면 더나은 삶이 조금 더 품격있는
채널이 될 듯합니다.
물론 평소에 더나은 삶 채널을 구독함으로
저의 사고가 훨씬더 고상해지고 있다는
감사의 인사도 전합니다.
네 주야장천이란 말이 표준어였군요. 몰랐던 사실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입 닫고 살께요
닥치고 있다가 거짓에 프레임에 씌여 당할수 있기 때문에 말할수있는 기회가 되면 말을 해야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요즘 같은세상은 더 그런다 생각합니다.
닥치고 있다가 평생 닥치고 죽을수있으니깐요, 멍청하다 생각을 한다해도 엉뚱하다 생각한다해도 우리나라에서는 더욱더 대화를 많 해야된다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생각이 듭니다.
지금껏 살아 오면서,
남의 말을 경청하고,
듣는 사람의 입장을 배려해서, 말 잘하는 사람 못봤음.
타인에게 침묵을 강요하는건 죄일수 잇다..
사람을 마구 죽여 놓고 입막음 협박하는짓..
침묵속에서 악이 자랄수 잇는것이다.
그래서 반반이다.. 침묵은 신중해야함.
관종이고 신비주의 잇어보이려 하는 침묵은
사실 졸라게 수다쟁이인 놈과 다름 다름이 없다.
그는 속으로 존나게 떠들어 댈수 잇음이라..
속으로도 침묵하는자가.. 자신의 개인적 인격향상을 위해. 그런자만이 진짜 침묵하는것이고
말이 많아도 말과행동이 일치하며..틀림이 없으면..그는 수다쟁이라 할수 없게으나..
그런자는 좀처럼 혹은 없으므로 죄다 수다쟁이인 것이고
대한민국은 허세 문화 유교문화특징인지 모르나..허세 덕에 허영등 말이 많을수 밖에 읍는 구조라고 본다.
"떠드느라 생각을 못했기 때문" 말 많은 사람이 논리도 부족한 건 이유가 있었군요.
This is a good video.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묻지않으면 말하지 말라.
아무말 대잔치하는 사람.....빈깡통 같음....나중엔 ..무시하게됨..
미칠듯이 공감합니다 ㅠㅠ 말을 줄여야
음 갑자기 사업을 하고 싶다. 꾹 참아오는것도 엄청난 노력이 필요함
네 알겠습니다
이빨을 숨겨라!!
저기 더나은삶님~ 그림은 직접 그리시는 건가요? 진짜 고생 많으시겠다 ㅠㅠ
내용이 갑자기 산으로 가네... ㄷㄷㄷ 그년보다 학력은 낮지만.. 경험이 풍부한 동료직원들이. 훨씬 빠르고 실력도 뛰어나서... 열등감으로 아가리를 닥쳣는데.. 주눅이 들어서.ㅡ 입쳐막고 가만히 잇엇다 ㅇㅇ ㅇㅇ 무능하다 본인 생각..
여기서 웃긴다... 산으로가는 내용 임 동료들의 평가가 긍정적이라구??? 그것도 하나같이? ㅋ
ㅡ좋은 사람이다. ??? 성격도 좋고 유능하다
ㅋ 이게 바로 아닥의 힘이라고? ㅋㅋㅋ
다소 개인적 견해로 논란을 가진다고 본다.
거기서 난 빼주자.. 난 저 여자 틀렷다고 꾸짖을 인간이다. ㅇㅇ
어쩐지 술약속 있으면 맨날 부르는 이유가 이거였구나...
영상 좋은 영상인데 댓글에 정치인 얘기는 왜 나오는 거유?
그 양반들 말이 좋아서 정치인이지, 실상 예능인인 거 다들 아시잖아유
닥치고 살겠습니다..
걍 너무 말없는 사람이랑은 말하기 싫음 ㅜㅜ
유럽으로 날라간 촉새가 생각나네
좀 진중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