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조자는 책으로 꼭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딱 한가지 먼저 얘기하고 싶은건 "전혀 어렵지 않다"는 겁니다. 처음 몇장은 어렵다거나 힘들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지만 ㅎ 사실 우리가 모든책을 읽으면서 그렇긴 하잖아요? ㅎ 몇장만 넘어가면 지금 이 영상속에서 감독님과 작가님이 얘기하는 재미있는 이야기라는게 뭔지 알게 될 겁니다. 우선 주인공이 주절주절하는듯한 투가 엄청 웃긴데 그게 영화로 어떻게 나올지 기대해 보는것도 아주 재미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꼭 동조자 잘 되서 6월에 나온 신작 '헌신자'도 영화화되길 기원합니다!!
박찬욱 감독이 나온다고 해서 달려왔는데, 이야기를 듣는와중에 원작자에게도 빠져들었습니다. 듣는 사람들이 영어사용권자가 아닌것을 의식한것인지 발음도 보다 정확하게 말의 속도도 천천히 하는 배려가 돋보이는.... 박찬욱 감독은 영화속에 이런 스파이물을 한번 풀었음 좋겠는데 리틀 드러머걸에 이어 드라마로만 풀고, 영화는 개인적이고 서정적인것에 보다 치중하는 듯.
깊이있고 주옥같은 질문들 준비하셔서 여쭤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박님. 덕분에 감독님 작가님의 이야기 배경과 의도를 잘 이해해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한번에 이해하긴 어려웠고요. 한번만 생각하고 돌아설 수 있는 관념도 아니었어요. 작가님이 갖고계신 베트남과 미국의 역사에 대한 철학이 인상깊었습니다. 정박님 역시도 그런 철학적인 부분에서 더 알고 싶었던 궁금증을 이끌어내주셔서 대단히 만족하며 봤네요 ㅠㅜㅠㅜ~. 빨리 책을 읽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정박님!
책을 먼저 보고 싶어지네... 그냥 도전하고 싶다. 그런 느낌! 밀리터리 덕후라서 베트남 전쟁에 대해서는 각 전투마다 어떤 전술을 사용했고, 사용했던 무기에 대해서만 관심이 있었고, 영화도 베트남 전에 관한 영화는 전부 다 봤는데... 가장 중요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는 도외시했던게 갑자기 느껴졌음... 솔직히 영화도 미군에 대한 얘기만 나와 있었으니깐... 작가님은 1편에서 느낀 것은 주연 배우를 옆에 모셨나? 그랬는데, 2편에서는 대학 교수님 느낌이 나시네.. 정말 잘생기셨네요. 나중에 드라마도 보고 싶구요. 너무 기대됩니다. 교보문고에 보니깐 "동조자", "헌신자",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는다" 이 3편이 번역이 되어서 나와 있네요. 꼭 사서 볼께용
와우~~! 팟케로만 듣다가 첨으로 유툽으로 달려 왔네요 ^^ 박찬욱 감독님 역시~~~! 그런데 작가님도 진짜 매력만점이시네요. 말을 어쩜 저리 잘하시는지! 정말 감사하게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 다만 통역분의 소리가 차단 되고 작가님께는 이어폰으로만 들리게 했었다면 좋았을걸.... 너무 비전문적인 처리는 너무 아쉬웠습니다.
이야기를 들으며 책도 드라마도 정말 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에 박감독님 썸네일이 보였을때 스튜디오에 오신게 아니라 뭔가 차용한 ? 느낌을 받았어요 ㅎㅎ 너무 의외라고 생각해서인것같아요. 한시간여의 시간동안 작가님과 감독님의 이야기를 심도있게 들을수 있어서 좋았고 배트남 전쟁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되는 시간이 된것같아요. 아이러니하게도 최근엔 한국과 배트남과의 조금은 적대적 분위기랄까 .. 비우호적 분위기로흘러가는경향이 있는것같은데 그가운데 두분의 예술적인 교감이 어떤 영향으로 다가올지도 기대됩니다.
진행자의 진행을 보는 내내 불편한 마음이 가시질 않았는데 아마도 그렇게 느낀 이유가 정영진님의 질문 퀄리티와 질문을 던지는 방식에서 아쉬움을 느꼈기 때문일 것 입니다. 박찬욱 감독의 인터뷰라기에 우연히 들어와 본 것이기에 일당백이라는 프로그램이 지향하는 바와 컨셉을 알지 못해 불편하다고 느꼈을 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진행 방식에 아쉬움이 느껴지는 방송이었습니다.
책 내용이 너무 궁금해져서 구입했는데 다 떠나서 번역을 원작에 충실하게 해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주인공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 그대로 옮겨놔서 …습니다. …했지요. 라는 문체로 처음부터 끝까지 갑니다. 안그래도 약간 늘어지는 문체인데 끝에 …습니다 로 끝나니까 읽어내려가기 굉장히 힘들고 어색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긴하겠지만) 전 읽다가 포기. ^^;; 번역만 그냥 …다. 로 해놨으면 읽을만 했을듯.
박감독 인터뷰영상 라디오방송, 출판사유튜브채널, GV영상 많아요. 당연히 이 영상보다 깊이 있고 심도있는 대화도 많구요. 그런거 보시면 되잖아요. 어쩌다 흘러 들어온것은 알겠는데 중간에 흰색 남자 없으면 이채널, 일당백 존재하지 않아요. 유홍준 대려다 놓고 유홍준이 예전에 만들어진 궁궐등 설명하면서 우리 선조의 지혜, 얼... 어쩌고 하니까 그냥 그렇게 만드는 기술만 있으니까 그렇게 만든거 아니냐고 면전에 정영진이 말하는 분위기 방송입니다. 물론 정박이 중심을 잡고 이지선 혹은 정미녀가 유연한 분위기를 만드는 방송 이에요. 그냥 와서 막 무례하다느니 불편하다느니 그런 말 씨부리지 마세요. 저 역시 그냥 단순 시청자이기에 어떤 이해관계, 인맥 등으로 섭외가 되었고 출연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대기업, 대형 방송사 없이 작은 채널에 거물급 저자 및 영화감독이 나온것은 감사한 일이죠. 그냥 보면 되지 왜 개X같은 글을 남기냐고!!!!!!!!!!!
![박찬욱 초대석! 박찬욱의 복수극은 무엇이 다른가? : 박찬욱 차기작 [동조자] 1부](http://i.ytimg.com/vi/nrBxPay4PD0/mqdefault.jpg)
![박찬욱 초대석! 박찬욱의 복수극은 무엇이 다른가? : 박찬욱 차기작 [동조자] 1부](/img/tr.png)
![[FULL] 영화 '헤어질 결심'의 모든 비하인드 with 대한민국의 최고의 영화 감독 📽박찬욱📽 / FM 영화음악 김세윤입니다 / MBC 220625 방송](http://i.ytimg.com/vi/6Glr0ZMmKEs/mqdefault.jpg)
![[봉준호 특집] 무엇이 기생충을 만들었는가? : 봉준호 마더 (with 라이너)](/img/n.gif)
와~ 박찬욱 감독님은 세월이 흐를수록~
나이 드실수록 더 멋져지시는 거 같아요~
얼굴과 말투에 여유와 품위가~
닮고싶은 참 멋진분
어제 오늘 너무 호강했다 진심 ㅎㅎ 고맙습니다 일당백 ㅋㅋ
동조자는 책으로 꼭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딱 한가지 먼저 얘기하고 싶은건 "전혀 어렵지 않다"는 겁니다.
처음 몇장은 어렵다거나 힘들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지만 ㅎ 사실 우리가 모든책을 읽으면서 그렇긴 하잖아요? ㅎ
몇장만 넘어가면 지금 이 영상속에서 감독님과 작가님이 얘기하는 재미있는 이야기라는게 뭔지 알게 될 겁니다. 우선 주인공이 주절주절하는듯한 투가 엄청 웃긴데 그게 영화로 어떻게 나올지 기대해 보는것도 아주 재미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꼭 동조자 잘 되서 6월에 나온 신작 '헌신자'도 영화화되길 기원합니다!!
깐느박 모셔놓고 연출료와 은근슬쩍 좋아요 구독을 요청하는 정프로 당신은 대체... 동조자는 쿠팡플레이에서 절찬 스트리밍중입니다.!!
나는 정프로가 정치, 경제보다 예술을 더 사랑하는 게 느껴진다.
박찬욱 감독이 나온다고 해서 달려왔는데, 이야기를 듣는와중에 원작자에게도 빠져들었습니다. 듣는 사람들이 영어사용권자가 아닌것을 의식한것인지 발음도 보다 정확하게 말의 속도도 천천히 하는 배려가 돋보이는.... 박찬욱 감독은 영화속에 이런 스파이물을 한번 풀었음 좋겠는데 리틀 드러머걸에 이어 드라마로만 풀고, 영화는 개인적이고 서정적인것에 보다 치중하는 듯.
저두요
텍사스에 살고 있는데, 주변 베트남 분들과 한국인이 공유하는 점이 정말 많다고 느껴왔습니다. 비엣 응위엔 작가님 책을 항상 읽고 싶었는데, 드라마 기다리면서 이번에 꼭 읽겠다고 다짐했어요. 방송 감사합니다.
원작자 인터뷰 내용은 영어공부에도 도움이 된거 같아요. 한국어로도 형용하기 쉽지 않은 내용을 간결하고 쉽지만 핵심을 포함하는 표현으로 말씀해주시네요. 모든 내용이 좋았습니다
깊이있고 주옥같은 질문들 준비하셔서 여쭤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박님. 덕분에 감독님 작가님의 이야기 배경과 의도를 잘 이해해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한번에 이해하긴 어려웠고요. 한번만 생각하고 돌아설 수 있는 관념도 아니었어요. 작가님이 갖고계신 베트남과 미국의 역사에 대한 철학이 인상깊었습니다. 정박님 역시도 그런 철학적인 부분에서 더 알고 싶었던 궁금증을 이끌어내주셔서 대단히 만족하며 봤네요 ㅠㅜㅠㅜ~. 빨리 책을 읽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정박님!
너무 행복한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당백 최고입니다!
정말 기대가 큽니다. 일당백 애청자로 뿌듯하고 박감독님과 작가님 정말 애정합니다❤❤❤❤
와우! 초대책, 초대작품, 서로의 질문과 답의 조화로움!!
일당백~~멋지다!!!
한톨의 대화조차도 같이있듯 느끼고싶어 세번은 반복해 듣고 보았습니다!
❤
가장 고유한 교양콘텐츠 “일당백”이 가장 세계적이다
1편 2편 연달아 보는 기쁨!!! 안 끊기는 기쁨!!!! 박찬욱 감독님 펭러뷰 음~~~~~~뫗!!!!!! ❤
영화를 먼저 보는게 좋다에 한표ㅡ박찬욱 감독님과 같은 이유로
경험상 영화 먼저보는게 낫더라구요.
오늘도 감사히 보겠습니다!!
정박님 질문 하나하나 수준 ㄷㄷ 게스트 대답도 ㄷㄷㄷ
정박님 질문들이 참 좋았어요 인터뷰용질문이아니라 독자질문 같아서
그냥 질문과 대답이 감동스럽네요
잘했다 일당백! 정말 찐하게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 대단하다 이제 승승장구 되길~
동조자 봤음. 책으로도 읽어봐야겠다😊
정박님❤
선 좋아요 누르며 듣기 시작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정말 일당백 고맙다 ㅠ 넘 좋은 시간이였어요. 드라마 정말 꼭 보고 싶은데 서비스 되면 좋겠습니다 !
이작품이 많은이들에게 의미를 줘서 감동을 주었으면하고 더나가 상도 받았으면 하네요.
1편에서도 느꼈는데 게스트가 센트가 아닌 가쪽에 모셨어 가끔은 작가님이 영상에서 반만 나오기도 하구요. 정영진님이 센터라. 다음에 게스트 모시면 센트로 모셔 주세요. 디테이의 차이. 일당백 ❤
동시통역땜에 그런듯
그러게요 작가님 옆쪽 안보이는 곳에 통역사님 계실거같네요
원샷은 흰색 남자만 가져가는 것도 좀 그래요... 주인공이 저 가운데 남자인 느낌
아무렇지도 않았고 동시통역때문이라는 생각이 딱 들었는데..ㅎㅎ
우와 박찬욱 감독님 ❤
책을 먼저 보고 싶어지네... 그냥 도전하고 싶다. 그런 느낌!
밀리터리 덕후라서 베트남 전쟁에 대해서는 각 전투마다 어떤 전술을 사용했고, 사용했던 무기에 대해서만 관심이 있었고, 영화도 베트남 전에 관한 영화는 전부 다 봤는데...
가장 중요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는 도외시했던게 갑자기 느껴졌음... 솔직히 영화도 미군에 대한 얘기만 나와 있었으니깐...
작가님은 1편에서 느낀 것은 주연 배우를 옆에 모셨나? 그랬는데, 2편에서는 대학 교수님 느낌이 나시네..
정말 잘생기셨네요. 나중에 드라마도 보고 싶구요. 너무 기대됩니다.
교보문고에 보니깐 "동조자", "헌신자",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는다" 이 3편이 번역이 되어서 나와 있네요.
꼭 사서 볼께용
오랜만에 깊이 빠져드는 인터뷰였습니다.
이 영상이 홍보를 위한 것이라면 완전 성공했어요. 사실 언급되는 만큼 베트남 전쟁에 대해 잘 알고 있지 못하는데 꼭 사서 읽어보겠습니다!
정박님 질문비율을 좀 더 놉혔으면 좋았을듯 6대2대2 정도로
와우~~! 팟케로만 듣다가 첨으로 유툽으로 달려 왔네요 ^^
박찬욱 감독님 역시~~~! 그런데 작가님도 진짜 매력만점이시네요. 말을 어쩜 저리 잘하시는지!
정말 감사하게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
다만 통역분의 소리가 차단 되고 작가님께는 이어폰으로만 들리게 했었다면 좋았을걸.... 너무 비전문적인 처리는 너무 아쉬웠습니다.
박찬욱 감독님을 캐스팅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하네요 😉👍🏻 거장은....뭔지 설명할 수 없지만 뭔가 다르가는 걸 느꼈어요.
오~일당백..멋지다~
영국 미국 드라마도 좋지만... 우리나라에서도 드라마 한편 만드시면 정말 대박일것 같은데, 언젠가 기대해 봅니다.
일당백 최고
오 ㅏ박찬욱 감독? ! 진짜요
두 분을 함께 볼 수 있다니….. 넘넘 감사해영❤❤❤
감사합니다
여윽씨 정박님 질문 수준이 좀 있으시네 질문 받을 때 박찬욱 감독님의 리액션이 유일하게 정박님한텐 다름 ㅎㄷㄷㄷ
아.. 기다리기 힘들당 ❤
영화나 드라마를 먼저 보고 그 이별의 아쉬움을 후에 책으로 달래면서 등장인물들과 더 깊이 상호작용하는 느낌을 갖는 게 좋아요. 반대로 책을 먼저 본 경우는 이상하게 영상이 그닥 끌리지가 않더라고요. 내가 상상한 것과 다르게 그려질까봐 그런 것 같아요.
헉 섭외 미쳤다
정박님 질문 따라가기 어려웠어요ㅜ 통역은 세팅을 좀더 잘해서 본 오디오로 너무많이 타고오지 않도록 했더라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동감합니다
영화를 먼저보고 책을 읽으면 너무 풍성해짐
😊❤
리틀드러머걸도 엄청 재밌게 봤는데.... 이번에도 왓챠에서 보여주려낭?? 일당백 감사합니다 2부도 재밌게 봤어요~! ㅎㅎ
와 정프로님 멋있어요
김은국작가 순교자
일당백 시즌1에 있습니다
좀 부끄럽다. 베트남에서 출판되지 못했다는 답에 나온 그의 미소가.
이야기를 들으며 책도 드라마도 정말 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에 박감독님 썸네일이 보였을때
스튜디오에 오신게 아니라 뭔가 차용한 ? 느낌을 받았어요 ㅎㅎ 너무 의외라고 생각해서인것같아요.
한시간여의 시간동안 작가님과 감독님의 이야기를 심도있게 들을수 있어서 좋았고 배트남 전쟁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되는 시간이 된것같아요. 아이러니하게도 최근엔 한국과 배트남과의 조금은 적대적 분위기랄까 ..
비우호적 분위기로흘러가는경향이 있는것같은데 그가운데 두분의 예술적인 교감이 어떤 영향으로 다가올지도 기대됩니다.
진행자의 진행을 보는 내내 불편한 마음이 가시질 않았는데 아마도 그렇게 느낀 이유가 정영진님의 질문 퀄리티와 질문을 던지는 방식에서 아쉬움을 느꼈기 때문일 것 입니다. 박찬욱 감독의 인터뷰라기에 우연히 들어와 본 것이기에 일당백이라는 프로그램이 지향하는 바와 컨셉을 알지 못해 불편하다고 느꼈을 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진행 방식에 아쉬움이 느껴지는 방송이었습니다.
정말 고급스러운 질문과 대답❤ 감독님께 좋아요,구독 요구할수 있는 정프로님은 자유인😂
박감독님의 라스트 신은 항상 기억에 남는데 동조자의 라스트 신도 기대가 돼요.빨리 동조자 시청하고 싶네요.
오. 책 봐야겠네요.
최욱 부들부들하는 소리 여기까지 들린다 ㅋㅋ
21:12 TV시리즈를 베트남에서 방영->베트남에서 촬영하는것도 허용되지 않았습니다.(작가님이 shooting이라고 합니다.)
책이 어렵다고 하니까 주문하려다가 멈칫ㅋㅋ
❤❤❤❤❤❤❤퓰리처상 수상작가라는 걸 왜 빼먹으셨어요…
이런 기획 갓영진 차냥하라! 로다주가 주연이라고.!.!.!?!?!?!?!
와 영진이형 질문 깊이있고 남다르다 역시 갓영진
와
질문 진짜...;;;
18:58 인상적입니다.
월클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베트남 하면 커피이지 않습니까? 1킬로커피는 베트남 로부스타..." 막 이런 거 해주기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실망입니다.
24:35 웨이브에서 HBO 작품 선별적으로 들여옵니다. 감독님 작품이니 걱정안하셔도 될거예요
일당백 덕분에
수준에도 못미치는 이사람이
진행자분들의 질문에 놀라고,
세계적 두 거장의 대답에 또한번 놀라고
여러 충격을받고 기쁜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든것을 이루었다고 채널 접지 마시고,
앞으로도 좋은 책 소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광고 언제 나오나 기다렸는데..
OPT 시대에 영화는 어떻게 생존할까?
지금영화는 무성영화, 흑백영화 처럼
한시대의 장으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까?
작가의 말을 바로 이해하는 정영진은 역시 유학파.^^
그리고 작가님이 정말 쉬운 영어로 말하시네요. 일부러 배려하기 위해 그러신 건지..
반밖에 이해 못하겠다고 1부에서 말하던데
왜 일당백을 선택하셨나요!?
우리나라 역사도 많이 생각나네요. 독립과 자유의 모양에 대한 이견들...
정영진이 호아킨 피닉스를 언급하니 진짜, 더 늙기 전(?)에 호박(호아킨×박찬욱) 프로젝트 성사되면👍와우, 대박!
많은 나라 사람들이 접할 수 있게 한국어 자막이 있었더라면... 자동번역으로 볼 수 있거든요
아니 왜 게스트를 구석에ㅋ
맞네요 ㅋㅋ 근데 통역같은거 문제 아닐까요??
@@lupin9305 영진이형이 주인공 같아요ㅋㅋ
삼프로 형님 ㅋㅋㅋ 박찬욱 감독한테 연출료를 물어봄 ㅋㅋㅋ 예전에 매불쇼에 정우성 나왔을 때도 호텔에서 여자 배우들 만나냐고들 하냐고 물어봄 ㅋㅋㅋㅋㅋㅋ
22:35
박찬욱 1편 조회수 11만 2편조회수 3만 . 8만명은 정신차렸군. 역시 한국은 아직 상식이 있는 사람이 더 많아
책을 읽었는데ᆢ
난 뭘 읽은 거지?
뭐지? 일당백이 이렇게까지 되버린건가요?
와우...!!! 일당백 사회자 부심...! 질문들 최고...!!!
모셔놓구 넘 엠씨들 해석 이나 말이 넘 많네요 작가분 질문에 대답까지 써 놓으시묜 뭘 대답 하나요 감독님이나 작가님이
실내인터뷰에 선글라스 쓴 남자 진행자의 수준을 알 수 있습니다..질문도 수준 낮고 다음에는 섭외하지 마세요.. 흰색 자켓 입은 진행자 비추임
정영진씨 질문중에 시리아랑 아프카니스탄 예를 들면서 독립을 하는게 더 나았을까 얘기하셨는데. 우리가 독립하고 정치적혼란을 많이 겪었지만 그러느니 독립안하는게 낫지않겠냐고 말할수 있나요? 그런 질문을 한국인이 했다는게 믿겨지지않아요.
공감합니다 보다가 내가 제대로 들은게 맞나 싶었어요
박찬욱 감독님 솔로로 한번 더 모시면 좋겠네요~~ 본인이 작가로 출판하신 오마주등등 저서 이야기해도 좋고 영화평론에 대해 깊이 다루는 것도 좋고~
이번편은 통역한다고 온갖 소리가 난잡해서 넘 집중이 안되네요~
책 내용이 너무 궁금해져서 구입했는데
다 떠나서
번역을 원작에 충실하게 해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주인공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 그대로
옮겨놔서
…습니다. …했지요. 라는 문체로 처음부터 끝까지 갑니다.
안그래도 약간 늘어지는 문체인데
끝에 …습니다 로 끝나니까 읽어내려가기 굉장히 힘들고 어색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긴하겠지만)
전 읽다가 포기. ^^;;
번역만
그냥 …다. 로 해놨으면 읽을만 했을듯.
이 채널 박감독님때문에 처음 봤는데 저 중간에 흰색 남자 중간중간 너무 무례해요...
번역 잘못 한줄 알았다 이런 말들이요
@@haneloh 웃자고 한 말이잖아요
전 다 안 웃겼어요. 올드보이 가지고 역시 영화 하나 잘찍어야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거도 감독님이 올드보이만 잘찍음게 아닌데. hbo 보고 우리만 안보는 거구나 이러는 거 다...사석에서나 할법한 말들이고 다 사족이라고 생각합니다.
박감독 인터뷰영상 라디오방송, 출판사유튜브채널, GV영상 많아요. 당연히 이 영상보다 깊이 있고 심도있는 대화도 많구요. 그런거 보시면 되잖아요. 어쩌다 흘러 들어온것은 알겠는데 중간에 흰색 남자 없으면 이채널, 일당백 존재하지 않아요. 유홍준 대려다 놓고 유홍준이 예전에 만들어진 궁궐등 설명하면서 우리 선조의 지혜, 얼... 어쩌고 하니까 그냥 그렇게 만드는 기술만 있으니까 그렇게 만든거 아니냐고 면전에 정영진이 말하는 분위기 방송입니다. 물론 정박이 중심을 잡고 이지선 혹은 정미녀가 유연한 분위기를 만드는 방송 이에요. 그냥 와서 막 무례하다느니 불편하다느니 그런 말 씨부리지 마세요. 저 역시 그냥 단순 시청자이기에 어떤 이해관계, 인맥 등으로 섭외가 되었고 출연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대기업, 대형 방송사 없이 작은 채널에 거물급 저자 및 영화감독이 나온것은 감사한 일이죠. 그냥 보면 되지 왜 개X같은 글을 남기냐고!!!!!!!!!!!
왜 급발진하시는지..? 본인이 저 사람 아니면 좀 정신이 위험하신 거 같아요 가까운 병원가세요.
이 드라마 어디서 서비스 될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도 쉽게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웨이브, 왓챠에서 방영 및 시간좀 흐른 이후에는 케이블 채널 스크린에서 볼수 있을것으로 기대해봅니다.
시청자를 위해 좋은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만, 동시통역 소리가 계속 새어나와서 집중이 전혀 안됩니다. 참여자 분들도 말을 하는데 상당히 불편해 보였구요.
아마도 기술적인 부분이겠죠. 일개(?)^^ 유투브 방송시스템 기술로 이렇게 시도를 한것이 대단하다 생각했어요. .
1부도 그렇지만 맨 왼쪽에 계신분은 평소에 질문 많이 안해본듯..
정영진은 항상느끼는 거지만 기획은 좋은데 깊이는 없어보임 장황하게 늘어놓고 수습이 안되는
감독한테 메세지를 주고싶었는가 하는 질문도 그렇고 캐스팅관련 질문도
질문이 너무... 준비가 부족한게ㅡ 느껴짐
박찬욱은 오늘 윤석열의 연설을 들으며 얼마나 공감했을까 그가 만드는 한국역사 소재 영화에는 착한 일본인 우매한 한국인이 등장할지도 궁금하다
이 프로그램은 정미녀 시절 딱 한 번 보다가 질려서 안 봤는데, 알고리즘이 연결해줘서 박찬욱 감독 편이라 보았습니다만,
여전하군요.
어리석음과 가벼움을 동의어로 상정하고서 그런 질문이 분위기를 더 좋게 만들어줄 것처럼 헤헤거리며 던지는 컨셉은 여성 진행자몫입니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캐스팅 관련 농담은 정말 식은 땀이 날 정도로 최악입니다.
성우는 지적 수준이 저 정도밖에 안됩니까?
통역소리 거슬러요
20:10 정확히 어느 베트남인을 말하는건지? 그냥 베트남인이라는건 없습니다. 북베트남인의 시각을 말하는건가요? 남베트남인들은 한국에 고마워해야죠. 자신들을 지켜준 사람들인데
와 박찬욱 감독님 !!
👏👏👏👏👏👏👏👏👏
❤